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Liehl's)에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미리 날아왔는데 모모트(Momot)가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했나봐?

모모트 요새 여기저기 자주 보이네? ㅎㅎ



키엘에서 보내준 건 이런 구성이었음.

키엘 제품 써 본 거라곤 수분크림이 전부인 나에게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을 보내주시다니 +_+

나도 이제 키엘 쓰는 남자 되는 건가 +_+

※ 고마워요 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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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케이트 하이 리이슈(Sk8-Hi Reissue).



컬리지 팩(Collage Pack)이라는 타이틀 아래 출시되는 모델로 어퍼 전면은 캔버스로,

뒷축의 힐 센터를 지지하는 패치는 레더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제법 가볍고 경쾌해 보이는 느낌 +_+ 귀여워 ㅋ



얼른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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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신사 어워즈의 수상팀에게 증정되는 트로피가 도착했다.

국내 최고의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 형님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는 트로피로

벌써 2년째 함께 작업하고 있어 매우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이기도 +_+



으와 ㅠ 완성된 실물을 보니 더욱 감탄이 ㅠㅠ



실제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무게감도 있어서 존재감이 상당하다 ㅎ

무엇보다 컬러가 올블랙이라 포스가 쩔!



정성스레 포장되어 온 것들 ㅎㅎ



각 수상팀에게 하나씩 보내드려야지 +_+



앞에서 말했듯 이 프로젝트는 2년째 진행되고 있는 작업이라 벌써 두 개의 트로피가 만들어졌다.

첫번째(2014) 트로피는 중절모에 턱시도를 입은 남성으로 디자인했고 두번째(2015) 트로피는 이렇게

볼캡에 후디와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은 남성으로 디자인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

무신사 어워즈의 트로피는 앞으로 그 해에 가장 주목받았던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

나중에 다 모아놓고 보면 또 하나의 멋진 아카이브가 될 예정!



아 퀄리티 정말 숨짐 ㅠㅠ



2015 무신사 어워즈 수상팀들 모두 축하하며, 수상팀이든 비수상팀이든 모두 2016년엔 더욱 더 멋진 활약을 펼쳐주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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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어 본 양말 중 가성비 갑을 꼽으라면 난 아마 1507의 양말을 망설임없이 선택할 것 같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팔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그런 이유면 이미 거기엔 양말 브랜드가 수십가지임;;)

작년 여름에 취재차 1507의 양말 공장에도 가보고 대표님도 직접 만나보고 또 신어보고 하면서 그때부터 느꼈지만

진짜 1507 양말은 좀 대단한 듯.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 생각뿐이라 그 뒤로도 나는 계속 1507 양말을 신는 편이다.



이번에 이렇게 색깔별로 모노톤 시리즈도 나온다고 선물로 챙겨주셨던데, 잘 신어야겠다 +_+

※ 감사합니다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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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레이크넨(Reike Nen) 쇼룸.

아, 이번에도 찾는데 애 먹음 ㅋ

내가 어지간하면 길 찾는 거 도사인데, 여기 찾는데 1분 정도 잠시 벙쪘네 ㅋㅋㅋㅋ



레이크넨의 16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해서 프레젠테이션 보러 들렀다.



레이크넨의 슈즈는 글쎄. 내가 다양한 브랜드의 슈즈를 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 몰라서 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느낌만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자면 '잘 갖춰진' 느낌이랄까. 내 취향으로는 '딱 좋은' 상태인 것 같아 늘 마음에 든다.



어머 귀여운 거 +_+



아 ㅠ 너무 귀엽고 너무 섹시해 ㅠ

검정색 크롭 팬츠와 검정색 삭스를 여기다 매치하면 나 진짜 사랑에 빠질듯 ㅠ



같이 갔던 레이크넨 마니아 지은이가 때마침(?) 샘플 사이즈와 발 사이즈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것 저것 신어보게 했음 ㅋㅋㅋㅋ



아 역시 ㅠㅠㅠ

너무 이쁘다 예네들 ㅠㅠㅠ

레이크넨 이번 시즌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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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부근에 새로 오픈한 브라더후드 키친(Brotherhood Kitchen)!

간다간다하다가 이제야 방문!



귀여운 인형. 저런 건 어디서 구하는거여 ㅋㅋ



브라더후드 키친을 대표하는 와플치킨 ㅠㅠ 비주얼 깡패 ㅠㅠ

(칼로리도 깡패 ㅋㅋ)



어쩌다 다섯가지 메뉴를 먹어보게 되었다지....



