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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을 쉬었더니 휴가 복귀 후유증이 어마어마했다. 수지가 아니었다면 난 아마 지금쯤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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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TOMS) 코리아에서 깜짝 선물이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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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착한일에 앞장서는 예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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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탐스 코리아 별주로 제작 판매 되는 밀리터리나일론팩 시리즈의 슈즈를 보내주셨음!

탐스 신발 사실 이게 처음 신어보는 건데 생각보다 완전 예쁘고 편해서 깜짝 놀랐네!

심지어 신발하고 아무 관계도 없는 밀리터리 복식에 기초한 특징을 이렇게 그럴싸하게 녹여냈어! 완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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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게 먹고 싶어서 사무실 근처의 로이스(Royce) 매장에 가서 포테이토칩을 충동 구매 해왔다.

이거 한 상자에 19,000원이나 하는 초 비싼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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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맛있어 인간적으로...

아니 동물적으로...

...

진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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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드디어 장가간다! 청첩장 나왔어!

는 그저 바램일 뿐. 나랑 이름이 똑같은 최동원이가 결혼 한다고 청첩장을 주러 사무실에 찾아왔다.

청첩장 그림이 기가막히다 했더니 이거 인철이가 그렸다고 +_+ 역시 인철이가 짱짱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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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품절되는 두 동생들...

좋겠다...

부럽다...

아니지... 졔네들이 날 부러워해야지?

난 자유로운 영혼이니까?

그렇지? 맞네. 내가 부러워할 일이 아니네!

근데 왜 마음 한구석이 시릴까.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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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그저 야근 때문에 김밥 천국이나 다녀오는 신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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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파타고니아(Patagonia) 논현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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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B(Magazine B)랑 컬래버레이션 행사가 열린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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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운동에 앞장서는 브랜드답게 갤러리 참여 행사도 뭔가 에코 느낌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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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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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탐나는 파타고니아 스티커들.

이런 건 어디서 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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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DJ FFAN이 분위기 메이킹 라익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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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의 시그니처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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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클래식 레트로 X 재킷(Classic Retro X Jacket)이 돌아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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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롤쉬로 목 좀 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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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꺼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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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B이 최근에 내놓은 파타고니아 이슈!

서점 가서 찾아봐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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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드파머스 가려고 했는데, 미미면가 앞을 지나다가 빈 자리가 보여 충동적으로 방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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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단새우와 성게알 소바!

미미면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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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 광복점에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던 힙합퍼(hiphoper.com)가 이번엔 가로수길에 541랩(541Lab)이라는 매장을 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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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장 열심히 개척하는 친구들의 회사 일이니 나도 축하하기 위해 들렀는데, 뭔가 감회가 새롭더라.

나도 어렸을땐 힙합퍼에서 쇼핑 종종 하고 그랬는데 ㅋㅋ 그게 벌써 몇 년 전 일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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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랩에서 해버굿,타-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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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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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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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친구들의 멋진 브랜드 베리드 얼라이브(Buried Alive)가 15FW 컬렉션 룩북을 찍는다길래 응원차 비밀의 스튜디오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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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좀 더 밝고 가벼워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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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얼라이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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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두고 있는 옷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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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룩북 촬영을 서포트 해줬다는데, 역시 BA와 반스의 케미는 상상 이상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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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이미지들과 컨셉 이미지들.

저런 느낌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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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얼라이브 스태프들. 딱 브랜드처럼 자유분방한 느낌.

(홍우 듀렉 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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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케이터링도 자유롭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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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룩북에 모델로 참여한 10여명의 친구들 중 한 명인 팔로알토!

(그가 입고 쓰고 있는 옷과 모자 모두가 BA의 신상들임. 저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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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님 진즈도 나온단다 ㅎ

정말 많은 시도를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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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엠넷을 통해 자주 볼 수 있게 되어 반가운 킹맥도 모델로 참여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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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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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금도 화려하게 김밥 한 줄과 함께 야근으로 마무리 했다지....

