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리바이스(Levi's) 501CT 런칭 파티때 스트리퍼가 찍어준 사진 발견.

오랫만에 좀 재미있게 놀아보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상/하의를 모두 리바이스 데님 제품으로 맞춰 입고 갔는데

개인사정으로 행사장을 30분만에 나오게 되는 바람에, 코트 안에 숨겨져 있던 회심의 리바이스 옷을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했네 ㅎ

어쨌든 주은이랑 오랫만에 봐서 인사 하다가 찍힌 사진인데 뭔가 맘에 든다 이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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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만찬.

살 빼야 하는데 이런 약속이 자꾸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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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GEEK> 매거진 3월호가 사무실로 뙇- 배송 왔길래 찬찬히 읽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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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이 필요한 3월, 특별한 취향과 직업을 가진 남자 20명에게 봄맞이 위시리스트를 물었다는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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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이가 도와달래서 그냥 대답만 잠깐 해줬는데 기사가 요로코롬 나갔네 ㅎㅎ

난 은근히 까다로운 스타일이지만 이거다 싶으면 바로 사는 사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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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퇴근 시간. 굉장히 오랫만에 축하(?)할 일이 생겨서 직원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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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과자파티 참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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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만에 회사를 떠나게 된 환욱이의 단체 셀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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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욱이랑 취재 참 많이 다녔는데, 거리 패션도 많이 찍으러 다녔고.

조용조용한 청년이라 사내에서도 유독 인기 많았던 환욱이, 앞으로 가는 곳에서도 멋진 작업 많이 하기를 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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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날아 온 선물.

무려 봉투가 무인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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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만 속에는 전혀 관계 없는 것들이 담겨 있었다는게 함정.

그래도 무려 도쿄바나나와 비밀의 선물이! ㅋㅋ (고마워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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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의 미팅.

선물이라고 칫솔하고 콘돔을 건네줬는데, 선물의 기준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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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은 아주 마음에 드는구만.

고마워 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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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이가 촬영하러 스튜디오에 왔길래 도진이랑 기념 사진 한 장 남겼다.

나는 도진이를 술 마시면서 처음 봤는데 얼추 취해있던 사이로 본 거라

가끔 매거진이나 쇼를 통해 모델로 분하고 있는 도진이를 보면 좀 어색한데, 이렇게 같이 서서 사진을 찍어보니 역시 모델은 모델이구나 싶네 ㅋㅋ

도진이 옆에 있으니까 내가 대왕오징어같다 ㅋㅋㅋㅋ 도진이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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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형님이 전개하고 있는 마탈레오(Mataleao)의 2015 S/S 프레젠테이션을 보러 신사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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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탈레오는 작년에 런칭한 신규 브랜드인데, 건이 형님이 의류 사업을 처음 하는 게 아니다보니 이런 무게감있는 옷도 보이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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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탈레오의 프레젠테이션은 블라인드리즌(Blindreason)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진행 됐다.

블라인드리즌도 이제 갓 두번째 시즌을 달리게 된 신생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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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재킷의 임팩트가 대단했는데,

일단 이거 되게 무거워서 내가 사진 찍으려고 들다가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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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뒤엔 이런 디테일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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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브랜드 모두 승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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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도 이런 곳이 있길래 심심해서 들어가봤다.

역시 뭐 볼 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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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발 사이즈가 335mm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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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른 피프티피프티(FiftyFif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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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베이에서 보고 살까말까 했던건데, 여기 사이즈별로 입고됐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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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이거 어떻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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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라(Parra)를 참 좋아한다. 그리고 그의 아트웍이 담기는 브랜드 락웰 바이 파라(Rockwell by Parra)도 참 좋아한다.

피프티피프티에 갔더니 작년에 출시 됐던 락웰의 비치타월 '더 다이브'가 떡하니 있길래 반가워서 바로 펼쳐봤는데, 이거 엄청 크고 이뻐 +_+

하마터면 충동구매할 뻔했다... 이런거 솔직히, 사도 쓸 곳도 딱히 없는데 그냥 나도 모르게 지갑 열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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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에 없던 청첩장을 피프티피프티에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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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상인이가 놀러왔다. 밥먹자 그래서 어딜갈까- 하다가 속으로 '일일향'에 가자고 할까 하고 있었는데,

상인이가 귀신같이 "일일향 갈까?" 라고 하길래 속으로 깜짝 놀라서 고개를 끄덕거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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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말도 안되게 시킴 ㅋㅋㅋㅋㅋ 탕수육에 볶음밥에 물짜장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여기 오면 다 먹어야 하는 것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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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는 사람들 혹시 일일향 가거들랑 계란후라이를 별도로 주문해서 먹어보기를-

약간 튀겨져 나오는 듯한 반숙의 계란후라이는 감칠맛이 상상을 초월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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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이랑 미팅하는데 딸기쉐이크를 주문해 봤다.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어서 놀랐는데, 난 왜 이런걸 남자랑 먹고 앉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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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라인프렌즈(Line Friends) 플래그십 스토어.