내가 사랑하는 코카콜라와 내가 좋아하는 브라더후드 키친의 조합 +_+



말도 안되게 둘이서 다섯 접시 클리어;;;;



브라더후드 키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다룰 예정이라 이쯤에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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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온(Cizion)이라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회사에 다니는 슬이가 말도 없이 택배 하나를 보냈길래 이게 뭐지- 하고 열어봤는데,



엄마 깜짝이야 ㅋㅋㅋㅋ

갑자기 1988년으로 돌아간 줄 ㅋㅋㅋㅋ



이게 뭐옄ㅋㅋㅋㅋㅋ



온갖 추억 돋는 과자떼기들을 잔뜩 담아놨던데 쫀디기 비주얼 클라스 보소 ㅋㅋㅋㅋ

일하면서 하나씩 까먹어야지 ㅋㅋㅋㅋ

※ 슬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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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자주식당 육전.

퇴근시간 즈음해서 동석이랑 카톡하다가 갑자기 "오늘 술?"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나 사실 야근하는 날이었는데 ㅋㅋ 동석이가 부르면 내가 출동해야지 ㅋㅋ



육전 맛있게 먹고 낙지 호롱도 도전!

이거 나한테는 살짝 매운 수준이었는데 매운 거 잘 먹는 사람들한텐 아무렇지도 않을 듯 ㅋㅋ

옆에 더덕구이가 같이 나오는게 함께 먹으면 예술임 ㅠㅠ



자주식당은 그러고보면 진짜 어지간한 메뉴는 다 맛있는듯 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부 명란탕도 그 중 하나 ㅠㅠ

후루룩후루룩 먹기 너무 좋아 ㅠㅠ



결국 2차까지 갔다지 ㅎ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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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라이풀(Liful)에 취재차 들렀는데, 오- 저기 2015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다 ㅋ 반갑구먼 +_+



라이풀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상 컬렉션들을 살펴봤다.

이번 시즌 테마가 90년대라고 ㅎ 진짜 대세는 레트로인가 +_+



라이풀다운 디테일들이 곳곳에 재미나게 녹아들어있더라.

나는 90년대가 컨셉이라길래 옷이 더 단순해졌을 줄 알았는데 왠열- 오히려 더 재미있는 디테일들이 많이 들어가서 놀랐음.

역시 디자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봐 ㅋ



셔츠 라벨이 괜히 명품같다 ㅋㅋㅋ



덕선이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다는 칸코(Kanco) 컬렉션의 스웨트셔츠.

새틴 소재 오랜만에 보네 ㅋ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내 눈을 사로잡은 귀여운 니트 스웨터가 보여 그건 따로 입어보기까지 했는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잖아? ㅠㅠ

진짜 너무 귀여운 것 같아 저 앵무새 캐릭터 ㅠㅠ 라이풀은 늘 정도를 잘 지키는 것 같아 감탄만 하게 되는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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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야근하던 날의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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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이 있어 한남동에 갔던 날.



웨이즈오브시잉(Ways of Seeing) 앞 골목길에 유니폼 브릿지(Uniform Bridge) 쇼룸이 생겼다길래 체크해 보기로 했다.

그러고보니 이 길에 브랜드 쇼룸이 엄청 많아졌네...



규모는 꽤 아담했지만 나름 있을 건 다 있던 곳.



저기 벽에 걸린 쓰리피스 착장 너무 멋지던데 ㅎ



부담없는 가격대로 남성 캐주얼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이 정도 브랜드면 딱 적당한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그렇게 어려운 옷도 아니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까. 시작점으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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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무덤에 빠졌던 어느 날...



그 날은 야근하며 오랜만에 맥도날드 1955 셋트를 먹었다지.

습관처럼 사진을 이렇게 병적으로 셋팅하고 찍어봤는데,



먹을 땐 물론 개판임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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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스니커즈 촬영을 진행했다.

개인적으로야 종종 찍긴 했는데, 회사 일 때문에 찍은건 진짜 오랜만인듯...

이 일 그만 하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많이 쏟아져서 어쩔 수 없이...ㅠㅠ



아디다스(adidas Originals)의 신상들이었는데,

앞에서 본 거무튀튀한 건 튜블라 X(Tubular X)였고 이건 튜블라 둠(Tubular Doom)과 튜블라 노바(Tubular Nova).

엑스는 신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고 둠이랑 노바는 한 번씩 신어봤는데 나는 둘 다 좋드라.

착화감이 그 튜블라 아웃솔 특유의 퍽퍽함 때문에 첫 적응이 잘 안되긴 했지만 이 정도면 가볍고 편하고 예쁘고 좋지 뭘 ㅎ



개인적으론 이게 좀 짱인듯 ㅋ

운동화 좋아하는 친구들이 열 좀 올리겠어 +_+

※ 위에 공개한 이미지 속 제품들은 설 연휴 끝나면 아마도 발매가 될 듯 하니 무신사 스토어를 꾸준히 체크해 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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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 코리아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설날 때문인가 희한하게 뭐가 많이 오네 ㅎㅎ



이런 편지가 들어있었는데, 뭔가 정중한 듯 하면서 귀여운 말투 ㅋㅋㅋ

마지막 문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 브랜드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라니....



