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 Balansa, Bu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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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1 20:42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1.09.02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facebook.com/weslyflava
      twitter.com/officialwes

      참고하시어 연락해 보세요 ㅎ
      요즘 근데 웨슬리가 다른 일 때문에 바쁜걸로 알고 있는데
      되려나 모르겠네요 ^^

      그럼-

  2. 2011.09.03 01:27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8. Classic Clip Shop,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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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애프터 파티 @ Paninot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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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화려한 런칭파티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된 라코스테 라이브가 2011 F/W 시즌을 맞이하여 2번째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가로수길 Paninoteca 에서 진행된다 하여 살짝 다녀왔다.






(애프터 파티도 있단다)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Paninoteca 는 가정집을 개조한 곳으로

평상시에는 카페로 운영된다고 하던데, 나도 이 곳 앞을 지나다니긴 참 엄청 지나다녔지만 막상 들어가본건 이번이 처음 !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은 그런 장소의 특성에 맞게 방마다 섹션을 달리 하여 보다 집중적인 브리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이렇게 입구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거실이 나온다.

(집 구조니까 당연한거지만;)

장소도 그렇고 컨셉도 그래서인지 실제 집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답게

거실에는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Playstation 3 가 설치 되어 있어 자유롭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리고 그 주변에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의 의류들로 구성한 착장도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어서

거실만 봐도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이 어떤 느낌으로 전개가 될 지 쉽게 예상이 가능 !









그렇게 거실을 스윽 훑어보고 난 다음 부터는 본격적으로 각 방을 들여다 보게 된다.






제일 먼저 들어가 본 곳은 "L's Room"

잠시 뒤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라코스테 라이브는 남성(혹은 공용) 의류만으로 런칭된 라인인데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에서 부터 여성 의류 라인이 새롭게 추가 되었다.

하지만 출발부터가 남성(혹은 공용)의 이미지로 나온 라인이다 보니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총 4개의 방 중 무려 3개의 방이 모두 Men's Room 으로 표기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남성 의류가 많아 꽤나 볼만 했으나

여성의 입장에서는 약간 아쉬웠을 수도 있을 법한? 구성이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L's Room 은 음악활동을 즐기는 여가 활동의 테마로 꾸며놓은 방이었다.

이 방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제품들의 대부분은 3D 구현 효과의 그래픽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런 방식이었다. 마치 3D 안경을 써야만 할 것 같은, 그렇게 보면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은 그런 색 조합과 프린팅이 인상적이었다.






같은 컬러 플레이로 다양한 의류들이 등장했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눈길을 갔던건 바로 이 녀석인데,

듣자하니 기하학 추상 아티스트인 Kazimir Malevitch 의 유명한 블랙 스퀘어 패턴 이라고 한다 ㅎ

(누가 이름 읽는 법좀;)

아무튼 이런 컬러 블락킹 스타일의 프린팅이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어 보였음.

패턴 말고 프린팅이 요란한 모양새로 중앙부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히려 이렇게 컬러 플레이로 심플하게 블락킹 스타일로 배치하니까 심플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느낌이 아주 굿 !
 





다음 방은 "!'s Room" 이었다.

철자상 I's Room 이 맞겠으나 라코스테 라이브의 영문 철자에서는 I 대신 ! 가 자리하고 있으니, 이거 굳이 읽으려면

아이즈룸 이 아니라 늑김표즈룸 이 되겠네 ?

!'s Room 은 공부방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아, 저 책상 너무 예쁘던데 ;






이곳에서는 빈티지한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 원색적인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느낌은 뭐랄까 - 80년대의 스키 클럽과 캠퍼스 코믹 북 같은 느낌 ?






겨울 시즌의 의류들이다 보니 하이킹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라코스테의 헤리티지와 적절히 믹스해 놓은게 눈에 띄었는데

나중에 들으니 실제로 Tin Tin 같은 만화 히어로의 시그니처 룩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ㅎ






내가 허벅지가 두껍지 않았더라면 저 녹색 데님을 유심히 살펴 봤겠지만, 난 허벅지가 숨막히는 수준이니..






그렇게 1층, 아니 2층에서의 관람을 끝내고 3층으로 올라가면,






마침내 만나게 된,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여성 의류 라인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딱 봐도 여동생 혹은 누나의 방 같은 느낌이 드는 이곳은 "V's Room" 이다.






보면 알겠지만 이 여성 라인은 프랑스 국기의 삼색 스트라이프가 제품마다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게 특징이다.






그리고 좀 더 슬림해진 핏에 빈티지한 프레피 감성이 덧데어져서 여자친구가 있다면 한번쯤 입혀보고 싶은 의류가 많았다.

물론, 그만큼 몸매에 자신있는 여자친구여야 겠지만 말이다 ㅎ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이 여성 의류 라인에서는 라코스테의 악어 아이콘이 새초롬하게 눈을 감고 있는 모양새를 띄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 포인트 !

개인적으로 이렇게 변형적인 로고 플레이를 좋아하는지라

이런 재치가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들었다 ㅋ 







거울에는 "Sexy & Cool"






멀리서 봤을땐 그냥 소품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슈즈도 라코스테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은 방은 "E's Room" 으로, 다시 남성 의류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이 방은 베드룸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생각지도 못하게 아주 재미있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ㅎ






바로 Cool Cats 와의 캡슐 콜라보레이션 소식이었다 !

쿨캣츠는 프로듀서 겸 DJ인 Busy P와 All Gone Book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Michael Dupouy 그리고 그래픽 아티스트 So-Me가 만든

패션 브랜드이자 크리에이티브 그룹인데

그런 쿨캣츠가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에서 깜짝 캡슐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니 와우 !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을 쭉 훑어보면서도 내가 이 마지막 방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오! 이거 내 스타일이다!" 할 정도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아이템들이 즐비해 있었다 !

(물론 다른 방에서도 예쁜 제품들은 많이 봤으나 여기서 본 제품들은 내 지갑의 봉인을 망설임 없이 해제시킬 만큼 예뻤다 특히 저 회색 가디건 ㅠ)






쿨캣츠와의 콜라보레이션 답게 제품의 여기저기에서 재미있는 요소들을 찾아 볼 수가 있었는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바로 이 부분.

목 시보리 안쪽에 헤리테이핑 된 부분의 원단이 레오파드 패턴이다.

사실 뭐 입으면 티도 안나는 거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 그냥 자기 만족으로만 생각해야 하는 곳인데

어찌됐건 뭐 재미있는 요소이니 ㅎ

그리고 그 바로 아래에 있는 탭을 보면 알겠지만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에서의 쿨캣츠와 선보인 캡슐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모두 탭이 기존의 라코스테 라이브 탭과는 디자인이 다르다.






