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가로수길 저기 어디 뒷편쯤에 남몰래 숨어있던 A.LAND가 가로수길 대로변으로 확장 이전 오픈을 했다.


 



자전거 타고 갔는데 이거 내 허벅지 요즘 말이 아님;






에이랜드 오픈했다고 초대받으셨다는 라클리크 (http://www.raclique.com/) 디렉터 망배형.

오랫만에 봤는데 너무 스타일리쉬해져서 이거 뭐 역시 라클리크는 다른거구나 +_+ 해뜸 ㅋ






이제 곧 인도로 떠나는 어메이진 (http://www.amazine.co.kr/) 디렉터 지현이도 오랫만에 ㅋ

만날때 마다 항상 반갑게 인사하고 항상 힘을 주는 아이다 +_+









에이랜드 가로수길점은 대로변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 뭐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찾을수 있을만큼 크니 다들 체크해 보시길 -






나는 본래 목적이었던 파운드 매거진 (F.OUND) 의 팝업 스토어를 찾아 가로수길 가운데 있는 감성 충만 커피샵 머그포래빗 으로,






그냥 뭐 요로코롬 간소하게, 소박한 홍보 행사 정도?






머그포래빗 에서는 이날, 쉽게 듣기 힘들다는 BK형의 촉촉한 디제잉을 들을수 있어 참 좋았다능 -









여기 컵케익이 유명한거 같더라.









나에게 핫초코를 대접해준 파운드의 HJ형






파운드 11월호.

뭔가 현상수배 간지가-









반가운 조던 23주년 기념반지 +_+

나도 있지롱 -






혼자 그렇게 머그포래빗 한쪽에 앉아서 HJ형이 사준 핫초코 홀짝홀짝 마시며 파운드를 보는데

오우 이거 아는 분들 잡지라 그런게 아니라 꽤나 읽는 재미가 쏠쏠하던데?






나에게 "티나"를 알려준 파운드의 Bae3형






처음 인사한 파운드 에디터 하나씨 +_+

하나씨의 제보에 의하면 파운드는 회식을 아직 해본적이 없다고 ㄷㄷ

그러면서 배삼이형에게 왜 혼자 등심 먹고 다니냐고 ㅋㅋㅋ






담소 담소 담소






차도남 배삼






운전자 옆에 개 3마리.

강아지 말고 진짜 개.






사실 뭐 대단한 자리도 아니었고, 뭐 어려운 사람들 만나는 것도 아니었다.

자주는 아니어도 불규칙적인 주기로 꾸준히 뵙는 분들이었을 뿐인데

뭔가 되게 이 자리가 좋았던게 뭐랄까,

아예 목적도 없고 해답도 필요 없는 진짜 단어 그대로 농담 주고 받으며 깔깔 거리기만 했는데

가만히 기억을 되짚어 보니 내가 그래본적이 언제였더라 싶은거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반가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다시 생각을 해보니, 그게 여유고 그게 행복이었던 것 같다.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그런 행복 말이다.



아무튼, 형들 핫초코 잘 마셨어요 +_+

다음에 파운드 회식자리 생기면 불러주시길 낄낄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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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7 02:12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adlfkvi 2010.11.07 02:15  댓글쓰기

    엇 비밀댓글 다니 내용이 안보이는군요..두번 리플 다네요 죄송합니다!ㅋㅋ

    자켓 싸이즈 몇 입으셨어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3. 2010.11.07 15:02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집 근처 소셜클럽에서 지난 20일 금요일 밤, 만날때마다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주는 현준이형과 배삼이형이 새롭게 시작하는

본격 피플&컨템퍼러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파운드'의 런칭 파티가 열렸기에 야밤에 슬쩍 다녀와 봤다.






멜로멜로 DJ 앤도는 어디서 그렇게 예쁜 티셔츠를 구했나요?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 없다는 바로 그 티셔츠! 낄낄 -






이번 파운드 매거진 런칭 파티에서도 아주 반갑게 그릴5의 타코트럭을 만날 수가 있었다.

