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iary'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4.12.28 WEEKEND UPDATE : 다이나믹듀오와 박정현의 그해겨울, 파주 롯데, 구포브라더스, 아디다스 라이브세션, 도쿄바나나, 유끼노스시, 인시엔소, 잠보, 행복버터칩, 옵티컬W 박싱데이, 일일향, 동창모임
  2. 2014.12.23 WEEKEND UPDATE : 나고미라멘, 트로피 제작과 시상, 파라, 터미너스, 하이비션 캘린더, 모모트, 세계맥주 선물, 미팅의 연속, 그리고 도쿄 주말 여행
  3. 2014.12.15 WEEKEND UPDATE : 반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비욘드클로젯 x 옵티컬W 파티, 송년회 시작, 멘야산다이메,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90, 스웨거, 차알, 쌀가게, 허니버터칩, 터미너스 (2)
  4. 2014.12.09 WEEKEND UPDATE : 아메바컬쳐 사무실, AOMG 사무실, 커피 콘하스, 홍대 우사기식당, 백년토종삼계탕, 빈티지 폴라로이드, 데스페라도스, 아이졸라 윅트리머, 물짜장 (1)
  5. 2014.12.01 WEEKEND UPDATE : 소울다이브 쇼케이스, 바토스 소사이어티, 명동 온더스팟, 소윙바운더리스 샘플세일, 커머스펍 플리마켓, 일일향 물짜장, 또 결혼식, 배드파머스 (3)
  6. 2014.11.23 WEEKEND UPDATE : 마포농수산물시장, 산체스막걸리, 에브리데이몬데이, 스코프서울, 피프티피프티, 준오헤어, 칼하트WIP, 커버낫, 배럴즈, 스티키몬스터랩, 뀰쑈, 하루 카레돈가스
  7. 2014.11.16 WEEKEND UPDATE : 안녕 러버덕, 개코형의 선물, 뀰쑈, 스티키몬스터랩 x 스무디킹, 배드파머스, 유니클로 10주년, 라피즈 센시블레, 핸즈인팩토리 전시, 바카디골드, 현선이네, 모던밥상
  8. 2014.11.10 WEEKEND UPDATE : 쿨레인 스튜디오, 써모스 텀블러, 알렉산더왕 x H&M 프리쇼핑, 무신사 버스쉘터 광고, 배드파머스 오픈, 폴로 패밀리세일, 아디다스 스노우보딩, 아이콘 서플라이 파티, 앤디리멘터..
  9. 2014.11.03 WEEKEND UPDATE : 소윙바운더리스, 톰브라운 우먼스 런칭, 직접 만져 본 Yue Min Jun x Kaws, 드하모니, 비이커 피갈 팝업스토어, 헨즈 NON 스토어, SJYP, 지구당, 커머스펍, 슬로우스테디클럽, 리타 페도라
  10. 2014.10.27 WEEKEND UPDATE : 서울패션위크 4~6일차, 그레이구스, 알렉산더왕 x H&M, 유끼노스시, 알파인더스트리, 아우디 x 레옹 스타일링 클래스, 퀀테즈, 마블 x 두타 행사, 2VEE, 30도씨 런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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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본에서 돌아와 집에 도착한 게 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1:30분;;;

여독을 풀 시간을 눈꼽만큼도 갖지 못한 채 출근을 위해 자야 했고 아침에 정말 힘들게 눈을 떴지만, 회사 아이들 생각에 이건 꼭 챙겨서 출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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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도쿄바나나 초콜렛 브라우니, 도쿄바나나 기린에디션 그리고 스트로베리 케익 프롬 긴자.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나도 하나씩 먹어봤는데, 도쿄바나나는 자주 먹어본 거라 익숙했지만 나머지 두개는 처음 먹어봤는데 오!!!

둘 다 완전 맛있더라고? 특히 긴자스트로베리는 +_+ 다음에는 도쿄바나나 대신 저거 위주로 사와야겠다고 생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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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돌아온 다음 날 첫끼가 일식 ㄷㄷㄷ

뭐 일본이 그리워서 그런 건 아니고 ㅋ

내 품을 떠난 최아름이가 밥 사달라고 왔길래 뭘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은 거 먹어야 할 것 같아 겸사겸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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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선물이라며 이런 걸 챙겨왔더라.

왼쪽은 향초고 오른쪽은 쿠키. 향초 태울 때 마다 자기 생각 하라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내 생각도 해주고 고맙더라고 ㅎㅎ 기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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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돌아와 보니 이런 택배가 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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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의류 브랜드 인사일런스(In Silence)에서 보내 준 연말 선물이었는데

스웻셔츠, 캔버스 토트백, 머그컵 그리고 수첩까지 정성스레 포장한 아이템이 잔뜩 나와서 깜놀!!

심지어 옷 사이즈까지 맞춰 보내줬더라 +_+ 완전 고마웠음!!!!

인사일런스 내년에도 열심히 응원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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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부터 사무실에서 일할 때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씩 해왔는데

이번 일본행에서 때마침 마음에 드는 에이프런을 발견, 단칼에 구입하고는 이렇게 곧바로 회사에 와서 입고 일하기 시작했다.

저널스탠다드 퍼니처(Journal Standard Furniture)의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이 앞치마는

일단 기장이 길어서 마음에 들었고, 엄청난 포켓이 달려있어 마음에 들었으며, 다리 부분이 갈라져 있어 활동이 용이하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아 그냥 진짜 다 마음에 듬!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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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월요일 밤 부터 술집 방문;;;

컨디션이 난조였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기로 했던 약속이라 그대로 강행했다.

아, 여기는 청담동에 있는 잠보(Jambo)라는 곳으로,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으나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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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사장님과 친한 사이라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서비스로 후라이드 치킨을 내어주실 줄은 몰랐는데;;; 통이 완전 크네 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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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 잔 크기가 저거 왜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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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맞은 편에 위치한 마조앤새디(Majo & Sady)에서 보내주신 깜짝 에피타이저.

둘 다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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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메인 안주는 BBQ플레이트. 작은 그릴 위에 사진과 같은 구성으로 음식이 수북히 쌓여 나오는데,

이걸 먹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다이어트 결과물이 거의 다 사라졌다는 슬픈 후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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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류스타 까뭉이를 우연히 봄 ㅋㅋㅋㅋ

아 이렇게 개구지게 귀여운 아이가 또 있을까 싶을만큼 ㅠㅠㅠㅠ

까뭉이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에서 'kkamooong'을 검색해 보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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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잠보를 나왔는데, 상인이는 대체 왜 거울을 타고 다니는 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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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 김에 궁금해서 실제로 운전석에도 타 봤는데,

아...

나는 람보르기니를 타면 안되는 운명이었어...

내 키에는 이게 맞지가 않는구나 ㅠㅠㅠ

그래 뭐... 잘 됐지... 슈퍼카 살 돈 아꼈으니까...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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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정리하다가 준섭이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었는데,

나는 앞으로 준섭이를 심제독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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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지막 날 겨우 한 봉지 챙겨 온 행복버터칩을 직원들과 나눠 먹기 위해 챙겨 왔다.

허니버터칩의 열풍이 휩쓸고 간 사무실 식구들은 과연 행복버터칩을 먹고 어떤 소감을 말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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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개인적인 후기부터 얘기 하자면, 나는 이게 더 맛있었다.

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과자를 집어들고 과자를 먹었지만, 이상하게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는 느낌이 강했는데

행복버터칩은 그에 반해 좀 더 짭짤하고 좀 더 단 맛이 덜한, 그러나 일반 감자칩 보다는 조금 달콤했던 것 같았음!!

근데 나눠 먹은 직원들도 거의 비슷한 평을 내놨다 ㅎ

대체적으로 행복버터칩이 좀 더 낫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로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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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은총으로 다이나믹듀오와 박정현의 '그해,겨울' 콘서트를 보러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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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으로 간 거라 3층에 앉았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이렇게 뒤에서 보는 게 더 좋고 재밌더라고?

가까이서 보는 그 현장감도 좋긴 하지만, 무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 뭐랄까... 암튼 ㅋㅋ

(나이 들어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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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자 마자 온 거라 배가 고파서 중간에 사들고 온 삼각김밥으로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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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공연은 말이 안됐음!!!!

다듀형들 역시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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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형 전에 만났을 때는 수염을 엄청 기르고 있었는데 면도 하니 다시 멀끔한 신사가 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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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에서는 공연 중간중간 미니드라마가 방영 되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진짜 ㅋㅋ 형들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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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진짜 계속 서서 춤만 추고 그랬던 듯!!

'그해,겨울' 공연 대박!!!!

아메바컬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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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을 축하해 주겠다고 준섭이랑 영하가 나를 끌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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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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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계란후라이 진짜 맛있어 +_+

사진은 노른자 터뜨린 모습인데, 가뜩이나 반숙 보면 환장하는 나 인데, 이 곳의 계란후라이는 약간 튀긴 느낌이 들 정도라 더욱 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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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역시 물짜장+공깃밥+계란후라이2개 트리플 콤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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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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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이가 생일 선물을 챙겨 줬는데, 무려 내가 지난 여름에 블로그에 지나가는 말로 탐난다고 언급한 적 있던 인시엔소(Incienso) 셋트!!!

이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지?? 완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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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브랜드명은 인시엔소 드 산타페(Incienso de Santa Fe)다.

뉴멕시코에서 3대째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디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향과 받침대 셋트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내가 선물 받은 것은 그 중에서도 티피(Tepee) 버전!

향은 콘 타입으로 만들어졌고 불을 붙혀 티피 구멍 안에 넣으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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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일전에 덕헤드 형이 선물해 주었던 영화 '문라이즈킹덤' 코스튬을 입은 너구리 피규어를 함께 두고 사진 찍어 봄 ㅋ

아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태우지? 그래도 빨리 저 티피 위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을 봐야겠다 ㅋ 완전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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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Goodnation)에 미팅 갔다가 덜컥 생일 선물을 받아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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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서 나온 건 무려 크리틱(Critic)의 오리지널 그래픽 중 하나인 치킨킬러(Chicken Killer) 액자랑 크리틱 장갑!!

둘 다 완전 마음에 쏙 들어!! 대웅이형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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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준섭이가 사준 아이졸라(izola)의 플라스크!

처음에 무슨 말도 안되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내가 정색빨고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해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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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위에는 'to my health'라는 문구가 뙇!

그래 술 말고 다른 거 넣어 다녀야겠구나 ㅋ 준섭이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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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시기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기덕이가 입국했다기에,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을 만났다.

멤버들 다 같이 모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각자 생업이 있는지라 ㅠ 바쁜 친구들은 함께 못하고 4명만 만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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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는 것 만도 충분했는데 내 생일이라고 케익까지 사다 주고 고맙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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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진짜 오래 본다 그치 ㅋㅋ

미국에서 육아하느라 공부하느라 고생 많은 기덕이랑

웹디자이너로 맹활약하고 있는 선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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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에서 인기몰이 제대로 하고 있는 스타 강사 익겸이도 반가웠어!

다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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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파주에 쇼핑하러 와 봤는데, 와- 저기 개천물이 꽁꽁 얼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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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부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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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한 것들을 골라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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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간 거니까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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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에서도 무언가를 샀다는 마무리.

그나저나, 롯데 아울렛은 처음 가봤는데 다음부턴 그냥 첼시 다닐 듯 ㅎㅎ 롯데는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 작고 별로 볼 게 없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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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을 닫았지만, 백야드는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던 그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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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마당에서는 말도 안되게 감성 터지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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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아서 오긴 했는데,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로맨틱해서 좀 놀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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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스폰서로 함께 한 제임슨 칵테일을 잠시 챙기러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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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와 보니 후라이드 치킨이 갑자깈ㅋㅋㅋㅋㅋ

케이터링 클래스가 상상 이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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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터스캣의 멋진 댄스 퍼포먼스까지 보고 아 정말 좋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요새 재미있는 이슈 많이 만들어줘서 내가 참 좋아!!

멋지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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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무신사 이미지 랩핑의 피아트(Fiat) 500.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위해 신차를 구입해다가 이렇게 래핑까지 해서 가로수길에서 전시중인데,

다음주면 전시가 끝나니 실물이 보고 싶다면 가로수길을 거닐어 보시라 ㅎㅎ 생각보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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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구포브라더스(Goo For Brothers) 전시가 막을 내린다기에 마지막 날에 급히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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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는 총 3명의 국내 작가로 구성 된 팀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예티(Yeti)를 주제로 각자가 그린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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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모모트(momo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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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몬스터(Play Monster)가 함께 해서 볼 거리를 늘려주었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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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잘 보고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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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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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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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받은 선물.

....

^-^

(고맙습니다 백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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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브리데이몬데이 대표님이 생일이라고 선물해 주신!!!!

샌드위치 줄리안!!!!

완전 갖고 싶어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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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 중인 로건 핏즈패트릭(Logan Fitzpatrick)과 에브리데이몬데이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아트토이인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ㅠㅠ

전부터 탐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주시다니 ㅠㅠ 에몬 짱짱!! 자영씨가 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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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마지막 스케쥴은 서초동의 옵티컬W(OpticalW)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열풍이 지나간 시점에 쿨하게 박싱데이(Boxing Day) 이벤트로 거의 대부분의 상품을 50% 할인해서 판매했다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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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민한 끝에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이 이 3개인데, 총합을 계산해 보고는 결국 마지막에 선글라스 하나를 뺐네 ㅎㅎ

왼쪽 위에 보이는 반투명테 안경은 그라즈(Graz) 제품이다.

그라즈는 호주의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로 디렉터가 무려 AM아이웨어(AM Eyewear)를 만들고 수비(Ksubi)의 헤드 디자이너였기로 유명한 +_+

오른쪽 위에 보이는 선글라스는 프랑스의 뷰 두시...(Vue DC...) 제품이다. 30년대 수공 장인들의 전통 방식대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는 곳이지 ㅋ

그렇게 2개 제품을 결국 골랐다. 정가대로 구입했으면 70만원 정도 나왔을텐데 딱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렇게 또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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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꽃담황토색(정식명칭임), 기사님과 나는 형광오렌지.

그린라이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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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꼭꼭 숨겨 진행했던 비밀의 프로젝트가 끝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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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a.k.a. 쿨레인)은 정말 장인이셨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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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형님도 작업할 땐 저런 영상 틀어놓고 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

알지? 직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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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드디어 완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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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트로피 이야기가 회사에서 나왔을 때, 곧장 머릿속에 찬우형님 생각이 나서 다른 후보 같은 건 생각도 하지 않고 곧장 추진하기로 했다.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고 사실 나도 이렇게 트로피를 만드는 일은 해 본 적이 없어서 좀 어리버리 타기도 했는데,

다행히 찬우형님께서 순조롭게 작업에 임해주신 덕분에 ㅠㅠ 감격스럽다 ㅠㅠ

※ 트로피의 자세한 모습은 곧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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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WIP의 최동원이를 만났다가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엄청난 라멘집을 소개해 주겠다며 나를 안내한 곳이 이곳, 나고미라멘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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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식당으로 소개 된 엄청난 곳!!!