그리고 그 다른 디자인은 쿨캣츠 캡슐 콜라보레이션의 모든 제품들에서 패치로도 만나볼 수 가 있는데,

라코스테의 악어 아이콘 옆에 새롭게 등장한 건 바로 고양이다.

쿨캣츠를 상징하는 고양이를 라코스테의 악어 아이콘과 비슷한 스타일로 디자인하여 함께 배치 한 것인데,






이렇게 생겼다 ㅋ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 ?






그리고 보다보니 기존에 라코스테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카모패턴의 PK셔츠가 등장했다는 것 또한 꽤나 신선한 충격 이었음 ㅎ

카모패턴도 자세히 보면 악어 아이콘의 등 부분에 있던 돌기 형상을 함께 사용한것이 보인다 ㅎ






행사장 3층 바깥쪽 라운지.






그렇게 4개의 방을 모두 돌아보는 것으로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의 프레젠테이션은 끝이 난다.






그리고 다시 건물 밖으로 나와 옆쪽에 숨어있던 공간으로 들어가 보면

라코스테 라이브 2011 F/W 컬렉션의 제품들을 마치 팝업 스토어에 들어온 것 마냥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셋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다른 제품들보다도 맨 왼쪽에 걸려있는 파란색 가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네 ㅠ

아 너무 예쁘다 ㅠ






깅엄체크 패턴의 블랙셔츠도 너무 멋지구 -












이쪽은 여성 의류 라인.












라코스테 라이브 의 스니커즈.









아 요고 맛있데 -






선물이 뭐가 들었을까나 기대만발 하고 받았는데

돌아와서 열어보니 그냥 프레스킷 이었음 ㅋㅋ






더욱 화려해진 컬러 플레이와 깜짝 놀랄 콜라보레이션으로 돌아온 라코스테 라이브.

이번 2011 F/W 컬렉션의 전개가 굉장히 기대되며, 또 실제로도 좋은 반응이 있을것이라 자연스럽게 예상될 만큼 예쁜 제품들이 많았다 ㅎ

개인적으로는 11월에 릴리즈 예정이라는 Lacoste L!VE x Coolcats Capsule Collaboration 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크니

관계자분들, 혹시 관련 제품들 발매 되면 귀뜸 좀 주세요 히히 -



초대해준 APR 지혜과장님 고마워요 !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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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sta 2011.08.24 15:21  댓글쓰기

    카츠미르 말레비치

  2. BlogIcon Billy Jean 2011.08.25 12:01 신고  댓글쓰기

    말레비치는 '절대주의'라는, 회화의 무의식적인 구성성과 지향성을 배제하고
    아주아주 순결한 작품을 그려보려 했던 양반이에요.
    그림이라기도 뭐한, 캔버스를 단색으로 칠해놓기만 하거나, 아주 간명한 기호만 표현하던 사람이죠.
    요번 콜레보레이션 피스는 말레비치의 컨셉트를 제대로 읽지 못한 것 같아요.
    ...
    ...

    본디 이런 이야기를 할려고 한게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 적었습니다.
    사진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1.08.25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ㅎ 전 아예 모르던 사람이라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해석을 뭐 어찌했건간에 설명 들어보니 제 취향하고 비슷한 작품을 만드는 분 같은데
      한번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ㅎ

  3. 2011.08.26 14:1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8.29 22:41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1.08.29 23:47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주)카시나에서 1년에 2번 선보이는 박람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가 벌써 3회를 맞이 하였다.

이번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는 기존에 행사가 진행되었던 압구정을 벗어나 처음으로 명동에서 진행이 되었다.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는 미국의 매직쇼나 아젠다쇼, 독일의 브레드앤버터쇼 와 같은 스트릿 패션 브랜드 박람회의 성격을 띄고 있는 행사로,

주 목적은 (주)카시나를 통해 국내에 유통 및 소개되는 브랜드의 퓨처오더를 진행함에 있어

그 형태를 쇼케이스 형식으로 구성하여 거래처 담당자들이 훨씬 나은 환경에서 좀 더 오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인데

그렇게 진행되는 쇼케이스 기간 중 일정 시간을 쪼개어

특별히 카시나와 국내 스트릿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들 중 일부를 초대 이벤트로 응모를 받아 한정된 인원만 따로 초대해

감사의 뜻으로 직접 제작한 선물도 나누어 드리고 즐거운 공연도 관람할수 있게끔 유도하여

계속해서 서포트 해주기를 부탁드리는 그런 행사의 목적또한 크다면 크다 할 수 있겠다.






오전시간대에는 이렇게 거래처 담당자 분들이 오셔서 미팅도 하시고 제품 오더도 하시고 뭐 그런 시간들로 꾸려진다.






2012년 Spring, Summer Collection 샘플들.

자세한 설명이나 디테일한 사진들은 찍어 올리거나 글로 적을수 없으니

그냥 대충 감으로 때려 잡아 보시길.

'아 뭐 이런게 나오겠구나' 하고 -






물론 뭐 이미 해외 패션 커뮤니티나 웹진 등에 이미 공개 되어 돌아다니는 모델들도 몇개 있기는 하다.





















그리고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2회차까지 서포트 되던 핑거푸드와 다과들 대신에

최근 오프라인 샵을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Grill5taco 의 타코가 특별히 제공 되었다.

그것도 낮에 거래처 담당자들을 위해 1번, 저녁에 초대 이벤트 행사때 오는 손님들을 위해 또 1번.









내년에 어떤 브랜드 들이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또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건

정말 너무나도 편하고도 고마운 일이 아닐수 없다.

건물 밖에서 식당의 간판들을 보며 뭘 먹을까 뭘 먹지 저 가게는 뭘 팔까 이런걸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데리고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서 메뉴판이 한군데 모아져 있는걸 보게 하면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아마 그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부터는 그 규모가 좀 더 커져서,

카시나를 통해 만나볼수 있는 브랜드가 아닌, 오히려 카시나에서 취급하는 브랜드에만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었을

더욱 더 다양한 색깔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를 하게 되면서 좀 더 박람회의 성격에 가까워 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일단 나 부터도 처음 보고 듣는 브랜드 네임이 많았고 그래서 좀 더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는게 참 기분 좋았고 또 고무적이었다.






























제품 오더 중인 카시나 직영점 매니저들의 팬티 우정샷.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100% 설정 샷이고,






이건 100% 도촬이다.


















