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정말 싫다.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싫고.

근데 하필 오늘같은 날 이렇게 폭우가 올게 뭐람 ㅠㅠ

불금 보내야 되는데 퇴근길이 너무 우울해 !!!!!

 

 

라고 슬픔에 잠겨있는데, 서울은 비가 안왔어....

하남시는 폭우에 홀딱 젖어 버렸는데....

아 서울이여....

그래도 습하기는 엄청 습하더라 ㅎ

 

 

오랫만의 동대문.

한두달 쯤 전에 광장시장 가려고 여길 지나친 거 말고는,

동대문에 볼일 있어서 이렇게 와본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ㅎ

내가 여기서 옷을 살 일도 없고 누굴 만날 일도 없으니 ㅋ

 

 

일단, 시간이 좀 늦었지만 퇴근이 늦은 회사원인 관계로 저녁을 못먹었던 터라 밥 부터 먹기로 하고 동화반점 띵호와 +_+

 

 

보라 이 착한 가격을 +_+

요즘 같은 세상에 자장면이 4000원대에 볶음밥도 단돈 5000원 !

동대문 밀리오레 앞 터줏대감 중 아마 여기 동화반점이 이제 마지막 남은 역사의 가게가 아닌가 싶네 ㅎ

예전에 박리분식 참 좋아했었는데 +_+

 

 

두 지방 사람들은 여기가 그저 신기한듯 -

 

 

올드스쿨 탕수육 ! 이 먹고 싶었는데 이게 뙇 !

(당근 두께 보소)

 

 

근데 병석이는 뭘 먹는거지 하고 봤더니만..

 

 

이게 탕수육이냐 떡볶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닭강정도 이렇진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식성 특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수육 때문에 굳이 우리가 사람수 대로 음식 더 시킬 필요 없을거 같아서 처음엔 짬뽕이랑 볶음밥만 시켰는데,

내가 탕수육이 없어지는 속도를 가만 보고 있자니 짬뽕이랑 볶음밥도 택도 없을거 같아서 자장면까지 급 추가 시켰는데

짬뽕이랑 볶음밥은 주문하고 한 10분 15분쯤 뒤에 나온거 같던데 자장면은 나중에 주문하니까 2분? 3분? 도 안되서 바로 나오데 ㅋㅋ

 

 

야 병석아.....................

 

 

시간이 잠시 남아서 동대문 오랫만에 온 기념으로 두타 산책도 좀 했다.

 

 

와 진짜.. 여기 안으로 들어와 보는거 거의 5년? 6년? 정도 된거 같은데..

내부가 이렇게 멋있게 바뀐걸 보니 정말 놀랍더라..

내 머릿속 그 옛날의 동대문 쇼핑타운의 모습이 다 사라졌어..

 

 

이렇게 나름 테마존도 따로 구성해 두고 말이지 -

 

 

고생 많았네 두타.

 

 

나는 그치만 뭐 저런 곳에서 파는 옷들이 내 몸에 전혀 맞을리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과감히 휙휙 패스하고

킨키로봇에 잠깐 들러 매니저 상우랑 오랫만에 재회 좀 했는데,

 

 

그 자리에서 하마터면 또 충동구매 할 뻔...

아 붕대감은 뚱이 보소..

어찌 저리 귀엽누 ㅠㅠㅠ

 

 

그렇게 두타 산책 30분 만에 끝내고,

 

 

오늘의 목적지. 굿모닝시티 메가박스로 향했다 !

 

 

그러고보니 바로 이전 포스팅에도 메가박스 이야기가 있었는데

또 똑같은 얘기를 쓰네 ? ㅋㅋ

 

 

이전 포스팅을 본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앞으로 메가박스에서 예거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예거에너지 콤보셋트'라는 이름으로 뭐 나초셋트, 맥주셋트 이런거처럼 셋트메뉴로 판매를 하게 된건데

그를 축하하는 자리를 지난주 코엑스 메가박스에 이어서 이번주에는 동대문 굿모닝시티 메가박스에서 마련한 것 ㅎ

차이가 있다면 지난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관 한쪽에 별도의 스페이스를 따로 분리해서 그 안에서만 진행을 했는데

이번주 동대문 굿모닝시티 메가박스에서는 그냥 일반 영화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도록 해 즐기는 입장에서 부담이 없었다는 것?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역시 예거밤은 무료 제공 !

 

 

잘 마실께용 -

 

 

너네도 재밌게 놀아라 ㅎ

 

 

여기 메가박스 처음 와 봤는데 되게 멋있게 해놨더라 ㅎㅎ

평소에 와도 멋있겠어 ㄷㄷ

 

 

오프닝 DJ는 킹맥!

 

 

반가워요 구노!

 

 

예거에너지 콤보셋트 리플릿.

예거밤 두잔이랑 나초 묶어서 14,000원.

 

 

고생 많아 영욱아 !

 

 

언니도 고생 많아....

 

 

저기 손 든 애 둘은, 찍을땐 몰랐는데 컴퓨터로 옮기고 보니 날 보고 손을 들고 있더라.. 심지어 그게 누군지도 컴퓨터로 옮기고 알았어..

 

 

너넨 왜 춤 안춰..

