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의 눈 부상 때문에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회사 근처의 안과를 찾아가 봤다.

압구정 부근에서 일하고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가 많지만, 유일하게 내가 이 동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불만을 품는 것이 바로 아플 때인데,

이 동네에 정말 지독할 정도로 성형외과만 수백개가 들어서 있을 뿐 내과나 안과 등 다른 과목을 다루는 병원은 거의 없어서 그게 참....



여기도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안과라 급한 마음에 찾아 온거긴 한데 여기도 라식/라섹만 전문으로 받는 곳이라

일반 진료가 되냐고 물어봐야 했는데 "되지만 예약은 안 받아준다"는 참 불친절한 대답이 돌아와서 기분이 더러웠음...

아무튼 뭐 무사히 진료는 받았고 새로운 약 처방도 받고 계속해서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듣고 나왔다.

(역시나 다음에 올 때도 또 예약은 안된다고 -_-;;;)

압구정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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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에 받았던 디톡스 프로그램인 디티클렌즈(DTEA)를 월요일부터 시작했다.

아, 내가 디톡스를 다시 하게 될 줄이야...



패키지는 참 예쁘더라.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디자인.

심플하고 미니멀해서 좋았음.



음용법을 읽어보니 다행히 하드코어한 프로그램은 아닌 듯 했다.



총 5일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1일차와 5일차에는 이 밸런스 파우더라는 걸로 선식을 하게 되어있어서 그게 어느 정도 허기를 달래주지 않을까 ㅎ



2,3,4일차에는 디티를 물에 타 먹고 (하루 7회)



디티를 마신 직후에는 이 에너지 리퀴드로 영양 보충도 해주는 시스템.

2012년에 다른 제품으로 디톡스 했을 때엔 쌉쌀한 맛의 무언가만 가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디티는 그에 비하면 참 양반인 듯 싶었다.



일단 1일차니까 선식부터.

원래 디티클렌즈 5일 프로그램 패키지에 텀블러가(휴대용 보틀이) 포함되어 있는데 내가 이 날 깜빡하고 그걸 집에 두고 나와서

급한대로 탐앤탐스에서 받아왔던 자(유리병)를 활용했음.



선식 양은 요 정도.

미숫가루 같네.



우유 타서 마시니 이거 고소한게 꽤 맛 좋더라 ㅎ

선식은 어려움이 없는걸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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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3월호의 표지 모델은 예지.

뭐 썩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라 별 감흥은 없었다.



감흥은 오히려 뒤에서 받았음 +_+

스웨거(Swagger)가 전효성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아주 대대적인 PR을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TV 광고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지만, 모델 자체의 임팩트는 워낙 좋게 평가함 ㅋ

브랜드랑 모델이 꽤 잘 어울리는 느낌 ㅎㅎ



역시 별 기사가 다 있네.



이런 생활의 꿀팁은 공유하는걸로.



이번 호에서 기대도 안했던 '엄청 좋은 내용의 글'을 봐서 놀랐다.

내가 우리 애들 원고 볼 때마다 꼭 하는 얘기가 여기 그대로 실려있네? ㅋㅋ

좋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나도 늘 되새겨야 할 부분.



와 이 분은 정체가 뭐야.



심으뜸님 팬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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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차고 다니던 주간이라 고개를 차마 들 수가 없었...ㅋㅋ

아휴. 내가 봐도 내 꼴이 말이 아니다 정말...

그 와중에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니트는 왜 이렇게 이쁜거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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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초대장이 날아왔는데, 부산에서의 행사 초대장과 전 매장에서 쓸 수 있다는 쿠폰이 함께 왔네.



근데 인비테이션을 가만 보니 가방을 아예 커스터마이징 해준다는 이벤트 용지가 ㅎㅎ

내가 뽑힐 리는 분명 없으나 그냥 응모는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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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강남 스토어에서 빽가 형님의 아프리카 사진전이 열린다고 하여 들러봤다.



저 안에 빽가 형님.

오가다 많이 뵙긴 했는데 인사는 이번에 처음 나눠봤다.

친근하게 받아 주셔서 아픈 와중에 감동을 +_+



아 느낌 좋다. 내가 좋아하는 구도 ㅎ



이런 포트레이트 멋있어...



