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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뿐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코카콜라(Coca Cola)의 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단 이틀만 오픈된다니;;;

어물쩡거리다간 그대로 놓칠 것 같아 오픈 날 이른 시간에 죽어라 달려가 구경해 보기로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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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그 '100주년'에 대한 부분인데,

제목에도 썼듯 코카콜라는 내년에 130살이 된다. 그러니까 지금 나이는 129살인 셈인데 왜 병은 이제야 '100주년'을 맞게 된 걸까?

지금 사진에 보이는 다양한 병은 코카콜라의 초기 모습을 시대 순으로 대변하고 있다.

가장 왼쪽에 보이는 것이 코카콜라 창립 직후, 그러니까 1886년 코카콜라 브랜드가 런칭되고 3년 후인 1889년부터 쓰인 병의 모습이고

사진의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놓인 것이 컨투어 바틀(Contour Bottle)이라 불리는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1915년의 모습이다.

지금 코카콜라가 열심히 소개하는 것은 바로 이 컨투어 바틀의 탄생 100주년을 뜻하는 것이다. (코카콜라 100주년이라고 하면 아니되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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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으로 오픈한 이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 하우스(Coca Cola Contour Bottle House)에서는 코카콜라 병의 역사를 소개하고

100주년이 된 2015년을 자축하는 의미로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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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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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역사에 대한 소개를 받은 뒤에는 이 포스터 월을 곧장 접하게 됐다.

여기에 걸려있는 이미지들은 코카콜라 바틀을 형상화 한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아트 포스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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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도 "마음에 드시는 작품을 떼어가라"며 달력마냥 오픈을 해두었더라고?

나도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것 몇 점을 열심히 뜯어서 챙겼음 ㅋㅋㅋ

나중에 액자로 만들어서 싹 걸면 완전 이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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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한글 로고로 만들어진 뉴에라는 나도 개인 소장 하고 있는건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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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병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 되었던 헤리티지 컬렉션에 대한 아카이브 월.

일전에 나도 코카콜라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걸 잘 받아서 가지고 있긴 하지만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해 궁금한 게 많았는데 여기서 다행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스태프를 만나 궁금증을 싹 해결했다 +_+

(코카콜라의 첫번째 캐릭터가 '코크베어'가 아니라 '스프라이트보이'였다는 사실 완전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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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병 디자인 이벤트도 현장에서 이루어 졌는데 추첨을 통해 10명이 그려낸 작품은 실제 병으로 만들어 준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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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에는 비밀이 하나 숨어 있었다.

병의 입구 부분이 사람이 입술을 오므린 크기와 같다는 건 아는 사람도 얼추 있을테니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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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유리병이 깨진 채로 있더라도 그것이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는 것인데,

(그래서 1960년대에 병이 특허청에 상표 등록까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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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이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은 깨진 조각을 봐도 그게 코카콜라의 병인지 바로 알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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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림자에 주목해라!

컨투어 바틀의 비밀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이 깜찍한 설치물을 보고는 내가 아주 소름 끼치게 놀랐네!!

조각들이 모여 다시 완벽한 병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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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와 키스한 마릴린 먼로의 섹시한 자태가 담긴 이미지. 사진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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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의 역사에 대해 배웠다면 2층에서는 코카콜라 컬렉터들의 다양한 수집품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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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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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일뿐인데, 희한하게 아름다워 ㅎ 수십년 전에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하기엔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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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타임(Time)지 표지를 장식했던 모습. 이것이 타임지 창간이래 최초로 사람이 아닌 소비 상품이 모델이 된 사례가 되었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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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투어 바틀이 그림에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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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병 100주년을 기념해 애슐린(Assouline)이 출간한 아트북 '키스 더 패스트 헬로(Kiss the Past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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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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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코카콜라가 지난 수십년 간 전세계 곳곳에서 출시했던 진귀한 리미티드 에디션 바틀 전시가!!!

이 행사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을만한 섹션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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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갖고 싶어했던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 에디션.

이베이에 매물이 종종 등장하는 시리즈라 사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구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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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으로 한정 제작 되었던 코카콜라 알루미늄 바틀 중 역시 가장 갖고 싶은 또 하나의 시리즈.

다프트펑크(Daft Punk)의 특징을 완벽하게(!!!) 담아낸 디자인이 압권인 골드 앤 실버 바틀;;;;

이것도 사실 이베이에서 마음만 먹으면 바로 구할 수 있는데,

아 너란 가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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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찬찬히 보니 아는 것들도 많았지만 처음 보는 것들도 제법 있어서 이거 정체가 뭐지- 하고 스태프에게 물어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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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렇게 옆에 주루룩 캡션을 따로 달아두었구나 ㅋ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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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코카콜라 병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의 미니어처.

완전 귀여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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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 올림픽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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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먼저 만나봤던 아트웍들이 담긴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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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농담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 제일 갖고 싶었던 거 ㅠㅠ

훔쳐가고 싶었을 정도로 정말 ㅠㅠ

저렇게 큰 에디션이 있었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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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부터는 설명 따로 안할테니 얼마나 '희한한' 녀석들이 있었는지 쭉 보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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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카콜라 제품 수집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런 거 구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진짜 아는데...

(음료가 담긴 병을 국내로 수입하는 게 리스크가 굉장히 크거든...)

진짜 이런 진귀한 아이들 하나하나 구하신 컬렉터들 존경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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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루미늄 바틀 처음 만들 때 테스트로 만들었다는 빈 병들!! "Not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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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컨투어 바틀 하우스의 내부 관람을 모두 마치고는 밖으로 도로 나와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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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행사에 왔으니 코카콜라 먼저 한 병 시원하게 들이키고!

(보통 이런 행사에서는 캔음료를 주기 마련인데 바틀행사라고 바틀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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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귀여운 거 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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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앞마당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건 스툴.

센스 있었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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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쉰 뒤에는 나도 아까 봤던 디자인 응모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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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려 햄버거를 그렸음 ㅋㅋㅋㅋ

나 꼭 뽑힐거야 그래서 저거 꼭 실물로 받아내고 말거야 암 그렇고 말고 ㅋㅋㅋㅋ


이 즐거운 (또 진귀한 볼거리 가득한) 행사를 단 이틀만 볼 수 있다는 건, 글을 쓰는 지금도 사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말 한 1주일 정도는 기본으로 운영해 줘야 하는 거 아냐? 이틀은 정말 너무했어 ㅠㅠ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이 5월 9일 오후라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 어서 신사동 가로수길로 달려가보길!

정말 다른 건 몰라도 2층의 전시만큼은 꼭 봐야 하니까!!



이제 내년의 130주년 행사를 기다리면 되려나? ㅋㅋ

코카콜라 코리아! 고마워요 잘 봤습니다! 늘 사랑해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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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블링의 클럽 컬처 매거진 더 블링(the bling) 이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냈다.

무한도전과 동갑내기 친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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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특집호 답게 '10'이 주제로 쓰인 컨텐츠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그 중 'SECRET CPACE 10 - 취향이 확고한 10인의 아지트'에 나도 살짝 참여를 하게 되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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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사동 가로수길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노박주스'를 내 아지트로 소개했음.

아지트라는 게 사실 나만 알고 있어야 하는 곳이라 노박주스를 이렇게 전국적으로 소개하고 싶진 않았는데(ㅋㅋ)

그래도 좋은 곳은 공유해야 제 맛 아니겠나! 노박주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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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그 날 저녁 퇴근 후 노박주스에 가서 파니니랑 주스 한 잔 먹음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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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화보 촬영이 있는 날. 로케이션이 야외라 오전 부터 통의동으로! 날씨가 엄청 좋다 못해 살짝 덥기까지 해서 좀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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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태프들. 무신사 매거진에 실리는 대부분의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는 멋진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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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도 고수처럼 영혼을 불사르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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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날이 너무 더운 관계로 냉면으로 정했다.

2015년 첫 냉면을 4월에 개시했어 ㅠㅠ 올 여름이 벌써 부터 걱정 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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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배불리 잘 먹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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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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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갔던 모델 용지.

별다른 연기 주문을 한 것도 없었는데 기가막히게 분위기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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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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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와 호흡을 맞춘 남자 모델은 무차초의 남자, 웹덕 서경덕 선생.

경덕이 역시 다른 모델들과는 다른 자기만의 스타일이 분명하게 있는 친구라 화보 촬영에 별 어려움 없이 임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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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에게 느므느므 고마우어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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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포토그래퍼가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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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끝!

모두모두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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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내게 배달 되었던 코카콜라(Coca cola) 병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이 회사 이름으로도 또 배달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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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영어로 회사 이름이 뙇!

전에 내 앞으로 왔던 셋트에는 내 본명이 한글로 새겨져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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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병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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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직원들 나눠 마시라고 함께 딸려 온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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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헤리티지 컬렉션 그래픽이!

(고마워요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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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스피드가 어마어마하다.

주말에도 쉬지 않는 DHL 덕에 목요일 저녁에 주문 결제한 물품을 화요일 낮에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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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었더니 나를 먼저 반겨 준 문구 "Welcome".

벌써 괜히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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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카드 밑에 숨어있던 깜짝 선물은 "Mr.P"라고 새겨진 행커치프!

여름에 너무너무 잘 쓸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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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부터 이미 감동이었는데 메인디쉬도 플레이트가 예술이다.

미스터포터(Mr Porter) 처음 이용해 본 건데, 포장에 완전 감동 받았어 진짜;;;;

한국엔 왜 이렇게 고객을 감동시켜주는 곳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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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자를 열어보니 내 이름이 새겨진 스티커로 봉인해 놓은 것이 보여 또 한 번 감동을....

아 정말 진심 인정. 안에서 무엇이 나오더라도 이건 이미 인정. 만원짜리를 샀든 백만원짜리를 샀든,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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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빔즈플러스(Beams+)의 미스터포터 익스클루시브 셔츠랑 턴불앤아서(Turnbull and Asser)의 타이.

셔츠는 앞에서 보면 화이트 셔츠지만 뒤에서 보면 아예 다른 원단이 쓰인 재미있는 모양이라 샀고

턴불앤아서 타이는 전부터 사고 싶었던 건데 그냥 홧김에... 사실 가격이 좀 비싼건데 국내에 파는 곳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뻐서 +_+;;

암튼 미스터포터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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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야근하면서 이런 걸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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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이런 걸 먹었다.

요새 참 빵집 자주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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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izola)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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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예쁘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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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나온 건 아이졸라의 스테디셀러 '나무 칫솔'!

이 전에는 4개 1팩으로 된 것만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2개 1팩으로 된 셋트가 나왔다면서 +_+

밑에 깨끗한 타월 2개가 함께 들어있어서 더 고마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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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 그런지 괜히 환경 친화적인 느낌이 들어 좋다 ㅋ (물론 실제로 친환경 소재를 써서 만들었지)

고마워요 아이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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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다들 하니가 짱이라고 하지만, 내 눈엔 솔지가 짱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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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서플라이(icon Supply)의 웨일런샵(Waylon Shop)에서 새롭게 수입, 전개하는 피플 풋웨어(People Footwear).

런칭을 기념해 선물이라고 하나 보내주시겠다는 연락을 전에 받았었는데 이렇게 예쁜 캔버스 토트백에 담아주기까지!!!!

그냥 휙 던져주셔도 굽신굽신하는데 황송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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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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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건 피플 풋웨어의 슬리퍼인 레논 슬라이드(Lennon Sl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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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주 시원시원한 크기로 새겨진 '피플'이라는 타이포 그래피가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데,

발바닥 모양으로 잘 파여진 인솔의 모양 때문에 신었을 때 발바닥이 느끼는 착화감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ㅎ

아 예상치 못한 선물에 내가 고맙고 황송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

(고마워요 아이콘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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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어쩔 줄 몰랐던 이유 중 하나는 곧바로 온 또 다른 소포 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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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이슬라이드(iSlide)라고, 미국의 슬리퍼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데

내가 뭘 커스텀 한 건 아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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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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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뉴욕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웨어 레이블 에이라이프(ALIFE)가 한정 제작했던 슬라이드!

어퍼에 에이라이프 로고를 아주 정직하게 새겨 놓은 모델인데 스트리트 웨어 좋아하는 친구들은 다 알꺼야.

우리에게 레드 백그라운드에 화이트 타이포그래피가 어떤 존재로 다가오는지를 ㅎㅎ

진짜 그래서 이거 하입비스트에서 발매 소식 접하자마자 아무 고민도 더 안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까지 속전속결로 해치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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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하루에 슬리퍼가 2개나 생겼다;;; (에이라이프 아이슬라이드는 사실 3주 전에 구입했던 건데 이제야 배송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슬리퍼는 내게 회사에서 신던 나이키 골프 슬리퍼 1개뿐이었는데,

작년에 베를린 갔다가 1개 사고 올해 되서 선물 하나 받고 이렇게 이번에 2개가 더 생ㄱ.....

