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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라지 않던 베를린 출장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전 날 밤 어찌나 잠이 오지 않던지.. 지금 생각해 보면, 잠을 자기 싫었던 걸 수도 ㅎㅎ

아무튼 난 떠나야 했기에 전 날 밤 미리미리 캐리어 정리를 좀 했는데, 여기서 쇼핑 몇개 한 덕분에 짐 싸기가 완전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허쉘(Herschel Supply) 덕분에 진짜 이번 출장 편하게 잘 움직일 수 있었던 것 같다 ㅋ

용량도 시원시원하게 크고 앞 쪽에 포켓도 잘 배치 되어 있어서 짐 싸기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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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힐튼호텔의 조식도 이게 마지막이구나....

마지막 조식 만찬이니 건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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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끝냈을 리 없다 ㅋㅋ 당연히 더 가져다 먹음 ㅋㅋㅋㅋ 아 진짜 힐튼호텔 조식 널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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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첫 경험이라 체크아웃 할 때 도시세를 내야 한다는 것에 좀 놀랐다;;;;

처음에 직원이 자꾸 카드 달라고 해서 난 뭐 쓴 게 없는데 왜 카드를 내야 하냐고 따박따박 대들었는데

졸지에 무식한 사람 됐어....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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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택시 기사님은 왜 운전하다 말고 신문을 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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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를린....

널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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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출국날 이야기 부터 귀국날 이야기를 쓰는 동안 이 캐리어 제품명도 제대로 소개를 안했구만.

이건 허쉘의 파슬(Parcel)이라는 캐리어다. 무려 62L 초 대용량! 캐리어 구입 계획 중인 분들, 대용량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 하길 ㅎ

내가 앞쪽 포켓에도 워낙에 쑤셔넣은 게 많아서 앞 모양이 좀 일그러졌는데 평소엔 네모 반듯한 모양임 ㅇㅇ ㅋㅋ

하드 케이스가 튼튼하고 좋지 않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텐데 (나도 뭐 그 의견에 동의는 함)

생각해보면, 이런 소프트 케이스 타입은 어쨌든 조금 더 뭔가를 쑤셔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전면부 포켓도 그렇고 ㅋ

난 암튼 이런게 더 - 나한테는 -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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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겔 공항에 모인 우리들.

아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비극이 펼쳐지게 될 지를...

진짜 꿈에도 몰랐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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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체크아웃 한 시간이 오전 10시였고 여기 베를린 테겔 공항에 도착한 게 10시 반 정도였는데,

수속을 미리 밟아두려고 줄을 한 30분 섰나? 그렇게 차례가 되서 직원에게 갔더니만

"너네 비행기는 다음거니까 지금은 앞 비행기 타는 사람들 수속 먼저 처리하게 너넨 뒤로 가 있어"라는게 아닌가 -_-;;;;

좀 황당했지만 뭐 그러려니 하고 일단 다시 뒤로 빠져 기다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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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하염없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공항 로비에서 기내에서나 보던 카트를 다 보네?

직원들이 음료 들고 다니면서 기다리는 탑승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있더라.

이건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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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베를린의 햇살 아래 광합성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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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차례가 되서 다시 수속을 밟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문제의 사건이 터지고야 말았다....

아니 세상에 직원이 하는 말이 "너네 자리가 없어. 오버부킹 됐나봐. 저기 옆쪽 창구 가서 리북(Rebook)해"....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인가... 아 진짜 완전 황당해서 뭐? 뭐? 되물었더니 그냥 같은 대답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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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이 그 직원이 말한 옆쪽 창구로 와서 또 대기....

여기서도 진짜 한참을 기다렸지 아마.... 또 한 30분 이상 기다렸던 것 같은데.... 아니지 30분이 뭐야 진짜....

유럽 사람들의 여유로움에 감탄하던 내가, 그들의 여유로움에 화가 날 줄은 꿈에도 몰랐지....