아이구 귀여워라 ㅎ



빽가 형님이 직접 포장 하셨다는 선인장이 행사 답례품 +_+

아, 이 사진전은 4월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니 라이카 강남 스토어로 고고 해보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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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방문했는데,

오픈 시간보다 먼저 가는 바람에 행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됨 ㅋㅋ



그래도 봐야할 건 다 봤다.



오 +_+ ICN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구나 ㅎ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컬렉션도 눈길을 끌었음 ㅎ



비엘씨 응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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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안된다는 까칠한 안과에 경과를 확인해보러 다시 들렀는데, 좀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친 곳이 하필 눈알의 정중앙이라 - 물론 더 심하게 안다친게 다행이지만 - 흉터가 남았는데 그게 시야에 방해를...

...

...

다음주에 다시 병원 나와서 좀 보자는데...

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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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클렌즈 2,3,4일차에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정작 디티에 대한 얘기를 못하겠네;;;

몰라... 눈 아파서 이번주 정말 별 생각도 의욕도 없었으니까...

아무튼 힘겹게 5일차를 맞이해 다시 또 선식을 음용했다.

디티클렌즈를 그냥 선식으로만 먹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



눈 다쳤지, 감기 걸렸지, 디톡스 한다고 비실대지.

그렇게 한 주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내가 보기 안쓰러웠는지 김영스타가 선물이라고 이런 걸 사다 줬다.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어드벤처타임(Adventure Time)과 컬래버레이션한 피규어가 새로 발매 됐는데 그중 하나를 사다 줬네 ㅎ



귀욥당.



그래도 친구밖에 없네. 내 생각 해 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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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ischief)가 웍스아웃(Worksout) 스토어에서 파티를 연다고 하여 퇴근 후 들러봤다.



이번 시즌 룩북을 한쪽 벽에 쫙 프린트해뒀던데 진짜 90년대로 돌아간 줄 ㅎ

292513=STORM 광고를 보는 것 같달까.

진짜 딱 그 시절 그 감성을 제대로 살려낸 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_+



괜히 미스치프가 아니었어 ㅎ



이 재킷 좀 멋지던데.



크롭탑이 중요한게 아니고 하프짚업의 터틀넥이 중요한거임 ㅇㅇ

몇몇 브랜드에서 이 디테일을 살려냈던데, 다들 체크해야 할 잇 아이템이 될 듯.



오왕.




멋지다 멋져.



오랜만의 웍스아웃 방문이니 다른 것도 좀 둘러 보기로.



오 근데, 이 모자 좀 예쁘던데?

일본에서 온 모자라던데 가격도 그리 안 비쌌으니 이건 내가 곧 구매해야겠어 ㅋ



웍스아웃에선 이제 휴먼메이드(Human Made)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능 ㅎ



아니 이 청둥오리는?



이것도 휴먼메이드 제품 ㅎ

별 거 아닌 것 같겠지만 -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 이게 무려 종이로 만든 제품인데다가 페인팅을 핸드메이드로 했다는 거 +_+

종이를 일본 전통 방식으로 가공해서 만든거라는데 아무튼 그래서 생각보다 좀 많이 가볍지만

암튼 퀄리티는 좀 ㅎㄷㄷ

물론 가격도 ㅎㄷㄷ



5959.



사람 많다.

게다가 웍스아웃에 이렇게 여자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것도 첨보고 ㅇㅇ



AOMG의 첫 여성 멤버인 후디가 특별 공연을.



분위기 좋던데.



무려_빈지노와_오혁이_놀러왔던_자리.jpg


이번 주는 눈 때문에 사람도 잘 안만나고 뭐 별로 한 게 없어서 조용히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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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큰 움직임어 없었던 -적어도 내 기준으로는 그랬던-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이 오랫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고 돌아왔다.

그의 첫 발표는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이루어졌다.



아응- 언제 봐도 반가운 스티키 몬스터 랩(이하 스티키)의 그래픽 +_+

이번 팝업 스토어의 타이틀은 'SML ATTACKS!'