입구 바로 앞에 떡하니 앉아있는 초대형 '브라운'의 위엄이 장난 아니다.

근데 이렇게 큰데도 귀여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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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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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총 3개층 규모로 꾸려지고 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 꾸며놔서 좀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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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 a.k.a. 쿨레인형님께서 모델링한 것으로 잘 알려진 라인피규어들.

15cm 버전인데 완전 귀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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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품으로 전시만 되어있는, 이건 뭐라 그래야 하나, 크롬 도색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실버 브라운. 말이 좀 이상하네 브라운은 캐릭터 이름인데 앞에 컬러명인 실버를 붙이니, 묘하다. 실버 브라운.

암튼 나 이거 엄청 갖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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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행봉이로!!

애봉이는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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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진경이를 만났는데, 정말 맛있는 거라고 제주산 귤을 주더라.

근데 진짜 달아서 좀 놀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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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으로 선물을 하나 했다.

는 농담이고,

전에 생일이라 그러길래 선물로 주려고 챙겨뒀던걸 이제야 건넨거;;;

나름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걸로 엄선했다 ㅋㅋ 켈로그 토니 쿠션 +_+

저거 진짜 완전 귀여운 것 같음 ㅋㅋ

때가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썼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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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예쁘게 앉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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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위치한 아이콘서플라이(IconSupply) 본사 뒷마당에서 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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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고 오신 PRRC 크루들이 잔뜩 계셔서 내가 아주 놀랬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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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부터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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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와 데스페라도스(Desperados)의 궁합 너무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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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 본사 1층에 오픈한 웨일런 스테이션 매장 구경도 잠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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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럭키드로우 참관도 했는데 내가 됐을리 없지...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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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비밀의 소품을 사기 위해 중고 가전 가게도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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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멤버들과 함께 맥주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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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소품 구매 때문에 일요일까지 회사에 나가게 되는 바람에 긍정 마인드를 위해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서 주스를 테이크아웃 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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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시장으로....

아 사람....

과연 미션 수행을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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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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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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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내 눈길을 사로잡았던 물건들이 많이 보였는데, 나는 비밀의 소품 구매 때문에 갔던거니 목적 달성을 위해 정신 바짝 차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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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엄청 걸음 빠른 할아버지한테 어깨 어택 당해서 핸드폰이 추라..ㄱ.......

아....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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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걷고 걷다 보니 청계천을 지나 황학동 만물시장까지 오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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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 한대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골목길로 이어지는 시장을 쭉 훑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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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도 개포동에서 비밀의 소품을 협찬 받게 되어 개포동에 다녀왔는데,

사무실 와서 내 행색을 보니 거울 속에 중국집 배달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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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소품은 TV였다는 마무리...


뭐 없는 것 같은데 되게 피곤했던 한 주...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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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웨일런.

이젠 Waylon 으로 스펠링이 살짝 바꼈지? ㅎ

암튼 그래픽 디자이너이나 쿨레인 스튜디오의 아트디렉터로도 잘 알려진 GFX,

친구 동진이의 "첫번째" 개인 전시회가 열려 오픈 첫날 웨일런에 축하 인사차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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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제는 "Genuine or Fake".

뭐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진짜와 가짜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은데, 그 애매한 경계선을 다룬 작품들이 당연히 주를 이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미공개 작품들과 기존의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도 대거 등장한 점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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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도착했더니 역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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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 축하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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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Dynamic Duo 10주년 기념 작품 +_+ 벌써 작년이네 그러고보니 ㅎ

(이 작품 되게 탐이 났지만.. 현실은 월세 내기 바쁜 자취생 흙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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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미술 활동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 깨작거리는건 좋아하지만)

작품을 볼 줄 아는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것도 아니지만, 이번 전시의 주제에 대해 시각적으로 가장 설명이 잘 된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그니까 나는 그런 느낌이었다. 눈가리고 귀를막고, 그러면 이게 진짠지 가짠지 알까? 뭐 이런?