컨버스에서 보내주신 건 컨스(Con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카모플라주 패턴의 원스타 프로!



신발 끈이 두개 들어 있길래 뭐가 좋을까 하고 둘 다 끼워봤는데, 역시 블랙이 답인듯!

카모플라주 들어간 운동화 하나도 없었는데 잘 됐다! 날 좀 풀리면 봄에 신어야지 ㅋ

※ 감사합니다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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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에서도 선물이 ㅠㅠ

황송하게 ㅠㅠ



근데 푸마는 가끔 이렇게 선물 보내주실때마다 이 패키지 때문에 좀 놀라는데,

이거 매번 디자인 바꿔가며 만들기도 참 힘들텐데 대단하다 ㅠ



푸마에서 보내주신 건 스탬피디(StampdLA)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협업을 통해 이번에는 벨크로 디테일이 더해진 슈즈를 만들었더라 ㅎ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포티즘은 이런거란다"하고 말하는 듯한 멋진 디자인에 감탄했음...

진짜 멋지더라 이거...



그 날 입고 있던 옷이랑 어울리는 것 같아 잠깐 신어봤는데, 착용감도 좋더라고?

잘 신을 수 있겠다 ㅋ

※ 감사합니다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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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던 금요일 밤.

강변북로가 설 귀경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막혔다지...

올라가는 길인데 왜 막히는거야 대체...



압구정에서 용산역가는데 농담 아니라 1시간 10분이나 걸렸다 -_-;;;

1시간이면 서울에서 지하철 타고 천안까지 갈 시간이구먼;;;

아무튼 우리 목적은 용산역 숨은 맛집인 '숯불석쇠92' 격파!!!



여기의 주 메뉴는 등갈비다. 진짜 등갈비 비주얼이 어마어마하더라고 여기?



동준이형, 일근이형 그리고 동호까지.

격파 전 다 함께 SNS 체크 타임.



잘 먹겠습니다!!!



메뉴에는 없는 돼지 껍데기도 서비스로 받고 ㅋㅋ



계란찜 클라스 보소 ㅎㅎ



마지막에 갈비까지 주문해 먹었는데,



그걸 그냥 안 먹고 칡냉면 시켜다가 육쌈냉면 간지로 먹으니 와....

등갈비에 한 번, 껍데기에 또 한 번, 마지막에 육쌈냉면으로 한 번. 식당을 세 군데 돌고 나온 느낌 ㅠㅠ

진짜 여기 대박이었음 ㅠㅠ 완전 인정 ㅠㅠ



흥이 좋아 2차로 용산역 앞 포차골목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여기 3월달에 이사간다네 -_-;;;; 옆에 무슨 건물 속으로....

포차를 건물 속으로 넣는다니.... 여기 앞으로 올 일이 없어지겠다;;;;



동준이형은 "여기가 맥주가 싸"라는 이유로 우리를 이 곳으로 안내하셨다.

안주가 맛있는 곳은 아니라고 ㅎㅎ



근데 진짜 안주 클라스가.....

나 진짜 뻥안치고 등갈비 잊지 않으려고 이거 손도 안댔음;;;;

안주 하나도 안 먹음 ㅋㅋㅋㅋㅋㅋ

용가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 하동호.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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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말이 맞는 표현인 것 같다. 브라운브레스는 '멋있는 걸 잘하는 브랜드'다.



지난 6월, 반스(Vans)의 2014 FW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초 공개 되었던 서프라이즈 프로젝트,

브라운브레스 x 반스 캘리포니아 협업 컬렉션이 마침내 정식 발매 되었다.



역시나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것은 바로 이 스니커즈, 반스 스케이트 하이(SK8-Hi Reissue CA)다.

대충 봐도 강한 특징들이 두드러지는데, 하나하나의 스토리가 소름끼칠 정도로 계산적이라 개인적으로도 가장 놀라웠던 제품.

일단 그림이 그려진 것이 보이고 신발 뒷축 부분에 숫자가 자수 처리 되어 있고 양쪽 아웃솔의 컬러가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왼쪽발과 오른쪽발이 각기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신발의 오른쪽은, 브라운브레스의 출발을 상징한다. 홍대 골목이 브라운브레스 스타일로 스케치 되어 있고

뒷축에 설립년도인 2006년을 상징하는 '06'이 자수 처리 되어 있다. (아웃솔은 파란색으로 마무리 되었다)



왼쪽은 반스의 출발을 알린다. 반스와 스케이트보드 컬쳐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의 독타운(Dog-Town)이 그려져 있고

뒷축에는 반스의 설립년도인 1966년을 상징하는 '66'이 새겨졌다. (그래서 이 컬렉션의 타이틀에 '6606'이 들어가 있는 것)



이는 스케이트하이와 함께 출시 된 에라(Era CA)에도 그대로 적용 되어 있다.

