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1250

 

"임수정 때문에 울고 웃은" 이라고 감히 표현하고 싶다. 그게 UGG (어그) 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솔직한 이미지다.

패션에 관심이 있든 없든, 여자라면 누구나 겨울에 반드시 어그를 신어야 하게끔 만들었던 임수정.

덕분에 어그는 국내에 소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알려지게 되었고 정말 겨울이면, 루이비통의 3초백 만큼이나 자주 눈에 띄게 되었다.

그만큼 어그는 겨울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의 '클래식'이 되었는데

그래서 였을까, 그 후로 무수히 많은 유사제품 탄생과 가품 유입이라는 적들과 맞서 어그는 힘겹게 싸워야 했으며

실추된 자신들의 이미지를 다시 되살리는데에 어그는 꽤 오랜시간 동안 공을 들여야 했다. (라고 나는 알고 있다)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250

 

그런 어그에서 얼마전 날아온 초청장에는 "Beyond Classic" 이라는 타이틀이,

한국 대표 아티스트 5인과 만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가 그들과 함께 작업한 특별한 어그 클래식 부츠를 선보인다는 소개와 함께 적혀있었다.

당연히 안가볼 수 없었기에 퇴근하고 곧바로 청담동 어그 전문점으로 +_+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250

 

갤러리아 맞은편 안쪽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어그 청담 전문점.

바깥에서 본 적은 몇번 있는데 이렇게 안으로 들어와 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때문인지 역시나 사람들이 많더군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24.0mm | ISO-1250

 

매장 가장 안쪽 벽에 이번 행사 'Beyond Classic' 의 다섯 주인공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저 벽에 있는 아이들 말고 바로 요 앞에 있는 아이들 이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일단 이 행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자면,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클래식 부츠와 한국 대표 아티스트 5인이 만나 각자 개성이 담긴, 특별한 어그 클래식 부츠를 선보인다" 정도 되겠는데,

그 5인의 아티스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 배우 윤은혜, 디자이너 고태용, 쥬얼리 디자이너 김선영 그리고 타투이스트 노보다.

그들이 각각 1족씩 커스텀해, 총 5개의 마스터피스급 커스터마이징 모델이 탄생했고,

그 5개의 마스터피스를 기본 베이스로 하여 좀 더 웨어러블하게 리디자인한 판매 버전의 모델을 다시 각각 10족씩 제작, 판매하여

그를 통해 얻는 수익금 전액을 아동 복지 전문 기관에 기부를 한다는, 아주 어그 스러운 포근한 느낌의 프로젝트 인 것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클래식 톨 블랙 모델에 여러가지 모양의 크리스털을 부탁해서, 마치 실제로 부츠 위에 눈이 내려 앉은 듯한 느낌을 내는 이 엣지있는 모델은

쥬얼리 미네마티의 디자이너 김선영님 작품.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24.0mm | ISO-1250

 

어그의 클래식한 감성을 위트있게 재해석, 가죽 로프, 더플 버튼, 와펜 패치에 니트 디테일 사용으로 독창적인 클래식함을 보여준 이 모델은

비욘드 클로짓의 디자이너 고태용님 작품.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105.0mm | ISO-1250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 전 모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ㅎ)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105.0mm | ISO-1250

 

클래식 쉽스킨 부츠의 클래식한 무드와 기가막힌 조화를 이루는 올드 스쿨 장르의 제비, 하트, 닻, 배, 독수리등의 타투가 직접 새겨진 이 모델은

타투이스트 노보님 작품.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85.0mm | ISO-1250

 

쉽스킨 부츠 클래식 스파클 블랙 컬러 위에 한국 전통 조각 보자기를 감싸 코리안 시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이 모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님 작품.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펑키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표현해 젊은 여성들이 정말 갖고 싶고 신고 싶은 디자인으로 작업했다는 배우 윤은혜님의 작품은

내가 어이없게도 촬영을 못했다 -_-; 난 당연히 찍은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없..엉......... ㅠㅠ

왜 이 사진만 있는거지...

에휴...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24.0mm | ISO-1250

 

아무튼, 그런 마스터피스 다섯 모델의 뒤에는, 그를 좀 더 웨어러블하게 리디자인한 '판매 버전'이 각 10족씩 제작되어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는데

좀 더 다양한 모델들이 마치 컬렉션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보여지고 있어 하나하나가 전부 마스터피스 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105.0mm | ISO-1250

 

노보님 작품들.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80.0mm | ISO-1250

 

마스터피스 보다 확실히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의 모델들 이었다.

(저 피규어, Duckhead 필영이형 작품 아닌가?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 너무 귀여워 ㅠ

타투가 이렇게 따뜻한 감성을 보여줄 수 있다니..

새삼 놀랐다..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58.0mm | ISO-1250

 

이건 고태용님의 작품들.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97.0mm | ISO-1250

 

내가 어그를 신지는 않지만, 이건 그냥 하나 구입해서 집에 디스플레이 해둬도 참 좋겠다 - 라는 느낌이 들 만큼 재미있었던 것 같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85.0mm | ISO-1250

 

서영희님 작품들은 역시나 한국적인 그런 것들에 포인트를 ㅎ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73.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4.0 | 105.0mm | ISO-1250

 

이거 느낌이, 신정때 색동저고리 곱게 입은 아가씨가 신어주면 얼마나 예쁠까 +_+ 하는?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60.0mm | ISO-1250

 

김선영님 작품은, 난 마스터피스에선 정말 우와! 했는데 판매 버전은 뭔가 조금 밋밋했던 것 같았고 ㅎ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24.0mm | ISO-1250

 

이게 문제의 윤은혜님 작품. (멍청하게도 마스터피스를 안찍었는데)

이 판매버전의 포스가 이정도이니 마스터피스가 가지고 있던 포스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짐작은 가겠지?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95.0mm | ISO-1250

 

근데 재밌는건, 이 행사 오픈 당일이었던 지난 9일, 행사 시작 전에 (그러니까 낮에)

부산 국제영화제 때문에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는 톱스타 장백지가 청담동에 쇼핑을 왔는데

우연히 어그 전문점에 들렀다가 이 모델을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를 먼저 해갔다고 하더라 ㄷㄷㄷ

그래, 이거 진짜 멋있었어. 어그가 전혀 어그스럽지 않아 보여서도 그렇고, 디자인 자체도 진짜 장난 아니었으니깐;;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이 행사도 Hot 했나, On Style(온스타일)의 Style Log(스타일로그)가 이렇게 촬영을 나와 있었고,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250

 

사람들도 많이 와 있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24.0mm | ISO-1250

 

우엉 -

근래 다녀본 행사 중 가장 '화려하게' 셋팅 되어 있던 케이터링 ㄷㄷㄷ

대체 어디까지 진짜 음식이고 어디까지 오브제 인가 구분이 안가는 수준이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96.0mm | ISO-1250

 

놀랍게도 다 먹는거였음 ㄷㄷㄷㄷㄷㄷ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250

 

케이터링으로 허기진 배를 좀 채우며 내가 여길 언제 또 와보겠나 싶어 매장 안을 좀 둘러봤다.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88.0mm | ISO-1250

 

전문점 답게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어그의 의류나 악세사리 제품들도 모두 만나볼 수 있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105.0mm | ISO-1250

 

하나같이 포근해 보여서 기분 좋더라 +_+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90.0mm | ISO-1250

 

이건 아까 본 서영희님 작품의 기본 베이스 모델 Dakota 와 흡사한 Ansley.

Dakota 와 달리 끈이 없는 심플한 슬립온 스타일.

여성용인데 이거 너무 귀여운듯 +_+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9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250

 

오 이런 제품들도 나오는구나.. 이런건 처음 봤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24.0mm | ISO-1250

 

아이고 귀여워라 >_<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250

 

맨 우측 포스 작렬 ㄷㄷㄷ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24.0mm | ISO-1250

 

날씨가 추워져서 마침내 니트 개시.

때마침 어그의 포근한 느낌과 잘 어우러지지 않았나 하며 혼자 '오늘 옷 잘 골랐어' 라며 기특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곧바로 사진 속 훤칠한 뒷태의 모델을 보고 그냥 좌절함...

그래, 난 아마 안될거야..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24.0mm | ISO-1250

 

아동 복지 전문 기관에 수익 전액을 기부 한다는 그 말 한마디 때문에 너무 따뜻하고 아름답게 보였던 이번 행사.

어그의 한국 시장 재출범을 알리는 신호탄 이기도 했지만, 그 포근한 행사의 뜻 때문에 그냥 기분 좋게 기억될 행사가 된 것 같았다.