일전에 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상품에 대한 힌트(?)가 담긴 그래픽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 "설마 스케이트보드가 나오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로 이게 나올 줄이야 +_+



매장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이 목격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나도 퇴근 하고 미친듯이 달려갔는데

다행히 줄은 사라진 후였으나 이미 피프티피프티 안에는 어마어마한 스티키 매니아들이....

다들 언제 온거지;;;;



이 날 열린 팝업스토어에서는 총 3종류의 스티키 신상품이 출시 됐다.



가장 먼저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미니 사이즈 포맷인 B시리즈(B-Series)!

기존의 스티키 스케일에 50%(는 조금 넘는 것 같은) 사이즈 되시겠다.

근데 작다는 느낌이 들기는 커녕 처음부터 이런 크기였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어색하기는 커녕 완전 귀여움!!!



이건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Stereo Vinyl Cruiser)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_+

거치대 대신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 보드에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선글라스 끼고 보드에 올라있는 기본(Kibon)의 모습이 완전 쿨함!!!



실제 콜라보레이션에 모티브가 됐던 보드도 이렇게 함께 전시 되어 있어서 함께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ㅋ

(자세히 보면 스티키의 스티커도 붙어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가장 기대하고 기다렸던! (http://mrsense.tistory.com/3154 편 참고)

스티키 몬스터 랩과 스무디킹(Smoothie King)의 콜라보레이션 '스무디 히어로즈' 시리즈!!!!!

스무디 킹 매장에서는 한꺼번에 팔지도 않고 -꽤 불만이었던 것 중 하나인- 매장마다 다른 판매 방식을 고수해서 짜증이 좀 났었는데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 아주 쿨하게 한 방에 판매를 하기로 했다는 사실!!!! (아 진짜 피프티피프티 사랑합니다!!!!)



일단 배가 고팠던 관계로 케이터링으로 함께한 뜨겁개핫도그의 기깔나는 핫도그를 폭풍 흡입해 주시고 ㅎ



산미구엘 벌컥벌컥 ㅇㅇ

그제야 좀 살겠더라고 ㅎㅎ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는 스티키 팀의 다른 아트웍도 함께 전시를 해서 눈길을 끌었는데,

진짜 하나같이 전부 다 탐나서 내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적당히 좀 하지...... 겁나 잘 만들었네 진짜......



진짜 내가 아는 디자인 팀 중엔 디테일 끝판왕이라고 봐도 될 수준 ㄷㄷㄷ

물론 뭐 컨셉을 기가막히게 잡은 덕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지만 ㅎㅎ



아 - 그리고 이거...

내가 진짜 다 갖고 싶어 미치겠던, 테이블토크(Table Talk)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다이어리와 캘린더, 파우치와 펜 그리고 피규어까지.....

나 노란색만 보면 막 미치는데 이건 왜 죄다 노란색이니......



패키지 가격 제시요....

....

....

ㅠㅠ



정신을 차리고 나는 다시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로 했다.

피규어 구입이 그것이었는데, 줄은 왜 이리 기니....?



이 비밀스러운 봉투는 뭔가 했더니만, 이 날 피프티피프티에서 피규어 구입을 한 뒤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에 가서 피규어를 구입하는;;;

선착순 일부 인원에게만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화이트 버전의 B시리즈 피규어가 들었다고.....

아 진짜 잔인해..... ㅠㅠ



피프티피프티의 벽면에는 스티키 팀이 만든 포스터들이 주루룩 걸려있었는데, 머지 않아 구입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ㅎ 판매 계획이 있다네 +_+

나는 이 빽 투더 퓨처 패러디 버전을 사야겠어 ㅋㅋ



이것도...

뭐 다른 이유는 없고 걍 노란색이니까...

...

ㅠㅠ



한 편 이날 피프티피프티의 안쪽에서는 스무디킹의 깜짝 프로모션도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

무려 스무디 무료 시음!!! 완전 시원시원하구마잉?

  


무료 시음이라 인기가 많았다는 후문.



나도 츄릅츄릅 스무디 맛있음 ㅋ



이건 스티키 팀이 이전에 선보였던 시리즈들.

나는 이 중에 4개를 가지고 있는데, 나머지 애들도 그냥 다 사버릴까 고민 중임....

진짜 어쩜 이렇게 다 귀엽지....?



근데 일단 여기도 줄이 엄청 길어....

