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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Mandarake)가 해외배송도 되고 페이팔 결제도 되는 걸 알아버려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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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박스를 열어봤는데, 아 역시 일본은 다르구나. 싸구려를 사도 포장을 기가막히게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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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을 하나 걷어냈는데 또 에어캡이 나와 ㄷㄷㄷ

일본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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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이를 구입했다 ㅋㅋㅋ 저 토이 솔져 시리즈 진짜 웃긴거 같아 ㅋㅋㅋ 포즈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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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가지 버전 ㅋㅋㅋㅋ 한 팩에 4000원인가? 하길래 호기심에 구입해 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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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아서 당황하긴 했지만 역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만족 ㅋㅋ 웃겨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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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내가 이거 몇 년 전에 누가 가지고 있는 거 우연히 보고는 굉장히 갖고 싶어했었지만 파는 곳을 보지 못해 끙끙댔던 바로 그것!

도쿄 디즈니 리조트(Tokyo Disney Resort) 한정으로 출시 됐던 토이 스토리(Toy Story) 알린과 버즈 미니 피규어!

만다라케에 매물로 뜬 걸 우연히 보게 되어 아무 고민 없이 바로 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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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냥 쌓을 수 있게 만든건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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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도 쌓아 올릴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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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캐롤이 울려퍼지겠지. 스튜디오에 귀여운 사슴 인형이 촬영 소품으로 왔길래 괜히 사진 한 장 찍어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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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리스마스가 생일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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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도쿄팡야(Tokyo Panya)에 잠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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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생일을 맞은 이은비를 만났다.

나름 내가 아끼는 친구라 생일 선물로 이 녀석에게 뭘 줄까 고민하다가,

내가 소장하려고 샀던 토이 스토리 미니 피규어 시리즈를 쿨하게 선물로 줘버렸음.

좋아해주니 다행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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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도 이거 뜯어보지도 않고 준 건데, 이렇게 내 품을 떠나고 난 뒤에야 실물을 접하는구나...

귀여운데 이거...

이은비 이거 잘 간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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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가 그릴파이브(Grill5) 간 김에 밥까지 시원하게 삼.

나 좀 좋은 친구인듯.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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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에프(Company F)에서 연말이라고 선물꾸러미를 보내주셨다.

작년엔 큼지막한 스테인리스 오일 캔에 선물을 마구 담아 보내주시더니 올 해엔 플라스틱 버켓에 물을 가득 담고 그 안에 선물을 담아 보내주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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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다는 설명아래 맹자의 말이 적혀있었는데, 뭔가 가슴에 남네.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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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버켓 안에 있던 선물들을 다 꺼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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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뭐라 써 있는데 알고 보면 기가막힌 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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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각 선물마다 설명이 다 다름 ㅎㅎ

정성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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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뭐 이런 것들이었다.

이 책은, 정치적인 뜻을 담은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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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뭐 이런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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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브로마이드같은 게 있길래 뜯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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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H라는 홍대 로컬 매거진이더라. 생긴것이 딱 독립 잡지 같았는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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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주제로 뭐 이런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나름 귀여운 것이 방에 붙여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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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시장에 대한 이야기도 잘 정리해 뒀던데. 이 잡지 처음 접하는데 뭔가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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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거 좀 쓸만하겠어. 홍대 인근의 월드 푸드 맵!! 굿잡!!

※ 고마워요 컴퍼니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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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지른 또 하나의 물건이 이번 주, 페덱스로 도착했다.

누가 보면 맨날 뭐 사기만 하는 줄 알겠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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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뉴욕점에서!!

여기 직배송이 되는 줄 몰랐는데 아주 좋다!!!

※ 물론 배송비가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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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건 바로 욘 석. 나이키랩 에어 플라이트 89(NikeLab Air Flight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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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에 대한 리뷰는 내가 http://mrsense.tistory.com/3270 ->여기에 해 두었으니 체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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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 생겨 문수형 사무실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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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의 샘플세일 준비가 한창이라 정신 없던 차였는데 내가 방해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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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아팠다는 문수형. 힘 좀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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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배드파머스(Bad Farmers)의 음료수를 조공으로 바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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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네 사무실 옥상 뷰가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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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위치한 김영준 작가의 스튜디오.

이 건물을 통으로 쓰더라.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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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코리아의 초대로 작은 전시를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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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준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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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16SS 시즌으로 풀착장한 모델들의 화보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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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시회에 걸린 사진들은 모두 라이카SL로 촬영한 이미지들이라더라.

처음에 얘기만 들었을 땐 라이카SL도 그저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와 다를바 없는 그런 카메라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라이카M이랑 거의 레벨이 같은 카메라더라고?

(바디만 900만원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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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카메라 언제쯤 만져볼 수 있으려나 ㅎㅎ

부담스러워서 쓰지도 못하겠지만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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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을 보고는 김영준 작가의 스튜디오에 모여 짧은 강연(?)은 아니고, 짧은 사용 후기 정도를 듣는 시간을 잠시 가졌는데-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야 뭐 사실 뻔하니까. "좋다"는 거기 뭐. 아무튼 그래서 그 내용은 그냥저냥 알아서 걸러 들었는데

의외로 좋은 이야기를 하나 듣게 되어 이 날 여기 온 걸 참 다행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 ㅋ

뭔지는 나만 알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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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고 돌아 나오는 길. 라이카에서 챙겨주신 선물이 있어 이게 뭔가- 하고 열어봤는데 응?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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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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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는데 휴대용 충전기임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완전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 나 진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이거 크고 무거워서 뭐 어떻게 들고 다니겠나 싶긴 하지만 저 요망한 빨간 딱지가 너무 마음에 드니 감사히 써보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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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었어서 집에서 조용히 쉬려고 했는데 어째 종일 집 밖에 있네...

예정에도 없던 예네들까지 만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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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결국 '쎈'까지 가버렸지...

그래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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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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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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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었다는 이야기...

다이어트 겨우 하던 거 완전 망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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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이 오랫만에 발표한 정식 앨범 '그랜드 카니발'의 싸인CD가 사무실로 날아왔다.

매번 앨범 나올 때 마다 이렇게 챙겨 보내주시니 내가 너무 감개무량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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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앨범 오랫만에 보니 기분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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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하고 알게 된 게 벌써 8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렇게 형들 색깔 잃지 말고 앨범 내주고 활동해 줬으면 ㅋㅋ

※ 감사합니다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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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정신차리기 힘들 것 같아 퇴근 후 곧장 유명국 양평 해장국으로 달려갔다.

진짜 양평에 있는 건 아니고 신사역에 있는 곳임 +_+

사장님 얼굴을 간판에 내 건 자부심과 무려 24시간 영업이라는 간지로 무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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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내탕을 주문했다. 해장국과 내장탕을 섞어놓은 건데, 아 이거 맛이 또 기가막힘 ㅋ

토렴해주는 국밥집이 있고 그냥 따로국밥으로 내어주는 곳이 있는데 나는 사실 토렴도 좋지만 따로국밥 스타일을 더 선호하기에 여기가 좋음!

건더기도 듬뿍 들었고말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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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이거였음.

허파볶음이라는 메뉴인데, 처음에 허파볶음이라는 단어를 눈으로 딱 마주했을 땐 소금구이 같은 그런 느낌의 음식일 줄 알았는데

막상 주문해 보니까 (묻지도 않고 주문했었음 ㅋㅋㅋ) 이렇게 빨간 국물 자작하게 해서 볶아낸 거더라고?

근데 이게 진짜... 와 진짜... 진짜 말이 안되는 음식임 ㅠㅠ

내가 소주를 안마시는데도 이거 먹으면서 "와 이거 진짜 소주 안주로 딱이겠다" 했으니...

정말 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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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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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문수권(MunsooKwon) 샘플세일이 열리는 가로수길 행사장으로 의리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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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였는데도 제법 사람들이 있더라고? 심지어 평일이었는데 ㅎ

문수권 브랜드 런칭 이래 첫 샘플 세일이어서 그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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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히트작들의 샘플이 주루룩 걸려있었는데, 나는 사이즈가 안 맞는 작은 것들뿐이라 바라만 봐야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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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 많았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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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출동한 형제 자매님들 다함께 단사!

문수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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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Mr.Holmes Bake House) 서울지점이 들어선다!

정식 오픈은 12월 중순인데 나는 사전에 미리 열린 프레스 초대 행사에 참석해 먼저 맛을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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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작년에 처음 문을 연 베이커리인데 여기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인기 메뉴인 크러핀(Cruffin, 크로와상과 머핀을 더한 메뉴)같은 경우는 줄 서서 사 먹어야 하고 금새 솔드아웃 된다고 ㅎㄷㄷ

그런 베이커리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 가로수길에 들어서게 된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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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러핀을 먹어보진 못했고 대신 브리오쉬 도넛(Brioche Donut)을 먹어볼 수 있었다.

플레이트 된 것들은 라즈베리, 초코 그리고 녹차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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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라즈베리맛이 진짜 기가 막히더만?

겉으로 봤을 땐 뭔가 좀 느끼하고 묵직하고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하나도 그런 거 없고 아주 기가 막혔음 +_+

12월에 정식 오픈하면 느낌 충만한 자매님들의 성지가 될 듯 하니 기대해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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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나갔다 오니 뭐가 또 배송이 온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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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리틱(Critic)에서 보내주신 럭키박스!

지난 1년 고마웠다고 챙겨 보내주신 모양인데 내가 더 고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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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열어보니 무려 스냅백과 스웨트셔츠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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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방향제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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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컬러 아니라 더 좋았던 스냅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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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입기 좋은 기본 스웨트셔츠!

감사합니다 크리틱!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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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무려 CJ에서 날아온 #5고마워 박스!!!!

디자인이 무려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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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원카드 런칭 5주년을 맞아 이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ㅎㅎ

CJ 원카드 있는 사람들은 홈페이지 가서 체크 해보면 좋을 듯 하다 +_+ 제법 이벤트가 튼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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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더 경건한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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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마워.

구성품이 뭔지 저 아래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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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정갈하게 정리 되어 있는 사은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아 진짜 스티키몬스터랩 너무 좋아용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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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충전되어있는 럭키카드랑 사기로 만든 머그, 그리고 무지 노트와 펜, 마지막으로 핀까지! 축제다 축제!!!

감사합니다 CJ!!!!

CJ가 제일 잘하는 걸 계속 잘 해주세요 나는 계속 소비해 드릴테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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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에프(Company F)의 연말 파티가 홍대 차웅가에서 열린다하여 퇴근 후 부리나케 달려가 출석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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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프는 작년부터 차웅가에서 이렇게 지인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까지 보여주고 계시는데

진짜 이렇게 하는거 쉬운 일이 아닐텐데 대단하다는 생각...

(저기 보이는 굴은 무려 저 날 아침 통영에서 갓 잡아 올린 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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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디시로 뭘 먹을까 하다가 나는 비빔밥을 주문해 먹었음 +_+

차웅가 음식은 진짜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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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프 덕에 사랑하는 형제들이랑 이렇게 편하게 앉아 밥도 먹고 기분이 너무 좋네!!!!

매번 행사장에서나 어렵게 보는 친구들이라 편한 자리에서 보자보자 말만 하고 늘 그러질 못해 아쉬웠거늘, 컴에프가 짱짱!!!!

