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개무량 합니다;; 2008년 부터 3년 연속이네요 ㅎ

더구나 올 2010년은 안좋은 일도 좀 있었어서 블로그를 한달 정도는 하지도 않았고 건강 상태도 좋지 못해 띄엄띄엄 했는데도..

시간이 흐르며 많은 일들을 겪고 그 안에서 재미도 교훈도 얻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것들을 기록하고자 혼자 시작한게 벌써 3년하고도 5개월이 흘렀습니다 -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봐주시는 분들도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뭐 어찌됐건 꾸준히 찾아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ㅎ

한때 그냥 아예 폐쇄해버릴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도 해봤지만, 누가 뭐래도 제 일기장인데, 그냥 이렇게 하려구요 계속 -

다시한번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고마워요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ocialstory 2010.12.24 09:39 신고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려요. ^^
    기분 좋으시겠어요~ㅎㅎ

    블로그 방문은 뜸했지만, RSS구독으로 항상 지켜보고(?) 있었답니다.ㅋㅋ
    (스토커는 아님~^^;)

    2010 우수블로그 선정 축하드리구요,
    내년에도 멋지게 운영해주세요~

    날씨가 많이 차던데 따뜻한 하루보내시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ㅎㅎ

  2. 양갱이 2010.12.24 11:19  댓글쓰기

    저도몰래몰래 보는 눈팅족인데;;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깐요.ㅎ

    축하드려요 히히.

  3. BlogIcon rokay 2010.12.24 13:03  댓글쓰기

    항상 지켜만보는데

    처음 댓글 남기네요 헤헤

    3년연속!

    축하드립니다 흐흐

  4. JC 2010.12.24 16:39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3년연속 ^^ 저도 벌서 쎈스님 블로그 본지도 1년하고 3개월정도되는데
    시간 참 빠르네욬

    • BlogIcon 쎈스씨 2010.12.2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신기해요 ㅎ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는게.. 그동안 달라진것도 있을텐데..

      뭐가 뭔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

  5. BlogIcon KAYEM 2010.12.24 16:47 신고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도 쎈스씨님 블로그 있기를 기대하면서 둘러보는데 역시 되셨군요ㅎ
    앞으로의 포스팅들도 기대하겠습니다.

  6. BlogIcon ㅃㄹㄸㄸ 2010.12.24 19:55  댓글쓰기

    우앙 축하드려요 ^^**

  7. jibago 2010.12.24 23:50  댓글쓰기

    대학입시때문에 바빠서 글은 정말 오랫만에 남기지만
    일주일에 5회 이상 꾸준히 방문하는 방문자로써
    우수블로그 선정 또 되실줄 알았구요!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트리플 크라운~!
    제삶의 소소한 낙입니다 쎈스씨님 블로그 들리는게ㅎㅎ
    어느샌가 안들어오면 어색할만큼 익숙해졌네요 진짜 쎈스씨님 블로그는
    그냥 뭔지모르게 사람을 기분좋게 만듭니다 홈피메인화면이 딱뜨는 순간부터 말이죠
    저도 이 블로그를 알고 방문한지가 어언 2년이 다되가네요ㅎㅎ
    개인의 일상과 정보를 모르는사람들과 공유한다는게 여러가지로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요
    그걸 넘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주는 블로그를 유지해 나가신다는 점 참 한편으론 부럽고
    멋지십니다!요즘 포스팅을 보면 건강이 좀 안좋으신거 같던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얼른 나으셔서
    다시 밝고 활기찬 생활 이어나가시기를~!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먼발치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 BlogIcon 쎈스씨 2010.12.25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5일제 출근인데요? 하하;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줄 한줄 읽는데 부끄러워 혼났네요 ^^
      응원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메리크리스마스!

  8. jdee 2010.12.25 12:02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09년초부터 디깅하다가 현재 군복무중에도

    계속해서 재밋게 들리고잇네여...

