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서둘러 장난감의 그곳으로.






베어브릭 19 시리즈.

창훈이형이 생일선물이라고 하나 뽑아다 주셨는데

뭔가 음모가 있는것 같았던게, 뜯은채로 주셨음 -_-;;

분명 자기가 사려고 했다가 뜯어보니 맘에 안들어 나를 준것 같애 ㅋㅋ

아무튼 뭐 나도 창훈이형의 생일선물과 함께 전에 동진이에게 쎈스씨 커스텀 윕 을 선물받았던거도 있고 해서 동진이꺼까지,

또 마침 둘다 베어브릭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베어브릭 하나씩 뽑아다 주기 위해 킨키로봇에 갔다.






저 오른쪽 위에 있는 갈색 곰 귀엽더라 ㅎㅎ






간지란 이런것.

T-19 완전 예뻐 ㅠㅠ






나름 뭐 마이다스의 손은 아니지만 나름 기도 하면서 뽑았으니

뭐 두 사람 다 뜯어보고 실망하진 말길 ㅋㅋ

아 근데 진짜 시크릿 나오면 대박인데 ㅎㄷㄷ






나는 그리고 내가 전부터 탐을 냈던 심슨 매니아 시리즈를 +_+






딴에 머리 굴린다고 하나하나 다 들어서 흔들어 보고 골랐는데..






사무실 와서 보니 이녀석이네 ㅎㅎ

나는 로프 휘두르고 있는 놈이 나오길 바랬는데 ㅠㅠ

뭐 그치만 너도 귀엽구나 낄낄 ㅋ



한줄요약 - 주제는 제목임.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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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ungsta 2010.01.11 14:10  댓글쓰기

    음 훈훈한 심슨이구만

  2. BlogIcon 수달이"ㅁ" 2010.01.11 14:25  댓글쓰기

    나도 사고싶다앙

  3. KOJU 2010.01.11 15:22  댓글쓰기

    바트 심슨 Qee는 너무 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19는 언제나 갖고 싶어......으허헣........;;;ㅋ

  4. 권기수 2010.01.11 18:54  댓글쓰기

    우왕 바트 넘 귀엽네여~ 맨위에 살짝보이는 쏘우베어브릭 ㅋㅋ

  5. BlogIcon Stepmaker 2010.01.12 01:51  댓글쓰기

    아오..심슨꺼 너무 비싸!!!
    나 갖고 들어온 호머심슨은 개당 1달러에 사들인 것들인데...흑
    바트심슨 모으고 싶다!!!

  6. NIA 2010.01.12 10:46  댓글쓰기

    베어브릭....심슨.....사고싶어 미치겠군요 ㅠㅠ

  7. 뿌욜 2010.01.13 19:45  댓글쓰기

    쎈스씨님, 위치랑 상호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8. 뿌욜 2010.01.14 20:25  댓글쓰기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우형 a.k.a. Coolrain 형이 건넨 정체불명의 물건.






뜯어보니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라우의 작품이었다 +_+






앞발에는 나이키를 신고 뒷발에는 아디다스를 신어주는 이런 센스 ㅋ






눈은 모자이크.






그리고 그곳도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무슨 시리즈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머리가 나빠서 그걸 까먹어뜸;;;






동진이 a.k.a. GFX 가 건네준건,






플랫폼토이 윕 이다 !

그것도 동진이가 직접 날 위해 커스텀 해준 ㅋ






내가 NSW Packable M-65 형광색 옷을 자주 입던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체 색깔은 형광색으로 하고

왼쪽은 M-65의 포켓 모양, 오른쪽은 두꺼운 뿔테안경을 끼고 있는 내 얼굴 모양으로 그려줬단다 ㅋ






뒷면엔 쎈스씨 라고 친절하게 확인사살까지 ㅋㅋ






때마침 내가 빨간색 M-65를 입고 있었기에 기념으로 한장 낄낄 ㅋ



찬우형 그리고 동진아 !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

잘 간직할께요 으하하하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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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JU 2009.12.27 13:18  댓글쓰기

    횽 배꼽이랑 꼭지 어쩔꺼얌'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acekiller 2009.12.28 10:47  댓글쓰기

    널 모티브로 한 저 doll 너무 귀엽고 센스있다~~!! 역시 동진씨~!!

  3. 최태현 2009.12.28 14:45  댓글쓰기

    와우 저 멍멍이 이름이 뭐징 탐난다요 =ㅠ=




오랫만에 수미를 만났다.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는 얼굴 보는게 쉽지가 않아졌는데

잡혀있던 인터뷰가 갑자기 취소가 되는 바람에 잠깐 시간이 났다며 압구정으로 놀러왔더라 ㅎ






처음 데뷔 소식을 들었을때나, 처음 뮤직비디오를 봤을때, 첫 공연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을때만 해도

뭔가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그도 그럴것이 뭐 난 데뷔 전부터 보던 동생이니까 ㅎ)

