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참 찐득하게 적었으나 애석하게도 사실 파티 당일 서울에는 비가 시원하게 내렸다.

아메리칸 캐주얼을 대표하는 타미 힐피거는 뭐니뭐니해도 그 찐득한 컬러감. 볼드한 스타일이 포인트인데,

그를 뒷받침 해 줄 날씨가 강한 햇살이 아닌 비 라니.. ㅠㅠ

 

 

그래서 첫번째 셀렙이었던 걸스데이가 방문할 때 까지만 해도 우리 프레스들은 모두 처량하게 비를 맞아가며 사진을 찍어야만 했지..

 

 

걸스데이 친구들도 밝게 웃지 못하고, 나도 밝게 찍지 못하고.

 

 

다행히도 그 다음 부터는 그래도 햇살이 비추지는 않았지만 비가 그쳐 좀 더 원활하게 포토 타임이 진행됐다.

샤이니 종현군은 실물로 처음 봤는데 오우 - 남자답게 잘 생겼더라.

 

 

"빛나는 샤이니 입니다."

랍니다.

 

 

어디까지가 프레스이고 어디부터가 사생팬인가.

 

 

개인적으로 이 날 행사장을 방문했던 셀렙 중 남자 베스트 1위는 단연 정겨운이 아닌가 싶다.

나랑 나이도 동갑이고, 키는 나보다 작은데. 이 남자는 대체 왜 끝판왕 간지가 철철 넘치는 것인가.

도대체 왜!

 

 

정겨운이 등장하자 포토월 주변에 모인 여성 자매님들의 비명이 하늘을 찌를 듯 했다지?

근데 정말 스타일링 나이스! 타미 힐피거를 정말 딱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룩!

 

 

머..멋있어..

 

 

소녀시대가 온다는 소식도 미리 접해 알고는 있었으나, 수영과 서현이 올 줄은 몰랐다. 나름 제시카나 티파니일거라 생각했는데 ㅎ

서현은 그래도 일전에 본 적이 있는데 수영은 처음 봤다. 근데 와.

이렇게 마르고 길 수도 있구나 싶더라 사람이. 진짜 이렇게 말랐는데 이렇게 길 수가 있었어..

 

 

이 글을 읽고 있을 평범한 여성 자매 여러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싶지 않아 전신 사진은 올리지 않는걸로..

+_+ 난 배려의 아이콘!

 

 

이천희 형님은 카키색의 아이콘!

 

 

타미 힐피거 하면 아무래도 화이트, 네이비, 레드 같은 강한 컬러만 떠올리게 하는데 카키색도 느낌 있더라.

이천희 형님의 기럭지 때문에 느낌있던 건 아닐..거..야..

응..

 

 

윤소이는 그러고보니 내가 여기저기 패션 브랜드 행사 포토월에서 제일 많이 본 여자 연예인이 아닌가 싶네 ㅎ

볼 때마다 그 브랜드에 맞는 새로운 룩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날 봤던 룩이 제일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내 취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컬러감도 그렇고 루즈한 핏이 너무나 잘 어울렸음.

 

 

시원하다 미소.

 

 

행사 바로 전날 SBS 화신에 나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던 김지석 형님.

강렬한 네온 컬러의 PK셔츠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명동 거리의 자매님들이 소리 지르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ㅎ

근데 화신에서의 그 한마디가 자꾸 오버랩 되서 웃음이 나 혼났네 내가 ㅋㅋ

"한명만 걸려라" ㅋㅋㅋ (방송 본 사람만 이해할 듯)

 

 

그렇게 바깥에서 허리 아프게 다리 아프게 카메라 들고 멀뚱멀뚱 서서 포토월 기다리다가

무심코 타미 힐피거 매장 외벽을 보니 오우 - 내부 상황을 바로 볼 수 있게끔 생중계를 해주더라 ㅎ

방금 본 셀렙들이 안에서 뭘 하고 있는지,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 런칭 파티가 어떤 분위기인지를 가감없이 보여주었는데

포토월이고 뭐고 내가 바로 뛰쳐들어가고 싶어 죽는줄 ㅋㅋ

진짜 다리 아팠졍..

 

 

그때, 내 피로를 잊게 해 줄 여신이 등장했다.

아, 진짜 꼭 한 번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나겠지.

언젠가는 실물을 볼 수 있겠지 있겠지 했던 그녀.

박수진 ㅠㅠ

와 진짜..

정겨운이 남자 베스트 1위였다면 이 날 행사의 여자 베스트 1위는 소녀시대도 걸스데이도 아니고 그냥 박수진 올킬!

 

 

저 맑은 피부에 타미 힐피거의 그 강렬한 컬러감!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그런 것 들을 모으니 진짜 여신도 이런 여신이 없겠더라 ㅠㅠ

 

 

박수진 널 사랑해.

진심임.

 

 

미소천사 진운도 왔더라.

몇 주 전에 압구정에서 우연히 밥 먹으러 식당에 들어가던 그를 보고

와 - 이 친구 되게 다부지다. 멋있네 했는데.

 

 

왜 날 보곤 웃지를 않니.

 

 

이 친구는 음.