생각지도 못하게 어마어마한 곳에 오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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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있는 식당이라 사람 많고 시끄러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주거지역 안에 숨어있는 곳이라 다행히 붐비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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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를 주문할까 하다가, 상호명과 동명의 메뉴가 있길래 '나고미라멘'을 주문해 봤다.

식당에서 식당 이름으로 메뉴를 만들었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기도 할테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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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나 다른 고명들에서는 큰 감명을 받거나 하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삶은 계란 반숙이 꽤 마음에 들었음.

(희한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 특이체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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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는 지금부터다.

나고미라멘에서는 1인 1식 주문에 한해 면사리를 무료 리필해준다 +_+

이게 진짜 진땡!!!

직접 제면하는 사리만 쓰는 것도 기특한데 이렇게 추가 리필도 무료로 해주다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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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로 한 그릇 됨 ㅇ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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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 식구들을 만나 올 한 해 고생하셨다고 기념 사진 한 장 찍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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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저게 뭐야????

무심코 쳐다 본 터미너스(Terminus) 안쪽에서 칼하트WIP(CarharttWIP)로고가 라테아트로 수놓아진 커피잔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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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바로 주문해 봤다 ㅋ (커피는 안마시므로 핫초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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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칼하트WIP 에디션은 홍대 터미너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주문할 때 얘기해 보시길 ㅋ

맛도 좋고 기분도 좋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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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커버낫(Covernat)의 오프라인 스토어 배럴즈(Barrels).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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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에서는 훈내 가득한 예쁜 니트 스웨터를 지겹게(?) 볼 수 있으니

스웨터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은 배럴즈에 가보시라-

정신 못 차릴테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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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식구들도 올 한 해 고생하셨으니 기념사진!

※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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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토이 모모트(Momot)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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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출시 된 모모트 컬렉션을 보내주셨는데 직접 손으로 쓴 카드까지!!!!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이라 황송했네!!!

※ 모모트도 올 한 해 고생하셨어요!!! 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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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가 지름신 영접을 하게 되어 정신을 못차렸던 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아트웍을 통해 만들어진 피규어와 그림이 피프티피프티에 등장했기 때문!

이 피규어는 데드스탁에 가까울 정도로 오래 전에 만들어진 녀석이라 파라의 옛날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ㅎ

실물로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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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역시 파라의 작품으로 무려 2006년에 만들어진 작품인데, 진짜 놀라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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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단 2점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

와...........

이런 엄청난 게 피프티피프티에 들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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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도 올 한 해 고생 많았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나도 자극 많이 받았음!!!!

내년에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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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외근이 잦았어서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한 날이 많았다.

이 날도 이렇게 사무실 탕비실에서 그냥 컵라면에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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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녁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퀵 배달이 하나 왔네?

이게 뭐지- 하고 내용물을 꺼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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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ㅋ 맥주 다섯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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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밀러(SAB Miller) 홍보팀에서 마감 스트레스 풀라고 ㅋㅋㅋㅋ 연락도 없이 보내주시는 바람에 진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

암튼 덕분에 맛난 맥주 5총사를 한 번에 마셔볼 수 있었네!! 왼쪽부터 빅토리아 비터, 페로니, 밀러, 필스너 우르켈 그리고 그롤쉬까지!

※ 고마워요 사브 밀러! 고마워요 함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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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강추위를 뚫고 아침부터 홍대까지 가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사무실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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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까지 온 김에 요즘 SM엔터테인먼트와 멋진 일을 함께 하고 있는 VM 프로젝트(VM Project) 사무실에도 잠시 들렀다.

처음 여기 오픈한다고 해서 갔을 땐 사무실 가운데가 뻥- 뚫려 있었는데, 이젠 여기 직원이 6명이나 된다네;;;;

범진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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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일 핫초코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 나눴는데,

범진이 얘는 진짜 열심히 사는 것 같애...

몸 상하지 않게 건강도 챙겼으면...

범진이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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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똥그랗게 떠지는 리타(Leata) 사무실에도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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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에 성수동까지 또 비밀의 미팅을 열심히 다니고 ㅠㅠ (무슨 보험/카드 영업사원인 줄....)

그런 내가 가여웠는지 스테레오바이널즈(Stereo Vinyls Collection)에서 선물을 챙겨 보내주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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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제작한 스웻셔츠와 비니를 ㅋㅋㅋ (저기 비니 옆에 컵까지!)

잠깐 밖에 입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챙겨주시다니 감동이야 ㅠㅠ

※ 스테레오 바이널즈 식구분들도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5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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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들른 나비컴 사무실에서 괜히 격려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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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간다는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과도 비밀의 미팅을 가졌지.

에스팀 사무실 처음 가봤는데 구조가 신기해서 좀 놀랐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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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야근을 했지...

아 지겹다;;;

나도 정시 퇴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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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션(Hybition)에서도 선물이!

연말은 정말 연말이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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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션은 매년 달력(비매품)을 멋지게 만들기로 유명한데 2015년도 달력은 벽걸이가 아닌 탁상용 달력으로 만들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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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꽃분홍양과 한국 힙합 뮤지션들이 함께 모델로 등장한 것이 눈길을 끄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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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케쥴은 하이비션으로 잘 정리해 봐야지 ㅋㅋ

※ 고맙습니다 하이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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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요일에는 급 일본에 다녀왔다.

그 이야기는 또 천천히 풀 예정이니 기대해주기를 ㅎ

아래 사진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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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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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귀한 친구 겸 손님이 와서 아주 오랫만에 쌀가게를 찾았다.

진짜 오랫만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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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은 상인이와 철이.

동갑내기 친구들이지만 둘 다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잘 나가는 친구'님'들임...

나만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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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게 정식 오랫만에 먹으니 좋구나 ㅎ

늘 하는 얘기지만, 1만원도 넘는 돈 주고 파스타 먹는 것 보다 9,900원 내고 이 착한 음식들 먹는 게 훨씬 기분 좋은 것 같다 +_+

(아 물론 파스타도 맛있지만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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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이 밥 먹고 탐탐 가서 에그타르트도 사먹었다.

우린 참 훈훈한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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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 제일 잘나가는 디자이너, 태용 형님과의 접선을 위해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쇼룸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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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마다 바쁜 형님은 이 날도 나랑 얘기하는 와중에 계속해서 다른 업무를 함께 보셨다.

참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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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제 아예 콜라보레이션까지 같이 했던데 출시 되면 어린 친구들이 많이들 신겠지?

(왼쪽에 블랙/화이트 버전은 미출시 샘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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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추첨이 유행이야?

준섭이가 아사이베리 쥬스를 걸고 제비뽑기를 한 적이 있고 내가 바카디 골드 한 병을 걸고 전직원 가위바위보를 시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영스타가 제비뽑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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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상품은 무려 허니버터칩!

전국민이 난리나는 바로 그 녀석!

나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말도 안되는 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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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정성스러 표를 하나 집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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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당첨됐다.

내가 됐을 리 없다.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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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 먹어봤다 ㅋㅋ

아, 이 녀석의 맛이 그동안 그렇게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궁금증을 풀게 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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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감자칩 모양의 버터구이 오징어 같은 맛이랄까...

과자를 먹는 것 같은데 과자가 아닌 걸 먹는 기분.

열광할 정도는 아닌데 또 먹어보고 싶은 맛이긴 했다 ㅎㅎ

이제 남은 일은 일본에 가서 허니버터칩의 오리지널이라 불리는 행복버터칩을 먹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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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송년회'라고 못박았던 건 아니지만 각자의 스케쥴을 고려해 봤을 때,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모이는 게 쉽지 않을 듯 하여

지금은 이 날의 모임이 송년회 였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아무튼 그런 의미로, 2014년 송년회 주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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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 안쪽에 숨어있는 차알(Cha'R)이라는 중식당이다.

자장면과 탕수육을 파는 중식당은 아니고,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정도?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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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음주를 안하는 본인이지만, 워낙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분위기도 좋고 해서 특별히 고량주를 입에 대기로 했다.

(준섭아 이건 정말 영광으로 알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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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념 사진도 찍었다.

나는 머리에 왁스를 안 바르고 있었는데, 머리가 기가막히게 정갈하게 찍혀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영이, 준섭이 그리고 성희 내가 정말정말 사랑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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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차알 옆 와라쿠에 새로이 자리를 잡았는데, 이 자리는 돌발 상황으로 금새 파하게 되었네.

자세히는 말 못하겠고, 그냥, 힘내요 장염 환자님들......

난 장염이 뭔지 몰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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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다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굴 전문점이라길래 굴솥밥에 굴전에 굴국밥 같은 걸 주문했는데 그 속에 끼어있던 낙지볶음은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간다;;;

내가 정말 한 젓가락 딱 먹어보고 "이건 무맛인데?"라고 했거든.... 없을 無무.... 어떻게 저렇게 빨간데 진짜 아무 맛이 안 날 수가 있을지...

가게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암튼 메세나폴리스에서 굴 전문점으로 보이는 식당에 가게 되는 분들은 절대 저거 주문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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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로아커 +_+

나는 개인적으로 킨더보다 로아커가 더 맛있는 것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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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에 카메라를 하나 구입해버렸다.

약간의 홧김이 섞인 충동 구매였는데, 사실 일 때문에 필요한 물건이었으나 회사 돈으로 사면 회사 소유가 되고 금방 고장날 것 같아서

그냥 내 돈으로 내 카메라 산다 생각하고 구입함 ㅇㅇ 외근 도중이라 퀵으로 받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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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샀던 거라 필름을 함께 주문했는데 옆에 저건 뭐 사은품이라고 끼워보내 준 모양.

쓸 일은 없을 듯 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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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폴라로이드를 샀다고 해놓고 이게 왠 클래식 카메라냐 싶겠지?

하지만 이거 진짜 폴라로이드 카메라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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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끌려서 고르기도 했는데, 이거 폴라로이드 주제에 몇가지 모드 선택도 가능한 신박한 녀석이라능.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90(Fujifilm Instax Mini90)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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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팅 장소였던 터미너스(Terminus).

크리스마스 트리가 멋지게 들어섰던데 아무튼 터미너스 대장 의정이형은 왜 내 앞에 앉아서 개콘을 보고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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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서비스로 주셨길래 기분 좋게 감성샷 하나 찍어 봄.

맛있게 잘 마셨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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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를 보기 위해 아메바컬쳐 사무실에도 잠깐 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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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Coolrain)을 뵙기 위해 쿨레인 스튜디오에도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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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는 곧 공개 되니 기대 많이 해 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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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에 우체국 택배에서 뭔가 배송 된다는 문자가 왔어서 "뭐지?" 했는데, 돌아와 보니 책상 위에 이게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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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고 이 셔츠를 빼는 순간까지 내가 뭘 샀던 건지 정말 알지 못했는데,

노스프로젝트(Norse Projects)라는 탭을 보고 나서야 "아 이거!"했네 ㅋㅋㅋㅋ

우리 회사는 생일자들에게 그 달에 쓰라고 생일 선물 명분으로 일정 금액의 쿠폰 같은 걸 지급해 주는데 그걸로 구입한 셔츠였다 ㅋ

화이트 셔츠 성애자라서 이런거 보면 가만히 못있는지라 +_+

아무튼 생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뭔가, 반갑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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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루밍 브랜드 스웨거(Swagger)에서도 선물을 하나 보내주셨다.

생일 선물은 아니고 ㅋㅋㅋ 미팅 가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나오는 길에 대표님이 회사에 선물 보내주시겠다고 ㅠㅠ

이런 은혜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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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 들어있던 건 스웨거 페이스 부스터라고, 생긴 건 물티슈와 비슷한데 알콜이 묻어있는 게 아니라 스킨+로션 성분을 담아 둔 거라

클린징 티슈로 써도 되고 영양분 공급 패드로 써도 되는 아주 기깔나는 녀석임! 회사 남자 직원들에게도 써보라고 하나씩 다 나눠줬다 ㅋ

※ 고마워요 스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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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은 계속 되었다.

어쩌다 보니 휠라(Fila) 본사에도 다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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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의 쇼룸인 굿네이션(Good Nation) 사무실에도 들르고 ㅎ

아 누가 보면 내가 무슨 카드사 보험사 직원인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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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외근에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그래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때마침 길거리에서 땅콩과자 파는 아저씨를 발견해 곧장 한 봉지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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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과자를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였다.

그 정도로 이 녀석을 먹는 게 정말 오래간만의 일이었는데, 아... 처음에 두 개 정도 한 입에 넣었다가 진짜 온 몸에 전율이;;;;

너무 맛있어서 이거 진짜 입에 막 탈탈 털어넣으면서 순식간에 먹어버린 것 같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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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의 마지막 종착지는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사무실.

여기 건물 구조가 좀 신기하게 되어 있던데 아무튼 내 기나긴 2주 외근 프로젝트가 여기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ㅠㅠ

진짜 힘든 2주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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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내게는 또 야근이 남았지....

그래서 야근을 자축하며 CU 파르페를 사 먹음.

편의점에서 만드는 PB 제품들이 가성비가 꽤 좋은것 같아 자주 애용하는데, 유제품은 특히 CU가 잘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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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에 공개 될 폴라로이드 사진들이라 일단은 모자이크.

이것 때문에 내가 정말 죽을똥살똥 끙끙대며 2주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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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곧 공개 될 프로젝트라, 이건 그래도 특별히 기대하라고 모자이크 없이 올림 ㅋ

대신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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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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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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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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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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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기념사진 케케케-

위에 노코멘트 한 것들은 12월 18일, 무신사닷컴을 통해 공개 되니 기대하세염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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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오랫만에 활기가 가득 찼다.

로데오 거리 중앙에 말도 안되게 반스(Vans) 플래그쉽 스토어가 오픈했기 때문인데,

여기가 전세계에서는 최초로 인테리어 컨셉을 특별하게 채용한 곳이라네? 기가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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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려고 보니 반가운 쇼리! 손에 든 건 뭔고? 했더니 방송 촬영 중이라고 ㅎㅎ

아 진짜 세상 많이 달라졌구나 +_+ 암튼 반갑게 인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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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일단은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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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나 이거 완전 맘에 들어 ㅠㅠ 진수야 재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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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가서는 일본의 스트리트 컬쳐 매거진 411을 만드는 브라우니 관계자와 우연히 인사를 하게 되었다 ㅎ

진짜 인사만 한 거라 아무런 주고 받은 대화 같은 게 없었는데 아무튼, 날 찍어가겠다고 하시길래 사진 한 장 찍혀드리고 나도 한 장 찍어둠 ㅋㅋ

아 나도 그럼 일본 매거진에 나오나? 우왕 - ㅋ

※ 411 매거진이 궁금한 분들은 http://411-magazine.com 에 접속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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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다빈이는 "오빠,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되요" 라며 날 가르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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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이라는 이슈를 만들며 화려하게 홈타운으로 돌아온 에스테반은 뭘 먹고 있는 건가...

