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몬데이'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4.12.28 WEEKEND UPDATE : 다이나믹듀오와 박정현의 그해겨울, 파주 롯데, 구포브라더스, 아디다스 라이브세션, 도쿄바나나, 유끼노스시, 인시엔소, 잠보, 행복버터칩, 옵티컬W 박싱데이, 일일향, 동창모임
  2. 2014.11.23 WEEKEND UPDATE : 마포농수산물시장, 산체스막걸리, 에브리데이몬데이, 스코프서울, 피프티피프티, 준오헤어, 칼하트WIP, 커버낫, 배럴즈, 스티키몬스터랩, 뀰쑈, 하루 카레돈가스
  3. 2014.11.18 다시 보는 앤디 리멘터(Andy Rementer) 전시 이야기
  4. 2014.11.16 WEEKEND UPDATE : 안녕 러버덕, 개코형의 선물, 뀰쑈, 스티키몬스터랩 x 스무디킹, 배드파머스, 유니클로 10주년, 라피즈 센시블레, 핸즈인팩토리 전시, 바카디골드, 현선이네, 모던밥상
  5. 2014.11.10 WEEKEND UPDATE : 쿨레인 스튜디오, 써모스 텀블러, 알렉산더왕 x H&M 프리쇼핑, 무신사 버스쉘터 광고, 배드파머스 오픈, 폴로 패밀리세일, 아디다스 스노우보딩, 아이콘 서플라이 파티, 앤디리멘터..
  6. 2014.10.20 WEEKEND UPDATE : 압구정 오쿠스, 펌킨과 지구당, 망한 회식, 충동구매한 네이더스 셔츠, 개코형 전시회, 분더샵 청담, 그리고 서울패션위크 1~3일차 요약
  7. 2014.09.25 벌써 4번째 개인전. 아메바컬쳐 아트디렉터 GFX의 REALATION 후기
  8. 2014.09.21 WEEKEND UPDATE : 카시나 x 푸마 디스크, 하우스 오브 반스, GFX 전시, 자라 온라인, 스펙테이터 & MNW 프레젠테이션
  9. 2014.08.24 Muung의 Muung : 뮹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at 에브리데이몬데이 후기 (2)
  10. 2014.08.17 WEEKEND UPDATE : 카페마마스, 트렌드코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고메494 보뚜아사이, 뮹 전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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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본에서 돌아와 집에 도착한 게 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1:30분;;;

여독을 풀 시간을 눈꼽만큼도 갖지 못한 채 출근을 위해 자야 했고 아침에 정말 힘들게 눈을 떴지만, 회사 아이들 생각에 이건 꼭 챙겨서 출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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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도쿄바나나 초콜렛 브라우니, 도쿄바나나 기린에디션 그리고 스트로베리 케익 프롬 긴자.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나도 하나씩 먹어봤는데, 도쿄바나나는 자주 먹어본 거라 익숙했지만 나머지 두개는 처음 먹어봤는데 오!!!

둘 다 완전 맛있더라고? 특히 긴자스트로베리는 +_+ 다음에는 도쿄바나나 대신 저거 위주로 사와야겠다고 생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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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돌아온 다음 날 첫끼가 일식 ㄷㄷㄷ

뭐 일본이 그리워서 그런 건 아니고 ㅋ

내 품을 떠난 최아름이가 밥 사달라고 왔길래 뭘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은 거 먹어야 할 것 같아 겸사겸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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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선물이라며 이런 걸 챙겨왔더라.

왼쪽은 향초고 오른쪽은 쿠키. 향초 태울 때 마다 자기 생각 하라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내 생각도 해주고 고맙더라고 ㅎㅎ 기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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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돌아와 보니 이런 택배가 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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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의류 브랜드 인사일런스(In Silence)에서 보내 준 연말 선물이었는데

스웻셔츠, 캔버스 토트백, 머그컵 그리고 수첩까지 정성스레 포장한 아이템이 잔뜩 나와서 깜놀!!

심지어 옷 사이즈까지 맞춰 보내줬더라 +_+ 완전 고마웠음!!!!

인사일런스 내년에도 열심히 응원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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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부터 사무실에서 일할 때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씩 해왔는데

이번 일본행에서 때마침 마음에 드는 에이프런을 발견, 단칼에 구입하고는 이렇게 곧바로 회사에 와서 입고 일하기 시작했다.

저널스탠다드 퍼니처(Journal Standard Furniture)의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이 앞치마는

일단 기장이 길어서 마음에 들었고, 엄청난 포켓이 달려있어 마음에 들었으며, 다리 부분이 갈라져 있어 활동이 용이하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아 그냥 진짜 다 마음에 듬!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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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월요일 밤 부터 술집 방문;;;

컨디션이 난조였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기로 했던 약속이라 그대로 강행했다.

아, 여기는 청담동에 있는 잠보(Jambo)라는 곳으로,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으나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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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사장님과 친한 사이라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서비스로 후라이드 치킨을 내어주실 줄은 몰랐는데;;; 통이 완전 크네 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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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 잔 크기가 저거 왜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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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맞은 편에 위치한 마조앤새디(Majo & Sady)에서 보내주신 깜짝 에피타이저.

둘 다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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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메인 안주는 BBQ플레이트. 작은 그릴 위에 사진과 같은 구성으로 음식이 수북히 쌓여 나오는데,

이걸 먹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다이어트 결과물이 거의 다 사라졌다는 슬픈 후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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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류스타 까뭉이를 우연히 봄 ㅋㅋㅋㅋ

아 이렇게 개구지게 귀여운 아이가 또 있을까 싶을만큼 ㅠㅠㅠㅠ

까뭉이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에서 'kkamooong'을 검색해 보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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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잠보를 나왔는데, 상인이는 대체 왜 거울을 타고 다니는 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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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 김에 궁금해서 실제로 운전석에도 타 봤는데,

아...

나는 람보르기니를 타면 안되는 운명이었어...

내 키에는 이게 맞지가 않는구나 ㅠㅠㅠ

그래 뭐... 잘 됐지... 슈퍼카 살 돈 아꼈으니까...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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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정리하다가 준섭이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었는데,

나는 앞으로 준섭이를 심제독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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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지막 날 겨우 한 봉지 챙겨 온 행복버터칩을 직원들과 나눠 먹기 위해 챙겨 왔다.

허니버터칩의 열풍이 휩쓸고 간 사무실 식구들은 과연 행복버터칩을 먹고 어떤 소감을 말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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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개인적인 후기부터 얘기 하자면, 나는 이게 더 맛있었다.

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과자를 집어들고 과자를 먹었지만, 이상하게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는 느낌이 강했는데

행복버터칩은 그에 반해 좀 더 짭짤하고 좀 더 단 맛이 덜한, 그러나 일반 감자칩 보다는 조금 달콤했던 것 같았음!!

근데 나눠 먹은 직원들도 거의 비슷한 평을 내놨다 ㅎ

대체적으로 행복버터칩이 좀 더 낫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로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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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은총으로 다이나믹듀오와 박정현의 '그해,겨울' 콘서트를 보러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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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으로 간 거라 3층에 앉았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이렇게 뒤에서 보는 게 더 좋고 재밌더라고?

가까이서 보는 그 현장감도 좋긴 하지만, 무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 뭐랄까... 암튼 ㅋㅋ

(나이 들어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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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자 마자 온 거라 배가 고파서 중간에 사들고 온 삼각김밥으로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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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공연은 말이 안됐음!!!!

다듀형들 역시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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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형 전에 만났을 때는 수염을 엄청 기르고 있었는데 면도 하니 다시 멀끔한 신사가 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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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에서는 공연 중간중간 미니드라마가 방영 되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진짜 ㅋㅋ 형들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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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진짜 계속 서서 춤만 추고 그랬던 듯!!

'그해,겨울' 공연 대박!!!!

아메바컬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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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을 축하해 주겠다고 준섭이랑 영하가 나를 끌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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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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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계란후라이 진짜 맛있어 +_+

사진은 노른자 터뜨린 모습인데, 가뜩이나 반숙 보면 환장하는 나 인데, 이 곳의 계란후라이는 약간 튀긴 느낌이 들 정도라 더욱 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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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역시 물짜장+공깃밥+계란후라이2개 트리플 콤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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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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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이가 생일 선물을 챙겨 줬는데, 무려 내가 지난 여름에 블로그에 지나가는 말로 탐난다고 언급한 적 있던 인시엔소(Incienso) 셋트!!!

이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지?? 완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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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브랜드명은 인시엔소 드 산타페(Incienso de Santa Fe)다.

뉴멕시코에서 3대째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디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향과 받침대 셋트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내가 선물 받은 것은 그 중에서도 티피(Tepee) 버전!

향은 콘 타입으로 만들어졌고 불을 붙혀 티피 구멍 안에 넣으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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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일전에 덕헤드 형이 선물해 주었던 영화 '문라이즈킹덤' 코스튬을 입은 너구리 피규어를 함께 두고 사진 찍어 봄 ㅋ

아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태우지? 그래도 빨리 저 티피 위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을 봐야겠다 ㅋ 완전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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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Goodnation)에 미팅 갔다가 덜컥 생일 선물을 받아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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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서 나온 건 무려 크리틱(Critic)의 오리지널 그래픽 중 하나인 치킨킬러(Chicken Killer) 액자랑 크리틱 장갑!!

둘 다 완전 마음에 쏙 들어!! 대웅이형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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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준섭이가 사준 아이졸라(izola)의 플라스크!

처음에 무슨 말도 안되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내가 정색빨고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해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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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위에는 'to my health'라는 문구가 뙇!

그래 술 말고 다른 거 넣어 다녀야겠구나 ㅋ 준섭이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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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시기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기덕이가 입국했다기에,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을 만났다.

멤버들 다 같이 모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각자 생업이 있는지라 ㅠ 바쁜 친구들은 함께 못하고 4명만 만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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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는 것 만도 충분했는데 내 생일이라고 케익까지 사다 주고 고맙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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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진짜 오래 본다 그치 ㅋㅋ

미국에서 육아하느라 공부하느라 고생 많은 기덕이랑

웹디자이너로 맹활약하고 있는 선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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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에서 인기몰이 제대로 하고 있는 스타 강사 익겸이도 반가웠어!

다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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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파주에 쇼핑하러 와 봤는데, 와- 저기 개천물이 꽁꽁 얼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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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부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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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한 것들을 골라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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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간 거니까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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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에서도 무언가를 샀다는 마무리.

그나저나, 롯데 아울렛은 처음 가봤는데 다음부턴 그냥 첼시 다닐 듯 ㅎㅎ 롯데는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 작고 별로 볼 게 없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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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을 닫았지만, 백야드는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던 그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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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마당에서는 말도 안되게 감성 터지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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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아서 오긴 했는데,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로맨틱해서 좀 놀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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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스폰서로 함께 한 제임슨 칵테일을 잠시 챙기러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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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와 보니 후라이드 치킨이 갑자깈ㅋㅋㅋㅋㅋ

케이터링 클래스가 상상 이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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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터스캣의 멋진 댄스 퍼포먼스까지 보고 아 정말 좋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요새 재미있는 이슈 많이 만들어줘서 내가 참 좋아!!

멋지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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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무신사 이미지 랩핑의 피아트(Fiat) 500.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위해 신차를 구입해다가 이렇게 래핑까지 해서 가로수길에서 전시중인데,

다음주면 전시가 끝나니 실물이 보고 싶다면 가로수길을 거닐어 보시라 ㅎㅎ 생각보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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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구포브라더스(Goo For Brothers) 전시가 막을 내린다기에 마지막 날에 급히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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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는 총 3명의 국내 작가로 구성 된 팀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예티(Yeti)를 주제로 각자가 그린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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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모모트(momo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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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몬스터(Play Monster)가 함께 해서 볼 거리를 늘려주었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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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잘 보고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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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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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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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받은 선물.

....

^-^

(고맙습니다 백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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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브리데이몬데이 대표님이 생일이라고 선물해 주신!!!!

샌드위치 줄리안!!!!

완전 갖고 싶어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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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 중인 로건 핏즈패트릭(Logan Fitzpatrick)과 에브리데이몬데이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아트토이인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ㅠㅠ

전부터 탐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주시다니 ㅠㅠ 에몬 짱짱!! 자영씨가 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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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마지막 스케쥴은 서초동의 옵티컬W(OpticalW)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열풍이 지나간 시점에 쿨하게 박싱데이(Boxing Day) 이벤트로 거의 대부분의 상품을 50% 할인해서 판매했다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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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민한 끝에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이 이 3개인데, 총합을 계산해 보고는 결국 마지막에 선글라스 하나를 뺐네 ㅎㅎ

왼쪽 위에 보이는 반투명테 안경은 그라즈(Graz) 제품이다.

그라즈는 호주의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로 디렉터가 무려 AM아이웨어(AM Eyewear)를 만들고 수비(Ksubi)의 헤드 디자이너였기로 유명한 +_+

오른쪽 위에 보이는 선글라스는 프랑스의 뷰 두시...(Vue DC...) 제품이다. 30년대 수공 장인들의 전통 방식대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는 곳이지 ㅋ

그렇게 2개 제품을 결국 골랐다. 정가대로 구입했으면 70만원 정도 나왔을텐데 딱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렇게 또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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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부터 이어진 감기를 떼어버리기 위해 선물받았던 뀰쑈에 귤까지 콤보로 얹어 먹으며 월요일을 시작했다.