 

 

구노의 깨알같은 몸부림.

 

 

유니온 브라더스는 여기도 장악했네 +_+

 

 

혜진이는 모나리자가 됐고,

 

 

보은이는 머리가 갑자기 길었다.

옆엔 버벌진트st.

 

 

유지유형님 현장 검거.

 

 

아가씨들끼리 와서 남자랑 안놀고 있다니 모두 검거 !

 

 

자기 사진 찍어달라고 계속 저러고 서 있었던 저 아저씨도 검거 !

 

 

난데없이 나타난 댄싱머신 아저씨..

 

 

외국인 이었는데.... 대체 왜....

 

 

몰라- 당신도 검거 !

 

 

아무튼 꽤나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듯 해 기분 좋았는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소문은 익히 들었으나 실제로 보게 된건 이번이 처음인데-

마이크 잡고 "친구들, 오늘 다같이 노는거에요- 알았죠! 고마워요 360 친구들!" 을 외치던 서울 대표 MC Make-1 형이 DJ로 출동 !

진지한 모습에 두번 놀랐네 !

 

 

뒤늦게 나타난 칼하트 친구들도 검거하고,

 

 

나도 검거 ?

(오주연이 내 디카 뺏더니 고맙게도 날 찍어주는 것 같아 '아 내 모습도 어찌저찌 한장 이렇게 남기게 됐구나' 했는데 이 사진 뭥미? ㅋㅋㅋ)



다행히도 김볼매가 핸드폰 카메라로 한장 이렇게 남겨줬네 ㅎ


 

동현이는 잘 지내나 모르겠다..

 

 

예거밤 무료 제공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네 !

줄이 줄지를 않아 !

 

 

사람들도 많이 오고, 내가 불렀던 분들도 거의 다 와 줘서 기분도 좋고 ㅋ

예거밤도 홀짝홀짝 잘 들어가고, 이래저래 참 기분 좋은 불금이었는데 -

하필이면 다음날인 토요일이 또 출근해야 하는 날이라..

아 나 진짜.. 불금 하고 싶었는데 ㅠㅠ

 

 

진짜 발걸음이 쉽게 안떨어졌던 밤..

아쉽지만 이쯤에서 다음날 컨디션을 위해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다는 슬픈 이야기 ㅠㅠ

 

영욱이 그리고 영스타, 탄젠트 식구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덕분에 재밌게 알짜배기로 잘 놀다 왔습니다 !

내 우산 대신 잃어버려준 김볼매는 장우산 하나를 얼른 내놓도록 하고 ㅋㅋㅋ 

다음에 또 만나요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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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볼매 2012.07.14 17:57  댓글쓰기

    흐엉 우산 내놓겠습니다

  2. 말자 2012.07.17 17:13  댓글쓰기

    아 ... 내 눈썹....아하....ㅜㅜㅜㅜㅜ

  3. BlogIcon 부다덕 2012.07.19 13:17  댓글쓰기

    형님 간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장마의 시작이었던, 비가 정말 많이 쏟아졌던 금요일 밤. 진짜진짜 오랫만에 삼성동 코엑스를 찾았다.

 

 

더더더 오랫만에 메가박스.

여기서 영화 본지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삼성동 올 일이 없으니 당최 ㅎ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맥주를 판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제부터는,

예거마이스터를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가 있게 됐다 +_+

그것도 예거밤으로 ㅋ

 

 

이름하여 "예거 에너지 콤보".

예거마이스터와 핫식스가 손잡고 야심차게 선보이는 메뉴인데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직 전 지점에 다 들어간 건 아닌걸로 알고 있음)

 

 

그를 축하하는 자리가 코엑스 메가박스 한쪽에 특별히 마련된 별도의 스페이스에서 조촐하게 열렸는데,

 

 

무려 예거밤을 무제한 시음할 수 있게 해 주는 자리였음 ㅋ

 

 

언니들 몰래 훔쳐 보면서 마신 건 이제서야 하는 수줍은 고백.

 

 

그런데 어쩌다보니 순식간에 난 가로수길로 돌아와 있었고,

 

 

비밀의 심과장님과 둘이 진득하니 앉아 인생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불금을 마무리 했네?

이 뭥미? ㅋㅋㅋ

 

 

토요일 아침. 기상과 동시에 미리 예약해 둔 시간에 맞춰 머리를 하러 샵에 갔는데 여기 토요일 오전에 이렇게 붐비는거 처음 봤다 ;;;

2층하고 3층 두개층 쓰는 샵인데 매번 2층만 북적북적대고 3층은 여유롭게 조용히 있을 수 있어 좋았는데 이 날은 3층도 붐볐어 ㄷㄷ

 

 

그래서 뻘쭘하게 염색하시거나 펌하시는 누님들 틈 사이에 끼어서 잡지책만 들여다 봤다;;;

나도 염색하러 갔던거라 ㅋㅋ 

 

 

근데 잡지의 선택이 뭔가 나이스 했어.. 

 

 

여기 나중에 가봐야짓 - 

 

 

오후엔 또 휙- 하고 몸을 날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세계규모의 비보이 대회인 R16 Korea 2012 를 구경했다 +_+

나는 2009년 이었나? 그때 보고 처음 보러 간 거 같네?