희강이 영욱이 종민이 영표형 영스타 모두 내가 보증하는 형제들이니 이 친구들을 어디선가 마주하게 되면 반갑게 맞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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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간 김에 망배형이 생각나 상수역 부근에 위치한 '공간'샵에도 잠깐 들렀다.

(간판 무시하시길. 곧 교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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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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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배형 롱탐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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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간에서 밀고 있다는 미미크로우(Mimicrow)의 슈즈 테슬.

이거 찍어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반응이 완전 폭발적이던데, 가내수공업 제품이라 주문량을 따라 줄 지가 의문.

나도 이거 하나 살짝 탐이 나긴 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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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탐나는 건 이거....

이건 내가 전에 포스팅 한 적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x 처음처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나온 소주잔 ㅠㅠㅠ

행사용으로만 배포되고 비매품으로 나온거라 나는 갖지 못한, 참으로 아름다운 아이들 ㅠㅠㅠ

망배형은 좋겠다 이거 받아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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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다 가지고 있던데 짱 부럽 ㅠㅠㅠ

나는 저 소주병도 겨우 구했는데 ㅠㅠㅠ

나도 피규어랑 소주잔 ㅠㅠㅠ

아니 소주잔만이라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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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활기차게 돌아다니기 위해 사뜨바(Sattbar)에서 정성 듬뿍 담긴 퀴노아 볶음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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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열린 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의 15FW, 16SS 프리오더와 이월 상품 세일 행사현장을 찾았다.

요새 완전 붐이네 +_+ 내가 들른 곳이 몇 곳 없을뿐, 이 날 동시다발적으로 엄청 많은 샘플세일, 페밀리세일이 곳곳에서 열렸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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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16SS 컬렉션들.

가을의 런웨이에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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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내년 봄시즌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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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옷들 진짜 많다. 저 니트 나 완전 탐내고 있음 ㅎㅎ 꼭 손에 넣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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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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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5FW 시즌.

이것도 사실 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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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FW 시즌 상품도 그냥 같이 쭉 둘러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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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확실히 좀 물건인 것 같아...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이겠지만, 아우터 2개를 입은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묘한 코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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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온 손님은 절대 빈손으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손님들을 마킹중인 동호.

무서운 놈.

여기가 동대문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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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네 행사 습격 미션도 무사히 클리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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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에서 요즘 뜬다는 훠궈 전문점 '단단'을 찾았다.

처음 방문한건데 여기 분위기가 좀 재밌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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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놀랐던 건 유민준(Yue Min Jun) 작가의 그림들이 벽에!!!!

당연히 그냥 카피한 건데, 훠궈라는 메뉴랑 뭔가 묘하게 잘 맞는 기분이라 나도 모르게 피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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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제법 신경을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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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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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는, 뭐 그냥 그랬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딱 그런 정도.

먹으면서 뭔가 "아, 여긴 여자애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은 그런 느낌이었달까.

동준이형 통해서 전에 너무 정통 훠궈를 맛 본 탓일 수도 있겠지만 암튼 머 그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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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에서 배를 좀 채우고는 경리단길 온 김에 또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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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마마형의 엠엔더블유(withMNW)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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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딩 베스트 시리즈는 전에 샘플로 나왔을 때 보고 한 눈에 반해서 내가 꼭 겟!하리라 다짐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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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노란색 모델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지! 하고 이 참에 입어보자!는 생각에 승훈이형한테 XL좀 입어보겠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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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이형은 노란색 XL이 재고가 없다고 파란색이라도 입어보라고 내게 권해줬는데,

내가 역시 노란색이 좋겠다고 했더니 이 형은 계속 파란색이 낫다네?

노란색 재고 없으니까 막 파란색 우기고 막?

무서운 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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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지막 일정은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의 시즌오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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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에 갔더니 손님도 거의 없고 제법 한산한 분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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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주옥같은 아이템들이 죄다 세일 들어가서 내가 지갑 봉쇄하느라 진땀을 뺐네 ㅠㅠ

이렇게 다들 동시다발적으로 세일을 해버리면 나같은 물욕의 노예는 버티기가 힘이든단 말입니다요오오오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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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커피숍에서 심호흡하며 정신 단단히 차렸음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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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본에서 돌아와 집에 도착한 게 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1:30분;;;

여독을 풀 시간을 눈꼽만큼도 갖지 못한 채 출근을 위해 자야 했고 아침에 정말 힘들게 눈을 떴지만, 회사 아이들 생각에 이건 꼭 챙겨서 출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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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도쿄바나나 초콜렛 브라우니, 도쿄바나나 기린에디션 그리고 스트로베리 케익 프롬 긴자.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나도 하나씩 먹어봤는데, 도쿄바나나는 자주 먹어본 거라 익숙했지만 나머지 두개는 처음 먹어봤는데 오!!!

둘 다 완전 맛있더라고? 특히 긴자스트로베리는 +_+ 다음에는 도쿄바나나 대신 저거 위주로 사와야겠다고 생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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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돌아온 다음 날 첫끼가 일식 ㄷㄷㄷ

뭐 일본이 그리워서 그런 건 아니고 ㅋ

내 품을 떠난 최아름이가 밥 사달라고 왔길래 뭘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은 거 먹어야 할 것 같아 겸사겸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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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선물이라며 이런 걸 챙겨왔더라.

왼쪽은 향초고 오른쪽은 쿠키. 향초 태울 때 마다 자기 생각 하라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내 생각도 해주고 고맙더라고 ㅎㅎ 기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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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돌아와 보니 이런 택배가 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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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의류 브랜드 인사일런스(In Silence)에서 보내 준 연말 선물이었는데

스웻셔츠, 캔버스 토트백, 머그컵 그리고 수첩까지 정성스레 포장한 아이템이 잔뜩 나와서 깜놀!!

심지어 옷 사이즈까지 맞춰 보내줬더라 +_+ 완전 고마웠음!!!!

인사일런스 내년에도 열심히 응원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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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부터 사무실에서 일할 때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씩 해왔는데

이번 일본행에서 때마침 마음에 드는 에이프런을 발견, 단칼에 구입하고는 이렇게 곧바로 회사에 와서 입고 일하기 시작했다.

저널스탠다드 퍼니처(Journal Standard Furniture)의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이 앞치마는

일단 기장이 길어서 마음에 들었고, 엄청난 포켓이 달려있어 마음에 들었으며, 다리 부분이 갈라져 있어 활동이 용이하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아 그냥 진짜 다 마음에 듬!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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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월요일 밤 부터 술집 방문;;;

컨디션이 난조였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기로 했던 약속이라 그대로 강행했다.

아, 여기는 청담동에 있는 잠보(Jambo)라는 곳으로,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으나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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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사장님과 친한 사이라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서비스로 후라이드 치킨을 내어주실 줄은 몰랐는데;;; 통이 완전 크네 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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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 잔 크기가 저거 왜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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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맞은 편에 위치한 마조앤새디(Majo & Sady)에서 보내주신 깜짝 에피타이저.

둘 다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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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메인 안주는 BBQ플레이트. 작은 그릴 위에 사진과 같은 구성으로 음식이 수북히 쌓여 나오는데,

이걸 먹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다이어트 결과물이 거의 다 사라졌다는 슬픈 후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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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류스타 까뭉이를 우연히 봄 ㅋㅋㅋㅋ

아 이렇게 개구지게 귀여운 아이가 또 있을까 싶을만큼 ㅠㅠㅠㅠ

까뭉이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에서 'kkamooong'을 검색해 보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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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잠보를 나왔는데, 상인이는 대체 왜 거울을 타고 다니는 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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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 김에 궁금해서 실제로 운전석에도 타 봤는데,

아...

나는 람보르기니를 타면 안되는 운명이었어...

내 키에는 이게 맞지가 않는구나 ㅠㅠㅠ

그래 뭐... 잘 됐지... 슈퍼카 살 돈 아꼈으니까...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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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정리하다가 준섭이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었는데,

나는 앞으로 준섭이를 심제독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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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지막 날 겨우 한 봉지 챙겨 온 행복버터칩을 직원들과 나눠 먹기 위해 챙겨 왔다.

허니버터칩의 열풍이 휩쓸고 간 사무실 식구들은 과연 행복버터칩을 먹고 어떤 소감을 말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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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개인적인 후기부터 얘기 하자면, 나는 이게 더 맛있었다.

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과자를 집어들고 과자를 먹었지만, 이상하게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는 느낌이 강했는데

행복버터칩은 그에 반해 좀 더 짭짤하고 좀 더 단 맛이 덜한, 그러나 일반 감자칩 보다는 조금 달콤했던 것 같았음!!

근데 나눠 먹은 직원들도 거의 비슷한 평을 내놨다 ㅎ

대체적으로 행복버터칩이 좀 더 낫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로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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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은총으로 다이나믹듀오와 박정현의 '그해,겨울' 콘서트를 보러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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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으로 간 거라 3층에 앉았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이렇게 뒤에서 보는 게 더 좋고 재밌더라고?

가까이서 보는 그 현장감도 좋긴 하지만, 무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 뭐랄까... 암튼 ㅋㅋ

(나이 들어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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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자 마자 온 거라 배가 고파서 중간에 사들고 온 삼각김밥으로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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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공연은 말이 안됐음!!!!

다듀형들 역시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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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형 전에 만났을 때는 수염을 엄청 기르고 있었는데 면도 하니 다시 멀끔한 신사가 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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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에서는 공연 중간중간 미니드라마가 방영 되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진짜 ㅋㅋ 형들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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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진짜 계속 서서 춤만 추고 그랬던 듯!!

'그해,겨울' 공연 대박!!!!

아메바컬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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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을 축하해 주겠다고 준섭이랑 영하가 나를 끌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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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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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계란후라이 진짜 맛있어 +_+

사진은 노른자 터뜨린 모습인데, 가뜩이나 반숙 보면 환장하는 나 인데, 이 곳의 계란후라이는 약간 튀긴 느낌이 들 정도라 더욱 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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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역시 물짜장+공깃밥+계란후라이2개 트리플 콤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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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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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이가 생일 선물을 챙겨 줬는데, 무려 내가 지난 여름에 블로그에 지나가는 말로 탐난다고 언급한 적 있던 인시엔소(Incienso) 셋트!!!

이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지?? 완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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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브랜드명은 인시엔소 드 산타페(Incienso de Santa Fe)다.

뉴멕시코에서 3대째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디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향과 받침대 셋트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내가 선물 받은 것은 그 중에서도 티피(Tepee) 버전!

향은 콘 타입으로 만들어졌고 불을 붙혀 티피 구멍 안에 넣으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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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일전에 덕헤드 형이 선물해 주었던 영화 '문라이즈킹덤' 코스튬을 입은 너구리 피규어를 함께 두고 사진 찍어 봄 ㅋ

아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태우지? 그래도 빨리 저 티피 위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을 봐야겠다 ㅋ 완전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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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Goodnation)에 미팅 갔다가 덜컥 생일 선물을 받아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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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서 나온 건 무려 크리틱(Critic)의 오리지널 그래픽 중 하나인 치킨킬러(Chicken Killer) 액자랑 크리틱 장갑!!

둘 다 완전 마음에 쏙 들어!! 대웅이형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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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준섭이가 사준 아이졸라(izola)의 플라스크!

처음에 무슨 말도 안되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내가 정색빨고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해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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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위에는 'to my health'라는 문구가 뙇!