뀰쑈의 효능이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아 예상보다 일찍 감기를 떨쳐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회사에서 감기 기운을 보였던 몇몇 직원들에게도 뀰쑈를 나누어 주며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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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피규어를 사무실에 가져다 놓기로 해서

책상 위 피규어를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거 은근 시간 오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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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바꿔놨음 ㅋ

아 근데 뭔가, 다 똑같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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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명물, 하루에 가서 카레돈가스를 먹었다.

예전에 카시나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사무실이 로데오 안에 있었어서 여기 진짜 엄청 자주 왔었는데

이제 로데오에 올 일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여기 올 일도 없어서 ㅎㅎ 암튼 정말 오랫만에 오니 참 반가웠는데 가격이 8,000원인 건 좀 안 반갑....

내가 한창 다니던 옛날엔 6,00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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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폭풍 외근이 시작되었다. 아 이거 들고 돌아다니느라 죽는 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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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압구정 칼하트WIP(Carhartt WIP) 스토어에 들러서 비밀의 볼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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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스테이지나인(Stage9)으로 가서 또 다음 볼 일을 ㅎ

무슨 일인지는 사진 안에 힌트가 담겨 있으니 추측해 보시라.

(리타 관계자인 정재가 정리하고 있는 것이 칼하트WIP 아우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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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에서의 볼 일을 모두 마치고는 논현동의 커버낫(Covernat) 쇼룸인 배럴즈(Barrels)에 들렀는데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벌써 그리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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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아란크래프트(Aran Crafts) 니트 보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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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는 그랜티드(Granted)라는 브랜드의 니트 짚업 가디건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와 이거 장난 아니게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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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비밀의 볼 일을!

이제 힌트 그만 줘야지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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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은 홍대까지 이어졌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얼굴마담 키도가 입고 있는 건 무려 커버낫(Covernat)의 헤비 아우터 끝판왕, 익스페디션 파카인데

겉감 소재가 심지어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라는 사실 +_+ 나도 이거 실물로는 처음 봤는데 진짜 어찌나 곱던지 ㅠㅠ

암튼 이 볼 일의 결과물은 곧 매거진을 통해 공개가 되니 기대해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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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의 어딘가에 숨어있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엄청 유명한 산체스 막걸리.

생일을 맞았던 이은비를 보기 위해 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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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막걸리는 죄다 맛 볼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힙합 간지의 토종펍(?)으로 메뉴판이 휴대용(?) 칠판인 게 특징이다 ㅋㅋ

근데 진짜 이런 막걸리가 다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막걸리가 많이 보여서 깜놀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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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메뉴판은 제법 평범한데, 사실 이거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겠지만 메뉴 이름이나 설명도 꽤 웃김 ㅋㅋ

맨 윗 줄에 '요리사 손이 느립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좀 느림...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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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전용인 휴대용 충전기를 처음 본 게 신기해서 한 장 찍어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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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은 故노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주로 즐겨 마셨다던 소백산 생 막걸리!

몰라 그냥 메뉴판 쭉 읽어 내리다가 괜히 이게 땡겼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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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새우전을 주문했는데, 난 처음에 '전'이라고 해서 김치전 같은 걸 상상했거늘 이건 내가 완전 잘못 생각했더라고?

장르도 틀렸는데 비주얼도 전혀 예상치 못해서 더욱 놀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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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전의 특징은, 새우의 머리와 등껍질까지 그 어느 것도 절대 버리지 않고 죄다 튀겨서 내 준다는 사실!

진짜 뭐 꼬리를 뱉어낸다거나 할 필요 없이 이 접시 안에 있는 거 다 먹으면 되는 엄청난 안주였다.

맛은 뭐, 말해 뭐해? 진짜 캡숑이었음! 이은비 덕분에 내가 산해진미를 다 먹어봤다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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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을 끝낸 뒤로는 주중에 별다른 일 없이 일만 조용히 하고 지낸 것 같았다.

굿네이션에 잠시 미팅을 다녀온 것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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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풀가동!을 외치며 스타일 화보 착장을 맞추는 일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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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종영한 도전수퍼모델코리아(도수코) 가이즈앤걸스에서 TOP3에 들었던 모델 이철우와의 화보 촬영도 살짝 봐줬다.

내가 진행한 화보는 아니었고 나는 그냥 참견만 아주 조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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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이대로 가다간 또 과부하 걸릴 것 같아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반차를 내고 낮에 퇴근을 했다.

사실 뭐 딱히 할 게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럴 때 있잖아? 아무 것도 하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날.

그래서 퇴근을 일단 해버렸고 그 길로 곧장 준오헤어(압구정 로데오 2호점)에 가서 머리를 했다.

머리를 또 요란하게 바꾸려는 건 아니었고,

내가 탈색이라는 걸 처음 해 본 게 2011년 8월이고 그 이후로 탈색을 하고 지낸 기간이 그렇지 않은 기간보다 두배 이상 되는 것 같았다.

특히 2014년에는 거의 멈추지 않고 탈색을 하고 그래서, 진짜 모발도 이미 건강을 잃은지 오래인데다 이제 머리 숱도 꽤 줄어든 것 같길래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잠시 탈색을 멈추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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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머리는 머리고, 진짜 잠시나마 좀 쉬어야 할 것 같아 전화기를 아예 꺼버리고 미리 준비해 간 매거진들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긱(Geek) 편집장님도 나랑 똑같이 이 카메라에 반하셨구나... 라이카(Laica)와 몽클레르(Moncler)의 콜라보는 정말 대단한 만남인 것 같아 ㅠㅠ

하지만 당연히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난 또 구경만 하겠지 침 질질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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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독하게 하고 있지는 않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을 땐 거의 끼니를 두부나 두유, 과일 같은 걸로만 해결하고 있어서

요즘 얼추 살 빠졌다는 얘기를 좀 듣고 있어 기분이 좋았는데 이렇게 막 크리미한 핫초코에 쿠키를 서비스로 내주면 내가 진짜

맛있게 잘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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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긱매거진 11월호는 진짜 약빨고 만든 것 같았다.

저걸 언제 다 실험하고 정리한거야;;;;

(이렇게 또 본받네 홍규원 에디터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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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아주 작정을 하고 토스트에 유자차까지 내어주네...

다이어트 기간이라고 내가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이렇게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먹을 거 자꾸 가져다 주는 바람에 내가 진짜 기분 좋게 다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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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대에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 다시 들렀다.

(내 머리는 결국 저리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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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에 오픈한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 x 트웰브닷(Twelve Dot)의 미드나잇(Midnight)展을 다시 보기 위해.

자영씨랑 수다도 좀 떨고 겸사겸사 전시도 보고 그럴랬는데 자영씨가 바빠 보여서 전시 관람에 무게를 더 둠 ㅋ

인스타그램에도 썼던 이야기인데, 이곳 뿐 아니라 다른 매체나 갤러리에서 전시 초대를 가끔 해주시는 덕에 좋은 곳에 자주 가게 되는데

사실 오프닝날에 가는 게 요즘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래도 관계자분들 뵙느라 작품 관람을 거의 할 수 없다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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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갤러리에 딱 들어섰을 때 관람객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으면 내가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ㅎ

전세낸 것 마냥 나 혼자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으니까 +_+

(같은 이유 때문에 내가 대림미술관 끊은 지 좀 됐음;; 가고 싶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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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예상했던대로, 전시를 '다시' 보는 건데도 처음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던 것 같다.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디테일도 다시 보게 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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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형,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걸 공중에 띄운듯한 거치대 하나 두고 안에 램프 같은거 넣어서 조명으로 써도 멋질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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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닷 작가의 개구리 시리즈는 거의 다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보고 좌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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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무 방해도 없이 혼자 편하게 관람해서 좋았던 시간 ㅋ

(아 나 머리 색 어둡게 하니까 좀 학생 같아 보이네? 아닌가? 나만 자아도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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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를 나와서는 가로수길의 한 고깃집에 호출받아 불려갔는데,

저기 테이블 끝에 앉아있는 분이 무려!!!

내가 누군지는 기재하지 않겠음 후후후-

(환성이형, 다음엔 이런 자리 말고 조용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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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기 올려져 있는 양념같은 건 멜젓이라고 하는, 제주도에서 온 멸치로 담근 젓갈인데

저걸 저렇게 끓여 놓고 고기를 저기다 찍어 먹는거라길래 그리 한번 해봤더니 이거 뭔가 톡! 쏘는게 굉장히 중독적이더라고?

순간 방심하고 고기를 엄청 먹어버렸음 ㅋㅋㅋㅋ 다이어트 따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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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2차까지 함께 이동했는데, 뭔가 몸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고 좀 푹 쉬고 싶었던 날이라 염치불구하고 중간에 집으로 그냥 휙 갈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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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그 분은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보며,

낮에 비밀의 그 분을 다른 곳에서 만났었다는 민준기랑 같이 기념 사진 한장 찍음 ㅋㅋㅋㅋㅋ

준기야 힘내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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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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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멈추지 않은 결혼식 참석 러쉬는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아 진짜 언제까지 지인들의 결혼식 러쉬가 이어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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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재훈이가 그 주인공이었다.

드디어 재훈이도 유부남이 되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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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은 야외에서 찍었는데 사진기사님이 무슨 동영상 찍으시는 줄 알았네 ㅋㅋ 혼자 여기서 찍고 저기서 찍고 ㅋㅋ

암튼 재훈이의 결혼 완전 축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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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히 신사동으로 돌아와 오랫만에 고요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

하객 패션이라 오랫만에 점잖은 복장으로 외출했는데, 내가 이렇게 입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확실히 몸이 긴장하게 되니 오래 입고는 못 있겠어 ㅋ

입고 있던 코트는 이베이(Ebay)에서 구입했던 브룩스브라더스 블랙플리스 바이 톰브라운(Brooks Brothers Black Fleece bt Thom Browne)인데

봄, 가을용 트렌치코트라 이제 못 입게 된 줄 알았거늘, 결혼식날 다행히 그리 날이 춥지 않길래 아주 잘 입었던 것 같다 ㅋ

바지도 무려 80% 할인할 때 구입했뒀던 톰브라운(Thom Browne) 팬츠인데 이번에 기장 수선 새로 해서 잘 입었고 +_+

인생은 역시 할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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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피프티피프티에서는 김건주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얼마 전 이슈가 됐던 스티키 몬스터 랩의 피규어 판매와 포스터 전시가 한창이었다.

그래서 잠시 고요한 분위기를 즐기며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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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덕이가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다며 잠시 사무실에 들어가더니 글쎄, 이걸 들고 나오는 게 아닌가;;;;

와 나 이거 실물로 완전 처음 봤는데 ㅠㅠㅠㅠㅠ

전세계 150개 한정으로 발매 됐던 피규어로 파라(Parra)의 키치한 그래픽이 잘 담긴 기가막힌 아트토이 ㅠㅠㅠㅠㅠ

어렵게 입고 했다고 곧 판매할 거라는데 정말 완전 갖고 싶더라.......

하지만 가격이 당연히 비쌀테니... 난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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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할 거라면 가지고 놀기라도 해야 겠어서 이런 장난을 잠시 쳐 봤음 ㅋㅋㅋㅋㅋㅋ

오바이트 하는 근남이의 아트토이와 함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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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을 위해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들렀는데 이런 알림판이 세워졌더라고?

근데 자세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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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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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도 나도 생명연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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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미션을 수행하고 난 이제 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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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으면 하는 기업이 홍대에 번듯한 건물을 올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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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가서는 영욱이와 장을 보러 갔다.

일전에 우연히 떡볶이를 해먹자는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기로 했기 때문!

그래서 우리는 마포 농산물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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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있는 다농마트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여기는 요식업 하는 분들을 위한 업소용 제품을 많이 파는 곳이라 거의 모든 제품이 스케일이 큼 ㅋㅋ

1.9kg들이 돈까스 소스 병도 나는 처음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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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kg들이 길거리 떡볶이 소스, 스파게티 소스 팩 같은 것도 처음 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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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의 '신'이 한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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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마도 뭐 일반 식당에서 탕수육을 반찬으로 내주는 곳들이 이런 걸 쓰겠지...? 좀 충격적이긴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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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충격적인 식자재들을 보다가 운명의 물건을 발견.

아 이건 보자마자 1초도 고민 안하고 집어들었음 ㅋㅋ 집에 두고 가끔 입 심심할 때 먹으려고 ㅋㅋㅋㅋㅋ

1.2kg들이 시리얼 팩이라니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첨 봤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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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트 곳곳을 뒤지고 다니다가, 마침내 얼리지 않은 밀가루떡을 발견!!!

뭔가 조급해 보이던 영욱이도 이걸 발견하고 나서야 비로소 웃으면서 느긋하게 장을 보기 시작하더라 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이건 나도 완전 반가웠음 +_+ 떡볶이는 역시 밀떡! 이라는 내 신조는 분명 옳다고 생각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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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순대를 고르는 남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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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인즈(Heinz)는 미국 기업인데, 왜 굳이 우리나라는 일본 글씨를 써 놓은 걸 수입해다 파는 거지?

미국에서는 만들지 않는 제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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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국어 표기가 되는 제품도 있는데 신기하구먼?

(근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하인즈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거기에도 일어 표기가 된 버전의 제품 사진이 꽤 있더라고? 뭐지?)

