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 타바사. 내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이들 중

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거나 이 이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 사람은 아마 얼마 없을 것이다.

당장 나부터도 사실 잘 몰랐다.

사만사 타바사가 정확히 어떤 브랜드인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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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Thavasa.

사만사 타바사는 우리에게만 생소한 이름일 뿐, 사실 패션계에서는 굉장히 영향력이 큰 브랜드에 속한다.

94년도에 설립되어 일본 핸드백과 패션 주얼리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만사 타바사 라는 이름 아래 10여개의 서브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대기업이다.

사만사 타바사 이름 뒤에 쁘띠, 뉴욕, 킹즈, 디럭스 등의 이름이 붙으며 약간 세분화 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독특하게 사만사 타바사 스윗 이라는 이름의 식품 브랜드도 있다 +_+

뭐 아무튼 그건 그거고, 이 사만사 타바사는 제품 색깔이 분명하기도 하지만

비욘세, 니키와 패리스 힐튼 자매, 테일러 맘슨, 페넬로페 크루즈 등 헐리웃과 해외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한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며

그 규모를 확장해 현재 일본에만 200개가 넘는 매장이 있으며 아시아 전역으로 그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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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만사 타바사의 국내 런칭 기념 파티가 지난 11월 5일, 클럽 앤써에서 열렸는데

이날 한국 대표로 참석하게 된 애프터스쿨을 보러 온 학생들이 앤써 앞에 플랜카드를 들고 나타난 모습을 보고 깜놀 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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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들어가 봤다. 내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어린 마음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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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참석하기 전에 미리 인터넷으로 검색을 대충 해봤던 터라 사만사 타바사의 제품들이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사만사 타바사를 대표하는 제품은 크게 3가지 정도로 꼽을수 있는데

아이미, 리에뜨, 펠리시아가 그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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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아이미 모델이 사만사 타바사를 대표하는 메인 모델에 속하는데

이 모델의 특징이라 하면, 가방에 달려있는 곰인형을 꼽을 수 있겠다.

이번 시즌에는 재미있게도 곰돌이 푸와 피글렛이 달려있는데, 매 시즌 다른 인형, 다른 컬러의 곰인형이 달려 나온다.

그리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곰인형의 위치를 바꿔 달 수 있고, 생각보다 넓은 실내 공간 덕분에 많은 매니아 층을 두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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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에뜨와 펠리시아 또한 모델 특유의 개성을 잘 나타내고 있어 각각의 모델이 전부 스테디셀러인 아이템들이라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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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그렇게 먼저 사만사 타바사의 메인 모델들을 만나고 앤써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이 포토 월.

역시나 여성고객들이 많이 참석하는 행사다 보니, 브랜드의 색깔도 그렇고,

파티 분위기를 내기 위해 풍선을 띄워났네;;;

하하 깜놀했다 풍선 띄워놓은 파티 ㅋㅋㅋ

근데 뭐 나는 남자니까, 남자니까 그런거고, 자매님들은 완전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을 표정으로 드러내면서 좋아하시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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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을 가득 메우고 있는 사진들은

사만사 타바사가 그 동안 진행해 온 셀러브리티 마케팅을을 한데 모아놓은 것들이었는데,

사진 하나하나에 기라성같은 얼굴들이 즐비해,

아 사만사 타바사가 정말 엄청 잘 나가는 브랜드구나 - 새삼 깨달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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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가만히 보니 역시나 여자가 대다수 ㄷㄷㄷ

남자들은 슬쩍 보니까 여자친구 따라온 남자거나, 모델 혹은 관련직으로 패션업계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 뿐이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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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케이터링이 계속 서포트 되고 있었고,

그 옆에서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컵케익과 마카롱들이 예쁘게 진열 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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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컵케익은 못 건드리더라 ㅋㅋ 나도 겁나서 마카롱만 몇개 먹고 말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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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마카롱 내 사랑 마카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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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 타바사를 정식으로 런칭하는 곳이 롯데이다 보니, 행사에서 제공된 음료도 다 롯데 롯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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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무대 앞이 꽉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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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꽉 차고..

여기가 엔비였다면 황금의 성비 였겠는데 얌전한 행사 라는게 함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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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후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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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뵨사마 이병헌의 등장 ㄷㄷㄷ


이병헌의 축하메세지라고 나온건데,

아무래도 일본 브랜드이고 여성 타켓 브랜드이다 보니, 그래서 이병헌이 등장한듯.

근데 좀 뻘쭘했다 영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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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 타바사의 런칭 기념 파티이지만 역시 제품을 소개해야 하는게 이번 행사의 주 목적이다 보니

제일 먼저 패션쇼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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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편하게 찍으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내 앞에 나보다 키가 큰 남자 모델들이 갑자기 자리를 잡는 바람에

사만사 타바사 제품들이 잘 안보였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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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방 브랜드의 패션쇼 이다 보니 가방의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각각의 모델들이 저마다 다른 컨셉으로 의상을 스타일링 하고 나왔는데

각 모델마다 약간의 스토리도 집어 넣으면서 보는 입장에서 훨씬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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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가방은 몇개 안되는데 들고 나오는 모델들의 스타일이 전부 다르다 보니

가방까지 전부 다르게 보이는 기묘한 현상 !