 

 

좀 여유 부리며 늦게 갔더니만 입장권으로 교환 받을 초대권을 들고 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입장권이 모두 동났다는 비보만 접하게 되서 이거 인기가 장난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그보다 먼저 '아 그럼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들어갈 비밀의 방도가 따로 생겨서 여유롭게 올림픽홀 근처를 좀 돌아봤는데

한쪽에서는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된 Wall Loads 행사가 열리고 있더라.

월로즈 행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래피티에 관련된 행사로

옆에서 멀뚱멀뚱 보고 있노라면 나도 집 가서 방 한쪽 벽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 싶은 충동이 마구 샘솟는 그런 쓸데없는 충동심이 이는 행사다 ㅋ

 

 

또 다른 쪽에는 후원 업체들의 홍보 부스가 -

 

 

저녁시간의 관람이라 이거 배고파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하늘이 도왔나 생각지도 못하게 이런 득템을 크크크 -

 

 

더운데 고생 많으심돠.

 

 

입장 !

 

  

 

오늘 제 신분은요-

 

 

입장해서 잠시 앉아있었더니 이내 박재민(MC Snipa)과 MC Go의 등장으로 R16 2012 Korea 대회가 시작되었다 ㅋ

 

  

 

DJ와 Live Band의 소개가 이어지고,

 

 

심사를 보는 Judge들의 짧은 퍼포먼스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업!

내가 갔던 이 날은 R16 2012 Korea 의 첫째날로,

팝핀, 락킹, 비보잉 3가지 부문에서 솔로 배틀로 승자를 가리는 날 이었다.

(둘째날은 크루 배틀이 있는 날 이었음)

 

 

DSLR 들고 갈까 했는데, (그게 아무래도 사진 퀄리티가 훨씬 좋을테니)

날이 너무 덥기도 했고 좀 들고 다니기 귀찮을것도 같았고 ㅎ

무엇보다, 내가 DSLR 들고 있었으면 진짜 나 스스로 즐기기는 커녕 사진 찍는데 정신 팔렸을거 같아서

나도 좀 맘 편히 구경하자 ! 싶어서 그냥 똑딱이 디카 들고 간건데

솔직히 이런 사진 찍을때 좀 후회 됐음 ㅋㅋㅋ

 

 

아 많다 ! 

 

 

중간에 무슨 럭키드로우도 했는데

상품이 무려 UMF 입장권이랑 F1 그랑프리 경기 관람권 막 이랬어 ㄷㄷㄷ

물론 난 당연히 안됐지..

에라이..

 

 

이 장면은, 아 맞다!

팝핀 부문에서 4강에서 만난 Boogaloo Kin 과 Hozin ㅠ

하필 우리나라끼리 4강에서 만날게 뭐람 ㅠ

 

 

1층 스탠딩 쪽에선 이런 뷰 였고,

 

 

2층 뒤쪽에선 이런 뷰 ㅎ

 

 

난 2층 앞쪽에서 봤다.

 

 

그렇게 3 가지 부문에서 각국 국가대표들의 경합을 벌어지고 난 뒤,

팝핀 심사위원 으로 참여하셨던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팝퍼 Poppin J 의 축하공연이 있었는데 어우 -

이거 뭐 감동의 도가니였네 !

 

 

내 특별히 영상으로 함께 담았음 ㅋ (위 영상 꼭 보시길!) 

 

 

난 팝핀에만 관심이 있었어서 락킹이랑 비보빙 쪽은 촬영 잘 안했던 것 같다 ㅎ 

 

 

팝핀 부문은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 국가대표 Boogaloo Kin 이 우승을 차지 !

 

 

상금은 무려 300만원 ! 축하해요 부갈루 !

 

  

 

첫날의 대회가 모두 끝나고,

 

 

비트박스로 유명한 캐나다의 KrnFX (코리안FX 라고 읽으면 된다) 의 신들린 비트박스 공연과,

 

  

 

The Quitt, DOK2 그리고 박재범이 함께한 힙합 공연이 이어졌다 ㅎ

사실 이 날 입장권이 모두 동났던 이유중에 박재범의 역할이 좀 컸다네 -

팬들이 워낙에 많으니 뭐 ㄷㄷㄷ

 

 

근데 난 뭐 잘 모르겠음 ㅋ

 

 

셀카 잘 찍는 남자의 인증샷을 끝으로, R16 2012 Korea 대회 관람, 무사히 잘 마쳤네 !

덕분에 잘 봤습니다 카텔 그리고 수빈조 !

(내가 둘째날 공연은, 못봤음 ㅋ)

 

 

마무리는 야밤의 보쌈으로.

이렇게 또 한 주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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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1 13:4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gr8ppeum 2012.07.12 00:43 신고  댓글쓰기

    진짜좋은데만가셧네요!좋아여




(주)카시나에서 1년에 2번 선보이는 박람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가 벌써 3회를 맞이 하였다.