예쁘다기 보다는 그냥 귀여워 보이기만 했는데

요즘의 방송을 보면 확실히 '비록 미미한 차이 이지만' 여유도 좀 부릴줄 알아 가는거 같아 보기 좋더라 ㅎ






같이 만난 L모 양은 내가 최대한의 배려로 모자이크를 해드림 낄낄






수미는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영상통화만 계속 하던데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웃는거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더라 ^-^

데뷔 직전이랑 데뷔 직후땐 꽤나 긴장도 많이 했고 얼굴에 나 힘들어요 라고 써놓고 다니길래 참 안쓰러웠는데 ㅎ

내가 뭐 수미랑 평소에 연락을 막 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만날때마다 모니터 해준 얘기도 해주고 하면서 응원을 계속 해주려고 하는 편이다 ㅎ

실제로도 씨야 나온다는 얘기 들리면 가능한 그 방송은 꼭 챙겨보려고 하고 있으니깐 ㅎ






수미야 - 앞으로 뭐 어떤 일들이 너 앞에 펼쳐질지는 모르겠다만

그 웃음 잃지 말고 씩씩하게 지내라 ㅎ

뭐 큰 힘은 안되겠지만 묵묵히 응원하고 있을테니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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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Better 2009.12.16 07:58  댓글쓰기

    천...천사.... 태그가 웃기네요 ㅎㅎ
    그나저나 항상 사진코너에 있던 로고가 바뀌였네요!

  2. BlogIcon 마루. 2009.12.16 13:07 신고  댓글쓰기

    주변에 알고계신 방송인이 좀 계시는군요...
    저는 군대시적 후퍼라는 이름모를 그룹의 한명밖에는
    그것도 10년전 이야기고 녀석 제대하고 복귀 않하더군요...ㅋ

  3. 권기수 2009.12.16 16:16  댓글쓰기

    형 진짜 인맥이 넓으신듯,,그때 개콘에서 봣는데

  4. BlogIcon 춘천막국수 2009.12.16 16:40 신고  댓글쓰기

    오 마이갓 오 마이갓 진짜 최고
    형 부럽습니다 하아...

  5. 2009.12.16 19:36  댓글쓰기

    안경어디제품이에요!?

  6. 2009.12.17 12:21  댓글쓰기

    어디서구하셧는지 홍 ㅠㅠ

  7. 2009.12.18 19:27  댓글쓰기

    아쉬워라 ㅠㅠ




2009년도 이제 끝을 향해 거의 다다라 가는것 같다.

어느샌가 긴팔 옷을 꺼내입기 시작하게 된것 같은데 이젠 외투가 없으면 추위를 느끼게 되는 날씨가 되어버렸으니 ㅎ






그런 10월의 끝, 29일 목요일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위치한 " 갤러리 현대 " 에서는

NIKE의 AW77 HOODIE ON MOMENT EXHIBITION 전시가 열렸다.






갤러리 바깥 입구 에서 보이는 지하 전시장의 모습.






AW77은 NIKE에서, 미국에서 운동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또한 선수보호차원 에서이기도 한 목적으로 Geoff Holister에 의해 탄생된 후디인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런 AW77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아티스트가 나름의 입맛대로 재해석해낸 작품을 전시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방문한 10월 29일은 관계자 분들과 프레스를 위한 자리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일반인에게는 10월 30일 금요일 부터 11월 4일 수요일까지 오픈이 된다 +_+






전시장 한켠에서는 훵키 뮤직 DJ Plaski가 흥겨운 뮤직을 틀어주고 있었고

나는 그런 플라스키의 음악을 귀로 들으며 눈으로는 본격적으로 AW77 전시회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본것은 포토그래퍼 홍장현 님의 작품.

AW77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빅뱅의 "태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작품이다.









태양 안에 나 있다.









다음으로는 영화감독 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잘 알려진 용이 감독님의 작품.









화이트 컬러의 TV Set 이 너무 예쁘더라 +_+






이 리버시블 후디는 정말 탐났음 !


















그리고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참 낯이 익었던 이름이기도 한, 권오상 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권오상님의 이름이 낯 익었던 이유는,

실은 이분께서 작년에 명동에서 열렸던 NIKE DUNK BE TRUE ART GALLERY에도 작품으로 참여를 하셨기 때문 !






대구 오리온스의 농구선수 이동준 님을 조각상으로 재현한 것인데,






와 이거 좀 대박이더라 !

사진을 일일이 잘라 붙여 만든 !

그러니까 진짜 2D의 이미지를 3D로 재현해 낸것이었다 !