암튼 하인즈 큰 통으로 보니까 완전 좋다 ㅠㅠ 다 가지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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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고 돌아온 영욱이네.

영욱이와 와이프 여진이는 저녁을 만들기 시작했고,

아주 자연스럽게, 누가 그렇게 하자고 얘기한 것도 아닌데 나는 진짜 자연스럽게 제인이를 돌보는 역할을 잠시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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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내가 애기를 제대로 안아보거나 돌봐본 기억이 없더라고?

내가 진짜, 뭐 대단한 걸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있었던 게 전부였는데

그 몇 분 동안 머릿속이 완전 하얗게 타버려서 무슨 정신으로 앉아있었는지도 모르겠ㅋㅋㅋㅋ

역시 '엄마는 위대하구나'라는 생각만 다시 한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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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애기 울리지 않고 나름 선방한 것 같아 나름 뿌듯하게 생각함 ㅋㅋㅋㅋㅋ

(여진아 널 정말 존경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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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기한 아이티비(iTV)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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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봐온 재료로 만든 영욱이표 떡볶이와 함께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시장에서 먹던 추억의 맛을 살려보자던 영욱이는 이 떡볶이를 내놓으며 "인정할께. 망했어."라는 폭탄 선언을 했더랬지 ㅋㅋ

근데 뭐 어때-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 +_+

는 분발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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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이네켄(Heineken) 직원 아니랄까봐 집에서도 하이네켄을 내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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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여진이 주겠다고 가로수길에서 싸들고갔던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샐러드 ㅋ

애기때문에 멀리 나가지 못할테니 당연히 배드파머스에도 가보지 못할 것 같아 아예 내가 선물로 사들고 갔다 ㅎ

다른 메뉴도 몇개 사들고 갔었는데 그건 따로 먹으라고 하고 ㅋ (맛있게 먹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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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욱이가 아까 골랐던 순대 ㅋ

맛나게 잘 먹었다. 떡볶이도 잘 먹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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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가 밥 먹는 동안 제인이는 저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진짜 저 의자 만든 사람은 표창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내가 제인이 웃겨주려고 해도 애가 잘 웃질 않던데 (당연한 거겠지만)

저 의자에 앉혀놓으니까 애가 혼자 계속 잘 놀더라고? 진짜 저 의자가 세계 최고 발명품이라고 생각했다 저 순간만큼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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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떡볶이를 다 먹고 나서 바람 쐴 겸 집을 나섰고, 연남동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라는 스코프서울(Scope Seoul)에 들어갔다.

제인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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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건 스코프서울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는 컬러볼에이드 자몽맛.

길게 설명 안하겠음. 이거 꼭 가서 주문해서 마셔보길. 진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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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서울의 절반은 카페고 절반은 이렇게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파는 편집매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카페쪽은 사장님이 관리하시고 편집매장쪽은 사장님 와이프가 관리한다고 한다 +_+

차 마시다가 그냥 휘 둘러 보기 좋은 동선으로 만들어 놨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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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욱이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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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찍은 사진.

아, 이 망할 카메라가 이제 주인은 포커스를 잡아주지도 않고....

너도 저 부부가 우선이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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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이 부부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해 자리를 피해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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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진짜....

진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부러웠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부럽고 행복해 보였다....

생각해보니, 낮에는 결혼식에 가서 한 부부의 시작을 축하해 주었고, 저녁엔 한 가정의 휴일을 보고 ㅎㅎ

이러니 여자친구마저 없는 내가 어땠겠어 ㅎㅎㅎㅎ

진짜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그들이 한없이 부럽고 또 부러워 보일 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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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실은 "오빠 저 컵 사줘"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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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리멘터(Andy Rementer)의 전시는 지난 11월 초에 이미 성료되었다.

다 지난 이야기지만, 언제 또 다시 볼지 모르는 전시이기에 포스팅을 굳이 새로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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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리멘터는 미국의 그래픽 아티스트다. 베네통 그룹 산하 연구센터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고 베를린, 런던 등에서 전시회를 연 이력도 있다.

내 블로그를 즐겨 보는 이들에겐 뭐 크게 와닿는 프로필이 아닐 수 있으니 조금 가깝게 설명을 더해보자면

라코스테 라이브(Lacoste L!VE), 온리엔와이(Only NY) 같은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포함한 다양한 상업적 교류를 잘 한 작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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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각 인형들도 일종의 콜라보레이션이라 볼 수 있다.

파라(Parra)의 조형 작품을 만든 것으로도 잘 알려진 벨기에의 창작 집단인 케이스 스튜됴(Case Studyo)와 협업한 작업인데

소재가 나무인 것이 특징이고 얼굴, 몸통, 다리가 각각 분리가 되기 때문에 다른 인형들의 파츠와 섞을 수 있다는 재미가 있다.

(그러니까, 장난감이라고 보는 게 제일 정확하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000


앤디 리멘터의 작업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든 것들을 대상으로 한다.

우주, 종교, 신화, 과학 뭐 그런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친구, 거리, 과일, 고양이, 담배꽁초, 자전거 같이

그냥 어디에서나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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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송파구에 위치한 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열렸던 그의 첫 개인전에서 그런 모든 것들을 가감없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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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봤던 그림의 일부분을 확대 촬영한 사진이다.

이번 전시의 메인 포스터에 쓰이기도 했던 'Fruitless'라는 작품인데, 뭐 내용 별 거 없다.

과일이 담긴 종이백을 든 아가씨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 뭐 그런 일상의 소경?

흔한 비둘기와 흔한 카페가 보이는, 정말 그런 소소한 일상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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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작품들에 등장하는 인물 역시 앤디가 평소에 주위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그린 것이라고 한다.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실존하는 인물을 그렸다는 점이 포인트다. (그래서 작품 이름이 전부 사람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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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 있다면, 이게 초상화는 아니라는 점. 그래서 머리나 모자, 얼굴색이 저마다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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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을 보다 보니, '화려하다'고 느끼게 된 것이 단지 색감 때문만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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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옷이나 머리(혹은 배경)에 화려한 패턴이 들어가 있는 걸 발견했기 때문인데,

이는 놀랍게도 앤디 자신이 실제로 패션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라고 하네 +_+

(그리고 저기 저 호랑이는 앤디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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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작품에 있는 모자는 실제로 앤디가 가장 좋아하는 모자라고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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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양한 패턴이 쓰였지?

(피부색이 저마다 다른 것은 다양한 인종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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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는 심지어 이번 전시를 위해 아예 에브리데이몬데이 전시장 내 벽에다 그림을 그려버리기까지 했다.

의도된 것이냐고 도슨트 해주고 있던 대표님에게 물어봤는데 굉장히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라며 +_+

이게 근데 굉장히 보기 좋더라 ㅎ 뭐랄까. 프레임 안에 갇혀있던 그림을 프레임 밖에서 보게 되니 기분이 묘하달까?

나와 그림 사이에 있던, 그러니까,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잠시 무너진 것 같다는 느낌이 참 좋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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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컬러를 잘 쓰기로 유명한 앤디는 특히 핑크와 오렌지, 이 두가지 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둘을 함께 쓴다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더라. 아무래도 키치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는데,

앤디는 그를 블랙과 레몬 컬러의 도움을 받아서 꽤 재미있게 잘 풀어낸 모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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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분명하게 체크해야 할 것은, 앤디의 그림에는 절대적으로 우리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소재로 등장한다는 것.

방금 전의 루프탑이나 여기 이 스트릿 같은 작품도 절대 허구의 무언가가 담겨있지 않다. 정말 우리가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우리 가까이에 지금도 존재하는 것들이 고스란히 그림으로 담겨져 있다는 것 ㅎ

그래서 아마도, 그렇게 밝고 강한 컬러들이 쓰였음에도 보면서 계속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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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림 3점 중 왼쪽의 2점은 일종의 연작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들었다. (역시 도슨트가 함께 해야 bbb)

방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고 있던 여주인공이, 그녀가 키우던 고양이가 열려있는 창문 너머로 사라져 버린 것을 알고 놀란 장면과

외출했다 돌아오는 밤 길에 갑자기 담벼락 위로 나타난 고양이를 보고 놀라는 장면을 그렸다네?

이런 스토리마저 지극히 일상적인 내용이라 나는 그런 일을 경험을 해보지 않았음에도 금새 고개를 끄덕이게 됐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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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를 굳이 넣어보자면 이 장면엔 아마도

"어?"

가 들어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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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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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쯤 되니 궁금한 것이 한가지 생기더라.

왜 앤디의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얼굴엔 고조된 감정선이 없는지. 그게 참 궁금했다.

정말, 다시 돌아 보니 웃고 있는 캐릭터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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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의 그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라 느껴졌다.

밝고 화려한 색채에 가려, 앤디가 진짜로 보여주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앤디는 내가 계속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우리가 주위에서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소재로 썼다.

도시의 일상. 결국 앤디는 지금 당신과 내가 속해있는 현재의 도시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우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럼 생각해 보자. 우리는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하며 또 얼마나 즐거운가?

글쎄- 아마도 시원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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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내가 어느정도 가지고 있을 그 어떤 불안함과 쓸쓸함 같은 것.

앤디는 아마도 그런 것들을 보여주고자 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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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의 작품 관람을 마치고 지하 1층 카페로 내려와 나머지 작품들을 마저 봤다.

(가운데에 걸려있는, 피자를 들고 있는 안경 낀 여자 캐릭터는 앤디의 부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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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려한 색감과 달리 도시가 제법 쓸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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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패턴이 집약된(?) 참 귀여운 그림.

접혀있던 선이 궁금해 물어보니 이건 전시와 별도로 대표님이 개인 소장하고 있던 앤디의 다른 작품이라고 ㅎ

노란색 좋아하는 내 눈에도 완전 예뻐보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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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안에는 앤디가 협업했던 몇가지 브랜드가 함께 담겨있다고 했다.

그걸 의도하고 그린 건 아니고, 나는 일단 내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라 이 그림이 참 갖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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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를 통틀어 가장 탐났던 건 이 작품이었다. (2층에 그 큰 그림들 다 놔두고 굳이 ㅋㅋㅋㅋ)

세상 온갖 음식들은 가 그려놨던데, 난 역시 어쩔 수 없나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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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보고나서는 대표님이랑 앤디에 대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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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흥미로웠던 건 이 아파르타멘토(Apartamento)라는 인테리어 매거진이었는데,

이 책에 앤디가 그린 만화가 연재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_+ 나름 스토리도 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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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 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보니,

이 만화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인테리어 소품이 실제로 존재하는 디자이너들의 실제 작품들을 그대로 그려낸 것이더라고? ㄷㄷㄷ

(저기 왼쪽 위에 아까 전시 처음에 봤던 목각 인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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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는 그래서 본인이 평소에도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한다고 했다.

그 점이 나는 참 마음에 들었다. 겉핥기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데이터를 자기 것으로 흡수한 다음에 다시 자기 스타일로 녹여내는 그런.

역시 프로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었어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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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본 것이 아니라 정확히 무슨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은근히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꽤 눈요기가 됐던 ㅎ

(역시 실존하는 건물과 인테리어 소품을 그린 것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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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대표님이랑 거의 5시간 가까이 수다를 떨게 됐는데,

그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내가 배꼽인사를 다 했네 ㅋㅋ

아까 내가 마음에 들었다고 했던, 그 그림을 (심지어 비매품인데) 선물로 주시다니 오오오 ㅠㅠ

같이 챙겨주신 엽서까지도, 정말 완전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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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심지어 아시아권에 와 본 것이 처음이랬다)

어떻게 여기서 전시를 하게 됐는지를 물었더니 대표님과 앤디의 인연이 이미 몇 해 전 뉴욕에서 닿아있었더라고?

암튼, 앤디는 한국에 와서 많은 것에 놀라고 신기해했다고 한다.

한국에 머무르는 내내 부인과 함께 가이드도 없이 서울 이곳 저곳을 구경하러 다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나랑 비슷한 성격인 것 같아 공감도 됐고 ㅋ

2층 갤러리 가장 안쪽 벽 아래에 고양이 그림이 하나 그려져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그려지게 된 것이냐 물었더니

앤디가 우연히 들어가게 됐던 고양이 카페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ㅎ (뉴욕에서는 본 적이 없다며) 그래서 그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앤디 리멘터라는 작가에 대해 이전에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이번 전시 때문에 알게 된 작가인데,

그의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렇게 그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듣고나니 그의 그림들이 정말 하나하나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전엔 그냥 '밝은 색깔을 쓴 귀여운 그림'일 뿐이었는데 지금은 의미가 조금은 더 크고 깊어지지 않았나 싶네 ㅎ


자영씨 고마워요 덕분에 참 좋은 전시를 본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멋진 전시 소개해 주기를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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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luture)에서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뭥미? 하고 박스를 열어봤는데, 오! 이게 뭐야 +_+

무려 개코형 솔로 1집 <레딘그레이(Redi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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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두툼~하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 보니 뭐가 잔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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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밑에 있던 박스를 열어보니 이야 +_+ 말로만 들었던 스페셜 에디션, 향수 패키지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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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남성용 여성용이라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했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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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실물로 처음 봐서 깜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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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과 처음 인사 했던 게 2008년인가 그런데, 그 이후로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행사에서 참 자주 마주쳤던 ㅎ

이번에는 아예 인터뷰를 하는 인연까지 감사하게 맺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친필 싸인까지 ㅠㅠ (감사해요 형! 오래오래 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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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쁜 마음에 기념 사진 하나 찍어둠 ㅋ

응원!