하우스 오브 반스 가려고 잔뜩 준비했었는데....

11시도 훌쩍 넘겨서 퇴근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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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모임이 있다길래 잠깐 인사하러 갔다가 폭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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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나쳐보기만 했던 학동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SB타워 안에 처음 들어가봤다.

문제의 10층에 다다라 내렸을 때 눈 앞에 펼쳐진 이 광경에 잠시 어리둥절.

나중에 들었는데, 저기 저 노란색 구조물과 그 앞에 세워진 흰색 벽 모두가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임시로 세운 거라고...

바로 딱 이 부분에서부터 코넥스솔루션의 프레젠테이션에는 믿음이 가득해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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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안으로 들어오자 더 놀라운 풍경이 연출 되었다.

이게 정말 한 회사의 사무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인테리어.

심지어 코엑스에서 가끔 열리는 모 박람회 따위보다 훨씬 더 풍성해 보이기까지 했다.

아, 그 얘길 안했구나 이 날의 자리가 무슨 자리인지.

이 날은, 코넥스솔루션 이라는 유통 회사가 국내에 정식 수입, 유통하는 브랜드 전체를 한꺼번에 프레젠테이션 하는 날로

이색적이게 단일 브랜드가 아닌 회사 전체의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점에서 내 호기심을 자극했던 이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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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만나본 건 탐스(TOMS). 2007년부터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하고 있는 회사답게 대들보 브랜드인 탐스를 가장 먼저 소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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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의 풋웨어 뿐만 아니라 아이웨어까지, 선행으로 대변되는 착한기업 탐스의 이야기와 신상품 소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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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모델들은 모두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라인업인데, 극락조화 패턴이 눈길을 끌었다. (요 앞에 샌들은 심지어 새로 출시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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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보다 놀라웠던 건, 프레젠테이션을 아이패드로 진행했다는 것. 그리고 이 아이패드가 각 섹션마다 구비된 게 아니라

방문객이 하나씩 들고다니며 원하는 브랜드의 목차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는 것 ㄷㄷㄷ (내가 이 날 본 아이패드가 대체 몇 대인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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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오라마 구성도 꽤 재미있었는데 바이크는 심지어 코넥스솔루션 직원이 실제 타고 다니는 바이크라고;;; (참여 패기 보소!)

이번 여름 시즌 테마가 '여행자의 파라다이스'라는데, 탐스가 과연 그런 부분에서 영감을 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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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받은 건 스페인의 국민 슈즈, 빅토리아(Victoria)였다. 저기 써 있는 'Sinse 1915' 보이나.. 내년이면 무려 창립 100주년임 ㄷㄷㄷ

창립자의 아내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신발로 브랜드명도 그래서 부인의 이름을 땄다는 빅토리아.

접착제도 쓰지 않고 오가닉 염색에 고무 소재 안에 특이하게도 '향기'를 결합시켜놔서 실제 신발에서 향기가 폴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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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솔루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냥 두기만 해도 방향제 역할을 한다" 던데, 실제 나도 냄새를 맡아보니 향기가 꽤 강하게 나더라 ㅎ

발냄새 걱정은 좀 덜해도 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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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기 엄마들이 자신이 신거나 아기들을 위해 많이 구입한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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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음. 히키스(Hickies)라는 신개념 슈레이스 브랜드인데, 이건 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한 모델로 받아들여졌다.

컬러, 소재, 형태가 무궁무진하게 바뀌어 온 모든 신발 부위와 다르게 유독 아직까지 변함없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신발끈인데

그를 새롭게 풀어낸 재미있는 브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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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인용 관계 없이 사용 가능하고 언제나 편하게 교체할 수 있단다. 브랜드 모토 중에 "인생은 신발끈 묶는 시간도 아깝다"라는 말이 있다니 ㅎ

보니까 팔찌로 쓸 수도 있던데, 뭐 재미있는 발명품 같다는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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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해보는 건 두번째 인데 전에 카메라 없이 만났던 브랜드라 내 블로그에선 아마도 이번이 첫 소개가 될 듯.

