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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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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ge에 쎈스씨 인터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까 낮에 봤을때는 분명히 다른 블로거 분들과 묶여서 4줄만 등장하는 인터뷰로 봤는데 (실제로 제 블로그 이 글 바로 아래아래 포스팅 보시면 있습니다) 방금 다시 들어가보니 와;; 아예 제 인터뷰만 따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네요 ㅎㄷㄷ 아 이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최나희 기자님께서 아까 낮에 블로그에 '실망이에요'라고 글 쓴거 보고 다시 올리신건가 ?? 뭐 아무튼 인터뷰했던 것들이 몽땅 올라와 있다;;;; 읽어보니 뭐 역시나 최 기자님께서 살짝 살을 붙여 주신 부분들이 있어 글이 더 풍성해 졌네 ^-^; 아 민망하다 이거 ㅋㅋㅋ PS 1 - 최나희 기자님 감사합니다 히히 PS 2 - http://newstage.co.kr/view.php?bbs_id=play_04&doc_num=599
NIKE AW77 HOODIE ON MOMENT Exhibition @ Gallery Hyundai - 전시회 오픈 하던 날 2009년도 이제 끝을 향해 거의 다다라 가는것 같다. 어느샌가 긴팔 옷을 꺼내입기 시작하게 된것 같은데 이젠 외투가 없으면 추위를 느끼게 되는 날씨가 되어버렸으니 ㅎ 그런 10월의 끝, 29일 목요일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위치한 " 갤러리 현대 " 에서는 NIKE의 AW77 HOODIE ON MOMENT EXHIBITION 전시가 열렸다. 갤러리 바깥 입구 에서 보이는 지하 전시장의 모습. AW77은 NIKE에서, 미국에서 운동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또한 선수보호차원 에서이기도 한 목적으로 Geoff Holister에 의해 탄생된 후디인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런 AW77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아티스트가 나름의 입맛대로 재해석해낸 작품을 전시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방문한 ..
NIKE TERMINATOR HI ENG TZ / Crocodile 별다른 히스토리가 있는 모델은 아니지만, 블랙 앤 화이트, 크로커다일 패턴, 대너 스타일의 슈레이스홀 등 소위 "좀 되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데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 곳에서만 판매가 가능하다는 나이키의 Tier 0 어카운트 모델인지라 그 가치가 더욱 대단한 모델이다. 약 10여족만 발매가 되었는데 발매 당일 210여명이 몰려 약 21:1의 경쟁률을 보인 대단한 녀석 ! 2009년 10월 발매. 387336-001
카시나 피나클샵에서 진행된 터미네이터 크로커다일 모델 추첨 판매 이벤트 현장 한산해야 할, 토요일 낮 12시가 조금 안된 이른 시각의 피나클샵 앞에서는 사람들이 줄지어 모여있었다. 바로 이녀석 때문. 나이키 터미네이터 모델인데, 많은 스니커 매니아들이 열광할만한, 블랙 & 화이트 컬러 조합, 크로커다일 패턴의 바디, 대너 스타일의 슈레이스홀 등 온갖 예쁜 요소는 다 가지고 있는 모델인 것이다 ! 하지만 진짜 포인트는 바로 이 녀석이 Tier 0 어카운트를 가진 모델 이라는것 ! 전세계에 약 20여곳 밖에 되지 않으며, 그중 국내에서는 단 두군데 (홍대 프리미엄샵, 압구정 피나클샵) 에서만 판매가 공식적으로 허용이 된다는 나이키의 티어제로 어카운트 모델인 것이다 ㅎ 하여 많은 매니아들이 이 녀석을 탐하기(?)위해 이른 시간부터 피나클샵 앞으로 몰려든 것이고 피나클샵에서는 수량이 적..
SYOFF.COM 과의 인터뷰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 얼마전 가졌던 쇼프와의 작은 인터뷰가 드디어 업데이트 되었네요 ㅎ 쇼프 메인에 있는 배너를 누르면 기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3人기획 이라는 코너에서 사진을 찍는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3명을 다루는 내용에 부끄럽게 뽑혀서 인터뷰를 짧게 가졌었습니다 ㅎ 360 파티로 잘 알려진 낙원이와 패션잡지 크래커 의 김성수님과 함께 실렸네요 ㅎ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얼떨떨 합니다 - 무슨 말을 한건지도 모르겠고, 다시 읽어보니 제가 말주변이 참 부족한듯 ㅋㅋ 이 자리를 빌어 못난 저를 컨택 해준 쇼프닷컴의 디렉터 선호형과 에디터 향선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편집 과정에 괜히 끼어들어서 까칠하게 굴었던 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두분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ㅎ PS - 기사를 보..
