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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9/People & more

빠져들지 말아라 빠져들지 말아라 세뇌에 세뇌를 거듭하자 점심먹고 서둘러 장난감의 그곳으로. 베어브릭 19 시리즈. 창훈이형이 생일선물이라고 하나 뽑아다 주셨는데 뭔가 음모가 있는것 같았던게, 뜯은채로 주셨음 -_-;; 분명 자기가 사려고 했다가 뜯어보니 맘에 안들어 나를 준것 같애 ㅋㅋ 아무튼 뭐 나도 창훈이형의 생일선물과 함께 전에 동진이에게 쎈스씨 커스텀 윕 을 선물받았던거도 있고 해서 동진이꺼까지, 또 마침 둘다 베어브릭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베어브릭 하나씩 뽑아다 주기 위해 킨키로봇에 갔다. 저 오른쪽 위에 있는 갈색 곰 귀엽더라 ㅎㅎ 간지란 이런것. T-19 완전 예뻐 ㅠㅠ 나름 뭐 마이다스의 손은 아니지만 나름 기도 하면서 뽑았으니 뭐 두 사람 다 뜯어보고 실망하진 말길 ㅋㅋ 아 근데 진짜 시크릿 나오면 대박인데 ㅎㄷㄷ 나는 그리고 내가 전부터 탐.. 더보기
SPECIAL THX TO. COOLRAIN & GFX 찬우형 a.k.a. Coolrain 형이 건넨 정체불명의 물건. 뜯어보니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라우의 작품이었다 +_+ 앞발에는 나이키를 신고 뒷발에는 아디다스를 신어주는 이런 센스 ㅋ 눈은 모자이크. 그리고 그곳도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무슨 시리즈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머리가 나빠서 그걸 까먹어뜸;;; 동진이 a.k.a. GFX 가 건네준건, 플랫폼토이 윕 이다 ! 그것도 동진이가 직접 날 위해 커스텀 해준 ㅋ 내가 NSW Packable M-65 형광색 옷을 자주 입던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체 색깔은 형광색으로 하고 왼쪽은 M-65의 포켓 모양, 오른쪽은 두꺼운 뿔테안경을 끼고 있는 내 얼굴 모양으로 그려줬단다 ㅋ 뒷면엔 쎈스씨 라고 친절하게 확인사살까지 ㅋㅋ 때마침 내가.. 더보기
힘내라 수미야 ! 오랫만에 수미를 만났다.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는 얼굴 보는게 쉽지가 않아졌는데 잡혀있던 인터뷰가 갑자기 취소가 되는 바람에 잠깐 시간이 났다며 압구정으로 놀러왔더라 ㅎ 처음 데뷔 소식을 들었을때나, 처음 뮤직비디오를 봤을때, 첫 공연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을때만 해도 뭔가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그도 그럴것이 뭐 난 데뷔 전부터 보던 동생이니까 ㅎ) 예쁘다기 보다는 그냥 귀여워 보이기만 했는데 요즘의 방송을 보면 확실히 '비록 미미한 차이 이지만' 여유도 좀 부릴줄 알아 가는거 같아 보기 좋더라 ㅎ 같이 만난 L모 양은 내가 최대한의 배려로 모자이크를 해드림 낄낄 수미는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영상통화만 계속 하던데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웃는거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더.. 더보기
NIKE AW77 HOODIE ON MOMENT Exhibition @ Gallery Hyundai - 전시회 오픈 하던 날 2009년도 이제 끝을 향해 거의 다다라 가는것 같다. 어느샌가 긴팔 옷을 꺼내입기 시작하게 된것 같은데 이젠 외투가 없으면 추위를 느끼게 되는 날씨가 되어버렸으니 ㅎ 그런 10월의 끝, 29일 목요일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위치한 " 갤러리 현대 " 에서는 NIKE의 AW77 HOODIE ON MOMENT EXHIBITION 전시가 열렸다. 갤러리 바깥 입구 에서 보이는 지하 전시장의 모습. AW77은 NIKE에서, 미국에서 운동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또한 선수보호차원 에서이기도 한 목적으로 Geoff Holister에 의해 탄생된 후디인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런 AW77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아티스트가 나름의 입맛대로 재해석해낸 작품을 전시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방문한 .. 더보기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퇴근 시간 즈음 하여 동진이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춘식이와 함께 셋이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소주나 한잔 하자- 한것이었는데 우리끼리 그래서 소주한잔 하고 있던 중에, 퇴근하고 있던 압구정의 희망, LIFUL의 대근이형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강제로 합석을 시켜 넷이서 한잔을 하게 되었다 ㅋ 우리는 대체 왜 대근이형은 카시나를 싫어하는가- 에 대한 춘식이의 발언에 귀를 쫑긋 세우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그런 와중에 춘식이가 자꾸 술을 빨리 마시려고 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그 분위기에 휩쓸릴뻔 했다 ㅎㄷㄷ 나는 무너지지 말자! 는 생각으로 일부러 술을 천천히 마시고 있었고 그러다가 사무실에서 퇴근 정리를 제대로 안한게 생각이 나서 잠시 사무실에 다녀오겠노라 하고 잠시 자리를 일어나 사무실에 다녀왔다. 아.. 더보기