    언제나 좋은정보도 제공해주시고 .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 BlogIcon 쎈스씨 2010.12.25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댓글이 달릴수록 에피소드가 다양해지네요 이젠 군인!! ㅋ

      군대에서는 사지방에서 보시는 건가요? 하하;;

      부끄럽습니다!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ㅋㅋ

  9. 이민 2010.12.25 16:39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재밌는 볼거리도 많고 해서 자주 들리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크리스마스 재밌게 보내세요~~!!

  10. JBG 2010.12.25 22:21  댓글쓰기

    와우- 축하드립니다!!

    저 로고를 아직도 써주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이네요-ㅁ-;

    내년에는 새로운 버젼으로 하나 만들어드려야겠네요~ㅋ

    한해 마무리잘하시길! :)

    • BlogIcon 쎈스씨 2010.12.2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이님? 맞으신가요? 으하하 최고 멋진 낙인을 만들어주셨는데 평생 써도 모자라죠 ㅋ
      올 한해 마무리 잘 해요 같이! ㅋ

  11. BlogIcon miyork 2010.12.26 09:35 신고  댓글쓰기

    너랑 안친할때 여기서 사진보고 존댓말로 댓글단지가 어언~~~ ㅋ 언제냐
    암튼 블로그가 좋은 인연이 되기도 하는구나.
    역시! 축하하고~ 너의 공간이니 남 생각 안하고 자유롭게 그렇게 쓰길 바래~ 사람들도 그걸 좋아하는거 같다.

    축 하!

  12. BlogIcon GFHeyday 2010.12.28 22:26 신고  댓글쓰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매년 순위권에 드시네요^^

    포스팅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13. 팬1 2010.12.31 10:31  댓글쓰기

    패쇄라뇨 ㅋ 저또한 3년동안 이블로그맨날온거네요 ㅎㅎ
    화팅입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뭔가 '아 오늘밤은 이대로 집에 가기 싫은데.. 뭐 재밌는 일 없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데 마땅히 생각나는 꺼리가 없는거다 ;

그래서 그냥 바에 앉아, 커피숍에 앉아 시시콜콜 수다만 떠들다 딱히 뭐 더 놀꺼리가 생각이 안나서 그냥 집에 들어왔는데,

아니 이노무 가로수길은 밤에도 사람들이 많은곳 인지라 집에 들어오는 길에 그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 남들은 저리도 잘 노는데 나는 이 시간에 집에 들어가야 하다니' 이런 슬픈 생각이 막 솟구치는거다;

거기다 또 가로수길에서 집 들어가려고 골목 안으로 싹 들어오면 거기서 부턴 또 사람이 없는 완전 조용한 골목길이라 더 우울해 지는거 같고;;

이게 가로수길 특성상 더 그런건지, 내가 요새 외로움을 더 느껴서 그런건지 아직은 판단이 잘 안서는데,



아무튼 뭔가 "아 뭐 재밌는거 없나?" 라는 물음에 "오호!" 할만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실 분 없나요?

당최 뭐 떠오르는 꺼리가 없네 ㅠ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깅가이 2010.09.26 00:23  댓글쓰기

    안뇽하세요 잘 들어가셨구낭
    재미있는거 생김 지은이테 연락주세요 달려 갈께요 ㅎㅎ

  2. BlogIcon 디노 2010.09.26 00:52  댓글쓰기

    오 가로수길 근처에 사시나요?
    동네주민이셨군요. +_+

  3. 지나가는과객 2010.09.26 13:50  댓글쓰기

    센스님아 저도 글케 생각해요 다른사람들은 데이트도하고 저렇게 즐거워보이는데 나는 왜 이리 심심하고 혼자고 외롭지,, 센스님아 사진속에 어여쁜 미인분하고;; 저렇게 시간보내는거자체가 나한텐 왜이리 부러운지 진짜 재밋는건! 세상에 존재하지않는건 아닐까하고 부러워합니다. 부러워!!