아무튼 정말 다양한 브랜드 (총 18개 브랜드) 의 2012년 봄, 여름 시즌의 샘플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내년엔 어떤 제품들이 유행할지, 어떤 컬러와 패턴이 유행할지를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옷의 실루엣이나 소재등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마음의 준비도 얼추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 멀리 행사장에 사장님의 따님 윤지도 나들이를 나왔는데 정말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 ㅎ









까꿍 ~






그리고 이걸 발견한 분들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카시나를 통해 곧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될 카시나 풋웨어들도 전시가 되고 있었다.

파격적인 가격대로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디자인으로 곧 데뷔하게 될 테니 스니커즈 매니아라면 긴장들 하고 있어야 할듯 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슬슬 거래처 담당자 분들의 방문 스케쥴도 끝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우리가 준비했던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이 오실 시간이 가까워져 오면서 우리도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초대 이벤트에서 당첨된 분들은 딱 100명 이었다.

이 분들에게 동반 1인 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모두 해드렸고 그래서 총 200명이 입장 예정이었는데

카시나 측에서 준비한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프로모션 티셔츠와 에코백 그리고 기타 몇가지 사은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을 하기로 한것 때문에 6시부터 입장되는 행사를

4시 반부터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었다 !

프리미엄샵 명동점 앞에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선 건 이 매장 오픈 당일때 빼고 처음이었다 !






입장은 사전에 미리 발송했던 초대장을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체크를 한 뒤에 입장 팔찌를 차고 나서 하도록 진행되었다.

그 중간에 사은품도 한분 한분 챙겨드렸는데 이게 반응이 생각했던것 보다도 훨씬 좋아서 참 뿌듯했네 ㅎ








그리고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행사의 특성상 행사장 안에서의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한쪽 벽에 별도로 만들어 둔 포토월에서 따로 기념 사진 촬영이 가능하게끔 유도해 드렸는데

이것 또한 반응이 좋았어서 기분이 좋았다 ㅎ

포토월은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참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는데,

여태까지 카시나에서 했던 행사들의 대부분이 포토월 없이 진행 됐기 때문에 이번에 욕심을 좀 부려서 진행을 한건데

다행히도 반응이 좋아서 ^-^ 다음부터는 계속 활용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견을 좀 더 내봐야 겠다 ㅎ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서포트 해준 비타민워터.

항상 이렇게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












전시되어 있는 샘플들을 보며 어떤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 걸까 ㅎ

 
















그릴5타코도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이며 입장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음.







난 예거밤 홀짝홀짝 -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위해 출동한 360Sounds의 DJ YTst !

항상 고마워 !









그렇게 많은 입장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도 슬슬 그 열기가 무르익어 가고,















그는 결국..






고마워요 예거마이스터 !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위해 특별히 스투시에서 2012년 봄 시즌 컬렉션의 착장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이렇게 한쪽 벽에 그 사진들을 모아서 월페이퍼로 활용을 했었다.

( 이 사진들은 보안을 위해 이 날 행사 하루만 사용을 하고 모두 폐기 처분 하였다 )
























그리고 마침내,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 였던 메인 이벤트 -

Reddy & DJ YTst 와 Paloalto & B-Free 의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다 !






먼저 Reddy a.k.a. 홍우의 무대 !






Reddy는 예전에 카시나 프리미엄샵에서 스텝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친구다.

그리고 YTst 또한 카시나 프리미엄샵 스텝으로 일했던 적이 있고 ㅎ

그렇게 보니 재미있는 조합이네 ?






지금은 휴먼트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얼마전 DJ YTst와 함께 힘을 합쳐 멋진 트랙을 완성,

이렇게 라이브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니 와 정말 성공 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라 ㅎ















중간에 음향사고가 일어나 잠시 음악이 끊기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프로페셔널하게도 멋지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까지 받았다 정말 ㅎ









Reddy 의 뒤를 이어서 B-Free 의 공연이 이어졌다.









곧바로 Paloalto 가 등장 !









이 둘의 무대는 지난 7월 초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던 카시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때 이미 봤었는데

이렇게 또 1달 반 만에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ㅎ 근데 같은 무대인데도 또 느낌이 다른게 역시 멋쟁이 형제들 !















아 정말 최고였다 !

나도 오랫만에 참 덩실덩실 몸 흔들면서 즐겁게 관람했네 !









Reddy 와 DJ YTst !






그리고 Paloalto와 B-Free !

모두 고마워요 ! 멋진 공연 최고였음 !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는 그렇게 이들의 멋진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셔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대한민국 스트릿 컬쳐와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면서,

다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때 만나요 !






+




행사 당일날 찍은 단체사진이 아쉽게도 이것 뿐이라 이 사진만 올리는데,

더 많은 스텝들이 정말 밤잠 설쳐가며 제대로 쉬지도 못한채로 땀 뻘뻘 흘려가며 고생해가며 준비한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다시한번 모든 스텝들에게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다는 인사 전하고,

우리 다음부턴 정말 좀 여유 가지고 준비해 봅시다 하하;;

정말 너무 힘들었음 ㅋㅋ

카시나 식구들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

이제 휴가를 즐깁시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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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1.08.22 19:03 신고  댓글쓰기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멋진 행사 감사합니다!
    포토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어떤 행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제 손에 점을 보니
    예전에 어머니께서 미아되면 저걸로 찾아낸다고 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

    • BlogIcon 쎈스씨 2011.08.2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서포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행사때마다 '개인적인'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데
      더 분발해야 서포트 해주는 분들도 늘어나겠지요?
      다음번에도 꼭 찾아주세요 ^^

  2. BlogIcon 빨강소 2011.08.23 11:44 신고  댓글쓰기

    카시나 싸이트에서 보고 신청한다는것을 깜빡잊고...못했는데..;;
    이렇게 괜찮은 쇼케이스를 놓친게 너무 아쉽네요...ㅡㅜ
    다음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

  3. 카시나풋웨어! 2011.08.31 23:44  댓글쓰기

    포스팅하시면서 소개해주신 카시나풋웨어들
    발매예정시기 대충이라도알수있을까요?
    이번년 10월안에는나올까요? :)

    • BlogIcon 쎈스씨 2011.09.0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월이다 라고 확답 드리기엔 아직 마무리가 안된 단계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구요 ㅎ
      올해 안에는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얼마든지 변동될 수 있는 부분이니 그냥 그러겠거니 해주세요 ㅎ)

  4. 달이 2011.09.06 12:03  댓글쓰기

    꺅 팔로당!




퇴근후 TNP Clip 친구들과 함께 홍대 Wyln (웨일런) 샵 옆에 있는 갤러리 W.D.S 를 찾았다.






8월 12일 금요일부터 페이퍼토이 스튜디오 '모모트' 가 이곳 W.D.S 에서 약 3주간 전시회를 여는데

전시 오픈 하루 전인 11일 목요일에 모모트의 지인들을 따로 초대해 자축의 자리를 마련하였기 때문이었다.