Shoes Master vol.12 볼때마다 느끼지만.. 슈즈마스터 스텝들은 사진 진짜 잘 찍는것 같다..
Legend of Rainism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비의 2009 Asia Tour in Seoul 올림픽공원역에 도착하자마자 어이쿠야;; 바글바글하구나;; 두렵다 뭔가;; 체조경기장 안에도 편의점이 있었지만 붐빌게 뻔할거 같아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미리 필요한것들을 사려고 했는데 여기도 북적북적 - 비 콘서트가 열리는 체조경기장으로 가는길목에 서있던 비의 적절한 위치선정. 자동차 행렬도 장난이 아니었다 - 집에 다들 어찌 돌아가시려고;; 우리가 약간 타이트하게 도착을 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간 뒤라 그런지 다행히도 경기장 주변은 약간은 한산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ㅎ 덕분에 입장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어뜸 +_+ 다른 문구보다 눈에 띄었던, "사진촬영 및 녹화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근데 진짜 웃겼던데 인터넷에서 검색 한번만 해보면 공연 사진 포스팅된 블로그 엄창 많이 나온다능 -_..
NIKE TERMINATOR HI 사실 뭐 이 모델 자체에는 큰 점수를 주지 않는데 ^^;; 색 배합이 나쁘지 않은것 같다 ㅎ 샛노란 아웃솔도 포인트가 되는것 같고 - 힐 탑 부분의 재미있는 패치도 붙어있고 ㅎ 무엇보다, 그냥 내가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은듯 ㅋㅋ 2009년 10월 발매. 307147-221
예지의 도움으로 보게 된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연극계에 몸담고 있는 이예지양이 며칠전 나에게 접선해, 연극 한편 보여드리겠노라 하여 나는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한 윤당아트홀로 향했다.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이라는 연극이었다. 내가 이런 문화계 쪽으로 잘 아는편이 아니라 어떤 작품인지 몰랐는데 이예지양의 설명으로는 내년에 이 작품이 국어교과서에 실리게 될 대단한 작품이라고 하더라 ㅎㄷㄷ 나중에 따로 검색해보니 이 작품은 이미 2005년 부터 오픈런으로 지금까지 계속 공연이 되고 있는 진짜 오래된 작품이더라 +_+ 혼자 갈수는 없는지라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여동생 둘을 급 섭외. 너네는 운 좋은줄 알라구 낄낄 - 티켓과 함께 내 손에 들려있는건 무지개떡 과 샤프란 아로마시트 인데, 무지개떡은, 이 공연이 대학로에서만 계속해서 선보여지다가 10월 10..
This is a Pair of Levi's Jeans - 리바이스의 역사를 한눈에 ! 사장님께서 "한번 봐라 이거 귀한 책이다" 하고 건네주신 "This is a Pair of Levi's Jeans" 책. 크기부터가 장난이 아닌게 왼쪽에 살짝 보이는 maps 보다도 훨씬 크다 +_+ 정말 백과사전 같이 생각하면 될 정도 ㅎㄷㄷ Official History. 그렇다. 이 책은 Levi Strauss & Co. 에서 직접 출판한 책으로, 리바이스의 역사를 정리해놓은 책인것이다 +_+ 우오오 ! 하도 오래된 책이라 이미 내가 건네 받았을 때에는 그 수명을 다 한 상태 였기에 나는 한장 한장 정말 살살 넘겨가면서 조심히 봐야만 했다 ㅋ 헌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꾸며져 있었다 - 나는 뭔가 모델별 히스토리나 그런것들이 일목 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것 보..