슬리퍼 부자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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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Boon the Shop) 청담에 오랫만에 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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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을 많이 다닌 건 아니었지만, 내가 참석해 본 분더샵 행사 중 가장 활발해 보이는 친구들이 많이 왔던 것 같았다.

뭔가 평소에 평온한 분더샵에서 쇼핑하는 사람들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

(나도 뭐 그 중 하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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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이 행사의 주인공이 스트리트 패션의 핫 아이콘인 오프화이트(Off White) 였으니까.

힙합 공연이 프로그램에 포함 되어 있는 것도 주요했던 것 같고, 이래 저래 덕분에 분더샵에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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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피스 중 내가 가장 탐났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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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은 이렇다.

가격이 터무니 없지도 않았고, 내가 아마 스트레스가 심했다면 충동 구매 했을수도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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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디렉터 버질 에이블로(Virgil Abloh)와 사진 한 장.

버질을 사실 이번에 처음 만난 게 아니다. 작년 여름, 8월에 도쿄에 갔을 때 아주 우연히 하라주쿠에서 한번, 신주쿠에서 또 한번 봤었는데

(물론 뭐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뭘 같이 하고 그랬던 건 아니고 ㅋㅋ 진짜 그냥 가까이서 본 거 ㅋㅋ)

그 인연 때문인지 이번에 보니까 뭔가 나 혼자 괜히 친근한 기분이 들어서 ㅋㅋㅋ 암튼 다시 마주한 버질은 역시나 귀여운 얼굴로 나를 맞아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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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에 오래 머무르지는 않았다. 문수형과 분위기 체크만 후다닥 한 뒤 곧장 또 광화문으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

광화문에서는 같은 날, 루이비통(Louis Vuitton) 시리즈 2 전시의 VIP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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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주는 느낌이나 현장의 분위기가 상당히 엄숙해서 잔뜩 쫄면서 입장했는데, 사진 촬영이 된다는 관계자의 말에 그때부턴 걍 편히 본 듯.

이 LV 로고가 루이비통 하우스를 만들 당시 루이비통이 실제 쓰고 있던 스탬프 문양을 그대로 따 온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시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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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들은 전시를 직접 보러 가서 확인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니 나는 설명을 안하는걸로 호호-

(루이비통 시리즈 2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만 해두면 5월 17일까지 광화문 D 타워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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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정말 볼 만 하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위에 적어놓은 방법에 따라 꼭 전시 관람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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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와 루이비통으로 정신없는 저녁을 보낸 뒤 야심한 밤에 저녁식사.

이 날 찾아간 곳은 광화문역 부근의 더 플레이스(The Place).

테로에 나온 곳이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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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늘 그렇듯 카테고리별로 눈에 띄는 거 하나씩.

다행히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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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메이트는 문수형과 지미니즘 +_+

루이비통 파티에서 수현과 사진 못찍은 게 한이 된 터라 이들과 함께라도 인증 사진을 ㅋㅋㅋㅋㅋ ㅠㅠ

함께 해주어 고마워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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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덕분에 모처럼 평일에 쉬어 봤다 ㅠㅠ

집에서 잠을 푹 잘까 했지만, 헤어샵에 가기로 한 날이라 결국 또 외출을 ㅎㅎ

점심엔 기분 좀 내보겠다고 코코이찌방야에 가서 오믈렛을 먹었음.

여기 오믈렛은 맛있어서 좋은데 일반 카레 메뉴와 달리 밥 양 추가가 불가능한 게 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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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동호랑 장을 보러 킴스클럽엘 갔다.

아 진짜 잠만 푹 자고 싶었는데 종일 바깥에 있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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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본 이유는 잠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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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가 모자 사고 싶다 그래서 스투시(Stussy) 서울 챕터에도 잠깐 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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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문을 열어놓고 온 나는 안절 부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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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녁까지 바깥에서 먹게 됐다 ㅋㅋㅋㅋ

(내 잠 ㅠㅠㅠㅠ)

격파 장소는 압구정 로데오 안에 새로 생겼다는 멕시칸 레스토랑 엘칸티나(El Ca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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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맥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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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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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과 다르게(?) 맛과 양이 어마어마했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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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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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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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 먹었네 진짜 ㅋㅋ

여기 나중에 다시 가봐야겠음.

느낌이 좀 있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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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5시 25분.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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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른 시간에 납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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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달리고 달려 도착한 이 곳은 대부도 옆 영흥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미경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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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를 타 본 것이 언제인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 데다 낚시를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나는 효과 빠른 멀미약으로 마인드컨트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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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자마자 일단 맥주부터 깠다 ㅋㅋㅋ

(동호랑 장 본 것이 이것 때문!)

이 날 함께 한 멤버는 사진 기준으로 왼쪽 부터 지운이, 동호, 문수형, 동준형님, 기룡이형 그리고 민호와 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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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른 아침부터 다들 만선을 기원하며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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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7시 반이었나 그쯤이라 아침 식사로 컵라면을 격파했음.

아 - 배 위에서 먹으니 괜히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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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배 낚시 준비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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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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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 배는 청운호.

선장님이 나보고 누더기 입고 왔다고 조크 던지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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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분? 50분? 달려서 여기 저기 훑다가 포인트 잡고 드디어 낚시를 시작!

내 인생 첫 낚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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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여기 뭐야. 물안개 때문에 분위기 어마어마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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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바로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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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이좋게 키미테 나눠 붙힌 문수형도 낚시 첫 경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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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동준형님은 역시 여유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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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은 프로인데 역시 첫 낚시 출전한 기룡이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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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을 위해 무려 카시나까지 가서 버캣햇을 산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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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이는 지렁이를 꾈 때나 낚시 바늘에서 생선을 떼어낼 때 '으으' 하면서도 할 건 다 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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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간과 정신의 방에 들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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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가 낚시왕이 될 거라며 ㅋㅋㅋ



근데 어째 다들 낚는데 나는 왜 낚지를 못하지 하고 한참을 서 있었는데

순간 내 낚시대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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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께 보여드렸더니 이거 고장난거라고 (헐;;;) 수리해야 된다며 빨간 띠를 둘러주심;;;

한 마리도 못 낚아 봤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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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사라져서 사람들 사진 좀 찍어주고 장 봐왔던 과자도 좀 먹으려고 과자도 꺼냈는데,

와 이 순 날강도들 같으니....

저 상자 1개에서 저 과자 1봉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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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들 열심히 낚시한 덕에 그래도 놀래미와 우럭이 제법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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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은 그래서 또 곧장 수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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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이렇게 회 한접시가 나옴 ㄷㄷㄷㄷ

죽인다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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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못 하게 된 나는 대신 밥 한상을 차리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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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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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다 위에서 먹으니 진짜 밥만 먹어도 맛이 있네 ㅠㅠ

어마어마한 경험에 감동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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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장님이 매운탕은 좀 싱겁게 끓여주셔서 국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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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회가 있으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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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도 알차게 챙겨먹음 ㅇㅇ



선장님이 찍어주신 우리 단체 사진 ㅋㅋㅋ

문수형 핸드폰으로 찍은건데 되게 잘 찍어주셔서 깜놀함!! 아주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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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사진 찍고 다들 뻗음 ㅋㅋㅋㅋㅋ

하긴 뭐 새벽부터 움직인데다 계속 서 있었으니 피곤했겠지.

거기에 밥까지 먹고 나니 뭐 안 자고 버틸 재간이 있겠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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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은 다들 왜 낚시 안하냐고 툴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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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옆 배에서 어마어마한 광어를 낚으신 분을 봄;;;;;;

선장님이 다들 자고 있으니까 유일하게 안 자고 있던 나한테

"우리라도 낚아볼까?" 하시더니 배를 세우고 또 낚시를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잠깐 했는데, 그게 뭐 되겠나 ㅎㅎㅎ

결국 조용히 귀항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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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실컷 주무신 동지들과 배에서 내려 단사 한 장 남겼다.

뭔가 조합이 좋았어 분위기도 좋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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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헤어지지 않고 논현동에 와서 남은 생선으로 또 식사를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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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쎈'에 가서 매운탕 다시 끓이고 쎈 쉐프님이 따로 또 안주 몇개 만들어 주시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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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밤이 될 때 까지 거기 앉아서 노닥노닥 했다지 ㅎㅎㅎ

분위기 진짜 좋았다 근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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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빗방울이 투둑투둑 떨어지기 시작하던 오밤중에 귀가.

나는 주말에 먹을 요깃거리를 배드파머스에서 구입해 돌아가 시체가 되었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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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렇다.

난 보통의 끼니를 사무실에서 이렇게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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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 코리아에서 유통하고 있는 글라소 비타민워터(Glaceau Vitamin Water)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박스가 고퀄이라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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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열어보니 패키징 자체가 고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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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워-씨가 어울리는 것 같다고 이렇게 카드까지 써주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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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너부터 마셔보는걸로!

(나머지는 우리 팀 아이들 나눠줬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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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키지는 페이퍼토이 모모트(Momot)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든 것으로 병 라벨에 모모트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

실제 모모트 인형까지 함께 선물로 챙겨 주셔서 내가 너무 감사하네!

코카콜라와 비타민워터 그리고 모모트 모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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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깐.

아귀한테는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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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인데도 무차초(Muchacho)는 자리가 꽉꽉 들어찼네.

멋지다 무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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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두 청년 김도진과 민준기.

너네때문에 여기 오는게 즐겁다 형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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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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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에 먹어보지 않은 다른 메뉴들을 먹어보기로 했다.

이건 쉬림프 타코. 독특하게 고기 대신 쉬림프 너겟이 큼지막하게 하나 들어가있다 +_+

맛은, 식감때문인지 뭐랄까- 새우버거 먹는 맛? 같은 기분이었는데 나는 뭐, 맛있다고 생각.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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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베이컨 메이플 프라이즈.

이름 그대로 2종류의 베이컨이 얹혀져있는 감자 튀김인데, 메이플 시럽과 마늘 크런치가 더해져 달달하고 진득한 맛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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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베이컨이 너무 커서 도진이한테 잘라달라고 SOS 요청 ㅋㅋ

진짜 인간적으로 플라스틱 포크밖에 없는 곳에서 베이컨을 통으로 주는 건 좀 너무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

암튼 이거 처음 딱 먹었을때 그 진한 맛에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거의 다 먹어갈 때 즈음엔 다들 맛있다고 잘 먹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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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했던 입 속은 김치퀘사디아로 깔끔하게 마무으리!!!

무차초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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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무차초 나와서 집으로 곧장 돌아오려 했으나,

문수형이 플스방 구경 시켜준다고 (나는 플스방 가 본 적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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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을 해 본 적이 없는 나를 위해 '몰입감을 극대화' 시켜주겠다고 굳이 자기들 사이에 앉으라고 해놓고 열심히들 게임 삼매경 ㅋㅋㅋ

아 근데 ㅋㅋㅋ 가운데 앉아서 보니까 진짜 몰입감이 대단하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배워야 하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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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 새로운 막내 인턴이 들어온 날이라, 내가 큰 맘 먹고 아이들에게 피자헛을 쐈음.

생색 포스팅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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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랫만에 피자헛 피자 먹으니까 기분 좋더라 ㅎ

우리 애들 더 힘내라는 의미니까, 뭐 이런 건 돈 아까워하지 말아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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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로케이션 촬영!

스마트포투 처음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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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뒷길에 위치한 이 검정색 건물은 혜영이 누나의 게스트하우스 '체크인플리즈'!

현재 정식 운영을 시작한 건 아니고 에어비앤비로 가오픈 기간을 갖고 있는 상태다.

화보 촬영을 위해 대관 요청을 부탁했는데 누나가 흔쾌히 도와주시어 내가 황송하옵나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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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다른 스태프들은 모두 도착해서 준비가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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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와 메이크업은 미녀 실장 구현미가, 모델은 귀여운 고소현이 그리고 에디터는 잘나가는 오주연이 각각 맡아주었다! (나는 진행 도움만 +_+)

아주 마음에 드는 셋의 조합이라 촬영 내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진행 된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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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화룡점정은 포토그래퍼 이재혁 실장 +_+ 특유의 상황 개그를 툭툭 던지며 분위기 메이커를 해주었지 ㅎ

나도 내가 가지고 있던 소품들 기꺼이 써가며 나름 디테일에 신경을 써주었다 ㅋㅋ

(깨알같은 슈프림 쌍절곤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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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일본 감성 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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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선 미국 감성 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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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내내 주연이가 "이번 화보의 컨셉은 남자든 여자든 소현이를 보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한다"는 말을 했는데,

아마도 이 화장실 씬을 진행할 때쯤 주연이가 나한테 "오빠 사귀고 싶어?"라고 물었던 것 같다.

나는 순간적으로 "아..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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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내 소품이 절반 ㅋㅋㅋ

소유욕이 많은 나지만, 역시 이럴때 소품으로 쓰이는 걸 보면 내가 허튼 짓은 안한다는 생각이 ㅋㅋㅋ

(이렇게라도 합리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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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촬영 중간중간 웍스아웃 칼하트WIP 코리아 브랜드 매니저 최동원이가 나보고 어디냐고 계속 전화를 해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기어이 촬영장 앞까지 와서는 갑자기 선물이라고 이걸 건넸다.