독불장군 같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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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정식 런칭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가 있길래 마셔봤다!

데스페라도스는 하이네켄 코리아에서 수입하는 드링크로 데낄라 베이스의 맥주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처음 딱 마시면 데낄라를 먹는 건가? 싶은데 마무리가 맥주로 되는, 그런 신기한 녀석임 ㅋ

꽤 인기 많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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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코리아의 얼굴, 재석이형은 방금 전 마이크를 잡고 뭐라뭐라 한 토니알바(Tony Alva)형의 이야기를 해석해주는 중.

근데 알바형이 말을 하도 많이 해서 애먹었다는 후문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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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터진다!

자세한 이 날의 이야기는 곧 따로 포스팅할테니 스테이튠(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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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행사장을 떠날 때, 입구에서 선물이라고 이렇게 적힌 박스 하나를 주면서 "꼭 돌아가서 꺼내보세요" 하길래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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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박스 열어보고 진짜 "헐!" 했네;;;;

반스의 클래식을 담은 스니커즈들을 뭐지.. 자기로 구운건가.. 아무튼, 모형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액자로;;;;

이 사람들 왜 이렇게 고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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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반스 올드스쿨, 어센틱, 스케이트하이, 클래식 슬립온, 하프캡까지 반스를 대변하는 다섯가지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함께 있었는데,

이거이거 진짜 고퀄임.... 상상 이상이라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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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황송해서 기념 사진까지 찍었다 ㅋㅋㅋㅋㅋ

※ 고마워요 반스코리아 그리고 컴퍼니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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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클럽 신드롬(Syndrome).

다들 가만히 서서 뭐하나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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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래뵈도 패션쇼임 ㅋ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과 옵티컬W(OpticalW)의 콜라보레이션 연말 파티로 무려 클럽 안에서 패션쇼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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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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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의 카리스마 있는 워킹으로 패션쇼가 무사히 마무으리!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만났던 모든 형제님들 반가웠고, 초대해주신 화영 형님과 태용 형님께도 감사를!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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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을 맞아 이태원에 라멘을 먹으러 갔다.

여기는 그 유명한 멘야산다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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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 뽑아 쓰는 면 참 좋아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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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서 조금 늦었는데 다행히도 음식이 딱 내가 자리에 앉으니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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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를 추가한 돈코츠라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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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산다이메에서는 차슈를 직화로도 살짝 구워내주는데 이거 맛이 일품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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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는 산가리아 라무네 크레용신짱 에디션으로!

일본의 유명한 소다인데 진짜 맛이, 일본맛임 ㅋ 뭐라 설명할 길이 없다 그냥 일본맛이라고 하는 수 밖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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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다 먹고는 조금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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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플리플리(Flee Flee)로.

예전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자주 왔었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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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멤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

얘기가 온통 일본 얘기라서 행복했음 ㅋㅋㅋ


아 이제 곧 다시 간다!

기다려라 도쿄!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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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눈이 내렸다.

엄청 쌓이고 그런 건 아니지만, 제법 '진짜 첫 눈'이라고 할 정도는 되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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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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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점심을 샐러드 따위로 해결하고 그랬는데,

날이 추워지니까 뭔가 뜨끈한 게 자꾸 땡겨서 오랫만에 꼬꼬면을 먹었음.

이게 처음 나왔을 땐 전국민이 이것만 먹어야 할 것 같다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조성되었고

팔도社에서도 공장을 엄청 증설해서 꼬꼬면 물량 맞추기에 정신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백(白)라면의 인기도 지금은 다 사라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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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전 직원 컴퓨터 갈아 엎기" 미션을 주는 바람에,

월요일 부터 밤 늦게까지 남아 윈도우를 다시 설치했다.

새로 깔고 하니까 기분은 좋은데, 뭐 또 오래 못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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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도 편의점에서 해결했다. 밥을 많이 먹긴 싫고, 빵 같은 거 먹긴 싫어서.

스팸을 좋아하는 초딩 입맛의 소유자라 이게 괜히 땡겨서 구입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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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기가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기 좋은 형태라 마음에 들었는데, 맛도 기대보다는 꽤 괜찮았다.

건더기의 크기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씹는 맛도 있고 보는 맛도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편의점에서 이정도면 선방하는 퀄리티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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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처럼 보이겠지만 여기가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 사무실이다.

실제 주택을 사무실로 개조해서 쓰고 있는데 나 이런 거 완전 좋아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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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딱 들어가면 가장 먼저 다이나믹듀오 두 형님들이 이렇게 손님을 맞는다.

이건 아메바후드(Amoebahood)라는 이름으로 2011년에 출시 되었던 쿨레인(Coolrain)형과 아메바컬쳐의 콜라보레이션 아트토이 시리즈를

2013년에 아메바후드 인 서울(Amoebahood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할때 라이프 사이즈 스케일로 만든 조형물인데,

볼 때 마다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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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곳에 온 이유는 아메바컬쳐에서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는 동진이를 보기 위함으로,

사진으로만 보던 그 사무실을 이렇게 실제로 마주하니 뭔가 기분이 남다르더라고?

(일단 혼자 이 큰 방 다 쓰는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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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게 아님 ㅋㅋ 동진이 방임 ㅋㅋ

아메바컬쳐 방문객들의 투어 코스 중 하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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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여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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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랑 밥 먹으러 가는데, 앞에 서 있는 차가 뭔가 범상치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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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가 안내한 곳은 삼계탕 집으로, 외국에서 온 손님들과 거하게 놀고 난 다음날 숙취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안내하는 곳이라고 ㅋㅋ

뭐 나는 숙취는 없었다만, 몸보신 하면 좋으니 굿굿! (이름은 '백년토종삼계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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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있는 사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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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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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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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에 이쁜 골목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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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커피 콘하스(Coffee Conhas)라고, 아메바컬쳐 근처에 있는 커피숍인데, 컨테이너를 올려 세운 패기가 장난 아니다.

첫인상부터가 느낌 제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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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층 키친이 사방에서 다 보이는 시원한 오픈형!

여기보다 개방되어있는 키친은 어디에도 없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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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시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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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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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실내도 장난이 아니야.

진짜 분위기에 제대로 감동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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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가 여기 분위기랑 싱크로가 좋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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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핫초코를 주문했는데, 그보다도 잘 보면 저기 테이블에 GS CALTEX라고 써 있는게 보일거다.

맞다 그 GS칼텍스. 이 테이블도 가만 보니까 컨테이너 문짝을 재활용 한거더라고? 이런 멋진 커피숍이 있었다니 +_+ 진짜 분위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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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와봐야겠다 ㅋ 안 시끄러워서 어찌나 좋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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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와의 미팅을 마친 뒤에는 터미너스(Terminus)로 넘어와 웍스아웃(Worksout) 친구들과 미팅 아닌 미팅을.

일 얘기 보단 거의 외국 나갔다 온 수다를 떠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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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나랑 시현이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에서만 파는 신발을 신고 있더라 ㅎ

도버 마켓은 런던에 본점이 있고 미국 뉴욕, 일본 긴자 그리고 중국 베이징에만 있는, 전세계에 딱 4개 매장만 존재하는 셀렉트 숍인데

나는 일본 갔을 때 사 온 거고 시현이는 미국 갔을 때 사 온 걸 신고 있더라고 ㅎㅎ 도버 진짜 이쁜 것만 잘 가져다 놓고 파는 것 같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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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홍대 우사기 식당. 미팅 갔다가 밥을 여기서 먹게 됐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매장 근처에 있어 찾기 쉬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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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는 가게가 굉장히 좁을 것 처럼 보였는데 들어와 보니 여기 뭐가 이렇게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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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뭐였더라? 새우믹스동이었나? 암튼 새우튀김이랑 계란이랑 뭐 등등 올라간 덮밥을 시켰다. 오- 근데 아주 맛도 좋더라고!

가성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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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호기심에 주문해 봤던 콘치즈튀김. 아 이게 완전 히트였음 ㅋㅋ 진짜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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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미팅을 위해 워드커피(WordCoffe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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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피만 좋아했어도 참 사랑했을 공간인데 내가 커피를 안 마시니 이것 참 ㅋ

근데 진짜로, 커피를 안 마시는데도 여기가 멋지게 보이니 커피를 좋아했더라면 얼마나 여길 자주 갔을까 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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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나는 핫초코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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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의 미팅을 마치고는 바로 옆에 붙어있는 어라운더스(Sround Us)의 논스토어(NON Store)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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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뭐 시트지 장인이 다녀갔나;;;;

듣자니 저거 한장 한장 일일이 다 붙인거라던데;;;; 상상만 해도 끔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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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팅 투어의 마지막은 아이졸라(izola)와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Stereo Vinyl Crusier)를 유통하는 피드인터내셔널 사무실.

내가 다녀 본 '회사' 사무실 중 가장 나이키 운동화랑 슈프림 '잡동사니'가 많은 곳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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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왔더니만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한 겨울의 얼음 접대를 해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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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슈프림 머그컵에 에스프레소 타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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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는 없는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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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다 보고 사무실을 떠나려는데 재훈이가 선물이라고 이런 걸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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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의 윅트리머(Wick Trimmer)와 윅디퍼(Wick Dipper)였다. 캔들 문화가 대중화 되면서 이런 도구들의 수요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

나도 뭐 전문적으로 향초를 태우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걸 선물받아버리니 앞으로는 좀 더 간지 폭발하는 향초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듯 +_+

※ 고마워 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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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촬영을 급하게 준비하게 되는 바람에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고자 "폴라로이드 빌려주실 분!" 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고

그를 본 누리가 자신에게 몇개 있다며 빌려주겠다길래 퀵으로 받았는데, 아 진짜 열어보고 멘붕..... 이게 뭐야..... 골동품을 보냈어......

소품으로 쓰려는 게 아니라 촬영을 폴라로이드로 해야 하는 일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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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런 가방에 담겨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정체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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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대충 봐도 세월의 흔적이 내 나이 뺨 치겠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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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졸지에 (실제 작동을 시킬 수는 없었으니) 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구경을 좀 해 봤음 +_+

실제로 이런 거 만져 본 게 처음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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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그리는 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모습일 듯 ㅎ 플래쉬 위엄이 쩐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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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아 진짜 박물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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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밤에 구하긴 구했다.

당일 밤 급하게 써야 했던 거라 느긋하게 빌릴 수가 없어서;;;;

밤에 칼바람 맞으면서 논현동 까지 가서 겨우 빌렸네 ㅠㅠㅠㅠㅠ

필름 사느라 돈도 엄청 쓰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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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내 사진을 한 장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잘 나와서 내가 깜놀!

아 근데 가만 보니 얼굴 다 가리고 찍은거라 잘 나온 건가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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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공간에 숨어있는 AOMG 사무실을 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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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간이 자정을 훌쩍 넘겼을 때 였는데, AOMG 사무실에 이렇게 모든 아티스트가 다 모여있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묘했다.

암튼 급조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비밀의 촬영 미션을 수행! 멤버들에게 싸인을 받는 일까지 무사히 클리어! 도움 준 수혁이 a.k.a. 펌킨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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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진짜'가 방문했다.

대웅이형이 버즈릭슨(Buzz Rickson)의 헤비아우터를 입고 왔는데, 겉으로 보면 뭐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르겠지?

저게 놀랍게도 저 겉감 안에 코트 한 벌이 숨어있음;;;; 진짜 따뜻하겠던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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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에게 물짜장의 신세계를 맛보게 해주고 싶어 일일향에 갔다.

일단 시작은 탕수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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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으로 물짜장님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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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공깃밥에 계란후라이까지 비벼먹었다 +_+

엄지손가락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알아서 치켜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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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Heineken)에서 곧 데스페라도스(Desperados)를 런칭하는데, 그를 알리는 기프트 킷이 배달되었다.

하이네켄에게서 무언가를 받는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매번 놀라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그냥 택배나 퀵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직접 고용한 모델 누나가 일일이 시딩하러 다니면서 나눠준다는.... 진짜 정성이 캡짱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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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스는 일단 맥주인데, 데낄라를 베이스로 한다. 그래서 처음에 마실때는 데낄라를 마시는 기분인데, 마무리가 맥주로 되는,

외국에서는 이미 뭐 유명할대로 유명한 엄청난 맥주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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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이 지나치게 귀여우므로 합격!

곧 있을 런칭 파티 기대!



이번 주는 주말 이틀 내내 잠만 잤으므로 여기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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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약속이 있을 때면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지만 별 다른 일 없을 땐 이러고 산다.

이렇게라도 해야 살이 '덜' 찌니까;;;; 편의점에서 파는 올바른샐러드 내가 요새 아주 잘 먹고 있음 ㅋ



이건 한 주 전에 성수랑 외근 나갔을 때 모습.

브라운브레스 매장 스태프가 촬영했던 사진을 우연히 브라운브레스 블로그에서 발견 +_+

내가 몰랐던 내 모습이라 재밌다 ㅋ 아랫입술이 아주 매력 터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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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압구정 외근 나갔을 때.

옛날엔 둘 다 여기 압구정 로데오에서 딱 한 골목 옆에서 일했는데, 이젠 둘 다 로데오에 없네 ㅎㅎ

암튼 오랫만에 좌동원, 우동원이 압구정에서 만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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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계속 되는 배드파머스(Bad Farmers) 방문.

이 메뉴는 사라진 메뉴인 '칙피' 대신 새로 추가된 메뉴 '아보콥'.

콥샐러드라 배드파머스의 다른 메뉴에 비해 좀 더 든든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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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커머스펍(Curmas Pub)으로 이동했다.

푸키는 커머스펍의 마스코트다. 이렇게 그냥 보고 있으면 참 귀여운 강아지인데, 사람 나이로 치면 내가 절을 해도 모자란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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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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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펍 한 쪽 벽에 쏘아지던 서울패션위크 2015 SS 뮌(Munn) 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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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주가 없는 커머스펍이라 맥주만 시켜 먹고 있었는데 준기가 과자도 가져다 주고

옆에 쏘야는 현재 테스트중인 메뉴라며 맛 좀 보라고 함께 내주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칼칼해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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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엔 이런 걸 다 받았다.

내가 그렇게 인간미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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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일향엘 갔다. 일일향은 압구정역 부근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진짜 말이 안되는 기가막힌 중식당.