그래 술 말고 다른 거 넣어 다녀야겠구나 ㅋ 준섭이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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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시기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기덕이가 입국했다기에,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을 만났다.

멤버들 다 같이 모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각자 생업이 있는지라 ㅠ 바쁜 친구들은 함께 못하고 4명만 만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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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는 것 만도 충분했는데 내 생일이라고 케익까지 사다 주고 고맙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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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진짜 오래 본다 그치 ㅋㅋ

미국에서 육아하느라 공부하느라 고생 많은 기덕이랑

웹디자이너로 맹활약하고 있는 선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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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에서 인기몰이 제대로 하고 있는 스타 강사 익겸이도 반가웠어!

다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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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파주에 쇼핑하러 와 봤는데, 와- 저기 개천물이 꽁꽁 얼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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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부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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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한 것들을 골라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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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간 거니까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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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에서도 무언가를 샀다는 마무리.

그나저나, 롯데 아울렛은 처음 가봤는데 다음부턴 그냥 첼시 다닐 듯 ㅎㅎ 롯데는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 작고 별로 볼 게 없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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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을 닫았지만, 백야드는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던 그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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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마당에서는 말도 안되게 감성 터지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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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아서 오긴 했는데,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로맨틱해서 좀 놀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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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스폰서로 함께 한 제임슨 칵테일을 잠시 챙기러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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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와 보니 후라이드 치킨이 갑자깈ㅋㅋㅋㅋㅋ

케이터링 클래스가 상상 이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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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터스캣의 멋진 댄스 퍼포먼스까지 보고 아 정말 좋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요새 재미있는 이슈 많이 만들어줘서 내가 참 좋아!!

멋지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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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무신사 이미지 랩핑의 피아트(Fiat) 500.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위해 신차를 구입해다가 이렇게 래핑까지 해서 가로수길에서 전시중인데,

다음주면 전시가 끝나니 실물이 보고 싶다면 가로수길을 거닐어 보시라 ㅎㅎ 생각보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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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구포브라더스(Goo For Brothers) 전시가 막을 내린다기에 마지막 날에 급히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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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는 총 3명의 국내 작가로 구성 된 팀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예티(Yeti)를 주제로 각자가 그린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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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모모트(momo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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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몬스터(Play Monster)가 함께 해서 볼 거리를 늘려주었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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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잘 보고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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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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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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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받은 선물.

....

^-^

(고맙습니다 백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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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브리데이몬데이 대표님이 생일이라고 선물해 주신!!!!

샌드위치 줄리안!!!!

완전 갖고 싶어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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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 중인 로건 핏즈패트릭(Logan Fitzpatrick)과 에브리데이몬데이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아트토이인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ㅠㅠ

전부터 탐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주시다니 ㅠㅠ 에몬 짱짱!! 자영씨가 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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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마지막 스케쥴은 서초동의 옵티컬W(OpticalW)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열풍이 지나간 시점에 쿨하게 박싱데이(Boxing Day) 이벤트로 거의 대부분의 상품을 50% 할인해서 판매했다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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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민한 끝에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이 이 3개인데, 총합을 계산해 보고는 결국 마지막에 선글라스 하나를 뺐네 ㅎㅎ

왼쪽 위에 보이는 반투명테 안경은 그라즈(Graz) 제품이다.

그라즈는 호주의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로 디렉터가 무려 AM아이웨어(AM Eyewear)를 만들고 수비(Ksubi)의 헤드 디자이너였기로 유명한 +_+

오른쪽 위에 보이는 선글라스는 프랑스의 뷰 두시...(Vue DC...) 제품이다. 30년대 수공 장인들의 전통 방식대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는 곳이지 ㅋ

그렇게 2개 제품을 결국 골랐다. 정가대로 구입했으면 70만원 정도 나왔을텐데 딱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렇게 또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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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눈이 내렸다.

엄청 쌓이고 그런 건 아니지만, 제법 '진짜 첫 눈'이라고 할 정도는 되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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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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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점심을 샐러드 따위로 해결하고 그랬는데,

날이 추워지니까 뭔가 뜨끈한 게 자꾸 땡겨서 오랫만에 꼬꼬면을 먹었음.

이게 처음 나왔을 땐 전국민이 이것만 먹어야 할 것 같다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조성되었고

팔도社에서도 공장을 엄청 증설해서 꼬꼬면 물량 맞추기에 정신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백(白)라면의 인기도 지금은 다 사라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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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전 직원 컴퓨터 갈아 엎기" 미션을 주는 바람에,

월요일 부터 밤 늦게까지 남아 윈도우를 다시 설치했다.

새로 깔고 하니까 기분은 좋은데, 뭐 또 오래 못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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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도 편의점에서 해결했다. 밥을 많이 먹긴 싫고, 빵 같은 거 먹긴 싫어서.

스팸을 좋아하는 초딩 입맛의 소유자라 이게 괜히 땡겨서 구입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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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기가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기 좋은 형태라 마음에 들었는데, 맛도 기대보다는 꽤 괜찮았다.

건더기의 크기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씹는 맛도 있고 보는 맛도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편의점에서 이정도면 선방하는 퀄리티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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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처럼 보이겠지만 여기가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 사무실이다.

실제 주택을 사무실로 개조해서 쓰고 있는데 나 이런 거 완전 좋아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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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딱 들어가면 가장 먼저 다이나믹듀오 두 형님들이 이렇게 손님을 맞는다.

이건 아메바후드(Amoebahood)라는 이름으로 2011년에 출시 되었던 쿨레인(Coolrain)형과 아메바컬쳐의 콜라보레이션 아트토이 시리즈를

2013년에 아메바후드 인 서울(Amoebahood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할때 라이프 사이즈 스케일로 만든 조형물인데,

볼 때 마다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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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곳에 온 이유는 아메바컬쳐에서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는 동진이를 보기 위함으로,

사진으로만 보던 그 사무실을 이렇게 실제로 마주하니 뭔가 기분이 남다르더라고?

(일단 혼자 이 큰 방 다 쓰는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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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게 아님 ㅋㅋ 동진이 방임 ㅋㅋ

아메바컬쳐 방문객들의 투어 코스 중 하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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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여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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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랑 밥 먹으러 가는데, 앞에 서 있는 차가 뭔가 범상치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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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가 안내한 곳은 삼계탕 집으로, 외국에서 온 손님들과 거하게 놀고 난 다음날 숙취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안내하는 곳이라고 ㅋㅋ

뭐 나는 숙취는 없었다만, 몸보신 하면 좋으니 굿굿! (이름은 '백년토종삼계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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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있는 사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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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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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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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에 이쁜 골목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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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커피 콘하스(Coffee Conhas)라고, 아메바컬쳐 근처에 있는 커피숍인데, 컨테이너를 올려 세운 패기가 장난 아니다.

첫인상부터가 느낌 제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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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층 키친이 사방에서 다 보이는 시원한 오픈형!

여기보다 개방되어있는 키친은 어디에도 없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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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시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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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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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실내도 장난이 아니야.

진짜 분위기에 제대로 감동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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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가 여기 분위기랑 싱크로가 좋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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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핫초코를 주문했는데, 그보다도 잘 보면 저기 테이블에 GS CALTEX라고 써 있는게 보일거다.

맞다 그 GS칼텍스. 이 테이블도 가만 보니까 컨테이너 문짝을 재활용 한거더라고? 이런 멋진 커피숍이 있었다니 +_+ 진짜 분위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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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와봐야겠다 ㅋ 안 시끄러워서 어찌나 좋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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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와의 미팅을 마친 뒤에는 터미너스(Terminus)로 넘어와 웍스아웃(Worksout) 친구들과 미팅 아닌 미팅을.

일 얘기 보단 거의 외국 나갔다 온 수다를 떠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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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나랑 시현이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에서만 파는 신발을 신고 있더라 ㅎ

도버 마켓은 런던에 본점이 있고 미국 뉴욕, 일본 긴자 그리고 중국 베이징에만 있는, 전세계에 딱 4개 매장만 존재하는 셀렉트 숍인데

나는 일본 갔을 때 사 온 거고 시현이는 미국 갔을 때 사 온 걸 신고 있더라고 ㅎㅎ 도버 진짜 이쁜 것만 잘 가져다 놓고 파는 것 같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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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홍대 우사기 식당. 미팅 갔다가 밥을 여기서 먹게 됐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매장 근처에 있어 찾기 쉬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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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는 가게가 굉장히 좁을 것 처럼 보였는데 들어와 보니 여기 뭐가 이렇게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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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뭐였더라? 새우믹스동이었나? 암튼 새우튀김이랑 계란이랑 뭐 등등 올라간 덮밥을 시켰다. 오- 근데 아주 맛도 좋더라고!

가성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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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호기심에 주문해 봤던 콘치즈튀김. 아 이게 완전 히트였음 ㅋㅋ 진짜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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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미팅을 위해 워드커피(WordCoffe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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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피만 좋아했어도 참 사랑했을 공간인데 내가 커피를 안 마시니 이것 참 ㅋ

근데 진짜로, 커피를 안 마시는데도 여기가 멋지게 보이니 커피를 좋아했더라면 얼마나 여길 자주 갔을까 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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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나는 핫초코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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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의 미팅을 마치고는 바로 옆에 붙어있는 어라운더스(Sround Us)의 논스토어(NON Store)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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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뭐 시트지 장인이 다녀갔나;;;;

듣자니 저거 한장 한장 일일이 다 붙인거라던데;;;; 상상만 해도 끔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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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미팅 투어의 마지막은 아이졸라(izola)와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Stereo Vinyl Crusier)를 유통하는 피드인터내셔널 사무실.

내가 다녀 본 '회사' 사무실 중 가장 나이키 운동화랑 슈프림 '잡동사니'가 많은 곳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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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왔더니만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한 겨울의 얼음 접대를 해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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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슈프림 머그컵에 에스프레소 타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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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는 없는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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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다 보고 사무실을 떠나려는데 재훈이가 선물이라고 이런 걸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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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의 윅트리머(Wick Trimmer)와 윅디퍼(Wick Dipper)였다. 캔들 문화가 대중화 되면서 이런 도구들의 수요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

나도 뭐 전문적으로 향초를 태우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걸 선물받아버리니 앞으로는 좀 더 간지 폭발하는 향초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듯 +_+

※ 고마워 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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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촬영을 급하게 준비하게 되는 바람에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고자 "폴라로이드 빌려주실 분!" 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고

그를 본 누리가 자신에게 몇개 있다며 빌려주겠다길래 퀵으로 받았는데, 아 진짜 열어보고 멘붕..... 이게 뭐야..... 골동품을 보냈어......

소품으로 쓰려는 게 아니라 촬영을 폴라로이드로 해야 하는 일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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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런 가방에 담겨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정체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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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대충 봐도 세월의 흔적이 내 나이 뺨 치겠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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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졸지에 (실제 작동을 시킬 수는 없었으니) 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구경을 좀 해 봤음 +_+

실제로 이런 거 만져 본 게 처음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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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그리는 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모습일 듯 ㅎ 플래쉬 위엄이 쩐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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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아 진짜 박물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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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밤에 구하긴 구했다.

당일 밤 급하게 써야 했던 거라 느긋하게 빌릴 수가 없어서;;;;

밤에 칼바람 맞으면서 논현동 까지 가서 겨우 빌렸네 ㅠㅠㅠㅠㅠ

필름 사느라 돈도 엄청 쓰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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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내 사진을 한 장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잘 나와서 내가 깜놀!