이번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는 기존에 행사가 진행되었던 압구정을 벗어나 처음으로 명동에서 진행이 되었다.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는 미국의 매직쇼나 아젠다쇼, 독일의 브레드앤버터쇼 와 같은 스트릿 패션 브랜드 박람회의 성격을 띄고 있는 행사로,

주 목적은 (주)카시나를 통해 국내에 유통 및 소개되는 브랜드의 퓨처오더를 진행함에 있어

그 형태를 쇼케이스 형식으로 구성하여 거래처 담당자들이 훨씬 나은 환경에서 좀 더 오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인데

그렇게 진행되는 쇼케이스 기간 중 일정 시간을 쪼개어

특별히 카시나와 국내 스트릿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들 중 일부를 초대 이벤트로 응모를 받아 한정된 인원만 따로 초대해

감사의 뜻으로 직접 제작한 선물도 나누어 드리고 즐거운 공연도 관람할수 있게끔 유도하여

계속해서 서포트 해주기를 부탁드리는 그런 행사의 목적또한 크다면 크다 할 수 있겠다.






오전시간대에는 이렇게 거래처 담당자 분들이 오셔서 미팅도 하시고 제품 오더도 하시고 뭐 그런 시간들로 꾸려진다.






2012년 Spring, Summer Collection 샘플들.

자세한 설명이나 디테일한 사진들은 찍어 올리거나 글로 적을수 없으니

그냥 대충 감으로 때려 잡아 보시길.

'아 뭐 이런게 나오겠구나' 하고 -






물론 뭐 이미 해외 패션 커뮤니티나 웹진 등에 이미 공개 되어 돌아다니는 모델들도 몇개 있기는 하다.





















그리고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2회차까지 서포트 되던 핑거푸드와 다과들 대신에

최근 오프라인 샵을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Grill5taco 의 타코가 특별히 제공 되었다.

그것도 낮에 거래처 담당자들을 위해 1번, 저녁에 초대 이벤트 행사때 오는 손님들을 위해 또 1번.









내년에 어떤 브랜드 들이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또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건

정말 너무나도 편하고도 고마운 일이 아닐수 없다.

건물 밖에서 식당의 간판들을 보며 뭘 먹을까 뭘 먹지 저 가게는 뭘 팔까 이런걸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데리고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서 메뉴판이 한군데 모아져 있는걸 보게 하면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아마 그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부터는 그 규모가 좀 더 커져서,

카시나를 통해 만나볼수 있는 브랜드가 아닌, 오히려 카시나에서 취급하는 브랜드에만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었을

더욱 더 다양한 색깔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를 하게 되면서 좀 더 박람회의 성격에 가까워 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일단 나 부터도 처음 보고 듣는 브랜드 네임이 많았고 그래서 좀 더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는게 참 기분 좋았고 또 고무적이었다.






























제품 오더 중인 카시나 직영점 매니저들의 팬티 우정샷.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100% 설정 샷이고,






이건 100% 도촬이다.


















아무튼 정말 다양한 브랜드 (총 18개 브랜드) 의 2012년 봄, 여름 시즌의 샘플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내년엔 어떤 제품들이 유행할지, 어떤 컬러와 패턴이 유행할지를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옷의 실루엣이나 소재등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마음의 준비도 얼추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 멀리 행사장에 사장님의 따님 윤지도 나들이를 나왔는데 정말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 ㅎ









까꿍 ~






그리고 이걸 발견한 분들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카시나를 통해 곧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될 카시나 풋웨어들도 전시가 되고 있었다.

파격적인 가격대로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디자인으로 곧 데뷔하게 될 테니 스니커즈 매니아라면 긴장들 하고 있어야 할듯 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슬슬 거래처 담당자 분들의 방문 스케쥴도 끝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우리가 준비했던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이 오실 시간이 가까워져 오면서 우리도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초대 이벤트에서 당첨된 분들은 딱 100명 이었다.

이 분들에게 동반 1인 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모두 해드렸고 그래서 총 200명이 입장 예정이었는데

카시나 측에서 준비한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프로모션 티셔츠와 에코백 그리고 기타 몇가지 사은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을 하기로 한것 때문에 6시부터 입장되는 행사를

4시 반부터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었다 !

프리미엄샵 명동점 앞에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선 건 이 매장 오픈 당일때 빼고 처음이었다 !






입장은 사전에 미리 발송했던 초대장을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체크를 한 뒤에 입장 팔찌를 차고 나서 하도록 진행되었다.

그 중간에 사은품도 한분 한분 챙겨드렸는데 이게 반응이 생각했던것 보다도 훨씬 좋아서 참 뿌듯했네 ㅎ








그리고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행사의 특성상 행사장 안에서의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한쪽 벽에 별도로 만들어 둔 포토월에서 따로 기념 사진 촬영이 가능하게끔 유도해 드렸는데

이것 또한 반응이 좋았어서 기분이 좋았다 ㅎ

포토월은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참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는데,

여태까지 카시나에서 했던 행사들의 대부분이 포토월 없이 진행 됐기 때문에 이번에 욕심을 좀 부려서 진행을 한건데

다행히도 반응이 좋아서 ^-^ 다음부터는 계속 활용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견을 좀 더 내봐야 겠다 ㅎ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서포트 해준 비타민워터.

항상 이렇게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












전시되어 있는 샘플들을 보며 어떤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 걸까 ㅎ

 
















그릴5타코도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이며 입장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음.