여기서 탕수육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른 곳에서 혹은 살면서 먹었던 모든 탕수육과 전혀 다른 세계의 맛을 경험해 볼 수가 있기로 유명하다 +_+

진짜 저 고기가, 진짜 굉장히 부드럽고 부드러우면서 바삭도 하고, 참 뭐라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데, 느끼하고 딱딱하고 질긴거 하나도 없고

암튼 엄지손가락 절로 올라가는 기가막힌 식감을 가지고 있음. 아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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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시켜 먹었고, 그 역시 중급 이상의 맛을 보여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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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짜 목적은 이것. 물짜장.

내가 일일향에 열광하게 되었던 진짜 이유 +_+ 예전에 식신로드에서 보니까 물짜장 원조가 전주라고 방송하는 것 같던데

뭐 원조가 어딘지가 나한테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서 ㅎ 일단 회사 앞에서 물짜장을 맛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심지어 맛까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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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짜장의 진짜 백미는 물짜장을 거의 다 먹었을 때 부터다.

저기 저 진중한 준섭이의 표정에서부터 어떤 숭고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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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사라진 면을 대신해 추가 주문한 공깃밥과 계란후라이(반숙)를 물짜장 양념 위에 투하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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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 막 비벼 그냥.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막 비벼.

그리고 그를 한 숟갈 딱 입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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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미소가 만개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는 진짜 완전히 반해버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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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는 내가 다 뿌듯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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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CGV 근처에 자리한 나폴레옹 과자점(그 유명한 그 나폴레옹 과자점의 분점)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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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까지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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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진짜 배 터지게 먹은 것 같다 ㅋㅋㅋㅋ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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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명동의 밤거리.

여기 진짜 오랫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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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코리아에서 새로운 편집매장 온더스팟(On the Spot)을 오픈했다고 해서 오픈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이 곳은 예전에 유니클로가 크게 들어서 있던 바로 그 자리임. 스파오(Spao)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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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타겟이 남성이라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땐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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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스(Vans) 제품이 딱 그랬다. 롤릭킹(Rollicking)과의 협업 제품인데 귀여운 일본 캐릭터가 자수처리 되어있어서 완전 귀엽더라고?

반스 재팬에서 넘어온 제품이라 국내에서 보기 쉬운 녀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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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코리아에서 전개하는 매장이고 신발이 확실히 많긴 한데 의류 카테고리도 가만 보면 은근히 빵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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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NYC(SchottNYC)도 있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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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연희는 노란 머리를 갈색으로 다시 어둡게 만들었던데 이 날따라 완전 예뻐 보이더라고?

나도 노란 머리 없애버리고 어두운 머리로 바꿨는데 모자 써서 안보이지만 암튼 ㅋㅋ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남겨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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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금강제화 들어온 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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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부츠들이 곧 또 거리를 지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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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켠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선보여졌는데, 페인팅이 좀 거칠다 싶어 가만 보니 이거이거, 손으로 그리시더라고?

아니 뭐 발로 그리는게 아닌 이상 다 손으로 그리는 거긴 하지만 ㅎㅎ 그 뜻이 아니라, 진짜로 붓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그리는;;;;;;

작가님은 지심세연 이라는 필명을 쓰는 분이시라는데 포털에서 검색해보니까 핑거 아티스트(Finger Artist)로 유명한 분이셨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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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총 2개 작품을 만드셨는데 둘 다 완전 멋져서 더 놀랐던 것 같다 +_+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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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깥 공기 좀 쐬려고 밖으로 나왔다가 오랫만에 소울다이브(Souldive)형들을 만났음.

성수형은 산에 다녀온 줄 알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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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와 케이터링으로 준비되었던 뜨겁개핫도그를 폭풍 흡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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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럭키드로우 이벤트 추첨의 시간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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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당첨됨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거 당첨 되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나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면서 받아온 것 같은데;;;

옆에서 보던 믹은 이거 다 짜고 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포스팅 댓가로 추첨 조작 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렇게 항변해 봤으나 이미 믹은 귀를 닫아버렸더랬지......

당첨 되도 욕 먹는 더러운 세상 ㅠㅠㅠㅠㅠ



서울패션위크 15SS 때 무려 21개 쇼에 섰다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모델 현지은양과의 조우를 끝으로 나는 온더스팟 매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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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에 바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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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주에도 배드파머스 방문을 1회 이상 했네 ㅎㅎ

이번엔 하마터면 자리도 못 잡을 뻔;;; 갈수록 인기가 좋아져서 내가 초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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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배드파머스.

저 컵에 담겨있는 노오란 녀석은 스프인데, 메뉴판을 다시 보니까 오트밀이 사라지고 스프 메뉴가 등장했더라고?

내가 이 날 먹었던 건 옥수수 알갱이가 엄청 씹히던 옥수수 스프였는데,

메뉴판에 '오늘의 스프'라고 써있는 걸 보니 아마도 스프는 매일 바뀌는 듯.

이 또한 맛있어서 나는 다시 한번 감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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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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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출된 모습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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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샘플세일이 열리는 날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살짝 들러봤는데,

오우 진짜 샘플이다 +_+ 말만 샘플세일이라고 하는 곳 많던데 여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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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인 건 좋았는데, 사이즈가 딱 하나만 더 컸더라면 ㅠㅠ 아... 몸집이 큰 거구는 울어야지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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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야 이거 낯이 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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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시즌 상품의 할인 판매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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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내가 절제를 못하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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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 모으긴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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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금요일 저녁에 결혼식 참석을 하게 되서;;; 모처럼 하객 신분에 걸맞는 점잖은 옷차림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불과 한 3년 전? 만 해도 넥타이는 정말 못하겠다던 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박혀있던 내가 요즘은 아무렇지 않게 넥타이를 매니까,

삶이라는 게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나이를 정말 먹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재밌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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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날의 주인공은 쇼콩트(Choconte) 디렉터 세진이!

신부의 하객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신랑 신부를 모두 아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신부 하객으로!

세진이가 근데 완전 예뻐서 내가 하마터면 신랑인 척 할 뻔 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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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의 승리자는 DJ유누(U'Noo)! 아 둘이 이렇게 있으니 정말 세상 남부럽지 않아 보이던데, 완전 부럽고 또 부럽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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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뭐 쏘쏘.

메인디시보다 에피타이저들이 더 괜찮았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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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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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지 않지만, 또 결혼식엘 갔다.

아 진짜 최근 한 두달 사이에 결혼식을 몇 번을 가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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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누나 결혼 축하해요!!

누나도 가고 다들 가는구나 ㅠㅠ

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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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밤에만 갔던 커머스펍(Curmas Pub)을 낮에 가니 또 괜히 달라 보이네?

이 날은 커머스펍에서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었고 나는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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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로 참가한 도진이가 이렇게 힘 없어 보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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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셀러로 출전한 준기가 장사는 안하고 인스타그램만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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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진이도 준기의 인스타그램 소재로 사용 되는 최후를 맞이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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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전문가 지원이형과 인아 커플은 역시 프로답게 잘 팔릴 떼기들만 들고 왔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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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려 호주에서 사 온 부메랑이라고 ㄷㄷㄷㄷ

별 걸 다 들고 왔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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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마터면 이거 살 뻔 했다;;; 도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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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_사진에서_판매_상품이_아닌_것을_고르시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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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은 커머스펍 안에서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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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도 그새 들어와서 또 인스타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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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쿠키 그냥 먹는 건 줄 알고 하마터면 그냥 먹어버릴 뻔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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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뭐 소소하니 다들 즐겁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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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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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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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도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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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아이스페이스 라는 곳엘 갔다.

오픈 시간에 딱 맞춰 가진 못했고 조금 늦게 갔는데 때 마침 소울다이브 형들이 뭔가 인터뷰를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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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JNJ크루의 멤버이자 그래피티 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이플로우(Jay Flow)형을 비롯,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스티그마(Stigma)와 또 다른 몇몇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함께 모여 만든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라는 이름의 전시가 열리는 날이었다.

방금 봤던 소울다이브 형들은 이 날 새로 발표한 앨범 '씬(SIN)'의 쇼케이스를 이곳에서 열기로 한 것이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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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전시부터 관람했다.

이건 GMV의 페이퍼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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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아트웍이 '당연히' 동주형(제이플로우)의 그림들이었고 그 중에는 이렇게 소울다이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려진 그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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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나 타투를 기반으로 한 그림들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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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아마하고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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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가죽브랜드 아누스에베(Annus Eve)의 작품들도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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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Stigma)의 이번 시즌 아우터들까지 보고 나서 나는 공연장으로 이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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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다이브 형들의 공연이 한창 +_+

DJ는 DJ Juice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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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장에서의 힙합 공연 오랫만에 보니까 재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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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토리(Suntory)의 생맥주로 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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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동주형.

최근엔 무려 뉴에라(New Era)와 협업을 해서 이렇게 멋진 모자를 내놓기도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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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주형은 성공한 남자답게 성공한 신발을 신고 있더라.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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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오형은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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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에는 자선경매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 됐는데,

공연 보고 즐기다 끝나는 파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준비된 게 많아 보여서 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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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형이 JNJ 크루 10주년때 그렸던 그림도 이렇게 경매에 출품 될 정도로 스케일이 컸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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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 된 후에는 VIP들의 뒷풀이가 이어졌다 +_+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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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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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젤페터(Wurzel Peter)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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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과 섞어 마시니 완전 내 스타일!!!

귀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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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즈음해서 소울다이브 형들과 밖으로 나와 수다를 또 한참 떨었는데,

뭐 옷 얘기도 하고 음악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결국은 또 결혼 얘기;;;;

암튼! 지토형이 결혼을 한다니!!!!!! 럴수럴수 이럴수!!!!!!! (넋형이랑 디테오형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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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 전시가 형들 때문에 더욱 간지 폭발한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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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다녀오는 복장이라 나만 좀 쌩뚱맞은데, 암튼 형들 항상 반갑고 또 고마워요 +_+

내가 진짜 엄청 사랑함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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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소이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사랑함.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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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부터 이어진 감기를 떼어버리기 위해 선물받았던 뀰쑈에 귤까지 콤보로 얹어 먹으며 월요일을 시작했다.

뀰쑈의 효능이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아 예상보다 일찍 감기를 떨쳐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회사에서 감기 기운을 보였던 몇몇 직원들에게도 뀰쑈를 나누어 주며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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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피규어를 사무실에 가져다 놓기로 해서

책상 위 피규어를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거 은근 시간 오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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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바꿔놨음 ㅋ

아 근데 뭔가, 다 똑같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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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명물, 하루에 가서 카레돈가스를 먹었다.

예전에 카시나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사무실이 로데오 안에 있었어서 여기 진짜 엄청 자주 왔었는데

이제 로데오에 올 일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여기 올 일도 없어서 ㅎㅎ 암튼 정말 오랫만에 오니 참 반가웠는데 가격이 8,000원인 건 좀 안 반갑....

내가 한창 다니던 옛날엔 6,00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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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폭풍 외근이 시작되었다. 아 이거 들고 돌아다니느라 죽는 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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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압구정 칼하트WIP(Carhartt WIP) 스토어에 들러서 비밀의 볼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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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스테이지나인(Stage9)으로 가서 또 다음 볼 일을 ㅎ

무슨 일인지는 사진 안에 힌트가 담겨 있으니 추측해 보시라.

(리타 관계자인 정재가 정리하고 있는 것이 칼하트WIP 아우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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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에서의 볼 일을 모두 마치고는 논현동의 커버낫(Covernat) 쇼룸인 배럴즈(Barrels)에 들렀는데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벌써 그리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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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아란크래프트(Aran Crafts) 니트 보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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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는 그랜티드(Granted)라는 브랜드의 니트 짚업 가디건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와 이거 장난 아니게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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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비밀의 볼 일을!

이제 힌트 그만 줘야지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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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은 홍대까지 이어졌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얼굴마담 키도가 입고 있는 건 무려 커버낫(Covernat)의 헤비 아우터 끝판왕, 익스페디션 파카인데

겉감 소재가 심지어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라는 사실 +_+ 나도 이거 실물로는 처음 봤는데 진짜 어찌나 곱던지 ㅠㅠ

암튼 이 볼 일의 결과물은 곧 매거진을 통해 공개가 되니 기대해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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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의 어딘가에 숨어있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엄청 유명한 산체스 막걸리.

생일을 맞았던 이은비를 보기 위해 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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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막걸리는 죄다 맛 볼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힙합 간지의 토종펍(?)으로 메뉴판이 휴대용(?) 칠판인 게 특징이다 ㅋㅋ

근데 진짜 이런 막걸리가 다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막걸리가 많이 보여서 깜놀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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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메뉴판은 제법 평범한데, 사실 이거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겠지만 메뉴 이름이나 설명도 꽤 웃김 ㅋㅋ

맨 윗 줄에 '요리사 손이 느립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좀 느림...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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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전용인 휴대용 충전기를 처음 본 게 신기해서 한 장 찍어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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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은 故노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주로 즐겨 마셨다던 소백산 생 막걸리!

몰라 그냥 메뉴판 쭉 읽어 내리다가 괜히 이게 땡겼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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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새우전을 주문했는데, 난 처음에 '전'이라고 해서 김치전 같은 걸 상상했거늘 이건 내가 완전 잘못 생각했더라고?

장르도 틀렸는데 비주얼도 전혀 예상치 못해서 더욱 놀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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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전의 특징은, 새우의 머리와 등껍질까지 그 어느 것도 절대 버리지 않고 죄다 튀겨서 내 준다는 사실!

진짜 뭐 꼬리를 뱉어낸다거나 할 필요 없이 이 접시 안에 있는 거 다 먹으면 되는 엄청난 안주였다.

맛은 뭐, 말해 뭐해? 진짜 캡숑이었음! 이은비 덕분에 내가 산해진미를 다 먹어봤다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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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을 끝낸 뒤로는 주중에 별다른 일 없이 일만 조용히 하고 지낸 것 같았다.

굿네이션에 잠시 미팅을 다녀온 것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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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풀가동!을 외치며 스타일 화보 착장을 맞추는 일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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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종영한 도전수퍼모델코리아(도수코) 가이즈앤걸스에서 TOP3에 들었던 모델 이철우와의 화보 촬영도 살짝 봐줬다.

내가 진행한 화보는 아니었고 나는 그냥 참견만 아주 조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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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이대로 가다간 또 과부하 걸릴 것 같아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반차를 내고 낮에 퇴근을 했다.

사실 뭐 딱히 할 게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럴 때 있잖아? 아무 것도 하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날.

그래서 퇴근을 일단 해버렸고 그 길로 곧장 준오헤어(압구정 로데오 2호점)에 가서 머리를 했다.

머리를 또 요란하게 바꾸려는 건 아니었고,

내가 탈색이라는 걸 처음 해 본 게 2011년 8월이고 그 이후로 탈색을 하고 지낸 기간이 그렇지 않은 기간보다 두배 이상 되는 것 같았다.