(단, 에라에는 설립년도의 자수처리가 포함 되어 있지 않음)



아웃솔도 좌우측의 컬러를 달리 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반스가 여태껏 다양한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펼쳤지만,

양쪽 아웃솔의 컬러를 달리 한 적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글씨를 새겨넣거나 그림을 넣은 적은 많아도 이렇게 컬러를 달리 한 사례는 쉽게 보기가 어렵다고 하네 ㅎ



이 협업 컬렉션에는 신발뿐 아니라 어패럴 라인도 함께 포함 되어 있다.

컬렉션의 슬로건이나 타이틀을 프린트 한 후디류와,



서울 홍대의 지도를 패턴 처럼 그려낸 프린트를 덮은 스냅백과 스웻셔츠,



그리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치노 팬츠가 함께 했다.

사실 이렇게 어패럴이 다양하게 포함 될 줄은 몰랐어서 실제로 처음 보고 조금 놀라기는 했다.



헌데 진짜 놀라운 부분은 지금부터였다.

브라운브레스와 반스의 협업 컬렉션에는 가방도 하나 포함 되어 있는데,

브라운브레스의 기성품이 컬렉션 안에 포함 되었다는 게 깜짝 놀랄 소식이었던 것!

이게 무슨 소리냐면, 좀 전까지 봤던 신발과 의류를 다시 스크롤을 올려서 유심히 보면 알 수 있는데

반스는 다양한 브랜드, 기업들과의 협업을 진행할 때 줄곧 반스의 기성품 위에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담는 형식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슈프림 혹은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만 떠올려 봐도 이해가 될 듯)



자세히 다시 보면, 위에서 본 모든 의류들은 브라운브레스가 아닌 반스의 의류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만큼 반스와 함께 하는 기업의 색깔을 반스는 자신들의 기성품 위에 얹어내왔던 것이 그들의 관례아닌 관례 중 하나인데,

이례적으로 반스와 함께 하게 된 브라운브레스의 기성품이 이 협업 컬렉션 안에 포함이 된 것!

(이런 사례도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더라고?)



이렇게 쭈욱 보고 있자니 이 콜라보레이션은 정말 멋져 보였다. 그냥 두 브랜드가 만나서 로고 두개 섞어 넣고 쿵짝쿵짝한 게 아니라,

서로의 장기를 적절히 섞고 이야기를 더해 참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한 것 같달까.

기존의 관행을 그대로 답습한 게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다시 한번, 반스가 브라운브레스를 위해 큰 부분들을 신경 썼다는 것에 감동 받기도 했고 ㅋ



프레젠테이션이 진행 된 워드커피(Wordcoffee)의 한쪽 벽면에는 이 협업 컬렉션의 룩북 이미지가 붙어 있었다.



남성 3인조 밴드 라이프앤타임(Life & Time)의 캐주얼한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그 속에 자연스레 섞인 브브와 반스의 협업 컬렉션이 보기 좋았다.

요즘은 뭔가 이런 날 것 같은 사진들이 보기 좋더라고 ㅎ

인위적으로 꾸민 티 나는 건 보기 좀 그래..




저기 벽면에는 라이프앤타임 밴드가 출연하는 영상이!



이 컬렉션의 이름은 '스몰 바이츠(Small Bites)'다.

'작은 시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데, 여러가지로 해석이 되는 것 같더라.

브브와 반스 모두의 처음, 그 작은 시작을 그려냈다는 뜻도 되고 그들의 작은 시작에서 비롯된 모든 문화와 움직임을 담았다는 뜻도 되고?

뭐 그건, 보는 이들이 알아서 해석하기 나름이겠지?

그 또한, 작은 시작이 될 테니 ㅎㅎ



난 결국 프레젠테이션을 모두 둘러 본 뒤,



브라운브레스 홍대 스토어에 들어가,




두 족 구매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는 이거 산 게 좀 뿌듯했다.

내가 이걸 신으려고 산 게 아니라 선물하려고 샀기 때문인데,

이 컬렉션을 딱 보자마자 작년부터 계속 되고 있는 일본 여행에서 큰 신세를 졌던 두 친구가 떠오르더라고?

마침 두 녀석 모두 스트리트 패션도 좋아하고 반스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이걸 주면 참 좋아할 것 같다는 뭐 어떤 그런 아빠와 삼촌과도 같은 마음?

(근데 사이즈 물어보다가 이걸 산다는 걸 들켜버린 게 함정)


브라운브레스와 반스.