  4. jdee 2010.09.26 14:00  댓글쓰기

    근데 생각해보니 자전거로 출근하셔서

    늦은시간까지 신사동쪽에 계시다가

    자전거로 퇴근하시는 생활을 하시는거 같은뎅,

    진짜 몸 피곤하실듯..ㅎㅎ;;

  5. BlogIcon 신콩 2010.09.26 14:03  댓글쓰기

    형 재입대를 고려 해 보세요

    어참 잡지는 잘 읽었어요 ㅎㅎㅎㅎ

  6. 2010.09.27 11:42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민폐형준 2010.09.30 18:33  댓글쓰기

    ㅋㅋㅋ재미난거 있죠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폐형준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죠~

    언제나 들어도 즐거운 목소리~ㅋ

  8. 아직도 뭐 재밌는게 없으시다면 2011.06.22 01:58  댓글쓰기

    뭔가 재밌는게 없으시다면 아직도.... 스윙을 하십시요 ㅎ 강추 ㅋㅋㅋ열라 재밌음니다

  9. aㅏ.. 2015.06.27 21:58  댓글쓰기

    ※ 주의사항
    악성댓글은 삭제 후 IP 차단을 하겠습니다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 하니 신중히 작성해 주세요
    이 부분을 삭제 하신 뒤 글을 작성하여 주시면 됩니다 !재밋는거 찾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10. 지나가던 사람 2017.09.01 01:46  댓글쓰기

    끊임없이 재미있는것만 갈구하게 만드는 현대사회때문이겠죠
    결국 노는것도 한때이거늘.. 나무아미타불...




8월 9,10,11일은 내 공식적인 여름휴가날 이었다.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였으니 앞의 일요일을 붙이면 뭐 4일 되는 셈이었고.

헌데 이 휴가날짜를 그 바로 전인 6일 금요일에 받게 되어서 (^^;) 친구들과 어디 여행가고 뭐 그런건 할 수 없게 되어 그냥 푹- 쉬기로 했다.

근데 또 이게 뭐 푹 쉬겠다 해서 그냥 쉬어지는건 또 아니더만 ㅎ

점심먹고 낮잠자기 뭐 이런건 좋았지만 오랫만에 그간 못 뵈었던 분들도 찾아뵙고 뭐 동네 작은 잔치들 있다는 얘기에 그런곳들도 가고,

지금와서 보면 뭐 별로 딱히 한건 없는데 그렇다고 또 심심하게 보내진 않았던 것 같다.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디카가 딱 휴가기간에 고장나는 바람에 휴가기간 동안 만났던 사람들, 있었던 일들 뭐 그런걸 하나도 못 찍었..

(디카를 휴가 마지막날인 어제 A/S센터 에서 돌려받았;;)

아무튼 뭐 휴가가 대순가 ㅎ 그냥 뭐 멀리 안갔다 왔어도 내 맘대로 쉬었으면 장땡이지 -

이제 뭐 휴가도 끝나고 했으니 정신 차리고 일 해야 겠다 ㅋ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크

2010/Think 2010. 6. 3. 12:37



지난 어린이날때. 홍연의 일당과의 급 만남으로 조성되었던 정크 모임.

동주 스튜디오에서 기념 사진 박아놨던걸 이제 받아봤다 ㅎ

내 딴엔 '너무 똑바로 서 있으면 키가 너무 커 보일거야' 하는 마음에 뒤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서 찍었는데

토끼 이놈은 그냥 서서 찍었네 ㅋㅋ

저 날 낮에 땀을 좀 흘렸던 탓에 컨디션도 좀 그랬고 집에 돌아갈때도 비 맞으며 가서 좀 거시기 하긴 했는데.. (물론 모임 자체는 아주 즐거웠음)

암튼

홍연의는 피크닉 계획 언제 세울건지..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ㅎㅅㅁ 2010.06.03 14:56  댓글쓰기

    아, 홍연의 참... ㅋㅋㅋ

  2. 권기수 2010.06.04 00:09  댓글쓰기

    형 이제는 250만이 다가오네요 ~!!