난 예거밤 홀짝홀짝 -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위해 출동한 360Sounds의 DJ YTst !

항상 고마워 !









그렇게 많은 입장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도 슬슬 그 열기가 무르익어 가고,















그는 결국..






고마워요 예거마이스터 !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를 위해 특별히 스투시에서 2012년 봄 시즌 컬렉션의 착장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이렇게 한쪽 벽에 그 사진들을 모아서 월페이퍼로 활용을 했었다.

( 이 사진들은 보안을 위해 이 날 행사 하루만 사용을 하고 모두 폐기 처분 하였다 )
























그리고 마침내,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 였던 메인 이벤트 -

Reddy & DJ YTst 와 Paloalto & B-Free 의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다 !






먼저 Reddy a.k.a. 홍우의 무대 !






Reddy는 예전에 카시나 프리미엄샵에서 스텝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친구다.

그리고 YTst 또한 카시나 프리미엄샵 스텝으로 일했던 적이 있고 ㅎ

그렇게 보니 재미있는 조합이네 ?






지금은 휴먼트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얼마전 DJ YTst와 함께 힘을 합쳐 멋진 트랙을 완성,

이렇게 라이브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니 와 정말 성공 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라 ㅎ















중간에 음향사고가 일어나 잠시 음악이 끊기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프로페셔널하게도 멋지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까지 받았다 정말 ㅎ









Reddy 의 뒤를 이어서 B-Free 의 공연이 이어졌다.









곧바로 Paloalto 가 등장 !









이 둘의 무대는 지난 7월 초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던 카시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때 이미 봤었는데

이렇게 또 1달 반 만에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ㅎ 근데 같은 무대인데도 또 느낌이 다른게 역시 멋쟁이 형제들 !















아 정말 최고였다 !

나도 오랫만에 참 덩실덩실 몸 흔들면서 즐겁게 관람했네 !









Reddy 와 DJ YTst !






그리고 Paloalto와 B-Free !

모두 고마워요 ! 멋진 공연 최고였음 !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는 그렇게 이들의 멋진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셔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대한민국 스트릿 컬쳐와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면서,

다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때 만나요 !






+




행사 당일날 찍은 단체사진이 아쉽게도 이것 뿐이라 이 사진만 올리는데,

더 많은 스텝들이 정말 밤잠 설쳐가며 제대로 쉬지도 못한채로 땀 뻘뻘 흘려가며 고생해가며 준비한 이번 제3회 김치 앤 라이스 쇼케이스.

다시한번 모든 스텝들에게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다는 인사 전하고,

우리 다음부턴 정말 좀 여유 가지고 준비해 봅시다 하하;;

정말 너무 힘들었음 ㅋㅋ

카시나 식구들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

이제 휴가를 즐깁시다 ! 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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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1.08.22 19:03 신고  댓글쓰기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멋진 행사 감사합니다!
    포토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어떤 행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제 손에 점을 보니
    예전에 어머니께서 미아되면 저걸로 찾아낸다고 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

    • BlogIcon 쎈스씨 2011.08.2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서포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행사때마다 '개인적인'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데
      더 분발해야 서포트 해주는 분들도 늘어나겠지요?
      다음번에도 꼭 찾아주세요 ^^

  2. BlogIcon 빨강소 2011.08.23 11:44 신고  댓글쓰기

    카시나 싸이트에서 보고 신청한다는것을 깜빡잊고...못했는데..;;
    이렇게 괜찮은 쇼케이스를 놓친게 너무 아쉽네요...ㅡㅜ
    다음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

  3. 카시나풋웨어! 2011.08.31 23:44  댓글쓰기

    포스팅하시면서 소개해주신 카시나풋웨어들
    발매예정시기 대충이라도알수있을까요?
    이번년 10월안에는나올까요? :)

    • BlogIcon 쎈스씨 2011.09.0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월이다 라고 확답 드리기엔 아직 마무리가 안된 단계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구요 ㅎ
      올해 안에는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얼마든지 변동될 수 있는 부분이니 그냥 그러겠거니 해주세요 ㅎ)

  4. 달이 2011.09.06 12:03  댓글쓰기

    꺅 팔로당!




교통카드를 집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부득이 "1회용 교통카드"를 구매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난 이걸 처음 써보는거라 구매할때도 좀 버벅댔었는데

아 충격적인 사실;; 보증금 500원이 부가된다;;


 



뭐 역사내 보증금 환급기에 카드를 넣으면 500원은 돌려준다고는 하는데

뭔가 기분이 개운치는 않더라;;

괜히 종이 티켓이 그립기도 하고;;






주말밤의 홍대는 역시나 정신이 없다;;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가 압구정에서 일해서 그런가 - 분위기가 진짜 달라도 너무 다르다능;;


 









습도가 제법 높아진 탓에 땀 뻘뻘 흘리며 클럽 툴을 찾았다 -






툴에서는 "S.O.S"라는 이름의 파티가 열렸는데 -

사랑하는 360사운드의 진무형과 YTst가 함께하는 파티이기도 했으나

그보다 주목했어야 할 'DJ Moment'의 데뷔무대가 있던 날이었기 때문이다 ㅎ






클럽 앞에서는 아직 10시도 안된 탓에 입장하지 않고 밖에서 어슬렁 거리는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는데 -

오타마왕 환욱씨( http://fwaan.com/ )는 그의 분위기와 말도 안되게 안어울리게 아리따우신 여자친구님을 동행하여 등장 !