나 뭐 생일도 아니고 아무날도 아닌데 이걸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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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장난감 사러 어디 갔다가 이걸 우연히 발견했는데, 보자마자 내 생각이 갑자기 났다고 그냥 덜컥 샀단다 ㅠㅠ

내가 뭐라고 이런 걸 다 챙겨주니 ㅠㅠ 싸구려라고 괜찮다고 했지만 내겐 이미 가격이 중요하지 않아;;;

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선물이라 진짜 완전 감동 받았음 ㅠㅠ

(지금 포스팅을 쓰는 이 순간, 컴퓨터 마우스로 실제 이걸 사용 중임! 눈에서 불도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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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계속 되며 어느 덧 해가 어둑어둑.

체크인플리즈 루프탑 죽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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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다 마치고는 체크인플리즈 거실에서 단체샷!

즐겁게 촬영한 만큼 멋진 결과물이 나오리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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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고생한 스태프들 위해서 밥을 샀는데,

이 보쌈이 맛있다길래 이 식당에 왔건만 이게 다 팔렸다고;;;;

사장님이 그냥 남은 짜투리를 서비스로 내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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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뉴들은 뭐....

잘 먹은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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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하나 왔는데, 크기도 크기지만 저기 저 시뻘건 딱지 ㄷㄷㄷ '취급주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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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거 좀 쓰지 마요 ㅋㅋㅋㅋㅋ

민망해 죽겠어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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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박스를 열어보니 오오- 새빨간 박스 색깔 보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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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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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와....

진짜 놀라서 말이 안나왔다;;;

코카콜라의 '병' 100주년을 맞이해 100년의 헤리티지 시리즈가 담긴 스페셜 패키지를 코카콜라 코리아로부터 받은 건데,

윗 줄 부터 아랫 줄 까지는 순서대로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그래픽이 그려진 병이 줄지어 놓여 있었고

그 중 윗 줄 맨 왼쪽에 있는 건 작년에 출시 되었던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과의 컬래버레이션 유리컵!!!!

이걸 내가 이런식으로 손에 넣게 될 줄이야 ㅠㅠ 코카콜라를 리델 글라스에 따라 마실 수 있게 됐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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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대박은 이거!!!!

무려 내 이름이 새겨진 키스미 에디션 ㅠㅠㅠㅠ

아- 정말 코카콜라 같은 글로벌 대기업이 이런 식으로 감사의 선물을 보내다니....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도 놀랍고 이걸 실현했다는 것도 놀랍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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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가 하나 마시게 좀 달라는 말을 옆에서 했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마심? 이런 건 당연히 고이고이 모셔둬야지!!!

코카콜라 코리아 짱짱!!! 앞으로도 챙겨 마시는걸로!!!

(근데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나 정말 코카콜라 너무 자주 마셔서 솔직히 좀 걱정 될 정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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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가 사무실 근처 편의점 사장님과 무슨 딜을 쳤는지 허니통통을 자주 사다주기 시작했다.

정작 내가 갈 땐 단 한번도 구경하지 못한 건데 얘는 무슨 수로 이렇게 자주 사오지? 아무튼 조공이라고 줬길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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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솔직히 좀 당황한 건데,

한참 모니터 보고 열중해서 일하고 있는데 MD팀에서 오더니 "팀장님 이거..."하고 건넨 물건이 이 가방이었다.

포장되어 있던 봉투에 적힌 브랜드 이름이 완전 처음 보는 거라 "이게 뭐야?" 했는데, 받는 사람 이름에 떡하니 내 이름이 적혀있어서,

전혀 인연이 없는 생소한 브랜드였는데 나를 어찌 아시고 보내셨나 해가지고 당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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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포켓이 좀 독특해서 (문구 써 있는 것도;;) 깜짝 놀랐는데, 가만히 보니 이게 아예 탈부착까지 되더라고? 그래서 더 놀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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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 안에 이 파우치까지 동봉되어 있던데, 뵌 적도 없는 분과 브랜드에게서 이런 걸 받으니 좀 민망하기도 하고,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한데,

어찌됐든 날 알아주시고 생각해 주셨다는 뜻이니 일단은 감사하게 생각하는걸로!!

감사합니다 먼슬리위드(Monthly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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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마지막에는, 특별한 화보 촬영을 했지.

사실 이거, 내 촬영이 아니었는데 제법 고난이도 스킬이 요구되는 화보라

담당 에디터와 스태프들의 시간 절약에 도움을 주고자 내가 직접 투입을 자처함 +_+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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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벗어날 시간도 없어서 오밤중에 맥도날드 시켜다가 저녁 대충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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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보 촬영 도와주느라 정작 내 일을 못해서 나는 야밤에 겨우 일을 시작 ㅠㅠ

뭔가 놀림당하는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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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보니 어느샌가 자정이 넘어갔고,

결국 퇴근은 새벽 2시도 훌쩍 넘어서 했다는 사실....

아 진짜....

블로그나 SNS에 좋은 이슈만 기록하니까 다들 내가 행복하고 잘 지내는 줄 알겠지만,

요즘 좀 기분이 안 좋아. 그게 내 솔직한 심정임.

정말 좀 스트레스가 예전보다 심각하게 급증한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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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얼바웃서울(Urbout Seoul) 앞에 재미있는 마네킹이 등장 ㅋㅋ

얼굴 보고 한참 웃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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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다 -

봄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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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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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텐트와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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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웃서울에서는 폴러스터프(Poler Stuff)의 2015 봄 시즌 프레젠테이션이 간소하게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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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삼바존의 아사이베리+블루베리 자쿠로 한 잔 마시고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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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이라 뭐 대단한 건 없고 거의 가벼운 상의 위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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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라는 아노락 재킷이 폴러에서도 나왔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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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한 볼륨의 프레젠테이션이라 요점만 딱 보고 지인들과 곧장 또 점심을 먹으러 자리를 이동했다.

점심 메뉴로 고른 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배드파머스(Bad Farmers)!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시절 그얼굴'부터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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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보콥 먹으려다가 새로 나온 메뉴인 호구보울을 주문해 봤다.

단호박이랑 콩이 엄청 들어간 건데, 호박때문에 든든하더라고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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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도 뭐 알아서 잘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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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러스터프에서 깜짝 선물을 하사!

써보니까 생각보다 깊어서 나도 쓸 수 있겠어!

폴러스터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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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행사장 돌아와 맥주 한 잔 하고 해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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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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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랑 안나의 결혼이라니...

카시나에 다니면서 경험한 그 어떤 이슈보다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그래도 즐거운 일이니까 나는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했지 +_+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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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갈비탕.

뷔페 싫어하는지라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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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왜 한식당 주인 아주머니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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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건대였던 덕에, 결혼식장 나와서는 새로 오픈했다는

복합문화공간인지 쇼핑몰인지 뭔지 아무튼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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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쌓아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플래툰 쿤스트할레"보고 만들었나 했는데, 내부는 그냥 건물이고 껍데기만 컨테이너 같은 느낌?

근데 진짜 유동적으로 변형이 가능한 컨테이너 빌딩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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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의 가운데에는 푸드트럭 몇대가 세워져 있었는데, 그 중 하나였던 오뉴월츄러스(OUW Churros)에서 간식을 사 먹기로 했다.

내게 츄러스는 놀이동산 가서 사먹는 비싼 간식이라는 기억이 강한데다

주말이면 경리단길부터 곳곳의 츄러스 가게에 사람들이 줄 서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기다리며 사 먹는 풍경이 연출 되는 게 희한해서

일부러 그런 곳들은 피해 다니고 먹지도 않고 그랬었는데, 여기 오니까 사람이 없길래 그냥 곧장 주문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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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츄러스는 다른 츄러스 브랜드랑 일단 겉모습에서 차이가 난다.

앞에서 얘기했던 놀이동산의 츄러스는 길다란 막대 형태로 판매가 되고 요즘 유행하는 대부분의 츄러스는 말발굽 형태로 판매가 되는데

오뉴월츄러스의 츄러스는 그것들과 다른 모양새를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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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라. 스페인어란다. Porra 뽀라.

짧은 막대 형태를 뜻하는 말이라는데 아무튼 조각조각 잘라진 채로 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게 되어 나온다.

이게 참 마음에 들었다. 외출했는데 손에 뭐 묻히거나 부피 큰 걸 들고 다녀야 하는 건 솔직히 다들 별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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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를 다 먹고는 커먼그라운드 내부를 한바퀴 쭈욱 돌아봤는데, 아까 얘기했던 것 처럼 그냥 건물 껍데기만 컨테이너고 속은 일반 건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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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만든 것 같다가도, 어딘가 좀 어색하기도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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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이 있는 건 좋았다.

다만 여기가 오픈 이슈가 사라진 뒤에도 장사가 잘 될지는 좀 모르겠더라.

솔직히 좀 그랬음.

쇼핑하려는 손님이 꾸준히 올 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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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한 편집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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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카프들을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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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리(Voglee)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블로거 소영이가 보메(Vome)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했다길래 궁금해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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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부터 만들어 본 것이라며 스카프 컬렉션을 공개했는데,

사실 지금 보이는 여섯개가 전부라 뭐 단촐하다면 단촐한 구성인데, 가진것도 없으면서 이거저거 막 판 벌려놓는 것 보다는 진솔해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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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스카프를 계속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촉감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이거 뭐지 - 했는데,

놀랍게도 일본에서 직접 수입한 원단인데다 난 실크나 합성 섬유인 줄 알았는데 코튼이라는 어마어마한 답변을 들었음 ㄷㄷㄷ

심지어 지금 보는 이 모델은 시어서커라며 +_+ 완전 예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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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뭐 팔찌 같은 것도 만들었던데 메인 메뉴는 스카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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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둘러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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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매까지 했지롱 ㅋ

패키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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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학생회장이 성공한 선배 만나러 가서 덕담 듣고 인증샷 찍은 느낌인데

아무튼 소영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무려 말랑카우를 직접 사다 주었으니 나는 할 만큼 했다고 봄 ㅋ

소영이 앞으로는 좀 까칠하게 평가할거니까 더 분발하고 초심 잃지 말기를.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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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테일러블 브랜드 암위(AM.WE) 스토어에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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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셔츠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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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재킷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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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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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장 무차초로.

주중 벌써 2번째 방문!

아 이번엔 자리 잡기가 더 빡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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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 자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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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 스티커와 오프너.

스티커는 무료로 배포 되는 거고 오프너는 무차초에서 스태프들이 쓰는 건데, 어디서 이런 걸 잘도 구했네? 싱크로 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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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는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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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에 먹어보지 않았던 부리또를 주문해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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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늘 그랬듯 김치퀘사디아로!

아 딱 좋은 저녁 메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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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벼르고 벼르던, 영화 '분노의질주-더세븐'을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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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이 많을테니,

스포성 발언은 다 빼고,

"안녕 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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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희한하게 주말을 정신없이 보냈네.

암튼 그렇게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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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외근 스케쥴에는 폭우가 함께 해주었다.

덕분에 외롭지 않고 좋았다.

물론 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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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안되서 외근 나간 동네에서 "업무 보기 전에 편의점 삼각김밥 하나 먹어야지" 했는데 이게 웬 걸?

세상에 택시에서 내린 뒤 3블럭 정도를 걷는데 시야에 들어온 ±2블럭 정도까지 그 어마어마한 반경 안에 편의점이 안보여;;;

그래서 걍 눈에 보인 슈퍼마켓에 들어갔는데 와 ㅋㅋ 이런 진열장 오랫만에 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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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점심은 뭐 이렇게...

힘을 내야 하는 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보다 내가 시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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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션은 비밀의 공장 취재!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다 이 곳을 거쳐갔다지!!!

거래 했던 브랜드들 이름을 듣는데 내가 진짜 깜짝 놀랐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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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원단 컷팅을 하고 계신 장인의 모습.

난 정말 이 장면을 보기 전까지 가죽 재킷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아무나 할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딱 이 때부터 하게 됨 ㄷㄷㄷ

(한창 날리던 시절엔 혼자 하루에 2,000벌 분량의 가죽을 재단하셨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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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재에는 무려 영상팀도 투입!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ㅋ

나는 그나저나 내 전공이 사실 영상 촬영쪽이라 이런거 보면 옛날 생각 나고 막 기분이 멜랑꼴리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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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가막힌 퀄리티의 스태디움 재킷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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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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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여자 모델과의 화보 촬영을 담당했다.

이런 스타일 화보는 거의 안하는 나 였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내가 진행을;;;

근데 진짜, 이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 ㅠㅠ

한 번 하고 진이 다 빠졌네 진짜;;;

(멋진 신발 협찬해 주신 키메간과 소다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를! 멋진 농구공 대여해 주신 노루토에게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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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신입 사원 환영회 겸 퇴사자 송별회 자리를 마련했다.