아, 이 'Beyond Classic' 행사에 전시되는 다섯개의 마스터피스 모델은 다음주 목요일 인가? 그때까지, 그러니까 행사가 시작한 지난 9일 부터

딱 10일간만 전시가 될 예정이며 나머지 판매 버전의 모델들은 선착순 판매가 된다고 한다.

가격은 거의 30만원 후반대 정도. 일반 어그 클래식 부츠의 가격이나 아티스트의 노고등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터무니 없는 가격도 아니니

어그에, 혹은 신발 커스텀에, 혹은 참여한 아티스트 들에게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기간내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 ㅎ

 

초대해 준 누리! 고마워! 덕분에 예쁜 행사 잘 봤네!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00

 

4시간동안 땡볕아래에서 레드불 F1 쇼런 행사 촬영을 힘들게 마치고 곧바로 자전거에 몸을 실어 이곳으로.

와 진짜. 쉴틈 없는 토요일 이로구나 ㅠ 이미 전쟁터가 되어버린 이촌지구에 낑낑거리며 불꽃축제를 보러 왔다.

미리 얘기를 해둔 볼매 커플이 다행히 자리를 잘 잡아두고 있었기에 늦게 도착했음에도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었다 +_+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1000

 

이촌지구는 확실히 불꽃축제를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다.

여의도에서 보는건 행사 진행 상황을 바로바로 알 수 있다는 것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거 빼곤 내가 봤을때 목만 아플 뿐이고,

원효대교나 마포대교, 한강대교 같은 다리 위도 볼만 하긴 하지만 거긴 또 너무 칼바람이 불고.

이촌지구가 확실히 63빌딩, 불꽃 그리고 한강까지 모두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제일 좋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 덕분에 가장 Hell 이기도 하지 ㅋㅋ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자전거 도로까지 이미 사람들이 모두 앉아서 점령해버린 뭐 그런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40.0mm | ISO-400

 

하지만 그만큼 이 곳은 분명히 명당이다 +_+

보라 - 이 아름다운 자태를 >_<

 

Canon EOS 5D Mark II | 2sec | F/10.0 | 40.0mm | ISO-400

 

이제부턴 글 없이 사진만 -

 

Canon EOS 5D Mark II | 2sec | F/10.0 | 40.0mm | ISO-40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3.0 | 40.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40.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35.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28.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1.0 | 28.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4.0 | 24.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3.0 | 24.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3.0 | 24.0mm | ISO-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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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1.0 | 24.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1.0 | 24.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1.0 | 24.0mm | ISO-160

 

잠깐 불꽃축제때 사진 예쁘게 찍는 법에 대한 팁을 주자면,

삼각대와 셔터스피드 낮추기가 필수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을테고 ㅎ

(떨어지는 불꽃의 궤적을 예쁜 선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찍으면 낭패!)

불꽃만 찍는 것 보다 주변 건물이나 사람들이 모두 보일 수 있게 찍는게 훨씬 보기 좋다.

그렇게 찍어놔야 불꽃의 크기가 어떤지, 어떤 모습인지,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불꽃만 찍기 보다는 내가 찍은 것 처럼 이렇게 주위 풍경이 다 보이게 찍는것이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_+

아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꽃이 터지면 그때 셔터를 누르는데, 좀 어렵긴 하지만 불꽃이 올라오는 타이밍을 봐서

불꽃이 펑! 하고 터지기 직전에 셔터를 미리 눌러두는게 좀 더 풍성한(?) 불꽃을 잡아내기 쉽다 ㅎ

(응, 내 자랑임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1.0 | 24.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1.0 | 24.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6.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0.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0.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0.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4sec | F/10.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0.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3sec | F/10.0 | 24.0mm | ISO-100

 

이촌지구에서만 이로써 두번째 관람이었다.

헌데 이번에 좀 당황스러웠던게,

마지막 엔딩때 원효대교에서 보여준 불꽃폭포의 연기가 바람때문에 모두 이촌지구로 날아오는 바람에, 

 

Canon EOS 5D Mark II | 2sec | F/8.0 | 24.0mm | ISO-100

 

진짜 엔딩을 이렇게 놓쳐버렸다;

이것도 셔터스피드 떨궈놔서 그나마 저기 불꽃이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거의 연기때문에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ㅠ

전엔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하필 바람이 ㅠㅠ 

 

Canon EOS 5D Mark II | 1/5sec | F/4.0 | 24.0mm | ISO-2000

 

이로써 서울 세계불꽃축제 3번 관람 완료.

첫번째는 혼자 카메라 들고 마포대교 가서 칼바람 맞으며 덜덜 떨면서 어리둥절 해가지고 찍다가 배터리 다 닳아서 엔딩을 놓쳤던 기억이 있고

두번째는 삐랑이네 커플이랑 이촌지구에서 코 훌쩍거리며 찍었던 기억이 있네 ㅎ

이번에는 볼매네 커플이랑 봤는데,

난 언제 내 여자랑 보려나..? ㅋㅋ

내년에 같이 보실분? 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토요일의 폭풍 스케쥴 완료 ! ㅠ

(덕분에 일요일 내내 집에서 갤갤 거리고 누워있었다는 슬픈 후문)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105.0mm | ISO-100

 

10월 6일 토요일. 반포 잠수교엔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바글바글.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24.0mm | ISO-100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인 이유는 바로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서울시에서 마련한 굵직굵직한 행사 중 하나인

에너지 드링크의 대표주자인 Red Bull 의 Racing Team (레드불 레이싱팀) 이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는 모터 레이싱 이벤트,

"Red Bull F1 Showrun"을 보기 위해서 였기 때문이다.

레드불 F1 쇼런은 지난 7년간 약 80여회 정도 전세계를 돌며 행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국가를 대표할 수 있을만한 장소에서 F1 머신이 직접 내달리는 이벤트를 연출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과 한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잠수교"가 베뉴로 지정이 되었는데

그 덕에 특별히 잠수교와 자전거 도로를 모두 차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_+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레드불 레이싱 팀 플래그.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24.0mm | ISO-100

 

근처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이 카트는?

잠시 후에 다시 만나보기로 하고.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잠수교 옆에 웬 사람들이 이렇게 줄을 서있나 하고 봤더니만,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60

 

아....

Red Bull F1 Racing Team Garage 였다.

레드불 레이싱팀의 실제 차고를 재현한 모습이었는데, 아.. 내가 여기서 너를 보게 되는구나..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

 

RB7.

이 녀석이 바로 RB7 이다.

세바스찬 베텔에게 2011 F1 월드 그랑프리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안겨다 준 바로 그 머신, RB7 +_+

(INFINITI가 함께 한 줄은 사실 몰랐..ㅋ)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105.0mm | ISO-320

 

콕핏 (운전석의 정식 명칭) 이다.

콕핏 만큼은 제대로 촬영을 못하게 해서 그냥 요렇게만 살짝 ㅎ

(근데 죄다 카본..)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

 

여기도 죄다 카본....

무게 절감을 위해 얼마나 아낌없는 투자를 했는지 알겠지?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75.0mm | ISO-160

 

실제로 이날 이 차고에서는 RB7에 대한 정비를 쉬지않고 하는 모습이 어렵지 않게 보여졌다.

단순히 보여주기 식의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부가적인 부분일 뿐, 스텝진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RB7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쉬지않고 움직이고 있던 것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84.0mm | ISO-160

 

평소엔 이렇게 따로 분리를 해두나보다.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60

 

멋져 진짜 +_+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8.0 | 24.0mm | ISO-320

 

차고는 후에 다시 가보기로 하고, 일단 이번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한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25

 

미디어와 게스트에게 이 날 아낌없이 제공된 레드불부터 일단 마시고 ㅎ

(나중에 알았는데, 내가 이 날 8캔 마셨더라 -_-)

 

Canon EOS 5D Mark II | 1/800sec | F/4.0 | 24.0mm | ISO-100

 

짐을 풀기 위해 미디어 본부석으로 +_+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24.0mm | ISO-100

 

먹진 않았으나, 케이터링도 준비해 주시고 ㅎ 역시 시원시원하네 -

 

Canon EOS 5D Mark II | 1/800sec | F/4.0 | 105.0mm | ISO-100

 

시원시원한 레드불 윙스도 화이팅 하시고 ^-^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4.0 | 24.0mm | ISO-100

 

차고로 돌아와보니 레드불 F1 쇼런 서울 행사에 드라이버로 참여한 Antonio Felix Da Costa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의 싸인회가 한창이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4.0 | 60.0mm | ISO-100

 

안토니오는 레드불 레이싱 주니어 팀의 에이스로,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레이서다 +_+

연봉이 거의 뭐 70억 정도 된다던데, 나이가 이제 갓 21살......