참 멋진 협업을 완성했다.

계속해서 이렇게 멋진 걸 보여주길.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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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각오를 단단히 하고 갔다. 일단 그늘이 없을거라는 생각, 장시간 야외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 사진을 엄청 찍게 될거란 생각에,

진짜 말도 안되게 몇년 만인지도 모르겠는데 반팔티에 스냅백을 쓰고 나왔다. (그래서 나를 못알아 보는 사람도 더러 있었지)

 

 

동대문 컬트(훈련원공원)은 그야말로 스케이터들의 자치국같은 모습이었다.

반스가 주최한 이 행사의 이름은 "Go Skateboarding Day".

말 그대로 '오늘은 스케이트 타고 놀자!'는 행사다.

 

 

이게 재밌는 건 '전 세계'가 같은 날 정말 다 같이 하는 행사라는 것. 하지만 우리나라는 좀 더 많은 대중의 참여를 위해

반스가 지정한 스케이트 데이인 6월 21일 대신 하루 뒤인 6월 22일에 GSD를 열었다. (그 날이 토요일 이었거든)

 

 

GSD에는 국내 스케이트 컬쳐를 이끌고 있는 유수의 관련 업체들도 부스를 만들어 입점했다.

다양한 스케이트 관련 장비와 의류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음.

 

 

친구 재훈이와 기범이의 Stereo 도 입점을 +_+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데크들이 저 날 거의 다 팔렸 ㄷㄷ)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바이닐 크루저 열풍을 몰아왔던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

올 여름엔 더 다양한 패턴이 그득그득하니 어린 친구들 스테레오를 주목하시라!

 

 

기범이도 주목하ㅅ, 응?

 

 

장사 잘하는 기범이.

 

 

스테레오 말고도 에이바운드, 팀버, 로썸도 입점.

 

 

 

아오리도 입점했고,

 

 

 

밀원도 입점.

 

 

그리고 무려 미디어 블링도 입점했다. 아 요새 뭐

되는 행사다 하는데에는 블링이 다 있네? 짱 먹었나?

 

 

블링은 역시나 이번에도 블링만의 재치있는 이벤트로 부스에 많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데 성공 +_+

 

 

저도_총쏘기_참_좋아하는데요.

 

 

바로 옆에 레드불이 눈에 띄어서 바로 등돌려 레드불 부스로.

 

 

이 날 GSD에서는 쿠폰을 통해 드링크와 와플을 1개씩 무료로 증정했다.

 

 

밀러 맥주가 인기가 좋았음.

 

 

하지만 이 날의 히트는 바로 와플이었는데,

 

 

반스 행사때마다 등장하는 이 와플은 생각보다 고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에 반스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보라 권하고 싶다.

나는 촬영 때문에 나중에 먹어야지 나중에 먹어야지 하다가 결국 아예 먹지 못하는 참사가..

.....

 

 

그리고 그 한켠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일반인 셀러들의 플리마켓도 한창이었다.

인서트코인도 입점했는데, 내 지인들은 아마 알거다. 내 청자켓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브로치들. 그거 다 여기꺼임 +_+ 진짜 귀엽고 튼튼!

(심지어 오더메이드도 가능하니 관심있으면 언제든 상담을 ㅎ)

 

 

뭐 좀 살 거 있나?

 

 

조광훈 스케이터 반가워요~!

 

 

낙원이는 남자답게 "살렴 사고 안살거면 꺼져!"라는 망언을 ㅋㅋ

 

 

키도는 보니까 뭐 DVD 랑 책 이런거 팔고 있던데 장소를 봐가며 팔아야지 이 양반아 ㅋㅋㅋ

 

 

GSD에서는 스폰 업체 부스와 플리마켓 외 에도 반스 자체적으로 마련한 샘플세일도 열렸다.

 

 

이게 아주 반응이 좋았지. 막 만원 3만원 이랬으니까.

난 내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그냥 구경만..

아.. 샘플 사이즈 맞는 사람들 부러워..

 

 

사재기 인가..

 

 

다시 컬트 중앙으로 와서,

 

 

더운데 고생한 DJ 썸원!

 

 

GSD의 취지에 맞게 굳이 프로, 아마추어 선수들이 아니더라도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는 많은 친구들이 이 날 컬트를 찾아 보드를 즐겼다.

 

 

그립테잎 바르고 있는데 가만보니 데크 새로 산건가봉가.

 

 

 

우어 롱보드 ㄷㄷㄷ

 

 

아니 잠깐? 여보세요?

 

 

아 귀여워 ㅠㅠ 이 날 보드를 정말 열심히 타며 놀았던 꼬마아이 ㅠ 넌 출처가 어디니 네이버 지식인이니 ㅠ 아 귀여웡 ㅠ

 

 

슬슬 시간이 됐으니 일을 시작해 보는 걸로.