압구정의 희망, 갈매기식당에서 고기 궈먹으며 도란도란.

내가 입사하고 난 뒤 처음으로 완벽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시점이라 내게는 앞으로에 대한 책임감이 압박으로 오기도 하는데,

다들 잘 따라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내가 잘 해야겠다는 마음도 있고 아무튼 뭐 복잡 미묘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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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먹는걸로.

갈매기식당의 이 '된장밥'은 특히나 별미니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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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안에 밥이 국밥마냥 담겨져서 나오는데 이게 진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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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녁 회식 후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서 야근 한 건 좀 슬펐음.....

레드불로 정신 차려가며 일하다 퇴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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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코리아에서 깜짝 선물이 날아왔다.

신발 케이스는 자주 봐서 별 감흥 없었는데 이 작은 상자는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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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ㅠㅠ

트루퍼 반다나라니!!!!!!

패턴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멋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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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보바펫이 그려진 카모플라주 패턴의 어센틱도 함께 보내주셨다 ㅋ

사이즈가 완전 딱 맞게 와서 그냥 이렇게 끈 없이 신어도 헐떡거림 없더라. 걍 이렇게 신을까봐 ㅋ

(고마워요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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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 a.k.a. 쿨레인에게서 깜짝 택배가 날아왔다 ㅎ

이게 뭐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 초 여름에 열렸던 찬우형님의 두번째 개인전에서 진행됐던 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 그의 당첨 선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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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싸인까지 해서 피규어랑 스티커랑 엽서 챙겨 보내주시고 내가 황송해서 어쩔 줄 몰랐네 ㅠ

2008년부터 좋은 인연 잘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ㅎ

책 출판을 앞두고 계신데 그때도 멋지게 서포트!!!

(감사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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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후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나에게 또 하나의 멋진 컬렉션 아이템이 생겼다 +_+

뉴에라(NewEra)에서 출시한 코카콜라(Coca-Cola) 콜라보레이션 스냅백!

다국어 버전이 존재하는데 난 역시 한국인이니까 자랑스러운 한글 로고 버전으로 가리겟겟!

예쁘게 갖고 있어야겠다 ㅋ 완전 좋아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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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번 있는 비밀의 화보 프로젝트.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내가 처음부터 투입 된 게 아니라 중간에 투입되서 아직도 진행에 미숙한 부분이 있는데,

배우는 것도 많고 뭐 ㅎㅎ 유종의 미를 거둬야 겠다는 생각 뿐 +_+

(근데 진짜 빡쎄긴 빡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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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식사는 역시 피자가 정답이지 0_0!!!!!!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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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컬러풀한 헤드폰"이 소품으로 필요해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는데 기막히게도 아디다스에서 구원의 손길을 ㅠㅠ

감사하게 잘 써서 기분 좋게 블로그에도 아예 소개를 한 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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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헤드폰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 몬스터 헤드폰(Monster Headphones)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모델인데,

뭐 컬러나 디테일이 누가 봐도 아디다스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 말고 화이트랑 블랙도 있는데 그것도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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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아디다스의 아이덴티티가 가득한데 속은 어쨌든 몬스터 헤드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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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디다스인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도 빌려온 김에 잠깐 써봤는데 이거 귀를 감싸는 그 착용감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좋아서 깜짝 놀랐네 내가??

블루도 이쁘고 화이트도 탐나고..

헤드폰을 이 참에 하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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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진짜 오랫만에 가봤는데 신분당선쪽은 겁나 멋지더라 ㄷㄷㄷ 백화점 지하인 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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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에 간 이유는 바로 여기, 성열형님의 예쁜 딸 지우의 돌잔치 참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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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참석이 오랫만이라 돌잡이 응모 하는 것도 깜빡하고 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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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식은 절대 깜빡하지 않았음 ㅇ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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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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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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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스트릿지인들을 위해 스지탕으로 ㅋ

(성열형님 지우 돌 축하해요!!!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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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뚜아사이도 이젠 뭐, 더 이상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니네 ㅎㅎ

진짜 엄청나구나 +_+ 잘 되니까 좋은데 내가 즐기기엔 너무 바글바글대서 그건 좀 슬픔 ㅋㅋ

그나저나 이 골목에 최근 우후죽순처럼 디저트카페가 늘어났는데 이 붐이 식을 때 쯤의 모습이 좀 걱정되기 시작했다.

보뚜아사이는 경쟁 상대가 없는 독특한 메뉴라 별 타격 없겠지만 아무튼 이 골목 좀 위험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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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다.

예전엔 뭐 거의 1주일에 3-4번은 들렀는데 이젠 뭐 1달에 1번 가기도 어려운 듯 ㅠ

이번 주도 매일 밤 11시쯤 퇴근 하다가 금요일 밤에 처음으로 정말 일찍! 무려 9시 퇴근이라는(???) 기염을 토한 덕에 겨우 들렀어 ㅠㅠ

요즘 피프티피프티는 마이클잭슨 헌정 전시가 한창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러보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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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대란이 일어났을 때

그거 사진 찍어 올리고 어느 매장에 대기자가 몇 명이니 어쩌니

누구는 몇개를 싹쓸었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꼴 보기 싫어서

"장난감은 역시 큰 게 갑이지"하는 마음으로 사려고 생각했던 슈퍼마리오 피규어 셋트를 피프티피프티에서 실물로 처음 봤다.

피프티피프티에서는 아직 판매 예정일 뿐 소비자 가격도 안 정해진 상태였는데

난 아무튼 이거 2주쯤 전에 온라인에서 파는 곳 찾아서 즐겨찾기까지 해놓고 한참을 고민했었음 ㅋㅋㅋㅋ

막상 실물 보니까 근데 진짜 땡기네 이거? 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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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 앞 슈퍼에 들러 장을 좀 봤다.

이거 3000원대에 파는 곳도 본 적 있는데 우리 동네 슈퍼에서는 좀 비싸게 파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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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벌써 재고 할인 판매 시작했더라.

그래 빨리 재고 떨어야지.

난 국대팀의 성적과 월드컵 결과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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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들어 처음으로 수박을 구입함 +_+

혼자 사는데다 집에 거의 있지도 않는 편이라 1통 사면 돈 아깝고 그래서

이렇게 살 때마다 쪼개 파는 걸 사는데 자주 사 먹는 것도 아니니까 차라리 이게 효율적인 것 같아 ㅋ

빨리 먹어야지 수박 츄릅츄릅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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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그저 미국에나 가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한국, 그것도 서울에서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됐다.

코카콜라(Coca-Cola)와의 협업을 전개한 닥터로마넬리(Dr.Romanelli)가 카시나에서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인 것인데,

발매 기념 전시회가 지난 2월 7일, 압구정에 위치한 카시나647 매장에서 열려 취재차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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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마넬리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야 굳이 설명을 들을 필욘 없겠지만 모르는 이도 상당할테니 잠시 설명을 하자면,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수집가들이 갖고 있는 오리지널 빈티지 웨어를 모아다가,

그를 모두 조각낸 뒤 전혀 새로운 옷으로 재조합해내는, 가위질의 황태자 되시겠다. 헌데 그 퀄리티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나이키, 리바이스, 코카콜라, 디즈니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먼저 콜라보레이션을 제의할 만큼 대단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코리아 에디션을 만들고 심지어 직접 한국에 방문까지 했으니 내 어찌 흥분하지 않을 수 있겠냐는 말이지 ㅎ

※ 내가 직접, 그를 만나 인터뷰를 한 기사가 있으니 궁금한 이들은 → 링크를 클릭해 보시길 http://www.musinsa.com/magazine/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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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해외 웹진을 통해서 사진으로만 보던 옷들을 내 눈으로 이렇게 직접 마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 엄밀히 따지자면 사진으로 보던 옷과 똑같진 않다. 왜냐. 그가 만든 옷은 각각 전세계에 단 한 벌 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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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코리아 에디션의 테마는 '럭비(Rugby)'라고 한다. 80년대 후반 타미힐피거가 만들어낸 럭비셔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ㅎ

실제 이 컬렉션에는 그래서 어렵게 공수한, 비닐도 채 뜯지 않았던 타미힐피거 오리지널 데드스탁 제품들의 원단이 쓰였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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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반팔 티셔츠도 이렇게 구비되어 있었는데, 왼쪽의 4벌은 져지 소재처럼 맨질맨질했고

오른쪽의 4벌은 우리가 잘 아는 타이다이 공법이 들어간 일반 면티. 가격은 모두 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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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티셔츠는 판매가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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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인상을 받은 건 이쪽이었다. 빈티지 데님 원단을 이용해 만든 코카콜라 코트와 재킷들인데, 진정 세상에 단 한 벌 씩 밖에 없는 귀한 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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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고 참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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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마넬리의 코카콜라 컬렉션을 위한 라벨도 정성스레 패치워크 되어 있고

잘 보면 안감도 전부 코카콜라 빈티지 원단들로 이루어져있다. 정말 뭐 하나 그냥 넘어가는 게 없다.

오죽하면, 이걸 아예 뒤집어서 리버시블로 입어도 될 정도 +_+ (물론 리버시블로 만들어진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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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도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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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이 닥터로마넬리다. (이전의 포스팅에 나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뒀는데, 그 분이 이 분임)

한국과 작업한 건 사실 이번이 벌써 4번째다. 분더샵과도 협업을 했었고 라이풀을 위한 나이키 재킷도 만든적이 있으며

맵스 매거진의 커버아트도 만든 적이 있다. 코리아 에디션이 나온 게 어찌보면 새삼 놀라울 일도 아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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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욕에서 그를 위한 코카콜라 컬렉션 전시가 있었는데, 당시 현장을 담은 영상과 사진 속에서 닥터로마넬리가 입고 있던 코트와 비슷한 모델.

이거 진짜 갖고 싶었다. 데일리로 입지는 못하겠지만, 뭔가 기념비적이잖아....

물론 뭐..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니 뭐....

(내가 반팔티 가격은 친절히 썼지만 코트 가격은 차마 적지 못하겠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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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트도 참 원단들의 출처가 엄청난듯 ㅎ 84년 올림픽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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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는 이 컬렉션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전에 없는 많은 준비를 해 나를 놀라게 했다.

그 중에서도 코카콜라 컬렉터에게 대여받은 진귀한 빈티지 아이템들의 전시가 정말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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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나- 나스카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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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카와 디피하는 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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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마넬리의 옷은 정말.. 하나하나가 작품이야 아주..

(이것도 잘 보면 재미있는게, 빈티지 원단만을 쓰는지라 저기 넥 라인의 리브 밴드가 변색된 것도 그대로 보이고 ㅎ 이런 보는 재미가 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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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일랜드에도 볼 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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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흩어져있던 빈티지 원단들이 모여 만들어지다 보니 별별 소재와 형태를 옷 하나에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재미있다.

이런 점퍼도 보면 저기 Den 이라고 적힌 이름표가 실제로는 정말 그 옛날 누군가의 이름이었을테니 말이다.

단순히 옷을 보는 게 아니라 어떤 이야기도 나름 상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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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성용 라이더 재킷인데, 아 이것도 진짜 포스가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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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는 빈티지 바비인형도 함께 전시 되어 있었는데 설마설마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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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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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쩐다 ㄷㄷㄷㄷ

코카콜라가 손을 뻗지 않은 분야가 정말 있기나 할까 싶을만큼... 신기한 것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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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께 전시된 코카콜라의 빈티지 아이템들을 이제 또 모아서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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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범상치가 않은데, 나도 개인적으로 코카콜라를 좋아하는지라 이베이에서 검색도 가끔 하고 그러는 편.

이런 케이스는 정말 컬렉션적인 측면에선 입문 단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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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정도 되야 뭘 좀 모으는구나 하지 ㅎㅎ

맥날에서 컵 주는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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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감성 충만한 선풍기.

주목할 포인트는 가운데 장식된 병뚜껑 모양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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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변색된 건반을 가진 전자 키보드도 있고..

(이런건 정말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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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홍콩쪽에서 나왔던 축구 관련된 컬렉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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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티비도 있었는데 앞에 보이는 자그마한 물건이 리모콘 ㅋ

근데 이거 지금도 작동 된단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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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라디오도 있고..

진짜 간만에 진귀한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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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케리어의 위엄 ㄷㄷㄷ 지퍼 디테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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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전시된 닥터로마넬리 티셔츠.

모든 닥터로마넬리 의류에는 이렇게 오프너가 함께 달려있음.

세심한 서비스에 또 한번 감동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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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에서는 이를 위해 코카콜라의 한글 로고가 표기된 티셔츠를 자체 제작해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처음엔 좀 읭? 했지만, 이거 계속 보면 볼 수록 잘 만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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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난 회색이 갖고 싶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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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카시나 스텝들은 모두 이 티셔츠를 실제로 입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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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이러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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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닥터로마넬리 버전의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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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각기 다른 한글 로고가 그려진 유리병 버전인데, 로고가 3가지나 있었구나....