그릴5의 타코트럭은 런칭된지 2달도 채 안됐는데 벌써부터 여기저기 중대형 파티에서 러브콜이 올 정도로 급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아주 깜놀 !






이번 파운드 매거진 런칭파티에서 내가 놀랜건 입장료 였다.

보통 이런 파티들 입장료는 10000원에 입장+1Free Drink 정도 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 파티는 3000원 이라더라 +_+

그래서 이 3000원의 의미는 뭐지 했는데 그것은 놀랍게도 파운드 매거진의 소비자 가격이었던 것 !






파운드는 하지만 3000원이라는, 김가네 김밥 한줄 가격 밖에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그 가격의 2배를 넘어서는 다른 유가지와 비교했을때 전혀 뒤 떨어지지 않는 엄청난 양과 질로 무장한,

어찌보면 반무가지 이자 반유가지 이기도 한 그런 매거진이 되시겠다 +_+






아무튼 파티 입장 !






소셜 클럽은 이미 뭐 그 열기가 달아 오르다 못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






파운드 매거진 발행인 HJ (형 너무 귀엽)






팀장 Baesam (형 눈 찌름?)






넌 뭐니









초반러쉬로 망가진 춘 ㅋㅋㅋ






내 파나소닉 정품 부채 좀 짱 +_+






좀 놀다 보니 EE의 공연이 시작됐는데 -






아 이건 좀 문화적 충격 이었다 ㅎ

사실 라이브 무대를 처음 본 거기도 했고, 그래서 이런 퍼포먼스들도 난 사실 처음 본건데

와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ㅋㅋ









뒤를 이어 KEEBEE 의 공연 -






그 뒤를 이어선 The Quiett 의 공연 -






또 그 뒤엔 360 진무형님까지 진짜 파운드 매거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멋쟁이 횽아 누나들이 총출동 해서 멋진 공연을 펼쳐주다니

내가 이거 달랑 3000원만 내고 들어온 파티가 맞나 싶을 정도로 파티 분위기는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_+












파티장 밖에서는 역시나 동네 친구들이 총출동 하여 길바닥에 아무렇게나 앉아 말도 안되는 담소의 시간도 가지고,






그릴5의 타코트럭은 손님이 끊이질 않아 그 인기를 더욱 실감했고,






업이형은 따로놀고, 응???









파운드가 앞으로 어떤 모습들을, 어떤 이슈거리들을 어떻게 보여주고 다뤄내고 펼쳐낼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이제 시작하는 잡지니까 빈틈도 좀 보일 것이고 그렇겠지 -

부디 다른 잡지들 속에 파묻히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딱 갖출 수 있는 그런 진짜배기 매거진이 되길 기대해 본다.



현준이형, 배삼이형 ! 화이팅 ! 대박나세요 !



+ 참고사이트

파운드 매거진 홈페이지 - http://foundmag.co.kr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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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EN 2010.08.23 16:00  댓글쓰기

    맵스하고 남성지 위주로 봤는데 이제 구독거리가 하나더 생긴듯 ㅎㅎ

  2. 2010.08.23 17:02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ImHair 2010.08.23 18:20  댓글쓰기

    잊을수없는 고양이

  4. BlogIcon HJ 2010.08.23 19:38  댓글쓰기

    고마와요 쎈스씨~!!!!

  5. BlogIcon 박닉슨 2010.08.24 02:56 신고  댓글쓰기

    오 키비의 구찌덩크와 덕화의 뉴에라 눈에 띄네요 +_+ 뉴에라 진짜 이쁘네요...

  6. BlogIcon andow 2010.08.24 11:44  댓글쓰기

    아 저 상태 안 좋네요 ㅋㅋㅋ

  7. BlogIcon 2010.08.25 18:07  댓글쓰기

    EE의 고양이..고양이.. 이소리의 정체가 저 뽀로로 저거였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