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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Work - Photo

안티도트의 연말파티 타이틀은 Seoul Surfer, Good bye 2011 Party 국내에서 스트릿 컬쳐와 관련된 패션 브랜드를 취급하는 많은 셀렉샵 중 유일하게 서핑 컬쳐를 함께 다루고 있는 '안티도트'가 2011년 연말파티를 안티도트 서울 홍대점에서 조촐하게 열어서 축하 인사도 드릴 겸 오랫만에 매장 구경도 할 겸 방문했다. 안티도트 오랫만 ㅎ 이번에 열린 파티의 타이틀은 'Seoul Surfer Good Bye 2011' 이었다. 2010년 퀵실버와 함께 했던, Kelly Slater (켈리 슬레이터, 퀵실버 라이더) 의 10번째 월드 챔피언 축하 파티의 연장선으로 2011년 11번째 월드 챔피언이 된 그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성격으로 겸사겸사 서울에 있는 서퍼들을 모아 연말파티를 연 것. 그래서 안티도트에서는 켈리 슬레이터의 11번째 월드 챔피언 기념 스페셜 프로덕트를 디스플레이 .. 더보기
JNJ CREW 10th Anniversary Exhibition 후기 지난 12월 16일부터 홍대 Wyln 지하에 있는 갤러리 W.D.S에서 JNJ Crew 탄생 1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난 심지어 초대도 받았었는데, 연말이다 뭐다해서 계속 못가다가 며칠전에 겨우 시간 맞게 홍대에 갈 수 있게 되어 부랴부랴 들러봤다. 내 블로그를 2008년쯤부터 들어왔던 분들이거나, 그래피티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JNJ Crew는 그래피티 크루이다. 하지만 단순히 그들이 사람들 눈을 피해 여기저기 공터의 벽을 찾아다니며 몰래 태깅을 하거나 하는 크루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JNJ Crew는 그래피티를 기반으로 두고 그를 십분 활용, 페인팅 작업 뿐 아니라 그래픽 작업이나 타투, 앨범자켓 작업까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더보기
정숙한 미술관에서 시끌벅쩍 파티를? 시도 자체가 너무 멋졌던 대림미술관 크리스마스파티 후기 크리스마스를 앞둔 금요일 밤. 평소 같았으면 일찍이 문 닫았을 이 곳 대림미술관은 평소와 다르게 환하게 불을 켜놓고 있었다. 그것도 시끌시끌하게. 그렇게 깜깜한 밤에 미술관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는 것 자체부터가 생소한 일이었는데 그 이유가 심지어 파티라니, 이쯤되면 슬슬 구미가 당길만 하겠지? 누가 뭐래도 난 이에 엄청난 호기심이 발동했고, 내가 좋아하는 대림미술관에서 또 내가 가보고 싶어하던 칼 라거펠트 사진전이 함께 하는데, 거기서 또 파티까지 한다니 도저히 안가 볼 수 없다 싶어 퇴근하고 부랴부랴 달려갔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파티는 5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는 스케쥴로 돌아가는 파티였어서.. 7시에 퇴근하는 나는.. 8시가 넘어서야 도착을 ㅠ 그래서 진짜 볼거리들은 사실 다 놓친 뒤였다.. 더보기
Brown Breath가 신사동 가로수길로의 통로, "Passage"를 오픈했다! 칼바람이 불던 지난 12월 16일 금요일 밤, 가로수길 골목 한켠에 아주 반가운 샵 'Brown Breath - Passage Store'가 오픈하여 프레스 파티가 열려 퇴근 후 기쁜마음으로 다녀왔다. 라고 쓰지만 춥다는 생각만 강하게 들었다 -_-;; 아 인간적으로다가 너무 추웠음 정말;; 'Passage Store'는 빨간 벽돌 건물의 1층에 자리해 있었는데 딱 자신들의 매장만 검정 벽돌로 새롭게 마감하여 차별점을 두면서도 기존의 건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들어 원래부터 이곳에 있던 샵인것 처럼 해놓은게 참 마음에 들었다. 로고를 포함한 간판도 스카시나 별도 간판을 덧붙인게 아니라 스텐실로 벽돌에 자연스럽게 뿌려놓으면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던데 사실 뭐 그리 대단한 장치를 한것도 아닌데.. 더보기
명동에도 플랫폼 플레이스가 오픈했네 라코스테, 프레드페리 스니커 전문샵으로 잘 알려진 플랫폼 플레이스가 명동에도 매장을 냈다하여 슬쩍 가봤다. 내가 라코스테와 프레드페리만 쓴건, 솔직히 플랫폼 플레이스하면 그 두개 브랜드밖에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었는데 이번에 매장을 가보고 나서 생각지도 못한 많은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는것을 알고 상당히 놀랐다. 매장 입구 옆에 주루룩 나열된 브랜드 리스트만 봐도 그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플랫폼 플레이스는 플레이스라는 단어가 붙지 않는 플랫폼 자체 매장을 이미 여러곳에 오픈, 운영하고 있는 (주)플랫폼에서 2009년에 강남 신사동 (도산공원 근처) 에 새롭게 오픈한 컨셉 스토어의 이름이며, 그 플랫폼 플레이스의 2번째 매장이 이번에 명동에 새로 오픈한 것이다. 인테리어가.. 더보기