이전엔 미처 몰랐던 사실 ㅎㅎ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버전이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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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으로 하나 챙겨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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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닥터로마넬리 컬렉션을 둘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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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희락이형은 그 중 새빨간 점퍼를 곧바로 구입하는 사나이다운 모습을 보여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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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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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그래도 진귀한 물건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 하지 않았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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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마넬리도 연신 즐거워 하는 모습이라 다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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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켠에서는 이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360Sounds의 디제잉도 계속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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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마넬리의 코카콜라 코리아 에디션을 보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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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가 카시나에서 일했을 때에도 이 정도로 색깔이 분명했던 행사는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내가 퇴사하고 나온 뒤로도 처음 보는 퀄리티의 행사였던듯 ㅎ

춘식이 포함해서 다들 정말 고생 많았을 것 같다.

카시나가 아니었으면, 정말 이런 귀한 볼거리를 어디에서 봤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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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마넬리의 코카콜라 코리아 에디션은 압구정 도산공원 옆에 위치한 카시나 647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의류제작이나 빈티지, 패치워크, 커스터마이징에 관심있는 이라면 꼭 방문해 보길 권한다.

정말로 세상에 단 한 벌씩 밖에 없는 귀한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니!

 

카시나 모두 고생 많으셨세영 ㅋ

춘 수고했어!!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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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좀 따랐던 것 같다. 사실 이 이벤트를 아예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데, 기가막히게 "이런 행사가 있다"는 사실을 첫 날 오후에 듣게 되서 ㅎ

그래서 진짜 퇴근하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곧장 신사역 사거리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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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트는 얼마 전부터 몇몇 지인들의 SNS를 통해 슬쩍슬쩍 소개 되었던, 라벨 커스터마이징이 된 코카콜라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이벤트로

신사역 사거리 6번,7번 출구 앞에 우뚝 서 있는 미(美)타워의 벽면을 통해 진행 되었다.

딱 3일간, 그것도 밤에만 진행됐는데 하늘이 도우셨는지 이 곳이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도보 5분 거리라 3일 내내 방문을 할 수 있었다 ㅋ

(그래서 이 글에서 보여지는 사진도 3일 동안 찍었던 사진들이 섞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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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라 상당히 추운 밤이었고 뻥- 뚫린 대로변에 서 있어야 해서 걱정이 좀 됐지만

코카콜라 덕후라면 그깟 추위....

아무렇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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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이러했다. 일단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차례가 되면) 중앙 무대로 나와 모션인식(;;;) 기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최대 국문 4글자까지 정해서 500ml 병 2개에 기입을, 그러니까 최대 8글자를 커스터마이징 하는 뭐 그런 어떤?

특정 종교나 정치적인 내용이 담긴 표현만 아니라면 큰 제약 없이 자유롭게 문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코카콜라 라벨을 만들 수 있는 거니 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이벤트란 말이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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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저 앞 중앙 무대에서 모션인식(;;;) 하는 건 일종의 보여주기식 액션이었고 실제로는

이렇게 스텝분들이 줄 서 있는 참가객들에게 미리 문구를 받아낸 다음에 저 뒤쪽에서 별도로 작업을 하는 식 같았다.

그래서 중간중간 스텝분들이 "수정하실 분 계세요?"라고 계속 되묻고 그랬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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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무대에서 액션을 취하는(?) 건 예측컨대 지나가는 이들에게 좀 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엄동설한에 굳이 강행 해야 했을까 싶은 ㅋㅋㅋㅋㅋㅋ

MC가 뭐 "모션인식과 음성인식 중에 고르실 수 있다"고 얘기를 하긴 했는데,

즐거운 체험을 위해서 였을지는 몰라도 모션인식 고르시는 분들이 앞쪽에 많아서 생각보다 소요시간과 대기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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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난로 아니었으면 어우.... 상상도 하기 싫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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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 있다가 본 하상욱님 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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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추위 속에 오돌오돌 거리며 덕후의 마인드로 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크 베어가 나타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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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도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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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ㅋㅋ 근래에 본 사람이 입은 인형 중에 제일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와서 인사만 하고 도로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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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니 마침내 내 차례가 왔다.

중앙 무대에 나가서는 사진을 안찍었다. 그래서 과정은 다 빠졌는데, 뭐 글로 설명하자면

일단 추위 속에 너무 오래 기다리고 그래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난 모션인식대신 음성인식을 골랐고,

MC가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는 통에 일단 뭐 후다닥 대답을 하고 그랬던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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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8글자 커스터마이징이 은근히 머리가 아프다.

아무래도 기회가 한 번 뿐이니 신중히 만들어야 하니까 고민아닌 고민을 좀 하게 됐는데,

그 중 구경하다가 본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어서 그거는 일일이 사진으로 좀 찍어봤다.

일단 커플이 만들었고, 1인당 8글자까지 만들 수 있는거라 일단 커플 중 남자가 제일 먼저 "올해는"을 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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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만든게 "첫키스를" >_<

하아....

이 얼마나 뽀송뽀송한....

뚭 뚜룹- 뚜웁 뚭 뚜룹- 뚜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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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에 이어 커플 중 여자분이 "그소원"이라고 외치길래 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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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줄께" >_<@$$^%*^^%^헌윰ㄴㅇㄹㅉ!ㄲ#ㅕ&ㅑㄹㅊㅋ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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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난 언제 저런 알콩달콩한 로맨스 해보나 혼자 한숨만 뻑뻑 내쉬고 있었는데

저기 보이려나..

그 커플 진짜 저기서 뽀뽀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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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부러운 이야기 자꾸 써봤자 나만 가슴 아픈거니 본론으로 돌아와,

이 이벤트의 핵심은 당연히 나만의 코카콜라를 가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코카콜라에 메시지를 담아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물질적인 결과물 외에도 이 미(美)타워에 뿌려지는 이미지 역시 놓쳐서는 안 될 또 하나의 볼거리다.

방금 처럼 그렇게 문구를 새겨넣으면 그 문구가 실제 이 건물 벽면에 크게 쏘아지면서 멀리에서도 자판기 그림으로 볼 수 있게 한 것인데,

실제로 코카콜라는 이 이미지를 길 맞은편에서 사진으로 촬영해 선물로 보내주기도 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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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커스터마이징 된 라벨이 붙는 코카콜라 제품은 저기 보이는 자판기 이미지 아래에서 툭- 하고 나오는데

그걸 직접 꺼내다가 스텝에게 건네면 봉투에 담아주는 것으로 이 이벤트 체험은 완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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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두에 말했듯 3일 모두 참여를 했는데, 첫 날은 그냥 코카콜라 2병만 받았고

이튿날과 셋째날에는 곰인형을 함께 선물로 받았다.

곰인형은 보니까 코카콜라 4행시를 짓거나 아니면 좀 훈훈한 사연을 이야기 하는 참가객에게 랜덤으로 준 듯?

오리지널 코카콜라 탭이 달려있고 목도리까지 코카콜라 로고가 자수 처리 된 걸 두른 레알 코크베어 인형이라 간지가 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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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내 참여한 덕분에 총 6병을 만들 수 있었는데 그 중 2병만 공개하자면 요로코롬 +_+

하나는 내 본명, 하나는 닉네임 ㅋ 나머지 4병은 뭘 새겨 넣었는지 비밀.

은 무슨 그냥 첫 날에만 사진 찍어놓고 나머지는 사진을 따로 안찍었음 ㅋㅋㅋㅋ

암튼 이건 영구 소장 하는걸로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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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은 사실 8번 출구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데 그보다 한적한 6,7번 출구 쪽에 행사장이 마련되서

줄 서서 참여한 내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좀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확실히, 다 좋았는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게 잡혔다는 게 조금 아쉬웠던.

 

그래도 진짜 다시한번 "역시 코카콜라구나.." 싶은 행사를 본 것 같아 참 놀랍고 신기하고 그랬다.

다른 브랜드라면 감히 상상도 못했을 훈훈한 내용하며 그걸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있게끔 시각화 해 낸 것도 그렇고 참 ㅎㅎ

이러니 좋아하지 않을 수 있으랴 ㅋ

'코카콜ㄹer'라 행복해염 호호호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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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에서 열렸던 2013 고아웃캠프에서는 코카콜라를 만날 수 있었다.

이번 고아웃캠프의 모든 브랜드 부스 중 가장 예쁘지 않았나 싶었던, 그러니까,

이 '자연'을 가장 브랜드와 잘 섞은 부스가 아니었을까 싶을 만큼 참 예뻤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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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고가 주는 그 아름다움도 한 몫 제대로 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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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부스는 완벽한 캠핑존 디오라마로 구성되어 있었다.

저 캠핑카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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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분위기를 살릴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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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서 아침부터 고기가 열심히 구워지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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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옷을 잘 차려입은 멋진 쉐프님께서 직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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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앞에 셋팅 된 예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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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기가막혀. 이거 누구 아이디어인지 박수 쳐 주고 싶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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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았고 쉐프님이 만들어주신 든든한 식사로 파티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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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역시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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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사 자리는 코카콜라가 제공하는 코크 앤 밀 존 (Coke & Meal Zone) 이벤트로 캠프 첫 날 있었던

코카콜라 부스 자체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1팀을 초청, 코카콜라가 직접 아침식사를 대접하는 이벤트 였다.

그 외에도 코카콜라는 캠핑 식탁 콘테스트, 포토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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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사람들이 가득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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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관련된 이슈 외에도 코카콜라는 또 하나, 기특한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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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를 위하여 빈 코카콜라 캔과 병을 가져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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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3 고아웃 캠프에서 코카콜라는 저 피자박스 처럼 생긴 패키지를 입장객들에게 나눠주어 코카콜라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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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를 마시고 남은 빈 병을 이 곳 부스로 가져와 이 통 안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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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카콜라 음료를 다시 무료로 제공 한 것.

아 기특해! 세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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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그 피자박스 처럼 생긴 패키지 안에는 숨은 그림 찾기도 넣어 놔서 그 그림을 다 찾기만 해도 음료를 증정.

마실 것이 반드시(?) 필요한 고아웃 캠프에서 코카콜라 음료의 인기는 단연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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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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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찾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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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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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보니까 나도 막 갈증 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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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캠핑카 앞에 꾸며진 디오라마에서는 포토 스튜디오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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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에 앉아 즐거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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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_+ 행복해 보여 정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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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사진을 짠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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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 얘기하고 있지만, 참 코카콜라 부스 이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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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가 바빠보여 나는 잠시 또 캠핑장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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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보니 은근히 이 코카콜라 테이블보가 참 많이 보였는데, 이게 알고보니,

아까 소개했던 그 피자박스 패키지. 그 안에 들어있던 테이블보 라더라.

아 진짜 코카콜라가 신경 많이 썼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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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보를 만들었다. 라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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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들의 테이블이 대부분 작다는 것 까지 간파한 크기 설정이 진짜 대박. 세심한 계산을 한 결과물 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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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에도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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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 나왔던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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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보니 사람들이 코카콜라 부스에 더 많이 몰린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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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줄이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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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줄 인가 했더니 코카콜라가 이번에는 아침과 다르게 선착순으로 부스를 찾는 이들에게 무료로 간식을 나눠주기로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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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음료를 함께 제공한 건 당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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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맛있게 먹으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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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박이네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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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양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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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로 하나 된 캠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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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잠깐 음악 페스티벌인 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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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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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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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좋아하는 코카콜라.

(이 와중에 깨알같은 테이블 소품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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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행복을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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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배고팠는데.. 사진 찍다가 맛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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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즐거운 자리로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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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한번 쫙 빠진 뒤 잠시 한산해진 코카콜라 부스.

그 안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또 다른 코카콜라 머천다이징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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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탐났던 건 역시 저 3가지 경품이었는데,

1등에게는 크루저, 2등에게는 접이식 테이블 그리고 3등에게는 캔 모양의 휴대용 냉장고 ㅠㅠ

(처음에 소개했던 그 최고의 캠핑 식탁 콘테스트 경품임. 무려 외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귀한 아이템이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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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청난 경품들이 걸린 대회는 캠프 첫날의 예선에서 통과한 다섯팀의 최종 본선 대회로 치러지게 됐고

정해진 심사 시간 전에 미리 다섯팀의 요리가 준비 될 수 있도록 코카콜라팀이 서포트를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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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따라다니며 다섯팀의 요리를 미리 슬쩍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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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가 생각보다 다양했다는 점에서 놀라기도 했지만

가족팀, 친구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캠퍼들이 생각 이상으로 진지하게 임해서 더 놀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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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맛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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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어치킨을 패러디한 콜라치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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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다섯번째 팀의 요리가 제일 맛있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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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랑 묵은지를 삼겹살로 돌돌 말아 구워낸.. ㅠㅠ

비주얼부터가 이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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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요리가 준비 되는 동안 메인 이벤트를 위한 무대 셋팅도 완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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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도 이리로 이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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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 이벤트의 심사 및 진행을 맡은 정준하형님이 코카콜라 부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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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시작할 때 즈음, 코카콜라 최고의 캠핑 식탁 콘테스트 본선 대회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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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고아웃 캠프 메인 MC인 프라임 형님과 정준하 형님의 공동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 되었다.