그것이 사만사 타바사의 매력이기도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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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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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 타바사의 일본 본사 대표님과 롯데 대표님이 나오셔서 뭐라 뭐라 하셨는데, 뭐 좋은 얘기였던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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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축하공연에 앞서 잠시 쉬는 시간,

나는 역시나 이거 자매님들이 너무 많아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를 모르겠더군;

성비가 거의 8:2 수준 이었음 ㄷㄷㄷ

여자 8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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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들은 사만사 타바사 일본 팀 소속인 사만사 걸 이라고 하는 아가씨들인데

역시나 카메라만 보면 포즈가 바로 자동으로 나옴 ㄷㄷㄷ

카와이걸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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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 시작되고,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인 셀러브리티,

패리스 힐튼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한 니키 힐튼과 일본의 모델이자 가수인 롤라가 등장했다.

(롤라는 혼혈이다 그리고 니키 힐튼은 놀랍게도 나보다 동생이다 -_- 누나 같이 생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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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힐튼은 뭐 다들 알겠지만 패션 디자이너, 패션 모델, 여성 사업가, 사회 운동가 등 다양한 직함을 갖고 있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다.

사만사 타바사와는 2004년 인가? 그때부터 10년 전속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로 계약을 맺을 만큼 감각적이고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롤라는 이번 2011년에 처음 사만사 타바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한다.

니키 힐튼처럼 장기 계약을 하고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뮤즈로 꼽힐 만큼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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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듣네.

아 이날 행사장에서 물론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기도 많았지만

그 중에 일본 여자들도 엄청나게 많았던게 좀 의외였다.

단순히 관계자의 수준이 아니라, 실제 일본 관광객이나 사바사 타만사의 팬들도 엄청나게 왔던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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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니키힐튼과 롤라와의 짧은 인터뷰가 끝이 나고,

나 혼자 제일 기다렸던,

(인정할건 해야지. 난 사만사 타바사에 대해 솔직히 몰랐던 사람이니깐 ㅋ)

애프터스쿨의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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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애프터스쿨이다! 하고 보는데 유이가 빠진게 함정.

유이 없는 애프터스쿨은 ! 은 ! 스쿨은 !.....

그냥 유이 없는 애프터스쿨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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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우리 샵에 오셔서 통크게 비싼 운동화 두켤레를 한큐에 구매해 가신적 있는 가희누님.

그때 실물로 봤을땐 생각보다 키가 안 커서 아담하시구나 했는데 이렇게 무대에서 보니 또 되게 커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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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프터스쿨은 역시 레이나지 !

애프터스쿨은 레이나만 믿고 가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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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곡 하고 막간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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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은 지극히 내 개인적 취향 문제로 레이나 중심으로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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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아 ㅠ

덕후라 놀려도 상관없다 ! 나는 레이나만 믿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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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레이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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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공연이 끝이 나고

곧바로 360Sounds의 파티가 이어졌는데

사회 보시던 분이 "이어서 디제이 삼육공의 땐스 파릐가 이어지겠습니다" 라고 해서 기분이 좀 거시기 했다.

디제이 삼육공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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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파티는 계속 그렇게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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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매님들은 여기 저기 행사장을 누비시며 기념 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으셨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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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Sounds 의 파티가 끝이 나고 그 뒤에 니키힐튼, 로라, 애프터스쿨이 함께하는 럭키드로우가 있었지만

나는 그 전에 먼저 나왔다.

(근데 나올때 사은품 안주셨더라.. 다른 분들 블로그 가보니까 사은품 주셨던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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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컷 구경하고 즐기다 나왔는데

아까 입장할때 입구 앞에서 서성거리던 애프터스쿨 팬으로 추정되는 고등학생들이 계속 기다리고 있어서 깜놀 !

집엔 안가니 얘들아 ?



솔직히 잘 모르는 브랜드라서 내가 가도 되나 걱정도 좀 됐고, 가서 잘 즐길수는 있을까 걱정도 좀 됐는데

어쨌든 어마어마한 브랜드가 국내에 런칭이 되었다는 소식과, 이런 브랜드가, 이런 시장이 있구나 하고 미처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서

그런 부분에서 참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ㅎ

무엇보다 레이나를 실제로 봐서 좋았고 낄낄 ㅋ



사만사 타바사는 롯데 본점 지하를 비롯 영등포점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에는 영플라자에도 들어갈 예정이라 하더라.

근데 매장들이 아까 초반에 설명했던 그 서브 브랜드별로 다르게 들어가는 거라서 어떤 지점 어떤 매장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사전 조사를 해보시길.



보경씨 초대해 줘서 고마워요 !

덕분에 재미있는 구경 잘 했어요 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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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sta 2011.11.08 14:43  댓글쓰기

    아 레이나....

  2. 2011.11.08 15:31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와쌉 2011.11.08 15:52  댓글쓰기

    악..... 레이나 ㅠ.ㅠ

  4. 미스정 2011.11.09 00:26  댓글쓰기

    호옹 그랬구나
    굉장한 파티네

  5. BlogIcon ㅃㄹㄸㄸ 2011.11.11 15:30  댓글쓰기

    레이나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