우왕 +_+









다음으로는 페인터 김태중 님의 작품을 만나볼수 있었는데,






와... 이거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






같이 갔던, 그림그리는 친구 동진이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작업 하려면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던데 ㅎㄷㄷ

작품 만드시는데 얼마나 걸리셨을까 ㅎㄷㄷ






안건님 께서는 짧막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여 주셨다 ㅎ






NSW의 AW77과 함께 역동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살아가는 몇몇을 포커스 한 다큐멘터리 였는데

여기에는 간지 빼면 시체라는 좀 되는 남자 민석이형(이젠 좀 지났지만 a.k.a.민석룩) 도 출연을 하고 있어 참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ㅋ









마지막으로는 로모그래퍼 장희엽, 장현웅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_+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하태균 선수가 모델이 되어 AW77을 착용한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내는 작품과,









마찬가지로 AW77을 착용하고 있는 서울예술단 무용수 이기양님의 모습들이 담긴 작품을 함께 볼수 있었다 +_+


 



개인적으로 이 사진 좀 짱인듯? ㅋㅋ









나도 이런 포토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히히






나이키에서는 역시 1등 메이저 브랜드 답게 범상치 않은 다과를 준비 !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작품들을 관람하는데 더욱 편안한 느낌을 갖도록 해주었다 ㅋ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더라 +_+

역시 나이키는 정말 될 수 밖에 없는 브랜드임에 틀림이 없다 !






갤러리를 빠져 나올때에는 나이키에서 제작한 하이퀄리티의 AW77 아트북을 ! 참고로 이 책 안에 CD도 있다 ! 

잘 보겠습니다 !






나름 첫날이라 한은정, 윤은혜, 이하나 등 많은 연예인 분들도 오셨었는데 나는 약속이 있어서 후딱 빠져나오는 바람에

한은정님만 보고 다른 연예인들 하나도 못봄 우엉 ㅠㅠㅠㅠ



아무튼, 또 한번 멋진 전시 만들어준 나이키 코리아 관계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고 잘 보고 갑니다 !



PS - "갤러리 현대 강남"은 신사동 640-6번지 아트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는 02 519 0800 입니다.

11월 4일까지만 하니 문의해 보고 첵잇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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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shox 2009.10.30 14:36 신고  댓글쓰기

    인정. 데포를 들고 다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지. 그래도 난 똑딱이

  2. BlogIcon 순델 2009.10.30 14:57 신고  댓글쓰기

    나도 가바야딩ㅎㅎ

  3. BlogIcon 마귀 2009.10.30 17:06  댓글쓰기

    역시 나이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4. 2009.10.30 21:44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딩디리링 2009.10.31 10:48  댓글쓰기

    어제 점심때 갔었는데..
    AW77아트북을 못받았어용.ㅠ_ㅠ 포스터뿐이였따능..아쉽다능..ㅎ
    하지만 잘봤네요 ㅋㅋ

  6. 2009.10.31 22:07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09.11.01 02:10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퇴근 시간 즈음 하여 동진이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춘식이와 함께 셋이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소주나 한잔 하자- 한것이었는데

우리끼리 그래서 소주한잔 하고 있던 중에,

퇴근하고 있던 압구정의 희망, LIFUL의 대근이형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강제로 합석을 시켜 넷이서 한잔을 하게 되었다 ㅋ






우리는 대체 왜 대근이형은 카시나를 싫어하는가- 에 대한 춘식이의 발언에 귀를 쫑긋 세우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그런 와중에 춘식이가 자꾸 술을 빨리 마시려고 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그 분위기에 휩쓸릴뻔 했다 ㅎㄷㄷ

나는 무너지지 말자! 는 생각으로 일부러 술을 천천히 마시고 있었고 그러다가 사무실에서 퇴근 정리를 제대로 안한게 생각이 나서

잠시 사무실에 다녀오겠노라 하고 잠시 자리를 일어나 사무실에 다녀왔다.






아니 근데 이게 뭐야;; 사무실에 다녀온 그 뭐 한 5분? 10분? 그 사이에 사람이 엄청 늘어나 있더라;;

360SOUNDS의 Make-1 형과 HUMANTREE의 옥근남이 합세를 해 있었고 -

거기다 무슨 부름에서 였는지 HUMANTREE의 료, 미도반 그리고 HIPHOPER의 배우주까지 등장을 한게 아닌가 ㅎㄷㄷ

와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람;;

우리는 자리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2차로 함께 할 곳을 찾아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ㅋ






로데오 거리의 어느 조용한 골목 안에 위치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술집 테라스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본격적으로 사람이 많아져 버린 바람에 시작부터 이사람 저사람 찢어져 앉아 대화를 하기 시작;;

10여명의 남자들이 정말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ㅋ

그 와중에 360SOUNDS의 진무형과 부산 VALANSA 의 지훈이, 그리고 ELASTIC 보람이까지 합세를 하여 그 모습은 더욱 장관을;;;

와 살다보니 이런 광경을 다 보는구나 ㅋㅋㅋ






 



압구정과 근처에 숨어있던 멋쟁이들이 모두 모여 술한잔 하니 확실히 기분은 좋았다 !

대근이형은 뭔가 이런자리가 있으면 좋긴 한데 자리가 파 한 뒤에는 뭔가 허무한것 같은 기분도 든다고 했지만

난 그냥 이런 자리는 그 자체로 만족하는 편이다 ㅎ

그냥 뭐 아 이색기 별 탈 없이 지내는구나, 아 저 놈 요즘 잘나간다던데, 등등 뭐 이런저런, 서로 굳이 안부를 따지고 안따지고를 떠나서

그냥 즐겁잖아 이런자리?






