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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 생각만 했지 도통 홍대 나갈 일이 없어 그간 방문하지 못했던 소년식당. 드디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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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인연을 쌓았던 회운이가 야심차게 시작한 이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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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이라고 한다.

쓰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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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단촐하다.

그래도 흔히 보지 못하는 메뉴들이 더러 있어서 밋밋한 느낌은 없었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67.0mm | ISO-800


마실것을 고르려고 이 페이지를 펼쳤는데, 가운데에 적힌 메뉴를 나도 모르게 '씩그램'이라고 읽었다.

폰트 잘못이다. 내 잘못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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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컨셉 때문인지 회운이의 유년시절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가게 한 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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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그닥 없는 듯 하나 아무튼 귀여운 진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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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연어덮밥을 주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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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레덮밥에 새우를 제외한 모든 토핑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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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비주얼이 어마어마하다 +_+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개인적으로는 날계란이나 수란이 토핑으로 추가되면 더 좋을듯 함 ㅋㅋ 그냥 개인적 취향에 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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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담아낸 것 보소 ㅎㅎ

잘 먹었다!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기분 좋게 먹고 나올 수 있는 곳이야 +_+

다음엔 간장새우밥을 먹어봐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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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갔다가 마음에 쏙 드는 분위기라 좋았던 비밀의 카페에 잠시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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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부근에 새로 오픈한 김찬의 챈스챈스(ChanceChance) 쇼룸에 들렀다.

생각보다 외관이 너무 예뻐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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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안으로 들어와보니 내부도 이뻐서 너무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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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어딘가 모르게 아늑하다 싶었는데 김찬의 말을 듣자니 자신의 방처럼 꾸미고 싶었다고 ㅎ

그래서 보통의 행거 대신 이렇게 벽장 디테일을 살렸나보다.

군데군데 김찬의 수집품들도 놓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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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좌측의 서랍장 때문인지 우측에 행거가 놓여져 있었음에도 뭔가 아늑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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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스챈스 룩북 사진을 크게 인화해 액자로 두고

그 아래 블루 & 오렌지 조합으로 서랍장과 러그를 깔아놓으니 어쩜 그리 이쁘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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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을 위해 새롭게 만들었다던 컬렉션 中.

아래 적힌 일본어는 우리말로 '기회기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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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는데 김찬도 아키하바라 만다라케를 즐겨 찾는다넼ㅋㅋㅋ

쇼룸 취재하러 갔다가 뜬금없이 만다라케 얘기를 나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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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서비스로 찍어 온 김찬의 사진.

나도 모르게 필 받아서 바닥에 철퍼덕 주저 앉아 찍었네 ㅋㅋ

김찬과 챈스챈스의 이야기는 곧 무신사 매거진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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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아디다스(adidas)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이 아디다스(mi adidas)를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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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에 타이포그래피도 새길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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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미스도 커스터마이징 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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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슈퍼스타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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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무척 쉬워서 이것 저것 마음대로 셋팅해 봤다.

컬러도 소재도 제법 다양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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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변의 진리는 역시 화이트 & 블랙! (자세히 보면 패턴만 좀 넣었음 ㅋ)

결과물은 한 달 뒤쯤 나온다니 그때를 기다려 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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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말 진짜 오랫만에) 여의도 IFC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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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행사 초대 받을 때 아니면 올 일이 아예 없어서 오랫만에 온 건데도 처음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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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54층으로. 여긴 정말 처음 올라가본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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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런 곳이 다 있었네.

하이네켄(Heineken)의 캡춰 더 시티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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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하 라운지나 클럽 같은 곳에서 안하고 굳이 54층에서 파티를 하나 했더니, 서울 시내 야경을 보라고!!

파티 타이틀이 '캡춰 더 시티'니까!

아 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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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층 라운지 곳곳에 비치된 쌍안경을 통해 저 멀리 63빌딩도 보고 ㅋ 어렸을 적 이후로 해 본 적 없는 놀이라 즐거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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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부터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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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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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달궈준 보이즈노이즈(Boyz No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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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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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하이라이트, 윤미래의 공연!

MFBTY 멤버이자 윤미래의 가족과도 같은 타이거JK 형님과 비지가 함께 해서 더 무대가 꽉 찬 느낌!

