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Previously : 미스터 브레인워시 전시 관람, 작은 화보 촬영 촬영 준비.난 확실히 현장 체질인 듯.밖에서 일하는 게 재밌다. 렌탈 스튜디오. 소품이 많아 예뻐서 좋았으나 가격이 비싸서 다시 이용하긴 힘들 것 같아;;; 나도 나중에 이런 사업이나 할까 -_-;;; 웨딩 촬영을 어디서 하는거지 -_-? 우리도 준비. "아니 그러니까, 여기 이렇게 앉아서..."라고 디렉션 주는 어떤 상황적인 상황. 촬영은 무사히 진행되었다. 점심은 간소하게 분식으로 해결했음. 화보 결과물은 곧 비밀의 그곳에서! =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일요일.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 전시를 보러 종로를 찾았다. 하필 비가 내리던 날이라 미술관 앞에 세워져있던 미스터 포테이토 스태츄는 비닐로 곱게....사진 찍고 싶었는데.... 입장. 그림보다 조형물에 반응하는 성향이라 전시관 입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