  3. ninjabooty 2010.06.04 16:57  댓글쓰기

    가운데 회색후드 입고 앉아 계신분 왜케 이쁘시죠

  4. BlogIcon RDRDRDRD 2010.06.04 17:15 신고  댓글쓰기

    피크닉!!
    다음주 토요일(12일) 제가 주관하는
    피크닉이 잇을 예정이어요
    곧 공지올릴터이니 축구보기 전에
    일광욕하러 오셔요:)

  5. ywl 2010.06.09 01:10  댓글쓰기

    우와 드디어 단체사진 오지 너무 섹시하다!!

  6. ywl 2010.06.09 01:12  댓글쓰기

    이사진 저장할수는 없는건가영




이건 내가 직접 찍은 사진.

( + 사진속 모델은 New Balance CM1500 x Undefeated 합작 모델 "Desert Storm" . Tier 0 라인으로 국내 단 16족만 발매 )






이건 구글 디깅으로 퍼온 사진.

( + "사막"으로 검색함 )






1. 사막 사진의 컬러 톤을 신발 하고 비스끄무리 하게 바꿈

2. 신발 사진에서 신발만 띠어내서 사막 사진에 적절히 갖다 붙임

3. 신발 밑에 바위랑 바로 닿는 부분의 그림자 디테일 살짝 손봄

4. 필요한 로고나 뭐 대충 배치






그럼 이렇게 완성 +_+



보기에 어떤가여?

난 사실 이거 처음부터 생각했던게 아니라 촬영 먼저 하고 작업 하다 보니 어찌 이렇게 된거라

싱크로는 사실 그닥 좀 민망하긴 한데 ㅋ

애초에 합성할 생각을 미리 하고 움직였더라면 어땠으려나..

그냥 뭐 이래저래 하다보니 이렇게 합성을 하게 된건데 ㅋ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RDRDRDRD 2010.05.28 15:05 신고  댓글쓰기

    사막사진에 스니커가 약간 붕 떠 있는 느낌이에요 ㅠㅠ
    그래도 대단한 실력이군요. 합성이라.. 부러운 기술 ..

  2. 족금 2010.05.28 15:38  댓글쓰기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 BlogIcon 쎈스씨 2010.05.2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하 제가 다 모자란 탓이겠지요 ㅎ

      애초에 처음부터 합성할 생각으로 진행했다면 좀 나아졌을려나 -

      그냥 생각없이 하다가 한거니까 애교로 봐주십쇼 +_+

  3. BlogIcon KOJU 2010.05.28 16:55 신고  댓글쓰기

    난 미국 언디핏에서 이미지 보내 준지 알았구마?!
    걍 이렇게 과정 말 안하고 이미지만 봤으면 합성인지 모를정돈데'ㅡ';

    무쟈게 잘했는데?

  4. 감쪽같아요! 2010.05.28 20:33  댓글쓰기

    물론 처음부터

    사막에서 찍었다고는 생각을 안했지만

    정말 감쪽같아요 ㅎㅎ

    부러운기술!

  5. 권기수 2010.05.28 23:36  댓글쓰기

    신발정말이쁘네요!!

  6. violetcrim 2010.05.29 09:06  댓글쓰기

    미국 아리조나에 있는 내셔널 모뉴먼트네요
    인디언들의 성지라고 여겨지는곳이죠
    묘한곳입니다 가면 마음이 가라앉는다고나 할까
    어쨌든 신발과 이미지가 잘 겹치네요^_^
    안그래도 언디핏 홈페이지에서 위모델살까 생각주이였는데.ㅋ

    • BlogIcon 쎈스씨 2010.05.3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실제로 가보셨나봐요..

