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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Photo - Recap

G-Dragon x Ambush Design Launching Party @ My Boon 국내 아이돌 가수 중에 가장 이슈 메이커인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G-Dragon을 꼽을 것이다. 음악적인 부분 이나 패션 스타일, 행동거지 등 뭐 사람마다 그를 판단하는 기준은 전부 다를 것이고 생각 또한 모두 다르겠지만 어쨌든 "이슈"를 만들어 내는 데에 있어서는 분명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 중엔 단연 탑이다. 그건 부인 못할 것이다. 그런 G-Dragon 이 얼마전 새 미니 앨범 One of a Kind 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는데, 그와 동시에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이 함께 런칭이 되어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냈다. 바로 Ambush Design 과의 콜라보레이션인데, Ambush Design은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M-Flo의 멤버 Verbal이 그의 와이프 Yoon.. 더보기
Kasina Lotte Dept. Kwangbok Chapter / 카시나 롯데백화점 광복점 오픈 액션 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스트릿 패션 셀렉샵 카시나가 롯데백화점으로 진출했다. 그 첫번째 점포는 부산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카시나의 고향인 부산에 이미 로드샵 남천점이 있으나 그와 별개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도 카시나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부산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한 도시 안에 두개 이상의 직영 매장을 가진 도시가 되었다.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의 가짓수는 남천점보다 적지만 보다 다양한 고객층에게 카시나와 스트릿 패션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매장이 될 것이다.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2 MrSense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Show me the Money 출연진이 함께한 "Join Beats by Dr.Dre" Party @ Club Eden 후기 이상하게 폭염이 빨리 왔다 싶었지만 역시.. 다시금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던 지난 토요일 밤, 오랫만의 에덴은 난리부르스도 아니었다 정말. 헤드셋 브랜드로 유명한 "beats by Dr.Dre" 의 신제품 런칭 기념 파티가 열린 것인데, 이번에는 특별히 m.net 에서 얼마전 종영한 "Show me the Money"의 최종 우승자였던 Double.K와 준우승팀 45RPM의 특별 공연이 함께한 것! CJ E&M이 모두 관련되어 있는 파티다 보니 역시 규모가;; 심지어 이날 초대된 셀렙만 70여명에 달했다니 뭐 말 다했지.. 이날 나도 2층에서 보면서 연예인들 꽤 봤는데, 달샤벳도 그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드라 ㄷㄷㄷ 하지만 이날 에덴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 초미의 관심사는 역시 "닥터드레"형이 직접 방문했다.. 더보기
가로수길의 핫이슈! 이름만큼 재밌는 곳, Joyrich Flagship Store 오픈! 나 패션에 관심 좀 있어 하는 젊은 친구들이라면 아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브랜드, 나 그런거 잘 몰라 하는 친구들이더라도 '거 왜 있잖아 2NE1 애들 같은거' 라고 설명하면 대충 뭔지는 알아 들을법한 브랜드. 개성이 너무 넘치다보니 오히려 그네들 무리에 내가 속해있으면 내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는 재미나고 재미난 브랜드, JOYRICH의 Flagship Store가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오픈이 토요일 이었는데, 나는 회사에 출근하는 날이었던데다 퇴근하고도 다른 볼일이 좀 있었기에 조이리치 플래그쉽 스토어는 밤이 다 되어서야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근데 막상 밤에 오니 '아 이 시간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드는게, 외관이 너무 멋지더라 +_+ 비록 조화이긴 했지만 건물 전체를 장미넝쿨로 뒤덮은.. 더보기
스트리트 파이터를 보는듯 했던 "Redbull Street Style" 한국대표 선발전 후기 끔찍했던 폭염이 잠시 주춤 -하긴 했지만, 여전히 덥다 느끼기 충분- 했던 지난 토요일, 잠실 롯데월드 옆에 위치한 한국 민속촌 '서울 놀이 마당' 에서는 믿기 힘든 광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네 전통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기와 건물 아래에서 두 청년이 '대결'을 벌이고 있었으니 말이다 ! 정말 딱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격투게임'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 ! 롸운드 원, 퐈잇 ! 일단 더우니까 날개부터 달고, 본격적으로 이번 행사에 대해 소개 먼저 하는게 좋을것 같아 잠깐 설명을 하자면, 서울 놀이 마당에서 이번에 개최된 대회의 정식 명칭은 "Redbull Street Style" 이다. 사실 이름만 딱 들으면 어떤 대회인지 감이 바로 오지는 않는다. 너무나도 포괄적인 단어들의 조.. 더보기
