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Platform Place, Seoul, Korea.

2009년 압구정 도산공원점, 2011년 명동점 오픈에 이어 2012년 3번째로 오픈한 편집샵 플랫폼 플레이스 홍대점.

※ 플랫폼 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2652 이곳, 명동점 관련 포스팅 참조.

그에 추가로, 현재 1개층이 매장으로 오픈, 운영중이며, 곧 2층을 개방하여 전시장의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2 MrSense All Rights Reserved.

http://mrsense.net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코스테, 프레드페리 스니커 전문샵으로 잘 알려진 플랫폼 플레이스가 명동에도 매장을 냈다하여 슬쩍 가봤다.

내가 라코스테와 프레드페리만 쓴건, 솔직히 플랫폼 플레이스하면 그 두개 브랜드밖에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었는데

이번에 매장을 가보고 나서 생각지도 못한 많은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는것을 알고 상당히 놀랐다.

매장 입구 옆에 주루룩 나열된 브랜드 리스트만 봐도 그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플랫폼 플레이스는 플레이스라는 단어가 붙지 않는 플랫폼 자체 매장을 이미 여러곳에 오픈, 운영하고 있는 (주)플랫폼에서

2009년에 강남 신사동 (도산공원 근처) 에 새롭게 오픈한 컨셉 스토어의 이름이며,

그 플랫폼 플레이스의 2번째 매장이 이번에 명동에 새로 오픈한 것이다.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좋긴 했는데,

요즘 유행이 이런 스타일 인건지 아니면 이게 기본 스타일 인건지 다른 샵들과 큰 차이가 있다거나

플랫폼 플레이스만의 느낌이 확 드러나는 인테리어가 아니었다는 건 좀 아쉽게 느껴졌다.


























쭉 보면 알겠지만, 생각 외로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고 또 생각 외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셋팅되어 있어서

과장 하나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설명해도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코디네이션을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편집샵이라 할 수 있겠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들만 나열해 보자면 제일먼저 Incase가 꼽힐것이고,

Super의 선글라스, Happy Socks의 양말, Penfield와 Cheap Monday의 의류등이 눈에 띄는 편이다.

그 외에도 물론 입점된 브랜드는 참 많다.

Lacoste, Fred Perry, Schott NYC, Field Notes, Marshall 등드르등등.

의류, 신발, 잡화 악세사리까지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플랫폼 플레이스는 한번 손님이 들어오면 바로 나갈수 없게끔 만드는 셋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입점한 브랜드의 가격대가 좀 들쑥날쑥하는 경향이 보여서 그런점에서는 약간 아쉬운 느낌도 들었다.

명동에 쇼핑 나온 사람들을 타켓으로 하기에는 브랜드가 대중적이지 않은 성격을 가진것들이 꽤 있었다는 것도 살짝 걱정됐고 -

하지만 명동이 어디인가, 대한민국 쇼핑 넘버원이라 불리는 곳 아닌가.

자국민과 관광객의 비율이 비슷하다고 해도 쉽게 딴지 걸 사람이 없을 만큼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곳이고

SPA 브랜드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기는 하지만 플랫폼 플레이스가 가지고 있는 제품군들의 유니크함에는 어차피 상대가 되지 않으니

충분히 명동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플랫폼만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좀 더 강화시킨다면 말이지 +_+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람지♡ 2011.12.19 15:13 신고  댓글쓰기

    자세한 위치 물어볼랬는데 태그 되어있네요 ㅎㅎ

  2. 2012.01.09 15:30  댓글쓰기

    오잉 저 디젤 신발 이쁘네요! 아이폰 케이스도 이쁘고~




도산공원 근처에 숨어있는 플랫폼 플레이스.






이곳에서 2월 28일, 많은 이들이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스티키 몬스터 랩의 전시회가 열렸다.

나도 기쁜 마음에 퇴근 후 푱~ 날아갔네 !






전시장 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건 바로 이 가지런히 열맞춰 서있는 아가들 +_+






이럴때 쓰는 말이 있지.

"카.. 카와이!!"

(덕후가 아니라곤 못하겠음)






보라, 이 후드의 질감을.

실제 면 소재를 사용해 우리가 진짜로 입는 그 옷과 같은 느낌을 300% 살려내고 있다.

그래서 더 귀여워 보이는 듯 !









귀엽다 진짜 ㅠ








오랫만에 만난, 부산에서 외로워 죽겠다던 6coin, 동대문의 Buddah Duck 그리고 신사동 Jerry.









SML : Sticky Monster Lab






12인치 였던가? 아무튼 좀 더 컸음! 그래서 더 이뻤음!












장염으로 부쩍 수척해진 메뚝형.









그리고 여기 !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한참을 못보고 있던곳에서 이번 전시회의 진짜 주인공들을 찾았다 !






이번에 새롭게 발매한 Monsters 시리즈 피규어들과 SML 시리즈 피규어들 !






이 아이들이 Monsters 시리즈 피규어 되시겠다 !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여졌던 Monsters의 캐릭터를 피규어로 제작해낸 것인데

난 개인적으로 소세지 (가방메고 있는 아이의 이름이 Sausage) 가 제일 마음에 든다 !

처음엔 Like a Bird (병아리 같이 생긴 아이 이름이 라잌 어 버드) 가 마음에 들었는데 실물을 보니 소세지 너무 대박임 !

(맨 왼쪽의 파란 아이 이름은 Rubber고, 맨 오른쪽의 로봇 이름은 Fink)






그리고 이 아이들은 SML 시리즈로 나온 것들인데

이름이 모두 Kibon 이다.