 

 

아따 사람 많다잉.

 

 

시작은 렛지로 부터.

 

 

진행을 위해 박스 위에 선 남자,

 

 

Chanzuelz !

찬주형의 스케이트 보드 행사 진행은 참 맛깔 나서 좋다. 개구지게 내지르는 멘트들이 그 에너지와 잘 맞는거 같음 ㅋ

 

 

일단은 사진을 쭉 올리는 걸로.

 

 

 

 

 

 

행사는 이렇게 진행 됐다. 제일 먼저 반스 코리아 스케이트 팀인 양동철, 조광훈, 고성일 선수의 데몬 시연이 있었고

그 뒤로 일반 참가 선수들의 트릭 배틀이 쭉 이어지는. 그리고 그 묘기들을 반스 코리아 스케이트 팀이 심사해서 시상까지 하는 방식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게 참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되게 어려움. 

 

 

 

 

 

 

 

 

 

 

내가 지금 몰라서 글 안 쓰고 사진만 나열하는 게 아님.

..

..

ㅇㅇ..

 

 

 

 

흑형들은 진짜 태어날때 간지를 입고 태어나나봐..

 

 

 

아 더워... 역시 시작 됐어 숨막히는 더위...

 

 

재석이형 힘내요..

 

 

박스에 이어 다음으로는 피라미드에서 대회가 이어졌다. 아 역시 시원시원하게 날라다니는 모습 너무 멋져!

 

 

근남이도 멋져 +_+

 

 

 

 

역시 지켜보고 있다.

 

 

 

우리도 지켜보고 있다.

 

 

 

부앙-

 

 

 

나는 사실 보드를 안타서, 이게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다. 진짜 막 쫄깃쫄깃한 그런 느낌일 것 같은데 ㅋ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

 

 

 

 

어메 이쪽도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보니까 뷰가 멋있네 여기.

 

 

 

 

그렇게 피라미드 대회가 끝이 나고,

 

 

쉬는 시간에 잠시 또 돌아다녀봤는데 아니 너 아까 그 아이?

 

 

아 진짜 넌 나보다 잘 타는 거 같다.

 

 

슬슬 지치기 시작해 레드불을 마시기로.

 

 

헐 어떻게 탔길래 데크가 부러졌음?

 

 

쉬는 시간에도 열심히 보드 타고 노는 멋쟁이들.

 

 

어느새 DJ 교체.

 

 

다음 경기는 여기. 스테어.

 

 

푸르른 나무와 고층 빌딩, 그 아래에서 스케이트라니. 캬.

 

 

멋지다!

 

 

허잇자~

 

 

 

 

 

 

 

 

 

박쑤우

 

 

 

 

 

 

우리는_계속해서_지켜본다.jpg

 

 

 

어린 친구가 멋지게 날아올라 착지까지 성공하니 ㅋㅋ 아 이때 진짜 컬트에 있던 사람들 전부 환호 질렀던 듯 ㅋㅋㅋㅋㅋ

 

 

자 다시 박쑤우!

 

 

심사위원은 지켜보는 걸 마치고 심사 모드로.

 

 

난 진짜 몸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라 레드불로 억지 충전 시도.

 

 

근데 다들 안지쳤나봐.

 

 

아니 이녀석 눈빛 보소.

 

 

 

다들 재미있게 놀고 타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ㅂ..

..

..

ㅇㅇ..

 

 

Off the Wall.

 

 

 

보더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의자.

 

 

원래 경기는 다 끝났는데 양동철 선수의 제안으로 미성년자들만 모아서 램프 대결을 즉석에서 벌이기로 했다.

 

 

반스 SK8-Hi를 본떠 만든 재미있는 램프 ㅋㅋ

 

 

붕-

 

 

자랑스런 대한민국 스케이트 보드의 미래가 내 눈 앞에 펼쳐져 있다.

 

 

엉덩이도 펼쳐져 있다.

???

 

 

 

찬주형 진행 많이 힘든듯 ㅋㅋ

 

  

  

 

가만보니 외국인 되게 많네. 

 

 

모든 경기가 끝나고, 이제 시상만이.

 

 

시작할때보다 많이 수척해진 찬주형 ㅋㅋ

(아 형 근데 ㅠ 진짜 힘들었죠 ㅠ 나도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에_마지막으로_한마디만_더_하겠습니다.

 

  

 

미성년자 별도 시상 1.

 

 

2.

 

 

3.

 

 

4.

 

 

학생들 축하해!

 

 

그 다음부턴 성인부(?). 제일 먼저 피라미드.

3등.

 

 

2등.

 

 

1등 뙇!

 

 

축하해요!

 

 

램프야 어디가니?