아 근데 가만 보니 얼굴 다 가리고 찍은거라 잘 나온 건가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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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공간에 숨어있는 AOMG 사무실을 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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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간이 자정을 훌쩍 넘겼을 때 였는데, AOMG 사무실에 이렇게 모든 아티스트가 다 모여있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묘했다.

암튼 급조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비밀의 촬영 미션을 수행! 멤버들에게 싸인을 받는 일까지 무사히 클리어! 도움 준 수혁이 a.k.a. 펌킨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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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진짜'가 방문했다.

대웅이형이 버즈릭슨(Buzz Rickson)의 헤비아우터를 입고 왔는데, 겉으로 보면 뭐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르겠지?

저게 놀랍게도 저 겉감 안에 코트 한 벌이 숨어있음;;;; 진짜 따뜻하겠던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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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에게 물짜장의 신세계를 맛보게 해주고 싶어 일일향에 갔다.

일단 시작은 탕수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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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으로 물짜장님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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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공깃밥에 계란후라이까지 비벼먹었다 +_+

엄지손가락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알아서 치켜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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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Heineken)에서 곧 데스페라도스(Desperados)를 런칭하는데, 그를 알리는 기프트 킷이 배달되었다.

하이네켄에게서 무언가를 받는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매번 놀라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그냥 택배나 퀵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직접 고용한 모델 누나가 일일이 시딩하러 다니면서 나눠준다는.... 진짜 정성이 캡짱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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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스는 일단 맥주인데, 데낄라를 베이스로 한다. 그래서 처음에 마실때는 데낄라를 마시는 기분인데, 마무리가 맥주로 되는,

외국에서는 이미 뭐 유명할대로 유명한 엄청난 맥주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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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이 지나치게 귀여우므로 합격!

곧 있을 런칭 파티 기대!



이번 주는 주말 이틀 내내 잠만 잤으므로 여기서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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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20 17:11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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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이라는 이유와 내가 좋아하는 코드를 자주 다룬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 들르고 있는 가로수길 갤러리 겸 아트토이 편집매장 '피프티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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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다이나믹듀오 비디오 전시회가 열렸다.

네이버뮤직과 함께 다이나믹듀오 미니 콘서트가 '이벤트 당첨을 통해 초대된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 곳에서 열린 것이 이 전시의 오프닝이었고

어차피 그 날은 갈 수가 없었기에 나는 둘째날인 화요일에 전시를 보러 퇴근 후 이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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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포스터인데, 생각보다 홍보가 막 대대적으로 이뤄진 건 아닌듯? 주위에 생각보다 알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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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에서는 이전의 다이나믹듀오 전시 + 아메바컬쳐 전시 에서 봐왔던 개코형님의 작품들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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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많이 본 작품들이지만 오랫만에 보니 또 반가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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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스튜디오의 회심의 역작이었던 다이나믹듀오 피규어 +_+

이 큰 사이즈는 나도 너무너무 갖고 싶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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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는 앞서 설명한 것 처럼 갤러리이지만 동시에 아트토이 편집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매장 섹션은 기존대로 운영을 하고 나머지 반쪽인 갤러리에서 본 전시를 감상할 수 있었다.

저기 저 벽에 가지런히 걸려있는 이미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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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콘티들이었다.

실제 어떤 영상물을 위해 쓰인 콘티를 진짜로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재미있는 구경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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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있는 콘티는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다이나믹듀오의 "날개뼈" 뮤직비디오 콘티다.

'미공개' 작품이기에 사실 이게 무슨 장면이라는 건지는 봐도 이해 안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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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공개' 작품의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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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J Crew 알타임조(Artime Joe)형의 태깅. 좀 더 꽉 차 보이게 하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다가, 이 공간엔 차라리 이게 더 어울리는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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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갤러리 안에서 보고 있는 작품들은 모두 '미공개' 뮤직비디오와 관계 된 오브제들이다. 그래서 사실,

이 작품들을 다짜고짜 마주하게 되면 이게 뭐라는 건지 이해를 바로 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 그 부분이 좀 아쉽긴 했다.

전시장 안에서 뮤직비디오를 먼저 보게 했더라면 이해에 좀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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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유일하게 '공개'된 뮤직비디오였던 "뱀"의 이미지들을 콜라주 한 작품. 이게 여러겹의 이미지 레이어가 겹쳐진 건데

그 겹쳐진 부분을 사진을 안 남겨서 이해가 이 사진 한장만으로는 어려울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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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Tres Kim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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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에서는 총 3명의 감독을 만날 수 있다. 김세명(방금의 Tres Kim), CJ 정 그리고 이기백 감독.

이기백 감독은 다이나믹듀오의 많은 곡을 뮤직비디오로 탄생시키기도 했지만

GD, GD&TOP 그리고 서인영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했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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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는 재미난 작품이 걸려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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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세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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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미지가 다른(?) 방식으로 그려져 있는 작품들 이었다.

우측이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그대로 프린트 한 것이고 좌측이 그 프린트 이미지를 작가만의 감성으로 다시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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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왼쪽의 그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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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른쪽의 사진.

역시, 다 '미공개' 뮤직비디오 속 장면이라 처음보는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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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날로그 TV 또한, '미공개' 뮤직비디오를 보기 전 까지는 존재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오브제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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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입구에서 봤던 개코 형님의 아트웍의 연장선으로 앨범 표지들이 포스터로 전시. 중간에 이번 콘서트 포스터도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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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중앙은 3개의 테이블로 채워졌다. 김세명, CJ 정 그리고 다이나믹듀오의 작업 공간 오브제로 각각 채워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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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명 감독의 공간에는 태블릿과 콘티 시안 그리고 '미공개' 뮤직비디오에 쓰인 오브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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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는 다이나믹듀오 형들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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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가 눈에 띄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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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사 노트인가!!

귀한 걸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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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CJ 정 감독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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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습작과 함께 저 위에 정체 불명의 길다란 뭔가가 눈에 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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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보다가 저 영수증은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CJ 정 감독이 같이 작품 만들며 고생한 스텝들에게 한턱 쏜 영수증이라네?

고시원에서 살고 있는 감독의 입장에선 이 또한 나름 큰 지출이었고 기념비적인 한턱이었던 것 같다 +_+ 재미있는 순간을 목격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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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최자형의 싸인이 담긴 나이키 블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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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의 드로잉이 담긴 나이키 블레이저를 만나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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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정규 앨범 'Last days' 타이틀곡 "솔로" 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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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의 시작이기도 했던 3집 정규 앨범 'Enlightend' 앨범 재킷 속에서 봤던 커스터마이징 티셔츠.

"꿈꾸는 심장의 진동은 먼 훗날의 지진" 이라고 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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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 높은 비상을 위해 어미손을 뿌리친 새" 라고 써 있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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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연때인가 언젠가 의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처음엔 옛날에 아메바 캠프 할때 의상인가 했는데

아메바 캠프때 사진 찾아보니 그거랑은 또 다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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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뺏지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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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06년에 나왔던 티셔츠. 볼펜 브랜드 로고를 기가막히게 쓴 귀여운 아이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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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릴라 탈은 예전에 '말'과 함께 무대에 자주 올랐던 ㅋㅋ 사용 흔적이 엄청나더라. 이런 귀한 오리지널(?)을 전시로 만나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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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슬슬 이 전시회의 진짜 주인공, 뮤직비디오를 만나보자.

갤러리 안쪽 통로로 내려가면 이렇게 비밀의 방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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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 중 뮤직비디오 감독들의 강의도 있나보다. 금요일은 내가 다른 취재가 있어서 못가고, 토요일은 선약이 있고..

난 천상 일요일에만 방문이 가능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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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에서는 뮤직비디오 상영을 하루 3회로 제한을 하고 있었다.

2시, 5시, 8시에만 감상이 가능한데, 그 중 두 타임에는 3편만 상영하고 나머지 한 타임에는 5편을 상영하는 방식.

그런데 그 5편 상영은 또 언제가 될지 랜덤 +_+ 머리를 굴렸어 아주? 응? ㅋㅋㅋ

암튼 5편을 모두 감상하면 아메바컬쳐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에 응모할 수 있고 당첨되면 뭐 피규어도 주고 뭐 그런다고 한다.

근데 문제를 보아하니 ㅋㅋ 5편을 1번 본다고 될 일이 아님 ㅋㅋ 진짜 여러번 봐야 ㅋㅋ 머리를 제대로 굴렸어 아주? 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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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비밀의 방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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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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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상영 타임에 걸리면 이런 화면을 마주하게 된다.

5편 상영 타임에 걸리면 저기 숫자들이 3이 5가 되고 13분 55초가 21분 몇초였나 그렇게 달라짐.

나는 근성으로 3편 타임과 5편 타임 관람에 성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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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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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은 "뱀"이다.

이건 뭐 이미 TV를 통해서도 많이 접했기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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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영상은 시스타의 효린양이 피쳐링해서 화제가 됐던 "날개뼈".

호텔룸~ 오션뷰~ 하는 그 노래.

근데 저 뒤에 네온사인,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면 스크롤을 올려보시라.

방금 전시장에서 본 그 네온사인이다 ㅋ

그래 이렇게 뮤직비디오를 먼저 보고 전시를 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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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멋져지는 최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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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뮤직비디오에는 미녀 배우가 한 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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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양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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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_+

보다가 숨 멎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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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감히 명장면임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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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효린양도 예쁘게 잘 나왔다.

(전 시스타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잘 보면 저 뒤에 검정색 얼굴의 밴드들.

아까 전시장에서 본 검정 마네킨이 바로 저 밴드를 암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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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는 아날로그 TV를 통해 올드스쿨 라이브 밴드로 분한 다듀 형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건 아까 콘티를 보다가 봤던 장면들 ㅋ

이렇게 보니까 전시에서 봤던 그 알 수 없는 작품들이 전부 이해가 팍팍 되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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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형 왜케 멋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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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본 뮤직비디오는 자이언티가 피쳐링했던 "쌔끈해".

영상이 거칠어서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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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거칠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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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고 거칠어진 자이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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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뮤직비디오 속 영상들은, 사진을 찍진 않았는데 아까 그, 전시장에서 본 뮤직비디오 사진을 똑같이 그림으로 그려낸,

그 컷들로 구성된 작품이었다. 시각적으로 자극이 상당한 뮤직비디오였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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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뮤직비디오는 "슛 골인".

개인적으로 이번에 전시회를 통해 본 뮤직비디오 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했던 작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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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는 간단하게 실내 스튜디오에서 찍었던데

화면 콘트라스트를 쨍하게 해서 내 취향에 딱 맞는 색감으로 나오더라 ㅎ

그나저나 수트 진짜 세련되게 잘 입는 최자형은 이번에도 멋지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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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보다가 이 컷에서 좀 놀랬다.

웬만한 자신감 아니고서는 시도하기 어려웠을 컨셉일텐데,

역시 '훈민정음 드리블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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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드리블링 후 훈민정음 드리블링. 훈민정음 드리블링 후 훈민정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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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ㅋㅋ) 갸루걸도 엄청 나옴 +_+ 암튼 멋진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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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뮤직비디오는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 였다. 노래 시작 전에 짧은 인터뷰가 인트로 컷으로 들어가는데

첫 등장인물 부터 지인이라 내가 진짜 깜짝 놀라서 순식간에 집중을 하게 됐다.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의 뮤직비디오 인트로 첫 번째 인터뷰이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서인재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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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터뷰이는 DJ 솔스케이프(Soulscape). 이 때쯤 부터 이 인터뷰 영상 범상치 않구나- 를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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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인터뷰이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디스트리뷰터 카시나(Kasina)의 춘식(Choon6).