특히 2014년에는 거의 멈추지 않고 탈색을 하고 그래서, 진짜 모발도 이미 건강을 잃은지 오래인데다 이제 머리 숱도 꽤 줄어든 것 같길래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잠시 탈색을 멈추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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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머리는 머리고, 진짜 잠시나마 좀 쉬어야 할 것 같아 전화기를 아예 꺼버리고 미리 준비해 간 매거진들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긱(Geek) 편집장님도 나랑 똑같이 이 카메라에 반하셨구나... 라이카(Laica)와 몽클레르(Moncler)의 콜라보는 정말 대단한 만남인 것 같아 ㅠㅠ

하지만 당연히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난 또 구경만 하겠지 침 질질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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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독하게 하고 있지는 않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을 땐 거의 끼니를 두부나 두유, 과일 같은 걸로만 해결하고 있어서

요즘 얼추 살 빠졌다는 얘기를 좀 듣고 있어 기분이 좋았는데 이렇게 막 크리미한 핫초코에 쿠키를 서비스로 내주면 내가 진짜

맛있게 잘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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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긱매거진 11월호는 진짜 약빨고 만든 것 같았다.

저걸 언제 다 실험하고 정리한거야;;;;

(이렇게 또 본받네 홍규원 에디터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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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아주 작정을 하고 토스트에 유자차까지 내어주네...

다이어트 기간이라고 내가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이렇게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먹을 거 자꾸 가져다 주는 바람에 내가 진짜 기분 좋게 다 먹음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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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대에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 다시 들렀다.

(내 머리는 결국 저리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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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에 오픈한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 x 트웰브닷(Twelve Dot)의 미드나잇(Midnight)展을 다시 보기 위해.

자영씨랑 수다도 좀 떨고 겸사겸사 전시도 보고 그럴랬는데 자영씨가 바빠 보여서 전시 관람에 무게를 더 둠 ㅋ

인스타그램에도 썼던 이야기인데, 이곳 뿐 아니라 다른 매체나 갤러리에서 전시 초대를 가끔 해주시는 덕에 좋은 곳에 자주 가게 되는데

사실 오프닝날에 가는 게 요즘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래도 관계자분들 뵙느라 작품 관람을 거의 할 수 없다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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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갤러리에 딱 들어섰을 때 관람객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으면 내가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ㅎ

전세낸 것 마냥 나 혼자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으니까 +_+

(같은 이유 때문에 내가 대림미술관 끊은 지 좀 됐음;; 가고 싶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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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예상했던대로, 전시를 '다시' 보는 건데도 처음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던 것 같다.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디테일도 다시 보게 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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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형,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걸 공중에 띄운듯한 거치대 하나 두고 안에 램프 같은거 넣어서 조명으로 써도 멋질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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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닷 작가의 개구리 시리즈는 거의 다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보고 좌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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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무 방해도 없이 혼자 편하게 관람해서 좋았던 시간 ㅋ

(아 나 머리 색 어둡게 하니까 좀 학생 같아 보이네? 아닌가? 나만 자아도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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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를 나와서는 가로수길의 한 고깃집에 호출받아 불려갔는데,

저기 테이블 끝에 앉아있는 분이 무려!!!

내가 누군지는 기재하지 않겠음 후후후-

(환성이형, 다음엔 이런 자리 말고 조용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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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기 올려져 있는 양념같은 건 멜젓이라고 하는, 제주도에서 온 멸치로 담근 젓갈인데

저걸 저렇게 끓여 놓고 고기를 저기다 찍어 먹는거라길래 그리 한번 해봤더니 이거 뭔가 톡! 쏘는게 굉장히 중독적이더라고?

순간 방심하고 고기를 엄청 먹어버렸음 ㅋㅋㅋㅋ 다이어트 따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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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2차까지 함께 이동했는데, 뭔가 몸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고 좀 푹 쉬고 싶었던 날이라 염치불구하고 중간에 집으로 그냥 휙 갈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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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그 분은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보며,

낮에 비밀의 그 분을 다른 곳에서 만났었다는 민준기랑 같이 기념 사진 한장 찍음 ㅋㅋㅋㅋㅋ

준기야 힘내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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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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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멈추지 않은 결혼식 참석 러쉬는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아 진짜 언제까지 지인들의 결혼식 러쉬가 이어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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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재훈이가 그 주인공이었다.

드디어 재훈이도 유부남이 되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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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은 야외에서 찍었는데 사진기사님이 무슨 동영상 찍으시는 줄 알았네 ㅋㅋ 혼자 여기서 찍고 저기서 찍고 ㅋㅋ

암튼 재훈이의 결혼 완전 축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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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히 신사동으로 돌아와 오랫만에 고요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

하객 패션이라 오랫만에 점잖은 복장으로 외출했는데, 내가 이렇게 입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확실히 몸이 긴장하게 되니 오래 입고는 못 있겠어 ㅋ

입고 있던 코트는 이베이(Ebay)에서 구입했던 브룩스브라더스 블랙플리스 바이 톰브라운(Brooks Brothers Black Fleece bt Thom Browne)인데

봄, 가을용 트렌치코트라 이제 못 입게 된 줄 알았거늘, 결혼식날 다행히 그리 날이 춥지 않길래 아주 잘 입었던 것 같다 ㅋ

바지도 무려 80% 할인할 때 구입했뒀던 톰브라운(Thom Browne) 팬츠인데 이번에 기장 수선 새로 해서 잘 입었고 +_+

인생은 역시 할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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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피프티피프티에서는 김건주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얼마 전 이슈가 됐던 스티키 몬스터 랩의 피규어 판매와 포스터 전시가 한창이었다.

그래서 잠시 고요한 분위기를 즐기며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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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덕이가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다며 잠시 사무실에 들어가더니 글쎄, 이걸 들고 나오는 게 아닌가;;;;

와 나 이거 실물로 완전 처음 봤는데 ㅠㅠㅠㅠㅠ

전세계 150개 한정으로 발매 됐던 피규어로 파라(Parra)의 키치한 그래픽이 잘 담긴 기가막힌 아트토이 ㅠㅠㅠㅠㅠ

어렵게 입고 했다고 곧 판매할 거라는데 정말 완전 갖고 싶더라.......

하지만 가격이 당연히 비쌀테니... 난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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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할 거라면 가지고 놀기라도 해야 겠어서 이런 장난을 잠시 쳐 봤음 ㅋㅋㅋㅋㅋㅋ

오바이트 하는 근남이의 아트토이와 함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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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을 위해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렀는데 이런 알림판이 세워졌더라고?

근데 자세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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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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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도 나도 생명연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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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미션을 수행하고 난 이제 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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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으면 하는 기업이 홍대에 번듯한 건물을 올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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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가서는 영욱이와 장을 보러 갔다.

일전에 우연히 떡볶이를 해먹자는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기로 했기 때문!

그래서 우리는 마포 농산물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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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있는 다농마트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여기는 요식업 하는 분들을 위한 업소용 제품을 많이 파는 곳이라 거의 모든 제품이 스케일이 큼 ㅋㅋ

1.9kg들이 돈까스 소스 병도 나는 처음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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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kg들이 길거리 떡볶이 소스, 스파게티 소스 팩 같은 것도 처음 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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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의 '신'이 한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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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마도 뭐 일반 식당에서 탕수육을 반찬으로 내주는 곳들이 이런 걸 쓰겠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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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충격적인 식자재들을 보다가 운명의 물건을 발견.

아 이건 보자마자 1초도 고민 안하고 집어들었음 ㅋㅋ 집에 두고 가끔 입 심심할 때 먹으려고 ㅋㅋㅋㅋㅋ

1.2kg들이 시리얼 팩이라니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첨 봤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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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트 곳곳을 뒤지고 다니다가, 마침내 얼리지 않은 밀가루떡을 발견!!!

뭔가 조급해 보이던 영욱이도 이걸 발견하고 나서야 비로소 웃으면서 느긋하게 장을 보기 시작하더라 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이건 나도 완전 반가웠음 +_+ 떡볶이는 역시 밀떡! 이라는 내 신조는 분명 옳다고 생각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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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순대를 고르는 남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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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인즈(Heinz)는 미국 기업인데, 왜 굳이 우리나라는 일본 글씨를 써 놓은 걸 수입해다 파는 거지?

미국에서는 만들지 않는 제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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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국어 표기가 되는 제품도 있는데 신기하구먼?

(근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하인즈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거기에도 일어 표기가 된 버전의 제품 사진이 꽤 있더라고? 뭐지?)

암튼 하인즈 큰 통으로 보니까 완전 좋다 ㅠㅠ 다 가지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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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고 돌아온 영욱이네.

영욱이와 와이프 여진이는 저녁을 만들기 시작했고,

아주 자연스럽게, 누가 그렇게 하자고 얘기한 것도 아닌데 나는 진짜 자연스럽게 제인이를 돌보는 역할을 잠시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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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내가 애기를 제대로 안아보거나 돌봐본 기억이 없더라고?

내가 진짜, 뭐 대단한 걸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있었던 게 전부였는데

그 몇 분 동안 머릿속이 완전 하얗게 타버려서 무슨 정신으로 앉아있었는지도 모르겠ㅋㅋㅋㅋ

역시 '엄마는 위대하구나'라는 생각만 다시 한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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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애기 울리지 않고 나름 선방한 것 같아 나름 뿌듯하게 생각함 ㅋㅋㅋㅋㅋ

(여진아 널 정말 존경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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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기한 아이티비(iTV)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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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봐온 재료로 만든 영욱이표 떡볶이와 함께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시장에서 먹던 추억의 맛을 살려보자던 영욱이는 이 떡볶이를 내놓으며 "인정할께. 망했어."라는 폭탄 선언을 했더랬지 ㅋㅋ

근데 뭐 어때-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 +_+

는 분발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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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이네켄(Heineken) 직원 아니랄까봐 집에서도 하이네켄을 내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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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여진이 주겠다고 가로수길에서 싸들고갔던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샐러드 ㅋ

애기때문에 멀리 나가지 못할테니 당연히 배드파머스에도 가보지 못할 것 같아 아예 내가 선물로 사들고 갔다 ㅎ

다른 메뉴도 몇개 사들고 갔었는데 그건 따로 먹으라고 하고 ㅋ (맛있게 먹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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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욱이가 아까 골랐던 순대 ㅋ

맛나게 잘 먹었다. 떡볶이도 잘 먹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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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가 밥 먹는 동안 제인이는 저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진짜 저 의자 만든 사람은 표창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내가 제인이 웃겨주려고 해도 애가 잘 웃질 않던데 (당연한 거겠지만)

저 의자에 앉혀놓으니까 애가 혼자 계속 잘 놀더라고? 진짜 저 의자가 세계 최고 발명품이라고 생각했다 저 순간만큼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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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떡볶이를 다 먹고 나서 바람 쐴 겸 집을 나섰고, 연남동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라는 스코프서울(Scope Seoul)에 들어갔다.

제인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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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건 스코프서울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는 컬러볼에이드 자몽맛.

길게 설명 안하겠음. 이거 꼭 가서 주문해서 마셔보길. 진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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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서울의 절반은 카페고 절반은 이렇게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파는 편집매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카페쪽은 사장님이 관리하시고 편집매장쪽은 사장님 와이프가 관리한다고 한다 +_+

차 마시다가 그냥 휘 둘러 보기 좋은 동선으로 만들어 놨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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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욱이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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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찍은 사진.

아, 이 망할 카메라가 이제 주인은 포커스를 잡아주지도 않고....

너도 저 부부가 우선이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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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이 부부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해 자리를 피해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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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진짜....

진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부러웠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부럽고 행복해 보였다....

생각해보니, 낮에는 결혼식에 가서 한 부부의 시작을 축하해 주었고, 저녁엔 한 가정의 휴일을 보고 ㅎㅎ

이러니 여자친구마저 없는 내가 어땠겠어 ㅎㅎㅎㅎ

진짜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그들이 한없이 부럽고 또 부러워 보일 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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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실은 "오빠 저 컵 사줘"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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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luture)에서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뭥미? 하고 박스를 열어봤는데, 오! 이게 뭐야 +_+

무려 개코형 솔로 1집 <레딘그레이(Redi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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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두툼~하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 보니 뭐가 잔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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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밑에 있던 박스를 열어보니 이야 +_+ 말로만 들었던 스페셜 에디션, 향수 패키지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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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남성용 여성용이라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했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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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실물로 처음 봐서 깜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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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과 처음 인사 했던 게 2008년인가 그런데, 그 이후로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행사에서 참 자주 마주쳤던 ㅎ

이번에는 아예 인터뷰를 하는 인연까지 감사하게 맺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친필 싸인까지 ㅠㅠ (감사해요 형! 오래오래 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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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쁜 마음에 기념 사진 하나 찍어둠 ㅋ

응원!

※ 배삼이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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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배달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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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무려 인비테이션이었.....

무슨 안경테를 인비테이션으로 쓰냐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하게도 바우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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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온 한송인이 선물이라고 이런걸 사다줬다.

이름이 뭔가 대학 개그 동아리 꽁트 이름 같아서 웃겼던,

뀰쑈!

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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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쑈는 뭐 이런거란다. 감귤, 생강, 대추, 계피, 조릿대를 넣고 끓인 진액이라고.

그래서 한방울 살짝 맛을 봤는데 보기엔 오렌지 색이라 달콤할 것 같았으나 예상 외로 생강맛이 강해서 오장육부가 깜놀하는 기이한 경험을 함 ㅋ

암튼, 마침 감기도 걸렸는데 아주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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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벼르고 있던 스무디킹(Smoothie King) x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티키 빠돌이인 나는 당연히 지체없이 스무디킹으로 달려갔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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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가 정보 수집을 제대로 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으로 갔더니 공개된 그래픽 중 1개에 해당하는 이 키위몬 하나만 진열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심지어 진열만 되고 판매 물량은 입고가 안됐다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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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왕 간 거 스무디나 한 잔 마시자 하고 사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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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피규어를 갖고 싶은 내 마음이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근처에 있던 또다른 스무디킹 매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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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뭐야;;;;;

여긴 입고가 됐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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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게 여기서 구입을 해버림;;;;

이거 하나 사려면 스무디 한잔 주문해야 된대서 또 한잔 주문을....

아 내 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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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은 뽑기가 아니지만 어쨌든 포장은 이렇게 은박을 뜯어야 함.

뜯는 재미의 중요성을 아는 스티키몬스터랩의 포장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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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ㅋ

스티키몬스터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은 스케일, B-Series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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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둔 컵이 스무디킹 S 사이즈인데 그 컵보다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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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의 램프 옆에 두면 이렇게 앙증맞아 보인다 ㅋ

암튼, 겟 했어!!! 나머지 4개는 또 언제 나오고 언제 일일이 사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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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열리고 있는 <투모로우2014 : 문화지형도>展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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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각외로 규모가 컸던 전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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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155 에 포스팅 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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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앞 분식골목을 대표하는 '현선이네'의 떡볶이와 튀김.