 

 

렛지 3등.

 

 

2등.

 

 

1등! 아까 피라미드 부문에서도 입상했는데! 또!

 

 

축하해요!

 

 

아니 근데 핸드레일 / 스테어 부문 시상을 하는데 읭? 좀 전 렛지! 또!

 

 

근데 또!

왜 자꾸 또!

중복 쩔!

 

 

우왕 1등 축하!

 

 

각 부문 1등 수상자에겐 30만원의 상금이 뙇 +_+

 

 

모든 시상까지 끝나고 마지막으로 경품이 말도 안되게 던져졌다.

럭키 드로우가 아니라 그냥 뜨로우 ㅋㅋㅋㅋㅋ 데크를 막 던져 ㅋㅋㅋㅋ

 

 

어어어어

 

 

다음 순간은 생략.

 

 

무자비한 뜨로우까지 끝나고 그 뒤론 자유로운 스케이트 타임과 함께 반스 GSD의 공식적 마지막 프로그램인 펑크락 어쿠스틱 공연이 +_+

공연은 Rux와 Strikers 등의 펑크락 밴드 멤버들이 해 주었음.

 

 

본래 강렬한 사운드의 노래들을 분위기 있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들으니 이게 참 묘미가 색다르더라 +_+

그리고 일단 그 컬트의 분위기와 참 잘 어울렸음.

한 쪽에서는 보드 타고 한 쪽에서는 가족단위, 커플단위 시민들이 구경하고 또 한 쪽에선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들리니 캬 ㅎ

 

 

정말 잘 타던 남자분. 

 

 

정말 잘 타던 여자분.

ㅇㅇ

여자분임.

 

 

다들 재밌었으려나?

 

 

45형은 뭘 찍나?

 

 

레드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누만.

 

 

아악 +_+ 내 눈 +_+ 넌 또 어디서 나타났어! 출처가 또 어디야! 왜케 귀여워!

 

 

 

와 진짜 넌 미래가 내 눈에도 보인다 야 ㅠㅠ 와 진짜 ㅠㅠ

 

 

 

이어지는 공연.

 

 

뭔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소경 ㅎ

 

  

 

잘 지내려나.

 

 

이 쯤 해서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들어 발걸음을 좀 바쁘게 움직여 봤다.

 

 

반스하면 역시 신발인데, 사람들은 어떤 반스 스니커즈를 신고 왔나 하고 보러 다닌 것 ㅋ

기본적인 검흰컬러의 스케잇하이인데 타이즈? 레깅스?의 독특한 패턴 때문에 이거 참 돋보였음.

 

 

올빽은 때가 타야 제맛이지. 좀 더 때 입히시길.

 

 

카모패턴의 팬츠와 완벽한 조화.

 

 

아 이거지. 이게 반스지.

 

 

스케이터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쉽게 보기 힘든 라인의 모델도.

 

 

양말 센스 보소.

 

 

아 색 곱다.

 

 

그러고보니 난 스케이터들이 신는 모델은 이름도 잘 모르겠고 착화감도 잘 모르겠네. 나중에 기회되면 도전해 봐야겠다. 괜히 편해보여..

 

 

이 날 봤던 모델들 중 갑이라 생각했던.

바지, 양말, 신발의 컬러 매치가 장난 없어!

 

 

이 매치도 은근 좀 소름 끼쳤음 ㅋ 데크까지 맞췄 ㅋㅋㅋ

 

 

하지만 역시, 반스는 좀 이래야 제맛인듯. 낡고 때타고 까지고 해야 ㅎ

 

 

진짜 낡아서 멋있는 신발은 컨버스 빼면 반스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

 

 

물론 뭐 깨끗해도 이쁨.

 

 

걍 다 이쁜듯. ㅇㅇ

 

 

와 넌 정말 에너자이저니 ㄷㄷ

 

 

공연도 어느덧 막바지.

 

 

이제 끝이 보이는구나 ㄷㄷㄷㄷㄷ

 

 

난 진짜 지쳐서 ㅋㅋㅋㅋ 아 레드불 한 6캔 마신 것 같은데, 이것도 문제인게, 하도 먹어대니까 이젠 마셔도 힘이 안나 ㅠ

날개고 뭐고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듯 ㅠㅠㅠㅠ 진짜 땀도 엄청 흘리고,

라임이형이 선물해 준 기가막힌 포토그래퍼용 베스트 덕분에 진짜 완전 편하게 일하긴 했지만 솔직히 저거 때문에 땀이 진짜 ㅋㅋㅋ

내가 렌즈 2개를 번갈아 쓰느라 저 베스트가 엄청 유용하긴 했는데 더위 앞에선 진짜 쥐약이더라 ㅋㅋㅋㅋ

(라임이형 그래도 진짜 고마웠어요 형 아니었음 완전 큰일 날 뻔 ㅠ)

 

 

반스가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니 지난 번 '하우스 오브 반스'부터 참 재미있는 구경 많이 하는구나 ㅋ

반스가 더 멋진 활동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난 이렇게 브랜드들이 세일즈와 크게 상관없는 문화적 활동 열심히 하는게 좋아 +_+

 

 

 

 

 

재석이형 진짜 고생 많았어요!!