더 중요한건, 세바스찬 베텔이 아닌데도 수입이 그정도................

..................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4.0 | 45.0mm | ISO-100

 

그런 안토니오를 보고 있자니 자괴감이 들어서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24.0mm | ISO-100

 

이번에는 잠수교를 체크해 봤다.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60.0mm | ISO-100

 

캬 -

여길 달리는 거구나 저 RB7이..

진짜..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해봤을까..

F1 머신이 서울 도심을, 그것도 이 잠수교를 다 막아놓고 달릴거라고.. 진짜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그 말도 안되는 이슈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저기 저렇게 수많은 서울 시민들이 와서 자리를 잡고 있고..

진짜 언빌리버블..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

 

매력적인 당신들도 언빌리버블..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24.0mm | ISO-320

 

잠수교를 보고 차고로 돌아와보니 오 +_+

RB7이 드디어 바퀴를 장착했다 !

아 - 이제야 진짜 뭘 본것 같네 !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90.0mm | ISO-320

 

어쩜 이리도 멋있을까 ㅠ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24.0mm | ISO-320

 

특히나 저 빨간 황소..

유독 이 F1 머신과 잘 어울리는 듯한 데칼 디자인에 진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73.0mm | ISO-320

 

유키스 일라이도 입을 못 다물던데,

(근데 왜 온거지?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24.0mm | ISO-125

 

안토니오는 싸인회가 모두 끝나자 자리를 이동했는데,

이동하다 말고 다시 몰려있는 관중들 앞에 가더니 다시 싸인회를 즉석에서 해주는,

아주 뭐 ㅋㅋ 쇼맨쉽이 좋아 이 친구! 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24.0mm | ISO-125

 

70억의 여유..인가..? 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50.0mm | ISO-125

 

쇼런 시간이 다가오자 스텝들은 조금씩 분주해 지는 모습이었고,

그 와중에 이렇게 특수장비들이 움직이는 모습도 보이더라 -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80.0mm | ISO-125

 

그리고, 이 정체불명의 가마도 ㅋㅋ

(이 가마 또한 잠시 후에 +_+)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4.0 | 105.0mm | ISO-125

 

사람들은 그렇게 쇼런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67.0mm | ISO-320

 

모여들고..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105.0mm | ISO-125

 

장사진을..

와.. 진짜.. 이거 정말 장관이었음..

내가 언제 또 이런 구경을 해보겠어 정말..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쇼런 시간을 얼마 안남겼을때, 반대편 이벤트 존도 잠깐 구경해 봤다.

이쪽에서는 12일부터 영암에서 열릴 2012 F1 그랑프리 대회를 알리는 홍보성 이벤트와

서울시 측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이렇게 그림 전시회도 하고 뭐 ㅎ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이벤트 존의 진행은 오랫만에 만난 프라임 형이 !

형 근데 무슨 근심걱정이라도 있나요?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105.0mm | ISO-100

 

매번 블링 프리마켓에서 마이크 잡는거만 봤지 (TV빼고) 실제로 큰 행사에서 이렇게 진행하는 형의 모습은 처음 봤는데,

역시 뭐 형의 입담은 따라잡을 사람이 없는듯 ㅋ 이벤트를 즐기러 나온 서울 시민들도 모두 프라임의 한마디 한마디에 웃음을 터뜨렸다는

뭐 그런 후문? ㅋ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105.0mm | ISO-100

 

이쪽에선 이런 모습이더군.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

 

아 근데 진짜 많다 사람 ㄷㄷㄷㄷㄷㄷ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70.0mm | ISO-320

 

그리고, 그러던 그때 !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4.0 | 105.0mm | ISO-320

 

잠수교 중앙으로 아까 봤던 그 가마가 등장했다 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 행사 진행을 맡았던 김진표 형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마를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4.0 | 67.0mm | ISO-320

 

근데 안토니오도 이걸 타고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4.0 | 105.0mm | ISO-320

 

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4.0 | 105.0mm | ISO-320

 

형님도 웃음을 참지 못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4.0 | 105.0mm | ISO-320

 

하지만 70억의 여유 너.....

끝까지 멋있어 너........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4.0 | 67.0mm | ISO-320

 

그렇게 가마를 타고 두 남자가 등장한 뒤, 아까 처음에 봤던 그 카트를 몰고 누군가가 나타났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4.0 | 67.0mm | ISO-320

 

응? 어린이?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105.0mm | ISO-320

 

그렇다. 어린이가 맞았다.

카트 무슨 우리나라 어쩌고 챔피언 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우리나라에도 그런 종목의 대회가 정식으로 있었나보다;;

몰랐던 사실인데 좀 놀랐음 +_+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4.0 | 24.0mm | ISO-320

 

그래서 기념으로 카트로 잠수교 한바퀴 씽 - 돌아주시고,

(자꾸 바나나 껍질이 생각났던건 비밀)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8.0 | 60.0mm | ISO-320

 

아까 봤던 그 최첨단 촬영 장비도 열심히 모든 장면을 담고 있었고,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8.0 | 105.0mm | ISO-320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김진표 형님의 진행에 맞춰,

드디어,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16.0 | 55.0mm | ISO-320

 

괴물의 등장.

두둥.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16.0 | 105.0mm | ISO-320

 

아..

이렇게 도로 위에 서 있는 모습을 실제로 볼 줄이야..

그것도, 서울에서..

내 눈 앞에서..

말도 안돼 진짜..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16.0 | 55.0mm | ISO-320

 

그렇게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가 싶더니,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16.0 | 24.0mm | ISO-320

 

꺙!!!!!!!!!!!!!! 소리와 함께 진짜 말도 안되게 출발!!!!!!!!!!!!!!!!!!!!!!!!!!!!!!!!!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20.0 | 35.0mm | ISO-320

 

너무 빨라서 사진도 엉망!!!!!!!!!!!!!!!!!!!!!!!!!!!!!!!!!!!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16.0 | 105.0mm | ISO-320

 

아 진짜 순식간에 저 앞으로 사라지더라;;

와 근데..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아니 무슨 소리가 진짜;; 굉음도 그런 굉음이 없었다;;

왜 사람들이 귀마개를 준비했는지 이제 알겠더라 진짜 ㄷㄷㄷㄷㄷ

 

 

- 맛보기로 영상 짧게 준비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8.0 | 24.0mm | ISO-320

 

그렇게 잠수교 1.1km 구간을 순식간에 왕복하고,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18.0 | 105.0mm | ISO-320

 

스텝들이 달려들길래 난 무슨 일이 났나 했는데,

별 일 없이 1차 레이싱을 마치고 잠시 RB7은 차고로 되돌아 갔다.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Canon EOS 5D Mark II | 1/800sec | F/8.0 | 24.0mm | ISO-320

 

암튼 그렇게 RB7이 잠수교 위를 달리는 말도 안되는 순간을 경험한 모든 이들은 다들 RB7의 스피드와 굉음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고,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8.0 | 55.0mm | ISO-320

 

쇼런 행사도 멈추지 않고 계속 됐다.

이번엔 국내 레이싱팀이 나와서 잠수교를 달리고 그러던데,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24.0mm | ISO-320

 

정말 미안하지만 RB7 때문에 그건 안봤다...

(차고로 들어오는 RB7의 모습)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65.0mm | ISO-320

 

저기 콕핏에 안토니오가 살짝 보이네 ㅋ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105.0mm | ISO-320

 

스텝들은 안토니오가 내리자마자 바로 RB7을 정비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나 끔찍히 아끼는 모습에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이래서 레드불 레이싱팀이 세계 최고인건가..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00

 

나는 그 와중에 운좋게도 안토니오와 사진 한장 +_+

같이 갔던 미디어 팀들 아무도 못찍었을.. ㅋㅋ

아 진짜 운이 좋았네 ㅎ 70억의 사나이와 사진도 찍고 ㅋ

(그치만 이미 땀 범벅이 되어 엉망이 된 내 몰골이 아쉽..)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7.1 | 24.0mm | ISO-250

 

그러는 사이 잠수교 위에서는 드리프트 팀의 드리프트 시연이 시작됐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24.0mm | ISO-250

 

와.. 전에 탑기어코리아 에서 연정훈이 드리프트 배우는거 보고 대박이다 멋지다 혼자 감탄하며 봤던 기억이 나는데,

아니 그걸 또 이렇게 눈 앞에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6.3 | 100.0mm | ISO-250

 

진짜 장난 아니었다 +_+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6.3 | 105.0mm | ISO-25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6.3 | 105.0mm | ISO-250

 

저 안에선 정말 어지러울거야 아마.. 그치?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7.1 | 105.0mm | ISO-250

 

그리고 그 덕에,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6.3 | 24.0mm | ISO-250

 

잠수교 바닥에 스키드 마크가 어지러이 남게 되는, 아주 역사적인(?) 장면도 보게 되고 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6.3 | 105.0mm | ISO-250

 

이거 어쩔거냐고 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5 | 24.0mm | ISO-250

 

쉬는 시간에 목걸이 잠깐 인증 ㅎ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50.0mm | ISO-250

 

그리고 RB7의 마지막 잠수교 질주가 시작 되었다.