....



나는 꿈에도 그리던 이 녀석들을 시원하게 한 큐에 질렀다.

매장의 상술에 놀아나기 싫었으므로.

후후후 +_+



B시리즈의 스케일에 그래픽을 더하니까 완전 깜찍함 ㅋㅋ



목표로 두었던 아가들을 모두 구입한 뒤에는 내친김에 스티키 팀의 싸인도 받기로 했다.

(나는 스티키 덕후니까?)



부창조님과 최림님의 감동적인 '수제' 싸인!!!!!

꺅!!!!



이건 최림님이 해주신 싸인이고 (영어로 깨알같이 Mr.Sense!!)



이건 부창조님이 해주신 싸인!! 내가 페도라 쓰고 왔다고 저 위에 페도라 쓴 얼굴 그려주심!!! ㅋㅋㅋㅋㅋ



난 결국 파산했다는 후문.

진짜 이 팝업 스토어의 이름이 왜 'SML ATTACKS!'인지 이때쯤 이해가 됐다 ㅎㅎ

스티키가 진짜 제대로 공습했어....

나는 완전 속수무책으로 당했으니까....



뿅-




+ 보너스



현재 사무실 내 책상 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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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luture)에서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뭥미? 하고 박스를 열어봤는데, 오! 이게 뭐야 +_+

무려 개코형 솔로 1집 <레딘그레이(Redingray)>!



근데 뭔가 두툼~하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 보니 뭐가 잔뜩 있다?



가장 밑에 있던 박스를 열어보니 이야 +_+ 말로만 들었던 스페셜 에디션, 향수 패키지가 뙇!



각각 남성용 여성용이라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했듬 ㅋ



이 사진도 실물로 처음 봐서 깜놀 ㅋㅋㅋㅋㅋ



개코형과 처음 인사 했던 게 2008년인가 그런데, 그 이후로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행사에서 참 자주 마주쳤던 ㅎ

이번에는 아예 인터뷰를 하는 인연까지 감사하게 맺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친필 싸인까지 ㅠㅠ (감사해요 형! 오래오래 봐요 정말!)



암튼 기쁜 마음에 기념 사진 하나 찍어둠 ㅋ

응원!

※ 배삼이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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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배달되어졌는데,



헐, 이거 무려 인비테이션이었.....

무슨 안경테를 인비테이션으로 쓰냐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하게도 바우처를 함께!!)



제주도에 다녀온 한송인이 선물이라고 이런걸 사다줬다.

이름이 뭔가 대학 개그 동아리 꽁트 이름 같아서 웃겼던,

뀰쑈!

따,란~!



뀰쑈는 뭐 이런거란다. 감귤, 생강, 대추, 계피, 조릿대를 넣고 끓인 진액이라고.

그래서 한방울 살짝 맛을 봤는데 보기엔 오렌지 색이라 달콤할 것 같았으나 예상 외로 생강맛이 강해서 오장육부가 깜놀하는 기이한 경험을 함 ㅋ

암튼, 마침 감기도 걸렸는데 아주 잘됐어!



내가 벼르고 있던 스무디킹(Smoothie King) x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티키 빠돌이인 나는 당연히 지체없이 스무디킹으로 달려갔더랬지.



아 근데, 내가 정보 수집을 제대로 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으로 갔더니 공개된 그래픽 중 1개에 해당하는 이 키위몬 하나만 진열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심지어 진열만 되고 판매 물량은 입고가 안됐다며 -_-;;;;



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왕 간 거 스무디나 한 잔 마시자 하고 사 마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피규어를 갖고 싶은 내 마음이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근처에 있던 또다른 스무디킹 매장에 들렀다.



그런데 이게 뭐야;;;;;

여긴 입고가 됐네;;;;;

아.....



어처구니 없게 여기서 구입을 해버림;;;;

이거 하나 사려면 스무디 한잔 주문해야 된대서 또 한잔 주문을....

아 내 돈.... ㅠㅠ



스티키몬스터랩은 뽑기가 아니지만 어쨌든 포장은 이렇게 은박을 뜯어야 함.