요즘 유명한가 본데, 미안. 솔직히 난 아직 이름을 모르겠는 사람.

 

 

뒤이어 포토월에 나타난 김성은은 놀랍게도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

저 아이가 바로 정조국의 아들! 정태하!

 

 

꼬마아이 답게 잔뜩 얼어있는 표정이었지만, 본인이 입고 싶은 옷 꺼내 입은 것도 아니었겠지만,

이 녀석 아빠를 쏙 빼닮은게 나중에 크면 꽤 인기 있을 것 같더라 ㅋ

 

 

일단 뭐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는 걸로도 이슈가 되긴 했으나

내 개인적으로는 타미 힐피거의 "패밀리 룩"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그게 참 마음에 들었음 +_+

 

 

수진아 가니..?

오빠가 바빠서 배웅은 못해주겠다 ㅎ

다음에 또 보자! 그래! 안녕!

..

..

 

 

다음으로는 요즘 대세, 이현우가 포토월 앞에 나타났다.

 

 

리조트 룩을 멋지게 소화했는데, 표정을 보아하니 이 친구, 잘 생긴 걸 본인이 알고 있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이 친구도 왜케 멋있어..

나보다 띠동갑 가까이 어린 친군데..

어려서 그런건가..

내가 늙은건가..

 

 

너도 날 보고는 웃지를 않네.

 

 

그렇지만 열띤 취재 경쟁.

 

 

그렇게 기나긴 포토타임의 시간은 윤시윤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아 이제 나도 좀 들어가보자!! 다리도 아프고!! 비 맞는 것도 싫고!!

궈궈!!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 런칭 행사는 타미 힐피거 명동 플래그 쉽 스토어에서 진행이 됐다.

타미 힐피거 플래그 쉽 스토어는 사실 이번에 처음 들어와 봤다. 명동에 쇼핑하러 오는 일이 거의 없으니, 굳이 올 일도 없었지.

아무튼 여기 참 멋지구나 - 하고 감탄하고 있는데,

 

 

오 이게 누구야 +_+ 협이다 윤협이!

 

 

윤협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놀랍게도 이번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 런칭 파티에서

한국의 뮤즈로 선정, 서핑보드에 런칭 이벤트 당일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저력을 과시했다 +_+

협이가 짱짱맨!

 

 

타미 힐피거에 어울리는 강렬한 컬러감에 협이의 한국적인 드로잉이 함께하니 우왕 +_+

 

 

글로벌 아티스트와 잘나가는 한류 스타의 즐거운 한 때.

 

 

협이의 페인팅을 보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뒷 쪽에도 기가막힌 서핑보드 아트웍이 뙇!

 

 

이 작품들은 타미 힐피거가 대규모 대중 미술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아트 프로덕션 펀드'와 협력해 만든 작품들로

미국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5인의 아트웍을 5개의 서핑보드에 입힌 것 들이다.

협이의 작품과는 또 다른 보는 즐거움이 강했다.

 

 

난 리차드 필립스의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뭐 그런 이야기.

 

 

아트웍들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을 살펴보기로 했다.

 

 

서프샥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진행되는 컬렉션이다.

여름 해변가를 떠올리게 하는 편안하고 경쾌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데

이에 빈티지한 터치감과 네온 컬러 무드를 더해 타미 힐피거만의 찐하고 시원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닻 모양의 자수나,

 

 

서핑 보드 스타일의 프린팅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지. 

 

 

아이싱 쿠키도 눈에 띄었지.

이거 아이디어가 기기막힌데,

저 모래사장 같은 건 코코넛 가루고 그 위에 서핑보드 스타일의 쿠키를 꽃아두면서 실제 여름 해변가를 연상케 하는 그런?

이거 만드신 분 박수 좀 쳐 드립시다 좀 +_+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파티 이벤트로 운영하고 있다해서 바로 돌아다녀 봤다.

 

 

어이구 2층은 바글바글 하네. 다들 여기 있었구나 +_+

 

 

여름하면 역시 스트라이프인가.

 

 

컬러감 보소.

특히 저 바지 +_+

 

 

디스플레이도 서핑보드 위에 뙇.

 

 

웨지힐 뙇.

 

 

꼬맹이 옷 뙇.

 

 

마네킨 뙇.

 

  

 

빈티지한 느낌들이 가미되어 더욱 편하고 경쾌해 보였던 서프샥.

 

  

  

  

 

바지도 곱고, 벨트도 까리하고.

 

 

올 상반기엔 정말, 플라워패턴 지겹게 보는 것 같은데, 타미 힐피거는 또 그 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촘촘하고 빽빽하게 들어찬 플라워 패턴이 아닌 공간감이 느껴지는 배치로 시원한 느낌을 더해준달까?

 

  

 

비치타월 간진데?

 

 

3층 올라가서 내려다 보니,

 

 

협이는 언제까지 그리누?

 

  

 

낯익은 룰렛과

 

 

낯익은 인형뽑기 크크크

(내 블로그 꾸준히 보는 분들은 기억할듯 크크크) 

 

 

저거 뽑히면 그냥 주는 건데, 내가 과연 뽑았을까 못 뽑았을까?