(원래는 3회 진행 됐는데, 그냥 블로그 포스팅은 두번만 ㅎ)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45.0mm | ISO-250

 

꺙!!!!!!!!!!!!!!!!!!!!!!!!!!!!!!!!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105.0mm | ISO-250

 

아놔 진짜;;;;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82.0mm | ISO-250

 

완전 멋있어 ㅠㅠㅠㅠ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58.0mm | ISO-250

 

진짜 어찌나 빠르던지..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50.0mm | ISO-250

 

잠수교 특성상 중간에 과속 방지턱이 하나 있어서 속도를 중간에 좀 떨궈야 했던게 아쉬웠으나,

그래도 RB7의 매력에, 이, F1의 매력에 매료되기엔 충분한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다.

아, 진짜, 아직도 그 굉음이 잊혀지지가 않네...

아 참고로, RB7은 추정하기로는 약 750마력 정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이고

차의 무게도 거의 600kg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니 정말 얼마나 대단한 괴물인지 짐작 할 수 있겠지?

(웬만한 경차가 800kg 정도 나가니 뭐..)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40.0mm | ISO-250

 

모든 쇼런을 마치고,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40.0mm | ISO-250

 

스텝들이 아까처럼 또 소화기를 연신 뿌려대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게 사실 왜 그러는거냐면,

차를 가볍게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F1 머신에는 냉각기능이 따로 있지가 않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외부에서 강제적으로 차의 열기를 식혀줘야만 하고, 그래서 이렇게 스텝들이 달려와 차를 식혀주는 그런 장면이 연출 된 것 ㅎ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65.0mm | ISO-250

 

그런데 스텝들이 차를 식혀주고, 안토니오가 내리려는 그 때,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80.0mm | ISO-250

 

어? 저 스텝 손에?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45.0mm | ISO-250

 

오 +_+ !

태극기 세레머니가 !

안토니오의 센스 !

모든 쇼런을 마치고 태극기를 흔들어 주는 이 모습 +_+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75.0mm | ISO-250

 

역시 70억의 사나이..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105.0mm | ISO-250

 

심지어 인사도 이렇게 깍듯하게 +_+

외국인이 이렇게 인사하는거 진짜 쉽게 보기 힘든데,

역시 7.... ㅋㅋ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67.0mm | ISO-250

 

멋지게 태극기 세레머니와 인사 후, 후진을 못하는 RB7과 함께 유유히 퇴장하는 안토니오 ㅋ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73.0mm | ISO-250

 

마지막에 다시 이렇게 오피셜카를 타고 다시 태극기를 흔들며 등장했다 ㅋ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67.0mm | ISO-250

 

그래요 고마워요 ㅎ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82.0mm | ISO-250

 

아리따운 레드불 윙스도 고마워요 +_+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105.0mm | ISO-250

 

Ctrl + C , Ctrl + V 는 아니고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70.0mm | ISO-250

 

모든 쇼런의 공식적인 행사가 끝이 나고, 이곳은 다시 이벤트 존.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250

 

영암에서 열리는 2012 F1 그랑프리 행사 관람 티켓을 놓고 이벤트가 한창이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24.0mm | ISO-250

 

라임이형은 왜 어째서 아직도 ?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24.0mm | ISO-250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4.0 | 28.0mm | ISO-250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24.0mm | ISO-250

 

고마워요 레드불 +_+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105.0mm | ISO-250

 

이렇게 숱한 화제를 뿌리며,

진짜 말도 안된다는 이 행사가 실제로 열리고, 또 성공적으로 마쳐졌다.

F1머신 RB7은 정말로 서울 시내를 질주했고, 사람들은 정말로 그 꿈같은 순간을 직접 목격했다.

이게 레드불의 힘이다.

감히 누가? 정말? 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한 일을, 레드불이 해냈다.

덕분에 우리는 안토니오를 만났고, 레이싱팀과 RB7을 만났으며,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되었다 ㅎ

다가오는 12일, 영암 서킷에서 2012 F1 그랑프리 대회가 이제 열린다.

우린 겨우 F1 머신 한대의 짧은 질주를 봤을 뿐이지만, 영암에선 그런 괴물 24대가 한꺼번에 달리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동차라고 하기엔 너무 살아있는 것 같은 괴물을 말이다.

 

초대해 준 레드불, 정말 고맙습니다 !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에요 ^^

 

 

 

+ 보너스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24.0mm | ISO-250

 

행사가 모두 끝난 뒤, 스키드 마크 지우는 모습? ㅋㅋㅋ

 

 

아 그리고, 혹시라도 관련된 정보나 명동 거리에서의 RB7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http://bit.ly/showrun_mrsense

여기로 ㅎ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250

 

지난 9월 말경 이미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은 리뉴얼 오픈을 한 상태였으나,

롯데백화점 측에서 10월 5일에 그랜드 오픈행사를 별도로 가질 예정이라 하여

입점한 대부분의 매장이 이날, 자체적으로 그를 기념하는 행사들을 진행했는데,

카시나에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 오픈때의 기념공연의 연장선으로 이번에도 기념공연을 열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105.0mm | ISO-1250

 

오프닝은 360Sounds의 DJ Jinmoo.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250

 

그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서포트를 해준 코카콜라와 스타벅스.

덕분에 공연을 보러오신 분들께 스타벅스의 샌드위치와 코카콜라의 번인텐스를 카시나 측에서 시원하게 나눠드렸다.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250

 

하지만 카시나 스텝들은 아무도 맛 보지도, 구경해 보지도 못했다는 슬픈 뒷 이야기.

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8.0mm | ISO-1250

 

매번 마이크 그만 잡아야지 진행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결국 다시 마이크를 잡는 카시나 대표 MC Choon6.

내가 5년째 겪어오며 느낀게 있다면, 카시나에 춘식이 몸 담고 있는 한,

그 어떤 "포스트 춘식"이 입사한다 하더라도 계속 마이크는 춘식이의 몫일듯 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105.0mm | ISO-1600

 

DJ YTst가 그 뒤를 이어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 나갔으며,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67.0mm | ISO-1250

 

공연의 첫 포문은 Reddy 가 열어주었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55.0mm | ISO-1250

 

Reddy 는 현재 Humantree 에 몸 담고 있으나 예전엔 같은 회사에서 일했기로도 유명하고,

현재는 Overthose 소속으로, 최근 발표한 싱글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너무 잘나가주니 참 대견스럽기도 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ㅎ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1600

 

갈수록 멋있어 지는거 같아 부럽다.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73.0mm | ISO-1600

 

이 날, 정식 공연 라인업이 아니었음에도 마이크를 자처해 잡고 함께 분위기를 돋궈준 Okasian +_+ (그에게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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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y 의 뒤를 이어 Jinbo 의 공연이 바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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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bo는 지난 카시나 롯데 광복점 오픈 기념 공연때도 함께 해 주었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 참 반갑기도 하고? ㅎㅎ

작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개인적으로 얼마전 발표했던 KRNB 앨범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팬 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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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와 엔딩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었던 Evo 가 깜짝 등장해 잠시 Jinbo 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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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그 Feel 과 Groove 에 놀라는 진보의 공연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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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Junggigo 와 Kimparkchella 의 Collaboration 무대가 펼쳐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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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공연은 2월 발렌타인 콘서트 이후로 오랫만에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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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목소리 진짜 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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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첼라씨 너무 잘생기셨음.