뜯는 재미의 중요성을 아는 스티키몬스터랩의 포장 센스 +_+



아 귀엽다 ㅋ

스티키몬스터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은 스케일, B-Series다 ㅋ



아래 둔 컵이 스무디킹 S 사이즈인데 그 컵보다 작음.



스티키몬스터랩의 램프 옆에 두면 이렇게 앙증맞아 보인다 ㅋ

암튼, 겟 했어!!! 나머지 4개는 또 언제 나오고 언제 일일이 사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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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열리고 있는 <투모로우2014 : 문화지형도>展을 보고 왔다.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각외로 규모가 컸던 전시였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155 에 포스팅 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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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앞 분식골목을 대표하는 '현선이네'의 떡볶이와 튀김.

내가 진짜진짜 좋아함 ㅇㅇ



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지 ㅋ

나는 그런 취향임.

맵기만 한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이나, 고급진 쌀떡 쓰는 떡볶이보다 이런 밀가루떡으로 만든 게 100만배 좋음 ㅋ

나랑 '현선이네' 갈 사람?



나의 버스쉘터 촬영 투어는 계속 됐다.

여기는 용산역 앞. 모델은 방태은,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여긴 대학로. 모델은 방주호, 브랜드는 네스티팜(Nasty Palm).



그리고 여기는 외대앞. 모델은 김용하, 브랜드는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아 드디어 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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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또 갔다.

7일 사이에 무려 4번째 방문이었다.

나도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배드파머스의 간지나는 광고 이미지.

뜻을 알아채면 소름끼치는 광고 ㅋ



내가 고른 메뉴는 배드파머스의 배드파머스 그리고 요거트 보울.

이 조합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데다 심지어 배도 엄청 부름 ㅋㅋ

풀떼기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침 ㅇㅇ



아- 사진 보니 안되겠다 또 가서 먹어야지 ㅋ



여기는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론타임(Ron Time).

정말로 테이크아웃 밖에 안 됨 ㅋ



이게 메뉴판이다. 마치 무슨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밤하늘에 떠 있는 모습 그려놓은 그 표 처럼 해놨던데 ㅋㅋ

글씨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뭐 마카롱 좋아하는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릴듯 ㅎㅎ



아따 곱구마잉-



이쁜 게 많이 보이길래 (어차피 먹을거지만 ㅋ) 우리 팀 아이들 사다주려고 몇개 골랐더니 옆에서 보던 김소형이 시원하게 사줌 ㅋㅋ

굿굿 +_+



테이크아웃 전문점답게 케이스도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림치즈 외 여러개 ㅋㅋ 사실 크림치즈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남 ㅋㅋ



근데 진짜 색깔 좀 짱 이쁜 것 같아 ㅎ

단색 마카롱만 보다가 이렇게 그라데이션 된 거 보니 bbb

론타임도 짱짱!!



감기가 점점심해지길래 핫초코로 감기가 떨어져 나가길 바랬지만,

그게 됐을리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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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이 있어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는데 약속이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찬바람을 피해 근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어갔는데,

'DC Comics 무비 위크'라고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1995)>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더라.

그래서 오랫만에 잠시 추억에 빠지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이 시리즈는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짙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출연진이 생각 이상으로 화려한데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어쩜 이렇게 현실성이 없을까 싶을 만큼 ㅋㅋ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모빌이 딱 이 시리즈에 나왔던 모델이라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엔 꼭 들어감 ㅎㅎ



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겨우겨우 만난 이 남자는 '룩티크(Looktique)'의 김낙근 대표 +_+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던 매거진인데 지난 15SS 서울패션위크때 인사를 처음 나누게 되어 이렇게 밥까지 함께 먹게 됐다 ㅎ



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메뉴를 우리 둘 다 조림으로 시켜버리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짠 만찬을 즐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마시러 모던밥상 갔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

아 모던밥상 완전 짜 ㅠㅠㅠㅠㅠ



사무실로 엄청난 케이크 하나가 배달 됐다.

유니클로(Uniqlo)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자축한다며 국내에서 유니클로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에프알엘코리아(주)에서 이런 케이크를 보내주심 ㅋ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_+



감사한 마음에 나도 들고 기념 사진 한장 찍어둠 ㅋ

얼굴은 안찍는게 매너 +_+

....



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이 도착!

배포가 시원시원하네!