(정준하 형님은 다들 아시다시피 코카콜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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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가막힌 입담으로 우리를 금새 웃음바다에 빠지게 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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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마치 식신로드를 보는 듯한,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이며 뭔가 심사를 기가막히게 할 것만 같은 생각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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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직접 만들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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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슬슬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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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팀이 모두 무대 위로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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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 부터 음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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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 식신로드 진행의 연륜이 여기서 빛을 보더라 ㅎ 말로 그 맛을 표현하는게 진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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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기도 참 ㅋㅋ 보면서 얼마나 먹어보고 싶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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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다 먹고는 역시나 코카콜라 한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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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컵은 버거킹에서 곧 증정품으로 나온댔나? 그랬던 거 같은데 나오면 겟 해야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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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심사.

그리고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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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큰 웃음을 줬던 콜라치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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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닭이 안 익은'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빛 살이 사진으로도 그냥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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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집에서 음식 자주 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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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지막 팀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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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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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식들 다 어떤 맛이었을까.. 진짜 궁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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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누군가는 이렇게 직접 먹어보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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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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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은 두번째, 친구들 팀이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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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아까 그 테이블에 냉장고 추가 증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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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맛있다며 정준하 형님은 1,2등이 될 두 팀의 음식을 관객들에게 먹어보라며 모두 나눠 주는 쇼맨쉽도 발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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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ㅋㅋ 내가 진짜 ㅋㅋ 나도 모르게 손 내밀 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배고팠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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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자전거에 냉장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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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등은 내가 제일 맛있을 것 같다고 했던 그 삼겹살 말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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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루저를 가져가다니 진짜 부럽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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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콘테스트가 모두 끝이 나고 다시 돌아온 코카콜라 부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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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형님이 다시 등장, 캠프의 밤을 빛내줄 맛있는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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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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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맛있게들 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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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께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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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난리남 ㅎ

코카콜라 제대로 흥하는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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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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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코카콜라 부스의 하루가 그렇게 끝이 났다.

아침부터 밤까지, 고아웃 캠프에 참여한 캠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 코카콜라 부스는

새벽이 될 때 까지 불을 밝히고 사람들을 맞았다는 훈훈한 마무리 ㅎ

 

 

+ 마무리

 

 

콘테스트에 참여한 분들과 정준하 형님,

그리고 코카콜라 부스 운영에 함께한 탄젠트, 맥켄 관계자분들과

희강씨를 비롯한 코카콜라 식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진짜 즐거운 하루가 되었어요!

역시 코카콜라가 갑이야!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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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날, 정확히는 더 하루 전날 밤, KTX 타고 목포까지 내려가서 다시 또 영암까지 내려가

하루 종일 F1 그랑프리 패독클럽 체험을 한 뒤 당일치기로 다시 서울로 올라와 피로가 이미 축적된 상태였지만

내겐 쉴 틈 없는 토요일이 곧바로 이어졌다. 기상과 동시에 곧바로 서울고속터미널로! z_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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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내려갈 때도 롯데리아와 함께 했는데 오늘도 롯데리아 ㅋㅋ

내겐 언제나 체험이 중요하기에 집과 사무실 근처에 없는 롯데리아는 그래도 고마운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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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지산 리조트까지 택시를 타면 2만원이 나온다는 슬픈 현실을 경험하고,

난 집을 떠난지 2시간 반 만에 지산 리조트에 자리한 GO OUT CAMP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미 고아웃캠프는 둘째날을 맞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티켓 부스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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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먼저 볼일이 있었던 코카콜라 부스로 갔다. 아침부터 부탁 받은게 있어서 내가 참 피곤했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_+

아 근데 여기 사이트 되게 이쁘네 ㅠ 역시 코카콜라인가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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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쁜 사이트 안에서 맛있는 만찬을 즐기시던 분들..

부럽다.. 난 버스 안에 쭈그리고 앉아서 롯데리아 햄버거 처묵처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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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카콜라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 고아웃 캠프에서 만난 코카콜라 이야기는 번외편으로 따로 포스팅 할 예정. 고아웃 캠프 후기 본편에서는 모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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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난데없이 중국요리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내가 캠핑장까지 와서 이런걸 먹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신경써 주신 비밀의 관계자에게 감사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웃김 ㅋㅋㅋㅋㅋㅋ

(정말 놀라운 건, 중국집 이름이 그린각인데, 접시가 전부 그린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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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도 난 고아웃 캠프를 즐겼다. 그땐 근데 뭐 정말 별 생각도 없었고 일요일에 끝나는 캠프에 토요일 밤에 갔던거라

체류 시간도 잠자는 시간 빼면 그리 길지도 않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토요일 아침부터 온 거라 내게 주어진 시간이 상당했다.

그래서 일단은 캠핑장을 전체 한바퀴 싹 돌아보기로. (생각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한바퀴 도는데 좀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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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캠핑때와 다른 점이라면, 협력 브랜드들의 홍보 이벤트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보여졌다는 점?

지난 캠핑때에도 브랜드 부스는 많이 보였지만 이번 10월 캠핑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이벤트 진행이 눈에 띄었던 것 같다.

역시 되는 캠핑이라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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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나저나 진짜 맑은 하늘 아래 장관이구나 >_<

사진으로만 전달하려니 좀 아쉬운데, 진짜 이 사진 찍던 순간에, 굉장히 세상이 고요하다는 걸 느꼈던 것 같다. 진짜 평화로웠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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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가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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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잘들 주무셨을까. 그래도 밤에는 굉장히 추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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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참여한 대부분의 캠퍼들은 계속 잠을 자거나, 협력 브랜드 부스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즐길거리에 참여하러 간 듯 했고

그래서 더더욱 사이트 주위는 평화롭고 고요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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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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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다가 브라운브레스의 키도를 마주쳤는데 키도는 내게 이걸 내밀었다. 처음엔 뭔가 했는데 규혁이 청첩장 ㅋㅋ

결혼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결혼식을 따로 안한다고 알고 있어서 그냥 인사만 나중에 해야지 했는데,

고아웃 캠핑장 안에서 지인들과 간소하게 결혼식을 한다는 엄청난 소식! 그래서 키도도 캠핑장을 돌아다니며 하객을 끌어모으던 거였다 ㅋㅋ

아 좋아 이런거 ㅋㅋ (하객 준비물에 캠핑체어와 맥주 간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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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나도 계속 캠핑장을 돌아보고 싶었기에 산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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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이트 예쁘게들 꾸미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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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와 아이가 앉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캠핑체어.

너무 사랑스러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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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자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부러운 순간이 이 때였다.

지난 5월 캠핑때도 이 드넓은 고아웃 캠핑장을 돌아다니며 집에 있던 자전거 생각이 간절했는데,

접을 수가 없으니 들고 올 수도 없는 노릇 ㅠ 그래서 열심히 발품만 팔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 자전거가 어찌나 탐이 나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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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텐트 안에 누우면 되게 잠 잘 오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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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습기 먹었을 침낭 말리시는 라이더 분들의 것이겠지? ㅎㅎ 이 또한 재밌는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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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반갑다 고아웃.

캠핑체질이 아닌 날 이렇게 두번이나 오게 했구나! 대단해! ㅋㅋ

(맞아.. 난 진짜 캠퍼 스타일은 아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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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캠핑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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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지만, 이런 장비며 소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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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것들을 평소에는 어디에다 보관하시는 걸까? 난 사실 그게 제일 궁금했다.

텐트와 관련 장비도 그렇고 캠핑용 취사 도구들도, 이게 다 모으면 그 부피가 상당할텐데..

전에 어떤 분은 창고가 따로 있다고 한 걸 들은 기억이 있지만.. 다 그런것도 아닐텐데 참 신기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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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이봐 이런거..ㄷㄷㄷ

이건 집이네 완전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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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칼하트WIP와 요즘 많이 보이는 폴러스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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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신기하고 예쁜 사이트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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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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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서 뭘 보든 죄다 찍고 보면 화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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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막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내겐 엄청난 셋트(?)인 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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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뭐라 그러는건가. 이런 장비 이름을 몰라서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저 파란색 저기 안에 들어가면 되게 재밌겠다 ㅋㅋ

근데 내 무게도 견딜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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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울타리를 친 팀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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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 랜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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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돌다 보니, 어느새 나는 규혁이 결혼식장(?)에 와 있었다.

아까 받았던 전단지에 장소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뭐 걷다 보면 나오겠지' 했는데 다행히 시간 맞춰 방문 ㅋ

근데 와 ㅋㅋㅋㅋㅋ 레드카펫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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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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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게 다 있었다.

심지어 이 부케는 퀄리티가 상당해서 좀 전까지 깔깔대고 웃다가도 딱 이 부케 보는 순간 '아.. 진짜 결혼하는 구나..' 하고 진지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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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캠퍼들이 하객들로 진짜 참석을 해 주시고,

(너 왜케 귀엽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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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진짜로 캠핑이 시자, 아니 ㅋㅋ 결혼식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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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벌써 주례 데뷔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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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신랑 신부 입장 음악 좀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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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례 데뷔라 떨렸는지 재석이형은 노래 찾는데 시간을 많이 쏟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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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새신랑 규혁이의 당찬 입장 ㅋ

(결혼식을 위해 진짜로 수트를 챙겨온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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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주인공이었던 신부 경미씨의 입장이 이어졌다.

양가 부모님이 참석하지 못하시는 상황이었기에 키도가 대신 수고를 해 줬는데

놀랍게도 키도가 맡은 역할이 '장인어른'이 아니라 '전남친' 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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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새신랑의 훈훈한 포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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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다 ^-^ 그리고 둘다 이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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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

마이크도 없어서 확성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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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멋지네 선글라스 끼고 예식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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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10월 푸르른 자연 속에 너무 감동적인 순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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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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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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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도 신랑에게 결혼반지 ㅠㅠㅠ 좋다 진짜.. 너무 부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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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키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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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진짜 예쁜 결혼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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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 잘 어울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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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보시는 분은 체인 달고 카모 팬츠 입고 패피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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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는 보시다시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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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짜 좋아보였다. 진짜 멋있었고.

이렇게 친구 결혼을 위해 다같이 뭉쳐서 결혼식 준비해주고. 얼마나 멋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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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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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축가 공연도 훈훈하게 마무리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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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결혼식 끝!

(레드카펫이 진짜 한몫 제대로 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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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혁아 결혼 축하해!! 이렇게 예쁘고 멋진 야외 결혼식 너무 부럽다!! 최고!!

경미씨도 결혼 축하드려요!! 난 개인적으로 웨딩드레스에 부케 들고 캠프 팔찌 차고 있던 모습이 진짜 간지라고 생각!!

행복한 신혼 꾸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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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참관을 마치고 나는 또 계속해서 캠핑장 산책을 이어갔다.

아 대체 언제까지 산책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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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캠핑때도 흠칫흠칫 놀랬는데, 가끔 말도 안되는 엄청난 장비를 끌고 오신 분들이 계셔서 이번에도 많이 놀라면서 구경했다.

신기해 진짜. 이런 장비는 뭐에 쓰는거지? 그냥 트렁크인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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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와....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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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고 돌아 다시 공연 무대와 브랜드 부스가 있는 맨 앞쪽으로.

역시 사람들은 다들 이 브랜드 부스에서 마련한 즐길거리에 한창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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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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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쉘도 인기가 많았지라.

저기 안쪽에 보이는 폭스바겐st는, 내 블로그 꾸준히 보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기억속 어딘가에 출처가 남아있을듯 ㅋㅋ

저 엄청난 차를 여기서 다시 볼 줄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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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웃 캠프는 젊은 친구들의 축제가 아니다.

생각외로 어르신들도 많고 가족단위 참가팀도 많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필요했는데

이 삐에로 아저씨의 등장이 그 중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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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 진'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이 분의 등장에 고아웃 캠프에서 방황하던(?) 아이들이 모두 모였다.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야 그냥 오호- 하고 말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어린 아이들에겐 아이돌 스타가 등장한 거나 다름 없었을 테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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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풍선 잘 만드시더라.. 스토리텔링도 상당했고.. 보면서 나도 금새 몰입해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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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 진'을 섭외했던 지인에게 저 분의 본업을 듣고 굉장히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ㅋ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나도 흐뭇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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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코카콜라를 포함한 많은 브랜드가 실제 캠핑장 안쪽에 부스를 마련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까도 얘기했던 공격적인 모습이 이런 부분을 뜻하기도 했다.