아무튼 생각지도 못하게 커져버린 술자리 덕에,

(최초 목적이었던 춘식이, 동진이와의 조촐한 술자리는 이미 진작에 8:45 하늘나라로)

뭐 그냥 씁쓸한 기억들은 잠시 잊어버리고 잘 웃다가 집에 온것 같다 ㅎ

진무형이 강남역에 가서 양꼬치 먹으며 술한잔 더 하자 하셨으나

나는 집도 멀고, 출근도 새로 해야 했기에;;

아쉽지만 2차까지만 함께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ㅋ



아 만나뵌 모든 분들 반가웠어요 ㅎ

이런 자리 또 있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

기회 될 때 또 이런 자리 만들어 봅시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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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순델 2009.10.09 17:13 신고  댓글쓰기

    둘째치고 오빠 내일 콘쇼튜우~ㅋㅋㅋㅋ:D

  2. BlogIcon :-utang 2009.10.09 17:28 신고  댓글쓰기

    대근이형....

  3. rnjsrltn123 2009.10.09 18:02  댓글쓰기

    태크 ㅎㅎ 저렇게 꼴라보해서 옷만들어도 대박일거같애요 형 인터뷰 한건 어디서 봐여??




10월의 첫날. 본래는 7시에 퇴근을 하는데 추석연휴 전날이라 사장님께서 특별 배려로 조기 퇴근을 시켜주셨다 ㅎ

그래서 난 삼청동에서 열리는 Via Velo 展 을 보기 위해 동생들과 함께 삼청동 KBI 근처에 위치한 Space Movin으로 출동 !

이번 전시회에 사진 작품 2점을 전시한 Ozee를 만났다 ㅎ






같이간 동생들과 함께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전시장이 좀 컸다 ㅎ

헌데 뭔가 전시장 크기에 비해서는 작품들의 사이즈가 좀 작았던것 같아 오히려 그 부분에서는 좀 아쉽지 않았나 싶지만..






입장을 하자마자 행운의 응모권(?) 추첨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나, 재윤이, 연의 모두 당첨이 되는 ㅋㅋㅋ

오랫만에 신나는 DJ 코난도 만나고

이번 Via Velo 展 을 만들어낸 멋진 열정 충만한 두 젊은이의 환대도 받고 키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에서 내가 가장 큰 기대를 했던,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찬우형님의 "픽스드기어 바이크" 피규어 !

실제 모티브가 된 피스타는 업이형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것들로, "정말 완벽하게" 축소하여 만들었는데

와 - 실제로 보이 이거 퀄리티가 우주 최강이더라;;;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다른 장난감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였음 !






1층을 간단히 둘러본 후 2층으로 올라가 봤는데 -

개인적으로 따라해 보고 싶었던 작품이 하나 있었다 ㅎ

머릿속에 꼭꼭 담아두었으니 언젠가는 꼭 시도해 봐야겠다 키키






갈수록 잘나간다는 동진이의 반가운 그림도 볼수 있었고 ㅎ

우리가 좀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전시장을 볼수 있던게 참 좋았다 ㅋ






2층 구석에 있는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보니 작은 테라스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연의는 free drink로 제공된 비타민워터를 발견하고는,

본인 가방에 -_-;;

우리는 아무튼 그렇게 전시는 다 봤는데..

홍대에 가기로 했다는 아이들이 그때까지 할일이 없다며 공황상태에 빠지기 시작해 버렸다;;






사무실에서 급하게 나오느라 안약을 챙기지 못한 날 위해 연의는 일제 안약을 서포트 해 주었고

그것도 모자라 나에게 '동원참치'까지 선물로 ㅋㅋㅋㅋ

아 - 이거 어장관리 아니지? ㅋㅋㅋ






전시장 밖으로 나와서도 우리는 갈곳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을;;

나는 그 와중에 김밥까지 서포트를 받는 행운을 ㅋㅋㅋ

김밥은 참 맛있게 먹었는데 홍연의가 선물해준 동원참치는 바로 먹을수가 없어서 좀 안타까웠네 ㅋㅋ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결심한 우리는 삼청동 가로수길을 돌아보기로 하고 길거리의 예쁜 가게들을 보며 산책을 했는데

돌아보다가 트랜스포머 줌머도 보고 -






뭔가 굉장히 들어가보고 싶게 만드는 '코리아 다이어트 센타'도 보고 ㅋ

아 근데 이 동네 이렇게 돌아다녀본건 처음인데 확실히 가게들이 다 이쁘더라 ㅎ

그 가게들에서 파는것들이 다 비싸다는게 문제지;;

아무튼 눈요기는 제대로 ㅎㅎ






여기저기 둘러보며 디카 말고 DSLR을 들고 올걸 그랬나 - 하는 생각을 좀 했는데 ㅎ

홍연의와 재윤이가 쌩뚱맞게 화보를 찍어달라고 하는 -_-;; 디카로 뭘 어떡하라구;;

아무튼 나는 그 유명하다는 삼청동 빈스빈스도 보고 ㅎ

똑딱이 디카라 좀 아쉽긴 했지만 눈은 실컷 호강한것 같았다 ㅋ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어느 골목 안쪽에 숨어있던 작은 샌드위치 가게에 들어갔는데

오 - 이곳은 빵을 그자리에서 직접 구워내어 음식들을 만들고 있더라 ㅎ

실내 가득 베어있는 빵 냄새가 너무 좋았다 ^-^






우리는 말도 안되게 비싸긴 했지만 빵 맛 만큼은 최고였던 샌드위치와 와인식빵을 시켜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웠고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하며 홍대에 갈 시간까지 정말 킬링타임을 하고 있었다 ㅋㅋ







졸귀 홍연의.