"뿌린대로 거두리라" 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건가? - 강남 눈앤아이 안과 너무 고마워요 ! 원래 일정 대로라면 내가 병원에 가야 하는 날은 이달 말, 그러니까 못해도 3주는 더 있어야 하는데, 어제 밤에 급하게 병원에서 전화가 와 '동원님 병원에 방문 부탁드립니다' 하는 바람에 나는 업무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점심시간에 밥도 먹지 않은채 강남역으로 향했다;; 거의 한달 좀 넘은 기간 만에 찾은 병원 ㅎ 그러고보니 내가 라섹수술을 받은지 벌써 5달이 지났구나 +_+ 시간 참 빠르네 역시 ㅎㅎ 병원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이전과는 달리 나를 보는 병원 선생님들 모두가 너무나 활짝 웃으며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게 아닌가;; 아 민망했다 ㅠㅠ 이렇게나 환대를 해주시다니 ㅠㅠ 실은 검사를 받으러 온게 목적이 아니라 병원측에서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겠다 하여, 선물 받..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퇴근 시간 즈음 하여 동진이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춘식이와 함께 셋이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소주나 한잔 하자- 한것이었는데 우리끼리 그래서 소주한잔 하고 있던 중에, 퇴근하고 있던 압구정의 희망, LIFUL의 대근이형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강제로 합석을 시켜 넷이서 한잔을 하게 되었다 ㅋ 우리는 대체 왜 대근이형은 카시나를 싫어하는가- 에 대한 춘식이의 발언에 귀를 쫑긋 세우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그런 와중에 춘식이가 자꾸 술을 빨리 마시려고 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그 분위기에 휩쓸릴뻔 했다 ㅎㄷㄷ 나는 무너지지 말자! 는 생각으로 일부러 술을 천천히 마시고 있었고 그러다가 사무실에서 퇴근 정리를 제대로 안한게 생각이 나서 잠시 사무실에 다녀오겠노라 하고 잠시 자리를 일어나 사무실에 다녀왔다. 아..
NIKE BLAZER HIGH Vintage 지난 4월 큰 이슈를 불러 모았던 블레이저 스웨이드 빈티지 제품에 이어 새로이 발매된 블레이저 레더 빈티지 모델. 아무래도 스웨이드 소재의 바디보다 레더 소재로 된 이번 모델이 활용도 면에서는 좀 더 낫지 않나 싶다 - 그레이 컬러의 바디에 한 모델은 블랙 스우쉬가, 다른 한 모델은 레드 스우쉬가 패치된것이 포인트. 자연스러운 빈티지 가공이 매력적이다 ㅎ 2009년 10월 발매. 375722-101 / 375722-161
Via Velo 展 을 보러 삼청동에 갔다가 산책만 실컷 하고 왔네 ㅋ 10월의 첫날. 본래는 7시에 퇴근을 하는데 추석연휴 전날이라 사장님께서 특별 배려로 조기 퇴근을 시켜주셨다 ㅎ 그래서 난 삼청동에서 열리는 Via Velo 展 을 보기 위해 동생들과 함께 삼청동 KBI 근처에 위치한 Space Movin으로 출동 ! 이번 전시회에 사진 작품 2점을 전시한 Ozee를 만났다 ㅎ 같이간 동생들과 함께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전시장이 좀 컸다 ㅎ 헌데 뭔가 전시장 크기에 비해서는 작품들의 사이즈가 좀 작았던것 같아 오히려 그 부분에서는 좀 아쉽지 않았나 싶지만.. 입장을 하자마자 행운의 응모권(?) 추첨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나, 재윤이, 연의 모두 당첨이 되는 ㅋㅋㅋ 오랫만에 신나는 DJ 코난도 만나고 이번 Via Velo 展 을 만들어낸 멋진 ..
추석맞이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 Panasonic LUMIX FX180 +_+ 아.. 망했다.. 내가 기분 좋게 개봉하고 싶었는데.. 잠시 일에 집중하는 사이 춘식이가 인정사정 없이 박스를 다 뜯어 버렸음 ㅠㅠ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샀을때 택배 박스를 뜯는 그 환희의 순간을 오랫만에 느껴보고 싶었는데 ㅠㅠ 어허허허ㅓ엏어헝허엏엏어어어엉ㅇ어어어어허허엉ㅠㅠㅠㅠㅠ 추석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뭔가가 잔뜩 껴서 왔는데 - 아무튼 계네들은 주인공이 아니고 진짜 주인공은 바로 이놈 +_+ 파나소닉의 명기 FX180 이다 끼약 ! ㅋㅋ 아 몇달전부터 "컴팩트 디카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하나 사야겠다 마음먹고 있다가 며칠전 웃지못할 에피소드 덕분에 거의 충동적으로 구매를 하게 된 ㅋㅋ 하지만 뭐 시기상으로 충동적이었을뿐 물건 자체는 필요했던게 맞으니 뭐 +_+ (합리화인가? ㅋㅋ) 아 +_..