흰둥이들을 뒤로한채 계단 아래로 내려가 갤러리로 들어서면,






모모트 페이퍼 팩토리의 컨셉에 맞게 셋팅되어 있는 모모트 트럭과 모모트 페이퍼 박스를 시작으로

모모트에서 작업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은 지금의 모모트를 있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나이키와의 합작 캐릭터들이다.












이런 케이스도 있었구나 -









이 귀여운 신발들은 것 보기엔 그냥 한 면으로 되어 있어 만들기 쉬워 보이지만

내가 실제로 이 신발을 만들어 본 결과, 절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붙이는게 정말 어렵다;












한쪽에는 모모트를 가지고 촬영한 사진작품들이 걸려 있었는데

오른쪽 위에 있는, 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만 합성이고 나머지는 실제 촬영물 이라고 하더라 !






개인적으로는 이 두 작품이 제일 잘 찍은듯 ㅎ






갤러리 한쪽에는 초대형 모모트가 무지 상태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서 방명록 기능을 대신하고 있었다.

겁도 없이 내가 제일 크게 해 놨다.






얼마전에 새로 출시 되었다는 모모트 아이폰 케이스도 전시 되어 있었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는 모모트 앱을 체험할 수 있는 섹션도 있었다.

단순하게 모모트 페이퍼 토이만 전시해 놓은게 아니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 했다.






많은 이들이 탐냈던 히어로 시리즈는 언제봐도 참 멋있네 ㅎ






울버린도 있고,






캡틴아메리카도 있고 ㅎ

사진으로는 남기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언맨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스타워즈 컬렉션.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가 일렬로 열 맞춰 서 있는게 너무 멋있었다 +_+









그리고 그런 외국 캐릭터들에 뒤지지 않는 우리의 멋진 영웅 우뢰매도 떡 하니 자리를 !






심지어 배추도사와 무도사까지, 하하 재밌더라 이거 !






아 그리고 내가 제일 보면서 재미있었고 탐이 났던, 칸예 웨스트와 제이지 ㅋ

제이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칸예는 뭐 이거 누가 봐도 칸예네 그냥 ㅋ






예거마이스터의 사슴 캐릭터와 예거 샷 디스펜더도 있었는데

이거 좀 참신하더라 ! 특히 저 사슴과 테이블 ! 너무 귀여웠음 !









모모트는 기본적인 폼은 큰 변화가 없지만 그 사이사이 디테일들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며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었는데

그게 다 눈에 보이니까 그런 디테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더라 ㅎ






이런 동물 캐릭터도 있고 말이지 -






하입비스트에도 떴던 AiAiAi 콜라보레이션 셋트.






나이키 빼고 아마 모모트를 대중에게 가장 많이 어필 시켰던게 이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 ㅎ

모모트 x 무한도전.

정식 콜라보레이션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지 ?






책상위에 두고 싶은 그릴5타코 트럭도 있고,






그동안의 작업물들을 이렇게 처음 상품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시도 해놓고 -






그림으로도 그려놓고,






아 그리고 실물로 처음 본게 있었다 !

릴리 라는 이름의 고릴라 캐릭터 인데,

모모트에서 그간 사용하던 사람 형태의 폼과 다르게 진짜 고릴라 형태로 제작되어져서

뭐랄까 괜히 변종을 보는 기분 이랄까 ?






이것도 포스가 장난이 아닌게 또 다른 장소에서 다른 옷을 입고 멋진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을 곧 보게 될 것 같은 느낌 ?






그리고 마지막.

MCM과의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들 ㅎ

나이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보면서 모모트랑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MCM 콜라보레이션이 처음 나왔을때 '아, MCM도 충분히 잘 어울리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꽤나 예쁘게 잘 나온것 같았다 ㅎ






MCM의 가방 컬렉션.






갤러리 가장 안쪽에 멋지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음.






이 전시는 8월 12일 금요일 부터 9월 3일 토요일까지,

홍대 갤러리 W.D.S 에서 진행 된다.

입장료 받는 그런 전시 아니니 아무 부담 없이 홍대 가서 구경하고 쉬다 오면 좋을듯 -

상상마당 맞은편 바이더웨이에서 강호동 678 가는쪽으로 길 건너 걸어가다 보면 조폭 떡볶이 근처에서 Wyln (웨일런)샵을 발견할수 있는데

그 매장 지하에 있는 갤러리다.



모모트 친구들 고생 많았다 !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화이팅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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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언 2011.08.12 14:51  댓글쓰기

    지난번 쎈스님 블로그 통해서 쿨레인님 전시회도 구경갔었는데^^
    또 모모트 전시회도 구경가야겠습니다 ! ^^
    우와 ! 너무 귀여움

  2. BlogIcon 모모트 2011.08.12 15:58  댓글쓰기

    쎈스씨!

    모모트입니다

    멋지게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신제품 풀셋트로 보답할게요!!^^

  3. BlogIcon miyork 2011.08.12 16:03 신고  댓글쓰기

    뽀로로 모모트 만들면 끝판왕 등극될듯! 아 멋지다~ 시간날때 가봐야지~

  4. 이민 2011.08.12 23:07  댓글쓰기

    아~~완전 구경가고 싶네요!!!..ㅠㅠ...
    제발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부산에서도 전시회 해달라고 전해주세요~~!!..^^..
    우뢰매가 대박이네요!!!!!

  5. BlogIcon KOJU 2011.08.12 23:40 신고  댓글쓰기

    오오!! 멋지다!! 홍대가면 들러봐야지!! 릴라도 너무 멋지고!! 하핫!!

  6. 병문 2011.08.13 00:59  댓글쓰기

    서프라이즈 멋지다!!!!ㅎ

  7. 개구리J 2011.08.15 07:25  댓글쓰기

    잘되는 여자사람이랑

    9월 2일에 가봐야되겠습니다 !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저희가 가서 살수도 있는건가요?

    • BlogIcon 쎈스씨 2011.08.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매하는곳이 아니고 전시회라서 구경만 하실 수 있습니다 ㅎ
      구입을 하고 싶으시다면 홍대 카시나 프리미엄샵 (02 3444 8148) 을 찾아주세요 ㅎ




이름부터가 벌써 '남자를 위한 것'이다.

아디다스가 전개하는 여러가지 라인 중 가장 남자를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 (adidas Porsche Design Sport) 에서

2011년 FW 컬렉션을 소개한다고 하여 잠시 구경하러 다녀와봤다.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는 이름에서 그대로 드러나있듯,

아디다스와 포르쉐 디자인 간의 협업으로 탄생한 럭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기 보다는 세련된 스타일과 첨단 테크널러지를 담는데 그 무게를 더 두고 있어서

사실 내 또래 혹은 나보다 어린 친구들의 입맛에 그렇게 맞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외형적인 부분만 놓고 보았을때의 이야기 이고,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충분히 탐낼만한 '꺼리'를 가지고 있는게

바로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 이다.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는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이 되어 있다.