나중에 등장한 비밀의 친구들은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한채 오자마자 빵을 먹어야 했고 ㅋㅋ

나도 배가 고팠어서 빵을 처묵처묵 ㅋㅋ

그 와중에 홍연의와 재윤이는 셀카 삼매경에 빠졌고 ㅎㅅㅁ는 그녀들을 찍고 나는 ㅎㅅㅁ와 그녀들을 찍고 ㅋㅋ






아 그러다가 무심코 한쪽 벽을 쳐다봤는데 뭔가 작은게 붙어있는것이 보여 가까이 가서 보니 우와 ㅋㅋ 사람들이 ㅋㅋ

귀엽다 이런 아이디어 +_+

이런거는 머릿속에 저장해 둬야지 ㅋㅋ






그렇게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랜 우리는 다시 밖으로 나와 또 다른 카페에 들어갔는데

뭔가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너무 멋지고 하셨지만

난 너무 피곤해서 그만 앉은채로 졸아 버렸고 -_-;;

그 뒤로 아이들은 정말 홍대에 갔으며 나는 그길로 집으로 돌아와버렸다 ㅎㅎ



아 - 뭔가 많은걸 한건 아닌데 굉장히 피곤했던 하루였다 ㅋㅋ



나중에 날 좀 더 선선해지면 한번 더 가봐야 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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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ㅎㅅㅁ 2009.10.03 15:44 신고  댓글쓰기

    홍연의는 귀엽지 않습니다.

  2. 마귀 2009.10.03 21:59  댓글쓰기

    저도 위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나저나 업이형님 피스타는 피규어의 퀄리티를 떠나서
    원판 자체가 끝판왕인.................

  3. sj 2009.10.03 22:51  댓글쓰기

    호.. 피겨 장난아닌데요.. 체인까지.. 완벽함 스포크까지.. 우왕!!

    하지만 토클립만 달려있네요.. 스트랩이 없다능..

  4. BlogIcon Saint_KR 2009.10.04 03:48 신고  댓글쓰기

    찬우형님 피규어 작살!!!!!!! 대박!!!!!!!!!!!!

  5. BlogIcon 춘천막국수 2009.10.04 09:07 신고  댓글쓰기

    오호..............형 피규어 대박인데요
    똑딱이도 잘 나오는듯....

  6. BlogIcon ㅎㅅㅁ 2009.10.04 10:36 신고  댓글쓰기

    그나저나 저 Fixedgear 모형이요, Pedal ID에서 나온 1/9 Scale 모형이랑 크기도 비슷한 거 같네요.
    그때 자세히 못본게 좀 후회되네요.

  7. BlogIcon 정재윤 2009.10.04 12:32  댓글쓰기

    ㅋㅋㅋㅋ오빠의 똑딱이도 참 좋군요
    응모권.......ㅋㅋㅋㅋㅋ은근비리(?)
    삼청동 커플 지옥 ㅠㅠㅠㅠㅠㅠ

  8. 수달이 2009.10.05 09:16  댓글쓰기

    아..이나영님도 있네여 +ㅁ+ 좋다

  9. BlogIcon 영좨 2009.10.05 18:47 신고  댓글쓰기

    미인분들.. 부럽,,

  10. fwa 2009.10.21 15:49  댓글쓰기

    저 맨밑 사진의 카페는 Leehaus네요
    저기 로고 제가 디자인했는데-ㅎ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가끔 와서 조용히 훔쳐?보고만 갔는데-
    주제넘게 수면위로 떴다갑니다 :)
    앞으로도 쎈쓰포스팅 자주 구경올게요:)




그 여느때와 전혀 다를게 없었던 목요일 밤.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스투시서울샵.






하지만 샵 내부는 그 여느때와 다른 모습 이었다.






JAZZY SPORT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샵 내부는 작은 공연장으로 바뀌어 있었는데 -






한쪽에서는 이젠 제법 친숙해진 우리의 파티 넘버원 리큐어 예거마이스터도 +_+






반가운 사람도 하나둘 모여들고 ㅎ









웹매거진 쇼프에서 취재까지 나온 이유는 다름아닌,






쓰나미 투어의 한국 공연 때문이었다 !

LA의 레코드 레이블 Stones Throw의 Asia Tour인 'Tsunami Tour'가 드디어 한국을 방문 !

스톤 뜨로우의 DJ Dam-Funk가 홍대 클럽 Vera에서 공연을 하는데

그에 하루 앞선 24일 목요일에 압구정에 위치한 Stussy Seoul 샵에서 작은 파티를 따로 연 것이다 ㅎ






360Sounds의 MC Make-1 형이 이번에도 큰 수고를 !