아웃솔 하면 떠올리는 브랜드 비브람(Vibram)에서 선보이는 비브람 파이브핑거스(Vibram Fivefingers)다.

아웃솔 브랜드에서 만드는 신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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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비브람 아웃솔을 사용하는 1000여개 업체와 경쟁구도에 설 수도 있는 입장이었을텐데 아주 재미있게 해답을 찾아낸 것 같았다.

(사진에서 보는 건 무려 골프화)

맨발에 가까운 이상적인 형태의 모양. 덕분에 실제 착용감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역시 쿠셔닝이 착화감의 전부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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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트랙킹, 워터스포츠, 인도어 핏트니스 등 특수 목적을 지닌 제품군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목적에 따라 구입할 수도 있다.

물론 겉보기엔 좀 "읭?" 할 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일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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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섹션에서 4개의 브랜드를 만나본 뒤 자리를 이동.

(여기 진짜 사무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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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공간은 코넥스솔루션에서 2011년 오픈한 편집매장 센트럴포스트(Central Post)와 센트럴포스트에서 2014년 푸시할 브랜드로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혜윤이가 청소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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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리야(Liya)가 만들었다는 브랜드 렘렘(Lemlem). 이디오피아 여행 중 구상하게 된 브랜드로

실제 이디오피아의 장인들이 수공을 통해 제작하는 의상들을 선보인단다. 전통 방직기법의 보존이라는 목적도 동반된다고.

만만치 않은 가격대가 의식되긴 하는데, 한번쯤 한벌 정도는 편안하게 입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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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실루엣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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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몽(Moismont)은 프랑스의 액세서리 브랜드다. 스카프가 주를 이루는데 저기 보이는 브랜드 로고 속 건물이 창립자의 집이라고;;;;

부자라서 시작했나봐.. 라고 처음에 생각을 했는데, 왜 집을 브랜드 로고 속에 굳이 넣었나 했더니만 브랜드 컨셉이 뭐랄까-

집이 주는 포근함? 안정감? 같은 걸 전달하는 거라고 ㅎㅎ 암튼 머 만져보니 터치감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되어 느낌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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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글레리나(Bagllerina)는 프랑스의 슈즈 브랜드인데, 브랜드명이 두 단어의 합성어다. '백'과 '발레리나'.

플랫슈즈를 접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라는, 그런 엄청난 비밀이 이름 속에 숨어있..

실제로 신발을 뒤집어보니 반으로 접을 수 있도록 아웃솔 중간 부분을 나눠 놓았더라. 신발을 구입하면 휴대용 파우치가 함께 증정되는 수준 ㅎ

사진 속 모델 처럼 입고 신어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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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샌들은 티키스(Tkees)라는 미국 브랜드인데, 컨셉이 재밌다. 샌들의 모델명이 여성의 화장품 종류와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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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ㅋ 재밌지 않나? 이거 아이디어 괜찮은듯. 내가 남자라 그런지 다른 여성성이 강한 브랜드는 공감을 100% 못한 것도 좀 있는데

이건 뭐 (물론 이것도 여성용이지만) 아이디어나 풀어내는 방식이 신선한듯 +_+ 일단 고무 지우개 같은 흔한 소재가 아니라서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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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난리도 아니었던 문제의 캐구, 캐나다구스(Canada Goose)도 코넥스솔루션이 정식 디스트리뷰터다.

진짜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캐구였는데, 좀 아쉬웠던 건 캐나다구스의 단편적인 부분만 너무 부각되었던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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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이는 놀랍게도 실제 캐나다구스 본사 직원의 아이라고 ㅎ)

저 아이가 입고 있는 것 같은 아동용 제품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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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량화 된 테크니컬 제품도 많은데 말이다.