춘식이가 나올 때 부턴 뭔가 좀 뭉클했다. 좀 전의 두명의 인터뷰를 보면서 슬슬 감정이 찬 것도 있는데

카시나가 아무래도 내가 짧지 않은 시간 몸 담았던 곳이다 보니.. 아 뭔가 감정 이입이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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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인터뷰이는 브랫슨(Bratson)의 디렉터이자 크럼프 댄서로 잘 알려진 몬스터 우(Monster Woo)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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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가 계속해서 등장해 진짜 놀랬다.

다섯번째 인터뷰이는 파운드(F.OUND) 매거진의 배국진 디렉터.

그 옛날 K.O.D 시절 생각과 내가 그 학창시절에 힙합 패션에 힙합 음악 듣고 다니던 생각 막 나면서.. 나도 정말 재밌었던 시간이었는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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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섯번째 인터뷰이가 등장했을 때 정말 나도 모르게 그 작은 공간에서 탄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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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식스포인트(Sixpoint) ㅠㅠ

전설의 K.O.D 멤버들 ㅠㅠ

오랫만에 이렇게 뵙는 것도 소름 돋았는데 다른 인터뷰이들의 코멘트와 다르게 뭔가 좀 더 짠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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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형과 함께. 아 진짜..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흐르다니.. 나도 참 스스로 놀랬다.

옛날엔 정말 그냥 다 랩하는 멋진 언더 힙합 아티스트였고.. 난 그냥 관중석에서 손이나 흔들고 고개나 끄덕이던 학생이었을 뿐인데..

어쩌다 보니 세월이 흘러 다듀 형들과도 마주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하고, 솔스케잎, 배삼형도 가끔 마주할 때 마다 반갑게 조우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게 뭐 벼슬도 아니고 특권도 아니지만, 적어도 내겐 내 학창시절 때엔 꿈도 꾸지 못한 일이라 신기하다고 생각할 때가 가끔 있었다.

이번에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그 순간들의 기억을이 하나하나 되살아 나는데 진짜.. 뭔가 가슴이 두근거렸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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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터뷰이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 DJ 프리즈(Friz). 플래닛 쉬버(Planet Shiver)의 멤버이기도 하고

이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에 크러쉬(Crush)와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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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집, '럭키넘버스'에 맞추고자 함인지 우연인지 아무튼 7명의 인터뷰에 이어 본격적인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의 뮤직비디오가 시작되었다.

(근남이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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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여름, 클럽 브라운(Brown), 카시나(Kasina), 룸삼육공(rm.360), 휴먼트리(Humantree) 등에서 촬영 되었다.

익숙한 곳이 로케이션인 만큼 익숙한 지인들이 대거 출연해 '나름' 우리 사이에선 화제가 되었던 이슈였다.

나는 뭐 당연히 출연 섭외따위 안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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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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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 아트 디렉터로도 맹활약중인 GFX의 모습도 이렇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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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360사운즈 멤버들을 비롯해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는데,

진짜 재밌었겠다 +_+ 보기만 해도 함께 못한게 아쉬울 따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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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지막 뮤직비디오가 끝이 나고,

순식간에 지나간 다섯편의 뮤직비디오가 생각 보다 내게 큰 파동을 주고 와서,

잠깐동안 상영관 안에서 멍때리고 앉아있었던 것 같다.

 

다이나믹듀오의 존재가 내게 끼친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단순히 흥겨운 리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2집 수록곡이었던 "파도"는 지금까지도 내가 1주일에 못해도 다섯번 이상은 꼭 듣는 노래일 만큼 그들의 음악은 내게 깊숙히 파고 들었다.

지금 뭐 좀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긴 했지만 난 형들을 통해 느낀 희열이 헛되었다고는 생각 안하기에 묵묵히 응원할란다.

암튼 전시회는 뮤직비디오 감상과 오브제 전시의 순서만 바꿨더라면 좀 더 좋았겠다는 생각 빼고 꽤 만족스러웠음!

 

이번주 일요일(11/24)까지니까 그 전에 시간 되는 분들은 가로수길 피프티피프티를 꼭 방문해 보길!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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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레딧 보다가 또 괜히 뭉클..)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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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다덕 2013.11.21 18:28  댓글쓰기

    형님 글 마지막 보고나면 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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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착했을 땐 이미 난리도 아니었다.

그 조용하디 조용한 평창동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가나 아트 센터앞은 이미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행렬이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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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기 저~~~ 앞쪽에서부터 시작한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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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돌아 내려가는 곳 너머까지.. 전시 입장이 6시부터였는데, 제일 먼저 오신 분은 낮 1시에 오셨다고...

내가 대충 보니 이미 한 1,000명은 되어 보였는데...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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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moebahood in Seoul @ Gana Art Center (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 가나 아트 센터).

이게 이 사단의 이유였다. 2년만에 돌아온 아메바컬쳐의 전시.

2011년,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렸던 다이나믹듀오의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따지고 보면 2회 개념인데 아무튼)

2013년, 좀 더 커진 스케일로 평창동 가나 아트 센터에서 열리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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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시 때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가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그리고 프라이머리 뿐 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에 자이언티, 리듬파워, 얀키, 플래닛쉬버가 가세, 정말 몸집을 제대로 불렸으니 그만큼 전시회의 스케일도 더 커질 수 밖에 ㅎ

그래서 저렇게 거대하게 커진 다듀 형님들의 라이프사이즈 피규어가 제일 먼저 입장객들을 반겨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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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지.

아 근데 ㅋ 너무 많아 사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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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커지겠지..? 아직까지야 뭐 오손도손 느낌이 나지만.. 2011년 전시부터 2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이니 앞으로 2년뒤가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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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구에서 다듀 라이프 사이즈 피규어를 보고 전시장 안쪽으로 들어오면 또! 또 큰 놈들이! 스케일이 왜 이렇게 커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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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이 버전이 마음에 들었던 게,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아챘을텐데 영화 'Men In Black' 버전 +_+ 귀여워 이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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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전시는 옥근남 a.k.a. Okeh 의 렌티큘러 작품을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 한 작품으로 이렇게 앞에서 딱 보면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의 재치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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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를 조금만 돌리면 이렇게 괴기스러운 해골과 뼈다귀로 그림이 바뀐다;;

이게 바로 렌티큘러의 묘미지 +_+ 각도를 바꾸면 다른 그림이 보이는 ㅋ 어렸을 때 이런거 참 많이 봤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반갑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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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이는 어찌 이런 작품을 생각했을꼬.. 친구지만 진짜.. 놀랍다.. 존경스러울 만큼..

그리고.. 농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갖고 싶은 작품이었다.. 판매를 한다면 고민없이 샀을텐데..

구경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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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 근남!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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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킬드런 형님의 그림이 +_+ 다듀 형님들의 모습이 피규어 버전의 그림과 함께 ㅎ

나 근데 왜 다듀 형님들 덮고 계신게 이불로 보이지? 이불일리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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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쪼금 엉성하긴 하지만 ㅋ 아무튼 킬드런 형님의 그림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킬드런 형님께 조금 마음이 더 가는게, 이 날 뵌게 3번째 뵌 건데, 3번째 새로 인사를 드리고 있다 ㅋㅋ 날 기억 못하심 ㅋㅋ

하긴.. 내가 뭐라고 날 기억하시겠어.. 내가 그렇지 뭐 ㅠ 난 아마 안될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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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반가운 아메바후드 피규어 첫번째 시리즈 아이들도 전시 중이었는데,

모두 비매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200%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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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년 전에 100% 사이즈를 셋트로 샀었는데, 역시 피규어는 커야 제맛이지. 200% 보니까 이것도 갖고 싶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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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이 운동화들은 뭔고 했더니, 이거 다 커스텀 제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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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눈에 띈 이 조던11은 당연히 다들 알겠지만 커스텀 된 건 아니고 나이키 정식 발매 모델이다.

주인공은 그 옆에 있는 쌈디 피규어 였지 ㅋ 조던11 브레드를 똑같이 신고 있는 녀석으로 이 역시 200% 사이즈의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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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전시 되어 있던 에어포스1은 3족 모두 커스텀 버전 이었다.

기본적으로는 3족 모두 아메바후드 로고의 컬러를 메인으로 하고 있었고 모델별로 조금 차이가 있었다.

개코 버전은 옐로 바디에 버건디 스우쉬, 그리고 개코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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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메바후드 버전으로 옐로와 버건디가 믹스된 바디에 아메바후드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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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자 버전은 개코 버전과 반대로 버건디 바디에 옐로 스우쉬 그리고 최자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달려있었다.

각 모델마다 인솔(깔창)의 프린팅도 달랐던 차이가 있었는데 아무튼 커스텀 퀄리티가 상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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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는 힐 사이드에 아메바후드 로고가 패치워크 된 특징도 있었지. 아 이거 이렇게 옆에서 보니까 진짜 미치게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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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 귀한 커스텀 스니커즈를 뒤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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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그림들이 걸린 정사각형의 액자가 좌라라라락 보이는데, 이게 다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이 발표한 앨범 자켓 이미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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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만 보면 뭔가 같은 그림 찾기 처럼 묘한 뭔가가 느껴질텐데, 자세히 보면 같은 앨범이 비슷한 이미지로 두장씩 걸려있는 게 보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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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신동진 a.k.a. GFX 작품이다. 뭐든 귀엽게 그려낸다는 동진이가 아메바컬쳐의 앨범 자켓들을 모두 자기 스타일로 바꿔버린 것 +_+

아 진짜 ㅋ 자기 스타일을 분명히 갖고 있는 녀석 답다 +_+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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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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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한정 판매한 다듀 형님들 200% 사이즈 피규어. 그 뒤에 작은 박스들은 2년전에 처음 공개 되었던 100% 사이즈 피규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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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2년전에 발매 되었던 우드케이스 한정판이다. 아메바후드 피규어 1탄 7종과 스페셜 CD와 카세트 테잎이 들어있는 우드 케이스인데

당시 100셋트 한정 제작 되었던거고 왼쪽의 골드 버전은 아메바컬쳐에서 별도로 이벤트를 걸었던 피규어들을 모아놓은 것.

저때 당시 블라인드 박스로 판매했던 아메바후드 피규어들 사이에 저 골드 버전이 딱 저 갯수대로 5개가 섞여 들어갔었는데

그걸 뽑는 사람이 나타나면 아메바컬쳐에서 무료 콘서트를 직접 찾아가서 해주겠다고 했었지 ㅎ 벌써 추억이 새록새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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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시 이 우드케이스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패기를 보였었다. 지금도 집에 고이 모셔져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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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아주 대놓고 전시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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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 봤던 라이프 사이즈의 맨인블랙 버전 피규어가 갤러리 안쪽에 200% 버전으로 또 전시 되고 있었다.

어찌나 탐나던지, 다시 봐도 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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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이 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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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듯 아메바컬쳐에 새로운 아티스트가 늘어나게 되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쿨레인 스튜디오도 아메바후드 피규어 2탄을 새롭게 공개했다.

