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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간에 출근을 거의 안했더니 월요일 아침부터 이 녀석들이 날 반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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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건 클리프웨어(Clifwear)에서 온 것.

두한이가 사무실에 연말 인사 하러 왔던 모양인데 하필 내가 없던 날이라 이제야 확인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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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패딩 머플러를 선물로 주고 갔다.

날 생각해 준 것만도 고마운데 이렇게 예쁜 선물에 카드까지 자필로 적어 주고 +_+

두한이 늘 고마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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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박스는 내가 내 생일 선물로 구입했던 것 중 하나다.

유럽에서 날아 온 거라 사실 구입한 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도착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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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잼(Slam Jam) 포장 디테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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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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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렇게 비닐로 꽁꽁 싸놨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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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다. 슬램잼과 반스(Vans)가 협업해서 만들었던 슬립온.

이 컬래버레이션엔 언디핏티드(Undefeated)도 포함 되어 있는데 언디핏티드는 슬램잼과 어패럴을 만들었고

슬램잼은 이 컬렉션의 또 다른 라인업인 풋웨어를 반스와 만들었었다. 사실 이거 출시 된 지 반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도통 세일도 안하고 그냥 이거만 사자니 배송비가 붙으면 너무 가격이 후덜덜해지는 것 같아 그동안 안 사고 바라만 봤던건데

얼마 전에 연말이라고 세일은 아니고 그냥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열었길래 그거라도 아끼자 하고 그냥 질렀음 ㅋㅋㅋ

아 진짜 컬러감 너무 좋아 +_+ 2016년 여름 되면 마구 신어줘야지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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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의 디바이디그낙(D by DGnak) 항공 점퍼를 입었던 어느 날의 나.

전부터 꼭 코트 위에 항공 점퍼를 입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넉넉한 사이즈의 항공 점퍼가 생겨서 이 참에 도전해 봤음 +_+

역시 예상대로 괜찮구나!!! 멋진 조합이라 마음에 듬!!! 디바이디그낙 항공 점퍼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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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원들과 연말 회식 자리를 가졌다.

우리는 마감 기간이 따로 없는 웹 매거진에서 일을 하는지라 늘 누군가는 저녁에 반드시 야근을 하게 되어 있어서

부득이 점심에 회식을 하게 됐음;;;; 내가 이 생각만 하면 애들한테 참 미안하고 회사에 화도 나고 그렇지만, 뭐 어쩌겠어 당장 바꿀 도리가 없는데;;

아무튼 뭐, 기분이라도 좀 내자고 가로수길의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Cha'R)에 데려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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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점심이었지만 그래도 연말 회식인데, 맥주 반 잔 정도는 괜찮잖아?

(12명이라 6잔 시켜서 나눠 마셨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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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고 먹고 싶은거 알아서 시키라고 했더니 별 희한한 걸 다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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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차알은 어지간하면 다 맛있으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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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고생 많이 한 우리 식구들.

이제 2년차 넘어가는 아이들도 있고 올 해 새로 들어온 아이들도 있는데,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 하진 못하겠지만 있는 동안 만큼은 다들 으쌰으쌰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

2016년도 화이팅 하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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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의 격주간지 페이퍼의 2015년 마지막 호가 발행 됐다.

이번 호의 표지는 2015 무신사 어워즈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한 가르텐 에이전시의 주어진!

어진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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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가 처음 가르텐 에이전시에 들어가고 나서 거의 초창기때 내가 스트리트 스냅 화보를 진행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무신사 어워즈에서 상도 받고 특집 화보까지 찍는 모습을 보니, 내가 뭔가 괜히 뿌듯함 ㅎ

어진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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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페이퍼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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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컨텐츠도 들어가고 말이야. 굿.

무신사 페이퍼는 서울 내 어지간한 잇플레이스에서 무료 배포 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은 편하게 집어 가시길.

무신사 스토어 할인 쿠폰도 숨어있으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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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예정에도 없던 묘한 술자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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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간에 충동 구매했던 더블탭스(WTaps)의 커맨더 캡.

다른 모자와 달리 깊이가 제법 있어서 푹 눌러쓰기에 좋은 모자다.

