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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 분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창 밖으로 수상한 기운 폴폴 풍기는 외국 형아들이 왔다갔다 하길래 뭔가 하고 나가봤는데,

알고보니 칼하트WIP(Carhartt WIP) 글로벌 소속 스케이터들이네 +_+

뭔가 촬영하러 온 건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분식집 앞에서 보드 타고 놀고 있어서 신기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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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내가 신기했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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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옆에 광림교회라고 강남 사람들은 다 아는 어마어마한 교회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바자회가 크게 열렸다길래 산책 겸 돌아봤다.

1년에 1번 여는 바자회였던가? 작년에도 이맘때쯤 하는 걸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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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는 물품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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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이런거만 구경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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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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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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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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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도, 화요일에도 한강공원에 밤마실을 나갔다.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려고 나갔는데, 저건 뭔 방송이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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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토크.



아이폰 카메라는 언제쯤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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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소품 사러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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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포에버21(Forever21)에 쇼핑하러 들어와 본 게 이번이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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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화보에 쓰고 싶었던 1,2,3지망의 구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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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원래 가장 기본형의 스틸레토힐을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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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에 가서 비키니도 샀는데, 태어나서 비키니 사 본 것도 이번이 처음임;;;;

여자들이 흘깃흘깃 나 쳐다보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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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나왔으니 오랜만에 명동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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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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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차 도산공원 옆 멜팅샵엘 갔다.

여기 지나쳐보기만 했지 들어가 본 건 이번이 처음 ㅎ

여기가 그렇게 유명한 곳이었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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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티타임만 가지는 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간식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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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하나 시켜놓고 미팅한 게 전부인데 서비스를 받았다.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세상엔 참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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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정기구독중인 몇가지 매거진 중 <더블유(W)>랑 <보그(Vogue)> 이번 호를 잠깐 훑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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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예전부터 꼭 한 번 해보고 싶어했던....

패션이랑 패션과 관계없는 카테고리의 사진을 함께 나열하는 화보....

W에서 누군가가 먼저 실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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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예 안 본 본인이라 거기 멤버가 누구누구인지를 아예 모르는데,

이번에 W에 실린 그녀들 중 셋의 화보를 보고나니 강미나?라는 애가 굉장히 매력적인 친구인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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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 이번호에서 내가 가장 쇼크먹었던 화보;;;;

저기 할머님들이 들고 있는 가방이 화보의 주인공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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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찌 이런 생각을 했을까 ㅎ

나도 언젠가 지나가는 말로 이런 뉘앙스의 아이디어를 내뱉어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실제로 진행하는 사람이 있구나....

역시 가만히 있으면 지는거야....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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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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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주스(NovacJuice)에서 프리미엄 워터 보틀 스웰(S'well)의 런칭행사가 열린다길래 잠깐 다녀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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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가 이렇게 많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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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은 뉴욕발 워터 보틀 브랜드다.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스타벅스(Starbucks)에서 스웰 보틀을 본 적이 있을텐데,

그 스웰이 이 스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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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관심이 있고 그런게 아니라서 이번에 좀 많이 놀랬는데, 그 중 하나가 '굉장히 패턴이 다양하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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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패턴 어쩔거야? 이거 완전 간지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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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도 맛있고 이래저래 좋구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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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여유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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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이 있던 날.

모처럼 렌탈 스튜디오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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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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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케 화보 진행할 땐 케이터링을 내가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샌드위치와 삼각김밥 그리고 젤리와 주스를 샀다.

은근히 젤리가 모델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더라고? 그걸 알게 된 뒤로는 늘 젤리를 준비하고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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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시작.

모델은 유정이와 용국이.

사진은 늘 열심히 해서 고마운 용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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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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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이렇게 쎈 헤어/메이크업도 진행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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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디자이너처럼 찍혔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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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1세대 큰 형, 크리틱(Critic)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열렸다고하여 강남역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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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평일 낮 시간대였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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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가 고팠으므로 무차초의 타코와 런드리피자 1조각으로 배를 좀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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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형제들도 오랜만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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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의 말도 안되게 간지나는 부츠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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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 10주년 기념 전시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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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DP 센스 보소.

10년간 이렇게 초지일관 흐트러짐없는 정체성을 보여준 브랜드도 그러고 보면 참 보기 힘든데,

크리틱은 잘 유지하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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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아 진행했던 몇가지 컬래버레이션들.

이건 먼저 노보(Novo)와의 협업.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그리고 스트로햇을 만들었더라 ㅎ

타투이스트 노보의 타투 그래픽이 깔끔하게 티셔츠 위에 올라간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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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로타(Rotta)와는 미소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는데,

이게 무려 크리틱의 첫 여성 컬렉션이다!