※ 배삼이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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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배달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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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무려 인비테이션이었.....

무슨 안경테를 인비테이션으로 쓰냐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하게도 바우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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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온 한송인이 선물이라고 이런걸 사다줬다.

이름이 뭔가 대학 개그 동아리 꽁트 이름 같아서 웃겼던,

뀰쑈!

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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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쑈는 뭐 이런거란다. 감귤, 생강, 대추, 계피, 조릿대를 넣고 끓인 진액이라고.

그래서 한방울 살짝 맛을 봤는데 보기엔 오렌지 색이라 달콤할 것 같았으나 예상 외로 생강맛이 강해서 오장육부가 깜놀하는 기이한 경험을 함 ㅋ

암튼, 마침 감기도 걸렸는데 아주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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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벼르고 있던 스무디킹(Smoothie King) x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티키 빠돌이인 나는 당연히 지체없이 스무디킹으로 달려갔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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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가 정보 수집을 제대로 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으로 갔더니 공개된 그래픽 중 1개에 해당하는 이 키위몬 하나만 진열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심지어 진열만 되고 판매 물량은 입고가 안됐다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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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왕 간 거 스무디나 한 잔 마시자 하고 사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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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피규어를 갖고 싶은 내 마음이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근처에 있던 또다른 스무디킹 매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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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뭐야;;;;;

여긴 입고가 됐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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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게 여기서 구입을 해버림;;;;

이거 하나 사려면 스무디 한잔 주문해야 된대서 또 한잔 주문을....

아 내 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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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은 뽑기가 아니지만 어쨌든 포장은 이렇게 은박을 뜯어야 함.

뜯는 재미의 중요성을 아는 스티키몬스터랩의 포장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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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ㅋ

스티키몬스터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은 스케일, B-Series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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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둔 컵이 스무디킹 S 사이즈인데 그 컵보다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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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의 램프 옆에 두면 이렇게 앙증맞아 보인다 ㅋ

암튼, 겟 했어!!! 나머지 4개는 또 언제 나오고 언제 일일이 사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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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열리고 있는 <투모로우2014 : 문화지형도>展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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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각외로 규모가 컸던 전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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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155 에 포스팅 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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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앞 분식골목을 대표하는 '현선이네'의 떡볶이와 튀김.

내가 진짜진짜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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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지 ㅋ

나는 그런 취향임.

맵기만 한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이나, 고급진 쌀떡 쓰는 떡볶이보다 이런 밀가루떡으로 만든 게 100만배 좋음 ㅋ

나랑 '현선이네'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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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스쉘터 촬영 투어는 계속 됐다.

여기는 용산역 앞. 모델은 방태은,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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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학로. 모델은 방주호, 브랜드는 네스티팜(Nasty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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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외대앞. 모델은 김용하, 브랜드는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아 드디어 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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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또 갔다.

7일 사이에 무려 4번째 방문이었다.

나도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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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의 간지나는 광고 이미지.

뜻을 알아채면 소름끼치는 광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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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메뉴는 배드파머스의 배드파머스 그리고 요거트 보울.

이 조합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데다 심지어 배도 엄청 부름 ㅋㅋ

풀떼기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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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보니 안되겠다 또 가서 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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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론타임(Ron Time).

정말로 테이크아웃 밖에 안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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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뉴판이다. 마치 무슨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밤하늘에 떠 있는 모습 그려놓은 그 표 처럼 해놨던데 ㅋㅋ

글씨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뭐 마카롱 좋아하는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릴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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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곱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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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게 많이 보이길래 (어차피 먹을거지만 ㅋ) 우리 팀 아이들 사다주려고 몇개 골랐더니 옆에서 보던 김소형이 시원하게 사줌 ㅋㅋ

굿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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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전문점답게 케이스도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림치즈 외 여러개 ㅋㅋ 사실 크림치즈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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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색깔 좀 짱 이쁜 것 같아 ㅎ

단색 마카롱만 보다가 이렇게 그라데이션 된 거 보니 bbb

론타임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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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점점심해지길래 핫초코로 감기가 떨어져 나가길 바랬지만,

그게 됐을리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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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이 있어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는데 약속이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찬바람을 피해 근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어갔는데,

'DC Comics 무비 위크'라고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1995)>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더라.

그래서 오랫만에 잠시 추억에 빠지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이 시리즈는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짙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출연진이 생각 이상으로 화려한데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어쩜 이렇게 현실성이 없을까 싶을 만큼 ㅋㅋ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모빌이 딱 이 시리즈에 나왔던 모델이라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엔 꼭 들어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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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겨우겨우 만난 이 남자는 '룩티크(Looktique)'의 김낙근 대표 +_+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던 매거진인데 지난 15SS 서울패션위크때 인사를 처음 나누게 되어 이렇게 밥까지 함께 먹게 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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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메뉴를 우리 둘 다 조림으로 시켜버리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짠 만찬을 즐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마시러 모던밥상 갔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

아 모던밥상 완전 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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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엄청난 케이크 하나가 배달 됐다.

유니클로(Uniqlo)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자축한다며 국내에서 유니클로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에프알엘코리아(주)에서 이런 케이크를 보내주심 ㅋ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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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나도 들고 기념 사진 한장 찍어둠 ㅋ

얼굴은 안찍는게 매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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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이 도착!

배포가 시원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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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유니클로 2015년 수첩과 함께 후리스(Fleece)가!

시딩용이라 M 사이즈인게 좀 슬펐지만.. (나는 XL ㅠㅠ)

암튼 머 내가 입을 수는 없었기에 후임인 윤수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로 건네주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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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사무실 식구들이 이렇게 일하다 말고 한 자리에 모였던 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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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바카디골드(Bacardi Gold) 때문이었는데 ㅋㅋ

얼마 전에 내가 바카디골드 한 병을 감사하게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실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뭔가 이 한 병을 비우려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련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기에 며칠 정도 이 녀석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다들 참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려 '가위바위보'의 상품으로 내걸었던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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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으로 오랫만에 사무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웃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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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골드는 결국 포토팀의 조석현 부실장님에게 돌아갔는데-

뭐 알아서 잘 나눠 마시겠지? 아닌가? ㅋㅋ

암튼 바카디골드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아 나는 만족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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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위치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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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이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차서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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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이 런칭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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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중엔 나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 나도 응원차 들러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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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그 중 반응이 가장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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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맛난 핑거푸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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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지난 시즌 선보였던 삼도광학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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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가 안경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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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겟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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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샀는지는 나중에 언제 어디선가 셀카로 인증을 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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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밤에 라이브 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식스코인(Sixcoin) 진짜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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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고파서 잇푸도 라멘으로 허기를 달래며 하루를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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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이플러스세븐(WhyPlusSeven)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옷 몇 벌을 선물로 보내주셨나본데

(나는 외근 다녀오느라 그 순간에 사무실에 없었어서 잘 모름 ㅎㅎ)

암튼 요즘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것만 입고 다니고 있어서 내가 가끔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

적당히 좀 교차로 입고 다니면 안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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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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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이 있던 날!

오픈 전 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나도 허겁지겁 달려가느라 죽는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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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피규어 뒤에 꿈에도 그리던 스티키몬스터랩 형님들의 친필 싸인도 받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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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철이는 아이콘티비를 찍고 있더라고?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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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쇼핑백이 가득 찼...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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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하필이면 피프티피프티의 스티키몬스터랩 전시가 겹치는 바람에 이동하는 게 참 빡쎘는데;;

아무튼 피프티피프티에서 볼일을 마치자마자 곧장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로 이동했다.

길이 엄청 막힌다는 소식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도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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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와 트웰브닷(Twelve Dot)의 합동 전시가 열렸는데,

타이포그래피가 내 그림자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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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핸즈인팩토리 팀에서 만든 베이비혼즈(BabyHorns)의 200% 스케일 피규어인데,

레인보우 컬러의 클리어 타입 버전이라 보는 내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_+

완전 갖고 싶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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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는 쏘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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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트웰브닷의 아포-프로그(APO-Frogs) 시리즈인데

무려 250% 스케일!

※ 아포-프로그의 '아포'는 '아포칼립스'의 약자임.

암튼 진짜 뻥 안치고 이거 완전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구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봤는데...

아 가격듣고 좌절....

......

가격은 내가 노코멘트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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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젤리벨리(Jelly Belly) 시리즈의 그림과 피규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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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뭐 적당히 귀여워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정말 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가격이....

역시 노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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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모그가 좀 과했던 것 같은데

에몬의 대표인 자영씨는 자꾸 가습기라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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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결국은 독차지 했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침내 석촌호수와 서울을 떠났다.

처음엔 네덜란스의 작가 호프만의 러버덕이 정말로 한국에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알고보니 롯데(Lotte)에서 도안만 따로 받아와서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는 걸 알고는 좀 충격이 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정식 전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라이센스 전시 정도 되겠다)

암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녀석이기에 철거 되기 전에 몇 번 가서 사진을 좀 찍었었다.

이 아래로는 그간 찍은 사진들 중 일부를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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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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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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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따위, 러버덕 앞에서라면.


Canon EOS 6D | 1/800sec | F/4.0 | 24.0mm | ISO-100


나 보러와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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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 귀엽단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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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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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석촌호수에 사람 참 많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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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환히 불을 밝히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던 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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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기 싫은 건물도 러버덕 때문에 꽤 자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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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러버덕.

뭐 어찌됐건, 즐거웠어.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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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에게서 퀵서비스 배달이 하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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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이 보낸 것은 '부산의 신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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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옵스(OPS)의 선물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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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전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빵이 담겨있었는데,

학원전 빼고는 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 완전 신세계 경험!

그래도 옵스는 역시 학원전이 갑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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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 a.k.a. 쿨레인(Coolrain)과의 미팅을 위해 오랫만에 쿨레인 스튜디오에 들렀다.

언제 봐도 참 대단한 작업실의 모습에 다시 한번 혼이 빠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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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전시되어 화제가 된 제니스(Zenith) 펠릭스(Felix Baumgartner) 피규어 샘플을 실물로 처음 봤다 +_+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고퀄이라 보면서 후덜덜거렸는데, 이게 100% 완성본이 아니었다는 점이 진짜 숨막히는 부분이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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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과의 비밀 프로젝트는 12월에 공개할 수 있을듯 ㅎㅎ

나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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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터미너스(Terminus).

평일 낮엔 이리도 평화로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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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너스 에이드 맛이 기가막힘.

홍대에서 차 마실 친구들은 시끄러운 프랜차이즈 커피숍 가지 말고 이런데 가라능-

(오랫만에 본 웍스아웃 친구들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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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거(Swagger) 사무실에도 잠깐 들렀는데, 혜인이가 선물이라고 이걸 줬다.

세상에! 써모스(Thermos)의 텀블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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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인데 첨엔 일단 맷블랙 컬러인 게 마음에 들었을 뿐이었다만,

오픈 방식이 알고 보니 기가막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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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봤던 상단부의 버튼을 누르면 이게 자동으로 툭! 하고 열림 +_+ 완전 편하겠더라 ㅋ

(고마워 혜인아! 겨울 내내 들고 다닐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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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어따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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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도 아니었던 화제의 콜라보레이션,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x H&M 컬렉션 런칭을 이틀 앞 두고 있던 4일 밤,

성수동 대림창고에서는 셀러브리티와 프레스, VIP를 위한 프리쇼핑 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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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이슈답게 셀러브리티의 참석 또한 어마어마했는데, 지금 저기 서 있는 건 현아랑 허가윤.

나는 취재로 간 게 아니라서 옆에서 구경만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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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중앙에는 이렇게 컬렉션의 메인 피스들이 진열 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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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저렇게 숫자가 적힌 전광판이 크게 세워져 있었는데

저게 입장 가능한 번호였음 ㅎ

나는 68번을 받았어서 70 숫자가 떴을때 입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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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겟하고 싶었던 것들이 그 사이에 다 사라졌으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와 진짜 ㅋㅋ 이미 이곳은 헬게이트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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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컬렉션이라 데일리 웨어로 입기 어려운 옷들은 그나마 좀 경쟁이 덜했는데,

그 외에 기본 아이템과 액세서리들은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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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짜 운 좋게 내가 처음부터 탐냈던 아이템들은 겨우겨우 건질 수 있었다 ㅋ

나는 슬리퍼랑 글러브 그리고 요가매트와 키링을 샀듬. 나이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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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계산도 역시나 다시 줄을....

아 힘들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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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로수길 돌아와서는 기력 보충을 위해 스무디킹 흡입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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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계속 되고 있는 거리패션.

이 프로젝트는 과연 언제 끝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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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시간에 촬영하기로 한 모델이 나타나지 않으면 나는 또 하염없이 대기를 타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카페에 갈 수도 없고 그래서 하다하다 이젠 아예 편의점에도 들어감 ㅋㅋㅋ

근데 이게 눈에 띄는 바람에 호기심에 한번 사먹어 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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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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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달간 촬영했던 사진들이 11월을 기점으로 서울 지역 약 20개 지역의 버스 정류장에 광고로 실렸다.

내가 어레인지 했던 컨텐츠라 실물이 궁금해서 그 중 몇몇 정류장을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체크해 봤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

여기는 홍대입구역 근처, 브랜드는 커버낫(Covernat), 모델은 조연수!