맞다.

기본이다 ㅋㅋㅋ

아무튼 이 아이들은 SML의 로고가 새겨진 진짜(?)후드를 입고 있어 엄청난 간지 아우라가 마구마구 뿜어져 나옴 !


 



이 날의 전시장에서는 런칭 기념으로 현장에서 바로바로 피규어 판매도 이루어 졌는데






현장 구매자들에게는 브로셔와 스티키 몬스터 랩 스티커팩 그리고 브로마이드가 선물로 주어졌다.

옆에서 살짝 훔쳐봤는데 정말 세심하게 신경 많이 썼더라 !






방명록 쓰다가 안건데 저 위에 약국 봉투 처럼 생긴게 스티커팩 이다 !

센스 완전 대박 ! 소름끼치게 놀랐음 !






아무튼 그렇게 폭발적으로 판매까지 술술 이루어 졌고,






일 마치고 날아온 업이형도 뭔가를 샀음.

뭔진 말 안하겠음.






오랫만에 본 정아양과 ㅅ회사에서 일하는 미역누나.






전시장 한쪽에서는 맛있는 음식들이 계속해서 제공되고 있었는데

그중 가장 맛있었던 샌드위치 +_+






맛있었던 과일 +_+






그리고 짭쪼롬했던 쿠키;; ㅋㅋ









헌데 반대편에는 또 이쁘장하게 포장까지 된 예쁜 쿠키가 따로 있길래 이거는 뭔가 하고 봤더니만,






수제로 한정 수량만 제작한 그런 쿠키란다;

따로 판매를 아예 하는 모습이었는데

굉장히 사고 싶었으나 가격의 부담이 ㄷㄷㄷ






저 가운데 킹왕짱 큰 놈 매우 탐났거늘 ㅠ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눈물을 흘리며 구경만 했네 ㅠ






블링 3월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찬우형님 a.k.a. Coolrain






자매님들이 탐내시던 스티커 몬스터 랩 뱃지 +_+






>>ㅑ






전시장의 반대쪽에는 이렇게 스티키 몬스터 랩의 캐릭터들이 담긴 아트웍이 걸려있었다.















처음 뵌 주지랄닷컴 자매님들 -












작품들은 모두 실크스크린 아트였다 -

정말 하나하나 퀄리티도 대박이고 너무너무 예쁘더라 ㅠ






미역누나는 대세에 합류하기 위해 거금을 들여 풀셋으로 피규어를 구매 !






그렇게 현장에서 피규어를 구매하신 분들중에는 이렇게 스티키 몬스터 랩 크루에게 직접 싸인을 받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






동진이는 코를 파는 모습을 보여주었네.






아 정말 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

인기가 꽤나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보기 위해 몰려든 모습을 보니 정말 입이 떡 벌어졌네 !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했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지만,

스티키 몬스터는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으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



아 정말 너무 멋진 아트 토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키 몬스터 랩 !

저도 이제부터 슬슬 하나 둘 구입 하렵니다 !

(사정상 풀셋을 한번에 살 여력은 안되기에 ㅠ)

수고 많으셨어요 ! 화이팅 입니다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 2011.03.01 14:14  댓글쓰기

    >>ㅑ!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쿠키 먹고 싶어요...

  2. BlogIcon miyork 2011.03.01 15:28 신고  댓글쓰기

    아 정아랑 내사진 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데?

    그노무 ㅅ회사!

    내 사진 두장만 퍼갈겡! :-)

  3. BlogIcon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2011.03.01 21:42 신고  댓글쓰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나요?
    ;ㄷ; 귀여운데... 온라인에서 만나 볼 수 있나요...

    • BlogIcon 쎈스씨 2011.03.0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라인 스토어 상으로 구입을 원하시면

      http://www.kinkirobot.com 의 arttoys 카테고리나
      http://www.unfactstore.com 에 접속해 보세요 ^^

      귀여운 아가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ㅎ

  4. boo 2011.03.01 22:56  댓글쓰기

    아..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정리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1.03.0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부창조님 이신가요 설마!

      으아 완전 팬입니다!

      전시장에서는 부끄러워서 스티키몬스터랩 식구분들께 말도 못걸었는데 ㅠ

      아 완전 축하드려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하하!

      피규어 다 사고 말거에요!

  5. BlogIcon 부다덕 2011.03.02 01:54  댓글쓰기

    아..쿠키..
    ㅋㅋㅋㅋㅋ 정리대봑이네요 형님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inAe 2011.03.02 06:50  댓글쓰기

    깔끔한 정리에 깜짝 놀랐습니다!전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7. BlogIcon 주지랄닷컴 2011.03.02 10:10  댓글쓰기

    반가웠어요 =)

  8. 라이언 2011.03.02 13:20  댓글쓰기

    역시 캐릭터가........ㅜ^ㅜ
    너무 귀엽네요
    캐릭터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살아나니 ㅎㅎㅎ
    잘봤습니다~

  9. BlogIcon 망배 2011.03.02 17:10  댓글쓰기

    무조건 풀셋이다. 그리고 실크 스크린까지...

  10. BlogIcon 마루. 2011.03.03 14:30 신고  댓글쓰기

    마눌님이 보면 주말에 꼭 가보자고 할것 같네요...
    저도 초큼 사고 싶어 지고 있거든요..
    사이트 가봐야 겠어요..

  11. 2011.03.03 18:51  댓글쓰기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가 있었다니!
    저도 보러가야겠어요 ^,^*
    보고 사고싶어질까봐 겁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