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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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찰청이랑 뭐 했던거 그걸로 기억하고,

그러고보면 이녀석 은근히 굵직굵직한 곳들하고 일 많이 했단 말야..

엄청 잘나가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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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깜짝 협업을 선보인 Sixcoin 이랑 +_+

식스코인 말고도 같이 협업한 아티스트분들이 계셨는데

다들 잘 나가시는 분들이셨던걸 보니 역시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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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보면서 왜 서태웅과 강백호의 하이파이브가 떠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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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형, 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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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마이스터 콜라보레이션 아트웍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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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의 울부짖는 손, 그 징글징글한 일러스트가 이렇게 귀여워 지다니 +_+

역시 G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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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이 어마어마한 작품 수가..

웨일런에서 전시 있다고 한 것들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이 벽을 이렇게 가득 메운 아티스트는 처음 본 것 같다 진짜;;

어이구 이 액자만 다 얼마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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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에 띄던 도라에몽이랑 스펀지밥 +_+

(역시나 잠깐 고민하던 사이에 솔드아웃 스티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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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던,

스케이트보드 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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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무려 직접 그린거라는거 ㄷㄷㄷ 퀄리티 장난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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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의 지난 작품들 ㅎ

뭐, 어떤 스타일인지 대충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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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중에 듣기로) 이날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던 이 미키마우스.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미 솔드아웃 스티커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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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그러니까 - 그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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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 제가 샀습니다 후후후 +_+

럭키가-이 +_+ 라는거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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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팍!

알게모르게 이번 전시 곳곳에 유명 캐릭터들이 이렇게 숨어있었다는 사실 ㅋ

역시 주제를 관통하는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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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진짜, 작품이 너무 많았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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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최근작, 리듬파워 앨범자켓 이미지 ㅋ 스타일이 딱이야 아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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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뭔지 모르겠더라.

뭘 뜻하는건지 좀 모르겠던 ㅎ

에이 근데 뭐, 굳이 뜻을 알아야 되나 ㅎ 맘에 들면 보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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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가장 안쪽에는 그림 대신 '아마도' 대중에게 처음 공개 되는 '거라고 나는 알고 있는' 피규어 "Cover Boy"가 당당히 자리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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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GFX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피규어로, 뭐 자세한 인포는 그가 언젠가 다시 공개하겠지? ㅋ

기대 많이 해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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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만든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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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셨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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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다시 나와보니 한쪽에선 다덕이가 열심히 소세지를 굽고 있던데,

항상 이런 일 있을때마다 발벗고 나서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동생 +_+

사람도 참 착한것 같아 볼때마다 기특한 것 같다 진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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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일단 생각없이 막 먹어댔는데

이거 다 GFX가 사비로 마트가서 사온거라고 ㄷㄷㄷ

장 보는데만 몇십만원 썼다던데 ㄷㄷㄷ

진짜 준비 많이 했네 혼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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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사람 많이 왔어 ㄷㄷㄷ

이거 무슨 신발 발매하는거 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다른건 아니고, 전시 오픈 첫날,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있었다 ㅎ

GFX의 첫 개인전을 응원하는 스폰서들이 후원 물품들을 보내줘서 그걸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한건데

와 - 진짜 사람이 어마어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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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좀 미숙하긴 했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잘 진행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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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소세지 굽던 다덕이도 이렇게 당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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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후원 물품이 많아서 은근히 많은 분들이 당첨 되셨다는 이야기 ㅎ

(이녀석 역시.. 잘나가는 인증이었어.. 물품 가짓수가 어마어마했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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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나도 뽑혔다는 이야기..

(근데 이걸 어따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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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포크는 왜 이렇게 됐지?

난 돌을 씹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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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 동진아 ! 정말 고생 많았다 !

너랑 안지도 벌써 5년째구나 - 항상 변치않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항상 멋진 활동 보여줘서 고맙다 !

첫 전시 다시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더 쭉쭉 뻗어나가는 멋진 작가 되려무나 +_+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 다시한번 축하해 !

 

 

( 이 전시는 10월 5일 종료됩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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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아이웨어 브랜드가 태어났다. 그것도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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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ik: Plastic (그라픽 플라스틱) 은 도메스틱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안경점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아이웨어 브랜드는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다.