전부터 더블탭스 모자를 갖고 싶단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비록 홧김에 지른 녀석이지만 만족은 꽤 하고 있음 ㅋ

후즈 서울(Hoods Seoul) 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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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언제부턴가 내게 생일 선물을 주기 전에 꼭 티를 냈다.

대놓고 뭘 사주면 좋겠냐고 물을 때도 있었고, 그렇게 묻지 않더라도 어떤 제스쳐를 보이면서 티를 내곤 했다.

이번에도 이것 저것 내게 대놓고 묻다가 이걸 선물로 골라 사줬다.

가끔 구두나 부츠를 신는 나를 위한 델리 크림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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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나 천으로 닦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나를 위해 "손으로 발라도 됨"이라며 정말 간편한 제품임을 강조하면서 건네주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는데, 조만간 날 잡고 집에 있는 구두랑 부츠들 한번 닦아봐야겠음.

손을 다시 닦아야 하는 귀차니즘이 좀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받은거니까 ㅋ

준섭이 고마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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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코리아로도 잘 알려진 프리즘(Pr1zm) 디스트리뷰션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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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쁜 박스의 정체는 프리미엄 슈케어 브랜드 제이슨마크(Jason Markk)의 홀리데이 박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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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제이슨마크의 제품들이 아주 알차게 꽉꽉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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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하나씩 다 들어있어서 이 또한 결국 다 써봐야 할 듯!

2016년엔 아주 집에 있는 신발들이 전부 다 번쩍번쩍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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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선물이 시간차를 두고 날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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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 박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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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디스트리뷰션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오픈한다는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를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캔들이 선물로!

직접 만드신 모양인데 향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음!!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니 조만간 스토어 한번 들러봐야겠다!!

감사해요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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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팟타이 중독인가.

집 근처와 사무실 근처에서 팟타이 파는 곳은 죄다 들러보고 있는 느낌.

전 주에 팟타이를 세 번이나 먹었는데 그새를 못 참고 또 팟타이를 사 먹었다;;;;

다행히 매번 다른 곳을 가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잘 먹고 있음 ㅋㅋ

팟타이는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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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회사에서는 열심히 화보 촬영이 한창! 쉴 틈이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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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작업의 모델은 윤수와 로사!

귀염둥이 동생들이 비비드한 느낌아래 귀여운 화보를 만들어 줄 예정이니 계속해서 무신사 매거진 체크 많이들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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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날아 온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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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사연이 좀 있는 택배였다...

사실 이 베레는 내가 이미 지난 9월에 도쿄에 갔다가 사들고 온 카시라(Ca4la)의 모자다.

그리고 한 3개월 정도를 정말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도 썼었지;;; 저 악수하는 그래픽을 자수로 넣은 게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진짜 날 자주 본 사람들은 알거다 내가 얼마나 자주 쓰고 다녔는지를...

근데 그 모자를 12월 25일 새벽, 진짜 딱 내 생일 새벽에 잠깐 정신줄 놓친 틈에 잃어버리는 사고가 벌어져서 ㅠㅠ

생일 아침부터 기분이 사실 엄청 안좋았는데, 일본 사는 친구 기웅이가 자기가 쓰려고 사뒀던 걸 내 소식을 듣고는 생일 선물이라고 보내줬 ㅠㅠ

내가 참 미안하고 고맙고 ㅠㅠ 이젠 진짜 다신 안 잃어버릴거야 ㅠㅠ

고마워 기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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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도 여기저기 많이 뿌릴께!!!!

이뉴이트(Inuuit)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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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가 맥도날드(McDonald's) 50주년 히스토리를 담은 아카이브북을 선물로 줬다 +_+

미국병걸린 나를 위한 기가막힌 타이밍의 선물!!!!

※ 물론 맥도날드는 이미 창립 50주년이 넘은지도 이미 10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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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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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로고가 이렇게 많이 바뀐거라니!!!!