 



예정시간이었던 8시보다 약 1시간 반이나 늦게 나타나주신 Dam-Funk +_+






내 취향과는 좀 거리가 멀었던 음악을 틀어주셨다 ㅎ






뭔가 내 취향으로 놓고 보면 난해했음 ㅋ






그래도 사람들은 많이들 와주었다 -






????






댐펑 횽아 feel 충전중 ㅋㅋ









예쁜 픽시를 타고 지나가던 형제 자매님들도 잠시 쉬어 가시고,






?????









드디어 feel이 충만히 꽃히신 댐펑 횽아 ㅋㅋ






Ol-leh !






뭔가 신인 그룹 같은 동생들.






열심히 클럽 아이를 홍보하고 계시던 철가방 횽아 ㅋㅋ

(나중에 나 안부르기만 해봐 아주 가만 안두겠음)






댐펑횽아는 그만의 세계로 빠져들어 가셨다 +_+ ㅋ









시간이 지날수록 예거도 인기 만점 !













댐펑 말고 댚펑이 되어버린 춘식 ㅋㅋ






좋구나 ㅎㅎ






좋아 ㅎ






플래쉬를 안터뜨렸다면 절대 몰랐을 태하의 표정 낄낄






Like that ?






두통끼도 좀 있었고 차 시간도 있어서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뭐 아무튼 간만에 본 형제 자매님들 반가웠어요 ㅎ

댐펑 횽아의 음악이 내 취향이었다면 좀 더 재미있게 즐겼을텐데

뭔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ㅎㅎ;;






스톤 뜨로우의 쓰나미 투어가 무사히 끝났길 !



Stussy Seoul, Jazzy Sport, 360 Sounds, Jagermeister 모두 수고하셨어요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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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ster Kim 2009.09.28 10:00  댓글쓰기

    뭔가 내 취향은 아니었음
    이라는 문장이 자꾸만 내 귀에 캔디

  2. BlogIcon parkzn 2009.09.28 14:41  댓글쓰기

    머시씀

  3. nsw 2009.09.29 00:59  댓글쓰기

    형은 내 안티

  4. 마귀 2009.09.29 23:50  댓글쓰기

    아 입는 순간 백만게이파워가 충전되는 옷이 찍혔다...




9월 9일 수요일 저녁.

카시나 프리미엄샵 압구정점 에서 뉴발란스의 새로운 모델 런칭을 축하하는 작은 파티가 열렸다.

































































































































































아 근데.. 모르겠다..

모르겠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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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b파티 2009.09.10 20:50  댓글쓰기

    저거팔찌같은거 방문사은품인가요?

    추첨도 뭐 한거같은데 뭐에욤?+_+

    • BlogIcon 쎈스씨 2009.09.11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찌는 처음엔 뭐 신발 구매자만 준다더니 나중엔 그냥 다 줬구요 -

      추첨이 아니라 신발을 번호 순서대로 판매 했어요 ㅎ

  2. BlogIcon 권기수 2009.09.10 23:12  댓글쓰기

    999 멋잇네여 저기 청자켓분 나몰라패밀리 분 아닌가여?

  3. BlogIcon parkzn 2009.09.11 09:39  댓글쓰기

    오빠 나 팔찌 조요 팔찌

  4. BlogIcon bear2427 2009.09.11 11:57 신고  댓글쓰기

    이날 느낀점

    by the him, for the him, of the him!!!

    맞나?ㅋㅋㅋ

    근데 나는 참으로 덕후스럽다..ㅜ.ㅜ

  5. 배상인 2009.09.11 13:11  댓글쓰기

    네, 눈 왜 그래. ㅋㅋㅋ

  6. BlogIcon CJay 2009.09.12 00:55 신고  댓글쓰기

    나 왜 자다 나왔니?

  7. BlogIcon 영좨 2009.09.12 15:36 신고  댓글쓰기

    우와 이런거 볼떄마다 진짜 가고싶어요!! ㅠㅠ

    중간에 초코보이도 있내요

  8. BlogIcon 샘물 2009.09.12 19:02  댓글쓰기

    와 재미있었겠다!!!

    스텐실? 이라고 해야하나 오~ 저거 받고 싶어요 ㅋㅋㅋ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했지만 낮엔 역시나 더웠다;;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도 못했는데 시간적 제약 때문에 땀을 있는대로 쏟아낼 줄도 모른채 무작정 우리는 압구정 로데오를 활보하기 시작;;


 



제일 먼저 시원이 컷 부터 촬영을 하기로 했는데 사실 마음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시원이 바지도, 신발도;; 뭐 그렇지만 사전에 "가방 찍을거니까 미리 준비해"라고 말을 한 상태가 아니었으니 뭐라 할수가 있나;;

이전부터 점찍어 두었던 세컨호텔 근처 골목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 무작정 시원이에게 "여기 계속 왔다갔다 해" 라는 주문만;;

헌데 예상치 못했던게.. 여기 차가 정말 많이 돌아다니더라;; 난 좀 한적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지;;

그래서 여기서 OK컷 잡아내려고 한 30분 그냥 날려버린듯;;

게다가..