 

 

파티에 빠지면 섭한 칵테일.

타미 힐피거 서프샥 컬렉션에 딱 맞는 컬러감을 더해주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계속 보다보니 나도 어찌나 바다에 가고 싶던지..

 

 

여기는 뭐하는 곳인고 했더니,

 

 

코코마통 처럼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뽑을 수 있는 기계!

 

 

저기 저 멋진 수트 차림의 아저씨는 타미 힐피거 아시아 퍼시픽 담당자라고 ㅎ

블레이저 너무 이쁘다 +_+

 

  

 

협이는 이 날 무려 3개의 서핑보드에 라이브 페인팅을 그려내는 기염을 토했다는 후문.

 

 

이거 완전 올드스쿨 느낌 팍팍 하와이안 간지 쩔 !

 

 

포토월이 모두 끝난 오후에 다시 매장 밖으로 나와봤다.

이제야 좀 매장 외관을 제대로 보네 ㅎ

역시나, 여름 해변의 빈티지한 매장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기가막힌 셋트.

(요즘 제일 잘나간다는 이태훈 미술감독님 작품이라는 소문이?)

 

 

서핑은 하지 못하지만, 바다에는 꼭 놀러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진 행사였다.

 

 

인디케이트 준우형님과 동욱형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동렬형님도!

영표형은 몸조리 잘 하세요! 건강이 장땡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보니 명동 부근 지하도 외벽이 모두 타미 힐피거로 도배 되어있던데 기가 막히데!

타미 힐피거 관계자 분들과 APR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

날씨도 짓궂었는데 그래도 별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다행!

 

 

+ 마무리

 

 

어쩌다보니 커플룩이 됐던 준우형님과 기념사진 케케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도착했을 땐 이미 난리도 아니었다.

그 조용하디 조용한 평창동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가나 아트 센터앞은 이미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행렬이 그득그득;;

 

 

그러니까 저기 저~~~ 앞쪽에서부터 시작한 줄이,

 

 

저~~~ 아래 돌아 내려가는 곳 너머까지.. 전시 입장이 6시부터였는데, 제일 먼저 오신 분은 낮 1시에 오셨다고...

내가 대충 보니 이미 한 1,000명은 되어 보였는데...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2013 Amoebahood in Seoul @ Gana Art Center (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 가나 아트 센터).

이게 이 사단의 이유였다. 2년만에 돌아온 아메바컬쳐의 전시.

2011년,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렸던 다이나믹듀오의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따지고 보면 2회 개념인데 아무튼)

2013년, 좀 더 커진 스케일로 평창동 가나 아트 센터에서 열리게 된 것.

 

 

2011년 전시 때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가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그리고 프라이머리 뿐 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에 자이언티, 리듬파워, 얀키, 플래닛쉬버가 가세, 정말 몸집을 제대로 불렸으니 그만큼 전시회의 스케일도 더 커질 수 밖에 ㅎ

그래서 저렇게 거대하게 커진 다듀 형님들의 라이프사이즈 피규어가 제일 먼저 입장객들을 반겨주고 있었다.

 

 

기념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지.

아 근데 ㅋ 너무 많아 사람이 ㅋㅋ

 

 

이제 더 커지겠지..? 아직까지야 뭐 오손도손 느낌이 나지만.. 2011년 전시부터 2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이니 앞으로 2년뒤가 더 궁금해진다.

 

 

그렇게 입구에서 다듀 라이프 사이즈 피규어를 보고 전시장 안쪽으로 들어오면 또! 또 큰 놈들이! 스케일이 왜 이렇게 커진거야!

 

 

난 개인적으로 이 버전이 마음에 들었던 게,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아챘을텐데 영화 'Men In Black' 버전 +_+ 귀여워 이거 ㅋ

 

 

본격적인 전시는 옥근남 a.k.a. Okeh 의 렌티큘러 작품을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 한 작품으로 이렇게 앞에서 딱 보면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의 재치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각도를 조금만 돌리면 이렇게 괴기스러운 해골과 뼈다귀로 그림이 바뀐다;;

이게 바로 렌티큘러의 묘미지 +_+ 각도를 바꾸면 다른 그림이 보이는 ㅋ 어렸을 때 이런거 참 많이 봤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반갑데?

 

 

근남이는 어찌 이런 작품을 생각했을꼬.. 친구지만 진짜.. 놀랍다.. 존경스러울 만큼..

그리고.. 농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갖고 싶은 작품이었다.. 판매를 한다면 고민없이 샀을텐데..

구경만.. ㅠㅠ

 

 

고생 많았어 근남! 최고다!

 

 

그 옆으로는 킬드런 형님의 그림이 +_+ 다듀 형님들의 모습이 피규어 버전의 그림과 함께 ㅎ

나 근데 왜 다듀 형님들 덮고 계신게 이불로 보이지? 이불일리 없는데? ㅋㅋ

 

 

자세가 쪼금 엉성하긴 하지만 ㅋ 아무튼 킬드런 형님의 그림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킬드런 형님께 조금 마음이 더 가는게, 이 날 뵌게 3번째 뵌 건데, 3번째 새로 인사를 드리고 있다 ㅋㅋ 날 기억 못하심 ㅋㅋ

하긴.. 내가 뭐라고 날 기억하시겠어.. 내가 그렇지 뭐 ㅠ 난 아마 안될거야.. ㅠㅠ

 

 

그 외에 반가운 아메바후드 피규어 첫번째 시리즈 아이들도 전시 중이었는데,

모두 비매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200% 사이즈.