아 세상은 역시 불공평하구나- 라는 진리를 깨우쳐 주었고






요즘 뜨고 있다는 축구팀 베가본즈( http://club.cyworld.com/vegabondz )의 두 여성 매니저 재윤이와 주희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한명은 이전에 교정을 했었고 한명은 지금 교정을 하고 있네 ㅎㅎ






이번 파티는 BBQ를 제공한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

클럽이나 파티는 뭐 다들 알겠지만 시작하는 시간에 가면 재미가 없다;

사람도 별로 없고 어수선 하니 뻘쭘하기만 하니까 -

그래서 그런 시간에는 BBQ가 그런 뻘쭘함을 없애줄수 있는 좋은 메뉴가 되지 않나 싶다 ㅎ






꺅 >_<






그리고 그 옆에서는 아는 사람은 안다는 독일산 허브 리큐어 예거마이스터가 +_+

나는 사실 이번에 처음 마셔봤다 -

전에 마셔볼 기회가 있긴 했는데 그때가 몸상태가 좋지 않았을때라 몸생각 한답시고 그때 안먹고 넘어갔더니

이제서야 마셔보게 됐네 ㅋ






지나가던 외쿡인들은 무료 시음이라는 말에 너도나도 한잔씩 -_-;






나는 일단 배가 고파서 BBQ를 집중 공략했다 !






쇼프 ( http://www.syoff.com ) 유철이형 +_+






요즘 새로 취직하고 바빠진 동네 이웃 재윤이 ㅎ






내 플래쉬를 탐내던 쇼프 ( http://www.syoff.com ) 선호형 키키


 



굿네이션 ( http://goodnation.co.kr/ ) 의 인수형을 모셔온 트랜스포머 +_+









그리고, DJ Moment 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DJ씬에 출사표를 던지고 등장한,

베이스먼트 ( http://www.basement.co.kr )의 현준이형 !

현준이형이 DJ로 데뷔를 한다고 해서 이번 파티를 찾은것인데

아쉽게도 현준이형은 오프닝을 맡았고 그래서 나와 일행들은 현준이형의 공연을 30분 밖에 못봤다;;






걸어다니는 현수막 -






BA !






사람도 없는데 혼자 필 받은 주희 ㅋ






DJ Moment 현준이형과 철진이형, 재윤이 그리고 주희 +_+






잘생기고 착하고 젠틀하고 사진도 잘 찍고 이건 무슨 엄친아도 아니고 다함이 ( http://www.dahahm.com/ ) !









야성미 넘치는 주희 ;;;






수염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인수형과 YTst ㅋㅋ






예거마이스터는 인기 폭발이군아 +_+






간지 빼면 시체라는 BA의 Jayass ( http://www.jayass.com ) !






Go The Hundreds !






즐겁구요 -






즐겁습니다 ㅋ






인수형도 즐겁고,






Jayass 형도 즐겁고 ㅋ






보람이도 즐거워요 +_+






그렇게 즐거운 기분으로 예거는 홍대를 점령 !






나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자리를 빨리 떠야 했는데

클럽을 나오다보니 낯익은 뒷모습이 +_+






유탱이와,






라이풀 ( http://www.liful.co.kr )의 대근이형 +_+

잠깐이지만 방가방가 ㅎㅎ






아 - 빠져 나올때 쯔음 해서 사람들 슬슬 많아지는거 같았는데 먼저 나오게 되어 좀 미안했다;

약속이 또 있는 바람에 ㅠ



쇼프크루님들, 예거마이스터 그리고 클럽 툴 ! 360형제님들 ! 모두 고생 하셨어용 키키

다음에 또 좋은 자리에서 뵙길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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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뤽 2009.06.29 12:53 신고  댓글쓰기

    현준이의 DJ 데뷔....+_+

    무더운 한국..

    부럽다



    하지만 난 돼지독감의 공포속에 편도선으로 3일앓아누운...

  2. 퓨리매니아 2009.06.29 14:30  댓글쓰기

    이런 행사에 정시에가면 항상 낚이는듯 ㅜㅜ

  3. BlogIcon fwaan 2009.06.29 17:14  댓글쓰기

    오타를 내가 냈나...ㅠㅜ 그리고 내 분위기가 어때서....

  4. BlogIcon 재유니 2009.06.30 00:14  댓글쓰기

    오빠 모자이크 감사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stereo 2009.07.04 00:31 신고  댓글쓰기

    저 예거 윤영욱이에요~

    이 포스팅 저희 블로그에 가져가도 될까요 ^^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던 금요일 저녁의 압구정 로데오 거리.