꿈을 꾸는걸 알면서 꿈을 꾸는, 소년, DJ Plastic Kid의 첫번째 앨범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의 전반적인 문화를 이끌어 가는 집단 360Sounds 소속 멤버인 DJ Plastic Kid. 그가 오랜시간 공들여 만든 트랙들을 하나로 모아, 첫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플라스키의 첫번째 앨범의 타이틀은 Lucid Dreams. 자각몽 이라는 뜻의 단어다. 꿈을 꾸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것을 뜻하는데 여담으로 난 자는걸 자각한 채 자본 적은 있지만 아직 자각몽을 꿔본적은 없.. 아무튼 ㅋ 난 사실 앨범에 대해 글을 쓰는건 참 웃기면서도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가끔 CD 선물을 받거나 마음에 드는 음반을 접하게 되었을때 이것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좀 하는 편이다. 이유는 뭐 간단하다. '자신이 직접 들어봐야 아는거니까' 헌데 그 .. 더보기
Grolsch(그롤쉬)가 함께한, 실시간 그래픽 배틀 2011 Cut&Paste Seoul 후기 매달 한번씩은 꼬박꼬박 오다보니 이곳도 슬슬 정이 드네 ㅎ 플래툰 쿤스트할레. 이곳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2011 Cut & Paste Seoul 행사가 12월 10일, 추운날씨 속에 열렸다. 아는 사람 보다는 아직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행사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줄서서 찬찬히 입장을 하시는 모습에 나도 큰 기대를 갖고 입장 ! 2011 Cut & Paste Seoul 을 설명하려면 먼저 이 Cut & Paste 행사가 어떤 행사인지 부터 얘기를 해야겠지? Cut & Paste 는 2005년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본격 디지털 디자인 토너먼트로, 2D와 3D 그리고 모션그래픽까지 총 3개 분야에 걸쳐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참가선수들이 디자인 작업을 가지고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 더보기
일일호프 : the Bling x Seoulitez with 장진우식당 후기 이태원 경리단길 안쪽, 좁은 골목을 꺾고 꺾어 들어가다 보면 보이는 이곳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 아니라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장진우식당'이라는 곳이다.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곳 장진우식당에는 간판이 없다. 그리고 그렇게 숨어있는 이곳에서 블링 매거진의 두번째 일일호프가 열린다고 해 퇴근 후 찬바람을 뚫고 참석했다. 장진우식당은 장소가 두군데이다. 지금 이곳은 2호점(?)이고, 같은 골목 더 안쪽에 1호점(?)이 있는데 그곳은 100% 예약제로만 운영이 되고 이곳에서는 1주일에 2번,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수요만찬과 토요식당이라는 타이틀의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한다. 말로만 듣던 장진우식당을 처음 방문하게 된건데 아 여기 참 아늑하다- 라는 좋은 인상을 먼저 받게 되어 기.. 더보기
Coolrain Studio x Amoeba Culture "Amoebahood" Figure Series (Wood Case Ver.) Coolrain Studio x Amoeba Culture "Amoebahood" Figure Series (Wood Case Ver.) 쿨레인 스튜디오 x 아메바 컬쳐 "아메바후드" 피규어 시리즈 (우드케이스 버전) Limited Wood Case, Amoebahood Figure 7pcs, Special CD, Secret Casette Tape. 한정판 나무 상자, 아메바후드 피규어 7종, 스페셜 CD, 미공개 카셋테잎. 90 / 100 Limited Edition Set. 100개 한정 셋트 中 시리얼넘버 90번. Gaeko of Dynamic Duo, LJ, Choiza of Dynamic Duo, KoKong, E-Sens of Supreme Team, Simon-D of Supreme Tea.. 더보기
나도 귀에 사치 좀 부려보자 : Incase Audio 이어폰 "Capsule"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나에 대한 이미지 중 대부분은 '넌 이런거 잘 알거 같아' 인데 그게 거의 카메라와 핸드폰을 비롯한 소형가전들에 대한 부분이고 그 안에는 이어폰도 포함이 되고 있다. 근데 나를 가까이서 오래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그렇게 핸드폰이나 이어폰 같은 것들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핸드폰도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이제 한 두달 되어가나? 그렇고 이어폰 같은것들도 그냥 인터넷에서 최저가 검색해서 그 중에 그나마 나아 보이는걸 주문해서 쓰던 나 였으니까 - 그런 내 눈에 얼마전부터 계속 들어오던 이어폰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인케이스 오디오 제품 이었다. 인케이스는 애플의 자회사가 아니냐 할만큼 애플 제품과 잘 어울리는 '케이스'를 만들어내는 회사다. 인케이스 홈페이지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