 

 

난 2년 전에 100% 사이즈를 셋트로 샀었는데, 역시 피규어는 커야 제맛이지. 200% 보니까 이것도 갖고 싶더라 ㅠ 

 

 

난데없이 이 운동화들은 뭔고 했더니, 이거 다 커스텀 제품이더라.

 

 

제일 먼저 눈에 띈 이 조던11은 당연히 다들 알겠지만 커스텀 된 건 아니고 나이키 정식 발매 모델이다.

주인공은 그 옆에 있는 쌈디 피규어 였지 ㅋ 조던11 브레드를 똑같이 신고 있는 녀석으로 이 역시 200% 사이즈의 비매품.

 

 

그 옆으로 전시 되어 있던 에어포스1은 3족 모두 커스텀 버전 이었다.

기본적으로는 3족 모두 아메바후드 로고의 컬러를 메인으로 하고 있었고 모델별로 조금 차이가 있었다.

개코 버전은 옐로 바디에 버건디 스우쉬, 그리고 개코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이건 아메바후드 버전으로 옐로와 버건디가 믹스된 바디에 아메바후드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마지막으로 최자 버전은 개코 버전과 반대로 버건디 바디에 옐로 스우쉬 그리고 최자 글씨가 새겨진 슈레이스 탭이 달려있었다.

각 모델마다 인솔(깔창)의 프린팅도 달랐던 차이가 있었는데 아무튼 커스텀 퀄리티가 상당했음;;

 

 

공통적으로는 힐 사이드에 아메바후드 로고가 패치워크 된 특징도 있었지. 아 이거 이렇게 옆에서 보니까 진짜 미치게 이쁘네..

 

 

귀하디 귀한 커스텀 스니커즈를 뒤로 하면 

 

 

다양한 그림들이 걸린 정사각형의 액자가 좌라라라락 보이는데, 이게 다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이 발표한 앨범 자켓 이미지들이다.

 

 

근데 가만 보면 뭔가 같은 그림 찾기 처럼 묘한 뭔가가 느껴질텐데, 자세히 보면 같은 앨범이 비슷한 이미지로 두장씩 걸려있는 게 보일거다.

 

 

바로 신동진 a.k.a. GFX 작품이다. 뭐든 귀엽게 그려낸다는 동진이가 아메바컬쳐의 앨범 자켓들을 모두 자기 스타일로 바꿔버린 것 +_+

아 진짜 ㅋ 자기 스타일을 분명히 갖고 있는 녀석 답다 +_+ 굿 !

 

 

Back in the days..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한정 판매한 다듀 형님들 200% 사이즈 피규어. 그 뒤에 작은 박스들은 2년전에 처음 공개 되었던 100% 사이즈 피규어들.

 

 

요건 2년전에 발매 되었던 우드케이스 한정판이다. 아메바후드 피규어 1탄 7종과 스페셜 CD와 카세트 테잎이 들어있는 우드 케이스인데

당시 100셋트 한정 제작 되었던거고 왼쪽의 골드 버전은 아메바컬쳐에서 별도로 이벤트를 걸었던 피규어들을 모아놓은 것.

저때 당시 블라인드 박스로 판매했던 아메바후드 피규어들 사이에 저 골드 버전이 딱 저 갯수대로 5개가 섞여 들어갔었는데

그걸 뽑는 사람이 나타나면 아메바컬쳐에서 무료 콘서트를 직접 찾아가서 해주겠다고 했었지 ㅎ 벌써 추억이 새록새록이네 ^-^

 

 

난 당시 이 우드케이스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패기를 보였었다. 지금도 집에 고이 모셔져 있음 ㅋ

 

 

자 그럼 이제 아주 대놓고 전시를 감상해 보자.

 

 

초입에 봤던 라이프 사이즈의 맨인블랙 버전 피규어가 갤러리 안쪽에 200% 버전으로 또 전시 되고 있었다.

어찌나 탐나던지, 다시 봐도 내가 참..

 

 

귀여워 이 총 ㅠ

 

 

앞에서 말했듯 아메바컬쳐에 새로운 아티스트가 늘어나게 되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쿨레인 스튜디오도 아메바후드 피규어 2탄을 새롭게 공개했다.