상자를 열어보니 유니클로 2015년 수첩과 함께 후리스(Fleece)가!

시딩용이라 M 사이즈인게 좀 슬펐지만.. (나는 XL ㅠㅠ)

암튼 머 내가 입을 수는 없었기에 후임인 윤수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로 건네주었음 ㅎ



그리고 우리 사무실 식구들이 이렇게 일하다 말고 한 자리에 모였던 건 ㅋㅋㅋ



바로 이 바카디골드(Bacardi Gold) 때문이었는데 ㅋㅋ

얼마 전에 내가 바카디골드 한 병을 감사하게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실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뭔가 이 한 병을 비우려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련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기에 며칠 정도 이 녀석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다들 참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려 '가위바위보'의 상품으로 내걸었던 것 ㅋ



그래서 참으로 오랫만에 사무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웃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



바카디골드는 결국 포토팀의 조석현 부실장님에게 돌아갔는데-

뭐 알아서 잘 나눠 마시겠지? 아닌가? ㅋㅋ

암튼 바카디골드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아 나는 만족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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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위치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



작고 아담한 이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차서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은,



라피즈 센시블레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이 런칭하는 날.



도메스틱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중엔 나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 나도 응원차 들러봤음 ㅎ



이 녀석이 그 중 반응이 가장 좋다네?



암튼 맛난 핑거푸드도 즐기고



라피즈 센시블레가 지난 시즌 선보였던 삼도광학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구경하고,



라피즈 센시블레가 안경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보다가,



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겟 함 ㅋ



뭘 샀는지는 나중에 언제 어디선가 셀카로 인증을 할 듯 ㅎㅎ



추운 겨울 밤에 라이브 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식스코인(Sixcoin) 진짜 수고 많았어!!



나는 배고파서 잇푸도 라멘으로 허기를 달래며 하루를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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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이플러스세븐(WhyPlusSeven)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옷 몇 벌을 선물로 보내주셨나본데

(나는 외근 다녀오느라 그 순간에 사무실에 없었어서 잘 모름 ㅎㅎ)

암튼 요즘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것만 입고 다니고 있어서 내가 가끔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

적당히 좀 교차로 입고 다니면 안돼? ㅋㅋㅋㅋ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파티.



바로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이 있던 날!

오픈 전 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나도 허겁지겁 달려가느라 죽는 줄 ㅠㅠ



새로 구입한 피규어 뒤에 꿈에도 그리던 스티키몬스터랩 형님들의 친필 싸인도 받고 ㅋ



문현철이는 아이콘티비를 찍고 있더라고?

잘나가네?



결국 쇼핑백이 가득 찼...

망...



=




이 날도 하필이면 피프티피프티의 스티키몬스터랩 전시가 겹치는 바람에 이동하는 게 참 빡쎘는데;;

아무튼 피프티피프티에서 볼일을 마치자마자 곧장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로 이동했다.

길이 엄청 막힌다는 소식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도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 ㅠ



이곳에서는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와 트웰브닷(Twelve Dot)의 합동 전시가 열렸는데,

타이포그래피가 내 그림자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ㅋㅋ



이건 핸즈인팩토리 팀에서 만든 베이비혼즈(BabyHorns)의 200% 스케일 피규어인데,

레인보우 컬러의 클리어 타입 버전이라 보는 내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_+

완전 갖고 싶더라 ㅠㅠ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는 쏘우 ㅇㅇ.



이건 트웰브닷의 아포-프로그(APO-Frogs) 시리즈인데

무려 250% 스케일!

※ 아포-프로그의 '아포'는 '아포칼립스'의 약자임.

암튼 진짜 뻥 안치고 이거 완전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구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봤는데...

아 가격듣고 좌절....

......

가격은 내가 노코멘트 하겠다

.....



이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젤리벨리(Jelly Belly) 시리즈의 그림과 피규어인데,



아 이거 뭐 적당히 귀여워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정말 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가격이....

역시 노코멘트....

....



그나저나 이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모그가 좀 과했던 것 같은데

에몬의 대표인 자영씨는 자꾸 가습기라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결국은 독차지 했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침내 석촌호수와 서울을 떠났다.