물론, 국내에선 이번 시즌부터 정식으로 소개 된다. 지난 시즌엔 헤비 아우터만 릴리즈 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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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니 코넥스솔루션 직원분들은 샘플을 통해 작년부터 미리 입고 생활해 보셨다는데 굉장히 만족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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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라이트 재킷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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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 휙휙 척척 접고 돌돌 말아 줌머니 쏘게 꼬기꼬오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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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팩으로 바뀌기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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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쓴 적 없다는 캐나다구스는 돌아오는 시즌, 아동용 침낭 겸 올인원 파카에 이렇게 북극곰을 사용한 카모플라주 패턴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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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도 "비싸기도 하지만 오래 입을 수 있는 좋은 옷이니 대대로 물려주렴"하는 마인드인지 뭔지,

이름과 나이, 사는 곳을 적을 수 있는 란을 3명분이나 만들어 놓음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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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착용자가 성장했을 경우, 혹은 부모가 입던 걸 자식에게 물려줄 경우 같이

제품은 그대로 있는데 입는 사람의 체형이 바뀔 경우를 고려해 소매 안 쪽에서 인치 업(Inch up)을 할 수 있는 비밀의 기능도 숨어있다는 사실!

나도 이건 처음 알았네! 팔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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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싸다고만 멀리할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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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만나본 건 헤드폰 브랜드 리슨(LSTN)인데, 탐스와 마찬가지로 선행을 실천하는 착한기업이라는 이야기에 두 눈 크게 뜨고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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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기부라니 ㅎ

이 브랜드의 두 창립자가 실제로 음악 업계에 종사를 하고 있다가 이 헤드폰을 만들게 되었다는데,

제품 하나가 판매될 때 마다 청력 회복을 위한 기부를 한다고 ㅎ 지금까지 15,000명이나 도와줬다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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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2종과 이어폰 1종까지 총 3종류 모델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헤드폰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함.

아, 그리고 좀 고급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이었는데 이유가 뭔고 했더니만, 실제 폐자재를 재활용한다고! 저게 그러니까 나무임! (이어폰에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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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음악도 골라봤다길래 잠깐 들어보기도 함.

(센스있게 DJ Soulscape 형님의 음악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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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프레젠테이션을 싹 둘러보고 몰래 코넥스솔루션 사무실 안쪽도 구경을 좀 해봤다.

여기 근데 진짜 사무실 잘 꾸며놨드라.. 매너있게 사진을 찍진 않았는데, 정말 보면서 놀란 부분들이 있음 ㅎ

복도에서 천천히 걸으라고 이렇게 속도 제한 데칼 붙여놓는 귀여운 센스는 약과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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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보다, 시원한 창문과 뷰가 너무 부러웠다.

내가 일하는 곳은 사무실이 지하 2층이라.. 해를 못 봐.. 효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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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지나가는 말도 이렇게 멋지게 활용할 줄 아는 코넥스솔루션.

(다음에는 밥 한 끼 하자며 햇반을 선물로 주는 센스 보소!)

예쁜 사람 냄새 가득한 회사와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이라 너무 기분 좋게 보고 듣고 온 것 같다.

딱딱한 주입식 홍보가 아니어서 더 좋았던 ㅎ

 

우 과장님, 유라씨 그리고 혜윤이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착한 회사 기분 좋은 회사 더욱 더 번창하기를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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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감독 2014.03.22 00:10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 회사군요? 코넥스 솔루션!! 어쩜 저리 가치있는 브랜드들만 촤르륵! 꾸며놓은 센스하며... 저런 회사가 많아져야할텐데요!

    • BlogIcon 쎈스씨 2014.03.2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급된 브랜드들 나중에라도 접하게 되시면 좋은 브랜드라는 걸 꼭 기억해주세요 ㅎ
      저도 뭐, 저랑 관계있는 브랜드들은 아니지만 얘기 들으면 참 좋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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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너무 싫은 날씨.. 집에서 리모컨 쥔 채로 누워서 움직이기도 싫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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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에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센트럴 포스트에 갔다. 그 비를 뚫고.