여기 보이는 이 얀키 캐릭터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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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파워 3명의 피규어와 붐박스 셋트, (각 멤버별로 옆에 놓여진 스피커와 하드웨어를 모두 합치면 붐박스가 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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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래닛쉬버 2명의 피규어, (개인적으로 이번 2탄 중 이 DJ프리즈 피규어가 진짜 제일 똑같이 나오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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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쉬버의 디테일 쩌는 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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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이언티. 선글라스가 역시 포인트로 들어간게 재밌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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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규어는 개코형님이 얼마전 발표하셨던 노래 '될 대로 되라고 해' 뮤직비디오 버전으로 커스텀 된 피규어다.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자동차 미니어처와 뮤직비디오에서 개코형님이 입고 나오셨던 의상을 그대로 축소한 건데

놀랍게도 브랫슨과 13스텝스 콜라보레이션 자켓과 미시카 비니가 그대로! 디테일이 아주 싸롸인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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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공개 된 피규어들 사이에는 그 유명한 프라이머리의 박스 헬멧도 전시가 되고 있었다. 요 박스 얘기는 잠시 후에 다시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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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봤던 앨범 자켓 아트웍과 함께 동진이 a.k.a. GFX가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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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쉬버 로고가 떡하니 박힌 그림인데 개코 형님은 이걸 보면서 무슨 종교집단 같다고 하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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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봤던 프라이머리 박스를 만든 장본인 윤협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패턴의 아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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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협이의 시그네쳐 패턴인 구름 아이콘과 그에서 파생된 자유로운 형태의 패턴들이 멋지게 담긴 작품이었는데,

일단 커서 좋았다. 다른건 모르겠음 ㅋ 난 크면 다 좋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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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협이도 커서 좋아.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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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그렇게 한바퀴 다 돌면 제일 마지막에 개코 형님의 다듀 앨범 아트웍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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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먹고 싶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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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한바퀴 다 돌고 나서 다시 거꾸로 바깥쪽으로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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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시 공간이 등장하는데, 이 곳에 걸린 그림들은 모두 개코 형님이 그린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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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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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중앙에는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인형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이게 뭣이냐 - 하면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조금 전에 봤던) 프라이머리 박스 헬멧의 오리지널 시초 되시겠다.

윤협이가 10년전에 장난삼아 만들었던 이 인형이, 지금의 프라이머리 아이콘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고보면, 진짜 놀랍지 않나? 이 인형을 만들 땐, 윤협이나 프라이머리 모두, 지금과 같은 모습과 일이 벌어질 거라 상상이나 했겠냔 말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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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왼쪽에 보이는게 방금 본 그 오리지널 인형이고, 지금 보이는게 이번 전시에 맞춰 새롭게 다시 만든 인형이다.

이렇게 한번에 놓고 보니까 또 기분이 묘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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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시장을 한바퀴 싹 돌아보는 동안 어느덧 여섯시가 가까워지고 마침내 입장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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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와서 기다렸다는 1등 여학생..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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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에겐 선착순으로 이번 전시 오리지널 포스터가 증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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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밌게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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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기다린 만큼, 아메바컬쳐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전시를 다들 즐겁게 보는 분위기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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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나온 상우는 약 파느라 정신 없었음 ㅋㅋ

(찬우형님 a.k.a. 쿨레인은 이를 보고 재능기부라고 했지만, 킨키로봇의 나나는 약을 판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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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덕분에 피규어가 꽤 잘 팔린 듯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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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녀석들임.

아메바후드 피규어 1탄 7종 +_+

아 나도 오랫만에 다시 꺼내봐야겠다 ㅋ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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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라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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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친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았는데, 개코 형님의 그림들이 걸려있던 홀 뒷 공간에서는

이렇게 이센스의 노래 '독'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이 상영되고 있었음.

심지어 감독 세명씨가 이 앞에 계속 서 있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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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본 분들은 또 다시 이렇게 줄을 서서 비밀의 장소로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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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바로 여기가 비밀의 장소.

이게 사실 좀 불편하긴 했다. 전시를 보는 가나 아트 센터에서 다시 건물 밖으로 나와 한 100~150미터 정도를 다시 걸어가

다른 건물로 들어가야 나오는 이 곳은 아메바후드 전시 오픈을 기념하는 무료 미니 콘서트가 열리는 곳 이었는데

아무래도 이동을 해야 한다는 게 불편함의 요인이 될 수는 있던 거니깐. 근데 나름 사정도 있던거라 이해는 했다.

날씨가 좀 불안했어서 야외에서 하려던 공연이 부득이 이렇게 실내로 긴급 변경된 거라 뭐..

하지만 진짜 문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었지..

내가 사진을 찍은 이 때가 공연 시작을 한참 앞둔 상황이었는데 이미 사람이 이렇게 꽉 차버렸다..

근데 문제는 이 밖에 여기 모인 사람들의 한 10배는 넘는 사람들이 계속 줄을 서 있었다는 거..

역시.. 엄청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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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정해진 시간이 되어 약속된 순서대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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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자선경매가 시작 되었다. 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전시에 소개 되었던 커스텀 운동화 4족과 쌈디 피규어

그리고 프라이머리 인형 원형에 대한 자선경매가 이루어 진 건데, 수익금이 전액 장애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는 훈훈한 이벤트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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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참여율이 꽤 좋았어서 보는데 나름 긴장도 되고 재미있었다.

경매를 정식으로 진행하는 현장도 나는 처음 봤고, 경매 진행하시는 분도 매번 어르신들만 모시고 진행하다가

이렇게 많은 어린 친구들 앞에서 하니 재밌는 경험이라고 했고 ㅎ 사실 나도 참여해 볼까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

생각보다 금액이 팍팍 올라가버려서 난 그냥 일이나 하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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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금액이 커질수록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비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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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신기해 하면서도 부러워 하면서도 즐거워 하는 표정 ㅋㅋ 근데 나도 사람들 손 들 때 마다 오오 하게 되더라 신기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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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누군가가 경매에서 낙찰되어 저마다 커스텀 운동화를 구입하셨다는 후문. 가격은 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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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만든거에요.. 부디 잘 소장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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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자선경매 시간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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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아메바컬쳐의 무료 미니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오프닝은 언제나 그랬듯 플래닛쉬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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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쉬버 이름이 생소한 사람이 아무래도 많을텐데, 음악 꼭 검색해서 들어보길 권한다.

가사가 있는 노래는 아닌데, 곡들이 굉장히 청량감 있는 곡들이라 요즘 같은 날씨에 들으면 아주 기가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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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 자이언티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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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는 신곡 'Babay'를 불러야 겠다며 열창을 해 주었지 ㅎ 뚭 뚜루 뚭 뚜 뚜 뚜 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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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보일 뜻 보이 찌 안나 왜 안 타 까운맘 에 쳐 따 만 뽠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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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얀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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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파워가 나올 때 부턴 슬슬 이 공연장이 더워지기 시작했다.

뭐 정식 공연장도 아니었고 좁은데 사람이 워낙 많았으니 어쩔수 없었던거지만, 이때부터 진짜 좀 힘들었음 ㅋㅋ

(뒤에서 촬영한 나도 힘들었는데 앞에서 공연 보던 분들은 어땠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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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뜸 파워 아 아 아 리듬 파워 이제는 나와 함께 뤼드믈 쳐 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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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쳐 따 뽀 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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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이 이 사나 이 이 오늘도 달 려 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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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팀은 뭐, 아 말이 필요 없지 진짜 ㅋ

아메바후드 콘서트때 컴백 직전에 이 둘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나도 정말 이성을 잃을 뻔 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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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랑 같은 마음이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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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됐어 다 모 여 종을 울려 땡 땡 땡 오늘 하루 땡 땡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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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 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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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전시 기념 미니 콘서트의 끝은 역시 다듀 형님들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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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해 뭐해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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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셋 보다 나은 둘 ! 이보다 강한 둘은 있을 수도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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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땐 정말 필요한 순간 아니면 촬영 자제하고 거의 뛰고 놀았던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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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내가 이 늦은시간까지 공연을 보다가 말도 안되게 다음 스케쥴이 또 있던 관계로..

공연의 맨 끝 부분은 보지 못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내가 더 놀랐던 건,

세상에 내가 진짜 거의 공연 끝날 때 쯤 나온 건데 그 때도 이렇게 바깥에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계속해서 -_-;;;

대체 얼마나 서 계셨던 거지..

아 진짜..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면서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뭔가 안타깝고 그냥;;

 

아메바컬쳐의 인기와 파워를 다시한번 깨달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아메바컬쳐는 단순한 뮤지션 집단, 회사 이상의 무언가다. 적어도 내겐 그러하다. 근데 나에게만은 분명 또 아닌 것 같다.

많은 이들에게 아메바컬쳐는 음악적인 부분 이상의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되어있지 않나 싶다.

매번 더 즐겁고 매번 더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면서도 더욱 멋진 음악 활동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아메바컬쳐.

어찌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전시 너무 잘 봤습니다! 공연도 잘 봤고,

이번 전시를 위해 힘써주신 아메바컬쳐 식구분들을 비롯,

찬우형님 이하 쿨레인 스튜디오 식구분들과 윤협이 근남이! 진짜 고생 많았어요! 항상 응원하고 또 쫓아가겠습니다!

계속 멋진 활동 보여주세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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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디 2013.06.06 14:31  댓글쓰기

    전시를 결국 보러 못가서 아쉬웠는데 요 글보니깐 전시 다본거같은 느낌이*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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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토요일 밤. 홍대 Q-Vo(큐보)앞엔 줄이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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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N Forth (백앤포스) 의 3번째 파티 "Unify" 때문이었는데, 이번 파티의 라인업이 정말 기가막혔더랬지 +_+

Dynamic Duo (다이나믹듀오), Simon-D (쌈디), Paloalto (팔로알토) 에

지원사격으로 Zion-T (자이언티), 행주 (리듬파워), B-Free (비프리) 가 함께하고

이에 Back N Forth 의 레지던트 DJ 인 Primary (프라이머리), Pumkin (펌킨), Wegun (웨건), Son (손) 과 호스트 MC Yumdda (염따) 까지,

진짜 말 그대로 "총출동" 이었으니 말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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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갔을땐 펌킨의 디제잉이 한창이었다 +_+

백앤포스 파티 할때마다 고맙게도 불러줘서 내가 꼬박꼬박 참석하려고 하는데 내가 참 고마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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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큐보는 그렇게 슬슬 달아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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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개부터 좀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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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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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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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포스 Unify의 첫번째 게스트, 팔로알토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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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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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 복근사격.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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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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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16.0 | 24.0mm | ISO-160

 

파티 스폰서 였던 타코벨 덕분에 중간중간 타코로 배도 좀 챙겨주고 해서 노는데 별 무리가 없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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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반가운 얼굴의 등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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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공연은 아니었지만, 열기는 진짜 장난 아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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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이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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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돌아와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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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도 신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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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큐보는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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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안찍겠다고 해놓고 찍었으니, 매너있게 얼굴은 가려주는걸로.

왼쪽에 스티커 들고 있던 분, 제 블로그 본 적 있다고 하셨죠 ㅋ 그럼 이 글도 보겠죠 아마? 약속 지켰어요 얼굴 ㅋ

내 스타일이라 그러는건 아니구..