한국이었으면 정말 직원들이 어쩔 줄 모르며 죄송하다는 사과 인사 쏟아내며 빨리 해결해 주겠다고 했을텐데

여기는 그런 일이 다반사인지 뭐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아무렇지 않게들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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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서 필요 이상의 진이 빠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

처음엔 심지어 리북 담당 직원이 "너네 오늘 못 가겠는데? 자리가 없어" 이러는거다 -_-;

완전 당황해서 "무슨 소리냐 우리 오늘 출국 해야 된다 한국에서 스케쥴이 잡혀있다" 항의를 하는데도

"진짜 없어 오늘 너네 여기서 하루 더 묵어야 할 거 같아"라는 대답만.....

아 진짜 루프트한자(Lufthansa) 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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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시간이 또 흘렀다. 맞다. 진짜 1시간이 흘렀다. 직원이 한참을 키보드 두드리더니 (열심히 두드리는 것 같지도 않았음)

"오늘 갈 방법이 있다. 대신에 2번 환승해야 할 것 같아"라는 말을 했다.

원래 우리의 계획은 점심 시간 쯤 떠나는 베를린 - 프랑크푸르트 - 인천 코스였는데 오후에 베를린 - 뮌헨 - 베이징 - 인천 코스에 자리가 있다고...

듣기에도 끔찍한 루트였지만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그거라도 타고 가기로...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 체크인을 해두려고 자동 발권기를 이용했다. (이것 마저도 사용이 쉽지 않았다; 한국어 메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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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 사투를 벌인 후에야 겨우 티켓 발권.

아 진짜.. 웃지마..... 티켓 안에서 그렇게 웃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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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이 돌발상황 때문에 체력을 이미 공항에서 다 써버린데다

직원들의 빠르지 못한 대처 모습에 기분까지 나빠서 이미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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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점심부터 먹기로 했다.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사실 뭘 먹어야겠다는 생각 보다는 편한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서

메뉴보다 '의자가 편해 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아 자리를 잡고 앉아 늦은 점심을 먹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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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건 이런 메뉴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맛도 없었던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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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한참을 멍하니 앉아서 대기 또 대기....

결국 뮌헨행 비행기도 20분인가 연착되었....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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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꾸역꾸역 비행기에 오른 시간이 오후 4시 15분인가 그랬다.

아까 얘기했지? 여기 테겔 공항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 반인가 그랬다고....

와 진짜 이게 무슨 생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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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한시간 남짓 날아 뮌헨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또 한참을 기다렸다가 베이징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다.

시도때도 없이 반사적으로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내가 그 중간 과정 내내 사진을 한 장도 안 찍었다는 건

내가 얼마나 심신이 고된 상황이었는지를 대변해 주는 대목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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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던 이 시간이 저녁 7시쯤이었음...

테겔 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른 뒤로 또 3시간이 지나버린 상황...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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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으로 가는 비행기는 그나마 다행이었던 게 신식 모델이었나보다.

시트가 한국에서 독일 올 때 포함해서 가장 좋았다. 화면도 LCD 패널에 옆에는 무려 USB 포트까지 달려있었음 ㅎㅎ

(그러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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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되게 피곤해서 이거라도 해볼까 했는데, 차마 플레이 버튼은 못 누르겠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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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륙할 땐 안전수칙에 대한 안내 방송이 나왔는데,

이 사진만 보면 내가 이걸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

이거 무려 3D 그래픽임;;; 실제 사람 손 아님 ㄷㄷ

(그러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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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는 이랬다. 한국으로 가는 게 아니었는데도 쌀밥이 나왔음.

고기는 갈비찜 같은 거였는데 뭐,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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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내가 본 영화는 로보캅 오리지널 무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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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했던 로보캅.

둘 다 이미 많이 봤던 건데 그냥 또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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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참을 자다 깨다 하다 보니 어느덧 아침 식사라며...

맛은 역시 뭐 나쁘지 않았음.

루프트한자가 기내식은 그래도 고개 끄덕거릴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그러면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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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또 12시간 넘게 날아 온 후에야 마침내 베이징 공항에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예정에도 없던 중국행이라니... 이런식으로 중국에 오고 싶지 않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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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한글이 보이니까 기분은 좋더라.