Via Velo 展 을 보러 삼청동에 갔다가 산책만 실컷 하고 왔네 ㅋ 10월의 첫날. 본래는 7시에 퇴근을 하는데 추석연휴 전날이라 사장님께서 특별 배려로 조기 퇴근을 시켜주셨다 ㅎ 그래서 난 삼청동에서 열리는 Via Velo 展 을 보기 위해 동생들과 함께 삼청동 KBI 근처에 위치한 Space Movin으로 출동 ! 이번 전시회에 사진 작품 2점을 전시한 Ozee를 만났다 ㅎ 같이간 동생들과 함께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전시장이 좀 컸다 ㅎ 헌데 뭔가 전시장 크기에 비해서는 작품들의 사이즈가 좀 작았던것 같아 오히려 그 부분에서는 좀 아쉽지 않았나 싶지만.. 입장을 하자마자 행운의 응모권(?) 추첨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나, 재윤이, 연의 모두 당첨이 되는 ㅋㅋㅋ 오랫만에 신나는 DJ 코난도 만나고 이번 Via Velo 展 을 만들어낸 멋진 .. 더보기
Stussy Seoul 샵을 방문한 Dam-Funk의 작은 공연이 있던 날 그 여느때와 전혀 다를게 없었던 목요일 밤.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스투시서울샵. 하지만 샵 내부는 그 여느때와 다른 모습 이었다. JAZZY SPORT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샵 내부는 작은 공연장으로 바뀌어 있었는데 - 한쪽에서는 이젠 제법 친숙해진 우리의 파티 넘버원 리큐어 예거마이스터도 +_+ 반가운 사람도 하나둘 모여들고 ㅎ 웹매거진 쇼프에서 취재까지 나온 이유는 다름아닌, 쓰나미 투어의 한국 공연 때문이었다 ! LA의 레코드 레이블 Stones Throw의 Asia Tour인 'Tsunami Tour'가 드디어 한국을 방문 ! 스톤 뜨로우의 DJ Dam-Funk가 홍대 클럽 Vera에서 공연을 하는데 그에 하루 앞선 24일 목요일에 압구정에 위치한 Stussy Seoul 샵에서 작은 파티를 .. 더보기
카시나 프리미엄샵 압구정점에서 열린 New Balance CM999 런칭 파티 9월 9일 수요일 저녁. 카시나 프리미엄샵 압구정점 에서 뉴발란스의 새로운 모델 런칭을 축하하는 작은 파티가 열렸다. 아 근데.. 모르겠다.. 모르겠다 나는.. 더보기
Chrome 가방 촬영 하던 날의 이야기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했지만 낮엔 역시나 더웠다;;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도 못했는데 시간적 제약 때문에 땀을 있는대로 쏟아낼 줄도 모른채 무작정 우리는 압구정 로데오를 활보하기 시작;; 제일 먼저 시원이 컷 부터 촬영을 하기로 했는데 사실 마음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시원이 바지도, 신발도;; 뭐 그렇지만 사전에 "가방 찍을거니까 미리 준비해"라고 말을 한 상태가 아니었으니 뭐라 할수가 있나;; 이전부터 점찍어 두었던 세컨호텔 근처 골목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 무작정 시원이에게 "여기 계속 왔다갔다 해" 라는 주문만;; 헌데 예상치 못했던게.. 여기 차가 정말 많이 돌아다니더라;; 난 좀 한적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지;; 그래서 여기서 OK컷 잡아내려고 한 30분 그냥 날려버린듯;; 게다가.. .. 더보기
SBS 특별기획 주말 드라마 '스타일' 촬영 현장 - 이지아, 김가은 촬영분 사무실 밖이 소란스럽길래 창 밖을 내다보니 뭔가를 찍고 있더라 - 뭐지 드라마 인가 - 하는 마음에 좀 지켜보고 있자니, 아 - 이지아다 ! 태왕사신기 이후로 사실 딱히 그렇다할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아쉬웠는데 요즘은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에 출연중인것 같더라 ㅎ (난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름) 그건 그렇고 내 눈에는 이지아 보다 옆에 있던 이 분이 더 예뻐 보였는데 0_0 옆에 있던 직원들은 호응해 주지 않더라 ㅠㅠ 이쁘셨는데 이분 +_+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바깥으로 나왔는데 음.. 아니 뭐 촬영 다 좋은데 여러 가게들 장사를 이렇게 대놓고 방해해도 되는건가.. 어디서 무슨 협조와 허가를 받아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변 샵에 아무런 사전 통보도 하지 않았던것 같던데.. 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