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막스마라(Max Mara)의 전시 '코트(Coats)!' 전시가 지난 11월 말 서울 DDP에서 개최되었다.
1950년대에 막스마라 하우스를 오픈한 아킬레 마라모티(Achille Maramotti)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며
그가 꿈 꾸었던 코트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만든 동선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평범함을 특별하게'라는 비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멋진 전시였다.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막스마라(Max Mara)의 전시 '코트(Coats)!' 전시가 지난 11월 말 서울 DDP에서 개최되었다.
1950년대에 막스마라 하우스를 오픈한 아킬레 마라모티(Achille Maramotti)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며
그가 꿈 꾸었던 코트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만든 동선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평범함을 특별하게'라는 비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멋진 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