실제 지난 5월 캠핑에선 브랜드 부스가 이렇게 거대하지 않았다. 공연 무대도 이번보다 간소했고 그랬는데

이젠 정말 하나의 거대한 축제가 된 듯한? 브랜드 부스의 비중이 늘어난 게 참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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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규모는 말할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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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아예 매장을 차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눈쌀 찌뿌릴 그런 느낌은 아니었고,

대부분의 업체들이 캠핑과 관련된 나름의 요소를 잘 활용하고 있는듯 해서 거슬리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근데 다음에는 좀 모르겠다.

5월에 비해 10월의 캠핑에서 이렇게 두드러지게 브랜드 부스의 비중이 강해졌으니 내년 캠핑에선 얼마나 더 커질지 모르니까.

중요한 조율의 시기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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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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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유유적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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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 센터 더자스도 함께 했네 ㅎ 김자하 코치가 직접 일반인들에게 클라이밍을 가르쳐 주는 것 같던데 이런 부스라면 난 정말 좋다고 생각함.

너무 상품 홍보나 그런 부분에만 주력하는 업체들이 들어와서 분위기 흐리지 않기만을 바랄 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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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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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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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이티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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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도 모두 지켜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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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지켜보니..?

무섭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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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캠핑장 한바퀴 다 돌고, 브랜드 부스 구경도 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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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링 부스에 앉아 구운 떡 하나 먹고 잠시 체력 보충의 시간을 가졌다.

Yeah, I like Thug Life.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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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떡에 치즈가루 굿.

(Thx 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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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한이는 도인이 됐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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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부스에도 엄청난 줄이 섰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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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공연 무대에서는 곧 시작 될 고아웃 캠프의 숨은 코너, 고아웃 노래자랑을 위한 무대 리허설이 시작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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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너 혼자 필 받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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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웃 캠프의 모든 공연 관람엔 개인 의자가 필수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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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웃 노래자랑 MC는 프라임 +_+

고아웃 캠프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듬직한 존재, 우리 만능 MC 프라임!

라임이형 없는 고아웃 캠프는 앙꼬없는 찐빵, 쎈스씨 없는 쎈스씨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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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지인 중엔 무려 2명이나 노래자랑에 참가했는데

두한이는 화기애애한 가족단위 캠퍼가 많은 고아웃 캠프에서 무려 "프라이머리 - 독 / feat 이센스"를 불러서 분위기를 화기애매하게 만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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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인은 에스테반으로, 두한이와 마찬가지로 힙합넘버를 초이스 했는데 세상에 "드렁큰타이거 - 난 널 원해"를 ㅋㅋㅋ

근데 중간 영어 랩 부분 부터 난데없이 제3세계 언어 랩을 구사해서 큰 웃음을 안겨주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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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MC에게 와인을 뇌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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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 심사 위원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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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즐거운 가을 하늘 아래 고아웃 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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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이 한창인 동안 나는 코카콜라팀과 비밀의 미션을 수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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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캠퍼들의 예쁜 사이트 구경 삼매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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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OUT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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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본 기억 나는 어마어마한 차량 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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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에 펼쳐질 큰 이벤트를 위해 마침내 지산 리조트에 등장한 정준하 형님.

 

 

"더욱 거대해진 캠핑 페스티벌, 2013 (두번째) GO OUT CAMP 후기 - 1부" 끝.

2부에서는 밤에 만난 고아웃 캠프 이야기가 계속.

 ↓

 

더욱 거대해진 캠핑 페스티벌, 2013 (두번째) GO OUT CAMP 후기 - 2부 (http://mrsense.tistory.com/2978)

 

 

Posted by 쎈스씨

 

 

더욱 거대해진 캠핑 페스티벌, 2013 (두번째) GO OUT CAMP 후기 - 1부 (http://mrsense.tistory.com/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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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형님은 코카콜라 부스의 메인 이벤트를 위해 고아웃 캠프를 방문하셨다.

코카콜라에서 준비한 캠핑 푸드 콘테스트의 MC 및 심사위원 자격으로 오신건데 역시나 음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답게 진행을 재밌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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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거리고 웃으며 콘테스트를 보고나니 어느덧 밤.

(1부에서도 얘기했지만, 코카콜라 부스 이야기는 번외편으로 따로 자세히 포스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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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이어진 폭풍 스케쥴 덕분에 어느덧 체력도 바닥.

사실 뭐 아침부터 이미 체력은 바닥이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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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쉬자 해서 블링 부스에 남아있던 와인으로 몸을 좀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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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에는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다.

(어느샌가 저 뒤 무대 벽 그림도 바뀌었네!)

난 뭐 크라잉넛 공연은 많이 봤어서, 피곤하기도 했고 해서 걍 멀리서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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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고아웃 캠프 +_+

(그러고보니 정말, 지난 5월에 비해 무대가 엄청나게 커졌어... 조명 장비가 진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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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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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에 이은 다음 축하 공연은 엄청나게도 자전거탄풍경!

무려 김광석 메들리를 들고 오셨다지 ㅠ 적절한 셋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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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보느라 고생한 라임이형 + 존경하는 미디어블링 세훈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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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탄풍의 공연을 뒤로 하고 나는 라임이형과 본격적인 칠린의 밤을 위해 우선 봄베이 부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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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시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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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자 낮에는 비어있는 각 사이트들에 사람들이 가득차기 시작했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캠핑 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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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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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임이형이랑 정처없이 걷다가 라임이형 지인들이 보이면 멈춰서 일단 거기 또 앉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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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웃 캠프의 묘미가 이런거지 뭐. 처음 보는 분들과 어울려 앉아서 인사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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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음날 얼굴을 못 알아 볼 수 있다는 게 흠이지만, 어쨌든 함께 하는 순간은 즐거운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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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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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형을 따라 이동한 곳에서는 '그로우즈'와 '미러볼'팀 멤버들을 뵈었다.

두어분 빼곤 전부 처음 뵙는 분들이라 얼떨떨하고 그랬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다행이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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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감사하게도 점심의 그 중국요리(1부 참조) 이후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서 배가 많이 고팠던 상황이었는데

곧바로 요리를 해주셔서 내가 진짜 포..포풍감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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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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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인스턴트'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이거 완전 진수성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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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도 얻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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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쪼금 많긴 했지만 ㅋㅋㅋ 열심히 튀겨주신 닭가라아게도 맛있게 ㅠㅠ 후엉 ㅠㅠ 이리도 대접해 주시다니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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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한번 술자리에서 뵌 적 있던 종승형님네 가족.

아래 앉아있는 꼬마 아이는 다겸이라고 종승형님 아들이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ㅠ 내가 처음 본 것만 아니면 가서 꼭 껴안고 싶을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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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다 함께 캠핑을 즐기는 가족, 너무 보기 좋았다. 부럽기도 하고 내가 진짜..

낮에는 규범이가 여기서 결혼하며 염장을 던지고 밤에는 이 가족이 내게 염장을 던지는구나..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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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참 훈훈한 밤이었어. 이 맛을 알아버려서 내가, 참 캠핑 체질 아닌데도 이렇게 또 온거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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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라임이형은 자리를 옮기기로 하고, 부족한 술을 보충하기 위해 비밀의 루트를 따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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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인형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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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비밀의 루트를 통해 나는 라임이형의 허리춤에 와인 두병을 꽂아줄 수 있었고 라임이형은 가슴팍에 비밀의 봄베이를.. ㅋㅋㅋㅋ

아 진짜 웃겼어 우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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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자 확실히 진짜 추위가 몰려오기 시작했다.

출발할 때 혹시 몰라 챙겼던 패딩 베스트가 아니었다면 난 진짜 못 버텼을 만큼, 입에서 입김이 절로 나올정도로 추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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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져온 봄베이 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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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스터즈 사이트가 순식간에 봄베이 부스로 변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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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에 걸맞는 안주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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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좋다.

그냥 앉아서 편하게 쉴 수 있으니까 좋다.

아무 생각 안해도 되니까.

그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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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캠핑때 처음 인사 나눈 인연으로 알게 된 한시스터즈와 이렇게 다시 조우했다.

미영씨가 특히 반갑게 맞아주셔서 내가 참 편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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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병이 도져서 혼자 말없이 김치전 먹고 파전 먹고 했더니 그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이렇게 소세지도 구워 주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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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씨 남자친구분은 이게 두번째 뵙는 거였는데, 정말 착하신 분 같더라. 두 분이 서로 착해서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지는 무슨 이렇게 또 세번째 염장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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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오는데 가만히 앉아있자니 추위도 좀 심해지고 졸리고 그래서 잠도 깰 겸, 몸도 녹일 겸 야밤의 고아웃 캠프 산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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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추억 만들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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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해 보여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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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뻐서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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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예쁜 별이 가득해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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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다시 조우한 고아웃 캠프의 밤.

캠핑이 취미도 아니고 그저 캠핑이라면 남들 얘기고 멋져 보이긴 하지만 선뜻 시도해 볼 엄두도 못내던 내가

이렇게 다시 고아웃 캠프를 찾아왔다.

무슨 이유인지는 나도 이미 알고 다른 사람들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여전히 난 그게 참 신기하다. 내가 여기서 이렇게 함께 하고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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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공기가 찼지만, 그래도 따뜻했던 건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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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규범이네 사이트에서 고기도 얻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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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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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잠시 앉을까 했으나 일단은 한시스터즈 사이트로 돌아가야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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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한시스터즈 사이트에서.

새벽 두시쯤. 라면을 끓여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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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점이라면 컵라면을 냄비에 끓여먹기로 했다는 거 정도?

난 사실 이렇게 끓여먹어 본 적이 없어서 맛이 얼마나 다를까 그냥 궁금했던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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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느낌이 와..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4.0mm | ISO-1000

 

아....

아....

이건 진짜....

아....

 

Canon EOS 6D | 1/160sec | F/10.0 | 24.0mm | ISO-1000

 

그러고보니 지난 5월 고아웃 캠프에서 한시스터즈를 처음 만났을 때에도 내게 맛있는 라면을 끓여주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또 한시스터즈가 내게 기가막힌 라면을 ㅠㅠ

(아 근데 진짜 사진으로 다시 봐도 엄청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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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을 넣어서 끓여 먹은게 진짜 비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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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다음날 ㅋㅋ (당황, 하셨써 요오~?)

새벽에 라면 먹고 앉아있다가 도저히 졸려서 더는 못 버틸 것 같아 비밀의 어딘가로 가서 나는 잠을 자고야 말았다 ㅋㅋ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지 ㅋㅋ 어찌나 얼굴이 부었던지 ㅋㅋ

암튼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환하게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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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자는 캠퍼들이 대부분이라 고요했던 아침의 고아웃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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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말랐는데 때마침 코카콜라캔이 하나 굴러다니길래.. ㅋㅋ 코카콜라로 아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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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은 텐트와 타프들.

그래, 간밤에 얼마나 추웠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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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차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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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누워있어도 됐지만, 아침의 고아웃 캠핑장도 좀 둘러보고 싶어서 ㅎ

(결국 난 아침, 낮, 밤의 고아웃 캠핑장 산책을 모두 완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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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침이라니 괜히 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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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_중에서_스티커가_아닌것을_찾아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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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여긴 브랜드 부스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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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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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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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Out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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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돌아다니다가 지원이형네 사이트에 정착(?)을 했다.

밤에 고기도 먹고 라면도 많이 먹어서 밥 생각이 딱히 없긴 했는데 아침 먹으라고 이렇게 또 ㅠㅠ ㅋㅋㅋㅋ

물론 뭐, 막상 차려져 있으면야 또 잘 먹는 나이긴 하다만 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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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씨는 밥을 하는 동안 내게 군것질거리를 계속 주었는데,

이건 김과자? 라고, 그냥 김보다 조금 더 과자처럼 먹기 좋게 되어 있더라.

좀 끈끈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맛있게 잘 먹음. 내겐 어쨌든 체험이 소중하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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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초콜릿도 주시고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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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똠양꿍 컵라면이다. 태국에서 건너왔단다.

정작 똠양꿍도 안 먹어본 내겐 이것도 신기방기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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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 놀라운 건 태국 컵라면에는 반드시 이런 휴대용 포크가 들어있다네?

그 똠양꿍 컵라면 뜯었더니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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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뭔가 느낌있어 +_+

(그래서 기념품으로 챙겨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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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아침.

아 이거 또 진수성찬이네 ㅠㅠ 엄청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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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봤던 그 똠양꿍 컵라면도 냄비로 끓여 먹음.

조금 싱겁긴 했지만 맛이 신기하데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찾아서 사 먹어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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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산책하고 밥 먹고 했더니 늘어지데. 결국 또 나무 아래 앉아서 세월아 네월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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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생 많이 한 내 가방.

(보고있나 태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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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갈 채비를 하기 위해 지인들의 짐 정리를 도왔다.

서울에서 내려올 때 버스를 타고 왔는데 올라갈 때는 어떻게는 지인 차를 얻어타고 가고 싶어서 ㅎ

다행히도 규혁이네 차에 자리가 한자리 남는다고 해서 규혁이네 사이트와 재석이형네 사이트 정리를 도왔다.