심지어 처음엔 사람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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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너네 좀 힙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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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해피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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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팝업 디테일까지 ㅋㅋㅋㅋ

비록 완전 영문판이라 제대로 정독하진 못하겠지만, 가끔 미국병이 도질때마다 꺼내 봐야겠다 ㅋㅋ

고마워 도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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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장기 근속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 증정식이 열렸다.

회사에서 이런 걸 챙겨주는 걸 본 적이 없었기에 아주 깜짝 놀랐는데, 뭐 아무튼 준다니 감사하게 받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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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나눠준 건 무려 알파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의 무신사 SMU 제품인 MA-1!

블랙과 그린 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는데 알파는 역시 그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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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에는 업무를 마치고 회사 전체 식구가 모인 가운데 종무식을 진행했다.

좀 전에 알파 MA-1 재킷을 선물로 받은 병장(?)들은 그걸 바로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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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사내 스튜디오. 회사 식구가 너무 많아 마땅한 공간을 섭외하지 못하여 부득이 여기서 조촐하게 거행하게 됐는데,

오우 생각보다 진짜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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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원들 전체 기념 사진을 찍겠다하여 잠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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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병장(?)들 먼저 따로 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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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이 다같이 모여 찍기로 했는데-

와-

진짜 뭐 이렇게 많냐;;;;

많다 많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모이니까 정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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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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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이랑 이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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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후엔 사장님이 지각 안한 사람이랑 야근 많이 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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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일단 먹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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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박람회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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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의 메뉴는 피자와 핫도그였는데 핫도그는 무려 뜨겁개핫도그!!!

역시 뜨겁개핫도그가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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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맛있게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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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맛있게 피자랑 핫도그를 격파하는 동안 나는 단체사진 구경을 좀 하기로 ㅎ

내가 처음 이 회사에 들어왔을 땐 지금 사무실의 책상 절반이 텅텅 비어있었는데,

지금은 사무실이 여기 말고 다른 곳에 하나가 더 생겼을 정도로 인원이 많아졌다.

그만큼 회사의 규모도 당연히 커졌고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때 나 포함 3명이었던 우리 팀도 지금은 나 포함 12명이나 되니, 참 대단한 것 같아 ㅎㅎ

내가 언제까지나 이 곳에 있겠노라 호언장담할 순 없지만, 지금 이 많은 후배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하기 때문에

2016년에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여기서나마 글로 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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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합시다!!!

무신사를 바라봐주는 바깥 분들도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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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엔 퇴근 후 괜한 곳에 잠시 갔다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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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Fifty)에 연말 인사를 올리러 잠시 들렀는데,

여기 그냥 인사하러 갔다가 괜히 대표님에게 전시 도슨트를 듣게 됐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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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명한 캐릭터인 어글리돌(Ugly Doll)의 서울 전시였는데

여기 왜 호돌이가 들어와있는지는 궁금하다면 피프티피프티에 방문해서 들어보길.

진짜 어마어마한 이유가 숨어있으니까!

(나 듣고 완전 깜짝 놀랐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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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돌과 협업한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 약 40팀의 작품이 전시 중이었는데

그림 말고도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아서 은근히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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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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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작품들은 이미 다 솔드아웃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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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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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1월 17일까지 계속되니 가로수길 피프티피프티로 한번들 오셔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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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왜 여기에?

#응답하라1988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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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선물 감사합니다!!!

전 역시 파라(Parra)가 제일 좋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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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는 안양 본가에서 TV를 보며.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 됐으면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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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이제 진짜 재미가 없구나.

내가 나이가 많아져서 재미 없는게 아니라,

그냥 방송사 시상식은 다 재미가 없어.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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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첫 식사는 엄마표 떡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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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냉장고를부탁해 도 열렸음 ㅇㅇ

배 터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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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번, 설날과 추석에만 오는 범계.

설날이었기에 친구들 만나러 오랫만에 범계에 납시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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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에는 고등학교 동창 철민이가 셰프로 일하는 이자까야가 있다.