수십년간을 아이웨어 하나에만 올인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만 해도 그 가짓수를 헤아리기 어려운데

중저가 도메스틱 브랜드는 또 오죽할까 -

그렇게 너도 나도 아이웨어 시장에 뛰어들며 내가 고급스럽네 내가 럭셔리하네 하고 있는 이 와중에 태어난 그라픽 플라스틱은

그런 부분에서 보면 참 신기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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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척도 안하고, 점잖고 세련된 척도 안한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그냥 위트만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한번 써봐'.

그냥 이거 하나다. 그래서 참 재밌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홍장현 실장님과 CF감독으로 잘 알려진 백종열 감독님이 의기투합해 만든 아이웨어 브랜드로

굉장히 볼드한 프레임과 오버사이징 된 쉐입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악세사리'의 느낌을 십분 살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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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레드닷 어워즈 디자인을 수상하여 그 기념 한정판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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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라픽 플라스틱이 얼마전 홍대 WYLN (웨일런) 갤러리에서 팝업 스토어 및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디렉터 두분이 연예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 보니

연예인 협찬도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런칭 파티나 팝업 스토어도 어렵지 않게 진행해 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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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면 다 비슷비슷 해 보이는데 종류가 은근 다양하다.

가장 동그랗고 큰 테는 'David', 역시 동그랗지만 그것보다 약간 작은듯 하고 조금 여성 스러워 보이는 테가 'Glow',

마름모꼴을 띄고 있는 가장 그라픽 플라스틱 다운 테는 'Zah',

그리고 제일 기본형태로 생긴 테가 'Aron' 이고 그것 보다 살짝 납작하게 생긴 테가 'Sea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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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화이트, 클리어, 옐로우, 그레이, 블랙 총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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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라픽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는 진짜 무기는 따로 있다.

바로 템플 (안경다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템플 안쪽에서 메탈 부분을 딸깍- 하고 누르면 템플이 쏙! 하고 빠져서

원하는 컬러의 템플을 새로 끼워 넣을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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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라픽 플라스틱이 다른 아이웨어 브랜드 처럼 점잖고 세련된 척 하지 않고 위트만을 보여준다는 부분에 대한 단적인 예다.

프레임 자체도 볼드하고 오버사이징 되어 있어서 익살스러운 캐릭터 연출이 가능한데

이런 부분들에서 재미를 더해주니 이 어찌 쳐다보지 않을 수 있으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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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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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판매되는 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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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대한 얘기는 이쯤 하고,

팝업스토어를 둘러봤으니 지하 갤러리에 마련된 사진 전시회를 또 봐야겠지?

그라픽 플라스틱의 이번 사진 전시회는 그라픽 플라스틱을 착용하고 있는 멋쟁이들이 대거 출연했다는 점에 포인트가 있는데

홍대지역 (뿐만 아니라 일부 강남권) 에서 멋진 로컬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분들이 그 주인공들 이라는 점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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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희락이형, 래퍼 팔로알토, 그릴5타코 형제, 모모트크루, FG2 누나동생들을 포함,

언젠가 어디선가 한번쯤 봤을 법한, 또는 어디선가 언젠가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의 주인공들 약 20여팀으 모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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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모모트, 그릴5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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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2와 팔로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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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도 잔뜩 셋팅해 두셨는데,

평소 같았으면 종류별로 다 먹어봤겠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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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갤러리 안쪽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게 그 소문으로만 듣던 'People2000'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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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픽 플라스틱의 광고 사진이나 영상을 한번이라도 봤던 이들이라면 바로 이해할 텐데,

한 사람을 앉혀놓고 맨 얼굴의 모습과 그라픽 플라스틱을 착용한 모습을 촬영,

맨 얼굴의 모습을 'You', 그라픽 플라스틱을 착용한 모습을 'Grafik' 으로 구분짓는 것이다.

그리고 총 2000명에 대한 촬영분이 쌓이게 되면 그걸 책을 출판하겠다는게 이 프로젝트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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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밌겠다 싶어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저기 모니터 자세히 보면 아래쪽에 띄워져 있는 창에 내 얼굴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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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책으로 받아볼 수 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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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보러 오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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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마워요! 올 여름 잘 쓰고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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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오프닝 파티가 같은 곳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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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형님 a.k.a. DJ Soulscape 의 디제잉이 완벽하게 웨일런을 채워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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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신이 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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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셨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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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픽 플라스틱의 런칭 축하드려요 !

재미있는 아이웨어 브랜드가 탄생한 것 같아 좋습니다 ㅎ

앞으로 더 예쁜 모델 더 다양한 컬러로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시길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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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ure Black, Mature Street 이라는 컨셉으로 2010년 1월 런칭된 도메스틱 브랜드 '누드본즈'가

홍대 Wlyn 지하에 마련된 갤러리 W.D.S 에서 첫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하여 퇴근하고 축하하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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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의 타이틀은 Flage.