도우면서 귤도 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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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ㅋㅋㅋ 세상에 ㅋㅋㅋ

결혼식 할 땐 그렇게 이뻐보이더니 집 돌아갈 땐 완전 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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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다들 돌아갈 채비를 하는구나.

이렇게, 고아웃 캠프도 끝이 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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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돌아간 뒤 끝까지 남아서 뒷정리를 해야 하는 믹.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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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꾸역꾸역 짐 정리를 마치고 우리도 서울로.

안녕 고아웃.

 

 

중간중간 얘기했지만, 고아웃 캠프에 어찌저찌 이렇게 두번째 참여를 하게 됐다.

캠핑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막 열광하는 체질도 아니라서 내 스스로는 이번의 참여가 더 신기하게 기억되는 것 같다.

아마도 나를 만났던 캠퍼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했겠지 ㅋㅋ 워낙 잘 먹고 잘 자고 했으니까 ㅋㅋ

아무튼, 그래서 더더욱 인상적인 캠핑이 아니었을까 싶다.

반갑게 맞아준 캠퍼들에게도 너무 고맙고, 처음 봤든 또 만났든 아무튼 인사 나눴던 지인들 모두 반가웠고 ㅎ

 

미디어 블링 식구분들 특히 제일 고생 많았을텐데, 진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세훈 대표님, 에스테반, 성우형, 믹 이하 많은 분들 정말로 존경!!

즐거운 웃음을 안겨주었던 라임이형에게도 이 글을 빌어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음 캠핑때 또 (만날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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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라오는데 하늘이 흐려지더라.

고아웃 캠프. 천운을 안고 끝난 것 같다.

만약 캠핑 중에 비가 왔더라면......

아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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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의 새발견.

'문화역서울'이라 불리는 구 서울역사에서 지난 14일에 막을 내린 전시다.

나는 12일에 아슬아슬하게 방문.

예전부터 존재했던 문화이지만 최근들어 우리네 젊은 또래에게도 그 가치가 인정되고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캠핑'과 '수집'에 대한 전시라 내가 이거 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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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정문경 작가의 아주 재미있는 작품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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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그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곰돌이 푸를 '뒤집어'놓은 거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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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던 겉모습 안에 감춰진 내면의 상처를 보여준다 뭐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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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참 기발한 것 같다. 어쩜 이런 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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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짜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캐릭터 인데, 다른 모습 같기도 하고, 알고 있던 그게 정말 맞나 싶으면서도, 맞긴 맞는데 하게 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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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의 수집품인 미니 탱크들.

뭐 이렇게 위에서 한눈에 내려다 봐도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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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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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진짜 장난 아님 ㄷㄷㄷ 이런건 대체 어디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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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안쪽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면 이제부터는 캠핑에 대한 전시를 마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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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캠핑 사진들도 있는데 이건 웬지 모르게 잘 안보게 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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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이 거대한 텐트를 보게 된다.

너무 커서 안 볼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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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낯익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 텐트 위에 그려진 페인팅이 태헌이가 그린 그림이더만 +_+

근데 더 놀라운 건, 이름은 까먹었는데 암튼 이 텐트 업체에서 이번 전시를 위해 새제품을 그냥 스폰해 줬다는 것.

그리고 그 위에 태헌이가 이렇게 직접 그림을 그려냈다는 것 ! 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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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안에도 우오 ! (실제로 내가 보고 있을 때에도 사람들이 안에 앉아서 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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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헌이가 저기 앉아있네.

뭐하는 건가 하고 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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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막 뚝딱뚝뚝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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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팔찌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채워주더라 ㅎ

혼자 앉아서 저러고 있던데 역시 참 태헌이는 달라도 달라 뭔가 +_+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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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헌이가 소장하고 있던 문제의 그 빈티지 아웃도어 아우터 컬렉션도 직접 볼 수 있었다.

사진으로만 보던 걸 실제로 보니 와, 진짜 이거 장난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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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970년대 1980년대의 빈티지 제품들이었다. 재봉 방법이나 레이아웃 같은 건 뭐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 사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였지만

이 안쪽 라벨 디자인 보는 건 상당히 재미가 쏠쏠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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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헌이의 아웃도어 킷 수집품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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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도 그렇지만 옆에 맥라이트 전구나 키홀더 같은 것들도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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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레고리 아저씨 사인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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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팩에 새겨진 싸인은 누군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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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 이런 분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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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태헌이의 오리지널 빈티지 반다나 수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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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에서 파는 것들이랑은 질 적으로 다르다던데, Made in U.S.A.에 프린트도 뭐라 들었는데 내가 머리가 나빠 까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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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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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헌이의 수집품들을 뒤로 하고 고개를 돌려보니 이쪽은 본격 캠핑 부추김용 디오라마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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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사로잡는 멋진 카모플라쥬의 작은 텐트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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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고보니 실제 군용으로 쓰이는 거라고!!!! 귀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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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지어 샘플이라고!!!! 발매한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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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홀로 전시되고 있는 텐트도 눈에 띄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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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낡아 뵈는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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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현존하는 텐트들 중에 제일 오래 된 텐트..

심지어 유레카 본사 박물관에서 직접 날아왔다고;;;;

와..

이거 무료 전시라고 우습게 보고 들어왔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빵빵 터뜨려 주다니 +_+ 엄청난 전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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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곡예중인 텐트들도 괜히 달라 보이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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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거꾸로 메달린 빨간 텐트는 가격만 백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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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의 역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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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동아알루미늄(DAC)의 폴대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었는데

이 DAC라는 곳이 전세계 모든 폴대 시장을 그냥 장악(이라고 하는게 맞으려나;)하고 있다더라.

그러니까 뭐 경쟁 업체가 있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폴대는 다 DAC라고;;;

그게 우리나라 기업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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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의 이야기가 소개 되는 곳엔 故 박영석 대장님에 대한 에피소드도 이렇게 소개가 되고 있었다.

에베레스트를 등반하시는데 DAC 제품을 협찬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로고만 달라고 무작정 사무실로 찾아가 부탁하셨단다.

그리고는 그 로고로 깃발을 만들어 에베레스트 정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순간에 그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어다 주셨단다.

DAC라는 이름 때문에 외국기업일거라 생각했는데 한국 기업이라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걸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그리 하셨다고.

안나푸르나 등반 중 실종 되신 故 박영석 대장님의 애국심과 열정에 잠시나마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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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대한 전시 답게 랜턴들도 전시가 되고 있었는데,

뭐 반딱반딱한 제품들이 이뻐 보이기는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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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빈티지가 답이지. 이것도 실제 빈티지 제품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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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어처구니 없게 무료 전시인데 이렇게 외부로 노출 되어 있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이게 되게 귀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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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스 안에 들어가는 빈티지 제품들 이라고;;;;

근데 이 박스도 그냥 아무렇게나 놓여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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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대한 전시를 뒤로하고 이제부터는 본격, 수집에 대한 전시.

이 쪽 부터는 나도 꽤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라 (내가 또 한 덕 하니깐? ㅋ)

괜히 더 유심히 보게 되고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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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중앙 기둥에 전시 된 스타벅스 텀블러들을 봤다.

스타벅스 텀블러 수집가 추형범의 개인 소장품들인데 내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실 뭐가 뭔지는 잘 몰랐다.

그런데 스타벅스 매니아들 사이에선 입이 쩍 벌어지는 해외 한정판들도 꽤 있었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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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니 전체 수집품의 2/3도 채 안되는 양만 전시한 거라고 했다.

그러니까 진짜, 이런 전시에 나오려면 그 정도 스케일은 되야 뭘 좀 모았다고 명함 내미는 자격 갖는 거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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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집품의 일부분만 전시 하는 건 이 베어브릭들도 마찬가지 였다.

이미 내 블로그에서는 두어번 소개 된 적이 있는데 바로 베어브릭 수집가 류창신의 개인 수집품들이다.

(난 처음에 사진을 내가 기울여서 찍은 줄 알았는데 바닥 보니까 여기 문화역서울이 수평이 맞는 건물이 아닌듯? 전시장아래 나무가 대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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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네 녀석이 처음 나왔을 땐 내가 예쁘단 생각을 못했을까? T19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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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omanelli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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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C 400%. 이건 처음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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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베어브릭은 1000%지.

내가 베어브릭을 솔직히 애정이 없어서 안모으는게 아니라 이거 한번 샀다간 진짜 멈출수 없을 것 같아서 애초에 정을 안붙이는 건데

이 1000% 스케일은 솔직히 좀 탐나.. 역시 장난감은 커야 제맛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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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무네- 하고 지나친다면 당신은 베어브릭의 세계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 오히려 예네들이 갑절 이상 비싸부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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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예전 전시보다 (단독 전시가 아니어서 그런지) 많은 베어브릭들이 나오지 않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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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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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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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어브릭 중에 제일 좋아하는 200% 스케일.

예네들은 초합금으로 나와서 무게감도 상당하고 가격도 비싸다.

근데 난 이 200% 크기가 제일 좋더라.

(그래서 저 가운데 Alexander Girard는 실제로 구입도 했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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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안 질리는 Bape & M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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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베어브릭 컬렉션을 쭉 보고 고개를 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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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문제의 컬렉션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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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때 이베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던 코카콜라 수집품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카콜라의 경우 최근 젊은층에서 베어브릭과 함께 떠오르는 베스트 컬렉션 품목으로

재력이 좀 되시는 분들은 코카콜라 로고가 들어가는 빈티지 기계나 가전소품들도 열심히 모으신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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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힘든 코카콜라 한국판 1리터 유리병.

우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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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수집가들은 뭐 다양한 아이템들을 모으곤 하지만 역시 그 중 가장 인정 받는건 이 아트웍 보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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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코카콜라 보틀을 검색하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아트웍이 담긴 한정판을 만나볼 수 있는데,

나도 몇개 사 볼까 했지만 막 한 병에 5만원 이러고 해서;; 그것도 콜라 없이 빈 병만;;; ㅠㅠ

우리나라에서 뭐 장폴고띠에 에디션이 나오고 뭐 그런건 진짜 새발의 피가 뭐야 최홍만 눈썹 정도 될까 말까 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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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Daft Punk 에디션 ㅠ 곱구나 진짜 ㅠ 실물 처음 봤는데 아름답네 이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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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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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 에디션들.

지금 코카콜라가 125주년이 넘었으니, 이것만도 이미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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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모두 코카콜라 수집가 김근영의 개인 소장품들인데,

진짜 대단한 것 같다;;

역시.. 뭐 하나를 해도 이렇게 제대로 파고 들어야 박수를 받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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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빈티지 토이들이 전시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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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네고라를 처음 봤다.

고양이(네꼬)와 괴물(고지라)의 합성어이자 퓨전(?)된 캐릭터로, 베어브릭 처럼 사이즈가 나뉘는데

베어브릭과 다른게 있다면 그 사이즈별로 생김새나 포함되는 루즈가 다르다는 것?

이게 킹사이즈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보니 이거 좀 매력있는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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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DC & MARVEL 슈퍼 히어로 토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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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감성 돋는 카페나 공간 혹은 TV나 광고 속 소품으로등장하던 이런 로봇들. 이름이 참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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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로봇이라고 부르는구나 +_+ 근데 기어 가격이...

.... 만원 앞에 0이 3개가 붙..

..........

...

오리지널은 다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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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세계 로봇 대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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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아이언맨도 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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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소닉 로봇 본 충격 때문인지.. 다 비싸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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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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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북한 장난감 이라고 ㄷㄷㄷㄷ

이런건 어디서 구하는 거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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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자동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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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과 코카콜라에 허우덕거리다가 정신 차리고 옆으로 건너가 보니 이번 전시는 현태준의 다양한 수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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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러니까 뭐 딱 주제가 있는 건 아니었는데, 역으로 생각해 보면 그게 주제였던 것 같다.

진짜 누구도 생각지 못한 가벼운 것들을 모으면서, 그게 아카이브가 쌓이니 거대한 무언가가 된 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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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도 그래서 가만 보면, 진짜 주제가 없다. 마트 전단지부터 성인용품 찌라시까지.. 진짜 별게 다 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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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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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칼라. 미인 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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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종이 인형 ㅋㅋ 옷 갈아입히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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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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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지 알지?

각도 다르게 보면 다른 그림 나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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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모릅니다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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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근데 진짜 정말 별 걸 다 모으셨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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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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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난다 뉴히트송 +_+ 

역시, 내 코드가 일치하는 전시가 맞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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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후뢰시!!

(후레쉬 아님. 후뢰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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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이성교제..

내가 저런 걸 봐야 하는데..

그래야 실수를 안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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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추억은 방울방울이다 ㅋㅋ

독수리 5형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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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터도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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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된 전시회를 보러 온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전시량이 너무 많아서 조금 당황;;

무료 전시라고 우습게 본 게 화근이었나보다.

 

이어지는 전시는, 문제의 "레고"라서, 사진이 미친듯이 많아 부득이 따로 포스팅을 빼기로 결정 !

다음 이야기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ㅋ

http://mrsense.tistory.com/2899

클릭.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