첫째가 Running & Fitness, 둘째는 Golf, 셋째는 Driving 그리고 마지막으로 Water & Snow가 있는데

이 중 가장 대중적인 카테고리는 러닝&피트니스 다.


 










러닝&피트니스 카테고리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이번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 2011 FW 전체에서 가장 눈에 쏙 들어왔던 제품이기도 하고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에서 밀고 있는 제품이기도 했던 Bounce:S2 라는 이름의 스니커이다.






이 녀석이다.

딱 봐도 뭔가 있어 보이는 외관이다.

있어 보인다는게 절대 뭐 고품격 같은 느낌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런 느낌도 들기는 했지만 뭔가 그냥 있어 보이는 외관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었는데 그 궁금증은 생각보다 빨리 해결 되었다.






바로 이 부분이다. 메탈릭 스프링으로 이루어진 서스펜션 시스템인 바운스S 테크널러지를 신발 굽으로 채택하여

일반 러닝화보다 쿠셔닝이나 탄력성에서 훨씬 진보된 만족감을 주게 된다고 한다.

직접 신어보지는 않았으나 앞서 말했듯 그냥 딱 보기만 해도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 때문인지 보기만 해도 참 편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듣자니 이 바운스S2는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이기도 하다고 ㅎ






컬렉션을 구경하는 내내 서포트 되었던 핑거푸드.






바운스S2가 스니커 중에 기억에 가장 남는 모델이었다면

워터&스노우 카테고리에서 만난 Snow Ski Jacket은 의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이었다.






왼쪽에 있는 화이트 컬러의 자켓이다.

영화 인셉션의 후반부에 나오는 스키장씬에서 본 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스노우 자켓인데 이게 대박이더라 정말 -


 




우선 자켓의 바깥부분에서 바로 볼 수 있는건 이 Recco 시스템이 내장 되어 있다는 것.

Recco 시스템에 대해서는 2년 전? 쯤에 아는 분이 구입하셨다던 자켓에 붙어있는 걸 보고나서 였는데

사실 국내에서는 크게 유용하게 쓰이기엔 좀 너무 과분한 기능이라 오히려 크게 쓸 일이 없을만한 기능인데

혹 모르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설명을 간단하게 하자면.

Recco 시스템을 지원하는 스키 리조트에서 코드 등록을 하고 야외 활동을 하다가, 돌발적인 상황으로 조난을 당했을때

이 Recco 시스템이 GPS 역할을 해 신호를 보내주게 되는 뭐 그런 시스템이다 ㅎ

뭐 아무튼 그런 기능 외에도, 방수 및 방풍 처리는 기본이고 뭐 주머니 안쪽에 고글 렌즈를 닦을수 있는 전용 클리너 천도 부착 되어 있고

등판 안쪽에도 보면 머리에 뒤집어 쓸 수 있는 전면 방한 마스크도 히든 포켓으로 숨어있는 등,

이 자켓 하나만 있어도 많은 부수적인 것들을 챙길 필요가 없어지는 그런 효자 자켓이 되시겠다 뭐 그런 이야기 ㅋ

아쉬운게 있다면, 가격이 덕분에 990,000원 이라는 것? -_-;;;


 




색감도 안감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소프트쉘 자켓.






행사장 가운데에서는 같은 카테고리의 악세사리들이 따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요 글러브가 너무 탐이 났네 ㅎ

보기만 해도 손에 땀나겠음 아주 ㅋ






그리고 이 윈터부츠 좀 멋있더라 ㅎ

실제로 만져보니까 진짜 부츠처럼 탄탄한 느낌이던데

스파이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견고한 아웃솔도 그렇고, 겨울에 이거 신고 돌아다니면 진짜 든든할듯 +_+






안감은 심지어 고어텍스 !

열이 밖으로 새지 않도록 도와준다지 - ㅎ












골프 카테고리는 뭐, 외형적으로는 제일 심심할 수 밖에 없는 카테고리이다 보니,

물론 테크널러지 적인 측면에서야 할 얘기가 많은 카테고리이겠지만 내가 아직 어린건지 눈길이 확 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분명히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 에서 골프가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엄청나다)






행사장의 앞쪽 중간에서는 골프와 드라이빙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함께 전시 되고 있었다.






눞혀있는, 스파이크 박힌건 골프 카테고리의 Cleat, 앞쪽에 살짝 보이는건 드라이빙 카테고리의 Chassis.






드라이빙 카테고리의 Winter Adverture 가방.

이거 색감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가방 하나 있으면 어딜 가든 정말 부족함 없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 !






마지막으로 체크한 건 바로 드라이빙 카테고리.

이름이 드라이빙 이라서 그런지 실제로 제일 포커스를 주는건 앞에서 잠깐 소개했던 드라이빙 카테고리의 스니커 들이다.

Chassis 를 비롯한 다른 모델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요로코롬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되게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드라이빙 카테고리의 의류들은, 물론 다른 카테고리의 의류들 처럼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장점들이 있겠지만

그보다는 좀 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듯한 디자인의 의류들이 많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다운베스트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컬러도 골드와 실버 2가지가 존재하지만 그렇게 튀지 않고 디자인 또한 깔끔해서 한벌 쯤 가지고 있으면 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았다.

먼저 소개했던 스키 자켓과 한 벌로 매치가 가능하다. 







어떠한 겨울 날씨에도 최적의 컨디션을 제공해 줄 혁신적인 제품들을 잔뜩 들고 돌아온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 2011 FW 컬렉션.

(전혀 몰랐는데)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매장이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 라인의 세계 최초 단독 스토어라네?

아무튼 그곳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그리고 이번 컬렉션 행사가 펼쳐졌던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니

이런 테크널러지 적인 측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씩들 체크해 보시라 -



행사 초대해 준 이지혜 과장님 고마워요 !

아디다스 관계자분들, APR 관계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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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구리J 2011.08.08 00:43  댓글쓰기

    오랜만에 포스팅이시네요 !!
    큰일이라도 나신줄 알았어요 !!
    자켓 맘에 드는데 가격이... 응??

  2. BlogIcon miyork 2011.08.09 14:03 신고  댓글쓰기

    내가 휴가다녀오는동안 별일없었구나!?!?

  3. BlogIcon 김명민 2012.01.19 09:50  댓글쓰기

    바운스 에스 투 무게가 어느 정도 되나요??




1년만에 쉐라톤 워커힐 호텔의 워커힐 씨어터를 다시 찾았다.