내가 진짜진짜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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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지 ㅋ

나는 그런 취향임.

맵기만 한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이나, 고급진 쌀떡 쓰는 떡볶이보다 이런 밀가루떡으로 만든 게 100만배 좋음 ㅋ

나랑 '현선이네'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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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스쉘터 촬영 투어는 계속 됐다.

여기는 용산역 앞. 모델은 방태은,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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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학로. 모델은 방주호, 브랜드는 네스티팜(Nasty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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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외대앞. 모델은 김용하, 브랜드는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아 드디어 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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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또 갔다.

7일 사이에 무려 4번째 방문이었다.

나도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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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의 간지나는 광고 이미지.

뜻을 알아채면 소름끼치는 광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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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메뉴는 배드파머스의 배드파머스 그리고 요거트 보울.

이 조합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데다 심지어 배도 엄청 부름 ㅋㅋ

풀떼기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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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보니 안되겠다 또 가서 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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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론타임(Ron Time).

정말로 테이크아웃 밖에 안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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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뉴판이다. 마치 무슨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밤하늘에 떠 있는 모습 그려놓은 그 표 처럼 해놨던데 ㅋㅋ

글씨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뭐 마카롱 좋아하는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릴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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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곱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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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게 많이 보이길래 (어차피 먹을거지만 ㅋ) 우리 팀 아이들 사다주려고 몇개 골랐더니 옆에서 보던 김소형이 시원하게 사줌 ㅋㅋ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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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전문점답게 케이스도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림치즈 외 여러개 ㅋㅋ 사실 크림치즈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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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색깔 좀 짱 이쁜 것 같아 ㅎ

단색 마카롱만 보다가 이렇게 그라데이션 된 거 보니 bbb

론타임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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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점점심해지길래 핫초코로 감기가 떨어져 나가길 바랬지만,

그게 됐을리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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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이 있어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는데 약속이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찬바람을 피해 근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어갔는데,

'DC Comics 무비 위크'라고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1995)>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더라.

그래서 오랫만에 잠시 추억에 빠지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이 시리즈는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짙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출연진이 생각 이상으로 화려한데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어쩜 이렇게 현실성이 없을까 싶을 만큼 ㅋㅋ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모빌이 딱 이 시리즈에 나왔던 모델이라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엔 꼭 들어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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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겨우겨우 만난 이 남자는 '룩티크(Looktique)'의 김낙근 대표 +_+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던 매거진인데 지난 15SS 서울패션위크때 인사를 처음 나누게 되어 이렇게 밥까지 함께 먹게 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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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메뉴를 우리 둘 다 조림으로 시켜버리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짠 만찬을 즐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마시러 모던밥상 갔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

아 모던밥상 완전 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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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엄청난 케이크 하나가 배달 됐다.

유니클로(Uniqlo)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자축한다며 국내에서 유니클로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에프알엘코리아(주)에서 이런 케이크를 보내주심 ㅋ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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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나도 들고 기념 사진 한장 찍어둠 ㅋ

얼굴은 안찍는게 매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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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이 도착!

배포가 시원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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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유니클로 2015년 수첩과 함께 후리스(Fleece)가!

시딩용이라 M 사이즈인게 좀 슬펐지만.. (나는 XL ㅠㅠ)

암튼 머 내가 입을 수는 없었기에 후임인 윤수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로 건네주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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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사무실 식구들이 이렇게 일하다 말고 한 자리에 모였던 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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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바카디골드(Bacardi Gold) 때문이었는데 ㅋㅋ

얼마 전에 내가 바카디골드 한 병을 감사하게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실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뭔가 이 한 병을 비우려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련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기에 며칠 정도 이 녀석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다들 참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려 '가위바위보'의 상품으로 내걸었던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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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으로 오랫만에 사무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웃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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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골드는 결국 포토팀의 조석현 부실장님에게 돌아갔는데-

뭐 알아서 잘 나눠 마시겠지? 아닌가? ㅋㅋ

암튼 바카디골드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아 나는 만족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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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위치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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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이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차서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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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이 런칭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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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중엔 나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 나도 응원차 들러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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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그 중 반응이 가장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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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맛난 핑거푸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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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지난 시즌 선보였던 삼도광학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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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안경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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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겟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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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샀는지는 나중에 언제 어디선가 셀카로 인증을 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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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밤에 라이브 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식스코인(Sixcoin) 진짜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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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고파서 잇푸도 라멘으로 허기를 달래며 하루를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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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이플러스세븐(WhyPlusSeven)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옷 몇 벌을 선물로 보내주셨나본데

(나는 외근 다녀오느라 그 순간에 사무실에 없었어서 잘 모름 ㅎㅎ)

암튼 요즘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것만 입고 다니고 있어서 내가 가끔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

적당히 좀 교차로 입고 다니면 안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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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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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이 있던 날!

오픈 전 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나도 허겁지겁 달려가느라 죽는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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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피규어 뒤에 꿈에도 그리던 스티키몬스터랩 형님들의 친필 싸인도 받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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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철이는 아이콘티비를 찍고 있더라고?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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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쇼핑백이 가득 찼...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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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하필이면 피프티피프티의 스티키몬스터랩 전시가 겹치는 바람에 이동하는 게 참 빡쎘는데;;

아무튼 피프티피프티에서 볼일을 마치자마자 곧장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로 이동했다.

길이 엄청 막힌다는 소식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도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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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와 트웰브닷(Twelve Dot)의 합동 전시가 열렸는데,

타이포그래피가 내 그림자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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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핸즈인팩토리 팀에서 만든 베이비혼즈(BabyHorns)의 200% 스케일 피규어인데,

레인보우 컬러의 클리어 타입 버전이라 보는 내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_+

완전 갖고 싶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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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는 쏘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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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트웰브닷의 아포-프로그(APO-Frogs) 시리즈인데

무려 250% 스케일!

※ 아포-프로그의 '아포'는 '아포칼립스'의 약자임.

암튼 진짜 뻥 안치고 이거 완전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구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봤는데...

아 가격듣고 좌절....

......

가격은 내가 노코멘트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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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젤리벨리(Jelly Belly) 시리즈의 그림과 피규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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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뭐 적당히 귀여워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정말 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가격이....

역시 노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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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모그가 좀 과했던 것 같은데

에몬의 대표인 자영씨는 자꾸 가습기라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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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결국은 독차지 했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침내 석촌호수와 서울을 떠났다.

처음엔 네덜란스의 작가 호프만의 러버덕이 정말로 한국에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알고보니 롯데(Lotte)에서 도안만 따로 받아와서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는 걸 알고는 좀 충격이 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정식 전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라이센스 전시 정도 되겠다)

암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녀석이기에 철거 되기 전에 몇 번 가서 사진을 좀 찍었었다.

이 아래로는 그간 찍은 사진들 중 일부를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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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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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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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따위, 러버덕 앞에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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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러와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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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단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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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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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석촌호수에 사람 참 많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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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환히 불을 밝히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던 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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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기 싫은 건물도 러버덕 때문에 꽤 자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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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러버덕.

뭐 어찌됐건, 즐거웠어.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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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에게서 퀵서비스 배달이 하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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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이 보낸 것은 '부산의 신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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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옵스(OPS)의 선물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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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전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빵이 담겨있었는데,

학원전 빼고는 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 완전 신세계 경험!

그래도 옵스는 역시 학원전이 갑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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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 a.k.a. 쿨레인(Coolrain)과의 미팅을 위해 오랫만에 쿨레인 스튜디오에 들렀다.

언제 봐도 참 대단한 작업실의 모습에 다시 한번 혼이 빠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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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전시되어 화제가 된 제니스(Zenith) 펠릭스(Felix Baumgartner) 피규어 샘플을 실물로 처음 봤다 +_+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고퀄이라 보면서 후덜덜거렸는데, 이게 100% 완성본이 아니었다는 점이 진짜 숨막히는 부분이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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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과의 비밀 프로젝트는 12월에 공개할 수 있을듯 ㅎㅎ

나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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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터미너스(Terminus).

평일 낮엔 이리도 평화로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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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너스 에이드 맛이 기가막힘.

홍대에서 차 마실 친구들은 시끄러운 프랜차이즈 커피숍 가지 말고 이런데 가라능-

(오랫만에 본 웍스아웃 친구들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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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거(Swagger) 사무실에도 잠깐 들렀는데, 혜인이가 선물이라고 이걸 줬다.

세상에! 써모스(Thermos)의 텀블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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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인데 첨엔 일단 맷블랙 컬러인 게 마음에 들었을 뿐이었다만,

오픈 방식이 알고 보니 기가막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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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봤던 상단부의 버튼을 누르면 이게 자동으로 툭! 하고 열림 +_+ 완전 편하겠더라 ㅋ

(고마워 혜인아! 겨울 내내 들고 다닐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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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어따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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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도 아니었던 화제의 콜라보레이션,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x H&M 컬렉션 런칭을 이틀 앞 두고 있던 4일 밤,

성수동 대림창고에서는 셀러브리티와 프레스, VIP를 위한 프리쇼핑 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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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이슈답게 셀러브리티의 참석 또한 어마어마했는데, 지금 저기 서 있는 건 현아랑 허가윤.

나는 취재로 간 게 아니라서 옆에서 구경만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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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중앙에는 이렇게 컬렉션의 메인 피스들이 진열 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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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저렇게 숫자가 적힌 전광판이 크게 세워져 있었는데

저게 입장 가능한 번호였음 ㅎ

나는 68번을 받았어서 70 숫자가 떴을때 입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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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겟하고 싶었던 것들이 그 사이에 다 사라졌으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와 진짜 ㅋㅋ 이미 이곳은 헬게이트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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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컬렉션이라 데일리 웨어로 입기 어려운 옷들은 그나마 좀 경쟁이 덜했는데,

그 외에 기본 아이템과 액세서리들은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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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짜 운 좋게 내가 처음부터 탐냈던 아이템들은 겨우겨우 건질 수 있었다 ㅋ

나는 슬리퍼랑 글러브 그리고 요가매트와 키링을 샀듬. 나이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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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계산도 역시나 다시 줄을....

아 힘들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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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로수길 돌아와서는 기력 보충을 위해 스무디킹 흡입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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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계속 되고 있는 거리패션.

이 프로젝트는 과연 언제 끝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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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시간에 촬영하기로 한 모델이 나타나지 않으면 나는 또 하염없이 대기를 타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카페에 갈 수도 없고 그래서 하다하다 이젠 아예 편의점에도 들어감 ㅋㅋㅋ

근데 이게 눈에 띄는 바람에 호기심에 한번 사먹어 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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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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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달간 촬영했던 사진들이 11월을 기점으로 서울 지역 약 20개 지역의 버스 정류장에 광고로 실렸다.

내가 어레인지 했던 컨텐츠라 실물이 궁금해서 그 중 몇몇 정류장을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체크해 봤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

여기는 홍대입구역 근처, 브랜드는 커버낫(Covernat), 모델은 조연수!

(아- 양면 모두 무신사 광고인데 앞뒤 브랜드가 다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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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목동역 근처, 브랜드는 쟈니웨스트(Jhonny West), 모델은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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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목동 근처. 브랜드는 리타(Leata), 모델은 홍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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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문래동. 브랜드는 에스피오나지(Espionage), 모델은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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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 장소는 무려 서울대학교 ㅋ 진짜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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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가 가오픈 했다는 소식에 궁금함이 너무 커서 야근하다 말고 직원들 데리고 방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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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는 슈퍼푸드를 쓰는 샐러드 보울 카페.

퀴노아, 칙피 같은 어마어마한 재료를 아낌없이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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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메뉴를 하나씩 고루고루 시켜봄 ㅋ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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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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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전문점 론타임(Rontime)의 마카롱인데 배드파머스 노루토가 선물로 챙겨줬다 ㅋ

(먹어보니 진짜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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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드파머스의 바로 아래층에 있는 반트365(Vant365) x 빌리지이슈(Village Issue) 쇼룸에서 선물로 준 반트365의 치약 셋트.

왼쪽은 일반 성인용, 가운데는 엄마용(?), 오른쪽은 아이용인데 뭐 아이용은 애완견에게 써도 좋다네? ㅎㅎ

나는 성인용을 곧 써 볼 예정 ㅋ

(고마워 노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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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쉘터 광고 이미지를 찾아보기 위해 밤에도 서울 지역을 쏘다녔다.

아 진짜 피곤해 죽는 줄 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밤에 보는게 정말 멋지더라.

암튼 여긴 개포동. 브랜드는 모디파이드(Modified), 모델은 남윤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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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처에 바로 또 하나 광고판에 들어섰길래 체크해 봄.

왼쪽은 케빈이 모델로 등장한 브랜드 에이에프엠(AFM)의 이미지고 오른쪽은 방주호가 모델로 등장한 브랜드 네스티팜(Nasty Palm)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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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개포동의 어딘가인데, 왼쪽은 박진우가 모델로 나선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이미지고

오른쪽은 서영진이 모델로 나선 프리즘웍스(Frizmworks)의 이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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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쏘다니다가 자정이 다 되서야 퇴근을 했...

아직도 못 본 곳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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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바로 전 날 저녁에 배드파머스 가오픈 때 방문을 했는데

다음날 점심에 또 배드파머스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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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라하는 동생 진경이를 오랫만에 보기 위함이었는데

진경이가 내가 배드파머스 음식 사진을 페북에 올렸던 걸 보더니 여기 가자고 그러는 바람에 ㅋㅋㅋㅋ

암튼 머, 오랫만에 보니 반갑더라 ㅎ 서울패션위크때엔 진경이가 워낙 바빴어서 오가다 인사만 살짝 하고 말고 그랬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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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나는 전날 먹어보지 못한 메뉴에 또 도전을 ㅋㅋ 이러다 메뉴 다 먹어보겠네 아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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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드파머스에서 파는 착즙쥬스.

그 중 파인애플 맛인데 진짜 기가막힘 이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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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요거트 보울.

아 이건 앞에서 얘기했듯, 자세히 따로 포스팅 할 거니까 기다리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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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나 만나기 전에도 촬영 하고 왔다는 진경이는 나랑 헤어진 후에도 또 촬영을 하러 갔다.

별 거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 진경아 +_+

여행의 그 날을 위해 ㅋ 빳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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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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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진짜 은행 잎 떨어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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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을 찾아 다니는 나의 투어는 계쏙.

여긴 송파구 문정동 근처.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모델은 방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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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송파. 브랜드는 더티셔츠뮤지엄(The T-Shirt Museum)이고 모델은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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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바로 앞, 몽촌토성역의 버스 정류장에도 우리 광고 이미지가 실렸다.