      사람은 확실히 대자연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게 마련인가 봅니다

      저도 뭐 가볼수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가보게 된다면 역시

      마음이 가라앉지 않을까 싶네요 ^^

  7. 2010.05.29 20:45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0.05.29 20:58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0.05.3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게 말씀 드리지만 전 사진 전공을 한것도 아니고

      대학 역시 선생님과 부모님, 주변 어른들 중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셨던 지방의 전문대를 지원해 들어갔었습니다 ㅎ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 정말 하고 싶은걸 일찍 찾아 그걸 일찍부터 준비해가며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 역시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렇게까지 오게 된 것 뿐입니다 ^^

      운이 좀 따랐다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ㅎ

      어디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생각해요 ㅎ

  9. 김동명 2010.05.29 23:21  댓글쓰기

    역시 쎈스님 작품이였군요

    정말 이쁩니다ㅎㅎ

  10. 2010.05.30 03:12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0.05.30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글에도 썼듯이 처음부터 생각하고 했던게 아니라

      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였는데 어찌됐건 결과적으로는 제가 행한 일이니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1. 이원형 2010.06.01 01:50  댓글쓰기

    멋있어영!!!!!!!!!!!




(주)카시나 에서 올 여름의 스타트를 멋지게 끊어줄 기똥찬 파티가 5월 29일, 30일 양일간 청평 "메종 드 발리"에서 열린다.

그래서 그 행사 홍보를 위한 (실제로 인쇄 될) 포스터와 인터넷 여기저기에 뿌려질 웹 플라이어를 만들어야 한다! 는 명령이 떨어져

며칠간 그놈들 만드는걸로 머리를 쥐어 짜내어 겨우 완성을 했는데, 아 이것도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구나 ㅋ

신발 발매 할때 뭐 대충 신발 찍어서 텍스트로 블라블라 써 내려가는 거랑은 아예 차원이 다른 작업이었던 지라,

미리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역시나 어려웠다;; 쌈마이 티나지 않게 만든다고 만들어 보았으나 역시 뭔가 오글오글 ㅠ

위에 포스터 속 벡터 이미지들은 뭐 오픈 소스로 돌아다니는 것들을 모아서 재 편집을 한, 뭐 그런 뭐 하하;; 아 민망해 ㅠ






이거는 웹 플라이어. 행사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야 했기에 뭐 역시나 기존의 다른 행사들 플라이어를 찾아가며 참고를 많이 하며 만들었다.

이건 그나마 포스터 만드는 것 보단 좀 쉽게 만들었네 ㅋ



아무튼 !

이 파티의 핵심이 뭐냐면, 파티 입장료는 2만원인데

2만원 내고 들어가면 들어가는 그 순간 바로 그 자리에서 먼저 티셔츠나 웨이크팬츠를 선물로 나눠주며 (이미 2만원 입장료 메꾸고 남음)

1Free Drink를 제공하는 데다가, 럭키 드로우 이벤트때 또 마구잡이로 사은품을 뿌릴 예정인데 고가의 웨이크 장비도 포함 된다나 어쩐다나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멋진 비키니 언니들과 함께 360 파티를 즐길수 있기 까지 하니 !

이거 뭐 안온다면 바보 아니겠어?

ㅋㅋㅋㅋ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권기수 2010.05.20 20:02  댓글쓰기

    완전 예술이신데요~ㅎㄷㄷ

  2. BlogIcon 박닉슨 2010.05.21 09:41 신고  댓글쓰기

    비키니 언니들!!!

  3. BlogIcon RDRDRDRD 2010.05.25 08:56 신고  댓글쓰기

    으악- 가고싶지만
    이번은 바보해야겠군요..................................

  4. BlogIcon 마루. 2010.05.31 14:19 신고  댓글쓰기

    으..멋진...
    여름엔 웨이크,,겨울엔 보드,,둘다하기엔 경제력이 버거워서
    여름꺼를 포기 했죠...집에는 덩그러니 리퀴드 자켓만이...
    그냥 캐리비안이나,,오션월드 갈때나 쓰고 있습니다..ㅋㅋ

즐거운 토요일

2010/Think 2010. 4. 17. 14:00



다시 꽃혀버린 손글씨의 재미.