여기 보이는 이 얀키 캐릭터를 시작으로,

 

 

 

 

리듬파워 3명의 피규어와 붐박스 셋트, (각 멤버별로 옆에 놓여진 스피커와 하드웨어를 모두 합치면 붐박스가 된다는 설정)

 

 

그리고 플래닛쉬버 2명의 피규어, (개인적으로 이번 2탄 중 이 DJ프리즈 피규어가 진짜 제일 똑같이 나오지 않았나 싶음)

 

 

 

플래닛쉬버의 디테일 쩌는 루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이언티. 선글라스가 역시 포인트로 들어간게 재밌데 ㅎ 

 

 

이 피규어는 개코형님이 얼마전 발표하셨던 노래 '될 대로 되라고 해' 뮤직비디오 버전으로 커스텀 된 피규어다.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자동차 미니어처와 뮤직비디오에서 개코형님이 입고 나오셨던 의상을 그대로 축소한 건데

놀랍게도 브랫슨과 13스텝스 콜라보레이션 자켓과 미시카 비니가 그대로! 디테일이 아주 싸롸인눼~

 

 

새롭게 공개 된 피규어들 사이에는 그 유명한 프라이머리의 박스 헬멧도 전시가 되고 있었다. 요 박스 얘기는 잠시 후에 다시 하기로 하고,

 

 

조금 전에 봤던 앨범 자켓 아트웍과 함께 동진이 a.k.a. GFX가 그린 작품이다.

 

 

플래닛쉬버 로고가 떡하니 박힌 그림인데 개코 형님은 이걸 보면서 무슨 종교집단 같다고 하셨지 ㅋㅋ 

 

 

좀 전에 봤던 프라이머리 박스를 만든 장본인 윤협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패턴의 아트웍.

 

 

윤협이의 시그네쳐 패턴인 구름 아이콘과 그에서 파생된 자유로운 형태의 패턴들이 멋지게 담긴 작품이었는데,

일단 커서 좋았다. 다른건 모르겠음 ㅋ 난 크면 다 좋더라고 ㅋㅋ 

 

 

윤협이도 커서 좋아.

응? ㅋㅋ

 

 

전시장을 그렇게 한바퀴 다 돌면 제일 마지막에 개코 형님의 다듀 앨범 아트웍을 볼 수 있다.

 

 

된장국 먹고 싶네 갑자기.

 

  

 

전시장을 한바퀴 다 돌고 나서 다시 거꾸로 바깥쪽으로 나가면,

 

 

또 하나의 전시 공간이 등장하는데, 이 곳에 걸린 그림들은 모두 개코 형님이 그린 작품들이다.

 

 

KB Heaven !

 

  

 

홀 중앙에는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인형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이게 뭣이냐 - 하면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조금 전에 봤던) 프라이머리 박스 헬멧의 오리지널 시초 되시겠다.

윤협이가 10년전에 장난삼아 만들었던 이 인형이, 지금의 프라이머리 아이콘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고보면, 진짜 놀랍지 않나? 이 인형을 만들 땐, 윤협이나 프라이머리 모두, 지금과 같은 모습과 일이 벌어질 거라 상상이나 했겠냔 말이지 ㅎ

 

 

저기 왼쪽에 보이는게 방금 본 그 오리지널 인형이고, 지금 보이는게 이번 전시에 맞춰 새롭게 다시 만든 인형이다.

이렇게 한번에 놓고 보니까 또 기분이 묘하네 ^-^

 

 

그렇게 전시장을 한바퀴 싹 돌아보는 동안 어느덧 여섯시가 가까워지고 마침내 입장이 시작되었다.

 

 

(1시부터 와서 기다렸다는 1등 여학생.. 존경해요..)

 

 

입장객에겐 선착순으로 이번 전시 오리지널 포스터가 증정됨.

 

 

다들 재밌게 보세요 ㅎ

 

  

  

  

 

오래기다린 만큼, 아메바컬쳐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전시를 다들 즐겁게 보는 분위기라 좋았다. 

 

  

 

자원봉사 나온 상우는 약 파느라 정신 없었음 ㅋㅋ

(찬우형님 a.k.a. 쿨레인은 이를 보고 재능기부라고 했지만, 킨키로봇의 나나는 약을 판다고 ㅋㅋㅋ)

 

 

상우 덕분에 피규어가 꽤 잘 팔린 듯 했음.

 

 

바로 요녀석들임.

아메바후드 피규어 1탄 7종 +_+

아 나도 오랫만에 다시 꺼내봐야겠다 ㅋ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 ㅎ

 

  

  

  

 

유 라이킷?

 

  

 

※ 놓친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았는데, 개코 형님의 그림들이 걸려있던 홀 뒷 공간에서는

이렇게 이센스의 노래 '독'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이 상영되고 있었음.

심지어 감독 세명씨가 이 앞에 계속 서 있었음 ㅋㅋㅋ

 

 

전시를 다 본 분들은 또 다시 이렇게 줄을 서서 비밀의 장소로 이동을...

 

 

짠. 바로 여기가 비밀의 장소.

이게 사실 좀 불편하긴 했다. 전시를 보는 가나 아트 센터에서 다시 건물 밖으로 나와 한 100~150미터 정도를 다시 걸어가

다른 건물로 들어가야 나오는 이 곳은 아메바후드 전시 오픈을 기념하는 무료 미니 콘서트가 열리는 곳 이었는데

아무래도 이동을 해야 한다는 게 불편함의 요인이 될 수는 있던 거니깐. 근데 나름 사정도 있던거라 이해는 했다.