눈썹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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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간중간 이렇게 사은품도 시원하게 나눠주는 그런 간지로 공연이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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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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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 롯데 영플라자점 오픈 기념공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진짜 Hilite 레코즈의 Paloalto 와 Evo 의 Collaboration 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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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이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역시나 반응이 폭발적이로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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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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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와 이보의 폭발적인 공연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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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1층은 마비가 되었다는 뭐 그런 후문 +_+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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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공연이 모두 끝이 나고, 다시 DJ YTst가 그 열기를 그대로 매장에 녹여내는 디제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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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러오신 분들은 모두 카시나 크루 아티스트들을 애워싸고 싸인공세와 사진공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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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들은 카시나에서 즐겁게 쇼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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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카시나의 두번째 백화점 매장이자 명동 2호점이 된

카시나 롯데 영플라자점 오픈 기념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카시나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백화점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스트릿패션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더 힘 쓸 것이다.

그 곁에는 이렇게 카시나와 함께하는 뮤지션들 (아티스트들) 도 계속 함께 할 것이고

이 글을 끝까지 읽고 있는 당신도 있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내가 어디에 있든 계속해서 응원할 것이니,

카시나가 더욱 멋지게 움직여 주길 바란다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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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웨일런.

이젠 Waylon 으로 스펠링이 살짝 바꼈지? ㅎ

암튼 그래픽 디자이너이나 쿨레인 스튜디오의 아트디렉터로도 잘 알려진 GFX,

친구 동진이의 "첫번째" 개인 전시회가 열려 오픈 첫날 웨일런에 축하 인사차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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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제는 "Genuine or Fake".

뭐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진짜와 가짜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은데, 그 애매한 경계선을 다룬 작품들이 당연히 주를 이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미공개 작품들과 기존의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도 대거 등장한 점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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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도착했더니 역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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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 축하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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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Dynamic Duo 10주년 기념 작품 +_+ 벌써 작년이네 그러고보니 ㅎ

(이 작품 되게 탐이 났지만.. 현실은 월세 내기 바쁜 자취생 흙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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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미술 활동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 깨작거리는건 좋아하지만)

작품을 볼 줄 아는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것도 아니지만, 이번 전시의 주제에 대해 시각적으로 가장 설명이 잘 된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그니까 나는 그런 느낌이었다. 눈가리고 귀를막고, 그러면 이게 진짠지 가짠지 알까? 뭐 이런?

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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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찰청이랑 뭐 했던거 그걸로 기억하고,

그러고보면 이녀석 은근히 굵직굵직한 곳들하고 일 많이 했단 말야..

엄청 잘나가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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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깜짝 협업을 선보인 Sixcoin 이랑 +_+

식스코인 말고도 같이 협업한 아티스트분들이 계셨는데

다들 잘 나가시는 분들이셨던걸 보니 역시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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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보면서 왜 서태웅과 강백호의 하이파이브가 떠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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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형, 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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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마이스터 콜라보레이션 아트웍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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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의 울부짖는 손, 그 징글징글한 일러스트가 이렇게 귀여워 지다니 +_+

역시 G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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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보이는가 이 어마어마한 작품 수가..

웨일런에서 전시 있다고 한 것들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이 벽을 이렇게 가득 메운 아티스트는 처음 본 것 같다 진짜;;

어이구 이 액자만 다 얼마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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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에 띄던 도라에몽이랑 스펀지밥 +_+

(역시나 잠깐 고민하던 사이에 솔드아웃 스티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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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던,

스케이트보드 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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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무려 직접 그린거라는거 ㄷㄷㄷ 퀄리티 장난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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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의 지난 작품들 ㅎ

뭐, 어떤 스타일인지 대충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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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중에 듣기로) 이날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던 이 미키마우스.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미 솔드아웃 스티커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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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그러니까 - 그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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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 제가 샀습니다 후후후 +_+

럭키가-이 +_+ 라는거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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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팍!

알게모르게 이번 전시 곳곳에 유명 캐릭터들이 이렇게 숨어있었다는 사실 ㅋ

역시 주제를 관통하는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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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진짜, 작품이 너무 많았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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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최근작, 리듬파워 앨범자켓 이미지 ㅋ 스타일이 딱이야 아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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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뭔지 모르겠더라.

뭘 뜻하는건지 좀 모르겠던 ㅎ

에이 근데 뭐, 굳이 뜻을 알아야 되나 ㅎ 맘에 들면 보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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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가장 안쪽에는 그림 대신 '아마도' 대중에게 처음 공개 되는 '거라고 나는 알고 있는' 피규어 "Cover Boy"가 당당히 자리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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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GFX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피규어로, 뭐 자세한 인포는 그가 언젠가 다시 공개하겠지? ㅋ

기대 많이 해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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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만든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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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셨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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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다시 나와보니 한쪽에선 다덕이가 열심히 소세지를 굽고 있던데,

항상 이런 일 있을때마다 발벗고 나서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동생 +_+

사람도 참 착한것 같아 볼때마다 기특한 것 같다 진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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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일단 생각없이 막 먹어댔는데

이거 다 GFX가 사비로 마트가서 사온거라고 ㄷㄷㄷ

장 보는데만 몇십만원 썼다던데 ㄷㄷㄷ

진짜 준비 많이 했네 혼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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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사람 많이 왔어 ㄷㄷㄷ

이거 무슨 신발 발매하는거 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다른건 아니고, 전시 오픈 첫날,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있었다 ㅎ

GFX의 첫 개인전을 응원하는 스폰서들이 후원 물품들을 보내줘서 그걸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한건데

와 - 진짜 사람이 어마어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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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좀 미숙하긴 했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잘 진행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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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소세지 굽던 다덕이도 이렇게 당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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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후원 물품이 많아서 은근히 많은 분들이 당첨 되셨다는 이야기 ㅎ

(이녀석 역시.. 잘나가는 인증이었어.. 물품 가짓수가 어마어마했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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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나도 뽑혔다는 이야기..

(근데 이걸 어따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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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포크는 왜 이렇게 됐지?

난 돌을 씹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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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 동진아 ! 정말 고생 많았다 !

너랑 안지도 벌써 5년째구나 - 항상 변치않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항상 멋진 활동 보여줘서 고맙다 !

첫 전시 다시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더 쭉쭉 뻗어나가는 멋진 작가 되려무나 +_+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 다시한번 축하해 !

 

 

( 이 전시는 10월 5일 종료됩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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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게 깔린 지난 월요일 밤, 청계천의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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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굳게 닫은 공장들과 상점들 사이에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던 곳.

자전거 전문점 LSD 옆에 위치한 Outdoor Kitche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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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키친은 지금의 LSD를 있게한 주역 중 한명인 나와꾸형에 의해 오픈한

아웃도어 캠핑 컨셉의 식당이다.

식당? 식당이라고 부르는게 맞으려나? 좀 애매하네? 고깃집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음. 아무튼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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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지난 월요일 밤, 못말리는 동생 형준이의 생일파티가 열렸는데,

아니 이놈은 대구 사는 녀석이 왜 생일파티를 서울까지 와서 하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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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덕분에 오랫만에 많은 형제님들을 뵐 수 있어 좋긴 했다.

의정이형도 오랫만에 뵙고, 쿠딕도 오랫만에 보고 다른 웍스아웃과 베스파 코리아, 티앤피 식구들도 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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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키친도 이번이 처음 방문이었다 ㅎ

나와꾸형이 오픈할때부터 오라고- 오라고- 그렇게 얘길 했었는데,

내가 간다고- 간다고- 그렇게 대답만 하다가 이제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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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앞에서도 얘길 했고 이름을 통해서도 어떤 곳인지 눈치 챘겠지만,

여긴 모든 음식을 아웃도어, 그러니까 캠핑가서 먹는 듯한 "기분으로" 먹을수 있게끔 해놓은 곳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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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꾸형이 친절하게 이렇게 도와주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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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생일파티 한번 하려고 서울까지 올라온 형준이의 '뒷 일을 짐작 못하고 있던' 멀쩡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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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막 찌개도 나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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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막 LA 갈비도 나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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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막 훈제도 따로 나와 +_+

어오;; 글 쓰는데 또 침 고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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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아웃도어 키친에서 직접 출시한 소세지인데,

색깔 보면 알겠지만 맛이 다 다르다 ㅋ

나도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오우 ! 이거 진짜 물건이던데 ?

이 날 같이 먹었던 지인들도 다 괜찮다고 그러고 ㅎ

1팩 가격이 5000원 밖에 안해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꽤 좋았는데,

문제는 내가 "이따 집에 갈때 몇 팩 사가야겠다" 라고 해놓고 모르고 그냥 돌아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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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단 말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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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여명이 고기 구워먹고 술 마시고 놀고 있는데

큰 형의 등장.