아 그러고보니 여기 이름을 까먹었네. 뭐였지 -_-;

아무튼, 뭐 좀 으슥한 곳에 위치한 가게인데 놀랍게도 그 으슥한 곳에 사람들이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웨이팅이 기본이라 깜짝 놀랐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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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안 마시는 친구들덕에 술 거의 안 마실 줄 알고 있었는데

모아가 소토닉이라는, 소주 + 토닉워터 조합을 알려준 덕에 재미난 술자리가 시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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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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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어 사시미를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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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서비스가 무자비하게 쏟아져나와 좀 미안할 정도로 잘 먹음 ㅋㅋㅋ

철민이 파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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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랫만에 동창들 보니 기분 좋더라.

한 명은 중학교때부터 친구고 다른 한 명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 둘 다 참 오래도 봤는데,

언제 봐도 질리지 않고 즐거운 걸 보면, 역시 다 내 친구들이야 ㅋ



아 이제 또 새해구나!

끼약!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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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뙇!

사실 선물이라기보다 동준형님이 다른 분과 대화하고 있던 틈에 내가 갑자기 "저도 주세요!"라는 참 뜬금없는(?) 발언을 한 덕에 받게 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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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이 보내주신 건 디바이디그낙(D by D.GNAK)의 MA-1 재킷 +_+

입어보니 사이즈가 제법 낙낙하게 나와서 내가 입기에도 부담없고 좋드라 ㅋ

착용샷은 스크롤 내리다 보면 나옴 ㅋ

※ 동준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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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언덕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카페 모벰버(M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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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넷코리아의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팀이 주최하는 멘토링 콘서트가 이 곳에서 열렸는데,

송구하게도 패널로 출연 요청을 받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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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여하게 된 회차는 2015년의 마지막 회차로 '패션 에디터'가 주제였던 날이었다.



진행 본 거 절대 아님 ㅋㅋㅋ



나와 함께 출연해주신 분들은 오보이(Oh!Boy)의 김현성 편집장님과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의 노경언 에디터님.

두 분 다 나는 처음 뵌 분들이라 긴장이 좀 됐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진지하게 자리에 임할 수 있었던 듯.



질문이 나오면 돌아가면서 대답을 하는 식이었는데,

좀 두서없이 쏟아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경험한 것, 내가 겪은 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얘기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좋은 말만 하려하지 않았던 것에 포커스를 좀 두려고 했다.

전에 특강 한번 할 때도 그 부분에 주안점을 많이 뒀었는데, 그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너무 예쁘게 포장된 말만 하는 건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생각하거든. 경각심까지는 아니더라도 긴장감은 좀 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편임 ㅎㅎ



나 왜 저렇게 심각해? ㅋㅋ



다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는데, 앞에 서달라고 하셨으나 내가 키가 과하게 큰 관계로 매너 있게 뒤에 섰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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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에서는 멘토링 콘서트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오보이 매거진 한 부씩 나눠주시던데,

나도 다음부터 이런 기회 생기면 우리 매거진 페이퍼 좀 챙겨와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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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강남역 나온 김에 유니클로(Uniqlo)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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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내꺼 말고 가족들 줄 꺼 샀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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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가로수길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에 들러 신상 체크를 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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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많이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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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세가 틴트 렌즈다보니, 요새 아예 틴트 렌즈를 기본 옵션으로 넣은 모델을 여기 저기서 출시 하던데

라피즈 센시블레에서도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어!! 근데 심지어 다 이뻐!!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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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데 이 클리어 모델이 더 이쁘더라 ㅎ

이건 신상은 아니고 1년 정도 된 모델인데, 뭐 유행 타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런 모델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거 하나 들고 나옴 +_+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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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나정이가 생일 선물이라고 이걸 건네고는 조용히 퇴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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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_+ 러쉬(Lush) 제품들인데 이거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는 거라 이거 궁금하기도 하고 뭐 그런데, 일단 감동 받았음 ㅠ 카드까지 써주구 ㅠ

부족한 팀장 챙기느라 고생이 많다 나정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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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요새 왜 이렇게 팟타이가 먹고 싶던지.

생어거스틴가서 싹 해치워줬음.

근데 여전히 팟타이가 땡기고 있다.

팟타이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거 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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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스텀라운지(Kustom Lounge)라는 아이웨어 편집매장에 들렀음.