트위터를 안하고 있는 요즘이라 가끔 지인들이 요새 뭐하고 지내냐, 왜 잠수냐 라는 물음을 가끔 던지는데

그냥 트위터만 안하는거지 잠수하고 있는건 아니다.

아무튼 그런 나에게 며칠전 아디다스의 재석형님께서 전화를 주시더니 '사고치게 해주겠다'며 아디다스 파티에 초대를 해주시는게 아닌가 !

때마침 그 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놨던 터라 기대가 매우 컸었는데 감사하게 초대까지 해주시니 한걸음에 달려가지 않을수가 없더군 +_+






비가 쏟아지는 날씨여서 -그럴리 없었겠지만- 내심 사람이 좀 적었으면 하는 바램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그래 그럼 그렇지 ㅎ

이거 뭐 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역시 아디다스구만! 하게끔 만드는 어떤 그런 아우라 적인 아우라 ?






게스트 리스트에서 명단 체크후 받았던 1 Free Drink 를 받기 위한 이 엄청난 줄 ㄷㄷㄷ






한쪽 벽은 아디다스의 오리지널 로고로 도배되어 포토월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고,






나는 줄 서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_-;






예거밤 밑에 코카밤이라는 처음보는 메뉴가 있길래 그걸로 교환 !






달짝지근하니 맛있네 이거?






그렇게 슬슬 달려볼까- 하는 마음으로 공연장안으로 입장 !

8시부터 시작이라는 공연에 내가 들어간건 8시가 한참지나서 였는데

이때는 요즘 파티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DJ KINGMCK의 스핀뭅 퍼포먼스가 한창이었다 ㅎ
 





공연장 옆에 붙어있던 초대형 현수막은 이번 아디다스 'all originals live loud' 파티의 메인 포스터 !

뭐 다들 알겠지만 2NE1이 포스터속에 뒷모습으로 등장한다 ㅎ






오프닝이다보니 사람들이 막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우리의 킹맥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 어색한 분위기를 순식간에 달아오르게 만들어냈다 ㅎ






바로 이렇게 +_+






그리고 또 바로 이렇게 -_- 응?






아 킹맥 너무 좋아요 !

노래 너무 내 스타일임 +_+






그리고 이번 아디다스 'all originals live loud' 파티의 메인 공연이라 할 수 있는 가수들의 공연을 앞두고

아디다스가 2011년 상반기 내내 밀었던 캠페인 "all originals"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되어졌던 adidas all in 영상이 시연되었다.

이 영상은 이미 유투브를 통해 처음 공개 되었을 당시에 처음 보자마자 한 10번을 계속 반복해서 돌려본 기억이 난다.

( 그만큼 임팩트가 강하게 다가왔던 영상인데 혹시 아직 보지 못한 이가 있다면 유투브에서 adidas all in 영상 풀버전을 찾아서 보시길 )






그리고 그녀의 등장.

두둥 !






김완선 !

그녀가 돌아왔다는 소식은 방송에서 이미 숱하게 접했지만,

내가 태어나서 이분을 실제로 보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ㄷㄷㄷ





















86년인가 데뷔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뭐 지나가 어쩌고 현아가 저쩌고,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뭐 이효리가 어쩌고 뭐 근데 진짜

김완선 앞에선 다 필요없지 정말 !

섹시 아이콘의 레전드 !

비록 이젠 연세가 좀 드셨지만 그래도 여전해 ! 아 앁 !
















- 김완선 무대 맛보기 영상 -





사랑해요 완선누나 !

꺅 !

( 건강하세요 ! ㅋㅋ )







- KRNFX의 비트박스 맛보기 영상 -



그리고 캐나다 교포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 테리라는 이름이 있는데 활동하는 이름은 KRNFX.

꽤 유명한 비트박서라고 알고 있는데 이분의 공연이 잠깐 이어졌다.

아 근데 장난이 아니던데 진짜 ㄷㄷㄷ

다들 막 숨죽이면서 집중을 +_+





그리고 다음 무대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보컬리스트 정인이 이어갔다 !






아 너무 귀여우셔서 난 정말 볼때마다 가슴이 막 설레이는게 두근두근거려서

아 이러면 안돼 진정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잠깐 바깥에 나와 휴식을;;;;






예거밤 한잔 마시고 다시 바로 공연장으로 +_+






다시 공연장에 들어왔을때엔 리쌍이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이었다 !






정인은 리쌍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무대를 함께 이끌어 가고 있었음 +_+










언제봐도 멋진 리쌍.









언제봐도 설레.. 응?






아 근데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쉬웠던게,

내가 리쌍의 라이브 무대를 운좋게도 때마다 보게 되어서 다 기억이 나는데,

레파토리가 잘 변하지가 않는다;

그러니까 뭐 노래 중간중간에 날리시는 멘트가.. 나도 외울..

뭐 하지만 이번 여름에 리쌍의 새 앨범이 나온다고 하니 또 멋진 무대를 새롭게 만들어 주시겠지 ㅋ










- 리쌍 & 정인 무대 맛보기 영상 -






새 앨범 기다리고 있을께요 !

리쌍도 정인도 화이팅 !






그 뒤로 DJ LIMZI의 퍼포먼스가 다시 이어졌다가,

이날 아디다스 'all originals live loud' 파티의 정점을 멋지게 찍어줄 그룹,

2NE1이 등장했다 !












2NE1을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브랜드와 가수가 혼연일체 되는 케이스가 또 있을까 싶을만큼 이 아디다스라는 브랜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것 같다.






단순히 스폰을 받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정말 살아 움직이는 진짜 아디다스 그 자체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랄까? 아무튼 참 되게 신기하다는 생각이다 ㅎ

물론, 2NE1을 말도 못하게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는 입장이라 사실 그런건 크게 개의치 않는다 ㅋ

그냥 뭐 다 좋아 나는 ㅋㅋ













- 민지의 솔로댄스 풀버전 영상 -



민지만 쏙 빼놓고 셋이서 인사하더니 민지는 이렇게 멋진 독무대를 ㄷㄷㄷ

진짜 춤 하나는 끝장나게 잘 추는것 같다 ㄷㄷㄷ










- 2NE1 '내가 제일 잘나가' 맛보기 영상 -






그리고 그렇게 2NE1의 열정적인 무대가 계속해서 이어지다가,






제레미스캇이 등장했다 ㄷㄷㄷ

리쌍 무대 끝날때 즈음 해서 내 옆으로 경호원들하고 지나가는걸 잠깐 봤는데

생각보다 호리호리하고 멋있더라.