(아- 양면 모두 무신사 광고인데 앞뒤 브랜드가 다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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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목동역 근처, 브랜드는 쟈니웨스트(Jhonny West), 모델은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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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목동 근처. 브랜드는 리타(Leata), 모델은 홍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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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문래동. 브랜드는 에스피오나지(Espionage), 모델은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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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 장소는 무려 서울대학교 ㅋ 진짜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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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가 가오픈 했다는 소식에 궁금함이 너무 커서 야근하다 말고 직원들 데리고 방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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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는 슈퍼푸드를 쓰는 샐러드 보울 카페.

퀴노아, 칙피 같은 어마어마한 재료를 아낌없이 주는 곳이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우리는 메뉴를 하나씩 고루고루 시켜봄 ㅋ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기대하시길.


Canon EOS 6D | 1/50sec | F/4.0 | 50.0mm | ISO-1250


너네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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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전문점 론타임(Rontime)의 마카롱인데 배드파머스 노루토가 선물로 챙겨줬다 ㅋ

(먹어보니 진짜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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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드파머스의 바로 아래층에 있는 반트365(Vant365) x 빌리지이슈(Village Issue) 쇼룸에서 선물로 준 반트365의 치약 셋트.

왼쪽은 일반 성인용, 가운데는 엄마용(?), 오른쪽은 아이용인데 뭐 아이용은 애완견에게 써도 좋다네? ㅎㅎ

나는 성인용을 곧 써 볼 예정 ㅋ

(고마워 노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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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sec | F/9.0 | 40.0mm | ISO-100


버스쉘터 광고 이미지를 찾아보기 위해 밤에도 서울 지역을 쏘다녔다.

아 진짜 피곤해 죽는 줄 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밤에 보는게 정말 멋지더라.

암튼 여긴 개포동. 브랜드는 모디파이드(Modified), 모델은 남윤수고,


Canon EOS 6D | 1sec | F/8.0 | 24.0mm | ISO-100


그 근처에 바로 또 하나 광고판에 들어섰길래 체크해 봄.

왼쪽은 케빈이 모델로 등장한 브랜드 에이에프엠(AFM)의 이미지고 오른쪽은 방주호가 모델로 등장한 브랜드 네스티팜(Nasty Palm)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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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개포동의 어딘가인데, 왼쪽은 박진우가 모델로 나선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이미지고

오른쪽은 서영진이 모델로 나선 프리즘웍스(Frizmworks)의 이미지 +_+


Canon EOS 6D | 1sec | F/4.0 | 93.0mm | ISO-250


결국 이렇게 쏘다니다가 자정이 다 되서야 퇴근을 했...

아직도 못 본 곳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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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바로 전 날 저녁에 배드파머스 가오픈 때 방문을 했는데

다음날 점심에 또 배드파머스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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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라하는 동생 진경이를 오랫만에 보기 위함이었는데

진경이가 내가 배드파머스 음식 사진을 페북에 올렸던 걸 보더니 여기 가자고 그러는 바람에 ㅋㅋㅋㅋ

암튼 머, 오랫만에 보니 반갑더라 ㅎ 서울패션위크때엔 진경이가 워낙 바빴어서 오가다 인사만 살짝 하고 말고 그랬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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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나는 전날 먹어보지 못한 메뉴에 또 도전을 ㅋㅋ 이러다 메뉴 다 먹어보겠네 아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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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드파머스에서 파는 착즙쥬스.

그 중 파인애플 맛인데 진짜 기가막힘 이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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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요거트 보울.

아 이건 앞에서 얘기했듯, 자세히 따로 포스팅 할 거니까 기다리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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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나 만나기 전에도 촬영 하고 왔다는 진경이는 나랑 헤어진 후에도 또 촬영을 하러 갔다.

별 거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 진경아 +_+

여행의 그 날을 위해 ㅋ 빳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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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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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진짜 은행 잎 떨어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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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을 찾아 다니는 나의 투어는 계쏙.

여긴 송파구 문정동 근처.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모델은 방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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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송파. 브랜드는 더티셔츠뮤지엄(The T-Shirt Museum)이고 모델은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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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바로 앞, 몽촌토성역의 버스 정류장에도 우리 광고 이미지가 실렸다.

이건 손민호가 모델로 분한 스테레오 바이널즈 콜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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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몸이 노곤노곤해서 체력 보충을 위해 고기 좀 잡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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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회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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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Good Nation) 쇼룸에 들러 대웅이형을 만나 비밀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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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성사 후엔 맛난 점심을!

메뉴는 우리 사무실 근처엔 없는 코코이찌방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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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맛있던데 +_+

밥은 400g, 맵기는 1단계.

난 이 정도가 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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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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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차 마시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하나 고민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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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오후엔 탱크를 끌고 온 누군가와 비밀의 미팅을 또 했더랬지.

아 요샌 진짜 미팅만 하고 다니는 듯;;;;

암튼 내가 어레인지 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성공적으로 유치 되었으면 하는 바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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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왠 헬게이트.........

대웅이형에게 전해들은 폴로 패밀리세일에 들러 보고자 아침에 양재 at센터로 온 건데...

이미 망한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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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에스컬레이터 상행선이 보이지만, 내가 서 있는 줄은 저기로 다이렉트로 가는 게 아니었다지.....

한시간 정도면 입장하지 않을까 했지만, 한시간 동안 반도 못 움직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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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이베이에서 엉뚱한 걸 지름 -_-

이렇게 또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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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비극은, 저기 유리창에 비친 윗쪽 모습.

1층에서만 줄이 이렇게 긴 줄 알았는데 저기 위에도 줄이 한가득 -_-...

하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다.

돌아가기엔 너무 오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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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에스컬레이터 앞까지 오는데 대체 얼마가 걸린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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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땐 진짜 춤이라도 출 수 있었을 정도 ㅋㅋ

(잘 보면, 에스컬레이터도 끊어서 탑승 시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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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들 힘 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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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곧바로 좌절.

3층 올라왔더니 여기서 또 헬게이트....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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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농담 아니라 처음 1층에서 줄 섰을 때부터 여기 3층 입구 들어가는 순간까지 3시간 걸림 -_-;;;;;

진짜 내가 1년치 줄 설 것들 여기서 다 섰다고 생각함.....

다신 겪기 싫은 경험;;;;;

폴로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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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행사장 안으로 들어오니 더 개판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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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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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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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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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가용 시어서커 재킷 좀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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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 안에서 또 전쟁터 누비듯 쑤시고 다니다가 마침내 계산대 앞.

(계산을 위한 줄도 한 30분 정도 섰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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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 이렇게 구입했다.

몸뚱이가 큰 게 이럴땐 덕을 본다고, 저거 전부다 보통 체격의 남자들은 입지도 못할 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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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준섭이랑 미션 클리어 ㅋ

준섭이는 짐이 엄청 많아졌네 ㅋㅋㅋㅋㅋ

(같이 고생한 한문이네 커플!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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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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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도 돈 많이 쓰는구나.

저런 차에 저런 래핑을 입히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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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뒷 마당에 미니 슬로프가 등장했다 +_+

아디다스 진짜 짱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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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어느샌가 스키장으로 ㅋ

(물론 뭐, 진짜 눈은 아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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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스노우보딩 라인을 런칭했는데 그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이 곳에 마련한 것 +_+

(근데 내가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내가 갔을 땐 이미 행사가 다 끝나..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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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쪽에 홀연히 남아있던 아디다스 스노우보딩 제품을 구경하는 걸로 만족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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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완전 예쁘던데?

딱 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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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없으면 섭섭한 죠스떡볶이의 죠스트럭도 행사장 한 켠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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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마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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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이콘서플라이(iconSupplyCo.)가 청담동에 새롭게 마련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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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마당에서는 샘플 세일이 한창.

알파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N3B 파카를 단돈 10만원에 판매했다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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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무실 구경을 잠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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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에서 고기 파티를 시작했다 ㅋ

나도 고기 얻어먹으려고 참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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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 맛있겠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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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제법 오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져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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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핫도그를 좀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빵을 굽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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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 외로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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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내가 자꾸 만들게 되고...

그럴 수록 뭔가 업그레이드 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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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까지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문제는....

난 고기 얻어먹으려고 간 거였는데,

왜 내가 이걸 하고 있....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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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집에서 가만히 누워 쉬고 싶었는데,

승수가 만나자고 해서 일요일 아침부터 자다 말고 나와 얘를 만났다.

아 내가 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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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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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에 또 갔음 -_-;;;

1주일 안에 3번이나 들른 셈....

나도 참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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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버스를 탔는데,

뭔가 내가 아는 노선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싶어 가만히 보니까,

기가막히게도 내가 하필이면 마라톤 때문에 통제 된 노선의 버스를 탄 거였....

더 기가막힌 건.... 저기 안간다고 XXX 표시한 곳의 중간이 내 목적지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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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돌고 돌아 어찌저찌 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tdayMooonday)에 들러 앤디리멘터(Andy Rementer)展을 겨우겨우 봤다.

전시 첫 날, 오프닝 인비테이션을 받았었는데 참 미안하게도 전시 마지막 날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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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덕분인지 다행히 관람객이 거의 없었어서 아주 느긋하게 대표님의 친절한 도슨트를 들어가며 관람함 ^-^v

이 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곧 따로 포스팅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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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카페에서 마주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째 얘기를 나누다 보니 거의 다섯시간 정도 수다를 떨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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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엔 대표님이 아이스 초코를 타다 주기까지 하셨는데,

커피를 안 마시는 내 취향을 전혀 알고 계셨을 리 없지만 내가 진짜 이거 건네 받았을 때 약간 소름 돋았음 ㅋㅋㅋㅋ

(맛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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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곧 철수 될 석촌호수의 러버덕도 잠시 보러 감.

사람 진짜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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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낭만의 롯데월드 성이랑 같이 찍었는데 그냥 닥치고 호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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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같이 찍으니 더더욱 호러 같.....

그냥 낮에 다시 보러 가야겠어 화창한 날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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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호러는 이거였던걸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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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쉬었는데 그 사이에 내 자리로 초대장이 하나 날아와 있었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새로운 전시를 알리는 초대장이었는데

대표님과 인사 한번 못해 본 사이임에도 이렇게 챙겨주시니 제가 황송하옵나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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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시의 주인공은 앤디리멘터(Andy Rementer).

꽤 유명한 작가로 알고 있는데 송구스럽게도 2주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못가고 있네 ㅠㅠ

11월에나 갈 거 같은 불길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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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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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미팅을 위해 들른 팬케이크 에피데믹 서울(TP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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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 ㅎ

테라스에 앉아있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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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에 오쿠스(Ohkoos)라는 편집매장이 새로 문을 열었다길래 로데오 간 김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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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내부 제법 실하던데? 옷부터 피부 관리 용품, 신발, 신발 관리 용품까지 없는 게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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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도 제법 신경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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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에폭시 깔아놓은 게 조금 마음에 안들었지만, 이정도면 뭐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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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하는 브랜드들도 제법 헤리티지가 있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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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츠의 가격이 250만원대라는 사실에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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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거 너무너무 갖고 싶다 ㅠ

여지껏 본 향 거치대 중 제일 예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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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Stussy) 서울 챕터 부근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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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의 펌킨(Dj Pumkin)이 갑자기 밥 먹자고 연락해 왔길래 가로수길 히든 플레이스, 지구당에 데려갔다.

(지금은 근데 굳이 히든 플레이스도 아닌 듯;; 이미 유명해진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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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와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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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스타그래머 김펌킨은 지구당의 규동이 제법 마음에 든 모양이다 ㅋ

곧장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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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소고기덮밥.

내가 보장하는데, 진짜 여기는 가성비로 아무곳에서도 따라잡을 수 없다.

밥보다 고기가 많은데 6,000원이 채 안 되는 지나치게 착한 가격.

따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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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티도트(D-Antidote) 환성 형님의 갑작스런 호출로 가로수길에 달려 나갔다. (진짜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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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낙(D.gnak) 동준형님과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동호랑 같이 조촐히 술 한잔 하자는 부름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시작 멤버가 8며..ㅇ...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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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즐거운 모임이니 일단은 즐겁게 먹는걸로!

다이어트 기간이었지만 이 날 만큼은 봉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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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때 즈음, 룩캐스트(Lookast) 형배와 커머스(Curmas)의 얼굴 준기도 합류하고, 이거 자리가 거의 송년회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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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도 맛있게 먹고 술도 홀짝홀짝 마시다가 밥까지 볶아내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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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이밍에 어김없이 돌아온 카드 뽑기!

참석한 멤버 전원의 카드를 모아서 사장님이 뽑는 카드 하나로 일괄 계산해 버리는 우리만의 공포의 룰인데,

저기 사장님이 딱 잡은 게,

왜..

내꺼니 왜..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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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 먹고 일어나. 아무도 못 나가.

내 18만원.....

환성이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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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2차까지 자리를 이어갔고, 이때는 멤버가 거의 15명~20명 사이쯤 되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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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만취.

준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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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벽 2시 반에 동준형님이 맥도날드에 가자고 하셔서...

안내해 드렸다가 의도치 않게 한 셋트를 받아 들고 나오게 됨...

아 몰라 내 18만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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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의 첫 스케쥴은 또 다시 촬영!