토요일 기분 내시라고 하나 올립니다 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an 2010.04.17 14:59  댓글쓰기

    센스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이상훈 2010.04.18 10:16  댓글쓰기

    이글은 어제 올라온거같은데 저는 오늘봤네요.
    후 쎈스씨님의 super 안경을 보고 안경을샀는데
    이번에는 저도 선글을 알아보고있습니다 ^^

  3. KOJU 2010.04.18 13:04  댓글쓰기

    즐거운 일요일!

  4. 권기수 2010.04.18 20:42  댓글쓰기

    밋밋한 일요일밤 개콘이 짱이죠~!

  5. BlogIcon 마루. 2010.04.20 14:36 신고  댓글쓰기

    명필....저는 상상도 못한 글씨체네요...
    가끔 제글씨도 못알아보는데..

  6. Kwang1622 2010.08.17 11:03  댓글쓰기

    글씨체 너무 이쁘네요^^

    이거 직접하신거죠? 폰트 얻을 수 있나요?? ^^

  7. Kwang1622 2010.08.19 00:19  댓글쓰기

    글쿤요..
    폰트로 제작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완전 멋지심^^
    혹시 폰트로 제작하시면.. 꼭 보내주세요^^




낮에 치과를 다녀왔다.

지난주부터 신경치료를 하고 있는데 이제 거의 다 끝났고 씌우는 일만 남았다.

금으로 할까 했는데 요새 금값이 이거 뭐 내리막길을 브레이크 고장난 차로 내려가는것 마냥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버려서 금으로는 못하고

그 뭐지 이빨 색깔하고 똑같은거 그걸로 하겠다고 했는데 50만원이란다;;

오늘 진료 끝나면 진지하게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하면서 상담을 하려고 했는데 다짜고짜 50만원이란다 ㅠㅠ

쨌든 뭐 카드 긁고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누구였지?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그때 내 옆에 있던 누군가가 내 치료 비용을 듣더니 그러더라 -

"자전거 보다 비싸네?" 라고;;;

생각해보니 그렇더라;; 내 자전거가 48만원짜리니까 진짜 내 자전거보다 비싸다;;

휴.. 그래 뭐 임플란트 안한걸로 생각하면 천만다행인거지만.. 그래도 출혈이 ㅠㅠ 어흑 ㅠㅠ

다음주 수요일날 씌우면 진료 끝인데 치과 의사선생님은 다른쪽에 충치가 있으니 그거도 빨리 치료하라고 날 자꾸 압박한다..



이러다가 자전거 두대치 돈이 사라질듯;;

아..

치과 안가도 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ㅠ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민 2010.04.15 18:17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 금으로 씌우고 했는데 몇 개 했더니 400만원 가량 나왔습니다..ㅠㅠ..
    금값이 비싸 다른 재질로 할려고 했는데 금이 좋다고해서..^^..
    제 경험상 치과치료는 미루면 안됩니다!!조금이라도 빨리 치료받는게 돈버는 겁니다..ㅎ.
    치료 잘하시고 관리도 잘하세요~~

    • BlogIcon 쎈스씨 2010.04.1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400 ㅠㅠ 저는 역시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겠죠? ㄷㄷ

      하아.. 신은 왜 우리에게 이빨을 썩게 만든걸까요 ㅠ

  2. BlogIcon SweeTea 2010.04.15 21:24 신고  댓글쓰기

    내동생은.. 그냥 금으로 씌었더니.. 78만원 나왔더라 ㅎㅎㅎㅎㅎㅎㅎ

  3. 지나가는행인 2010.04.15 22:59  댓글쓰기

    전.. 그냥 아프고 말렵니다ㅠ

    • BlogIcon 쎈스씨 2010.04.1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에요;; 이거 진짜 그냥 둬서 악화시키면 나중에 돌이킬수 없어요 ㅠ 진짜 저도 참다 참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간거랍니다 ㅠ