짧은 공연이었지만 나는 땀나게 잘 놀았다 ㅋ

(맥주도 공짜라 계속 가져다 마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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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가까지 생각해주는 하이네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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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지난 번 반스(Vans) 압구정 스토어에서 열렸던 엘리 키시모토(Eley Kishimoto)의 실크 스크린 워크샵때 내가 만들었던 도안이

이렇게 멋진 실크스크린 프레임으로 만들어져서 내 품으로 돌아왔다!

그림은, 지난 포스팅을 본 사람은 기억할텐데 감자튀김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감자튀김을 화분에 심어놓은 형태로 그렸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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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티셔츠 만들 수 있나? 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작업에 대한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져서 너무 좋네!

(고마워요 반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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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에 참석할 일이 있어 비밀의 장소에 갔는데,

케이터링이 김가네야....

보통 이런 좌담회는 음식에 신경 많이 쓰던데....

이거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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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맛은 있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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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좀 얼떨떨하게 참석하게 되서 긴장을 좀 하고 있었는데

좌담회 마칠때 즈음엔 다들 편하게 얘기도 주고 받고 분위기 좋았다 ㅎ

결론은 김가네가 짱이라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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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마치고 나올 때 즈음 비밀의 호출을 받아 부랴부랴 한강으로!

생자몽주스 한잔씩 사들고 한강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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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았어 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물론 바로 뒤쪽 벤치에 앉은 아낙네들이 노래를 크게 틀어놔서 좀 짜증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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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앤솔로지 매장이 컨버스(Converse) 척테일러 올스타 2 팝업스토어로 변신했다기에 방문!

내가 간 날은 프레스데이라 일반인 입장이 안되서 한산하고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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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하이 출장의 기억이 또 새록새록 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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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상하이 행사에는 비할 바가 못 될 정도였지만 이정도면 신경 많이 쓴거지 ㅎ

암튼 새로워진 척투 다시 보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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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음료 한 잔으로 에너지 충전 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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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회심의 장치 영접.

이거 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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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Matrix)의 테크노 액션을 있게 한 바로 그 주인공!

실제로 보니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나도 그래서 언제 이런 셋트에 서보겠나 싶어서 바로 참여해 봤는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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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기프트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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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선물이 담긴 캔버스 토트백이 무려 LMC 작품! 멋지다 라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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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빠져나올 때 싸이닝 월이 마련되어있길래 나도 태깅 하나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부창조 형님이 말도 안되게 열심히 그림 그리시는 바람에 기 죽어서 바라만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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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반칙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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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대놓고 불평, 불만을 담았으니 읽으려면 읽고 관심없으면 그래도 읽어주길.

주인공은 가로수길 카페 25% 윗층에 자리한 아오이포켓(Aoi Pocket)이라는 이자까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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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곳은 아니고 지인들이 여기에 자리를 잡았다길래 "거기도 식당이 있었나" 하고 간 곳이다.

날이 더워 일단 맥주 한 잔 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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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하고 메뉴판을 보다가 돈테키정식이라는 메뉴가 사진이 참 예쁘장하게 나와있는데다 무려 "Best"라고 적혀있길래 주문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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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음? 뭔가 이상하다?

지금 찍은 이 순간이, 종업원이 내 앞에 팬을 딱 내려두고 간 직후인데, 왜 이렇게 팬이 비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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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가만 보니까, 고기라고 보이는 건, 저기 왼쪽 윗부분에 보이는 작은 덩어리 하나가 전부네?

메뉴판하고 다른 건 둘째치고, 이 동그란 팬 안에서 가장 주 메뉴여야 하는 고기가 겨우 저만큼이 전부라는 게 좀 황당했다.

(아래 뒤적거린듯한 흔적은 고기가 더 있나 찾아보기 위함이었다)

나는 일단 황당한 마음이 커서 허허허- 하고 웃고 있었는데 지인들이 이거 좀 너무한 것 같다고 종업원을 불렀다.

그래서 내가 종업원을 보고 "이게 혹시 전부인가요? 이건 좀 너무하신 것 같은데.."라고 했더니 종업원의 대답이 가관일세.

"이게 원래는 이만한데요- (이 말을 하면서 종업원은 저 덩어리의 두배가 좀 넘는 듯한 크기를 자신의 두 손으로 만들어 보였다)

조리 과정에서 고기를 튀기면서 줄어든거에요"

아니 세상에, 고기를 튀기면 절반도 더 작은 크기로 쪼그라든다니. 이 어느 나라에서 개발한 희한한 진기명기식 조리법이란 말인가!

내가 너무 기가 차서 (본격적으로 이때부터 화가 났다) "원래 이만했다구요? 근데 이만해 진거라구요?" 나도 손으로 똑같이 제스쳐를 취하고 물었다.