위장무늬를 뜻하는 Camouflage 에서 그 단어를 가져왔으며

누드본즈의 근본적인 색깔과 함께 기존 범위를 넘는 다양함을 지닌 누드본즈의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라고 누드본즈 오피셜은 설명을 하고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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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제작한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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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발매했던 누드본즈와 실버 아티스트 킹크로치의 합작, Horseshoe Ring 과 Horseshoe Bolo 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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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니까 예쁘더라 묵직해보여서 좋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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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하루 전날, VIP나 지인들 혹은 관계자분들을 따로 초대한 자리였는데

많은 분들이 밤 늦게까지 갤러리를 꽉꽉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역시 누드본즈 답군! 하게 하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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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의 패턴은 아니지만 텍스트나 로고플레이 위주인 도메스틱 브랜드 사이에서

이런 고급스러운 문양을 볼 수 있게 된건 참 고무적인 일이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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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발매한 누드본즈 x 카시나 15주년 기념 데크와 아트웍.

듣자니 모델이 실존인물 이라던데, 전시회에서 볼 수 있을까 싶었으나 이런 분이 보이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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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쪽에서는 누드본즈 룩북 사진들과

누드본즈의 아트 디렉터로 계시는 헬독의 아트웍이 전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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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룩북들.

누드본즈의 룩북을 계속 눈여겨 봐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른쪽 맨 위에 보이는 저 사진,

내 기억이 맞다면 2010년 1월 첫 런칭 당시 첫번째 시즌에서 발매 되었던 N3B 파카를 입고 있는 민석이형의 컷인데

저 사진이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누드본즈의 룩북중에 제일 잘 나온것 같고 제일 멋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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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 체인이랑 키링.

발매 되었을 당시 엄청난 가격에 많은 이들이 놀랬던 걸로 기억한다.

누드본즈에서는 수공예품이다- 라며 논란을 잠재우려 했었던것 같고.

자세히 보면 고리 부분에 스컬 문양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게 포인트가 되서 참 멋진 악세사리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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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분.

좀 전에 잠깐 언급했던 누드본즈의 아트디렉터 헬독 이라는 분의 아트웍들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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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 레이디즈 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매력 만점 핀업걸들의 모습이 헬독의 스타일로 그려져 액자에 담겨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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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까이서 본게 처음인데 정말 실력이 대단하신거 같았다.

갖고 싶을 만큼 탐이 났으니깐.

(따로 판매를 하신다고 듣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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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

뭐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이 아가씨가 제일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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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가 넘쳤던 아트웍.

반스의 등장이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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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에서는 누드본즈가 이전에 발매했던 제품들, 그리고 앞으로 발매할 제품들의 샘플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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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번 겨울에 발매 될거라는 개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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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전 발매한 타이거 자켓.

나 또한 굉장히 탐이 났지만 가뜩이나 누드본즈 옷들이 내 덩치에는 조금 타이트한 감이 있어서 조마조마하거늘

이건 심지어 더 작게 나왔다는 이야기에 아예 깔끔하게 포기 -_-;

XL만 나와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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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발매 될거라는 패딩 베스트. 구스다운인가 아닌가 그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꽤나 멋진 제품이라는 생각은 분명한데,

이걸 쉽게 소화해 낼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ㅎ

분명 누드본즈 좋아하는 많은 친구들이 탐내고 살텐데, 신중했으면 좋겠다 ㅋ 아무리 봐도 이거 자연스럽게 소화해 낼 사람 얼마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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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뭐 곧 나올 자켓 이라는데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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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여기가 진짜배기 였는데,

기존에 발매되었던 레더자켓들과 함께 걸려있는,

마네킨에 걸려있는 블랙컬러의 자켓과 행거 맨 앞쪽에 보이는 같은 디자인의 갈색 자켓,

누드본즈에서 곧 나올 토나카이 레더 자켓이 바로 그것이었다.

이탈리아산 소가죽을 썼고 일본산 무톤퍼 장식이 달려나온다 하는데 그것보다도 관심있게 보게 된 이유는 따로 있는데,

"..수소문해서 찾은 국내 패션산업 패턴계 역사의 산증인중 한분에게 패턴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완성된 자켓입니다.