남자만 자꾸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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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남자만 우글우글한 생일 축하 자리인 덕분에 케익 같은건 온데간데 없고 그냥 생일주 만이 홀로 형준이의 생일을 인증하고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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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형준이는 생일주를 마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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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틈에 양꼬치와 양갈비를 시켰지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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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나와꾸형이 라면도 끓여다 주셨엉 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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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내가 다시 살이 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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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하고 놀다가 나와꾸형이 잠깐 따라와 보라며 나를 데리고 움직이더니

아웃도어 마켓을 소개해 주었다.

(영업시간 다 끝나서 불 끄고 문 닫혀있고 그랬는데 새로 불 켜고 잠깐 구경 시켜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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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내부가 좀 어수선 하지만)

오우.. 여긴 또 신천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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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내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이런거 봐도 잘 모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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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 같은건 되게 보기 좋았다 마음에도 들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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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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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것도 있고 ㄷㄷㄷ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2000

 

요샌 참 캠핑 할 맛 날거 같다 이런거 보면 ㅎ

진짜 별게 다 나오네 +_+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47.0mm | ISO-20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67.0mm | ISO-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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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2000

 

?????????????????????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92.0mm | ISO-2000

 

그렇게 구경을 하고 있는데 나와꾸형이 잠깐 불 꺼보래서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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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휴대용 빔프로젝트를 보여주더라. 바로 평평한 곳 아무데나 쏘면 영상이 이렇게 뙇 !

스마트폰 같은데에다 영화 한두편 넣어놓고 이거 챙겨가면 진짜 좋을거 같던데

정작 우리들은 저 영상 속 스토리에만 관심을 가진게 함정.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24.0mm | ISO-400

 

아웃도어 키친으로 돌아와보니,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24.0mm | ISO-400

 

드디어 케익이 +_+

그래그래 - 남자들만 우글우글 거려도 이런건 해줘야지 ㅎ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24.0mm | ISO-320

 

바람이 많이 불어서 불 꺼질까 하며 두 손으로 이렇게 촛불을 가리고 있다가,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70.0mm | ISO-320

 

응?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24.0mm | ISO-320

 

응.....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24.0mm | ISO-320

 

생일주 한잔 마시고 존재감과 기억력을 잃어버렸던 형준이가 어디선가 나타나서 초를 껐음.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24.0mm | ISO-320

 

 그리고 또 사라졌다는 그런 마무리. ㅋㅋㅋㅋ

 

아, 나와꾸형 ! 진작 찾아뵜어야 하는데 내가 참 미안해요 !

네이버 같은데다 아웃도어 키친 검색하면 블로그 후기 같은거 되게 많던데

요샌 뭐 예약 안하면 자리 잘 잡기도 힘들다 그러고 +_+

더더 번창하기를 ! 나도 또 놀러갈께요 ㅋ

 

그리고 형준아 생일 축하해 다시한번 ㅎ

대구에서 잘 지내고 있어라 !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24.0mm | ISO-2000

 

9월 22일 토요일 밤. 홍대 Q-Vo(큐보)앞엔 줄이 이만큼.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73.0mm | ISO-2000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24.0mm | ISO-2000

 

Back N Forth (백앤포스) 의 3번째 파티 "Unify" 때문이었는데, 이번 파티의 라인업이 정말 기가막혔더랬지 +_+

Dynamic Duo (다이나믹듀오), Simon-D (쌈디), Paloalto (팔로알토) 에

지원사격으로 Zion-T (자이언티), 행주 (리듬파워), B-Free (비프리) 가 함께하고

이에 Back N Forth 의 레지던트 DJ 인 Primary (프라이머리), Pumkin (펌킨), Wegun (웨건), Son (손) 과 호스트 MC Yumdda (염따) 까지,

진짜 말 그대로 "총출동" 이었으니 말이다 ㅋ

 

Canon EOS 5D Mark II | 1/4sec | F/5.0 | 105.0mm | ISO-500

 

내가 들어갔을땐 펌킨의 디제잉이 한창이었다 +_+

백앤포스 파티 할때마다 고맙게도 불러줘서 내가 꼬박꼬박 참석하려고 하는데 내가 참 고마워 ㅋ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73.0mm | ISO-2000

 

아무튼 큐보는 그렇게 슬슬 달아오르고 있었다.

 

Canon EOS 5D Mark II | 5sec | F/5.0 | 24.0mm | ISO-200

 

나는 날개부터 좀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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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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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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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포스 Unify의 첫번째 게스트, 팔로알토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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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8sec | F/4.0 | 105.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50.0mm | ISO-500

 

비프리 지원사격.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50.0mm | ISO-500

 

비프리 복근사격.

응?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500

 

트리플 콜라보?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105.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16.0 | 24.0mm | ISO-160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16.0 | 24.0mm | ISO-160

 

파티 스폰서 였던 타코벨 덕분에 중간중간 타코로 배도 좀 챙겨주고 해서 노는데 별 무리가 없었다 +_+

 

Canon EOS 5D Mark II | 1/5sec | F/4.0 | 80.0mm | ISO-500

 

그러다가 반가운 얼굴의 등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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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5sec | F/4.0 | 75.0mm | ISO-500

 

정식 공연은 아니었지만, 열기는 진짜 장난 아니었음 ㅋ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24.0mm | ISO-500

 

이거봐 이거 ㄷㄷㄷ

 

Canon EOS 5D Mark II | 1/10sec | F/4.0 | 67.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96.0mm | ISO-500

 

하루빨리 돌아와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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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도 신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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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큐보는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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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14.0 | 24.0mm | ISO-500

 

얼굴을 안찍겠다고 해놓고 찍었으니, 매너있게 얼굴은 가려주는걸로.

왼쪽에 스티커 들고 있던 분, 제 블로그 본 적 있다고 하셨죠 ㅋ 그럼 이 글도 보겠죠 아마? 약속 지켰어요 얼굴 ㅋ

내 스타일이라 그러는건 아니구..

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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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24.0mm | ISO-500

 

잠깐 쉬고 있는데 유독 한쪽이 소란스럽다 싶어서 보니,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58.0mm | ISO-500

 

뭔가 떨어지고 있고 사람들이 그거 잡으려고 난리를 치고 있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75.0mm | ISO-500

 

이게 그 유명한 비프리 17만원 스웩사건 ㅋㅋ

천원짜리 170장을 아낌없이 뿌려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웩이다 스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2sec | F/4.0 | 105.0mm | ISO-500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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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놀러온 깔창 !

 

Canon EOS 5D Mark II | 1/5sec | F/4.0 | 67.0mm | ISO-500

 

어느새 DJ 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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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싶더니 순식간에 이번 파티 두번째 게스트, 쌈디가 행주와 함께 등장했다 !

이때부턴 진짜 큐보가 이미 이성을 잃었던 타임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93.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73.0mm | ISO-500

 

거기에 자이언티가 깜짝 등장 +_+

아주 뭐, 말이 필요 없었지 진짜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55.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10sec | F/4.0 | 105.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100.0mm | ISO-500

 

불타오르는 쌈디.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500

 

그냥 더운 DJ 부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45.0mm | ISO-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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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팀이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500

 

쌈디에 이어 Unify 마지막 게스트, 흥겨움 끝판왕 다듀형님들이 올라오셨다 +_+

그래 이걸 기다렸지 내가 ㅠㅠ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500

 

개코형님은 이날 리듬이의 100일잔치가 있었는데

리듬이가 마이크를 잡았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다 +_+

조단이랑 팀 결성 되는건가?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55.0mm | ISO-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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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500

 

진짜 이때쯤 부턴 나도 사진 찍기 힘들었다 ㅋ

나도 놀고 싶었으니까 ㅠ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2.0mm | ISO-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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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500

 

다듀형님들은 진짜.. 아.. 뭐 말이 필요 없다 진짜..

이렇게 신날순 없을거야 진짜..

사랑해요 형님들 ㅠㅠ

아무튼 다듀형님들의 폭발적인 에너지 넘치는 공연 덕분에 큐보는 하나로 뭉칠 수 있었고,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500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성적인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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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형님들의 공연이 끝나고 그 뒤로는 웨건이 부스위로 올라왔다.