  4. BlogIcon KAYEM 2010.04.16 01:22 신고  댓글쓰기

    전 몇년전에 금으로 씌웠었는데
    임시로 씌웠다가 제가 밥먹다가 모르고 삼켜서
    부랴부랴 출국전날 다시 씌운 아픈기억이 있네요..
    아버지유전으로 이가 나빠서 이를 굉장히 중요하게 관리해야되는데
    이 닦고 잔적이 최근들어 별로 없네요-_-;;;;

  5. 김기장 2010.04.18 03:53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는 아버지와 할머니 임플란트값으로 차한대값을쓰셨다고 말씀을.. ;ㅅ;
    농담인지 진담인지.. ㄱ-

+ 50km

2010/Think 2010. 4. 10. 19:45



토요일을 맞이하야, 사무실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그리 많지 않았고 해서, 명동과 홍대에 있는 우리 회사 매장에 가야겠기에,

업이형에게 자전거로 가고 싶은데 같이 가시겠느냐 여쭈었더니 흔쾌히 수락을 하시어 내가 말도 안되는 대장정을 자전거로 떠나게 되었다.

나는 자전거를 산지도, 탄지도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 였고, 업이형은 뭐 심심하면 자전거와 붙어 계시는 분이니 속도의 차이는 날수 밖에;;

하여 업이형에게 조금만 천천히 가달라는 부탁을 하고 출발을 했는데.. 아.. 내가 왜 자전거로 간다고 했을까..

압구정에서 잠수교까지 가서 다리를 건너고 한강철교에서 지하철역을 따라 올라가 명동에 들렀다가,

명동에서 시청으로 빠져 아현고가 (나에겐 위험한 코스였기에 고가를 타지는 않고 아래로 통과하는 코스) 를 이용해 신촌을 지나 홍대로..

그리고 다시 거기서 압구정까지 한강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로 돌았는데..

네이버 지도에서 찍어보니 40km 가 조금 안되는 코스를 돌았구나..

자전거로 출퇴근 코스 말고 이렇게 밖으로 나가본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긴 코스를 한번에 달려본것도 처음이어서 나에겐 이게 거의 유격훈련수준;;

개운하기도 했고 이걸 해냈다는 데에서 뿌듯한 기운도 있었지만 역시나 차도는 무섭고 위험했다 라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치만 진짜 문제는..



저 40km 가까이 되는 코스만 탄게 아니라 집에서 압구정까지 출근하는 코스 25km 에.. 집으로 돌아갈 코스 25km 까지.. 50km 를 더해야 한다는거..

나는 대체 오늘 그럼 몇 km를 자전거로 달린거냔 말이다;;



+ 보너스 사진




업이형,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기므서누 2010.04.10 20:58 신고  댓글쓰기

    오랜만이야-
    가끔 들러서 보고가는데 글 남기는건 처음인거 같다ㅎㅎ
    나도 자전거 하나 장만해서 타고 다니려는데
    싱글기어쪽으로 생각하는데 너무 힘들까봐 걱정된다
    천호동에서 홍대까지 30km에 육박하니 ㄷㄷㄷ
    자주 들리고 니 블로그 내꺼에 링크 시킬께~
    뭐 내껀 볼거 없음 ㅋㅋ

    • BlogIcon 쎈스씨 2010.04.1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로수 보다는 코스가 편하고 안전한지를 먼저 봐 ㅎ 나는 25km 인데 양재천 - 한강 코스가 70% 라서 그럭저럭 탈만해 ㅎ
      그리고 나는 픽시는 별로 추천 안하는 타입 ㅋ 사고 위험이 커 너무;;
      잘 생각해봐 ㅋ

  2. BlogIcon 태진경 2010.04.10 22:05  댓글쓰기

    이런말씀드리기 좀 예의에 어긋날수도 있는데

    오늘사진 유난히 어려보여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얼른살빼고 용돈모아서 카시나가서