옷입기가 의식주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패션이 패션으로 인식되어 자리잡기 시작한 패션 시대부터 활동한 1세대의 노장분으로

그 덕분에 상당한 핏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30여년동안 가죽만을 다뤄오신 분을 통해 완성되어지고,.."

라는 누드본즈 오피셜의 설명 때문이었다.

가격이 그래서 좀 쎌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는건 내 자유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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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사실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살짝 의아했는데,

전시회를 직접 가서 보고 오니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 이렇게 전시회까지 열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봅시다! 하는 마음도 생기는게

역시 누드본즈 답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ㅎ



이번 전시회는 홍대 갤러리 W.D.S 에서 9월 25일 일요일 밤 10시까지 계속 되니,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씩들 보고 오시길 권합니다.

갤러리 W.D.S 는 홍대 상상마당에서 상수역 쪽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조폭떡볶이 가게 근처에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포스팅에서는 빠져있는데 누드본즈와 리더바이크의 합작인 픽스드기어 바이크 프레임도 전시 되어 있을 겁니다.

제가 갔던 오픈 전날에는 부산에서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며 아쉽게도 구경을 못했지만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것도 ㅎ

암튼 누드본즈 스텝분들 고생하셨어요 ㅎ

앞으로 지켜 보겠음 ! 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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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TNP Clip 친구들과 함께 홍대 Wyln (웨일런) 샵 옆에 있는 갤러리 W.D.S 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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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금요일부터 페이퍼토이 스튜디오 '모모트' 가 이곳 W.D.S 에서 약 3주간 전시회를 여는데

전시 오픈 하루 전인 11일 목요일에 모모트의 지인들을 따로 초대해 자축의 자리를 마련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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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들을 뒤로한채 계단 아래로 내려가 갤러리로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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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 페이퍼 팩토리의 컨셉에 맞게 셋팅되어 있는 모모트 트럭과 모모트 페이퍼 박스를 시작으로

모모트에서 작업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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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중 대부분은 지금의 모모트를 있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나이키와의 합작 캐릭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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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이스도 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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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신발들은 것 보기엔 그냥 한 면으로 되어 있어 만들기 쉬워 보이지만

내가 실제로 이 신발을 만들어 본 결과, 절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붙이는게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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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모모트를 가지고 촬영한 사진작품들이 걸려 있었는데

오른쪽 위에 있는, 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만 합성이고 나머지는 실제 촬영물 이라고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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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두 작품이 제일 잘 찍은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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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한쪽에는 초대형 모모트가 무지 상태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서 방명록 기능을 대신하고 있었다.

겁도 없이 내가 제일 크게 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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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로 출시 되었다는 모모트 아이폰 케이스도 전시 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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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는 모모트 앱을 체험할 수 있는 섹션도 있었다.

단순하게 모모트 페이퍼 토이만 전시해 놓은게 아니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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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탐냈던 히어로 시리즈는 언제봐도 참 멋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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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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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도 있고 ㅎ

사진으로는 남기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언맨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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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컬렉션.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가 일렬로 열 맞춰 서 있는게 너무 멋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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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외국 캐릭터들에 뒤지지 않는 우리의 멋진 영웅 우뢰매도 떡 하니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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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배추도사와 무도사까지, 하하 재밌더라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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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내가 제일 보면서 재미있었고 탐이 났던, 칸예 웨스트와 제이지 ㅋ

제이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칸예는 뭐 이거 누가 봐도 칸예네 그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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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마이스터의 사슴 캐릭터와 예거 샷 디스펜더도 있었는데

이거 좀 참신하더라 ! 특히 저 사슴과 테이블 ! 너무 귀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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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는 기본적인 폼은 큰 변화가 없지만 그 사이사이 디테일들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며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었는데

그게 다 눈에 보이니까 그런 디테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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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물 캐릭터도 있고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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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비스트에도 떴던 AiAiAi 콜라보레이션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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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빼고 아마 모모트를 대중에게 가장 많이 어필 시켰던게 이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 ㅎ

모모트 x 무한도전.

정식 콜라보레이션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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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두고 싶은 그릴5타코 트럭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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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작업물들을 이렇게 처음 상품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시도 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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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도 그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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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실물로 처음 본게 있었다 !