이건 여담인데..

찍을땐 정말 몰랐는데..

사무실 돌아와서 컴퓨터로 보니 자전거 지나가는 자리 바로 아래가 사고 현장 이었던듯;;;






이게 OK컷 이었는데..

역시나 바퀴 아래 선명한 스프레이 자국;;

이걸 그땐 왜 못봤지 -_-;;






시원이 추가 컷.

이게 자동차들 다 지나갈때 까지 기다리는 그 와중에 무심코 찍은건데,

보는 사람들은 뒤에 미니랑 색깔이 너무 잘 맞아 떨어졌다고 했으나

실은 뒤에 미니는 원래 파란색이었다 -_-;

그냥 후보정으로 내가 바꿔버린거;;






시원이는 그렇게 두 컷 찍고 완전 넉다운;;

춘식이는 구경 왔다가 바로 가버리고..

다음 차례를 기다리던 욱이와 태하만 씽씽했지 ㅋ






다음으로 욱이 컷 촬영을 했는데

욱이는 올블랙 컬러 컨셉으로 가는거긴 했지만 귀여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 -






일부러 더 그런 생각을 했던거 중에 하나가,

실은 욱이 신발 때문에 ㅎㅎ

그냥 서 있는거면 괜찮은데 이게 가방 + 자전거 랑 붙어버리니 너무 부조화라서 ㅠ

하지만 뭐.. 앞서 말했다 시피 사전에 뭘 찍는다고 말을 미리 한게 아니니까;; 다 내 잘못 ㅠ






아무튼 뭐 그냥 그렇게 찍는데..

귀여워 보이게 찍을랬더니 이녀석 악세사리들이 하나도 귀엽지 못해서 -_-;;






그래도 시원이 찍을때 보다는 좀 빨리 찍었다 -

아예 조용한 골목 안으로 들어가서 찍었던 거라 ㅎ






그렇게 촬영을 계속 하니까 이젠 내가 더워서 도저히 못 버티겠는거라 -

빨리 찍고 끝내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해서 일단 시원이와 욱이는 돌려 보내고

남은 태하를 찍기 위해 자리를 옮기고 있었는데 무심코 발견한 벤치가 왜 그렇게 이뻐 보였는지 ㅎ

태하한테 말도 안하고 나 혼자 멈춰서서 그 벤치 위에 가방 올려놓고 사진을 찍어 봤는데 -

이야 이게 그렇게 또 잘 나와주네 ㅋ






아무튼 그렇게 가방을 찍고 태하 컷을 찍으러 가는길이었는데

이번에는 또 아주 우연히 고개를 돌리다가 골목 안쪽에 서 있는 휘가로가 눈에 딱 ! 들어왔다 ㅎ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서있길래 '아 여기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멀리 앞쪽에서 기다리던 태하를 불러다가 골목 안쪽에서 촬영을 했다 -

이 컷도 근데 뭐 썩 맘에 들진 않는다 사실 ㅎ

옆에 사람도 없었으면 좋았을거고..

태하 오토바이도 베스파 였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그치만 머 즉흥적으로 본 장소에서 즉흥적으로 찍은거 치곤 괜찮은듯? 아닌가 ㅋ






마지막은 그냥 서비스로 찍은건데

이게 가만 보면 크롬 티셔츠를 입고 크롬 가방을 메고 있는것 같지만..

실은 티셔츠는 입고 있는게 아니다 ㅋ

걍 입은 척- 만 하고 찍은거 ㅋ

자세히 보면 왼팔 겨드랑이 부분에 흰색 티가 보일텐데

그게 진짜 옷이고 이 빨간 크롬 티셔츠는 그냥 그 위에 얹어만 놓은거다 ㅋ

근데 뭐 어때 ㅎ 입고 있는 느낌만 나면 되는거니까 ㅋ






아..

더운날엔 정말 밖에서 뭐 찍으면 안되겠다는거 새삼 느꼈다 ㅋ

의욕이 아무리 넘쳐도 무더운 현실이 그 의욕을 다 꺾어 버리니까 ㅠㅠ



태하, 시원이, 욱이 모두 내 말도 안되는 촬영 도와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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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욱 2009.09.01 17:03  댓글쓰기

    고마우시면 크롬가방좀

  2. 뿌잉뿌잉 2009.09.02 09:00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더움... ;ㅅ;ㅋㅋㅋㅋㅋ

  3. BlogIcon 샘물 2009.09.05 09:37  댓글쓰기

    센스님 블로그는 볼거리가 많아서 하루에 한번이상 꼭 들리는 거 같네요 ㅋㅋㅋ




사무실 밖이 소란스럽길래 창 밖을 내다보니 뭔가를 찍고 있더라 -

뭐지 드라마 인가 - 하는 마음에 좀 지켜보고 있자니,






아 - 이지아다 !