고기가 원래 잘려진 크기에서 절반 정도로 부피가 줄어들려면

내 상식으로 아무리 생각해 봐도 고기가 가지고 있는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서 돌처럼 딱딱해질때까지 구워야 겨우 좀 얇아지는 것일텐데,

이 종업원은 본인이 생각이 없는건지 나를 요리의 문외한으로 본 건지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만 하니 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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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서 아예 건드리지도 안으려 했는데 맞은편에 앉아있던 일행이 이 고기 덩어리를 집어 들더니 가위로 자르기 시작하더라.

칼집이 좀 나있길래 그 칼집에 따라 한 번씩 자르기만 했는데, 딱 이렇게 4조각이 나왔다.

보면 알겠지만, 크게 자른 것도 아니고 그냥 한 입거리로 자른 건데 4조각이다.

이 메뉴 가격이 9,500원이니까 1조각당 얼마씩 계산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아 생각하기도 싫다.

잠시 후에 아까 그 종업원이 다시 오더니 죄송하다고 저 덩어리와 똑같은 고기를 한덩이 더 들고 와서는 드시라고 내밀기에

그냥 됐다고 안먹겠다고 돌려보냈다. 이때는 지인들도 모두 됐다고 돌려보내는 내 의견에 동조했다. 모두 기분이 상했거든...

아니 내가 무슨 고기 못 먹어서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_-;;;;

내가 정말 강력하게 하는 얘기인데,

아오이포켓이라는 곳, 가급적이면 안갔으면 좋겠다. 내 지인들이나 우연히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

정성이 없는 건 둘째치고 상식 이하의 논리로 음식을 다루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에 나는 절대 이 곳을 비추하는 바다.

으으 - 잊고 싶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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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 청포도 에이드로 달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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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으로 달려가 아우디 라이브(AUDI Live 2015)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공연을 봤다 +_+

퍼렐의 한국 공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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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열과 성의를 다해 공연에 임하는 것 같진 않았지만 (나만 느낀게 아닌 것이 함정)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니 할 말이 없네?

그가 최선을 다하였느냐 아니었느냐와는 별개로 나는 클럽에서 음악으로만 듣던 것을 라이브로 들었으니 만족한다 +_+

어쨌든 눈 앞에서 공연 했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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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BMW i8이 달리고 있는 걸 내 두 눈으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 근데 블랙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뭔가 튀지 않는 느낌! 멋져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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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괜히 충동적으로 움직인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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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의 길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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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기좋게 멸망했다는 소식.

역시 아울렛의 정답은 폴로 랄프로렌!


끝.



Posted by 쎈스씨


지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오픈 파티때. 춘식이 영욱이랑 찍힌 사진 +_+ (멋진 사진 남겨준 카이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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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때 귀국날 사왔던 도쿄 바나나. 직원들 주려고 사왔는데,

직원이 많다 보니 그걸 다 숫자 맞춰서 사 올 순 없었고, 그냥 이거 한 상자 들고 와서 선착순으로 눈에 띈 사람들에게 무작위 증정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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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어야 하니 2개는 내 몫으로 ㅋㅋㅋㅋㅋ

도쿄바나나 짱짱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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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카페포엠. 처음 와 봤는데 사람 없어서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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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의 이름은 오레오 개미퍼먹어. -_-; 이상한 단어의 조합이었는데 아무튼 뭐, 오레오 갈아 뿌린 초코 쉐이크였는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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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물 건너 온 신기한 만화책을 선물 받았다.

안에 내용은 뭐, 다행히도 대사를 읽지 못해도 이해할 수 있을 법 한 그런 4컷만화 모음집이라 어찌저찌 잘 봄 ㅋ

표지는 되게 무서운데 내용은 그냥 교훈적인 얘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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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메라 모양 USB +_+

내가 캐논 쓰는걸 알고 일부러 맞춰 사 온 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생각보다 잘 만든 디테일에 무려 8기가!

(고마워요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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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야근하다 우연히 알파벳 스탬프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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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테스트를 살짝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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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 가지고 있던 노트에 바로 도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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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괜찮네 이거?

그래서 바로 아티스트 흉내 좀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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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노트를 내 노트인 거 티 팍팍나게 커스텀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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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놓고 보니 겁나 잘 만든 것 같네? ㅋㅋㅋ 나 좀 쎈스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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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카페 마마스. 여기도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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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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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그닥 많지 않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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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뭐 이러함. 샌드위치들 가격이 안보이는데 거의 8,000~11,000원 사이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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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 샌드위치와 청포도 주스.