릴리 라는 이름의 고릴라 캐릭터 인데,

모모트에서 그간 사용하던 사람 형태의 폼과 다르게 진짜 고릴라 형태로 제작되어져서

뭐랄까 괜히 변종을 보는 기분 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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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포스가 장난이 아닌게 또 다른 장소에서 다른 옷을 입고 멋진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을 곧 보게 될 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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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MCM과의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들 ㅎ

나이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보면서 모모트랑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MCM 콜라보레이션이 처음 나왔을때 '아, MCM도 충분히 잘 어울리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꽤나 예쁘게 잘 나온것 같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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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의 가방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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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가장 안쪽에 멋지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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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8월 12일 금요일 부터 9월 3일 토요일까지,

홍대 갤러리 W.D.S 에서 진행 된다.

입장료 받는 그런 전시 아니니 아무 부담 없이 홍대 가서 구경하고 쉬다 오면 좋을듯 -

상상마당 맞은편 바이더웨이에서 강호동 678 가는쪽으로 길 건너 걸어가다 보면 조폭 떡볶이 근처에서 Wyln (웨일런)샵을 발견할수 있는데

그 매장 지하에 있는 갤러리다.



모모트 친구들 고생 많았다 !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화이팅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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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그치고, 습도가 폭발하여, 불쾌지수가 약 230% 정도까지 치솟았던 6월의 마지막날.

홍대 주차장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WYLN (웨일런)샵 앞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포진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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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런샵 아래에 있는 갤러리 W.D.S에서 쿨레인 형님께서 이끌고 계시는 Coolrain Studio의 첫번째 전시회 Square One이 오픈했기 때문이었다 ㅎ

정식으로 전시가 오픈되는건 바로 오늘 7월 1일 금요일 부터였지만

쿨레인 형님께서 VIP 관계자들만 하루 먼저 초청하여 따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고

인비테이션까지 보내주시며 초대해 주시어 나도 퇴근하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_+

(아 근데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습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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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런 샵 바로 옆, 지하로 통하는 입구로 내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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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반 돌아 내려가면 반겨주는 쿨레인 스튜디오의 NBA 피규어 아이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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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가 입구에 붙어있었는데

여기서 쿨레인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쿨레인형님과 GFX외에도 Seman10cm, Sean Kim, Lady Brown, Rockoon, Uptempo, P2pl 등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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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회장에 들어가자마자 내 눈을 사로잡은 !

얼마전 발매 되자마자 1차 판매분 전량이 발매 당일 모두 솔드아웃 되었던 그것 !

NBA와의 합작 피규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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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어보니 이거때문에 6박스를 전부 개봉했다고 ㄷㄷㄷ

이거 철거할때 그럼 나 시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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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픈 답게 예쁜 케익과 예거밤이 한쪽에 셋팅 되어 있었는데

핫식스 보다 예거가 많이 들어있어서 내가 훅갔네 한방에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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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분들 대부분이 아티스트이다 보니 다들 방명록도 태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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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원하게 한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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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장 한켠에서는 내가 들어갔을때 재미있는, 뭐라고 해야 하지 이것도 방명록 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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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측에서 서포트해준 DIY용 Dunny에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멋진 태깅을 직접 해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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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J Crew 형님들의 태깅과 얼굴 그림이 눈에 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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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런샵 대표 진무형도 저 윗쪽에 작게 싸인하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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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는 스티키몬스터랩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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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왼팔에는 내 이름이 ! 으하하 !

장난삼아 "마무리는 내가 할께요!" 했는데 진짜 나도 했다 ㅋㅋㅋ

근데 저렇게 두꺼운 펜인지 모르고 꾹 눌렀다가 당황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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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더니 위에 멋진 그림이 하나 걸려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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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게 뭐야 ! 이거 헬보이 ! 완전 딱 헬보이 컨셉 !

얼굴하며 팔하며 진짜 영락없이 헬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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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대박이다 !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이거 GFX 작품이더만?

동진이가 평소에 그리던 스타일하고 많이 다른 스타일이라 완전 놀랬다 !

'진짜? 너가 그렸다고?' 라고 했을 정도니 ㅋ 암튼 너무 멋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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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아래 진짜 헬보이 덩키즈 !

이렇게 그림하고 셋트로 디스플레이 하니 더 임팩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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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는 동생들이 마치 어항속에 물고기 보듯 뚫어져라 응시하는 작품들이 빛을 뿜어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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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놈들이다.

Sean Kim 형님께서 금이야 옥이야 하시며 만든 팬던트들.

자타공인 국내에서 세밀한 퀄리티로는 1등 하고도 남으시는 아티스트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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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어조던 1 부터 23 까지의 전 모델을 모두 팬던트로 만들어 놓으신 이 조던 컬렉션이 단연 으뜸인데

진짜 그 세밀한 부분까지 놓쳐선 안되는게

왼쪽의 저 에어조던 1의 발목 부분에 있는 조던 윙로고가 새끼손톱 반만한 정도 사이즈 인데도 뭉개짐이 하나도 없이 선명하게 다 보인다 !