씨유(CU)에서 판매하는 청포도 스파클링으로 굳은 몸 좀 풀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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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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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간 김에 경리단길에도 잠시 들렀다.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가 목적지였는데,

지난 번에 오픈 축하 선물을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가는 길에 맥주 6캔을 사들고 갔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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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여기.

다시 봐도 참 굉장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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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이형의 엠엔더블유(withMNW) 섹션에는 겨울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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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ㅋ 귀여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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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문의 이유는 이것. 네이더스(Neithers) 셔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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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범고래 로고를 보는 순간, 사지 않을 수가 없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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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화이트 셔츠 성애자인 나는 당연히 화이트로 구입!

(잘 보면 손목 안쪽에 셀비지 라인 디테일이 뙇!)

네이더스는 블랭코브(Blankof)의 원덕현 디렉터와 엠엔더블유의 이승훈 디렉터가 손잡고 전개하는 본격 베이직 어패럴 라인이다.

엠엔더블유에서 힘을 쫙 뺀 디테일에 블랭코브의 담백한 감각이 더해지는 브랜드로 이제 갓 시작한 브랜드이지만 난 이미 그들의 팬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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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범고래 로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듯 ㅋ

네이더스 응원합니다!

진짜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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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인증샷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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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그로운커피(Homegrown Coffee)에 잠시 앉아 승훈이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나누었는데,

그나저나 이 아이스초코 왜 이렇게 맛있어졌지? 처음에 와서 먹어봤을 때랑 진짜 전혀 다른 카페 메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어졌다!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을 정도? 진짜 뻥 안치고 여기 아이스초코 좀 장난 아니게 맛있음 ㅋ 이건 내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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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앞둔 서울패션위크와 관련 해서 인비테이션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

근데 같은 봉투 2개가 왜 한꺼번에 왔나 싶어 자세히 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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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므스크샵으로 가야 할 봉투가 왜 내게? ㅋㅋㅋㅋㅋ

배달해 주시는 분이 헷갈리셨나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내가 므스크에 가져다 줌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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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 Kwon)의 인비테이션에는 뭔가가 함께 딸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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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열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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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울이다! 근데 이거 또 가만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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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ㅋㅋ 거울 안을 들여다 봐야 진짜 인비테이션이!!

이런 기발한 상상은 누가 했는교?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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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J&요니P(Steve J and Yoni P)에서도 감사히 초대장을 보내주셨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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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근은 계속 됐다. (아 진짜 정신없어 ㅋ)

오랫만에 들른 스테이지9(Stage9) 앞에서 만난 정재와 용건이. 둘이 리타(Leata) 신상 후드짚업을 사이좋게 맞춰 입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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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거기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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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외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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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또 TPE서울에서 춘식이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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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거기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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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버튼(Push Botton)에서도 감사하게 초대장을 보내주셨다.

무려 캘리그래피까지 넣어서!

15SS 시즌 메인 패턴을 넣은 카드 꾸러미와 함께 받으니 기분이 더 설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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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은 난데없이 선글라스 케이스를 보내주셨길래 이거 뭔가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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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진짜 선글라스;;;

(무려 옵티컬W와 콜라보레이션 한 진짜 되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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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웠던 건 인비테이션이 안경 수건이었다는 점 ㄷㄷㄷㄷ

진짜 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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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근을 잘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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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얘기할 수는 없으나 곧 해외에서 공개 될 비밀의 커스텀 슈즈를 운 좋게 만나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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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실물이 ㅎㄷㄷ하던데, 곧 저 멀리 어느 나라에선가 공개 되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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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개막 직전에 나는 개코(Gaeko)형을 인터뷰 했다.

솔로 1집 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를 발표하고나서 첫 스케쥴이 나와의 인터뷰!! ㅠㅠ

암튼 나는 개코형을 2008년부터 뵈어 왔지만 매번 진짜 신기하게도 행사장에서 만나기만 하고 그닥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한 인연이었는데,

이번에 인터뷰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좀 나눌 수 있어 좋았다 ㅎ 개코형과 아메바컬쳐는 내가 완전 응원하니까 잘 되어야 해!!

(개코형과의 인터뷰는 곧 공개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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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서울패션위크 15SS가 개막했다.

아, 다시 한번 이 지옥의 레이스를 달려야 하다니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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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자마자 프레스 비표 부터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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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터지는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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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도 브루스 패스크(Bruce Pask)를 뵈었다.

서울패션위크에서 그를 마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무 매너 좋으셔서 정말 큰 사람은 다르구나- 싶었음 ㅎㅎ

브루스 패스크는 뉴욕타임즈의 스타일매거진인 T매거진 패션 디렉터로 잘 알려져 있는데 본인 자체가 워낙 패피라 늘 화제가 되는 인물임!

그가 서울패션위크에 나타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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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개막은 했으니 나는 또 취재를 위해 쇼를 돌아보기 시작.

첫번째 관람은 디자이너 장형철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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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하겠음.

(이 밑으로 언급 될 모든 브랜드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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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쇼를 보러 온 이곳은 이번에 아예 야외 간이 무대로 나온 S3관.

(근데 왜 실내에서 안하고 굳이 바깥으로 나왔는지는 좀 궁금하더라.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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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패스크도 보러 온 이 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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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한현민의 뮌(Munn).

(승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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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아 비켜라 내가 나간다.

(현민이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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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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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권문수의 문수권(Munsoo Kwon)!

스포티한 느낌이 가미된 단정함. 역시!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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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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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본 쇼는 시즌 컨셉의 분위기 설정을 위해 아예 책상을 가져다 둔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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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지고 예쁜 불량학생이 어딨담?

(스페셜 게스트로 런웨이에 오른 위너의 송민호와 강승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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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실장님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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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로 본 쇼는 팔칠엠엠(8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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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모델로 유명한 김원중, 박지운이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내딘 현장!

멋졌다 진짜! 앞으로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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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로 관람한 컬렉션은 디자이너 이상현의 레이(L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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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의 그 묵직함이 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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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디자이너 최철용의 씨와이초이(CY Choi) 컬렉션도 관람.

(준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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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이 필요 없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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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로 관람한 건 디자이너 강동준, 이병대 듀오의 리디(Re.d) 컬렉션이었다.

워낙 핫한 쇼라 진짜 컬렉션 보는 내내 웃으면서 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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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게스트로 정기고 형도 무대위에 섰지 +_+

지난 시즌 빈지노에 이어 역시 깜짝 모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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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제일 좋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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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로 관람한 쇼는 디자이너 이수형, 이은경의 서리얼 벗 나이스(Surreal but Nice).

에스닉한 무드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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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야 지금 내 카메라 보고 있는거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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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로 관람한 쇼는 디자이너 홍승완의 로리엣.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무드가 굉장히 예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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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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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쇼는 디자이너 구연주와 최진우가 만드는 제이쿠(J Koo) +_+

컬러 블러킹이 인상적이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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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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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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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홍혜진의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서늘한 여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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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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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로 선택한 쇼는 앤디앤뎁(Andy & Debb).

마린룩 디테일을 응용한 예쁜 아이템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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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가 다 끝나고 디자이너 김석원, 윤원정 부부가 인사를 하러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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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ㅋㅋ 아 이때 진짜 갤러리들 웃음 터지면서 박수 갈채 나오고 ㅋㅋ 완전 귀여우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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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중간중간 대기 시간에는 딱히 할 것도 없고 이동할 곳도 없고 그래서 DDP 안에 있는 카페를 엄청 들락거렸던 것 같다.

공차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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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츠라는 곳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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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이런 피자 같은 걸 파는 카페에도 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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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에도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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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바깥에 나가서 부리또도 사먹고 ㅋㅋ

(아 근데 진짜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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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차에 가고 ㅋㅋ

아 몰라! 패션위크 고작 3일차를 마쳤을 뿐인데도 온 몸이 천근만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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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이 앨범 발표와 동시에 전시회도 열었다고 해서 신사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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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관람 마치고 간 상황이라 꼴이 말이 아니었지만,

사랑해 마지 않는 예은(핫펠트)을 보는 순간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기에 초췌한 몰골을 앞세워 같이 사진 한 장 찍었음 ㅋ

예은은 내가 진짜 원더걸스 1집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멤버였는데 ㅠ 이렇게 보게 되니 후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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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할 예정이라 스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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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또 청담동으로 날아가 분더샵(Boon the Shop)에 들렀다.

아 진짜 ㅋㅋㅋㅋ 스케쥴이 왜 이래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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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리뉴얼 오픈 했다는 분더샵은 거의 백화점 하나의 스케일과 맞먹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몸집에 으리으리한 인테리어를 보고 있노라니 여기는 딴 세상인가 싶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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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건물 5층에서는 전시회도 열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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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여기 좀 짱인 것 같았다.

나중에 다시 한번 여유롭게 들러봐야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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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내 카메라를 자꾸 보던 민호는 술집에서도 날 요염하게 바라봤다.

서리얼 벗 나이스 쇼에서 몸에 남겼던 페이크 타투를 부득이하게 그대로 붙인 채 왔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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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자리는 동준형님의 리디(Re.D) 쇼 뒷풀이가 주제였는데 나는 불쑥 끼어들게 됨 ㅋㅋㅋㅋ

암튼 성경이가 쇼 영상 떴다고 동준형님 보여드리니 우재랑 같이 이리 즐겁게 보는 모습 보니까 나도 기분 좋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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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님도 오셨는데, 셋이 지금 뭐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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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의 또 다른 수장, 이병대 실장님은 뒷풀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셔서 참 감사했는데, 기쁨이 주체가 안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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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사진 찍고 나도 뒤집어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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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운 자리라 다 같이 단사! 멋진 분들과 함께 해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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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게 진짜 영광.

훗.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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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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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에서 석촌호수를 지나 안쪽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oonday)라는 문화 공간이 나온다.

눈에 띄는 간판이 있는 게 아니라서 처음 찾아가는 이들에겐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는 곳인데

한 번만 가보면 생각보다 찾기 쉬운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좋은 건 무슨 솔직히 아직 골목이 좀 헷갈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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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까지 GFX의 개인전이 이곳에서 열린다.

GFX는 Grafllex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작가로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아트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친구다.

전시 타이틀은 'Realation'. 진짜를 뜻하는 'Real'과 관계를 뜻하는 'Relation'을 합친 거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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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9월 19일 금요일에 오픈했는데 나는 당일 저녁 다른 스케쥴이 잡혀있어서 방문을 하지 못했다.

가장 먼저 달려가서 축하해 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좀 있었지만

20일 오전에 갤러리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동안 "차라리 이게 더 잘 된 것 같다. 아무런 방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을 테니"라는 생각을 하게 됨 ㅋ

근데 진짜로 아무도 없어서 완전 편하게 볼 수 있었어!!! (오픈날 가면 뭐 북적거리니까 정신 없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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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메인 아이콘이기도 한 그림. 가만 보면 스마일 아이콘을 떠올리게 되는 묘한 그림이다.

아, 내가 방문했던 날 GFX, 동진이가 갤러리에 나와있었는데 마침 사람이 거의 없던 오픈 시간대여서 동진이가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 줌 ㅋ

이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는데, 이게 처음엔 이렇게 다양한 컬러로 만들 생각이 없었다네? 스마일 이라는 걸 연상케 할 줄도 몰랐고 ㅋ

암튼 모아놓고 보니까 느낌 있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뭐, 분기나 시즌에 한 번 씩 새로운 컬러 에디션을 추가해 늘려가도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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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당구에서 솔리드(Solid)라 부르는 에잇볼(Eight Ball)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당구 치는 걸 즐겨서는 아니고, 90년대 R&B 트리오 솔리드를 좋아했기도 하고

스트리트 패션의 제왕인 스투시(Stussy)를 좋아했기도 한 것이 큰 이유라고 ㅎ

그래서 에잇볼의 숫자 '8'을 눈동자로 변형시켜 이렇게 하나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됨 ㅇㅇ

※ 스투시가 에잇볼 그래픽을 잘 쓰기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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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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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벽면에는 이 캐릭터를 응용한 그림이 크게 걸려있었는데 잘 보면 저 안에 진짜 에잇볼이 숨어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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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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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익숙하게 봐 왔던 GFX의 손 그림을 응용한 작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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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 여름 출시 되었던 나이키(Nike)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에 실제 쓰였던 그림이다.

나는 이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한 입장인데 이유가 뭐냐면,

내가 동진이를 처음 만난 게 2008년 3월이었는데 그때 동진이를 만난 장소가 나이키의 큰 행사장이었다.

동진이도 나도 나이키 운동화나 나이키의 컬쳐를 워낙에 좋아했었으니깐.

그렇게 팬심 가득한 우리였는데 (물론 나는 지금 다른 필드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제는 나이키와 어깨동무를 할 수 있는 동진이가 됐다고 생각하니까

아 막 눈물 날 뻔 했자나 ㅇ낭ㄹㄴㅇ러 아ㅓㅠ퓨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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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이키와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게 된 동진이답게

그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에어조던(Air Jordan) 시리즈를 응용한 작품들도 대거 등장했다.

이 시리즈는 가로수길에 있는 나이키 훕소울(Hoop Soul) 스토어와의 협업으로 만들게 됐다고 하는데

확실히 조던 시리즈를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봐야 그 재미가 배가되는 맛이 있을듯 ㅎ

조던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냥 운동화 신은 귀여운 캐릭터 정도로만 보이겠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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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하나하나 심오한 디테일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벅스'라 불리웠던 모델을 신은 캐릭터에게 토끼의 귀와 이빨을 붙여줬다거나

'페라리'라 불리웠던 모델을 신은 캐릭터에게 헬멧을 씌웠다거나 하는?