처음엔 네덜란스의 작가 호프만의 러버덕이 정말로 한국에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알고보니 롯데(Lotte)에서 도안만 따로 받아와서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는 걸 알고는 좀 충격이 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정식 전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라이센스 전시 정도 되겠다)

암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녀석이기에 철거 되기 전에 몇 번 가서 사진을 좀 찍었었다.

이 아래로는 그간 찍은 사진들 중 일부를 소개함.



귀여운 집.



엄청난 인파.



추위따위, 러버덕 앞에서라면.



나 보러와쪄?



귀엽긴 귀엽단말야 ㅎ



내가 참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한동안 석촌호수에 사람 참 많았다 ㅎㅎ



밤에도 환히 불을 밝히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던 러버덕,



저 보기 싫은 건물도 러버덕 때문에 꽤 자주 봤네.



안녕 러버덕.

뭐 어찌됐건, 즐거웠어.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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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킨키로봇의 KRAT WARS 를 보고 난 뒤 Duckhead 형이랑 곧장 홍대로.

이곳은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에 숨어있는 '공공장소'.

 

 

이곳에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ticky Monster Lab 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 기념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내 기억이 맞으면 2011년 3월 초 쯤이었나? 그때 Monsters 시리즈랑 Kibon 시리즈가 발매 되었던 걸로 알고 그 이후로 처음인 것 같은데 ㅎ

아무튼 오랫만의 런칭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다 +_+

 

 

이곳 '공공장소'는 그러고 보니 내가 방문한 적은 몇번 있는데 블로그에 소개하는 건 처음인듯? 

 

 

암튼 일단 런칭한 피규어 부터 실물을 보기 위해 비밀의 공간으로 - 

 

 

끼약 +_+ 너네들이로구나 !

스티키 몬스터 랩이 2007년 나이키와 함께 만든 애니메이션 "The Runners"에 등장하는 Runner가 드디어 피규어로 ㅠㅠ

왼쪽 둘이 그 시리즈고 오른쪽 둘은 Kibon 시리즈의 연장선인데 이번에는 Walkmon(워크몬)과 헤드셋이 함께 포함된 버전으로 발매!

그리고 자세히 보면 후디의 로고가 브랜드 로고 패러디 +_+ 

 

 

이 파란색은 아디다스 로고를 패러디 했고 녹색은 뉴발란스 로고를 패러디 했는데,

그것도 그거지만 저 헤드셋이랑 워크몬 어쩔거냐고 ㅠ 아 진짜 너무 귀여워 ㅠ

 

 

진짜 큰 고민 이었다;; 여기 오기 전에 킨키로봇에서 Fat Tony를 구입해 버려서 자금이 여의치 않는데.. 이렇게 다 귀여우면 어쩌라구 ㅠㅠ

(Runner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그 와플 아웃솔과 트로피가 포함)

 

 

구매자들에게는 포스터가 한장씩 선물로 증정 됐는데 나도 하나 받았지렁 +_+

 

 

4개 다 사면 이 귀여운 캔버스 가방도 준다는데..

하아.. 다 사기엔 내가 ㅠㅠ

 

 

이 액자들도 귀엽네 +_+

헹헹 SML 너무 좋아 ㅠ

 

 

난 포스터 하나만 받았는데.. 다 받아서 이렇게 붙여도 좋겠다..

 

 

이미 내가 킨키로봇에 들렀다가 오느라 여긴 좀 늦게 왔던 건데 그래도 사람이 바글바글 거려서 이야 - 역시 ! 했는데,

듣자니 내가 오기 전엔 여기 아예 발 디딜 틈이 없었다고 ㄷㄷㄷㄷ

 

 

이번에 발매한 아이들 +_+

 

 

이쪽은 The Runners 시리즈 +_+

근데 저 뒤에 미발매 샘플에 난 더 눈이!!!!!

 

 

특히 이 아저씨 ㅠㅠ 애니메이션 속에서 와플 장사 하시던 ㅠㅠ

아 - 나 이 아저씨 완전 좋은데 ㅠ 이건 발매 안하나 ㅠㅠㅠㅠㅠ

 

 

이쪽은 Kibon 시리즈.