태왕사신기 이후로 사실 딱히 그렇다할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아쉬웠는데

요즘은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에 출연중인것 같더라 ㅎ

(난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름)






그건 그렇고 내 눈에는 이지아 보다 옆에 있던 이 분이 더 예뻐 보였는데 0_0

옆에 있던 직원들은 호응해 주지 않더라 ㅠㅠ

이쁘셨는데 이분 +_+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바깥으로 나왔는데 음..

아니 뭐 촬영 다 좋은데

여러 가게들 장사를 이렇게 대놓고 방해해도 되는건가..

어디서 무슨 협조와 허가를 받아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변 샵에 아무런 사전 통보도 하지 않았던것 같던데..

좀 보기 그랬다;;;






아무튼 뭐 촬영한다고 조용히 하래서 입다물고 사진만 좀 찰칵 -






이지아가 뭔가 불만을 표출하는 장면인듯?









촬영은 계속 되었다 -

찍고 또 찍고,

찍은게 맘에 안들면 또 다시 찍고

괜찮게 나와서 OK 사인 떨어지면 다른 각도에서 또 찍고;;













태왕사신기 때는 이지아 라는 배우 참 좋아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이지아가 좋았던게 아니라 수지니 라는 캐릭터가 좋았던듯;;

개인적인 느낌일지 모르겠는데 뭔가 주변을 자꾸 의식하는것 같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했던게 사실이다.


  



뭐 어찌됐든 악감정은 없으니 ㅎ

이지아씨도 화이팅 하시고 드라마 '스타일'도 선전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ㅋ

구경하다가 사무실 다시 들어와서 검색을 해봤더니

이지아 옆에 서 있던 분은 극중에서 왕미혜 라는 역을 맡은 '김가은' 이라는 여배우 인듯 했다 +_+

아 나는 이분 너무 마음에 들었음 키키



그 누구보다 성공해 주세요 ^-^

화이팅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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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노 2009.08.28 01:02  댓글쓰기

    오.... 드마라 촬영현장은 한번더 못 봤는데....

    저도 김혜수님이 보고싶으네요. 저의 이상형 ㅠㅠ

  2. 뿌잉뿌잉 2009.08.28 07:56  댓글쓰기

    헐 대박 신기해 ㅋㅅㅋ
    근데 진짜 이지아말구 김가은님 처음보는데 완전 귀엽따 *ㅅ* 내스탈이야 ㅎㅎㅎㅎㅎㅎㅎ

  3. BlogIcon 권기수 2009.08.28 09:45  댓글쓰기

    전 1년전에 1박2일 촬영하는거 봤는데 중학교 졸업하기 전에 반끼리 갔는데딱 거기 있엇어요 ㅎ

  4. 우와 2009.08.28 12:27  댓글쓰기

    지나가다 보는데 이지아씨 팬인데 넘예쁘네요^^
    잘보고가요~^^이지아씨도 예뻐해주세요~ㅋ

  5. 안무서운데 2009.08.28 12:46  댓글쓰기

    이지아씨 안무서워요
    겉보기엔만 차가워 보이는뎁
    포스 있으셔서 놀라셨나부다

  6. 여신하앍 2009.08.28 13:09  댓글쓰기

    태사기 이후로 딱히 그렇다할 활동이 없었다니... 베바는 안보셨나보네효...

  7. a 2009.08.28 13:41  댓글쓰기

    이지아 팬인데 잘보고 갑니다 ㅎㅎ

  8. 나노 2009.08.28 13:45  댓글쓰기

    이지아씨 넘 매력넘처요잉

  9. BlogIcon MR.DOZ 2009.08.28 14:37 신고  댓글쓰기

    어제 유선 방송으로 재방송 봤는데 완죤! 꽂혔어요.

    좋았겠다. 우리 회사 주변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슬픈 현실...ㅜ.,ㅜ

  10. 2009.08.28 16:41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머ㅏ럽 2009.08.28 18:18  댓글쓰기

    요즘 악플로 맘고생이 심하시잖아요
    그래서 계속 의식하고 계신듯.
    혹시라도 꼬투리잡힐까 하는 맘에?ㅋ
    이지아씨가 무표정얼굴이 무서워(?)보이실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항상 웃고다니라는법은
    없으니까요^ ^

  12. 2009.08.29 02:50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ㅇㄱ 2009.08.29 17:42  댓글쓰기

    저도 지아씨 팬인데 너무 지아시 직찍도 이쁜듯

  14. gfdth 2009.08.29 22:35  댓글쓰기

    역시 이지아다 음청 이쁘네

  15. BlogIcon 정졍 2009.08.31 09:27  댓글쓰기

    여기 이지아 팬클럽이라도 풀었음? ㅋㅋ
    날씬하다 부러워

  16. 오호 2009.12.14 18:19  댓글쓰기

    김가은양..

    국민대 연영과 07학번 재학중이네요
    귀여우심 ㅋㅋ

  17. 2011.02.17 14:36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가은이 제친구인데 ㅠㅠ 이렇게 좋아해주시는분도 잇고
    가은이 정보가 잘없어서 찾다보니 여기서 이렇게 보게되네요
    많이 좋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