그래 뭐, 다 와 간다 진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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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공항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규모가 엄청나더라.

인천 공항보다 큰 것 같던데...

(그러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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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만신창이였지만 내가 진짜 성향이 어쩔수 없긴 없나보다 싶던게,

진짜 아무 힘도 없는데도 중국이 신기하다고 그걸 또 돌아보려고 공항 면세점을 돌아다님;;;

저기 저 빨간 상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초코파이가 맞다. 예전에 뭐 중국내에서만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던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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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션지들.

호기심에 한 권 사볼까 했는데, 뭔가 괜히 잘못 샀다가 안에 이상한 거 들어있을까봐 걍 표지 구경만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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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손엔 이딴게...

왼쪽은 뭐, 라벨 디자인 보면 알겠지.

미닛메이드임 ㅇㅇ

오른쪽에 있는 건 캉스푸? 라고 읽나보던데 아무튼 뭐 소고기 컵라면이다. 순전히 호기심에 구입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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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결국, 이렇게 무너졌다.

내가 진짜.. 탑승 게이트 앞 의자에서 자는 거 참 꼴불견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난데, 이게 진짜 이렇게 되드라....

눈은 뜨고 있는데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안들고 진짜 벙- 쪄서 쓰러지기 직전...

나도 솔직히 자고 싶었는데, 일행들이 옆에서 다 자는 바람에 나라도 깨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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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한시간 반 정도를 대기하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러...

아 근데 왜 매번 내가 타는 비행기는 죄다 게이트가 건물 끝임? 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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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이런거 그만 보고 싶엌ㅋㅋㅋㅋㅋ 지겨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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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갈 마지막 환승 비행기는 에어차이나(Air China)였다.

이 사진은 왜 찍었냐면 ㅋㅋ 이것도 비행기 이륙할 때 나오는 안전수칙 안내 방송 화면인데

아까 루프트한자랑 너무 비교 되는거야 ㅋㅋ

아깐 막 3D 그래픽에 고퀄 설명 장난 아니었는데 여긴 진짜 뻥 안치고 북한 방송 보는 줄 알았음 ㅠㅠ

90년대 초반에 찍은 듯한 화질에 수화 안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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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 뭐고 집중할 힘도 없어서 대충 게임 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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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라고 이런 걸 줬는데...

아...

루프트한자가 그립다...

뭐냐 이거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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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정은 하지원과 함께 함.

하지만 역시 집중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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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3시간 남짓한 시간을 비행한 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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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아 ㅠㅠ

인천 도착 ㅠㅠ

한국에 드디어 왔어 ㅠㅠ

지금 저기 보이는 게 오후 4시 50분인데,

저게 독일 시간으로 딱 오전 9시 50분이다...

그러니까, 베를린 힐튼 호텔에서 체크아웃 한지 딱 24시간만에 인천 공항에 내린거 ㅠㅠ

아 진짜 완전 개고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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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거 실감이고 뭐고 진짜 아무 힘도 없어서 우리 일행들끼리도 한마디도 말도 안하고 ㅋㅋㅋㅋ

다들 진짜 정신력으로 움직임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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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수하물 찾고 입국심사 뭐 어쩌고 하고 나서야 나는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아 진짜 ㅋㅋㅋ

솔직히 이번 4박 5일 출장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이 망할 귀국길 딱 하루만으로 그 좋은 기분 다 퉁칠 수 있을 만큼의 고행을 함 ㅋㅋㅋㅋ


독일에서 그래도 정말 좋은 영감 많이 받아왔다.

출장 업무에 대한 내용은 다 빼고 올렸더니 진짜 다들 놀다 온 줄 알던데 나름 일하고 온거니까 너무 부러워들 말고,

물론 뭐, 진짜 좋은 경험을 많이 하긴 했다.

첫 유럽 방문에 첫 베를린 경험에 진짜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낸 것 같아 감사하기도 하고 그러네 ㅎ


동석이랑 수향 실장님 그리고 함께 했던 에디터 동지님들 진짜 다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얼른 뒷풀이 합시다! ㅋㅋ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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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