저기 저 노란색 캐릭터가 신고 있는 모델은 '썬더 블랙'이라 불리웠다. 캐릭터가 왜 저렇게 표현 됐는지는 그럼 굳이 설명 안해도 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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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캐릭터는 모두 에어 조던 1을 신고 있는데 하나하나 보다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ㅋ

왼쪽은 슬램덩크의 강백호를, 오른쪽은 진짜 마이클조던을 오마주한 그림인데

둘의 소속팀 이름과 신발 색깔, 둘의 머리를 표현한 테두리 말고 엄청난 비밀이 하나 있으니

그게 대체 왜 그렇게 된 건지 이유를 맞춰 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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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했던 에어포스원(Air Force 1) 빨간 완창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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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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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형같은 그림들은 쿨레인 스튜디오(Coolrain Studio)의 핸즈 인 팩토리(Hands in Factory)라는 팀의 캐릭터,

러닝 혼즈(Running Horns)를 도식화 시킨 그림이다. 위쪽에 걸려있는 3개의 작품이 이전에 만들어진 그림이고

아래쪽에 걸려있는 3개의 작품이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그림들.

실제 러닝 혼즈의 생김새가 약간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느낌이라 그걸 단순화 시켜서 GFX 스타일로 만든거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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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멈머 저기 그림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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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새롭게 본 그림들인데, 느낌이 뭔가 이전과는 달랐다.

그냥 대충 보면 다 똑같아 보이겠지만 내 눈엔 그 차이가 꽤 커 보였는데,

내가 이 그림들을 보면서 동진이에게 했던 말이 "이거 꼭 타투 도안 같다"였다.

이전까지의 동진이 그림들은 밝고 귀엽고 심플했는데, 이건 뭔가 남성적인 느낌이 조금은 더 들더라고?

아마도 화살촉이나 십자 표시, 눈물 같은 것들이 타투 등에서 볼 수 있는 형태다 보니 그랬던 것 같은데 진짜 조금은 새롭게 다가웠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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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다섯개의 작품은 동진이가 롯데갤러리와 함께 작업했던 그림들이라고 한다.

동진이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던 본 보야지(Von Voyage)프로젝트였고, 각 작가들마다 각기 다른 도시를 표현해야 했는데

운 좋게도 동진이가 서울을 표현하게 됐었다고 ㅎ 그래서 그림들을 가만 보면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들이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숭례문, 서울역, 광화문과 독립문 그리고 제2롯데월드가 바로 그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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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이 숭례문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ㅋㅋ

완전 귀여워!!!!

(서울시는 싸이 '강남스타일' 캐릭터 그만 밀고 이런쪽으로 좀 방향을 다시 잡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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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뭐 동진이의 스타일이 가득 담긴 다양한 그림들.

※ 저기 붐박스 들고 있는 건 동진이가 예전에 만들었던 프레시킹(Fresh King)이라는 캐릭터의 디테일을 따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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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림들을 쭉 보다보니 오잉?

저기 저 옆에 저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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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보니 "아~" 하게 되더라 ㅎ

굳이 별다른 설명 없어도 동진이의 작업 공간을 - 전부는 아니겠지만 꽤 많은 부분을 - 옮겨다 놓은 듯 했음!

이런 거 난 좋아. 작품만 보는 것 보다 이런 공간을 한번 더 보게 되면 뭐랄까

잠시나마 감정이 진짜로 이입된달까?

"이런 공간에서 그림을 그렸다는 말이지?" 하고 ㅎㅎ 어떤 또 다른 상상을 해볼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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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작 크리스토만 탐나..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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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도 안쪽 방에서 상영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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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데 여기 더 정신이 팔려버려서 ㅋ

굳이 설명 자세히 안해도 되겠지?

평소 연습했던 습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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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렁크(Krunk, YG BEAR)의 초창기 드로잉도 있네!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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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그렇게 다 본 줄 알았는데, 지하 카페에도 그림이 좀 더 걸려있더라고?

이쪽 그림들은 뭔가 일관성이 있어 보인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동진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나 동진이와 관계가 깊은 것들을 동진이 방식으로 그려낸 것들이라고 ㅎㅎ

저기 왼쪽에 종이비행기가 그려진 건 타투이스트 노보(Novo)의 도안을 동진이 방식으로 풀어낸 거고

하나하나 그렇게 오마주의 대상이 있는 작품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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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저거는 킨키로봇(Kinki Robot)의 오마주라는데, 어째 이게 더 로고로 잘 맞는 것 같기도 해......

.....

(저 옆에도 크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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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음 ㅋ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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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형태의 기념품도 이렇게 판매를 하고 있더라.

캔버스 토트백, 스냅백, 비니, 티셔츠, 아이폰 케이스, 머그컵, TNP클립, 열쇠고리, 아트 포스터. 많이도 만들었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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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이랑 비니 좀 괜찮아 보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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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그렇게 다 봤고,

이거는 전시와는 별개지만 어쨌든 동진이가 개발 단계에서 드로잉을 담당했던 것이니 함께 소개!

이름은 크렁크(Krunk)다. YG엔터테인먼트의 마스코트이자 트레이드마크로 동진이, 그러니까 GFX가 만들어 낸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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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프로모션차 여기저기 잇플레이스에 크렁크 인형(탈을 쓴 사람)이 자주 출몰해 눈길을 끌었는데

최근에는 아예 이렇게 피규어로 출시까지 되었음 +_+

이번 시리즈는 빅뱅(BIGBANG)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각각 실제 빅뱅 멤버의 특징들을 집어넣은 것이 재밌다 ㅎ

(마음에 드는 걸 살까 했더니 뽑기라고 해서 잠시 고민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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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이른 시간이라 상태가 좀 메롱이었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이런 기념 사진 정도는 남길 수 있잖아? ㅋ

아까도 말했지만, 하나의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알게 된 친구가

이제는 이렇게 그 브랜드와 파트너쉽을 맺을 만큼 성장했다는 게 정말 뭉클하다. 뿌듯하고 감격스럽기도 하고 ㅎ

전시도 벌써 개인전으로 4번째라 하니 내가 기분이 좋겠어 안좋겠어. 응? +_+


동진아 다시 한번 너무너무 축하하고, 항상 멀리서 응원한다.

다음엔 가까이에서 응원해 보도록 할께 ㅋㅋ

사랑한다!



Posted by 쎈스씨

Canon EOS-1Ds Mark II | 1/80sec | F/3.5 | 32.0mm | ISO-400


기사 정리 하다가 우연히 지난 7월 베를린 출장 때 찍혔던 사진을 발견했다.

저기 나를 찍어주고 계신 분이 듣자니 뉴욕에서 미국 유명 패션지 패션 포토그래퍼로 일하는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던데 ㅎㅎ

한가지 더 재미있는 건 인사를 나누다가 "나 한국에서 왔어"라고 하니까 "어? 내 와이프가 한국에서 일한 적 있는데?"라고 흥미로운 얘길 하는거 ㅋ

그래서 무슨 일을 했냐니까 "너 킴 존스 알지?" 라길래 알고 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길

"내 와이프가 킴 존스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한국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같이 했던 걸 들어서 알고 있어!" 라며 ㅋㅋ

킴 존스가 예전에 빈폴(BeanPole)하고 협업한 적이 있었는데 그 얘기였나보다 ㅎ 암튼 좀 재미있는 만남이었음 ㅋ

그나저나 저때 찍은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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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Zara)에서 온 선물.


Canon EOS 6D | 1/125sec | F/4.0 | 35.0mm | ISO-1250


"Dear Korea,"라는 귀여운 문구가 쓰여진 스웻셔츠 그리고 기프트 카드.

이는 한국에 정식으로 오픈하는 자라 온라인 스토어에 대한 프로모션으로 자라가 자축하는 의미로 만들어 준 선물이다 +_+

(사이즈가 M이라 내가 입을 순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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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봉 된 기프트 카드에는 무려 깜짝 상품권이 들어있어서 정식 오픈 전에 미리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더라고? ㅋ

정식 오픈은 9월 24일이니 자라 좋아했던 분들은 앞으로 더욱 편하게 자라 옷을 구입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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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 1/60sec | F/7.1 | 24.0mm | ISO-1000


지난 9월 초에 촬영했던 화보가 드디어 오픈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러가지 헤프닝 때문에 참 많이 골치 썩혔던 것 같은데, 무사히 공개할 수 있어서 다행 ㅎ

모델로 분한 걸그룹 와썹(Wa$$up)의 멤버 나리양에게 다시 한번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NIKON D700 | 1/60sec | F/7.1 | 40.0mm | ISO-1000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두 컷만 블로그에 포스팅 해 봄 ㅋ

화보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이 가능함.

(http://www.musinsa.com/magazine/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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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이어트 한답시고 샐러드를 먹고 있는데, 이거 참 고역이야;;;

2년 전에 폭풍 다이어트를 성공했던 기억은 있으나 그 당시의 자신감은 이제 온데 간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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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도 그래서 종류를 바꿔가며 먹어보고 뭐 그러고 있는데,

어쨌든 예전처럼 독하게는 못하겠어서 1주일에 평일 5일만 이거 먹고 살고 주말에는 그냥 양심껏 적당히 먹는 정도로 지내고 있는데

이래가지고 뭐 얼마나 빠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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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카시나(Kasina)에서 이례적으로 연예인까지 초빙하는 큰 런칭 행사를 마련했다고 해서 의리로 방문했다.

(이 포스터 만든 규혁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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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 것.

푸마(Puma) 디스크(Disc)와 카시나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2종류의 스니커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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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텐데 뭐 해석은 편할대로 하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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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좀 탐나던데 ㅋ

암튼 카시나가 이렇게 글로벌 브랜드와 계속해서 이슈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남다르다 ㅋ

계속 잘 됐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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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달리는거여 서있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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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망원동 즉석우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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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즉석우동 한그릇;

(아 근데 꼴에 며칠 샐러드 먹었다고 위가 줄어들었는지 한그릇 다 먹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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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먹고 간 곳은 여기.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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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공간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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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가 가양동에 있는 한일물류센터라는 곳이었는데 진짜 규모가 엄청나서 굉장히 놀랐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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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의 시내 버스.

햇살 가득 받으니 기분 좋다.

근데 저기 저 첼로 케이스는, 처음에 삼겹살 그림인 줄 알고 진짜 놀랬어;;;;

가까이서 보니까 찢어진 악보던데;;;; 샐러드만 먹어서 이런 증상이 생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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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곳은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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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옆에 위치한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

일찍 오니 사람 없고 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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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진이, GFX의 4번째 개인전이 열려 그를 보기 위해 들렀다.

오픈 시간 거의 맞춰 왔더니 사람 없고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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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동진이가 아예 맨투맨으로 붙어서 작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내가 굉장히 즐겁게 작품 관람을 했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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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엔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하다가 갈 길이 바빴기에 지하철역 안에서 파는 꼬마김밥을 먹기로.

근데 여기 왜이렇게 메뉴가 다 고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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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1줄이랑 날치알 2줄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더 놀람 ㄷㄷㄷ

(1줄에 1천원씩. 잠실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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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동한 곳이 성수역이다.

여긴 또 왜 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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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찍을 또 다른 화보의 로케이션을 보기 위해!

장소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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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대의 골목길이 좀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괜찮은 곳을 몇 군데 발견해서 금방 미션을 클리어 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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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Spectator)와 엠엔더블유(withMNW)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기 위해

이태원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에 들렀는데 장소가 여기가 아니라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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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 정도를 다시 걸어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로 이동했다.

와 근데 여기 뭐야 진짜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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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공간의 규모가 크고 쾌적해서 진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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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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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그린스토어에서 함께 운영하게 된 홈그로운커피(Homegrown Coffee) 앞에서 잠깐 쉬기로 했는데,

망배형은 누가 보면 여기 사장님인 줄 알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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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것도 망배형이 사줌 ㅋ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아이스 초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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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민호는 핸드폰 액정이 고장났다며 힘겹게 핸드폰을 돌려가며 터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내가 다 눈물이 날 뻔 했네;;;;

민호야 조금만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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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스트릿 츄러스(Street Churros) 라는 곳을 실제로 처음 보게 됐는데,

아니 이게 뭐 이렇게까지 줄을 서가며 먹어야 하는 음식인가....

이런 거 줄 못 서겠는 성격이라 난 걍 그렇더라고;;;; 시간 아까워 뭔가.... 줄 없으면 먹을 의향 있는데....

츄러스는 다 필요없고 걍 서울랜드 가서 사먹는 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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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나오는 이태원이므로 이태원에 왔을 땐 꼭 들르는 필수 코스를 훑으며 생필품을 구입한다.