앞으로 정규 런칭되는 라인이냐 물어봤더니 일단 테스트라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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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Quantez)와는 목걸이를 함께 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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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 피스(Peace) 목걸이를 김정은 목에 걸어버리는 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잘한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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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무신사 그리고 쿨레인(Coolrai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전시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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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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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쿨레인 형님 그리고 무신사가 함께 협업해서 만든 크리틱 피규어다 +_+

크리틱이 '치킨 킬러'라는 이름으로 KFC 커넬 샌더스를 패러디해서 만들었던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당시의 그래픽을 그대로 3D화한 것!

여기에 쿨레인 형님의 아이덴티티가 얼굴 형태 같은 데에 적용되서 조금은 귀여운(?) 피규어로 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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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커넬 샌더스 옹 사진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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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래버레이션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 작년 10월이고

작년 11월에 첫 미팅을 통해 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으니 그로부터 완성까지 5개월 정도가 걸린 것 같다.

"크리틱의 치킨 킬러를 피규어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요?"가 내 입 밖으로 나온 첫 마디였고

그렇게 되게 치밀하지 않게(?) 미팅을 진행 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결과물이 되어 돌아와주니 내가 너무 뿌듯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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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프로젝트는 본디 피규어를 100개 이상 제작해서 판매로까지 이어가는 것이었지만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생기면서 결국 전시용으로만 제작되었다는 것 정도?

나도 피규어 너무 좋아하는 입장이라 이건 하나 꼭 갖고 싶었는데 그래서 그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다 ㅠ

그래도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 되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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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들이 공개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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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의 이번 시즌 컬렉션들도 쭉 만나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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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의 그 한마디가 생각난다.

내가 형을 보고는 "형 진짜 죽이네요"라고 말했는데 대웅이형이 "버틴것만해도 힘들었다"고 말했던 기억.

그래. 10년.

그게 얼마나 힘들고 긴 시간이었을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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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포츠웨어 라인으로 다시 활발히 전개중인 '극한'도 함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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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형 크리틱 10주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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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은 시원하게 밤 11시까지 파워야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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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 10호가 나왔다.

이번호의 이슈는 '이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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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형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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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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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보배 자매의 비피비(bpb) 인터뷰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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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 준비할 친구들이 좋아할 기사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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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파주 가서 끙끙대며 만든 츄바스코(Chubasco) 룩북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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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빵 봉투 만드느라 얼마나 힘들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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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름이야 여름!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서울시내 가까운 프랜차이즈 커피숍이나 기타 핫플레이스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니 체크하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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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땐 어떻게 하실지 좀 궁금하지만 아무튼 폭간 사장님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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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루프탑에서 열린 문수권(MunsooKwon)의 샘플세일 현장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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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 쇼핑은 안하고 구경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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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장사 좀 잘 된다는 문수권세컨(MSKN2ND)도 할인 판매를 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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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있는 형제들과 토요일에 만나 인증샷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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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 샘플세일 현장을 나와서는 집 근처에서 열리고 있던 뮌(Munn)의 샘플세일 현장에도 들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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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이라 나한테는 하나도 안맞아서 그냥 이것들도 다 구경만 했는데,

나도 언젠가 한번은 뮌의 옷을 입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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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뜨겁개핫도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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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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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는 원래 1인분이 2개야.

그러니까 2개 테이크아웃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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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엔 심야 관람으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를 봤다.

아 - 진짜 마지막 전투씬에서는 가슴 찢어지는 줄.

왜 친구들끼리 싸우니 눈물 나게.

그러므로 한 번 더 봐야겠음.

아- 쿠키 영상 2개니까 저렇게 자막 올라간다고 바로 나가지 말길.

끝에 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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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에서 집회가 열린 모양.

쓰레기가 참.....

일요일 오후에 보고 싶은 뷰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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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미술관에 갔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보기 위해.

미술관 앞에 쿵푸팬더 스케일 보소 ㅎㅎ

암튼 여기 오랜만에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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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일반 입장료가 13,000원인데 신한카드 쓰면 1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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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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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촬영이 자유롭게 허락된 전시라 마음껏 보고 싶은 것들을 찍었다.

전체적으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지만 거의 쿵푸팬더에 대한 컨텐츠가 가장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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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난 2D 보다는 3D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듯.