이건 손민호가 모델로 분한 스테레오 바이널즈 콜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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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몸이 노곤노곤해서 체력 보충을 위해 고기 좀 잡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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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회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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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Good Nation) 쇼룸에 들러 대웅이형을 만나 비밀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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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성사 후엔 맛난 점심을!

메뉴는 우리 사무실 근처엔 없는 코코이찌방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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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맛있던데 +_+

밥은 400g, 맵기는 1단계.

난 이 정도가 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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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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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차 마시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하나 고민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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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오후엔 탱크를 끌고 온 누군가와 비밀의 미팅을 또 했더랬지.

아 요샌 진짜 미팅만 하고 다니는 듯;;;;

암튼 내가 어레인지 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성공적으로 유치 되었으면 하는 바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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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왠 헬게이트.........

대웅이형에게 전해들은 폴로 패밀리세일에 들러 보고자 아침에 양재 at센터로 온 건데...

이미 망한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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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에스컬레이터 상행선이 보이지만, 내가 서 있는 줄은 저기로 다이렉트로 가는 게 아니었다지.....

한시간 정도면 입장하지 않을까 했지만, 한시간 동안 반도 못 움직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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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이베이에서 엉뚱한 걸 지름 -_-

이렇게 또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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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비극은, 저기 유리창에 비친 윗쪽 모습.

1층에서만 줄이 이렇게 긴 줄 알았는데 저기 위에도 줄이 한가득 -_-...

하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다.

돌아가기엔 너무 오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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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에스컬레이터 앞까지 오는데 대체 얼마가 걸린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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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땐 진짜 춤이라도 출 수 있었을 정도 ㅋㅋ

(잘 보면, 에스컬레이터도 끊어서 탑승 시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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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들 힘 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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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곧바로 좌절.

3층 올라왔더니 여기서 또 헬게이트....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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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농담 아니라 처음 1층에서 줄 섰을 때부터 여기 3층 입구 들어가는 순간까지 3시간 걸림 -_-;;;;;

진짜 내가 1년치 줄 설 것들 여기서 다 섰다고 생각함.....

다신 겪기 싫은 경험;;;;;

폴로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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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행사장 안으로 들어오니 더 개판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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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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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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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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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가용 시어서커 재킷 좀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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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 안에서 또 전쟁터 누비듯 쑤시고 다니다가 마침내 계산대 앞.

(계산을 위한 줄도 한 30분 정도 섰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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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 이렇게 구입했다.

몸뚱이가 큰 게 이럴땐 덕을 본다고, 저거 전부다 보통 체격의 남자들은 입지도 못할 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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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준섭이랑 미션 클리어 ㅋ

준섭이는 짐이 엄청 많아졌네 ㅋㅋㅋㅋㅋ

(같이 고생한 한문이네 커플!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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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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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도 돈 많이 쓰는구나.

저런 차에 저런 래핑을 입히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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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뒷 마당에 미니 슬로프가 등장했다 +_+

아디다스 진짜 짱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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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어느샌가 스키장으로 ㅋ

(물론 뭐, 진짜 눈은 아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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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스노우보딩 라인을 런칭했는데 그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이 곳에 마련한 것 +_+

(근데 내가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내가 갔을 땐 이미 행사가 다 끝나..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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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쪽에 홀연히 남아있던 아디다스 스노우보딩 제품을 구경하는 걸로 만족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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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완전 예쁘던데?

딱 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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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없으면 섭섭한 죠스떡볶이의 죠스트럭도 행사장 한 켠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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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마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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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이콘서플라이(iconSupplyCo.)가 청담동에 새롭게 마련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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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마당에서는 샘플 세일이 한창.

알파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N3B 파카를 단돈 10만원에 판매했다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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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무실 구경을 잠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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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에서 고기 파티를 시작했다 ㅋ

나도 고기 얻어먹으려고 참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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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 맛있겠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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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제법 오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져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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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핫도그를 좀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빵을 굽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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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 외로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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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내가 자꾸 만들게 되고...

그럴 수록 뭔가 업그레이드 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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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까지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문제는....

난 고기 얻어먹으려고 간 거였는데,

왜 내가 이걸 하고 있....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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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집에서 가만히 누워 쉬고 싶었는데,

승수가 만나자고 해서 일요일 아침부터 자다 말고 나와 얘를 만났다.

아 내가 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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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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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 또 갔음 -_-;;;

1주일 안에 3번이나 들른 셈....

나도 참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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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버스를 탔는데,

뭔가 내가 아는 노선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싶어 가만히 보니까,

기가막히게도 내가 하필이면 마라톤 때문에 통제 된 노선의 버스를 탄 거였....

더 기가막힌 건.... 저기 안간다고 XXX 표시한 곳의 중간이 내 목적지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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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돌고 돌아 어찌저찌 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tdayMooonday)에 들러 앤디리멘터(Andy Rementer)展을 겨우겨우 봤다.

전시 첫 날, 오프닝 인비테이션을 받았었는데 참 미안하게도 전시 마지막 날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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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덕분인지 다행히 관람객이 거의 없었어서 아주 느긋하게 대표님의 친절한 도슨트를 들어가며 관람함 ^-^v

이 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곧 따로 포스팅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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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카페에서 마주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째 얘기를 나누다 보니 거의 다섯시간 정도 수다를 떨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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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엔 대표님이 아이스 초코를 타다 주기까지 하셨는데,

커피를 안 마시는 내 취향을 전혀 알고 계셨을 리 없지만 내가 진짜 이거 건네 받았을 때 약간 소름 돋았음 ㅋㅋㅋㅋ

(맛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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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곧 철수 될 석촌호수의 러버덕도 잠시 보러 감.

사람 진짜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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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낭만의 롯데월드 성이랑 같이 찍었는데 그냥 닥치고 호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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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같이 찍으니 더더욱 호러 같.....

그냥 낮에 다시 보러 가야겠어 화창한 날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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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호러는 이거였던걸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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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중순때, 개코형 인터뷰 하던 당시 사진.

기사에 쓸 사진을 받아 하나하나 넘겨 보다가 내가 같이 찍힌 사진이 있길래 저장함 ㅋㅋ

개코형이랑은 2008년부터 인사하고 그랬는데, 제대로 대화를 오래 나눠 본 기억이 없어 이번 인터뷰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_+

http://www.musinsa.com/magazine/9017 에서 볼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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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패션위크때 사진. 문수 실장님이랑 동호랑 쇼 보러 가는 길에 스트리퍼가 찍어 준 사진 +_+

이 사진 보고 하도 웃겨서 "두 패션인과 함께 걷고 있는 흔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페북에 올렸더니 다들 빵 터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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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스트리퍼의 사진 ㅎ 그나마 형배가 수트 입고 있어서 좀 어울려 뵈는 것도 같구먼? ㅋ

http://streetper.co.kr 여기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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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놀러갔는데 대표님이 마실 거 주신다면서 이걸 들고 나오시길래 "잉? 대낮부터 술?" 하고 깜놀!

자세히 보니 이거 카페에서 많이 파는 스파클링 애플 쥬스더라고 ㅋㅋㅋㅋ 덕분에 웃으면서 홀짝홀짝 마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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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좋은 거 보여주시겠다고 (장물아비도 아니고 ㅋㅋ) 큰 가방 하나를 들고 나오셨는데 가방부터 이미 어벤져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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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꺼내주신 박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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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큉......

유민준(Yue Min Jun)과 카우스(Kaws)의 협업 피규어 박스!

이 케이스를 실제로 보다니!!!!! 고급짐이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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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녀석 답게 대표님도 장갑끼고 다루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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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이렇게 박스 실제로 보는 거 완전 처음이라 심쿵심쿵 ㅋㅋ

저기 저 사인은 프린트가 아니라 친필사인임 +_+

2008년에 만들어진거라 '08'이 붙어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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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제가 잠시 만져 보겠습니다.

는 무슨 ㅋㅋ

대표님께서 한번 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쓰고 읽을땐 영광)을 주시어 ㅠㅠ

장갑을 일딴 꼈는데 막상 잡으려니까 진짜 심장 터질 거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장난감인데?"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스크롤 휙 내려서 지나치시길.

이거 하나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면 중형세단 정도 우습게 살 수 있으니까. 아니 모르지. 시세가 없는 물건이니까 가격을 가늠할 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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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잡았다! 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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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진품명품 감정 분위기.

아 근데, 이거 진짜 묵직하더라. 2kg 정도 된다던데 들어보고 깜짝 놀랐음!

레진과 세라믹의 조합이라 그런가 +_+ 무게감이 딱 내스타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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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면 이렇게 두 작가의 사인과 함께 시리얼넘버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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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배고파쪄여? 우쭈쭈 카메라 들이대서 놀래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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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그렇게 보낸 뒤, 대표님께서 하얀 봉투 하나를 선물이라고 주셨는데 이거이거, 범상치 않은 시리얼넘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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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꺼내보니 피프티피프티에서 진행중인 'Art for the Masses'展의 도록과 한정 제작된 스티커!!! 스티커라니!!!

250개 한정으로 특별히 제작한거라는데 이걸 ㅠㅠ 감사합니다 대표님 더 착하게 살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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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외근은 계속 됐다.

지난 주말, 동대문에서 열렸던 마블매거진(Marvle Mag.)과 두타(Doota)의 협업 플리마켓에서 강매당한(?)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재킷을 처음으로 입고 나와봤음.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 없는데, 저기 블랙 재킷 전체에 자수 디테일이 추가 되어 있어서 굉장히 고급져 보이는 것이 특징 +_+

내가 원단 가격을 들어버렸는데 소비자 가격이랑 대충 놓고 계산해 보니 마진이 거의 없었겠더라고?

암튼 좋은 가격에 구입한 것 같아 강매 당했지만 만족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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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욱이와의 촬영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았음.

오랫만에 여자 촬영 하니까 좋았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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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가 넘치다 못해 폭발해 버린 다빈이 덕분에 촬영은 무사히 재미있게 마침 +_+

(다빈아 고기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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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은 홍대로도 이어졌는데, 와 저기 저 스타일난다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게 있는줄도 몰랐..) 실제로 처음 보고 기절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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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일본으로도 진출했던데, 여긴 정말 떼돈을 벌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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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택시비만 3만원이 훌쩍 넘는 머나 먼 홍대기 때문에, 한번 나갔을 때 돌아볼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돌아보고 있다.

이번에는 아이졸라(izola)와 하이퍼그랜드(hypergrand), 스테레오 크루저(Stereo)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피드 인터네셔널 사무실에 들렀음.

이사한 뒤로는 첫 방문이었는데 시원하게 뚫린 통창으로 햇살 들어오는 게 어찌나 부럽던지....

지하 2층에서 일하는 나는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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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매장 헨즈(Henz) 옆에 함께 둥지를 튼 어라운더스(Around Us)의 NON(Now or Never) 스토어에도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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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모아져 있는 곳이라 규모는 작아도 볼 게 음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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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우산 좀 탐나던데. 담에 가도 남아 있으면 내가 살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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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아 할인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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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즈에 새로 입고 된 텐딥(10deep) 신상에는 태극기가 뙇! 자리하고 있으니 멋쟁이 애국자 동지들은 퍼뜩 구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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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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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협업 콜렉션 발매한 브브(Brownbreath)도 만세!

내가 다녀간 줄은 몰랐겠지?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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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카페.

살다가 이렇게 한정된 공간 안에서 톰브라운(Thom Browne) 으로 도배한 분들을 한번에 많이 본 날은 처음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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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부스와 DJ의 스타일까지 뭐,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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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톰브라운 우먼스 스토어가 오픈한 것을 기념하는 자축 파티가 열린 것으로

톰브라운 우먼스 컬렉션을 무려 패션쇼로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호사(?)도 누려볼 수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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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아저씨도 오랫만에 한국에 오셨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보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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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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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아저씨랑 사진도 같이 찍고 ㅋ

영광스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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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와 나는 또 외근을 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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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돌아와 보니 택배 박스가 와있길래 뭥미? 했지만 박스 겉면에 소윙바운더리스 적혀 있는 거 보고 기쁨의 미소를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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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실 그 날 동대문에서 같이 봤던 옷인데, 그땐 "방금 옷 샀는데 어떻게 또 사"라고 생각하며 놔두었거늘,

어째 동대문을 떠나자마자 계속해서 이 옷 생각이 나는 바람에;;;; 동호한테 다시 연락해서 이것도 그냥 사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뒤늦게 퀵으로 받았는데, 아 역시 실물로 다시 보니 진짜 이쁜 옷이 맞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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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재가 좀 재미있더라. 첨엔 형태 때문에 네오프렌인 줄 알고 관리가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100% 면 소재에 무려 동호가 직접 개발한 소재라고 ㄷㄷㄷ

덕분에 난 완전 관리 편한 옷, 예쁜 옷을 구입한 센스 쟁이가 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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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이런 핏이 나옴 ㅋ

그나저나 이거 입었던 날 좋은 일이 좀 많았다- 옷 뭐냐고 묻는 사람도 많았고

성경이랑 같은 날 같은 옷 입고 같은 행사장에서 마주치기도 하고 ㅋ 인증샷을 남겼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쉬웠네 ㅋㅋ

암튼 기분 좋은 옷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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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조용히 일하고 있는데 가르텐 에이전시 장환 실장님이 '친히' 사무실 앞까지 오셔서 이걸 선물이라고 주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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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결혼식 감사 인사 선물이었는데 손수 쓴 카드까지 넣어 주시고!

챙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을텐데 내가 진짜 몸둘 바를 모르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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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완전 맛있음!

※ 감사해요 장환 실장님!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같이 좋은 작업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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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센티미터(29cm)에서 뭘 구입한 기억이 없는데 택배가 하나 날아와서 이게 대체 뭐지- 하고 개봉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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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보는 순간 뭔지 딱! 알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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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갈 무렵이었나- 드하모니(De L'Harmonie) 라고 도메스틱 슈즈 브랜드 하나가 런칭을 했는데

디럭테로 계신 재영님이 선물로 하나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시고는, 정말로 그를 지켜주셨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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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이렇다. 뭐 엄청나게 특이하고 신박한 디자인은 아닌데, 그래서 더 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녀석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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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여기, 굽 높이가 두툼해서 좋았다. 키높이 그런 효과를 말하는 건 아니고 (난 그게 더 싫음)

내가 덩치가 크니까, 이렇게 좀 굽이 두께감 있는게 잘 맞는데 이게 딱이라 ㅋ 하이탑인데 옆에 지퍼 디테일 둔 것도 참 마음에 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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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고 끈 묶으면 뭐 이런 형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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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윙팁 신었던 날이라 저기 맨살 보이는 게 좀 에러지만, 아무튼 신어보니 아주 예쁨!

잘 신고 당겨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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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최근 오픈한 SJYP.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의 데님 레이블인 SJYP 전문 매장이라

매장이 화이트와 블루톤이다.