클래식이 될 수 밖에 없었던, 핀율 탄생 100주년展 "북유럽 가구 이야기" 워낙에 인기가 많은 전시라 가급적이면 전시회 기간 말미쯤에 조용히 가서 편하게 보고 오려고 안가고 버티고 있었는데 얼마전 아이스버그 파티때문에 결국 대림미술관을 갈 수 밖에 없게 되어 겸사겸사 보게 되었던 전시회의 타이틀은 바로 "핀율 탄생 100주년展 : 북유럽 가구 이야기" 다. 역시나 내 바램대로 느긋하게는 커녕 정신없이 봐버렸음;;; (나중에 기필코 좀 조용한 시간 찾아서 다시 방문해 관람하고 말겠다) 핀율은 덴마크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디자이너 중 하나이다. 본래는 건축을 공부했으며 그 분야에서 나름의 활동을 펼쳤었으나 후에 가구 디자이너로 다시 활동을 하게 되며 지금의 명성을 쌓게 된 그런 인물이다. (그렇다고 건축 디자인에서 별 성과가 없고 뭐 그랬.. 더보기
하와이에 가는건 생각보다 쉬웠다 : 홍대 핫플레이스, Bonjour Hawaii (봉쥬르 하와이) 얼마전 지인의 블로그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곳. 봉쥬르 하와이는 내게 아무런 인포 없이 그렇게 사진 한장 만으로 각인되어 버릴 만큼 큰 인상을 주는 곳이었다. 그래서 안 가 볼 수 없었다. 마침 홍대에서 밥 먹을 일이 있었기에 잘됐다 싶어 망설임 없이 바로 찾아가 봤는데 외관에서 부터 이미 내 마음은 1980년대의 하와이로 날아가 버린 듯 했다 ㅎ 날씨가 아쉽게도 좀 흐렸어서 사진에선 하늘이 하얗게 보이는데, 맑은 날 다시 가서 사진 찍으면 정말 예술일듯한 이 외관을 보시라; 저 윗쪽에 숨어있는 빈티지한 간판부터 정말 ㅋ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겠느냔 말이지 +_+ 이 메뉴 알림판은 실제로 바뀌는 건가? 그건 다음에 또 가보면 알듯 ㅎ 일단은 디테일 적인 부분에서 큰 만족감을 주었다. 심지어 이런 간판.. 더보기
풀어야 할 숙제가 생긴 것 같은, 대림미술관의 2012 Summer "ICEBERG" Party 후기 칼 라거펠트 사진전이 열리던 작년 겨울, 대림미술관에서 말도 안되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미술관 내에서' 열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파티에 참석하면서도 진짜 참 말도 안된다 생각하면서 동시에 '이게 근데 가능하구나' 하고 놀랬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런 대림미술관이 이번에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Iceberg Party 를 새로 열었다. 핀율의 가구 전시가 열리는 기간중 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티켓팅 후 입장할때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스티커를 나눠주면서 '같은 패턴의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 이성을 마주치게 되면 함께 손잡고 오세요 선물을 나누어 드립니다' 라는 아름다운 이벤트를 하더라 ㅋ (근데 너무 사람이 많았어서 뭐 찾을 엄두도 못냈..ㅋㅋ) 핀율 전시는 나중에 좀 열기 좀 식으면 조용히 와서 보고 가려고 안.. 더보기
이제야 가보다니 : 모스버거 롯데백화점 잠실점 방문기 모스버거가 들어오네 마네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국내 런칭한지도 한참 지났고 강남점이 오픈한지도 두달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 남들 다 다녀오고 난 이제야 겨우 모스버거를 맛보게 되었다 ㅎ 역시 난 게을러 ㅋㅋ 얼리아답터 체질은 딱히 아닌듯 ㅋㅋ 집에서는 강남점이 훨씬 가깝지만, 잠실을 지나칠 일이 한번 있던 날이 있었는데 그 타이밍에 '이때다!' 싶어 바로 잠실점으로 돌진했네 ㅋ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유니클로 바로 옆이라 찾기 어렵진 않을듯 ㅎ 메뉴판은 상당히 간결하다. 다른 패스트푸드점들 처럼 로고 플레이가 화려하게 되어 있지 않아서 오히려 프랜차이즈 임에도 굉장히 도도해 보이는 느낌. 하지만 지나치게 단조로운 저 폰트의 선택은 좀 아쉽다. 뭔가 포스터를 만들다 만 느낌이.. 더보기
나이가 드니 취향도 알아서 바뀌어 가는구나 : 가방 브랜드 Qwstion 팝업 스토어 후기 예전 같았으면, 정말 거들떠도 안봤을 가방들 이었다. 하지만 절대 오해해서는 안되는게, 그만큼 안 예쁘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뜻이다. 스위스의 대표 가방 브랜드 중 하나인 Qwstion (퀘스쳔) 의 주 고객은 20대 후반 ~ 40대 후반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점잖은 편에 속하는데 그러면서도 나름의 위트나 디테일의 묘미가 숨어있어 알고보면 참 매력덩어리인 브랜드이다. 실제로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며 그래서인지 이번 팝업 스토어는 컨베이어 벨트, 기내식 트레이, 안내표지판 등 전체적인 느낌을 공항의 컨셉으로 꾸며낸게 상당히 재미있었다. 디스플레이도 당연히 그런 느낌을 살리려 노력한 흔적이 보였고 ㅎ 퀘스쳔 제품들의 가격대는 사실 저렴한 편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