이펙터(Effector)의 디스트리뷰션을 맡고 있는 곳이라 이펙터 제품을 써 보러 갔던 건데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왜 사람들이 이펙터- 이펙터- 하는지 알겠더라고?

근데 정말 갖고 싶었던 건 재고가 없고 1월에나 다시 들어온다고 해서 일단 후퇴하기로 했음 ㅋ

기념 사진 한 장 남기고 +_+

PS - 내가 쓰고 있는 안경 이펙터 제품임! 아주 마음에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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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비밀의 하우스(?)에 잠깐 갔는데 여기서 판도라의 상자를 건드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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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_-;;;;

이걸 하겠다는 널 내가 말렸어야 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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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또 집중은 잘 하는 편이라 순식간에 몰입함;;;

하지만 눈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GG쳤다는 후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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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답게 강남대로가 어마어마하게 막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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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윙바운더리스 사무실 들렀다가 양반 놀이 잠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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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사이공(Miss Saigon)에 밥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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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였지만 논현동의 골목 깊숙한 곳에 숨은 곳이라 가게는 제법 한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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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Chang)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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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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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쪼 겁나 뜨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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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탕수라는, 태어나 처음 보는 메뉴를 접하게 됐는데 이게 LA 갈비를 탕수로 만든거라 열심히 먹다 보면 뼈가 막 씹혀서 -_-;

그거 빼면 맛은 좋았는데...

아, 그러고보니 본의 아니게 동남아 음식을 며칠 사이에 두 번이나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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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는 여기서 보내기로 했다.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형제들이 마련한 파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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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앤라이드는 이전에도 몇 번 자체 파티를 연 적이 있는데,

시원하게도 파티 입장료도 없고 드링크도 무제한 서브하는 기가막히게 큰 배포를 보여 늘 감동을 주었다지 +_+

이번에는 특별히 홍대의 클럽 브라운 DJ들이 함께 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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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일찍 갔는데도 이미 뭐 분위기는 핫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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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역시 법적으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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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빨리 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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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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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형과 관녕씨! 멋의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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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뉘신지는 몰라도 잠시나마 이 광경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던지...

찰나에 어마어마한 아우라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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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형제들.

믹, 동호, 준기랑 도진이, 경진이, 선하.

사랑해 모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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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신 없는 와중에 한국 패션의 미래 송인이가 생일 선물 챙겨주겠다고 여기까지 와서 선물을 건네주어 내가 왕 감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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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이 내가 늘 응원하고 있어.

지금 힘들고 지쳐도 나중에 다 빛을 볼 일이니 힘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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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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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들이랑 기념 사진 찍을랬는데 또 사람들 막 붙어서 이렇게 찍음 ㅋㅋ

이번엔 문수형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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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바닥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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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램대로 친구들끼리 사진 찍음 ㅋㅋㅋ

코난, 환욱이 그리고 믹이 진짜 멋진 내 친구들 ㅋㅋㅋ

다들 힘내자! 사랑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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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완전 고조된 새벽엔 나도 이성을 잃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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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 아니라 지저스 +_+

음악 트는 표정 봐 완전 접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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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맥까지 나섰을 땐 완전 광란의 밤!

나도 막 미친듯이 뛰놀았는데

결국 이 날 카메라가 좀 부셔지고 나는 아끼는 모자를 잃어버렸다지....

내가 어지간하면 절제 잘하는 사람이라 이런 사고 잘 안 일으키는데....

아 ㅠㅠ

재밌게 놀긴 했다만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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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원래는 안양 본가에 가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로 했던 날인데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안양에 가지 못하게 되어 가로수길에서 그냥 쉬고 있었는데

동호가 밥 먹자 그래서 대충 씻고 나와 시골밥상에서 첫 식사를.

물론 미역국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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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할 일이 딱히 없었기에 압구정 로데오 후즈 서울 스토어(Hoods Seoul Store)에 들러 대놓고 충동 쇼핑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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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참 예쁜게 많단 말야...

비싼게 참 안타깝고 아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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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더블탭스(WTaps) 모자를 구입하기로 했다.

전부터 되게 사고 싶어했었는데 사실 이거 가격이 더럽게 비싸서 안사고 있던....