덕분에 겨울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한기가 느껴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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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빼면 제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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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레이블 답게 데님 옷이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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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님도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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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레이블이라 겨울을 어찌 보낼지가 좀 궁금하긴 하다.

르미엘 있던 자리에 있으니 매장 방문하고픈 분들은 참고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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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가 고플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지구당 소고기덮밥이다.

자꾸 이렇게 소문 내면 내가 불리해진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행복이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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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은 느낌있는 곳.

그러면서도 고집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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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Bar)형태로 된 곳이라 스태프랑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음식에 집중하라고 스태프들은 무조건 저렇게 벽만 보고 서있다.

그 마음이 참으로 감사한데, 가끔 보면 조금 무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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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의 소고기덮밥은 구차한 설명이 필요 없다.

밥과 같은 양이거나 조금 더 많은 양의 소고기 불고기는 촉촉함이 살아있어 식욕을 돋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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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밥이 안보인다.

이 소고기 불고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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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다마고를 올려 젓가락으로 톡- 터뜨리면 그때부터는 천국의 맛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

(비비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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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활기를 띈 청담 비이커(B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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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 2주년을 기념하는 이 시점에 깜짝 등장한 피갈(Pigalle) 팝업 스토어!

비이커에서 피갈을 만날 줄이야!

※ 우리나라 사람들 자꾸 피갈레 피갈레 하는데 피갈이 맞음. (더 정확히는 삐걀 정도 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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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찍은 줄 알겠지만 나는 놓치는 법이 없지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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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갈의 남자, 디자이너 스테판 애쉬풀(Stephane Ashpool)을 만났다.

아 어찌나 유쾌하던지! 머리부터 발 끝은 물론 뼛속까지 끼가 대단한 양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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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로는 이센스가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도 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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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모델 사진이 가지런히 걸려있는 이곳은 커머스(Curmas) 에이전시가 운영하는 커머스펍(Curmas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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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소속 모델들이 직접 스태프로 근무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내가 방문했던 이 날은 이뻐라 하는 모델 민준기와 최민홍이 매장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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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에서 피자 주문이 들어오자 준기가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준기는 피자를 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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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의식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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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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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얘가 모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피자를 잘 만들고 잘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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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켜먹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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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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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펍에서 판매하는 당근케익.

최근 먹어 본 당근케익 중 가장 촉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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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꼭 피자를 주문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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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나는 문화시민이니까 문화생활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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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그냥 지나가다 야간개장 했다길래 앞에 지나가면서 찍음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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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이라고 쓰지만 실제 주소로는 팔판동)에 새로 오픈한 슬로우 스테디 클럽(Slow Steady Club).

무려 블랭코브(Blankof)의 원덕현 디렉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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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라고 축하 행렬이 끊이질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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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기도 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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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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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야경이 죽이던 슬로우 스테디 클럽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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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삼청동 밤길 산책.

그러고 보니 밤에 걸어본 적은 별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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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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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할로윈이었다고 하면 믿을까.

사람 미어 터진다던 이태원 홍대 같은 곳과는 말도 안되게 다른 조용한 분위기라 정말 좋았어 +_+

할로윈 언제부터 챙겼다고 다들 난리인지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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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H&M Hom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보러 와봤던 에이 비앤비.

영업 잘 되고 있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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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삼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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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또 결혼식 참석 스케쥴이...

아 진짜 완전 트렌드...

이번에는 무려 명동대성당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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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언제부터 건수가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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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대성당에서의 결혼식은 그러고 보니 처음 참관해 보는 것 같았다.

성당이 예쁘니 혼인예배가 완전 영화 같았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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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와 재연이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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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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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뭐.

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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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온 김에 또 몇 군데 순찰(?) 좀 돌아봤는데,

롯데 영플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데코가....

근데 '러블리 크리스마스'가 '론리 크리스마스'로 읽힌 게 함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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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마련되었던 리타(Leata)의 팝업 스토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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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에서 새로 출시 된 페도라!

무려 크러셔블(Crushable)임 +_+

둘둘 말아 보관할 수 있다는 뜻!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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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다른 페도라였는데, 완전 빳빳한 모양이라 이대로 보관해야 함 ㅎ

희락이형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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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간 김에 지하 식품관 베키아애누보(Vecchia & nuovo)도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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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세일은 행복함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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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 브릭팝(Brickpop) 아이스크림 먹은건 좀 슬펐지만, 아무튼 오랫만에 주말 오후답게 보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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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근데 사회를 노홍철이 보고 축가를 김종국, 위너가 부르고 하객으로 CL이 참석하는 어마어마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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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아 결혼 축하해!!!

완전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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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플앳청담 뷔페 좀 짱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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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말까지 쉴 틈 없이 달린 한 주.

지는 노을을 보며 무사히 마무리 했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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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3일차가 일요일이었는데, 쇼 보고 회사 가서 자정까지 일하다 퇴근한지라 월요일은 이미 시작부터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갤갤거리면서 DDP로 향했는데, 내사랑 박수진을 보니 뭔가 힐링되는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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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실장님이랑 명신 실장님은 무슨 대화 중이셨을까.

맛집 검색 중이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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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기간 동안 연일 화제였던 보그(Vogue)매거진의 객원에디터 지니!

지니는 이 바비인형의 이름으로 보그 매거진이 패션위크 기간동안 펼쳤던 탐프로젝트(Tom Project) 멤버 중 하나였다.

이 신박한 아이디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정말 세상에는 천재가 많은 것 같다는 놀라운 생각만 ㅎㅎ

※ 여자 인형이 지니였고, 남자 인형이 탐. 그래서 탐프로젝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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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윤춘호의 아르케(Arche).

영국을 입은 모델들의 런웨이를 보는 내내 나는 "예쁘다"를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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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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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누님, 잘 보셨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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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로는 디자이너 이명신의 로우클래식(Low Classic)쇼를 관람했다.

부각된 몇가지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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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런웨이를 돌았던 이 모델, 좀 인상적이더라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충격적인 느낌을 받았달까 ㅎㅎ

(이름 아는 분 제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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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번째로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 쇼를 보러 왔는데... 여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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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게 앉은 첫 줄의 셀렙들 때문이었구나-

역시 가장 인기가 많은 쇼 답게 어마어마하네 ㅎ

소녀시대, 윤승아, 이효리, 이하늬, 최강희, 한그루에 이천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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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노홍철, 조권에 장재인까지. 역시 핫한 쇼 다운 셀렙 라인업이었음;;;;

(덕분에 입장과 퇴장이 좀 불편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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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는 좀 뒤에서 보느라 상의와 머리만 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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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진 쇼 잘 봤으니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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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핑퐁펍. 내가 잘 안오기로 유명한 경리단길에 있는, 워낙 유명한 곳이니 굳이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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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봤던 푸시버튼의 패션위크 뒷풀이가 열리고 있다 해서 슬쩍 다녀왔다.

(정작 푸시버튼 팀에 아는 분이 없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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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앤도(DJ A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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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핑퐁펍에서는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Grey Goose)가 무제한 서빙 되었는데

일단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보여서 반가웠고, 병 디자인도 재미있어서 눈에 쏙 들어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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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랑 감튀 받아다가 홀짝홀짝 마셨는데 생각보다 독하지도 않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 +_+

(공짜라 만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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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인적으로 가장 큰 수확은 배우 정은채를 코 앞에서 봤다는 것 정도? ㅋㅋ

(저기 사진 안에 정은채가 숨어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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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바쁜 패션위크장을 누비고 있던 상황이라 나보고 부럽다고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게 현실임.

쇼 보고 사무실 돌아오면 밥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고 밀린 업무 처리하고...

그러니까 부러워 하지마 -_-

패션위크 기간동안 (일요일마저도) 거의 매일같이 자정쯤 퇴근 했으니까...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언제나 즐겁게 만나는 친구 대니를 패션위크때 만났는데 유명인답게 카메라가 바로 붙더라고? ㅎㅎ

덕분에 내 숨막히는 뒷태가 또 공개됨...



이것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무리한 일정 강행하다가 패션위크 5일차쯤엔 얼굴에 뭐가 잔뜩 나버렸는데

그래서 마스크 쓰고 저런 몰골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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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5일차. 열여덟째로는 크레스에딤(Cres. E Dim.) 쇼를 관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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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로는 디자이너 곽현주의 곽현주 컬렉션(Kwak Hyunjoo Collection)의 쇼를 봤다.

(승수는 워킹이 시원시원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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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피날레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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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 실장님도 귀엽게 인사하고 들어가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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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스무번째(;;;)쇼는 디자이너 계한희가 이끌고 있는 카이(KYE)!

저기 프론트에 YG Bear 크렁크(Krunk) 앉아 있는거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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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패턴들이 인상적이었던 멋진 컬렉션이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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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낮에(?) 사무실에 나와 앉았는데 때마침 반스코리아에서 더 열심히 살라고 멋진 운동화를 팀 전원에게 선물로 쏴주셨!

감사한 마음에 인증샷 찍자고 일하다 말고 다같이 새신 신고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렸다 ㅋㅋ

※ 고마워요 반스 그리고 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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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좀 하다 퇴근하려는데 환성형님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로 오라고 호출하셔서 잠시 들렀는데

여기 뭐가 잔뜩 있더라고? 알고보니 비틀비틀(Beetle Beetle)의 패션위크 뒷풀이 파티에 몇몇 친한 브랜드가 함께 전시를 하게 됐다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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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무려 박한별이 와 있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갤갤 거리고 있던 날이라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야 했다.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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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대망의 6일차.마지막 날이었다.

아, 이 곳을 결국 6일 내내 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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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하루 전 날 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던 곳이었는데 ㅎ

참 재밌어 그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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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취재 스케쥴 대망의 마지막, 스물한번째 쇼는 투플라시보(2placebo)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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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쇼 보다 보니 모델들의 신발이 전부 내가 알고 있는 브랜드 제품이더라고?

드하모니(De L'Harmonie)라는 도메스틱 슈즈 브랜드 제품인데, 실물로 몇번 본 적 있었는데 이거 은근히 잘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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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투플라시보의 경쾌한 컬렉션도 무사히 관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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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끝났다!

지긋지긋 DDP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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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DDP의 건너편, 밀리오레 옆에 위치한 동화반점에 들어가 간짜장에 공기밥을 하나 추가해 먹었다.

생각해보니 서울패션위크 기간 내내 제대로 된 식사를 해 본 기억이 없더라고?

그냥 빵쪼가리 먹든지 스무디 마시고 끝내든지 뭐 그랬던 것 같아서;;; 가슴아프게 갤갤거린 내 육신에게 보상을 하고자...

(근데 고른 메뉴가 자장면이라니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웃기기도 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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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런칭을 앞두고 있는 H&M의 2014 하반기 빅 프로젝트,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x H&M  컬렉션이

H&M 코리아 쇼룸에 전시 됐다고 해서 미리 만나 보고 왔다.

(프리쇼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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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컬렉션이라 운동과 관계 된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프리뷰는

http://mrsense.tistory.com/3145 <- 여기에 포스팅을 미리 했으니 참고 하시길.

(아 그리고 나한테 프리쇼핑 넣어달라는 부탁 그만 좀;;; 내가 뭐라고;;; 아무 힘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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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러브 열쇠고리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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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건 역시 글러브였는데,

진용이 재원이는 껴보고 놀고 있더라고?

너네 그러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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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ㅇ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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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점심 같이 먹자고 사무실 앞까지 왔길래 어디로 안내해야 잘 먹었단 소리를 할까 싶어 고민고민하다가

나도 얘기만 듣고 한번도 가 본 적 없던 유끼노스시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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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곳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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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만 쓴다고 해서 골랐음.

(압구정역 4번출구 아래쯤 어딘가에 있으니 궁금하면 검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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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맥주도 한 잔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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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초밥을 먼저 먹었다.

와규 소고기를 쓴 메뉴인데 직화로 고기 싸악 익혀서 내주는 기가막힌 메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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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끼우동.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좀 당항했는데,

맛은 그래도 꽤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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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어정식.

장어 한마리랑 튀김, 죽 뭐 그렇게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게 잘 먹음 ㅇㅇ

밥 먹으면서 상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확실히 우리가 점점 나이를 먹는다는 걸 실감하는게 이젠 진짜 대화 주제가 사업, 육아 이런 얘기...

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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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icon Supply Co.)에서 정식으로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런칭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서 응원차 행사장 방문!

무려 비행기 날개를 만들어다 놓은 스케일에 깜짝 놀랐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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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알파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했다던데, 그를 기념해서 한국에서도 이렇게 인플루언서들과 연계해 기념 룩북작업을!

포토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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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 대해서는 매년 참 입에도 많이 올리고 해서 친근하긴 하나, 제대로 그의 역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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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렇게 히스토리 월을 만들어 놔준 덕분에 역사 공부도 좀 하고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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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익했던 정보는 이거. '왜 오렌지 컬러가 함께 쓰이는지'에 대한 이유!

밀리터리 제품들 보면 간혹 올리브 컬러 안에 오렌지 컬러를 배색으로 두는 것들이 보여서

늘 그 이유가 참 궁금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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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행사장에서 알파 인더스트리의 오리지널 빈티지 데드스탁 제품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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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도 오랫만에 봐서 좋았음!

한동안 못 보고 지냈던 동생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 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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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다 보니 신발도 맞춰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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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의 알파 인더스트리 정식 런칭 축하해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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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볼일 다 마치고 청담동 아우디(Audi) 매장에 들렀다.

나도 이제 차를 좀 몰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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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레옹코리아(Leon Magazine) 매거진과 일레븐티(Eleventy)가 스타일링 클래스를 연다고 초대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에 참석한 것 +_+

아우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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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스(Alan's)의 남훈 실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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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재미있는 전시가 새롭게 열렸다고 해서 퇴근길에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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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세계 100개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Art for the Masses' 컬렉션 중 하나인 유민준(Yue Min Jun)과 카우스(Kaws)의 콜라보레이션 피규어.

지금은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는 귀한 물건이라 가격도 부르는 게 그냥 값이 될 정도로 엄청난 녀석인데, 이걸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됐다!

와 진짜, 진짜 다르더라;;; 완전 탐나 ㅠㅠ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귀하기 때문에 가격은 쉽게 예측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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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를 나와서는 곧장 퀀테즈(Quantez)로 향했다.

퀀테즈는 핸드 메이드 주얼리 브랜드로 무려 에이샙라키(A$AP Rocky)와 에이샙몹(Mob)을 비롯한

유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_+ 자랑스럽게도 디렉터가 한국인이라지? ㅎㅎ

암튼 퀀테즈의 정식 쇼룸이 가로수길에 오픈했다고 해서 역시 응원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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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가 아닌 주얼리 브랜드답게 매장은 심플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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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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