정말 볼때마다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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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ㅋ

컨셉이 너무 재미있던 덩키즈 부다 ㅋ

아 뭔가 진지한데 재미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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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바로 옆에서는, 새롭게 리디자인 된 몸체로 돌아온 덩키즈 피규어가 그 거대한 몸집으로 자리를 떡하니 잡고 있었다 !

크기가 무려 50cm가 넘음 !

몸체는 뭐 눈썰미 좋은 사람들은 눈치챘겠지만 얼마전 발매한 NBA 피규어의 그것과 매우 흡사 ㅎ

그대로 확대하고 뭐 조금 수정할 부분 수정하고 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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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무를 깎아만든 듯한 저 오묘한 질감하며, 진짜 나무인양 심장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저 나뭇잎의 센스하며 ㅋ

실제 나무가 아니라 나무 질감을 그대로 살린 채색을 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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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귀엽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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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키즈 손오공 ㅎ

여의봉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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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잇 데크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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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스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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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서 본, 판매를 하신다고 하면 살 의향까지 있는 !

덩키즈 스타워즈 !

다스베이더가 붐박스에 마이크까지 들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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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스톰트루퍼 버전이 더 탐나네 !

정장간지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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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덩키즈들이 원래는 요론 모양새다.

표정은 다 다른데 아무튼, 이렇게 농구선수 컨셉으로 나온거였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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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형님께서 초창기 피규어 제작시절 작업하셨던 에어조던 11, 앞쪽에는 에어조던 1 이 보이고 저 뒤에는 덩크하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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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종횡무진 하시며 인사나누느라 정신 없으셨던 쿨레인형님과 GFX동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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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즈음 이었나, 픽스드기어바이크 피규어를 만드시고 내가 그걸 찍어다가 블로그에 올렸던게 이슈가 되서

전세계 픽스드기어바이크 씬에서 난리가 나고 했을때

뭐 그것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쿨레인형님은 치넬리에서 비고렐리 프레임도 선물을 받으셨지 -

이렇게 피규어랑 실제 프레임하고 같이 있으니 더 보기 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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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에 토클립까지 아주 디테일이 난리남 ㅎ

리어휠도 잘 보면 바람넣는 구멍까지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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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의 원래 스타일 ㅎ

이거 귀엽더라 아기자기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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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전 탐났던 J DILLA 피규어 +_+

으아 이거 정말 너무 대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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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드스쿨 재킷을 입고 있는 피규어들도 그렇고 ㅎ

(잘 보면 뒤에 녀석은 360Sounds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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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제일 안쪽에서는 이렇게 피규어 제작에 관련된 영상이 시연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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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는 지금의 쿨레인형님을 있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전의 시리즈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08년도 덩크갤러리때 생각이 나더라 - 그때 이 피규어들 처음 보고 정말 입을 한참을 다물지를 못했었는데 ㅋ

그러고보니 이 피규어들 덕분에 쿨레인형님과 지금까지 이렇게 연을 이어오게 되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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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부에 있던 조명. 구조가 독특하니 마음에 들었다 ㅎ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은 장르이지만, 이렇게 한길 꾸준히 걸어가시는 모습, 그리고 그 대열에 망설임없이 뛰어드는 아티스트들을 보며

나 역시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 서포트 할 수 있는 만큼 서포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더라 -



이 전시는 15일까지 홍대 주차장 골목 끝쪽, 상상마당을 지나 상수역과 합정역으로 가는쪽 길의 왼편에 있는 웨일런(WYLN)샵 지하에 위치한

갤러리 W.D.S 에서 오픈됩니다. 홍대 가시는 분들 중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시면 좋겠네요 ㅎ

Coolrain Studio 여러분, 전시회 오픈 축하드립니다 ^-^



PS - 같은 장소에서 머지않은 미래에 모모트도 전시를 할 거라는 반가운 소식은 서비스 !






+ 번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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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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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






+ 번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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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 가야지 하고 한번도 못갔던 웨일런샵. 이렇게 와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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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런 샵에 대한 위치나 제품 관련 문의는

070-4465-5866 으로 해주시길.






+ 번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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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킴이 찍어준 사진 +_+

TNP + MOMOT + GFX + 쎈스씨.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