이태원 초입의 양말가게도 그 중 하나고,

(이번에도 그래서 양말 4켤레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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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호텔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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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식료품 가게인 하이스트릿마켓(High Street Market)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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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팁코(Tipco) 쥬스도 두 팩이나 구입! 기쁘다! 팁코 짱 맛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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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우연히 쳐다 본 냉동식품 코너에서 해시브라운 4개입을 2,300원에 파는 걸 발견하고는 2팩 구입했다 ㅋ

해시브라운 사려면 꼭 그 수십개 들은 팩만 봤어서 늘 구입 안하고 그랬던 건데 이렇게 낱개로 팔아주시니 생유베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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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장보고 나오는 길에 진짜 깜짝 놀랄 친구들과의 조우를 해서 당황했어 아주 +_+

한문이 코주 윤규 예네들 얼마만에 보는건지 ㅋ

장보고 나오던 나를 예네가 발견하고 달려들어서 내 혼을 쏙 빼놨는데 다음에 한번 따로 봐야겠다 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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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있는 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oonday)에서 아트워크 컴퍼니 듀코비(Ducobi) 멤버 뮹(Muung)의 첫번째 개인전이 열렸다.

에브리데이몬데이에 가 본 적도 없었고 뮹작가의 첫 개인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라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픈날 밤에 조용히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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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는 전시공간과 카페 그리고 아트토이 숍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것도 가보고 나서야 알았다.)

구조가 좀 독특해서 1층은 그냥 뻥- 뚫려있는 빈 공간이고 지하에 카페와 숍이, 2층에 갤러리가 있는 그런 곳이었음 ㅎ

사진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겸 카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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뮹작가의 첫 개인전 타이틀은 자신의 이름인 'Muung'.

뮹작가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경험에서 나온 소재들을 재편집해 작품으로 만들어 냈다는 설명.

주제가 어렵고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아래로는 작품들을 담은 사진인데 최대한 글은 적지 않도록 하려하니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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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고난도 자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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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의 듀코비 팀 전시에서 봤던 뮹작가 작품의 또 다른 시리즈물.

유명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있는 재미있는 그림.

스타워즈 다스베이더부터 밀키 페코짱까지 ㅎ

뮹작가의 작품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브랜드가 가득해 처음보는 그림임에도 친숙한 느낌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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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코비 팀 전시때 '자수'로 만들어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 이번에는 '그림'으로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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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뮹작가 하면 역시 자수를 빼 놓을 수 없지.

이번 전시에서는 무려 4개의 작품이 자수로 만들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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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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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설명했던 그 '그림' 작품이 다시 '자수'로 등장 +_+

지난 듀코비 팀 전시때 이후로 처음 보는데 정말 다시 봐도 놀랠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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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이렇게 일일이 손으로 한땀 한땀 수 놓은 거거든....

나라면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혀 던져버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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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림들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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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브랜드 로고를 응용한 작품들인데, 나는 다 어떤 브랜드인지 맞췄음 ㅋ

그 중 마음에 들었던 3점만 소개한다.

이건 라코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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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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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랄프로렌.

뮹작가의 작품들에는 앞에서 이야기했듯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캐릭터와 브랜드 로고가 주된 소재로 등장하기 때문에

보는데 어렵거나 불편함이 전혀 없고 친근하고 익숙한 느낌이 강하다.

때문에 미술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전혀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전시는 9월 12일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그 전까지 꼭 들러서 감상해 보길 +_+


뮹 수고했어요! 응원!



+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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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으로 함께 했던 정현이와 뜨겁개핫도그도 화이팅!



Posted by 쎈스씨


지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오픈 파티때. 춘식이 영욱이랑 찍힌 사진 +_+ (멋진 사진 남겨준 카이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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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때 귀국날 사왔던 도쿄 바나나. 직원들 주려고 사왔는데,

직원이 많다 보니 그걸 다 숫자 맞춰서 사 올 순 없었고, 그냥 이거 한 상자 들고 와서 선착순으로 눈에 띈 사람들에게 무작위 증정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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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어야 하니 2개는 내 몫으로 ㅋㅋㅋㅋㅋ

도쿄바나나 짱짱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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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카페포엠. 처음 와 봤는데 사람 없어서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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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의 이름은 오레오 개미퍼먹어. -_-; 이상한 단어의 조합이었는데 아무튼 뭐, 오레오 갈아 뿌린 초코 쉐이크였는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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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물 건너 온 신기한 만화책을 선물 받았다.

안에 내용은 뭐, 다행히도 대사를 읽지 못해도 이해할 수 있을 법 한 그런 4컷만화 모음집이라 어찌저찌 잘 봄 ㅋ

표지는 되게 무서운데 내용은 그냥 교훈적인 얘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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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메라 모양 USB +_+

내가 캐논 쓰는걸 알고 일부러 맞춰 사 온 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생각보다 잘 만든 디테일에 무려 8기가!

(고마워요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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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야근하다 우연히 알파벳 스탬프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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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테스트를 살짝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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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 가지고 있던 노트에 바로 도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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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괜찮네 이거?

그래서 바로 아티스트 흉내 좀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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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노트를 내 노트인 거 티 팍팍나게 커스텀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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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놓고 보니 겁나 잘 만든 것 같네? ㅋㅋㅋ 나 좀 쎈스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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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카페 마마스. 여기도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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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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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그닥 많지 않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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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뭐 이러함. 샌드위치들 가격이 안보이는데 거의 8,000~11,000원 사이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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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 샌드위치와 청포도 주스.

빵이 바게트빵이었던 게 좀 아쉽지만 연어가 실하게 들어가 있던 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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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숭아 쥬스를 시켰는데 와 이거... 태어나서 마셔 본 복숭아 주스 중에 진짜 가장 리얼 복숭아를 그대로 마시는 느낌에 가까웠다 ㄷㄷㄷ

어느정도였냐면, 솜털까지 마시는 기분? ㅋㅋㅋㅋ 그 부드러운데 걸죽한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ㅠㅠ 진짜 카페 마마스 복숭아 주스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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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메인디시는 이거. 이름이 뭐였더라.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였나? 순전히 치즈 때문에 주문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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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와 +_+ 이거 딱 내 타입! 아주 주문 잘 해 먹었음 ㅋㅋㅋㅋㅋ

8,500원인가 가격이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두께, 크기, 씹는 느낌, 구워진 정도, 온도 전부 다 딱딱!!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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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지는 않겠지만 뭐, 일단 첫 방문 후기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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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에서 갑작스럽게 퀵 배달이 하나 왔는데 이거 진짜 ㅋㅋ 내가 챙피해서 혼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스마일 이모티콘도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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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무슨 퀵인가 했더니만,

지난 베를린 출장 고생했다고 간식 먹고 힘내라며 ㅠㅠ

심지어 이 카드 뒤에 손글씨로 직접 가득 쓴 편지까지 ㅠㅠ 와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감동 받아도 되나 싶을만큼 좀 감동 많이 받았네 +_+

대행사와 매거진의 관계는 뭐랄까, 참 말로 설명하기 좀 애매한 뭐 그런.. 사무적이고 공생해야 하는 좀 암튼 진짜 좀 그런 게 있는데,

인간미 가득 넘치는 이런 에피소드 때문에 그 안에서도 우정의 힘, 긍정의 힘을 서로 주고 화이팅 할 수 있는 것 같아 참 ㅎㅎ

감사의 인사는 페이스북에 썼고, 당사자들도 확인한 듯 하니 여기선 패스!

어쨌든 APR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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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드 패션 위크(Trend Code Fashion Week)에 들렀다.

사실 별로 관심 없던 행사라 애초에 갈 마음이 그닥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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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하는 환성형님의 브랜드 디-안티도트(D-Antidote)가 한국에서 첫번째 쇼를 갖는 자리라 의리로 방문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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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모델이 무려 이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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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쇼가 그 비좁은 플래툰 안에서 이어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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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한 자리 '수정' 배치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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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쇼가 이어졌다.

지난 서울 패션 위크에서 처럼 런웨이를 만들지 않고 프레젠테이션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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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혜원이 히로인으로 등장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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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행사에 대해선 그닥 코멘트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함구하기로.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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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드 종료 후 환성형님의 첫번째 쇼를 축하하는 뒷풀이 자리에 참석했다.

어마어마한 분들이 주루룩 앉아계셔서 내가 깜짝 놀라기도 하고 황송하기도 하고 그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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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녁을 먹지 않고 있었던 내겐 이게 더 중요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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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첫번째 쇼 축하해요! 누가 보면 생일인 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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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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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함께 하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빨리 피곤해지는 바람에 실례를 무릅쓰고 중간에 귀가를 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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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시작은 냉면과 함께 했다.

전날 마신 술 때문에 갈증도 많이 났고 날도 덥고 해서 ㅎ

냉면은 함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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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먹고 곧장 CGV 청담 씨네시티점에 갔는데 세상에나;

내가 보려던 영화의 내가 원하던 상영시간 티켓이 완매 가까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아 이래서 영화는 미리 예매해야 하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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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고메494에 있는 보뚜아사이에 들렀다.

여긴 정식 분점은 아니고 나름 한정 기간만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가로수길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니 느낌이 새롭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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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를 먹고 싶었지만 냉면 먹은지 얼마 안 된 때라 레귤러로 ㅎ

보뚜는 역시 믿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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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선 고메494 온 김에 쇼핑이나 좀 해볼까 싶어서 이것 저것 둘러보기 시작했다.

반가운 일본 라멘이 있길래 충동구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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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건 하마터면 살 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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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뚜아사이의 원동력인 삼바존(Sambazon) 아사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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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의 나라 독일 판매 넘버원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던 메이카(Meica) 트루먼즈 핫도그(Trueman's Hotdog)!

독일 판매 넘버원인데 성조기가 그려진 어마어마한 녀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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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다제과의 효자 상품 타마고보로(Tamago Boro)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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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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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를 나와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 야드 파티에 다녀왔다.

뭐 대단한 행사까지는 아니고, 매장 뒷 마당에서 맥주 마시고 칠린하는 뭐 그런 ㅎ

생각보다 형제님들이 많이 와계셔서 깜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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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하이네켄(Heineken)의 새로운 뉴 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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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서 기적이 일어남 ㅋㅋㅋ

아디다스에서 쉬다가 혹시나 하고 CGV 앱에 들어가서 다른 영화 정보를 찾아보는데,

아니 아까까지 없던 자리가 갑자기 생긴게 아닌가!! 누가 취소라도 했나!!!!

암튼 기쁜 마음에 뒤도 안 돌아보고 곧장 영화관으로 돌진했음!! (혹시 몰라서 출발 전에 미리 예매까지 다 해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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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사히 원래 계획대로 영화도 볼 수 있게 됐어 흐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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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봤다.

역시 예상대로 기대했던 대로 아주 재미있게 봤다 ㅋ

4DX라서 의자 흔들리고 바람 나오고 조명 켜지고 좀.. 내가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했지만 그래도 ㅋ

처음 접한 캐릭터들이었지만 생각보다 내게 큰 임팩트를 준 듯!

그루트 특히!!!!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간 뒤에 쿠키 영상까지 싹 체크하고 나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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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있는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nday)에서 작가 뮹(Muung)의 개인전이 열려 응원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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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피프티피프티에서 열렸던 듀코비(Ducobi) 전시 때 뮹의 작품을 보고 기절 초풍할 뻔 했던 기억이 있어 두근두근거리며 들렀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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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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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일요일 아침.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합정역으로 이동했다.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이 곳에서 버스를 타야하기 때문이었는데, 역시 비오는 아침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걸 보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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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저기 어디 강원도에서 철책선 따라 달리는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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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적지는 이 곳,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었다.

부끄럽지만 이번이 첫 방문...

암튼, 차가 없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기에 출발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합정에서 여기 파주 아울렛까지 1시간 50분이 걸린다는거다;; 난 합정까지 가는 것만 이미 30분 정도를 예상했는데... 그럼 벌써 2시간 20분;;;

그래서 우와 너무하다 하면서 각오 단단히 하고 일찍 나왔는데, 왜 집을 떠난지 정확히 1시간 10분만에 도착한거냐고...

물론, 덕분에 기쁘기는 했음 ㅋㅋ 사람 없는 한산한 시간에 쇼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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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에서 이 셔츠를 99,000원에 팔고 있었는데

피팅룸에서 입어보기까지 했는데, 그냥 안샀다. 내 사이즈 있었는데 뭔가, 그냥 뭔가 100% 끌리지가 않아서 안샀..

살 걸 그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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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폴로(Polo Ralph Lauren)지!!

아 세일 폭 시원하다 진짜! 기가막히게 딱 저 행사 마지막 날에 간 거라 ㅋ 기쁘게 시원하게 아무 고민 없이 여기서 막 집어 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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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씩 그쳐가는 모양.

그래도 여전히 한산해서 좋은 일요일 아침의 첼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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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넌 이제 앞에 2가 없구나. 진짜 안타깝다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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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딱히 눈에 들어오는 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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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층을 싹 돌아다녔다.

사람도 별로 없고 나도 어차피 혼자 간 거라 의식할 것도 없어서 눈에 띄는 매장은 거의 다 들어간 듯.

사진은 그냥 거의 안 찍고 진짜 쇼핑에만 몰두한 것 같다 ㅋ 암튼,

슬슬 허기가 지는 것 같아 3층에 있던 자니 로켓(Johnny Rockets)에서 버거를 사 먹었다.

그냥 생각없이 스모크 하우스 버거에 맥주 한잔 주세요 했더니 행사 기간이라고 2000원을 깎아줌 ㅋ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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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버거에 상추 따위는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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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 모든 걸 하얗게 불태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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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유히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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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드가 고장났는지 안 읽히길래 할 수 없이 가지고 있던 유일한 현찰, 5,000원권 화폐를 내밀었더니

버스 기사 아저씨가 한숨을 푹 쉬면서 동전으로 이렇게 거슬러 준 게 좀 함정 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