 

Canon EOS 5D Mark II | 1/10sec | F/4.0 | 92.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14.0 | 24.0mm | ISO-500

 

반가웠어요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14.0 | 24.0mm | ISO-500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24.0mm | ISO-500

 

다듀형님들 공연에 모든 에너지를 쏟은 나는 이때부터 멍해지기 시작했고,

 

Canon EOS 5D Mark II | 1/5sec | F/4.0 | 75.0mm | ISO-500

 

큐보는 광란의 도가니가 되었다는 이야기.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24.0mm | ISO-500

 

펌킨 !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 왔어 !

백앤포스, 다듀형님들 이하 게스트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뭐 말로 굳이 블라블라 할 필요 없을 거 같아서 글은 최대한 짧게 쓰고 사진 위주로 올렸던 거니까 재밌게 보셨기를 +_+

다음에 또 만나요오 ~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희망사, 혜원출판사를 거쳐, 1984라는 이름으로 움직이고 있는 출판사가 있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45.0mm | ISO-1250

 

흔히 있는 그런 출판사다. 책 내는.

근데, 1984는 그런 출판사들 보다 조금 재미있다.

스트릿컬쳐, 서브컬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게 그 점이다.

그리고 그런 1984가 얼마 전,

홍대에 자신들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복합 문화 공간을 오픈했다.

당연히, 자신들이 관심 있어 하는 문화를 함께 담아서 말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75.0mm | ISO-1250

 

시원하게 뻥! 뚫린 정면을 통해 내부가 가감없이 그대로 훤히 보이는 1984는

카페와 편집샵을 한 공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인데,

이 곳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의 '장르'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 또한 재미있는 점 중 하나다.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50.0mm | ISO-1250

 

1984 에서는 서적, 의류, 악세사리 뿐만 아니라 식기, 문구, 코스메틱 제품들 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얼핏 이렇게만 설명하면 혹자는 아마도 다이소를 떠올릴 지도 모르겠는데,

당연한 거겠지만 1984에서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들은 하나하나 나름의 히스토리가 분명하고 감성적인 느낌 충만한 것들이라

마치 작은 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전시회를 보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

그냥 한바퀴 천천히 돌아보며 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는 '꺼리'가 되어 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73.0mm | ISO-1250

 

매장 왼편 전체가 하나의 샵으로 운영 되고 있는 모습.

에이솝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70.0mm | ISO-1250

 

제일 윗 줄에는 희망사, 혜원출판사로 운영되던 당시에 출판 되었던 책들이 전시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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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로는 1984에서 셀렉한 다양한 컬쳐를 다루고 있는 책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1984에서 출판한 책은 아니지만 모두 판매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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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73.0mm | ISO-1250

 

그 아래로는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심지어 스케이트 보드까지.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1250

 

청소기도 있음 ㅋㅋ

(너무나도 귀여운 헨리앤해티 제품 +_+)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1250

 

안쪽에서는 디스이즈네버댓 같은 의류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으니,

정말 1984에는 없는게 없다고 해도 될 수준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55.0mm | ISO-1250

 

왼쪽 제일 끝에는 이렇게 사무실 (겸 갤러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이 있고,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105.0mm | ISO-1250

 

그 옆으로 돌아서, 1984의 제일 안쪽 끝에는 야외 테라스가 안락한 소파와 함께 뙇 !

나중에 날씨 좋을때 낮에 앉아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네 ㅋ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65.0mm | ISO-1250

 

1984의 오른쪽은 카페로 운영 되고 있다.

1984의 중앙에 아일랜드 키친이 자리하고 있어 샵과 카페를 어느정도 구분 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잘 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매장 제일 안쪽에 주방을 두었다면 샵과 카페의 경계가 애매해서 좀 정신 없었을 것 같은데

분위기를 적당히 나눠주니까 한 공간 안에 있으면서도 질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음 ㅎ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105.0mm | ISO-1250

 

요롷게 오른편에 테이블이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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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색감도 좋네 +_+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24.0mm | ISO-1250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핫스팟에 자리하진 않았지만

홍대입구 역에서 생각보다 너무 가까워서 그런 면에서도 메리트가 좋지 않나 싶다.

시끄럽고 북적거리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질린 사람들에게 딱 일거 같고,

카페도 이용하면서 (쇼핑을 포함한) 눈요깃 거리도 즐길 수 있으니 그런 점에서도 찾아 볼 만한 공간이 아닌가 싶고 +_+

 

항상 낮은 음성에 느릿느릿한 말투로 우직하게 움직이는 동생 승재가 1984의 오픈에 총괄 디렉터로 참여했다 해서 기대가 꽤 됐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와서 보니 '이 놈 진짜 대단한 놈이구나' 싶고, 1984가 참 잘 됐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 ?

근데 한편으론, 잘 되서 여기까지 사람 많아지고 북적거려지면, 나 웬지 좀 가슴 아플 것 같기도 하다 ㅋㅋ

 

승재야 오픈날 못가서 미안 ! 오픈하느라 고생 많았다 !

1984 도 고생 많으셨어요 ! 다음에 한가할때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50.0mm | ISO-1250

 

가로수길 뒷골목에 위치한 카페74 (줄라이포) 에서 맵스매거진과 일본의 캔디샵,

그리고 맵스매거진의 모회사인 인피닛미디어에서 새롭게 오픈 예정인 웹스가 함께하는 작은 팝업 스토어가 지난 주말 열렸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250

 

오픈의 목적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팝업 스토어 라기 보다는, 정말 팝업 자체에 의미를 두었던 이슈가 아니었나 싶은데,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105.0mm | ISO-1250

 

요즘 라벨 커스터마이징으로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재미를 보고 있는 비타민워터가 이번 팝업 스토어에도 함께 했더군 +_+

근데 비타민워터랑 맵스매거진 로고가 굉장히 잘 어울리데?

아예 원래 비타민워터 프린팅 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싱크율이 좋았던 것 같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귀여운 혜인이 까꿍 +_+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이번 팝업 스토어를 준비하면서 함께 진행되었다는 화보.

맵스 이번호에 실린 화보인데 일본 캔디샵의 스타일리스트 '마사'가 직접 참여했다네 ㅎ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팝업 스토어에서는 일본 캔디샵에서 셀렉 된 아이템들 몇가지가 실제 전시 및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의류와 악세사리들이 모여 있어서 보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었다.

캔디샵은 우리나라로 굳이 비유를 하자면, 10CC 같은 편집샵 이랄까?

된다 싶은 잇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편집샵으로 일본 내에서만 유명한게 아니라

헐리웃 셀렙들이 즐겨 찾을 만큼 유명한 수준의 편집샵이다 +_+

우리나라에서도 빅뱅이나 2NE1이 즐겨 찾는 곳이며 그 유명한 레이디가가도 일본에 갈 일이 있을때면 꼭! 방문한다는 전설의 샵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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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캔디샵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그대로 가져온 것도 놀라웠는데, 캔디샵에서 판매되는 가격 그대로 판매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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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BOY London 캡은 정말 +_+

이미테이션이랑은 실루엣 자체가 정말 다르더라..

(귀여운 혜인이가 모델을 자처하고 머리에 살짝 얹어주었는데 이거 뭐 그냥 힙합 여전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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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자들 옆으로는 캔디샵에서 판매중인 의류들이 좌라라라락 걸려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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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Naele 의 이 셔츠 !!!

어쩜 색감이랑 패턴이 이리도 고운지 ㅠㅠ

가격이 역시 뭐, 가볍게 지갑 열 수 있는 가격은 아니었지만, 긴팔 셔츠였다면 큰 맘 먹고 질러봐? 했을텐데

(왜냐면 진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니깐..)

근데 아쉽게도 반팔 셔츠여서..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본 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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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

저 페인트 드립 패턴은 캔디샵의 시그네쳐 패턴이라더군.

크링크 생각이 잠시 났으나, 아무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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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팝업 스토어의 규모가 작다고 무시하면 절대 안되는게, 이 팝업 스토어 중앙에 서 있던 마네킹에 입혀져 있던 룩을

팝업 스토어 오픈과 동시에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가 와서 모두 구매를 했다고 하니..

2NE1쪽이 좀 늦었댔나? 아무튼 소녀시대쪽에서 모두 쓸어갔다더라;; 얼마나 핫 한 제품들이며 얼마나 이 팝업 스토어가 대단했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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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런 스타일의 캡이 점점 잇 아이템이 되어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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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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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아예 BOY London 만 쫘라라라라락 걸려있더라.