내 취향은 아니지만 ^-^;






아디다스에서 나오고 있는 제레미스캇 라인의 의류들을 보고 있으면

'와 이사람은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은걸까'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신기한 옷들이 대부분인데

내 취향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사실 막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건 어쨌든 내 개인적 취향인거고

맹목적으로 달려들만큼의 매니아들이 그렇게 많은걸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긴 한듯 ㄷㄷㄷ






암튼 뭐 짧게 인사하시고 들어가셨음 +_+






















- 2NE1 무대 맛보기 영상 -









그렇게 아디다스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adidas 'all originals' party는 성대한 막을 내리게 되었다 !

는 아니고,

2NE1의 무대가 끝이나고도 뒤에 Astrovoize와 Inside Core의 멋진 공연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타임테이블이 있었지만

나는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야하는 회사원의 신분인지라 눈물을 머금고 2NE1 무대까지만 보고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ㅠ



모든 개인은 자신만의 고유함 - Originality - 을 가지고 있다는 모토로 아디다스가 올 상반기 꾸준히 밀었던 'all originals' 캠페인은

이 공연때문만이 절대 아니라 분명 처음 슬로건을 내세웠을때 부터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all in' 영상은 정말 너무 잘 만들었고,

이 파티를 통해 다시한번 많은 이들의 머릿속과 가슴속에 그 의미가 잘 전달 되었기를 바래보는 바이다.



파티 초대해 준 재석형님 너무 고마워요 !

덕분에 신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ㅋ



아디다스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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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다덕 2011.07.10 01:44  댓글쓰기

    투애니원 만세!

  2. BlogIcon miyork 2011.07.11 09:19 신고  댓글쓰기

    아디다스 폰트가 대박이지~

  3. BlogIcon 재석군 2011.07.11 16:49  댓글쓰기

    초대할 수 있어서 내가 영광이었다네.
    저 폰트는 anthem체라고 하는데, 일반으로도 풀렸는지 모르겠네. 내가 알기로는 아디다스 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폰트인듯.

  4. 지니어스 2011.07.11 23:19  댓글쓰기

    아 완소 오리지널스 !

  5. 와쌉. 2011.07.12 15:08  댓글쓰기

    오메~ 박봄 ㅠ.ㅠ




















































































































































































































































2011.7. Kasina Pop-up Store with Antidote @ Shinsegae Department Store Gang-nam, Seoul, Korea.

Event - Live Concert / DJ Noah, Junggigo, Paloalto & B-free.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1 MrSense All Rights Reserved.

http://mrsen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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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다덕 2011.07.10 01:45  댓글쓰기

    고생많으셨어요!




폭우가 그치고, 습도가 폭발하여, 불쾌지수가 약 230% 정도까지 치솟았던 6월의 마지막날.

홍대 주차장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WYLN (웨일런)샵 앞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포진해 있었다.






웨일런샵 아래에 있는 갤러리 W.D.S에서 쿨레인 형님께서 이끌고 계시는 Coolrain Studio의 첫번째 전시회 Square One이 오픈했기 때문이었다 ㅎ

정식으로 전시가 오픈되는건 바로 오늘 7월 1일 금요일 부터였지만

쿨레인 형님께서 VIP 관계자들만 하루 먼저 초청하여 따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고

인비테이션까지 보내주시며 초대해 주시어 나도 퇴근하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_+

(아 근데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습했어 ㅠ)






웨일런 샵 바로 옆, 지하로 통하는 입구로 내려가면 된다.






계단을 반 돌아 내려가면 반겨주는 쿨레인 스튜디오의 NBA 피규어 아이들 +_+






전시회 포스터가 입구에 붙어있었는데

여기서 쿨레인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쿨레인형님과 GFX외에도 Seman10cm, Sean Kim, Lady Brown, Rockoon, Uptempo, P2pl 등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전시회장에 들어가자마자 내 눈을 사로잡은 !

얼마전 발매 되자마자 1차 판매분 전량이 발매 당일 모두 솔드아웃 되었던 그것 !

NBA와의 합작 피규어가 !






나중에 들어보니 이거때문에 6박스를 전부 개봉했다고 ㄷㄷㄷ

이거 철거할때 그럼 나 시크..

^-^;;;;






전시 오픈 답게 예쁜 케익과 예거밤이 한쪽에 셋팅 되어 있었는데

핫식스 보다 예거가 많이 들어있어서 내가 훅갔네 한방에 ? ㅋ






초대받은 분들 대부분이 아티스트이다 보니 다들 방명록도 태깅으로;;;






난 시원하게 한글로 +_+






그리고 전시장 한켠에서는 내가 들어갔을때 재미있는, 뭐라고 해야 하지 이것도 방명록 이라고 해야 하나?






킨키로봇측에서 서포트해준 DIY용 Dunny에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멋진 태깅을 직접 해주고 있었다 !






JNJ Crew 형님들의 태깅과 얼굴 그림이 눈에 띄고,






웨일런샵 대표 진무형도 저 윗쪽에 작게 싸인하시고 ㅎ






엉덩이에는 스티키몬스터랩이 !! ㅋㅋㅋ






그리고 왼팔에는 내 이름이 ! 으하하 !

장난삼아 "마무리는 내가 할께요!" 했는데 진짜 나도 했다 ㅋㅋㅋ

근데 저렇게 두꺼운 펜인지 모르고 꾹 눌렀다가 당황했음 ㅠㅠ






그리고 그 더니 위에 멋진 그림이 하나 걸려있었는데,






오우 이게 뭐야 ! 이거 헬보이 ! 완전 딱 헬보이 컨셉 !

얼굴하며 팔하며 진짜 영락없이 헬보이 !






아 이거 대박이다 !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이거 GFX 작품이더만?

동진이가 평소에 그리던 스타일하고 많이 다른 스타일이라 완전 놀랬다 !

'진짜? 너가 그렸다고?' 라고 했을 정도니 ㅋ 암튼 너무 멋졌음 !






그리고 그 아래 진짜 헬보이 덩키즈 !

이렇게 그림하고 셋트로 디스플레이 하니 더 임팩트가 !






반대편에서는 동생들이 마치 어항속에 물고기 보듯 뚫어져라 응시하는 작품들이 빛을 뿜어내고 있었는데,






바로 요놈들이다.

Sean Kim 형님께서 금이야 옥이야 하시며 만든 팬던트들.

자타공인 국내에서 세밀한 퀄리티로는 1등 하고도 남으시는 아티스트이시다 -






특히 에어조던 1 부터 23 까지의 전 모델을 모두 팬던트로 만들어 놓으신 이 조던 컬렉션이 단연 으뜸인데

진짜 그 세밀한 부분까지 놓쳐선 안되는게

왼쪽의 저 에어조던 1의 발목 부분에 있는 조던 윙로고가 새끼손톱 반만한 정도 사이즈 인데도 뭉개짐이 하나도 없이 선명하게 다 보인다 !