 



카시나 본사 건물 1층에 새로 오픈을 한 피나클샵에서는 오픈 소식을 듣고 모여든 손님들이 계속해서 드나들고 있었고,






360SOUNDS의 DJ 진무형이 멋진 디제잉으로 그 분위기를 달구고 있었다 -






사실 오늘의 가장 큰 이슈는 물론 피나클샵의 오픈을 알리는 것이기도 했지만

최근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어버린 무시무시한 괴물 Air Yeezy의 추첨 재판매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






이를 위해 카시나에서는 간단한 먹을거리도 준비를 하고,






최근 좋은 연으로 카시나와 스폰 관계를 갖게 된 독일산 리큐어 예거마이스터에서 쿨하게 멋진 선물을 !






내가 직접 체험을 해보고 싶었으나 눈 수술의 빠른 회복을 위해 요즘 금주를 하고 있는 관계로 구경만;;

아무튼 예거마이스터 형제님들께서 멋진 리큐어를 서포터 해주시기까지 하였다 !






여자친구 같은건 없어도 되는거라는 가르침을 주신 DJ Jinmoo 형님 (360Sounds)






만나자마자 첫인사를 굉장히 가슴아프게 던져준 유철이형 (Syoff)






"내이름" 민석이형 (Syoff)






SHORRY J (마이티마우스), 춘식 (Kasina)






7시가 되자 Air Yeezy의 추첨 판매 이벤트를 위한 응모권을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






한쪽은 응모함으로, 한쪽은 손님들에게 -






많이도 왔더라 ㅎㄷㄷ






나도 재미삼아 번호표를 받아봤다 낄낄 ㅋ

뽑히면 대박인데 진짜 !






요즘은 진짜 블로그 포스팅 전쟁이다 - 여기저기서 카메라가 !






블로그 하면 빠질수 없는 슈퍼 파워 블로거 JAYASS (BA, Humantree)






나는 난데없이 왠 양말 한켤레를 갑자기 선물 받았는데






나에게 양말을 건네준건 AF1wear의 승길이다 ㅋ

범죄자 마냥 카메라를 피하는구나 !

양말 고마워 !






THE HUNDREDS에 미쳐서 미국에 있는 THE HUNDREDS 매장에 직접 가서 300만원을 넙죽 바치고 돌아온 우근이 (곧 군인)






내 카메라를 본격적으로 피하기 시작한 정인이 (Maps)






쿵짝쿵짝 요란한 음악소리에 사람들도 바글바글하니 지나가던 사람들도 뭔일이래- 하며 쳐다보고 ㅎ






민석이형은 열심히 나초를 드시다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시더니






아 - 민석룩의 포스는 어디로;;






이에 질세라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표정으로 몸소 보여준 대근형님 (Liful)


 



우리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치즈볼 !






아 이거 한통 끌어안고 영화보고 싶다 !






그때 난데없이 꽃시장 트럭이 멈춰서길래 와 누가 화환도 보냈나보다 했는데 !






? ? ? ? ?






사람들은 그렇게 준비된 다과와 멋진 360형제님들의 음악으로 휴식을 취하며 Air Yeezy의 추첨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ㅎ






이빨치료로 고생중이시라던 DJ Soulscape 형님 (360Sounds)






카시나에서의 공연을 끝내고 바로 또 제주도에 가야 한다던 바쁜 DJ YTst (360Sounds)






다들 반팔 입고 다닐때 혼자 간지나게 두툼한 잠바 입고 다니는 도연씨 (Maps)






눈이 마주칠때마다 빨리 나으라는 말만 반복한 인찬이형 (The Stori)






예거마이스터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

아 나도 진짜 마셔보고 싶었는데 ㅠ 한 한달 정도는 금주 금주;;

내가 술을 뭐 찾아 마시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건 참 먹어보고 싶은데 ㅠㅠ






요즘 뭐 막힘없이 그 유명세가 점점 거대해지고 있는 찬우형님 (Figure Artist)






찬우형의 작품은 언제봐도 진짜 퀄리티가;;






찬우형님의 피규어도 피나클샵에서 만나볼수가 있다 ^-^






그러는 와중에도 매장안에서는 손님들이 계속해서 무언가를 구매하고 계셨고






사람들은 슬슬 금요일밤을 만끽하기 시작했다 !

아 - 좋구나 이런밤 !






진짜 취한듯한 동진이 (Graphic Designer)









레드야 레드! DJ Plaski (360Sounds)






아 세상을 다 가진듯한 미소 ! 멋져요 의규형님 ! (Nike Korea)






안경이 대체 몇개시신지 볼때마다 안경이 바뀌시는 성열형님 (Nike Korea)






요즘 부쩍 방송 출연이 잦아지신 장근형님






카시나를 떠난뒤로 요즘 살맛나보이는 성모






항상 내 얘기에 귀를 잘 기울여 주는 철진이형 (Player)






밤이 깊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추첨 판매 시간이 되려면 좀 더 있어야 해서 다들 담소를 ㅎ






그 와중에 춘식이는 알수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오늘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해주기 위해 Plaski가 턴테이블을 잡았다 !






민석이형은 픽시를 가져오시더니






폭풍 질주를 !






와 근데 진짜 아슬아슬하게 타는듯 하면서도 되게 멋져 보이더라 !

되는 사람은 되는거구나;;









피나클샵을 책임지고 있는 업이형과 사진 찍기 싫다더니 브이질까지 하고 있는 용인이 (Popshoes)






그리고 마침내 ! 춘식이가 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멘트를 !