(보고 있나 유라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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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포스트에서는 소박한 행사 하나가 조용히 치러지고 있던 중.

난 초대 받은 것도 아닌데 그냥 갔지.

행사도 행사지만 그냥 혜윤이 얼굴 볼 겸 전시 슬쩍 구경도 할 겸.

(보고있나 유라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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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전시와 다르게 이름은 거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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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Korea Artist Collective Exhibition은 탐스 코리아와 서울 특별시가 함께 하는 행사로

'서울'을 주제로 연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15인의 작가들이 직접 커스텀한 탐스 15족을 전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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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전시만 하는 거냐 하면 재미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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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 방문객들에게 즉석에서 투표를 받아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3점은 실제 양산된다는 것 +_+ 이게 대박!

근데 그게 또 장난 아닌게, 실제 판매용을 뭐 기계로 프린트를 찍는게 아니라 작가님이 진짜 일일이 커스텀을 해드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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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큰 작업이 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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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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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투표 안함.

(보고있나 유라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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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커스텀인만큼 확실히 소재도 재미있었고 각기 다른 모습의 작품들이라 보는 맛이 은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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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기존에 판매하는 거 처럼 보이는 정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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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이게 참 마음에 들었다.

뭔가 탐스와 잘 어울리는 커스텀이 아니었나 싶었음.

캔버스 소재의 질감을 잘 살린, 진짜 작품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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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5점 작품 감상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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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이 날 이 공간 안에 있던 분들 중 작가님들이 꽤 계셨던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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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먹고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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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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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탐스 아이웨어도 오랫만에 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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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이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어! 연락줘서 고맙고 사석에서 또 보자구!

(보고있나 유라팍)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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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C-eh 2013.08.10 09:41 신고  댓글쓰기

    커스텀만의 매력이 물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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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부랴부랴 신촌으로 넘어갔다. 탐스 아이웨어 쇼케이스 참관 때문이었는데,

이쯤에서 읭?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 같다. 탐스가 아이웨어라니? 신발 브랜드잖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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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그 읭?하는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었다. 탐스가 그저 신발을 만드는 곳이고 선행을 하는 곳이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탐스에서 아이웨어를 전개하고 있었다니, 그것도 벌써 몇 년 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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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다. (일단 뭐 탐스 슈즈 자체가 출범한지 10년도 안됐으니..)

탐스 아이웨어는 2011년 처음 등장한, 아이웨어 시장에서 그 자체만 놓고 보면 상대해야 할 쟁쟁한 선배들이 너무 많은 햇병아리다.

하지만 탐스 아이웨어는 다른 아이웨어 브랜드가 하지 않는 탐스만의 남다른 선행을 하고 있었으니, 그게 바로 'One for One'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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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을 가리기 위해 쓰는 아이웨어(선글라스)가 빛을 선명하게 바라보고 싶은 한 사람의 시력을 밝게 한다는 메세지를 담은 이 캠페인은

런칭 첫 해 3개국이었던 기부국가가 현재 13개국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 얼마나 훈훈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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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런칭을 했으니, 잘만 전개 된다면 14개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떤 그런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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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에서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 탐스 아이웨어가 전개하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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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아이웨어는 크게 3가지 시각 질환에 대해 'One for One'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 첫번째는 백내장인데

일단 저기 저렇게 백내장이 어떤 질환인지 설명이 간략하게 적혀 있었는데 뭐, 사실 알겠지만 이게 체감 될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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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아래 달린 손잡이를 잡고 들어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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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우;; 바로 백내장 환자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를 간접 체감할 수 있게끔 리터칭된 사진을 숨겨 놓은 건데

와 진짜.. 저게 카메라 뷰파인더였다면 바로 오토포커스를 잡고 싶을만큼 답답하고 뿌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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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굴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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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음. 같은 이유는 아니지만 사실 좀 비슷한 경우를 겪은 적이 있었다.