근데 뭐 생일날이니까... 뭔가 충동쇼핑하기엔 적당한 제물(?)이라 사료되어 이걸 구입하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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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으로 계산기를 두드리는 료가 잘 응대해 주어 기분 좋게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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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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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밤.

집에 조용히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어쩌다 묘한 자리가 만들어지고

생각지도 못하게 서프라이즈로 생일 파티를 '당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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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니네가 더 신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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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생일 케익에 초 켜놓고 노래 부르고 하는 거 안한지 한 10년 쯤 된 거 같은데...

일부러 안하는 것도 좀 있었는데,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당해버렸네? ㅎㅎ

암튼 좀 고맙긴 하드라.

오래 본 친구들이 해 준 것도 아니고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동생들이 챙겨주니까 좀 더 그랬던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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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상한 칵테일 바에까지 갔음 ㅎㅎ

예상치 못하게 생일날 스케쥴이 길어졌어 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았나보다.

이 사진 보니 '진짜'로 웃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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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일날 이슈를 마감하려 했는데,

그 야밤에 눈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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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쌓이진 않았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마무리했다!!!

아 - 뭔가 기분 좋았어!!!

감동이야 감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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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며칠 사이에 또 팟타이를 먹었다.

이로써 1주일 안에 동남아 음식을 3번이나 먹은 셈...

대단하다...

나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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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맛있는 걸 우짜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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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로사를 만났다.

전부터 밥먹자는 얘길 엄청 했는데 이번에 그 얘기를 또 하다가 어째 시간이 좀 맞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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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도 생일 선물이라고 이런 걸 ㅠㅠ

내가 뭐라고 이런 걸 챙겨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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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로사야 ㅠㅠ

다음 주에 다시 보자아!!!!

머리 자르지 말고 있어야 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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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를 안먹은 결과라니.

오랫만에 배드파머스(Bad Farmers) 들렀다가 새로 나온 신 메뉴 보고 기절하는 줄 ㅋㅋㅋ

작명 센스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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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알디의 초대로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아메바후드 전시와 콘서트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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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이슈는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전시와 콘서트로 이루어졌는데

그 중 전시는 콘서트 기간 동안 대중에게 무료 오픈이 되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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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티스트들을 가상의 캔디 행성으로 묘사했다는 레어벌스(Rare Birth)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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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 그룹 김치앤칩스(Kimchi & Chips)의 관객 참여형 작품.

앞에 설치 된 특수 카메라를 보고 액션을 취하면 그 장면을 녹화해서 저기 쌓여있는 큐브 박스에 랜덤으로 플레이가 되도록 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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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도 숨어있지롱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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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과 나이키(Nike)가 함께한 스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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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스태츄는 사실 이전에도 공개된 바 있으나

이번에는 특별히 나이키 에어포스원 운동화에서 받은 모티브를 디테일로 더한 것이 특징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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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원을 신어 본 사람이라면 어떤 디테일들이 녹아든 건지 다 알아맞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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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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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쿨레인 형님이 2013년에 만든 맨인블랙 버전의 스태츄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시커멓고 좋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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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들이 소장하고 있던 개인적인 사진들이 그들만의 감성으로 자유롭게 콜라주 되어 함께 소개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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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깨알같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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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2015년까지 아메바컬쳐를 통해 출시 된 모든 앨범의 재킷들이라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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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들을 수 있게 해놓고 제법 규모가 큰 건 아니었지만 꽤 알찬 전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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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이 만드신 아메바후드 피규어 시리즈도 풀 컬렉션으로 전시가 됐다.

사진에 있는 시리즈들이 첫번째 컬렉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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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두번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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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아래에 놓인 게 이번에 새로 출시 된 세번째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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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우주'를 모티브로 했단다.

그래서 우주복이나 스타워즈 코스튬을 입고 있는 디자인이 눈에 띄었는데,

그 중 이 10인치 사이즈의 피규어는 헬멧이 실제 벗져지기까지 해서 퀄리티가 쩔!!!!

