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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번씩은 꼬박꼬박 오다보니 이곳도 슬슬 정이 드네 ㅎ

플래툰 쿤스트할레. 이곳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2011 Cut & Paste Seoul 행사가 12월 10일, 추운날씨 속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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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보다는 아직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행사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줄서서 찬찬히 입장을 하시는 모습에 나도 큰 기대를 갖고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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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ut & Paste Seoul 을 설명하려면 먼저 이 Cut & Paste 행사가 어떤 행사인지 부터 얘기를 해야겠지?

Cut & Paste 는 2005년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본격 디지털 디자인 토너먼트로, 2D와 3D 그리고 모션그래픽까지 총 3개 분야에 걸쳐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참가선수들이 디자인 작업을 가지고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이다.

무대 위에서는 참가선수들이 그렇게 각자의 컴퓨터를 가지고 디자인 작업을 하고,

그 위에 메달려 있는 스크린에서는 각 참가선수들의 모니터를 실시간으로 띄워,

그들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디자인이 나오는지를 관중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된다.

뉴욕, 도쿄, 런던, 베를린을 포함한 11개 도시에서 대표 선발전을 먼저 진행하고 각 나라에서 뽑힌 분야별 대표선수가

최종적으로 뉴욕에서 다시 결승전을 벌이게 되는 방식이며

이번 2011 Cut & Paste Seoul 은 그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우리나라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본선 경기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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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을 기다리다가 이번 2011 Cut & Paste Seoul 의 촬영을 맡은 KimWolf 를 만났는데 고맙게도 편히 쉴 곳을 마련해 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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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킴울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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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구경온 범진이는 난데없이 웬 기도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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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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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방 안에 있던 핫도그를 집어다 먹었는데, 오오 -

소세지 안에 옥수수가 들어가있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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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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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을 기다리다가 그 전에 먼저 2011 Cut & Paste Seoul 대회장 안을 좀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한쪽 부스에서는 이번 대회 협찬사 였던 Adobe 에서 뭔가 홍보를 하고 있는것 같았는데

뭐 하는건지는 가까이 가질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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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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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 부스에서는 방금전 부스에서 뭔가를 작성한 사람들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도록 응모함을 마련하고 뭔가를 또 하는듯 했지만,

역시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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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으로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라거 Grolsch(그롤쉬)의 부스가 있었는데

그롤쉬 오랫만에 보니 반갑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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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롤쉬는 뭐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병 입구가 일반 뚜껑으로 닫혀있지가 않고 '스윙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병을 오픈하는데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것이 그롤쉬의 특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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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다양한 방법들로 그롤쉬를 한번에 오픈시키는 체험 이벤트가 한창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도전해 보려고 줄까지 서시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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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공하시는 분이 별로 없었던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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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그 뒤에 진열되어 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그려진 그롤쉬 병들을 발견했는데, 이건 바로 뒤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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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그렇게 그롤쉬 한번에 오픈시키는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난리인고 했더니만

그걸 성공시키면 저 스티커를 붙여주는거 같더라. 그래서 저거 다 모으면 그롤쉬 공짜로 한병 주는 뭐 그런? 이벤트 였던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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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 부스에서는 좀 전에 잠깐 봤던, 그롤쉬 병을 소품으로 DIY 하는 체험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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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로스 아저씨 생각이 절로 났어. 웬지 모르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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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귀여운 그림들이 많았는데 저기 닌자 거북이도 보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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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쉽져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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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저 눈사람이 제일 괜찮았다. 리본의 포지션도 적절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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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롤쉬가 협찬사로 등장한 덕에 오늘의 플래툰 Bar도 그롤쉬가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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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와 보니 컴퓨터가 4대가 셋팅이 되어있고,

각각의 컴퓨터 모니터에는 저마다 다른 스타일의 그래픽 작업물들이 플레이 되고 있었는데

처음엔 뭔가 했는데 이게 나중에 들어보니까 모션 그래픽 출품작들 이었더라 -_-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보니 미리 시간을 내서 진행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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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동생이 이게 나 닮았다는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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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다림에 지쳐 그롤쉬 한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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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이름은 태극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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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기다리고 있던차에 무대위로 누군가 올라오는거 같길래 1층으로 내려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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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시작하나 했더니만 그게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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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올라와있던 팀은 Graffiti Research Lab.

이름이 뭔가 거창한데, 알고보니 탄생 배경도 대단했다.

NASA의 연구원이, 기술은 사람들의 상상력에 기여해야 한다 라는 깨달음을 가지고 NASA를 뛰쳐나와 만든 Lab 이란다 ㄷㄷㄷ

뉴욕에 위치해 있으며 줄여서 G.R.L. 이라 불리우는데 뭐 아무튼

허공에 레이저를 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신기한 기계를 발명한 것으로 유명한 G.R.L. 의 소개와 무대인사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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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회를 기다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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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회는 시작하지 않고 계속해서 누군가의 강연이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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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가 고파서 방에 남아있던 햄버거도 마저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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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계속 대회를 기다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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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도 대회는 시작하지 않고 또 강연이 이어졌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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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이 마지막 강연으로, 어도비 측에서 나와서 태블릿에서 운영되는 포토샵 어플리케이션의 시연과 설명이 주된 내용이었는데,

이 강연은 좀 웃기긴 했지만 솔직히 모든 발표와 강연이 좀 과하다 싶을 만큼 긴 시간을 잡아먹고 또 지루했던게 문제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문적이다 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던게 제일 컸다;;

나만 그랬던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청을 하기 보다는 다들 대회 기다리는 마음이 컸던 듯 집중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다들 각자 다른 이야기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어렵지 않게 눈에 띄었을 정도니까.