다른 반스 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형 진짜 짱!

덕분에 크게 공부 많이 했어요! 진짜! 최고!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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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b 2013.06.28 00:04  댓글쓰기

    센쓰형 고생많으 셨어용~

  2. 재석군 2013.07.01 19:54  댓글쓰기


    여전히 재미있는 포스팅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3. BlogIcon 영엔터테인먼트 2013.07.02 11:5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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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인싸트코인 2013.07.17 17:11  댓글쓰기

    우왕 진짜 짱짱포스팅dd
    찍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사진 감사합니다 :)

 

마침내 반스 코리아가 서울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반스 스토어라 불리는 이 곳은 반스 코리아의 2호점인 홍대점.

(1호점은 인천 부평에. 3호점은 대구 동성로점에. 2월 6일 기준으로는 이 3개 매장이 전부임)

내겐 개인적으로 추억이 참 많은 베뉴다. 추억의 맘앤대디, 나이키 와우산107 오픈 당시 아일랜드 라운지 그리고 스투시 와우산 챕터까지..

나랑 관계가 되어 있던 장소들로 계속 사용되었던 곳이라 뭔가 구조도 되게 익숙하고 뭐 암튼 ㅎ 참 나랑 오랜 인연인 장소 ㅎㅎ

 

 

들어가 봅시다. 서울. 뙇.

 

 

조명이 포근한 느낌이어서 좋다.

매장 컬러톤도 포근하고.

 

 

그래픽적인 요소들도 사진을 많이 써서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게 좋다.

 

 

의류들도 있고.

 

 

귀엽네 이거?

 

  

 

의류들이 사실, 정말 솔직히 얘기하자면, 패션에 관심 많은 요즘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은 아닌데,

하반기에는 그래도 좀 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의류들이 쏟아져 들어올 예정이라고 하더라.

 

 

현재는 그리고 Core Classic, OTW, Pro Skate 그리고 Surf, Girls 라인만 들어와 있는 상태.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을 한정판이나 다른 프리미엄 라인들은 역시 올 하반기부터 쏟아져 들어올 예정이라고 ㅎ

 

 

바닥까지 우드톤으로 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ㅎ 에폭시 바닥을 너무 많이 봤나 내가 ㅋㅋ

그래도 나무와 스틸 프레임을 섞은, 비교적 평범한 인테리어 소재 선택임에도 컬러 톤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 잡혀있는 것 같아

그 느낌이 참 뭐랄까, 빈티지한 감성이 있는 것도 같으면서 세련된 것 같기도 하고 막? ㅋㅋ

 

  

 

올 뷁.

 

 

걸스라인인데 이거 귀엽더라.

 

 

 

모자, 아이폰케이스, 키홀더도 종류가 많았어서 보기 좋았다.

여름에 쓰고 다니기 진짜 좋을듯 ㅎ

 

 

Surf 라인 제품들인데, 바라만 봐도 백사장이 그려진다 막 ㅎ

 

  

 

벌써 50년이 다 되어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반스.

 

  

 

블링 매거진에서도 반스 코리아의 직진출을 기념해 반스에 할애된 페이지가 상당했지.

 

 

계단 위로 올라가면 파운드 스토어가 나옴.

 

  

 

반스 스토어 홍대점을 통해 앞으로 반스의 다양한 라인들과 이야기들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내가 반스 좀 신는다 - 하는 친구들은 한번씩 들러보면 좋을듯.

 

재석이형 고생하셨어요 !

그리고 반스 스토어 책임지고 있는 회운이랑 동생들도 모두 수고해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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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yo 2013.02.07 20:17  댓글쓰기

    볼트라인중에 60만원을 넘는 제품이 있다는 얘기가..설마겠죠.
    매장 이쁘네요.반스 최공.

  2. BlogIcon by072 2013.02.08 02:09 신고  댓글쓰기

    엇. 대학로점에도 반스매장 있어요!

  3. BlogIcon by072 2013.02.08 16:29 신고  댓글쓰기

    아하 몰랐던사실이네요 ㅋㅋ

  4. 질문! 2013.02.19 22:11  댓글쓰기

    반스스토어 홍대점 번호는 안나오던데
    혹시 있다면 알 수 있을까요?

  5. 질문! 2013.02.20 00:15  댓글쓰기

    없는번호로 나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