전시 기간내에 한정 판매가 되기도 했는데,

나도 참 갖고 싶었지만 역시 얇은 내 지갑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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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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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의 아트디렉터인 GFX의 아트웍들도 전시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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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재미있었다.

예전에 노홍철 형님이 쇼핑몰 운영을 하던 시절, 다듀 형님들과 함께 한정 제작해 판매했던 티셔츠인데

얼마 전 아주 우연히 아메바컬쳐의 창고에서 데드 스탁으로 몇 장이 발견 됐다고!!!

그래서 기념으로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의 싸인을 담기로 했고 이건 이벤트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증정한다고 했다 ㅠ

아 이거 완전 탐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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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의 마지막 섹션은 아메바컬쳐와 9개 브랜드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로 채워졌다.

나는 대중에 공개되기 전 이 프로젝트를 가지고 화보 촬영을 했어서 실물로 미리 다 만나봤던건데,

여기서 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ㅎㅎ

※ 화보가 궁금하다면 http://www.musinsa.com/magazine/9464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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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베리드 얼라이브(BA)와 만든 이 티셔츠였다.

뭔가 각 브랜드의 로고가 가장 잘 섞인 디자인이기도 했고, 너무 추상적이지도 않았던 것 같았다.

(베리드 얼라이브와는 양말도 만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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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ischf)와는 여성용 티셔츠를 만들었는데, 스타트랙의 유니폼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디자인했다고 ㅎ

나는 화보 찍을 때 저 머스타드 컬러의 티셔츠를 사용했는데, 실물이 아주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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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은 후드티셔츠를 만들었는데 이 후디는 아메바컬쳐의 스태프들에게도 공식 증정이 된 제품이다.

뭐 일종의 스탭복이 된 셈인데, 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세련되게 나와서 평소에 입고 다니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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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Liful)은 담백한 모자를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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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매거진(the Bling)은 무지 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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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랫슨(Bratson)은 비니를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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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캔버스 토트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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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Leata)의 카모플라주 스카프도 컬렉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굿즈들은 최초 무신사와 각 브랜드 채널에서 1차 한정 판매가 됐고

2차로 여기 콘서트장에서 한정 판매가 됐는데 이를 통해 벌여진 수익금은 또 전액 기부가 됐다는 훈훈한 소식 +_+

이 착한 프로젝트에 우리 회사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음 ㅋㅋ

※ 남은 재고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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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건 핑크 플레닛(Pink Planet)이라는 커피랩(Coffee Lab)이다.

아메바컬쳐와 함께 드립백커피 + 머그컵 셋트를 만들었는데,

머그컵 같은 경우 기존에 시중에 나온 프로모션용 컵을 쓴 게 아니라 아예 컵 모양 자체를 새로 디자인해서 만들었다고 +_+

그래서 실제로 보면 컵 모양이 좀 유선형으로 휘어있는데 이게 라인이 예쁘게 잘 빠졌더라 ㅋ 은근히 탐났던 아이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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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시를 모두 쭉 돌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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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팅 해준 알디가 생일 축하한다고 이렇게 깜짝 선물을!!!!

실크스크린으로 찍어낸 세상에 단 10장뿐인 귀한 작품인데 이걸 액자까지 만들어서 ㅠㅠ 고마워 알디 ㅠㅠ

심지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에 제일 좋아하는 코카콜라 병이 그려져있어 ㅠㅠ

완전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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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보고는 아메바컬쳐의 화끈한 콘서트를 구경했음!

원래 저기 앞쪽에서 볼 수 있었는데, 내가 뭐 뮤지션들 얼굴 보러 온 것도 아니고 ㅎ

완전 뛰어 놀 각오를 하고 온 거라 일부러 스탠딩석 맨 뒤로 나와서 여기서 신나게 폭주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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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뭐 잔잔한 노래도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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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친듯이 뛰놀아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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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ㅋ

농담 아니라 속옷까지 싹! 다 젖었음 ㅋㅋㅋㅋㅋ

이거야 말로 정말 "지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노느라고 사진 따위 몇 장 찍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메바컬쳐 완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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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벽까지 놀다가 산타 클로스 불러서 귀가했다는 마무리!

오예!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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