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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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24.0mm | ISO-500

 

잠깐 쉬고 있는데 유독 한쪽이 소란스럽다 싶어서 보니,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58.0mm | ISO-500

 

뭔가 떨어지고 있고 사람들이 그거 잡으려고 난리를 치고 있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75.0mm | ISO-500

 

이게 그 유명한 비프리 17만원 스웩사건 ㅋㅋ

천원짜리 170장을 아낌없이 뿌려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웩이다 스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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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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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놀러온 깔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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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DJ 손의 시간.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24.0mm | ISO-500

 

인가 싶더니 순식간에 이번 파티 두번째 게스트, 쌈디가 행주와 함께 등장했다 !

이때부턴 진짜 큐보가 이미 이성을 잃었던 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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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자이언티가 깜짝 등장 +_+

아주 뭐, 말이 필요 없었지 진짜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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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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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더운 DJ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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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팀이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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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에 이어 Unify 마지막 게스트, 흥겨움 끝판왕 다듀형님들이 올라오셨다 +_+

그래 이걸 기다렸지 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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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님은 이날 리듬이의 100일잔치가 있었는데

리듬이가 마이크를 잡았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다 +_+

조단이랑 팀 결성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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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55.0mm | ISO-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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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500

 

진짜 이때쯤 부턴 나도 사진 찍기 힘들었다 ㅋ

나도 놀고 싶었으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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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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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105.0mm | ISO-500

 

여보세요?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500

 

다듀형님들은 진짜.. 아.. 뭐 말이 필요 없다 진짜..

이렇게 신날순 없을거야 진짜..

사랑해요 형님들 ㅠㅠ

아무튼 다듀형님들의 폭발적인 에너지 넘치는 공연 덕분에 큐보는 하나로 뭉칠 수 있었고,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500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성적인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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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형님들의 공연이 끝나고 그 뒤로는 웨건이 부스위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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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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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24.0mm | ISO-500

 

다듀형님들 공연에 모든 에너지를 쏟은 나는 이때부터 멍해지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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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보는 광란의 도가니가 되었다는 이야기.

 

Canon EOS 5D Mark II | 1sec | F/4.0 | 24.0mm | ISO-500

 

펌킨 !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 왔어 !

백앤포스, 다듀형님들 이하 게스트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뭐 말로 굳이 블라블라 할 필요 없을 거 같아서 글은 최대한 짧게 쓰고 사진 위주로 올렸던 거니까 재밌게 보셨기를 +_+

다음에 또 만나요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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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 2012.09.26 19:15  댓글쓰기

    저 제 미니홈피랑 슈프림팀 싸이클럽에 출처밝히고 퍼가도 될까요??^^

  2. BlogIcon RDRDRDRD 2012.10.04 10:10 신고  댓글쓰기

    진짜 큐보가 간만에 떠들썩 했네요!!
    가고 싶었는데...................

  3. taiwon 2012.10.08 22:51  댓글쓰기

    세상에!! 이센스가 왔었군요. 하루빨리 돌아오라 이센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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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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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반가운, 또 내가 엄청 기대하고 또 기다렸던 전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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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힙합음악의 역사에서, 또 현재의 움직임에 있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6집 앨범 'Digilog'의 발매를 기념하며, 또 그들의 탄생 1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전시회가 열린 것인데

난 사실 그냥 전시회만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가서 보니까 이렇게 강연이 매일매일 있는 세미나 이기도 하면서 쇼 이기도 한 행사 였더만 ?

※ 월요일엔 파운데이션과 브라운브레스, 화요일엔 맵스매거진과 포토그래퍼 & 모델, 수요일엔 비주얼디렉터와 DJ,

목요일엔 플래닛쉬버와 톱밥 & 얀키, 금요일엔 DJ와 CJ 엔터테인먼트, 토요일과 일요일엔 각각 쌈디와 다듀가 이곳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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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행사의 오픈날 이었던 11월 25일 금요일에는 다이나믹듀오의 공연과 다이나믹듀오와 아메바컬쳐의 피규어를 처음으로 공개,

6집 앨범과 함께 판매를 시작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나는 회사 퇴근하고 넘어가서 공연은 커녕 다듀형들 얼굴도 못봤네 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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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전시회를 봐야 하니 그런 아쉬움은 접자- 하고 다듀의 그간의 앨범들이 붙어있는 입구를 지나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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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에서는 이번 전시회의 또 다른 주인공, 쿨레인 스튜디오에서 다이나믹듀오 그리고 아메바컬쳐와 협업하여 만든 피규어와

다이나믹듀오의 6집 신보, 그리고 미공개 곡을 담은 테잎을 스페셜 우드 케이스에 담은 국내 100 set 한정판 피규어가 현장 판매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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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1250


이에 대한 얘기는 잠시 후에 다시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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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250


전시장 내부의 모습.

내가 도착하기 불과 몇분 전까지만 해도 이 곳에 발디딜 틈 하나 없이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고 한다.

앞서 말했던 다이나믹듀오의 공연 때문이었는데,

지하철을 타고 홍대로 넘어가면서 트위터를 계속 체크해 볼때도 상상마당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아예 입장 조차 못했던 분들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타임라인에 뜨는 모습을 보며,

아 역시 다듀구나 - 했었으니 말이다 ㅎ

나중에 들은 얘긴데 사인회도 있었는데 제한된 시간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사인을 못받고 돌아간 이들이 태반이라고;

그래서 난 공연을 봤더라면 물론 더 좋았기도 했겠지만 차라리 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한산해졌을때 온게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했다 ㅎ

사람 많으면 전시회 보기 좀 그러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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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형들 못본건 아쉬웠지만, 반가운 친구 펌킨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고 있었다 +_+

아 미안하게, 나 상상마당 왔다고 전화했더니 밥먹다 말고 달려와줬어 ㅠ 고마워 ㅠ

※ 펌킨은 요새 Back N Forth 로 열심히 활동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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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전시회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

이번 다듀 10주년 전시회는 이곳 상상마당 3층을 통으로 쓰고 있었는데 디오라마가 마치 뭐랄까 -

미국 어느 마을의 넓은 차고가 있는 집 한쪽의 창고 같은 느낌 이랄까 ?

찐득한 노란색 속에 포인트로 들어간 빨간색 덕분에 개러지 느낌이 물씬 나는게 그 이미지가 참 좋아 보였다.

아 이거 셋팅한 분에 대한 얘기를 쿨레인 형님에게 들었는데 까먹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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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들과 함께 셋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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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 피규어, 아메바후드 시리즈.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프라이머리 그리고 LJ와 고릴라가 피규어로 탄생했는데 이게 진짜 너무 귀엽게 나와서 구매욕구가 팍팍 !

※ 피규어를 만드신 쿨레인 형님은 개인적으로 LJ (말) 가 제일 예쁘게 나왔다며 아트토이적인 면에서는 LJ가 제일 괜찮다고 추천을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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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음에 드는 피규어를 골라 살 수는 없다.

베어브릭처럼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복불복으로 그냥 뽑아서 구입한 다음에 포장지를 뜯어봐야 뭘 샀는지 알 수 있는 거니까 ㅎ

※ 사진에서 왼쪽이 최자, 가운데는 쌈디, 오른쪽이 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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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규어 하나하나가 전부 귀엽고 또 개성도 살아있어서 뭐가 뽑혀도 실망하는 일은 딱히 없을 것 같다.

그리고 1박스에 피규어가 총 12개가 들어가는데 피규어 7종이 1박스 안에는 무조건 같이 들어가게 되어 있고

나머지 5개의 구성은 시크릿버전인 블랙컬러 피규어 1개와 중복 캐릭터 4개 라고 하니 2개를 한번에 샀는데 그게 같은거일 확률은..

※ 사진에서 왼쪽이 이센스, 가운데가 프라이머리, 오른쪽이 고릴라. 이렇게 보니까 개코를 안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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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이트 버전은 비매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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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버전으로 따로 판매해도 좋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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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녀석들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양 옆에 보이는 블랙컬러의 피규어는 앞서 말한 '시크릿 버전'으로 1박스에 1개씩 들어가는 귀한 아이들인데

그보다 더 귀한 아이가 바로 가운데 있는 골드컬러의 피규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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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드 피규어는 뽑힐 확률이 1/600 으로 전체 제작 수량 3000개 중에 딱 5개 뿐인, 진짜 귀한 놈이다 !

근데 더 대박인건, 이 골드 피규어를 뽑는 사람에게는 다이나믹듀오가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해 준 다는거 !

평생 한번 있을까말까한 정말 귀하디 귀한 그런 이벤트를 만들어 주는 복덩이 인 셈이다 !

※ 피규어는 1개 가격이 32,000원. 1박스를 한번에 구입할 시 12% 디스카운트 된 337,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올 봄에 발매 되었던 쿨레인 x NBA 피규어 시리즈보다 훨씬 커진 사이즈로 그 크기는 13cm 정도 되는 유니크한 사이즈가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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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패키지.

아까 입구에서 봤던 그 한정판인데

일단 한정판 패키지 답게 우드 케이스가 특별히 제작 되어졌고 그 안에 아메바후드 시리즈 피규어 7개가 들어가고,

총 10곡이 수록된, 그리고 별도로 디자인 된 6집 앨범 CD 2장이 들어있으며 (일반 앨범에는 9곡만 수록되어 있고 디자인도 다름)

카세트 플레이어가 없으면 절대 들을수 없는 MR이 담긴 테이프가 포함 된다.

이 한정판은 국내 딱 100 set 한정판으로 시리얼넘버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

※ 우드 패키지의 판매 가격은 3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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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피규어가 셋팅된 곳 옆에는 이번 전시회의 로고가 새겨진 차고 문 스타일의 벽이 세워져 있었는데

이곳 앞에서 다듀가 공연을 했다고 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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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작업실 느낌이 살짝 묻어나는 또 다른 공간이 셋팅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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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방 같은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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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심한 디테일의 구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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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벽에는, 뭐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만큼 뛰어난 그림 솜씨를 가지고 있는 개코형의 아트웍들이 붙어있었는데,

이게 깨끗한 종이에 그려진게 아니라 부욱 - 하고 뜯어낸 연습장에 그려진거라 그 느낌이 너무너무 자연스러워 보였다는게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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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을 보다가 옆에 붙은 포스터들이 눈에 띄어서 봤는데,

왼쪽에 있는 건 다듀가 처음, 다이나믹듀오 라는 이름으로 가졌던 쇼케이스 포스터이고

오른쪽에 있는건 다이나믹듀오때의 앨범 포스터와 CBMASS때의 앨범 포스터 !

아 이렇게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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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형의 그림들을 가까이에서 찬찬히 보는데,

저 가운데에 모자 쓰고 웃고 있는 얼굴의 주인공이 펌킨이라더라 ㅋㅋ

※ 펌킨이 직접 설명해 준건데, 그 옆에 펌킨이라는 이름을 쓰고 그 아래에 ㅋㅋㅋ 차마 적지 못할 단어가 쓰여있었음 ㅋㅋ

궁금하다면 전시회에 가서 보시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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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화이트 버전의 피규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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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에서는 앞서 소개한 쿨레인 스튜디오 x 아메바 컬쳐 피규어들의 200% 사이즈 피규어가 커스텀 된 상태로 전시 중이었다.

※ 200%는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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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화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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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쿨레인 스튜디오 전매특허 우드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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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 반칙왕 코스튬 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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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귀엽드만 -

라글란 티셔츠에 아프로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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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레이 버전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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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다 보고 옆으로 돌아서면 여기서 부터는 그림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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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 GFX, 동진이가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이다.