    쎈스씨를 꼮 마주치고싶네영ㅋㅋㅋㅋㅋㅋ

  3. 권기수 2010.04.10 23:00  댓글쓰기

    표정이 기진맥진의극치신데여 ㅎ

  4. JC 2010.04.11 02:55  댓글쓰기

    갑자기 사진 보니까
    슈프림 팀 이번 앨범중 피곤해
    가사가 생각나네요 ; Simon-d부분;상태가 완전 메롱이야

    그리고 백팩 어디 브랜드 에요???
    쎈스씨 랑 잘어울려욬ㅋ

  5. 李상훈 2010.04.11 11:07  댓글쓰기

    저는 카시나 홈피 블로그에서 nsw에 오신 사진보고 아~ 다녀오셨구나 했는데
    엄청 멀리가셨군요.
    저는 이번 중간고사 끝나면 바로 잔차 조립하러 가려고요
    매번 쎈스씨님 블로그 보면서 또다른 뽐뿌를 받네요 ㅜㅜ

  6. 영재씨, 2010.04.12 00:15  댓글쓰기

    이렇게 하다보면 체중이 두자리수로 돌아오나요?
    기대할께요 ^^

  7. 김멍미 2010.04.12 03:45  댓글쓰기

    쎈스씨님 네이버지도에 이동거리 어떻게 찍힐수가 있는건가요? 'ㅅ' 기기를 쓰시는건가요?

  8. BlogIcon youngsta 2010.04.12 09:39  댓글쓰기

    웬지 5분뒤에 바로 퍼질거 같은 표정인데?
    애쓴다 ㅋㅋ

  9. BlogIcon 김유피 2010.04.12 14:16  댓글쓰기

    난 그저 니가 장하고,
    저 사진은 그저 시작부분이었고,
    난 어제도 홍대 27분만에 찍었고...

  10. BlogIcon 수달이 "ㅁ" 2010.04.13 12:54  댓글쓰기

    피곤에 지친모습도 귀엽다~어머 "ㅁ"

  11. BlogIcon 김뽀 2010.04.14 10:17  댓글쓰기

    ㅋㅋ 자전거에 반했구나 나도 가리켜줭~ㅎ
    오빤 모자안쓰는게 더 낫네~얼굴 까무게따 봐야쥥~~~




아이폰을 쓰는것도 아니고 다른 스마트폰을 쓰는것도 아니라서 트위터 뭐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어 안하고 있었는데

어제 밥먹다가 비밀의 지인으로부터 트위터를 제발 가입만이라도 하라는 권유를 끈질기게 받아 결국 가입은 했는데

뭔가 히로가 카니발에 찰리를 구하러 갔다가 새뮤얼에 의해 머리가 뒤죽박죽 되어버려 제 정신을 차릴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듯한 기분이다.

뭐가 뭔지 모르게뜸;;



http://twitter.com/mistersense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태진경 2010.04.03 13:34  댓글쓰기

    저도 티스토리가 더 좋아염~~~!!

  2. KOJU 2010.04.03 15:16  댓글쓰기

    티스토리 해염!!> <ㅋ

  3. BlogIcon RDRDRDRD 2010.04.03 23:21 신고  댓글쓰기

    저도 가입만 해놓은 상태..
    트위터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4. LUSH 2010.04.04 00:48  댓글쓰기

    ㅋㅋㅋ저도 트위터 뭐가몬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이휴ㅋ

  5. 박지훈 2010.04.04 21:59  댓글쓰기

    후후후 팔로우 했습니다!!ㅋ

  6. BlogIcon 딩디리링 2010.04.06 18:09 신고  댓글쓰기

    저도 팔로우 해야징 ^^ 캬캬.. 어제 피나클과 프리미엄샵에 저희 회사 무가지 BLOGSOUL 50권씩 드렸습니당당 >_< 저 회사 옴긴거 아시나용? 음..3개월이 넘어부렸네 ~_~히히히..

  7. BlogIcon 딩디리링 2010.04.06 18:13 신고  댓글쓰기

    울 회사 트위터 mediasoul_tv 로 팔로우 완료!! 언제 한번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