Stussy Seoul 샵을 방문한 Dam-Funk의 작은 공연이 있던 날 그 여느때와 전혀 다를게 없었던 목요일 밤.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스투시서울샵. 하지만 샵 내부는 그 여느때와 다른 모습 이었다. JAZZY SPORT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샵 내부는 작은 공연장으로 바뀌어 있었는데 - 한쪽에서는 이젠 제법 친숙해진 우리의 파티 넘버원 리큐어 예거마이스터도 +_+ 반가운 사람도 하나둘 모여들고 ㅎ 웹매거진 쇼프에서 취재까지 나온 이유는 다름아닌, 쓰나미 투어의 한국 공연 때문이었다 ! LA의 레코드 레이블 Stones Throw의 Asia Tour인 'Tsunami Tour'가 드디어 한국을 방문 ! 스톤 뜨로우의 DJ Dam-Funk가 홍대 클럽 Vera에서 공연을 하는데 그에 하루 앞선 24일 목요일에 압구정에 위치한 Stussy Seoul 샵에서 작은 파티를 ..
처음 써본 Nikon AF-S Micro Nikkor 60mm F2.8G ED 렌즈.. 생각보다 어렵네 ㅎㅎ 찬우형이 사무실에 놀러오셨길래, 이참에 나도 접사렌즈 체험좀 해보자 - 하는 마음에 잠시 찬우형이 가지고 계시던 60마 렌즈를 마운트 해봤다 +_+ 나노코팅이 되어 있다는 N 마크가 눈에 띄는구나 ㅎ 내가 쓰고 있는 18-105vr ㅎㅎ 이렇게나 가까이서 찍을수가 있다니 오왕 +_+ 맵스 10월호에 과감히 전신사진으로 등장해주신 충현이형 ㅋㅋ 업이형의 DC x Kasina 기념 반지 인데 아 이거 역시 접사로 들어가다 보니 생각보다 촛점 맞추기가 어렵다;; 안경. 사과. 지문. 범블비는 역시 가까이서 보면 혐짤;; 51-30. 키트 +_+ 키트 내부 ㅎㄷㄷ 스니커 클리너 +_+ 다 써간다 ㅎ 누군가가 만들어준 내 로고 ㅎ 싸이월드 허세사진으로 많이 쓰이던 그것.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번 부르고 있는데..
컵케이크의 참진리를 느껴보고 싶다면, 주저말고 Good Ovening ^-^ 퇴근 후, 지체없이 '굿오브닝'(http://www.goodovening.com/)으로. 굿오브닝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제법 입소문이 퍼진 홈메이드 컵케이크 브랜드로, 태어난지 1년만에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며 그 인기가 장난이 아니라는 대한민국 컵케이크계의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 +_+ (근데 다 좋은데 내가 찾아가는 이 신사동 본점의 위치가 너무 어정쩡함 ㅠㅠ) 뭔가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는 약간 낡은듯한 입구로 들어오면 굿오브닝으로 들어가는 복도의 벽을 가득 메운, 미디어에 출연한 굿오브닝 아가(?)들을 만나볼수 있다 ㅎ 이곳이 굿오브닝의 내부. 리뉴얼을 한 뒤 뭐랄까 굉장히 포근한 느낌을 전달해 주고 있다. 특히 매장 정 가운데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거대한 테이블은 정말 굿 아이디어 인듯 ㅋ..
NIKE ALL COURT PREMIUM LTR TZ - Fragment Collaboration 사실 별거 없는 ALL COURT 모델일 뿐이고, 그것도 튀는 색 하나 들어가지 않는 ALL WHITE 컬러 모델일 뿐이지만, 힐탑 부분에 선명하게 음각처리 되어 있는 Fragment의 번개 마크 하나만으로 그 값어치가 배 이상 뛰어버리는, Hiroshi Fujiwara의 네임밸류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수 있는 모델이다. 2009년 9월 발매. 386752-111
카시나 프리미엄샵 압구정점에서 열린 New Balance CM999 런칭 파티 9월 9일 수요일 저녁. 카시나 프리미엄샵 압구정점 에서 뉴발란스의 새로운 모델 런칭을 축하하는 작은 파티가 열렸다. 아 근데.. 모르겠다.. 모르겠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