날씨가 좀 불안했어서 야외에서 하려던 공연이 부득이 이렇게 실내로 긴급 변경된 거라 뭐..

하지만 진짜 문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었지..

내가 사진을 찍은 이 때가 공연 시작을 한참 앞둔 상황이었는데 이미 사람이 이렇게 꽉 차버렸다..

근데 문제는 이 밖에 여기 모인 사람들의 한 10배는 넘는 사람들이 계속 줄을 서 있었다는 거..

역시.. 엄청났어..

 

 

우선은 정해진 시간이 되어 약속된 순서대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공연에 앞서 자선경매가 시작 되었다. 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전시에 소개 되었던 커스텀 운동화 4족과 쌈디 피규어

그리고 프라이머리 인형 원형에 대한 자선경매가 이루어 진 건데, 수익금이 전액 장애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는 훈훈한 이벤트 였음.

 

 

꼭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참여율이 꽤 좋았어서 보는데 나름 긴장도 되고 재미있었다.

경매를 정식으로 진행하는 현장도 나는 처음 봤고, 경매 진행하시는 분도 매번 어르신들만 모시고 진행하다가

이렇게 많은 어린 친구들 앞에서 하니 재밌는 경험이라고 했고 ㅎ 사실 나도 참여해 볼까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

생각보다 금액이 팍팍 올라가버려서 난 그냥 일이나 하는걸로 ㅋㅋㅋㅋ

 

 

확실히 금액이 커질수록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비딩을...

 

 

모두 신기해 하면서도 부러워 하면서도 즐거워 하는 표정 ㅋㅋ 근데 나도 사람들 손 들 때 마다 오오 하게 되더라 신기해서 ㅋㅋ

 

 

암튼 누군가가 경매에서 낙찰되어 저마다 커스텀 운동화를 구입하셨다는 후문. 가격은 비밀 ㅋ

 

 

제 친구가 만든거에요.. 부디 잘 소장해 주세요.. ㅎㅎ

 

 

훈훈한 자선경매 시간이 끝나고,

 

 

곧바로 아메바컬쳐의 무료 미니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오프닝은 언제나 그랬듯 플래닛쉬버가.

 

 

플래닛쉬버 이름이 생소한 사람이 아무래도 많을텐데, 음악 꼭 검색해서 들어보길 권한다.

가사가 있는 노래는 아닌데, 곡들이 굉장히 청량감 있는 곡들이라 요즘 같은 날씨에 들으면 아주 기가 막힘.

 

  

 

최자 + 자이언티의 무대.

 

 

 

자이언티는 신곡 'Babay'를 불러야 겠다며 열창을 해 주었지 ㅎ 뚭 뚜루 뚭 뚜 뚜 뚜 뚜뚜

 

 

넌 보일 뜻 보이 찌 안나 왜 안 타 까운맘 에 쳐 따 만 뽠 네에

 

 

이놈! 얀키 이놈!

 

 

리듬파워가 나올 때 부턴 슬슬 이 공연장이 더워지기 시작했다.

뭐 정식 공연장도 아니었고 좁은데 사람이 워낙 많았으니 어쩔수 없었던거지만, 이때부터 진짜 좀 힘들었음 ㅋㅋ

(뒤에서 촬영한 나도 힘들었는데 앞에서 공연 보던 분들은 어땠을꼬;;)

 

 

리 뜸 파워 아 아 아 리듬 파워 이제는 나와 함께 뤼드믈 쳐 쭤요

 

 

그렇게 쳐 따 뽀 지 마라

 

 

사나 이 이 사나 이 이 오늘도 달 려 간 다

 

 

슈프림팀은 뭐, 아 말이 필요 없지 진짜 ㅋ

아메바후드 콘서트때 컴백 직전에 이 둘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나도 정말 이성을 잃을 뻔 했는데 ㅋ

 

 

 

다들 나랑 같은 마음이었겠지 +_+

 

 

시 간 됐어 다 모 여 종을 울려 땡 땡 땡 오늘 하루 땡 땡 땡

 

 

라우 러 !!!

 

 

2013 아메바후드 인 서울 전시 기념 미니 콘서트의 끝은 역시 다듀 형님들이 +_+

 

 

아 말해 뭐해 이거 !

 

  

  

 

정말 셋 보다 나은 둘 ! 이보다 강한 둘은 있을 수도 없지 !

 

 

나도 이땐 정말 필요한 순간 아니면 촬영 자제하고 거의 뛰고 놀았던 듯 ㅋㅋㅋ

 

 

안타깝게도 내가 이 늦은시간까지 공연을 보다가 말도 안되게 다음 스케쥴이 또 있던 관계로..

공연의 맨 끝 부분은 보지 못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내가 더 놀랐던 건,

세상에 내가 진짜 거의 공연 끝날 때 쯤 나온 건데 그 때도 이렇게 바깥에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계속해서 -_-;;;

대체 얼마나 서 계셨던 거지..

아 진짜..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면서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뭔가 안타깝고 그냥;;

 

아메바컬쳐의 인기와 파워를 다시한번 깨달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아메바컬쳐는 단순한 뮤지션 집단, 회사 이상의 무언가다. 적어도 내겐 그러하다. 근데 나에게만은 분명 또 아닌 것 같다.