정말 볼때마다 대박 !






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ㅋ

컨셉이 너무 재미있던 덩키즈 부다 ㅋ

아 뭔가 진지한데 재미있었다 ㅋ









그리고 그 바로 옆에서는, 새롭게 리디자인 된 몸체로 돌아온 덩키즈 피규어가 그 거대한 몸집으로 자리를 떡하니 잡고 있었다 !

크기가 무려 50cm가 넘음 !

몸체는 뭐 눈썰미 좋은 사람들은 눈치챘겠지만 얼마전 발매한 NBA 피규어의 그것과 매우 흡사 ㅎ

그대로 확대하고 뭐 조금 수정할 부분 수정하고 한 ㅎ






마치 나무를 깎아만든 듯한 저 오묘한 질감하며, 진짜 나무인양 심장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저 나뭇잎의 센스하며 ㅋ

실제 나무가 아니라 나무 질감을 그대로 살린 채색을 한 것 !






발도 귀엽네 ㅋ









덩키즈 손오공 ㅎ

여의봉이 재미있다 !






스케잇 데크 센스 !






(반가워요 스투시)






그리고 그 옆에서 본, 판매를 하신다고 하면 살 의향까지 있는 !

덩키즈 스타워즈 !

다스베이더가 붐박스에 마이크까지 들고 있어 !






난 근데 스톰트루퍼 버전이 더 탐나네 !

정장간지 대박 !






이 모든 덩키즈들이 원래는 요론 모양새다.

표정은 다 다른데 아무튼, 이렇게 농구선수 컨셉으로 나온거였음 ㅎ






쿨레인형님께서 초창기 피규어 제작시절 작업하셨던 에어조던 11, 앞쪽에는 에어조던 1 이 보이고 저 뒤에는 덩크하이 ㅎ






전시장을 종횡무진 하시며 인사나누느라 정신 없으셨던 쿨레인형님과 GFX동진이 +_+






작년 이맘때 즈음 이었나, 픽스드기어바이크 피규어를 만드시고 내가 그걸 찍어다가 블로그에 올렸던게 이슈가 되서

전세계 픽스드기어바이크 씬에서 난리가 나고 했을때

뭐 그것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쿨레인형님은 치넬리에서 비고렐리 프레임도 선물을 받으셨지 -

이렇게 피규어랑 실제 프레임하고 같이 있으니 더 보기 좋네 ㅎ






유락에 토클립까지 아주 디테일이 난리남 ㅎ

리어휠도 잘 보면 바람넣는 구멍까지 있음 +_+















동진이의 원래 스타일 ㅎ

이거 귀엽더라 아기자기하니 ㅋ






그리고 완전 탐났던 J DILLA 피규어 +_+

으아 이거 정말 너무 대박 ㅠ









이 올드스쿨 재킷을 입고 있는 피규어들도 그렇고 ㅎ

(잘 보면 뒤에 녀석은 360Sounds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






갤러리 제일 안쪽에서는 이렇게 피규어 제작에 관련된 영상이 시연되고 있었고,






그 옆에서는 지금의 쿨레인형님을 있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전의 시리즈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08년도 덩크갤러리때 생각이 나더라 - 그때 이 피규어들 처음 보고 정말 입을 한참을 다물지를 못했었는데 ㅋ

그러고보니 이 피규어들 덕분에 쿨레인형님과 지금까지 이렇게 연을 이어오게 되었네 ㅎ


 













갤러리 내부에 있던 조명. 구조가 독특하니 마음에 들었다 ㅎ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은 장르이지만, 이렇게 한길 꾸준히 걸어가시는 모습, 그리고 그 대열에 망설임없이 뛰어드는 아티스트들을 보며

나 역시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 서포트 할 수 있는 만큼 서포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더라 -



이 전시는 15일까지 홍대 주차장 골목 끝쪽, 상상마당을 지나 상수역과 합정역으로 가는쪽 길의 왼편에 있는 웨일런(WYLN)샵 지하에 위치한

갤러리 W.D.S 에서 오픈됩니다. 홍대 가시는 분들 중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시면 좋겠네요 ㅎ

Coolrain Studio 여러분, 전시회 오픈 축하드립니다 ^-^



PS - 같은 장소에서 머지않은 미래에 모모트도 전시를 할 거라는 반가운 소식은 서비스 !






+ 번외 1





뒷풀이 회식.












잘 먹었습니다 ^-^






+ 번외 2






가야지 가야지 하고 한번도 못갔던 웨일런샵. 이렇게 와서 보네.



























웨일런 샵에 대한 위치나 제품 관련 문의는

070-4465-5866 으로 해주시길.






+ 번외 3






미역킴이 찍어준 사진 +_+

TNP + MOMOT + GFX + 쎈스씨.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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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1.07.02 00:56 신고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볼 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기회되면 GFX님 그림을 사서 집에 걸어두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J Dilla피규어도 너무 귀엽네요ㅎ

  2. BlogIcon P2PL 2011.07.02 03:33  댓글쓰기

    후기가 너무 알차서 전시 안봐도 되겠는데요? 전시장에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다음에 뵐때는 인사라도 해요^^

  3. BlogIcon 동대문 부다덕 2011.07.02 04:57  댓글쓰기

    손오공이랑 트루퍼가 간지 쩔었어요! ㅋㅋㅋㅋㅋ

  4. BlogIcon Lady Brown 2011.07.02 09:51  댓글쓰기

    반가웠습니다. ^^
    사진 느낌이 굉장히 좋군요. ^^b

  5. 라이언 2011.07.04 09:39  댓글쓰기

    와 ! 여기 꼭 구경가고 싶습니다. !!!
    초대...안받아도 찾아가서 구경할수 있는건지요 !? 부담없이
    (입구쪽에 어둠의 오오라를 내뿜는 분들이 있으면 겁이;;;)
    쿨레인님작품 너무 좋아합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1.07.04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가서 보시면 되구요 ㅎ
      어둠의 오오라는 어떤 사람들이 뿜어내는 건가요? ㅎ
      설령 앞에 누가 있다 한들 겁 먹을 이유가 없어요 겁먹지 말고 즐거운 관람 하세요 ^^

  6. BlogIcon miyork 2011.07.05 07:43 신고  댓글쓰기

    마지막사진 멋진데?! ㅎ

  7. BlogIcon 한화데이즈 2011.07.07 18:28 신고  댓글쓰기

    아티스트, 멋스럽네요.
    시선도 글도 좋은 것 같아요.
    홍대 어디쯤인지 가고 싶어져요~~


    피규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