실제로 이 날 행사에서 가장 불만섞인 반응이 많이 나왔던게 거의 이 강연들 때문이었다고도 따로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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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어찌저찌 해서 그렇게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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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다시' 기다리기 시작했는데,

포스터에 써있던 대회 시간이 7시부터 11시까지 였고,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7시 오픈이었으니 못해도 8시에는 시작하겠거니 했지만

강연자체가 8시 넘어서 시작을 했고 그 강연이 더 길어지다 보니 대회는 9시 반을 훨씬 넘기고 나서야 겨우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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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지쳐있었던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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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그래도 긴장을 풀기 위해 이런 장난도 쳐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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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2D 분야 경기가 열렸다.

본선에 오른 총 참가선수는 8명으로, 4명씩 2개조로 나누어 조별로 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2D분야의 도전 주제는 'Finity & Infinity' (유한 & 무한) 이었다.

근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게, 저기 화면에 보면 규칙-도전 이라고 해서 아래에 설명이 적혀있는데

이게 가만히 읽어보면 문장이 상당히 어색하다.

아무래도 뉴욕 대회에서 사용하는 공식 문구를 그대로 번역해서 쓴 거 같은데

지난번에 AA 매장에 갔을때도 그랬고 H&M 매장에 갔을때도 그랬는데,

왜 이런 문장을 쓰는 사람들은 문장을 깔끔하게 고쳐 만들지 않고 저렇게 번역기 돌린것 같은 어색한 문장을 그대로 쓰는 걸까 ?

저런 작은 부분들에서 어색함을 느끼게 하니까 좀 이질감이 드는게 아쉽긴 정말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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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됐든 대회가 시작 되었다.

2D는 총 15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 15분 안에 주제에 맞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그 모든 과정이 이렇게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띄워지며 보는 관중들로 하여금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작업을 하는구나'

'아 저 사람은 지금 뭘 하는구나' 하는 것들을 바로바로 볼 수 있게 해 놓았는데

제일 큰 효과라면 역시 '아 저런 아이디어가 있구나' '저런 스타일의 작업도 있구나' 하는, 일종의 정보공유나 교류랄까?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의 접근들을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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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5분만에 저런 멋진 창작물들을 만들어 낸다는게 무엇보다 제일 신기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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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 인터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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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음조의 대회가 시작되었는데,

그 중 한 참가자는 희한한 퍼포먼스를 따로 준비했더라 ㅎㅎ

시작! 소리와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따로 데려온 모델의 얼굴에 뭘 막 그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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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가까이서 찍어다가 저렇게 스크린에 쏴주는걸 보는데 그게 또 무서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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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뭘 얼굴에 그리던 참가자가 그걸 또 사진으로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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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안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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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찍었더라 ㅎ

상당히 기대가 됐다. 어떤 포스터가 나올지 정말 궁금했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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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또 다들 열심히 작업 하시는데,

난 사실 이번 조에서는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보지 못했다.

내 취향과 거리가 멀기도 멀었지만, 창의적이다 라는 생각이 별로 안들었었으니까..

심지어 좀 전에 사진 찍고 뭐 하던 그 분 포스터도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전달하려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었고, 폰트의 선택 같은것도 좀 아쉬웠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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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참가자가 1등한게 함정.

완전 충격이었음.

퍼포먼스 덕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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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쉬는시간을 가지고 그 뒤엔 3D 분야의 경기가 진행됐는데

이번엔 참가선수가 4명뿐이라 바로 결선으로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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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D쪽은 아예 아는게 없어서 그냥 멀뚱멀뚱 보기만 했는데 와 - 되게 신기하데 그거 ?

뭐가 갑자기 뚝딱하고 입체가 그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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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D의 대회도 끝이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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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못할 헤프닝으로 우승자가 오보되는 바람에,

마지막에 최종우승자로 뽑힌 여학생이 기쁨에 환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먼저 우승자라고 뽑혔던 분이 굉장히 뻘쭘해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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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저 학생은 뉴욕에 처음 가보게 됐다며 어쩔줄을 모르던데, 부디 좋은 경험 말고 좋은 성과를 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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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대에 많이 못미쳤던 행사였다.

강연이 너무 길어져서 정작 중요했던 대회는 엄청 늦게 시작을 했고, (덕분에 3D 경연까지만 보고 모션그래픽 경연은 보지 않고 나와버렸다)

진행을 보신 분은 디지털 디자인 작업 전문가도 아니었지만 심지어 진행 전문 MC도 아니었어서 멘트 하시는 내내 버벅거리셨고..

그나마 기대했던 대회에서도 창의적이라거나 크게 감탄할만한 작품이 보이지 않아서 이래저래 좀 실망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치만 뭐 서두에 말했듯, 이 행사가 아직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행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겨우 2회 치러졌을 뿐인거니까.. 시간이 지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더 뛰어난 참가자들도 늘어날테고 좀 더 행사 자체도 내실이 탄탄하게 짜여지고 하겠지 ㅎ



내년에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로 돌아와주기를 바라며,

초대해주신 밀러코리아 ! 고마워요 !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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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WEAT 2011.12.14 01:09  댓글쓰기

    와우 이런행사가 있는지 몰랐내요.
    예전에 일러스트레이터 분들께서 모여서 시간 정해 두시고 작품 시연하는곳은 몇번 가봤는데, 이런 경연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에 열리게 되면 저도 구경 가보고 싶내요. 그땐 진행이 더 나아져 있길 바라며.:)

    • BlogIcon 쎈스씨 2011.12.1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 이맘때쯤 국내 본선이 다시 열릴것 같고,
      당장은 이번달인가 다음달에 뉴욕에서 파이널 대회가 열리니
      검색을 통해 한번 더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