빵이 바게트빵이었던 게 좀 아쉽지만 연어가 실하게 들어가 있던 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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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숭아 쥬스를 시켰는데 와 이거... 태어나서 마셔 본 복숭아 주스 중에 진짜 가장 리얼 복숭아를 그대로 마시는 느낌에 가까웠다 ㄷㄷㄷ

어느정도였냐면, 솜털까지 마시는 기분? ㅋㅋㅋㅋ 그 부드러운데 걸죽한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ㅠㅠ 진짜 카페 마마스 복숭아 주스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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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메인디시는 이거. 이름이 뭐였더라.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였나? 순전히 치즈 때문에 주문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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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와 +_+ 이거 딱 내 타입! 아주 주문 잘 해 먹었음 ㅋㅋㅋㅋㅋ

8,500원인가 가격이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두께, 크기, 씹는 느낌, 구워진 정도, 온도 전부 다 딱딱!!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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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지는 않겠지만 뭐, 일단 첫 방문 후기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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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에서 갑작스럽게 퀵 배달이 하나 왔는데 이거 진짜 ㅋㅋ 내가 챙피해서 혼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스마일 이모티콘도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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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무슨 퀵인가 했더니만,

지난 베를린 출장 고생했다고 간식 먹고 힘내라며 ㅠㅠ

심지어 이 카드 뒤에 손글씨로 직접 가득 쓴 편지까지 ㅠㅠ 와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감동 받아도 되나 싶을만큼 좀 감동 많이 받았네 +_+

대행사와 매거진의 관계는 뭐랄까, 참 말로 설명하기 좀 애매한 뭐 그런.. 사무적이고 공생해야 하는 좀 암튼 진짜 좀 그런 게 있는데,

인간미 가득 넘치는 이런 에피소드 때문에 그 안에서도 우정의 힘, 긍정의 힘을 서로 주고 화이팅 할 수 있는 것 같아 참 ㅎㅎ

감사의 인사는 페이스북에 썼고, 당사자들도 확인한 듯 하니 여기선 패스!

어쨌든 APR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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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드 패션 위크(Trend Code Fashion Week)에 들렀다.

사실 별로 관심 없던 행사라 애초에 갈 마음이 그닥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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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하는 환성형님의 브랜드 디-안티도트(D-Antidote)가 한국에서 첫번째 쇼를 갖는 자리라 의리로 방문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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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모델이 무려 이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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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쇼가 그 비좁은 플래툰 안에서 이어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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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한 자리 '수정' 배치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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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쇼가 이어졌다.

지난 서울 패션 위크에서 처럼 런웨이를 만들지 않고 프레젠테이션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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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혜원이 히로인으로 등장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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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행사에 대해선 그닥 코멘트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함구하기로.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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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드 종료 후 환성형님의 첫번째 쇼를 축하하는 뒷풀이 자리에 참석했다.

어마어마한 분들이 주루룩 앉아계셔서 내가 깜짝 놀라기도 하고 황송하기도 하고 그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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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녁을 먹지 않고 있었던 내겐 이게 더 중요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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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첫번째 쇼 축하해요! 누가 보면 생일인 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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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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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함께 하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빨리 피곤해지는 바람에 실례를 무릅쓰고 중간에 귀가를 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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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시작은 냉면과 함께 했다.

전날 마신 술 때문에 갈증도 많이 났고 날도 덥고 해서 ㅎ

냉면은 함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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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먹고 곧장 CGV 청담 씨네시티점에 갔는데 세상에나;

내가 보려던 영화의 내가 원하던 상영시간 티켓이 완매 가까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아 이래서 영화는 미리 예매해야 하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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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고메494에 있는 보뚜아사이에 들렀다.

여긴 정식 분점은 아니고 나름 한정 기간만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가로수길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니 느낌이 새롭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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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를 먹고 싶었지만 냉면 먹은지 얼마 안 된 때라 레귤러로 ㅎ

보뚜는 역시 믿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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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선 고메494 온 김에 쇼핑이나 좀 해볼까 싶어서 이것 저것 둘러보기 시작했다.

반가운 일본 라멘이 있길래 충동구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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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건 하마터면 살 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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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뚜아사이의 원동력인 삼바존(Sambazon) 아사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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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의 나라 독일 판매 넘버원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던 메이카(Meica) 트루먼즈 핫도그(Trueman's Hotdog)!