많은 이들에게 아메바컬쳐는 음악적인 부분 이상의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되어있지 않나 싶다.

매번 더 즐겁고 매번 더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면서도 더욱 멋진 음악 활동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아메바컬쳐.

어찌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전시 너무 잘 봤습니다! 공연도 잘 봤고,

이번 전시를 위해 힘써주신 아메바컬쳐 식구분들을 비롯,

찬우형님 이하 쿨레인 스튜디오 식구분들과 윤협이 근남이! 진짜 고생 많았어요! 항상 응원하고 또 쫓아가겠습니다!

계속 멋진 활동 보여주세요!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파라디 2013.06.06 14:31  댓글쓰기

    전시를 결국 보러 못가서 아쉬웠는데 요 글보니깐 전시 다본거같은 느낌이*_* 감사합니다:)




아 - 황금같은 주말 토요일에 비가 쏟아지다니;;

하늘도 무심하시지;;






? ? ? ? ?






비오는날 돌아다니는거 너무너무 싫었지만

찬우형, 동진이, 윤협이, 웨슬리가 참여한 BLUEDOT ASIA 2009 전시회를 보러 가기 위해

춘식이와 함께 퇴근후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예술의 전당을 1년만에 찾았더니

못보던 지하통로가 생겼네 ㅎㄷㄷ

완전 좋은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BLUEDOT ASIA 2009 전시회.

근데 이 타이틀을 생각없이 보고 있으면

마치 뭐랄까 - 무슨 세계 경제 포럼 같은 느낌이 드는게 전시회랑 썩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이게 입장료가 7000원인 전시회 였는데

나와 춘식이는 이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한 동진이 덕분에 감사하게도 초대장 신공을 !

( thx GFX )






이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info는 사실 모르고 간 거 였는데

며칠전 동진이에게 받은 포스터만 기억하고 '그래 뭐 그리 큰 전시회는 아니겠지' 했는데

이게 왠걸;; 전시회 자체가 엄청 규모가 크더라;;

실제로 한가람 미술관 1,2,3층을 모두 쓰고 있었으니 뭐 ㅎ

다녀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참여 아티스트가 110여명이나 된다길래

아니 그럼 동진이가 준 포스터는 뭐지 - 하고 다시 포스터를 봤더니

그건 전체 전시회중 일부 섹션에 대한 포스터였;;






덕분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작품들을 보게 되었다 ㅎ









우리집에 정확히 저 모양과 일치하는, 내가 좋아하는 밥그릇이 있다 ㅋ






노비똥.






훡!






무서운 자매님.






신기한 그림.






사진 같은 그림.






좀 더 사진 같은 그림 ㅎㄷㄷ






어린이가 그린것 같은 그림.









헤드라잇 에네르기파.






보자마자 '엄마 깜짝이야' 해버렸던 무서운 작품.






호러 스머프.






죄다 종이.






죄다 비닐봉지.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 !






아 - 바퀴! 얼마만에 보는거야 +_+









이 글자 모두 파내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






치 - 즈 -






중간에 왠 자선경매라는게 있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이 말도 안되는 반팔티가 글쎄 빅뱅이 내놨다는;;

딱 봐도 그냥 FILA에서 만든 티셔츠 그냥 내놓은거;;

빅뱅이 내놓은거 아니겠지 -_-?













말도 안되는 여러가지 애장품(?)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나얼의 애장품 그림 ^-^






이건 음.. 효순이 미선이.. 인가..

아니면 그냥 촛불시위에 대한 작품인가..






죄다 글씨;;






아 오래도 걸렸다 -

한가람 미술관 1층부터 돌아보기 시작해서 마침내 3층 !

찬우형과 동진이, 윤협이의 작품들이 있는 Go Dunkeys 섹션 !






순식간에 머리를 엄청 길러내신 찬우형 +_+

밤에 뭐라도 보시나연;;






데크 퍼니쳐 +_+ 마음에 들었다 이거 !









팀 바스타드 쪽 공간이었던거 같은데

오우 +_+ 이거 좀 죽이던데 ㅎㄷㄷ






요즘 국내 비밀의 브랜드와 비밀의 작업을 시작하면서 엄청 바빠진,

EBS 밥 로스 아저씨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동진이 +_+






동진이의 작품이다 +_+

잘 보면 왼쪽부터 조던5, 조던3, 조던11 ㅋ

덩키스도 모두 멋지구나 ㅎ






나는 잘나가는 동진이와 사진도 찍는 사이다 낄낄 -






피규어에 푹 빠져 계신 업이형 +_+






확실히 찬우형이 만드시는 피규어는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건 둘째치고

퀄리티와 디테일 묘사가 대박이다 +_+






찬우형이 새로이 선보이는 크링크 버전 !

아 이거 좀 멋있더라 !






크링크 드립 표현은 동진이와 윤협이가 했다고 ㅎ









일전에 찬우형이 해주셨던 얘기가 생각이 났다.