역시 아디다스 로고와 뉴발란스 로고 패러디가 돋보이네 ㅎ

 

 

워크몬도 귀엽긔 >_<

 

 

운좋게도 내가 갔던 시간이 딱 럭키드로우 시작할 타임이었는데

나도 Runner 1개 구입한 자격으로 당당히 응모권을 받아서 럭키드로우에 참가할 수 있었다 ㅎ

 

 

 걸려라 걸려라 내 번호야 걸려라 -

 

 

경품들.

피규어 1개 도 있고 영화 예매권 같은것도 있던걸로 기억하고 하는데 저기 막 풀셋트도 보이고 실크스크린 액자도 보이고 막 ㄷㄷㄷㄷ

장난 아니다 진짜;;;;

 

 

한분 한분 당첨이 되어 가시는데,

 

 

찬우 형님도 뭐 받으셨네? ㅋㅋㅋㅋ

 

 

구경하다가 나도 내 번호가 불리는 행운을 누리며 당첨 ! ㅋㅋㅋㅋㅋ 되는 날 !!!!!

 

 

그렇게 신기하게도 지인들이 대거 당첨 되는 에피소드가 만들어 지다가,

 

 

마지막으로 대망의 액자가 등장했는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xcoin 이 받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뭐야 완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xcoin은 액자, 망배형은 Kibon 풀셋, 나는 SML Pot!!!!

찬호도 뭐 당첨됐고 아까 찬우형님도 뭐 뽑히셨고 그렇던데 ㅋㅋ 우리 다들 박터졌네 !!!! ㅋㅋㅋㅋㅋㅋ

 

 

이게 내가 당첨된 Pot 이다.

나는 다리 뻗고 있는거 뽑혔는데,

이게 화분으로 나온거지만 씨리얼 담아서 우유랑 먹는 머그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뭐 활용 범위가 넓어서 일단 난 뭘로 쓸지 고민 좀 ㅋㅋㅋ

 

 

런칭 기념이라고 이렇게 케이터링도 준비하시고 +_+ SML 훈훈하네 !

 

 

그리고 DJ Soulscape 형님과 기린님의 디제잉도 함께 했었다 ㅎ

난 뭐, 늦게 가는 바람에 디제잉은 거의 못봤지만 ^^;

 

 

간진데?

 

 

연말이 다가오는 구나.

뭔가 훈훈했던 밤이었다. 짧았지만 유쾌했고, 정말 신났던 그런 밤 ㅎ

 

 

생각지도 못하게 킨키로봇이랑 공공장소에서 거금을 마구마구 써버렸지만, 기분은 참 좋았던,

마냥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장난감에 웃는 내 자신을 보니, 난 역시 덕후 ^-^

 

오랫만에 만나 뵌 많은 분들 반가웠습니다 ㅎ

기분 좋게 좋아하는 아트 토이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고 -

스티키 몬스터 랩!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창조 형님, 찬석 형님 그리고

인사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 제가 이름은 알고 있는 최림 님과 인애 님 나나 님 (맞나요?) 모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더 귀여운 움직임 많이 보여주세요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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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DRDRDRD 2012.12.11 22:40 신고  댓글쓰기

    이상하게 공공장소는 진짜 안가게 되는거 같아요 ㅠㅠ
    이번 주말엔 꼭 가야할 것 같네요...
    럭키드로우 축하드려요 !

    • BlogIcon 쎈스씨 2012.12.12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 좋을때 바깥 테라스가 참 좋았는데 ㅎㅎ
      근데 실내도 분위기 좋아요 +_+
      게다가 안에 보이는 조명 같은것들도 무슨 디자이너 작품이라고 하던데 ㅎ
      눈요기 하기 좋을듯요!

  2. BlogIcon KAYEM(케이엠) 2012.12.11 23:15 신고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포스터를 보고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이번에도 가질 못했네요ㅜ
    홍대, 합정동쪽이 멀다보니 잘 못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내일 시간내서 청량리 롯데백화점에 전시를 보러 갔다올까 합니다ㅎㅎ

  3. BlogIcon jerry 2012.12.13 13:49  댓글쓰기

    이거 나도 갔으면 당첨 됐으려나 ㅋㅋㅋ
    그나저나 후디 입고 있는애들 대박이다! 이거 꼭 사야할 것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