근데 진짜 이렇게 다시 보니까 뭔가 중학교때로 돌아간 기분이었네 ㅋㅋ

내 또래는 아마 공감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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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터틀넥 보라고 ㅋㅋ 옛날 생각 안나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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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고 티셔츠는 나도 (어느정도 향수의 힘도 있고 해서) 구입을 하나 할까 했으나,

가격 보고 그냥 얌전히 걸어뒀다 ㅋㅋ

당연히 저가 이미테이션 따위들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가격이 (아무리 일본 현지 판매 가격 그대로 라고 해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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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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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봤던,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가 싹 구입 했다던, 마네킹이 입고 있던 그 철갑옷 같은게 이렇게 생겼었다니 ㅋㅋ

이거 누가 입지 그럼? 설마..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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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이런던 룩 대박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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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록 기간도 짧았고 규모도 아담했고 그랬지만 은근히 실속있던 팝업 스토어가 아니었나 싶다.

한동안 좀 뭐랄까, 그냥 거기서 거기같은 팝업 스토어들만 봐왔던 것 같은데 오랫만에 재미있는 구경을 하지 않았나 싶네 ㅎ

실제로 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팝업 스토어를 위해 일본 캔디샵 디렉터와 스텝진들이 직접 한국에 와서 스타일링을 진행했다 하고

팝업 스토어에도 계속 상주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체크하는 모습들이 어렵지 않게 보였기에 덩달아 나도 좀 더 관심있게 보게 된 거 같았다.

 

팝업 스토어는 아무튼 이렇게 조용히 지나간 이슈가 되었고,

이제는 인피닛미디어에서 곧 오픈할 웹진 Waps에 주목할 때가 아닌가 싶다.

듣자니 맵스매거진과는 완전히 별개로 운영 된다고 하네.

큼지막한 이슈들이야 겹치게 다루게 되겠지만 평시에는 아예 별개의 매거진으로 운영된다 하니 기대해 보기로 +_+

(우리가 여지껏 봐온 그, 커뮤니티의 기능이 주가 되어 운영되는 그런 매거진이 아니라고 함)

 

맵스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혜인아 덕분에 잘 보고 왔어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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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대림창고.

VLUF 파티 플레이스로도 잘 알려진 이곳에서 Cansda Goose 런칭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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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 나를 비롯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거나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이들에겐 너무도 익숙한 이름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마 어디선가 분명히 들어본 적은 있을법한 브랜드 일거다.

캐나다 구스는 1950년대 후반에 캐나다에서 처음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100% Made in Canada 자부심을 자사 제품 전체에 담고 있는 아우터웨어 브랜드로,

원료 하나하나 수입산 없이 자국내에서 모든것을 조달해 만드는 엄청난 브랜드이기도 하다.

국내에도 분명 소개가 되고는 있던 브랜드 이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런칭행사를 가지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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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대림창고니 만큼 이번 런칭 행사는 공간 자체를 넓직하게 활용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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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메인홀에서는 캐나다 구스 제품을 착용한 각계각층의 인물을 담은 포트폴리오 사진이 전시되고 있었다.

이 화보는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님의 작품으로, 눈치가 빠르고 기억력이 좋은 분이라면 알아챌 텐데,

지난 봄에 열렸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행사때에도 이 화보와 같은 방식으로

유니폼을 입은 셀러브리티의 모습들이 담긴 화보 작업을 하셨었는데 이렇게 비슷하면서도 확 다른 느낌의 화보를 보니 좀 재밌고 그렇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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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모델로 등장했는데 이렇게 각 화보 밑에 모델의 실제 이름과 직업이 +_+

교수, 발레리나, 배우, 운동선수, 어부, 해녀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캐나다 구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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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져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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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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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층에서 화보 구경을 한 뒤 이번에는 2층 옥상으로 올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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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읭? 했었는데, 역시나;;

2층은 바글바글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ㄷㄷㄷ

그리고 그 수도 너무 많았고 정장을 입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생각지 못했던 분위기에 적잖히 당황을;;;

난 그냥 부담없는 규모로 캐주얼하게 진행되겠거니 했건만 완전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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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케이터링 퀄리티도 남달랐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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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밥도 맛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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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이크도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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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상 한쪽에서는 캐나다 구스 제품들을 직접 입어볼 수 있게끔 별도의 존을 구성해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거 정말 잘한 거 같다고 생각했다.

(누구 아이디어 인가요 칭찬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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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지.

이런 제품들 국내에 이제 런칭한다고 실컷 떠들면 뭐하냔 말이다 직접 입어보고 만족하고 감탄하게 해야지 그치?

백문이 불여일견 이듯, 백견이 불여일행 이랬다.

직접 체험해 보고 경험해 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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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소엔 잘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한 캐나다 구스 제품들을 이번 런칭행사 에서는 마르고 닳도록 느껴볼 수 있었네 +_+

※ 저 후드 부분에 달린 털들은 모두 인조가 아닌 천연 코요테 모피.

코요테를 고른 이유는 사람에 대한 공격으로 인한 사고나, 코요테로 인한 생태계 파괴등의 문제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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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맨 아래 컬러 너무 곱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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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행사에 초대된 많은 분들이 실제로 이렇게 캐나다 구스를 직접 입어보고 체험해 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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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또 하나 굿 아이디어가, 이걸 그냥 입어보고 마는게 아니라 실제로 겨울에 야외에서 입어본 느낌을 받게끔 하기 위해

실제로 찬 바람이 부는 냉방의 공간, 윈터 스페이스를 인공적으로 재현해서 그 공간 안으로 캐나다 구스와 함께 들어가게끔 만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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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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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열심히 에어컨이 가동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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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막 진짜 겨울이라고 느껴질 만큼 추위가 전달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내서 캐나다 구스에 대한 홍보를 '자발적 체험'을 통해 스스로 하게끔 한 발상이 참 좋았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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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캐나다 구스의 매력에 빠져들어 갈 때 즈음, 바깥이 소란스러워 지는 것 같아 다시 나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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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슬슬 축하 공연이 시작할 기미가 보이길래 나도 다시 내려와 자리를 잡고 공연이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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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에 캐나다 구스 대표 '데니 레스' 의 축하 인삿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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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푸근해 보여서 놀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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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캐나다 구스 런칭 행사의 축하 공연은 어반 자카파의 무대로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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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싫어' 로 요즘 제대로 바빠진 어반 자카파. 실제로 공연을 접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노래 참 잘하더라 +_+

조현아님은 어찌 저리 작고 아담한 체구에서 그런 폭발적인 가창력이 나오는지 놀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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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님은 목소리가 생각보다 더 멋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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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님은 평소 말하는 톤이 너무 정갈하고 예뻐서 놀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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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반 자카파의 감미로운 공연이 끝이 나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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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등장.

아.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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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들국화 형님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날이 올 줄이야..

게다가 이렇게 가까이서 라이브를 듣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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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형님.

님 아니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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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LCD 액정으로 사진 확인 할때마다 자꾸 미키 루크 처럼 보여서 깜짝깜짝 놀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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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노래가 '행진' 이었다.

처음부터 터뜨려 주셨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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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인권 형님 웃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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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노래들을 불러 주셨고, 또 주옥같은 말씀들을 해주셨는데

"젊을때는 놀아도 되요. 근데, 술은 많이 먹지 말아요. 술을 많이 마시면, 뼈가 삭고 이빨이 아파. 그러니까 술은 많이 먹지 마"

라는 말씀이 정말.. 웃기면서도 그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담긴 그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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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도 불러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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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부터 앉아서 노래 부르시던 전인권 형님께서 중간에 갑자기 일어나시는데

와 정말.. 관객들이 모두 탄성을 지르며 열광하고 박수치고 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소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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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벅차올랐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것만이 내 세상' 라이브를 듣는데

노래를 듣는 내내 심장이 쿵쾅거리고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진짜 그 주체할 수 없는 북받치는 기운들이..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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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나가 진짜 대림창고가 떠나갈 듯한 박수 갈채가 쏟아졌는데

그게 진짜 단순히 잘 들었어요- 하는 박수가 아니라, 박수 자체에도 감동의 힘이 그대로 실린..

진짜 박수를 치고 싶어서 치는 그런 전율..

전인권 형님께서도 박수를 함께 쳐 주시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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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앵콜 까지 받아주시며 들국화의 공연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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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겨울이 온다.

가을은 분명 언제 오긴 했었냐는 듯 순식간에 사라질거다.

올 겨울을 책임질, 아니, 앞으로 계속 맞이하게 될 겨울이 올때마다 이번 겨울은 어떡하지 - 하며 걱정할 필요를 없앨

캐나다 구스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가격이 물론 고민 여러번 하게 만들 가격이긴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분명히 있는 브랜드니까.

 

인디케이트 ! 고생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가요 !

나비컴,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