조던 스니커중 가장 만들기 힘든게 조던4 라고 ㅎ

조각수가 제일 많이 들어간다던데;;

역시나 디테일 표현은 세계 최고 !






오른쪽 작품 간지 +_+









CHOON6, MRSENSE (and GFX).









조던 11 검빨.

(일전에 찬우형에게 11 콩코드 컬러 모델을 선물받았었는데 검빨도 멋있구나 ㅋ)









회심의 SB 벨트 !






그리고 초대박 1:1 사이즈의 덩키스 !

와 이거 죽이더라 진짜 !

대박 !









그리고 내가 가장 궁금해 했던, 가장 대박이었던 작품 !






아는 사람은 단박에 알아볼수 있을 그림 스타일 !

우측하단의 싸인 만으로도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 바로 그 작품 !

덩키스를 멋지게 그려낸 아티스트는 바로 !






DAVE WHITE !

와 -

그의 신발 그림만 봐왔던 내가,

작년 덩크갤러리 시절에 월드투어를 하고 있던 덩크 작품을 봤을때에도 놀랐었는데

이번엔 아예 찬우형을 위해 그린 작품을 보게 될 줄이야;;

와..

이건 진짜 데이브 화이트도 대단하지만 그와 연결고리를 갖게 된 찬우형이 더 대단해 보인다 !!

우---와---아---






형 정말 대박입니다 ! 아 쩔어 쩔어 !






-_-?






-_-?






시간 없으니까 대충 입고 나오라고 했더니 정말 대충 입고 나온 한문이 ㅋ






웨슬리의 커스텀 스니커도 한쪽에서 전시중이었는데

오 - LED로 발광이 !






반-짝! 반-짝! 누-니 붓셔! 너-너-너-너-너으 ~















쉬는날을 맞이하여 여자친구님과 데이트 나오신 업이형 ㅎ






좀 어울리나연 낄낄 -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윤협이의 작품 !






Go Go 윤협 !






구하라보다 귀여운 큐티춘식.






마지막으로 본 작품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형 작품이다 ㅎ

뭔가 오묘한데 이거 ㅎ






어느 한 자매님의 귀여운 타투 +_+






다들 글로벌하게 쭉쭉 뻗어나가는 아티스트 답게 죽이는 작품들을 선보여 줬다 ㅎ

하필 비가 오는 바람에 엄청 움직이기 싫었던게 사실인데

일전에 다른 전시회때 못갔던것도 너무 죄송했고

멋진 작품들 안볼수 없다는 생각도 컸고 ㅎ

오랫만에 얼굴도 보고 싶었고 해서 간거였는데

기대 이상의 대박 작품들을 많이 봐서 참 좋았다 ㅋ



찬우형님, 동진이, 윤협아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PS - 이 전시회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ㅎ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TUFFY 2009.06.21 11:32 신고  댓글쓰기

    사진촬영은 안된다고 1층2층에서는 하나도 못찍었는데!!
    찍을수있었군요ㅜ 암튼 '엄마 깜작이야'이작품이 좀 최고ㅎ

  2. 2009.06.21 12:58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timmytim 2009.06.21 13:59  댓글쓰기

    데 데 데 데이브 화이트!!

  4. BlogIcon GFX 2009.06.22 09:43  댓글쓰기

    비도오는데.. 먼길 와줘서 고맙구만!!!!!^^

  5. 2009.06.22 11:41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에뤽 2009.06.23 10:19 신고  댓글쓰기

    한문이다.+_+

  7. 소오류 2009.06.24 01:47  댓글쓰기

    이 포스팅보고 오늘 보고왔습니다 ^^
    덕분에 정말 좋은 전시를 봤네요
    작품수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고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8. ftwk 2009.06.28 00:27  댓글쓰기

    우워억......
    정말 너무 멋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NIKE SB BESTRICK CONTEST 대회에 멋진 작품을 만들어준 그래피티 아티스트 PJ형님과 윤협이.

멋진 작품 쌩유염 ㅋ



PS - 근데 대체 이 작품 컬러링의 주제는 뭔가염? ㅋ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THE END !

2007~2009/People & more 2008. 4. 29. 23: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협 + 덕헤드 라이브 페인팅이 끝난후 다같이 기념 촬영 !

(이하 인물 설명 - 존칭 생략)

그래피티 아티스트 윤협, 나이키 코리아 에너지 마케터 최성열, 그래피티 아티스트 DUCKHEAD,

카메라화가 쎈스씨, 그래픽 디자이너 GFX, 피규어 아티스트 Coolrain, 트리니티 김종옥.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에뤽 2008.04.30 01:12 신고  댓글쓰기

    끈나꾸나.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27일 일요일, 덩크 갤러리에서는 마지막 라이브 이벤트로

그래피티 아티스트 윤협과 덕헤드 필영형님의 라이브 페인팅 쇼가 진행되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는 협이 단독 퍼포먼스로 예정이 되어 있었으나 필영형님이 후에 합류,

밋밋했던 갤러리의 벽 한켠에 정말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분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정말 멋진 작품 감사해요 +_+   >>ㅑ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gfx 2008.04.30 09:53  댓글쓰기

    와우~~~ 멋지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