이 그림은 뒤에 좀 더 자세하게 소개를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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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구성을 하기 위한 스케치 인듯 ㅎ

피규어로 나온 각 캐릭터의 스케치와 악세사리들이 스케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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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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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좀 전의 스케치에서 이어지는 완성본이다.

왼쪽의 그림은 개코형이 그린 10주년 기념 아트웍이고, 오른쪽의 그림은 GFX가 개코형의 그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아트웍이다.

둘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확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는데 이렇게 붙여놓으니까 굉장히 묘한 기분이네 ㅋ

※ GFX의 아트웍은 이번 전시회 포스터에 그대로 사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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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진이 스타일이 더 내 취향이지만, 개코형의 그림도 보면 볼수록 정말 감각적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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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원숭이 그림은 되게 반갑더라 !

2009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던 블루닷아시아 전시회때 덩키즈 시리즈로 출품되었던 작품인데 여기서 또 보네 !

그리고 그런 스타일과 비슷해 보였던 왼쪽의 고양이 그림은 개코형이 기르는 고양이 그림 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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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 처리된 앞다리와 얼굴 보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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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코형 자화상인데 ㅋㅋ 난 왜 의규형님이 보이는 거지 ? 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의규형님 생각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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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림들을 보면서 느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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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코형 진짜 그림 잘 그리신다.. 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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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형 완전 멋있게 나온 사진 !

을 끝으로 !

다듀형님들의 10주년 기념 전시회 관람을 마쳤다 ㅎ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거꾸로 봤네 -_-; 사진을 제일 먼저 보고 그렇게 돌면서 봐야 하는데 역순으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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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지쳐 보이시던 쿨레인형님과 GFX를 꼬드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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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 한장 남겼음.

근데 나도 뭔가 얼굴이 피곤해 보이네? ㅋㅋ

들고 있는건 GFX가 선물로 준 전시회 포스터와 스티커 몇가지들임 ㅎ (고마워 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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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는 단순히 우리나라의 힙합 음악에 있어서만 그 이름이 거론되는 그룹은 분명 아니다.

이젠 대중가요를 논할때에도 당당히 그 안에서 거론 될 수 있을만큼의 영향력이 있고

또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다이나믹듀오와 그들의 아메바컬쳐를 내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또 소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것이 피규어라는 것을 통해 이루어 졌다는 것이 참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다 ㅎ

( 개인적으로는 항상 응원하고 서포트 하고 있는 쿨레인 형님 사단에서 그 작업을 함께 했다는 것에 기쁘기도 했고 - )

전시회는 12월 4일 토요일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홍대에 볼일이 있어 가는 분들이나, 다이나믹듀오의 팬들이라면 꼭 이번 전시회를 관람해 보길 권하고 싶다. ( 입장료 없다 )



피규어 제작하느라 고생하셨을 쿨레인 형님과 GFX ! ( 그리고 쿨레인스튜디오 식구분들 )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ㅋ

다이나믹듀오와 아메바컬쳐도 계속 멋진 움직임 보여주세요 !



PS 1 - 피규어는 킨키로봇에서 판매될 예정이라 하는데 언제부터 판매하는지는 아직 모르겠네용 -

1박스 통째 구입이나 우드 패키지 구입을 원하는 분이 계시다면

쿨레인 형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theakira/ 에서 주문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
 
 
 
PS 2 - 나는 우드 패키지 구입 ! 지예아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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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7 21:07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김구라 2011.11.28 04:51  댓글쓰기

    추억의 저 쇼케이스에서 스크림 마스크 쓰고 놀았었는데 ㅋㅋㅋ
    골드 피규어 탐나네요!

  3. BlogIcon KAYEM(케이엠) 2011.11.28 15:12 신고  댓글쓰기

    평일 날 가급적 시간 맞춰서 가야겠네요! GFX님도 뵙고 싶은데 평일엔 안 계시겠죠?

  4. 2011.11.28 15:3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부다덕 2011.11.29 11:47  댓글쓰기

    형님! 간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다이어트하고 더 멋져지셨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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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홍대의 Museum에서 열렸던 AMOEBA CAMP의 공연 사진입니다.

시간상으로는 이미 두어달 가까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ㅎ

이러저러한 문제들로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그때의 순간들을 모두 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이나믹듀오를 사랑하고 AMOEBA 형제님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부디 좋은 추억이 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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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Amoeba Camp의 오피셜 포토그래퍼 통보를 받은 나는 퇴근후 서둘러 홍대의 Museum으로 향했다 !

원래는 그냥 놀러가서 구경하며 사진이나 몇장 찍다 와야지 했는데 갑자기 오피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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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시간이 10시였고 내가 도착한게 9시 쯔음 이었는데..

우와 정말 사람이 많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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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온 분에게 물어보니 3시에 왔다더라;;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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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슬슬 공연 시간이 되어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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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있던 관람객들을 순서대로 입장 시켰는데 -

나중에 알았는데 거진 300여명이 입장을 아예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단다;;

그것도 공연장 안에도 이미 예상 인원의 3배정도 많은 인파가 꽉꽉 들어찼고;;

정말 열기가 대단했다는걸 다시한번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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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하기전 공연장의 분위기를 살살 유도해 주던 진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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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피곤해 보이셨는데 아무튼 형님 고생 많으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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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만히 서있기만 하니..오죽 힘드셨을까 ㅠㅠ

관중들 미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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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어 플라스키가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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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키의 음악은 언제들어도 참 흥이 나서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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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입장이 완료 되었다는 소식에 대기실에서도 형제님들은 슬슬 스탠바이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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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팀이 제일 먼저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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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얼마나 기다렸던걸까 -

천여명에 달하는 관중들은 댄스팀이 등장하자마자 난리가 났다 !

아직 춤을 추기 시작한것도 아닌데 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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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관중들이 앞으로 몰리면서 실신해 쓰러져 나가는 분들이 속출;;

공연을 잠시 중단하고 대열 재정비를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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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나자 이번에는 펌킨이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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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공CD 형제들이 분위기를 제대로 달궈 주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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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곧바로 SUPREME TEAM 형제들이 그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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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를 이어,

이번 Amoeba Camp의 Main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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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형들이 등장 !

아 죽는다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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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은 그 열기에 취해 이성을 잃고 앞으로 앞으로;;

(너무 걱정됐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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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디제잉을 해주던 멋쟁이 펌킨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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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놓고 본분을 망각한채 흥분을 하고 말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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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나도 흥분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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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횽아들은 그렇게 쉴틈없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공연을 펼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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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낭송을 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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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열창하고 퇴장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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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주가 상승 TBNY가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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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진 분위기를 다시한번 사정없이 달궈주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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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에픽하이까지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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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을 거의 뭐 아비규환으로 만들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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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듀 형들이 재 등장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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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갑자기 열광을 한 이유는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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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김신영!!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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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게 alife x Reebok 펌프를 신고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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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포 같은 래핑으로 우리를 광란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들고 유유히 사라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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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정말 오랜시간만에 등장한 레전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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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형님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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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

꺅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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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형들도 흥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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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도 흥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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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흥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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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횽 나도 티 갖고 싶어염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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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연이 거의 뭐 광란의 열기로 폭발할것 같다고 할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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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스트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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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란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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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정말 멋진 공연 !

잊지못할 공연 !

간지 와방 났던 공연 !

아 !

브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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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난 뒤, 바로 공연장을 빠져나간 사람들은 엄청 후회할 일이 있다 -

공연이 모두 끝나고 난 뒤 우리는 관중과 게스트라는 벽을 모두 허물고 다함께 즐기는 애프터 파티를 했기 때문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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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대 위까지 올라와 신나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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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케입형까지 가세한 막강 360Sounds DJ 형제님들은 이것이 서울의 음악이다 ! 라는걸 제대로 보여주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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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에선 갑자기 파워무브가 등장;;;

대체 누가 배틀을 걸었는지는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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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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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시간이 멈추기를 바랬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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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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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E-B-A-C-A-M-P

Two Thumbs Up !






※ 사진 업데이트가 늦어진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위 사진들로 그날의 여운을 다시한번 느끼셨길 빕니다 ^-^

공연장소였던 Museum 관계자 여러분, 행사를 진행해주셨던 5oundation 관계자 여러분,

다이나믹듀오와 많은 게스트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함께 즐겨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S - 게스트분들의 애프터파티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해바랍니다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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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009.02.13 09:05  댓글쓰기

    와진짜 멋있다.........밑에서 18번째 펌킨 파란사진 느낌 작살이다 진짜

  2. BlogIcon 에뤽 2009.02.13 15:46 신고  댓글쓰기

    엇..오봉팽(au bon pain)!!

    근데 저기 위에 자매분 눈뒤집히셨네..

    오세민이도 보이고+_+

  3. 2009.02.16 09:0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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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다이나믹듀오 형님들이 왔다.

매번 나이키 행사장에서만 (그러니까 공식석상에서 완벽하게 일적으로만) 만나다가 이렇게 편한 자리에서 보니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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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가기로 했는데 하필이면 요즘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치솟는 겁없는 환율 때문에 슬퍼하다가

아메바컬쳐에서 곧 나올 슈퍼 신인 SUPREME TEAM 과 공CD는 너무 대단하다며 칭찬을 하다가도

이내 곧 그들이 인기를 너무 받을까 걱정도 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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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자 원샷 -



Canon EOS 5D | 1/80sec | F/2.8 | 70.0mm | ISO-400
- 개코 원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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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다 ㅎ



헤어질땐 언제나 힙합인사! 라며 즐겁게 웃으며 떠난 형님들 -

다음번에 언제 어디선가 또 뵈면, 그땐 저도 힙합인사!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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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뤽 2008.10.27 23:06 신고  댓글쓰기

    5DDDDDDD!!!!!!!!

  2. BlogIcon 디노 2008.10.29 00:13  댓글쓰기

    와우 다듀형님들~~(형님들은 절 모르지만 ㅋㅋ)

    쎈스님 블로그 자주 구경오지만 댓글은 처음인듯 하네요 ㅎㅎ

  3. J 2008.10.29 13:20  댓글쓰기

    우와우와우와ㅏㅏㅏㅏㅠㅠ
    쎈스씨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악악 ㅠㅠ
    부러워요 흑 ㅠ

  4. BlogIcon ROCKETDIVE 2008.10.30 03:42 신고  댓글쓰기

    너 뒈쒜랄 샀지?

    부럽...

    ㅜ_ㅜ

  5. BlogIcon 권기수 2009.09.12 23:15  댓글쓰기

    이제 제읿 부럽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s | 1/160sec | F/3.5 | 18.0mm | ISO-400



명동 덩크 갤러리를 방문해주신 다이나믹듀오와 탤런트 박해진씨.

세분다 센스있게 덩크를 착용하고 방문해 주셨다 +_+

다이나믹듀오야 뭐 워낙 유명하고 또 나이키행사에서 가끔 뵈어왔던 터라 친숙했는데

박해진씨가 좀 의외였다.

처음엔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박해진씨라는걸 알고나니 사람이 정말 달라보였다 ㅎ

방송에선 굉장히 깔끔한 이미지로만 보여져와서 그랬던걸까 ㅎ



뭐 어찌됐든 세분과의 만남 즐거웠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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