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quia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스키아의 그림을 손목위로 옮겼다 : 코모노의 멋진 콜라보레이션 흔히 '낙서'라고 하면 정말 '낙서'를 떠올리는데 그 '낙서'를 '낙서'이상의 무언가로 끌어 올린 사람이 한 명 있다. '바스키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낙서 회화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한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그림이 손목시계 위에 올려졌다고 해서 그를 보러 다녀 왔다. 장소는 가로수길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앤솔로지였고, 바스키아의 그림을 손목시계 위로 올려놓은 브랜드는 코모노(Komono)였다. ※ 사진 속 모델이 바스키아의 그림을 얹은 콜라보레이션은 아님. 벨기에에서 온 코모노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지향한다. 손목시계가 대표 카테고리이지만 선글라스도 제조하고 있다. 오늘 할 이야기는 당연히 손목시계에 대한 내용이니 시계에 대해서 썰을 좀 풀어볼까 한다. 쭉 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