독일 판매 넘버원인데 성조기가 그려진 어마어마한 녀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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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다제과의 효자 상품 타마고보로(Tamago Boro)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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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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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를 나와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 야드 파티에 다녀왔다.

뭐 대단한 행사까지는 아니고, 매장 뒷 마당에서 맥주 마시고 칠린하는 뭐 그런 ㅎ

생각보다 형제님들이 많이 와계셔서 깜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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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하이네켄(Heineken)의 새로운 뉴 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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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서 기적이 일어남 ㅋㅋㅋ

아디다스에서 쉬다가 혹시나 하고 CGV 앱에 들어가서 다른 영화 정보를 찾아보는데,

아니 아까까지 없던 자리가 갑자기 생긴게 아닌가!! 누가 취소라도 했나!!!!

암튼 기쁜 마음에 뒤도 안 돌아보고 곧장 영화관으로 돌진했음!! (혹시 몰라서 출발 전에 미리 예매까지 다 해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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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사히 원래 계획대로 영화도 볼 수 있게 됐어 흐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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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봤다.

역시 예상대로 기대했던 대로 아주 재미있게 봤다 ㅋ

4DX라서 의자 흔들리고 바람 나오고 조명 켜지고 좀.. 내가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했지만 그래도 ㅋ

처음 접한 캐릭터들이었지만 생각보다 내게 큰 임팩트를 준 듯!

그루트 특히!!!!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간 뒤에 쿠키 영상까지 싹 체크하고 나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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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있는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nday)에서 작가 뮹(Muung)의 개인전이 열려 응원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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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피프티피프티에서 열렸던 듀코비(Ducobi) 전시 때 뮹의 작품을 보고 기절 초풍할 뻔 했던 기억이 있어 두근두근거리며 들렀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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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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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일요일 아침.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합정역으로 이동했다.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이 곳에서 버스를 타야하기 때문이었는데, 역시 비오는 아침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걸 보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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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저기 어디 강원도에서 철책선 따라 달리는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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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적지는 이 곳,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었다.

부끄럽지만 이번이 첫 방문...

암튼, 차가 없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기에 출발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합정에서 여기 파주 아울렛까지 1시간 50분이 걸린다는거다;; 난 합정까지 가는 것만 이미 30분 정도를 예상했는데... 그럼 벌써 2시간 20분;;;

그래서 우와 너무하다 하면서 각오 단단히 하고 일찍 나왔는데, 왜 집을 떠난지 정확히 1시간 10분만에 도착한거냐고...

물론, 덕분에 기쁘기는 했음 ㅋㅋ 사람 없는 한산한 시간에 쇼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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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에서 이 셔츠를 99,000원에 팔고 있었는데

피팅룸에서 입어보기까지 했는데, 그냥 안샀다. 내 사이즈 있었는데 뭔가, 그냥 뭔가 100% 끌리지가 않아서 안샀..

살 걸 그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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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폴로(Polo Ralph Lauren)지!!

아 세일 폭 시원하다 진짜! 기가막히게 딱 저 행사 마지막 날에 간 거라 ㅋ 기쁘게 시원하게 아무 고민 없이 여기서 막 집어 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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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씩 그쳐가는 모양.

그래도 여전히 한산해서 좋은 일요일 아침의 첼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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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넌 이제 앞에 2가 없구나. 진짜 안타깝다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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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딱히 눈에 들어오는 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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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층을 싹 돌아다녔다.

사람도 별로 없고 나도 어차피 혼자 간 거라 의식할 것도 없어서 눈에 띄는 매장은 거의 다 들어간 듯.

사진은 그냥 거의 안 찍고 진짜 쇼핑에만 몰두한 것 같다 ㅋ 암튼,

슬슬 허기가 지는 것 같아 3층에 있던 자니 로켓(Johnny Rockets)에서 버거를 사 먹었다.

그냥 생각없이 스모크 하우스 버거에 맥주 한잔 주세요 했더니 행사 기간이라고 2000원을 깎아줌 ㅋ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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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버거에 상추 따위는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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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 모든 걸 하얗게 불태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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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유히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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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드가 고장났는지 안 읽히길래 할 수 없이 가지고 있던 유일한 현찰, 5,000원권 화폐를 내밀었더니

버스 기사 아저씨가 한숨을 푹 쉬면서 동전으로 이렇게 거슬러 준 게 좀 함정 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