"자자 모여주세요 사기 싫어요?"






사람들이 모여들고,






간단한 진행 방식의 설명과 짧은 인사말과 함께 Air Yeezy의 추첨 판매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






그렇게 추첨을 시작 !






모두들 어떤 번호가 불리울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






첫번째 당첨자가 등장 !






아 이친구 몇번 본적 있는데 (미안하게도 이름을 모름;;)

아무튼 축하해요 ㅋㅋ






추첨은 계속 되었고,






점점 몰려드는 기분은 뭐지;;






Air Yeezy는 애초에 10족을 판매하기로 하였으나 분위기가 좋아 5족을 추가하여 총 15족을 추첨 판매 하게 되었다 !


 



그러다 난데없이 Syoff의 유철이형이 당첨이 되더니 !






Kasina 본사에서 근무하는 민석이가 뽑히더니 !






Syoff의 민석이형까지 당첨이 되더라 !

와 ! 대박이다 아는 사람들 다 걸렸어 !

되는 사람은 진짜 되는건가 ㅠ






의규형님께서도 한번 추첨을 해주시고,






진무형도 추첨을 했는데 키 엄청 큰 초미남 외쿡인이 뽑혔더라 +_+ 와 이런 소식은 어디서 듣고 와서 응모를 하신거지 ㅎㄷㄷ






신발이 한족한족 줄어들자 사람들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져갔..






Kasina 대표 은혁사장님께서도 추첨을 해주셨고 -






결국 마지막에 남은 한족은 이름모를 아리따운 자매님께서 획득을 !

본인이 직접 혼자 오셨을리는 없고 누군가의 여자친구님이실듯?

아무튼.. 뭐 그렇게 다 끝이 났다 ㅎ






참.. 직업군인도 한분 계셨;; 하사였나 중사였나;;

원래 희재형이 뽑혔는데 그냥 군인이라 양보를..

그나저나 희재형까지 뽑히고.. 분명히 공정성 있는 추첨제 였는데 관계자 특집으로 뽑혔음 ㅋㅋ






아 - 아무튼 즐거웠다 ! 오랫만에 좋은 분들도 많이 뵈었고 ㅎ

나는 아쉽게도 눈 상태가 좋질 않아 선그라스를 끼고 있었던데다

눈에 넣어줘야 할 약도 다 떨어져서 사진을 제대로 찍기도 힘들어서 흔들린 사진도 엄청 많고;;

컨디션이 썩 좋진 않았는데..

아무튼 좋았다 ㅎ 좋다 이런거 !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히히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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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망배 2009.05.09 12:41  댓글쓰기

    아....갔었어야되는데..깜박해버린...ㅡㅜ
    그나저나...눈 조심하세요...저도 해야되는데 무서워서 못 하겠어요;;

  2. BlogIcon 에뤽 2009.05.09 12:41 신고  댓글쓰기

    치....치즈볼 짱이라능...+_+

    그나마 저런 소식은 너 블로그 바께 없군화..

    아...한국 좋타..ㅠㅠ

  3. 2009.05.09 13:42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쎈스씨 2009.05.0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건 뭐 가려야 할 필요성을 크게 못느껴서요 ㅎ

      제가 지금 눈 상태가 안좋아서 사실 글 쓰는거 읽는거 잘 안돼요 ㅋ

      그냥 감으로 하는 ㅋㅋ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BlogIcon 톼이어 2009.05.09 20:55  댓글쓰기

    센스씨님 저 사진 중에

    헌드레드티들고 있는 사진에서요

    Kurrupt 프린팅 되있는 티셔츠 현재 Pinnacle Shop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인가요?

    죄송하지만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5. KOJU 2009.05.10 00:24  댓글쓰기

    와...저런분위기 너무 좋아...'ㅁ'

    Yeezy 1번 되신분ㅋㅋ 아는 분인데 ..ㅋㅋㅋ
    같이 이지 발매날 날새신분..이지만 두족 되셨네ㅋ

  6. BlogIcon :DSK 2009.05.10 17:19  댓글쓰기

    아 부럽다
    한국이 였음 바로 뛰어갔을텐데

  7. BlogIcon 디노 2009.05.10 18:03  댓글쓰기

    당첨되신분들 부럽..ㅠㅠ

  8. BlogIcon 마루. 2009.05.10 19:42 신고  댓글쓰기

    오랜만에 와 볼때마다 먼가를 자꾸만 놓치게 되는 느낌...gee

  9. BlogIcon 양제이 2009.05.10 22:28  댓글쓰기

    오빠 전 단지 그냥 틩겨봤어요 ㅋㅋ

  10. BlogIcon ㅎㅅㅁ 2009.05.15 19:17 신고  댓글쓰기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
    좋은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11. BlogIcon minkka 2009.05.15 23:21 신고  댓글쓰기

    왓 여기 골목사이에서 불빛이 쨍하고 사람들이 웅성웅성 몰려있길래
    왠지 그런느낌이라 들어갈까말까하다가 그냥 지나쳤는데ㅋㅋㅋ
    어쩌면 마주쳤을수도 있겠어요!!ㅋㅋ 카시나일거라고 대충 생각했었는데 우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