2009년에 라섹수술을 처음 했을때 였는데, 알겠지만 라섹수술이 각막을 다 레이저로 지져놓은(?) 상태라

각막이 울퉁불퉁하니 초점이 맞질 않는거지 눈이;; 그래서 한동안 흐리멍텅한 상태로 세상을 바라봐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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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녹내장이다. 앞에서 설명한 백내장과 굴절이상 질환과 차이가 있다면 이 녹내장은 다른 두 질환과 다르게 치유가 불가능해서

깨끗이 낫는 방법은 없고 그 속도가 늦춰질 수 있도록 수술하는 방법이 유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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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야가 점점 좁아진다는..

아 생각만 해도 슬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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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왜 하필 시력이냐.

(이미지 내 글 정독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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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도움을 주느냐?

(역시, 이미지 내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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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들로 탐스 아이웨어의 모든 제품은 템플 디자인이 동일한데 바로 안쪽에 One for One 이라 새겨진 음각 문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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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의 One은 안경을 구매하는 고객이고 뒤쪽의 One은 도움을 받는 사람. 그리고, 그 사이 for가 바로 탐스 아이웨어.

아 이거 참 아이디어도 좋고 뜻도 참 좋은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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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품 쇼케이스니 탐스 아이웨어에 어떤 제품군이 존재하는지도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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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라인업이 다양해서 놀랬다.

3년차 신생 브랜드라 얕봤는데 코가 다칠 뻔 했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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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탐스 아이웨어 중 굉장히 훌륭하다 생각했던 첫번째 모델, Lobamba.

전형적인 하금테 스타일의 모델인데 미러 렌즈를 결합해서 굉장히 세련된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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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리가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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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이 남녀공용이라는데 이건 그래도 여자가 쓰는게 예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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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은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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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두번째로 대박이다! 했던 게 이 Memp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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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컬러. 아주 마음에 들었다. 저 하늘색 템플 끝 부분이 어찌나 귀엽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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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강조했던 그 두가지 모델 외에는 사실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의 제품군이 나오고 있다는 데에 크게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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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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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뽀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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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One' 캠페인 소개와 탐스 아이웨어 제품 전시에 이어 행사장 가장 안쪽에서는

탐스 아이웨어가 실제 진행한 선행 사례들을 기록한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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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으로 몇장의 사진들이 걸려있었는데, 사진 속 주인공들은 모두 탐스 아이웨어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분 들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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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을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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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읽어보면 정말..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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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앞으로도 계속 웃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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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탐스 아이웨어 쇼케이스는 '어둠 속의 대화'라는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진행 됐었다.

완전한 암흑속으로 들어가 시각을 완전히 (강제로) 차단한 상태에서 나머지 신체 감각만을 이용해

시각의 소중함을 역으로 겪어보는 프로그램인데, 나도 이걸 굉장히 체험해 보고 싶었지만..

내 스케쥴 상.. 도저히 참여할 시간이 안나서.. 하는 수 없이 '어둠 속의 대화' 체험은 포기;; (그래서 저 행사장 내 사물함에 저렇게 점자가..)

※ '어둠 속의 대화'는 평소에도 상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한번 참여하는데 90분의 시간이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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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갔던 게 사실인데, 나오는 길에 뭔가 가슴속이 뜨뜻해지는 그런 걸 느꼈다.

하늘이 유달리 밝아 보였고 신촌이 유달리 예뻐보였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

특히 유라씨 처음 뵈었는데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한가해지시면 밥 꼭 같이 먹어요 ^-^

코넥스 솔루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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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유피 2013.05.08 11:58  댓글쓰기

    내가 20대였다면 내 아름다운 20대를 바쳤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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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 Classic Clip Shop, Seoul, Korea.

Photographed by Mr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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