스케치 초안 같은 자료가 많았는데 일단 이런 조형물부터 보기 시작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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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거 실제 판매용으로 제작했으면 좋겠다 ㅠㅠ

(전부 캐릭터 스케치 샘플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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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귀여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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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봐 저렇게 그림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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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이런거만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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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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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드림웍스의 컨텐츠를 '보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아마 이쯤부터 "오- 이 전시 괜찮은데 진짜?"라고 생각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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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가운데 모니터에는 스케치 초안이, 그리고 오른쪽 모니터에는 그 초안에 따라 완성한 결과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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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 앤 그로밋(Wallace & Gromit) ㅠㅠㅠㅠ

내가 이거 얼마나 좋아했는데 ㅠㅠㅠㅠ

태어나서 본 역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중엔 정말 내가 제일 좋아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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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런(Chicken Run)!!!!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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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캐릭터의 드로잉 단계나 완성 단계 등 표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컨텐츠 외에도

브레인스토밍이나 스토리보드와 같이 실제 제작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컨텐츠들도 볼 수 있게 해 눈길을 끌었다.

저기 사진에 쌓여있는 것들은 각 작품 별 스토리보드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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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벽 전체에 뭐가 그려져 있는 건지 감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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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디테일 봐. 거의 프레임 하나하나 다 그린 수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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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렇게 스토리보드를 쭉 나열하고는 그 순서대로 짚어가며 대본만 읽어도 바로 영화 한 편 보는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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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잘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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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오!!! 저기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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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Madagascar)의 멜먼!!!!

벽을 뚫고 나온 머리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이쯤에서 잠시 스크롤을 미술관 입구쪽으로 쭈욱 올려서 다시 사진을 보면 아마 소름돋을 일이 하나 있을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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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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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 동물원 제작 과정인가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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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 공연 포스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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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쿵푸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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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거 갖고 싶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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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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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ㅠㅠㅠㅠ

이런거 좀 정식 출시해서 판매하면 안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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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은 전시 스케일.

내가 앤디워홀 전시를 한국과 일본에서 비슷한 시기에 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느낀게 "아 진짜 한국은 전시 스케일이 답이 없구나...."하는 거였는데,

이번엔 정말 좀 놀랬음.

생각보다 볼 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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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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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봉 이름이 '드래곤 길들이기';;;;;인 애니메이션 '드래곤(Dragon)' 시리즈 섹션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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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이 '드래곤 플라이트 뷰'를 꼭 보고 나와야 함.

5분이 좀 안되는 영상인데, 진짜 이건 내가 말로 설명을 못하겠음.

정말 꼭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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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멤버들과 전시 인증샷!

(저 기린 뒷태, 뭔지 알겠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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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의 정동교회 앞.

평온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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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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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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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 넷이서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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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걸어도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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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청앞까지 걸어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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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와플을 하나 사먹었는데,

맛이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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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명동으로 넘어와서 란주칼면을 격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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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표 메뉴 중 하나였던 사천짬뽕 도삭면.

이게 식사 메뉴라니 믿을 수가 없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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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삭면이라는 게 밀가루 반죽을 칼로 썰어 내는데 그걸 썰어서 날리듯 썰어주는 건데

내가 예전에 TV에서 본 어떤 중국의 유명한 도삭면 장인은 그 밀가루 반죽을 한쪽 어깨에 짊어지고

그 상태에서 슉슉슉 칼로 감자 껍질 벗겨내듯 밀가루 반죽을 썰어내면서 끓는 물이 담긴 냄비 속으로 던져버리더라.

그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아직까지도 도삭면은 그렇게 만드는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다들 그러나?

아무튼 그래서 도삭면은 면이 넓적하고 끝이 거친 것이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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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로우 도삭면이라고, 고수가 엄청 많이 들어간 메뉴인데, 흡사 똠양꿍을 먹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고수의 향이 팍!

대신 그보다는 시큼한 맛이 좀 덜하고 아무튼 이게 참 기가막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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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물자장 도삭면인데 뭐 그냥 자장 위에 해물 올려놓은 메뉴였다.

고추기름을 썼는지 생각보다 끝 맛이 좀 칼칼했는데 그래서 더 좋았음.

아마 여기 음식이 대체적으로 다 사천식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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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맥주를 마시고야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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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는(많이도 시켰네 ㅋㅋㅋ)

이 집의 대표 메뉴인 꿔바로우를 주문했는데,

그러고보니 좀 웃기네. 란주칼면인데 대표 메뉴가 꿔바로우라니 ㅋㅋㅋ

아무튼, 진짜 맛있긴 맛있드라.

꿔바로우 특성상 소스를 잘못 만들면 딱딱해진 고기에 찐득한 소스가 들러 붙어서 먹기가 참 곤욕스러운데

여기 꿔바로우는 그런게 하나도 안느껴져서 좋았음 ㅎ

결국 집에 와서 배 불러 죽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식사였네. 굿!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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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2 13:3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팬이에요 2016.05.13 09:37  댓글쓰기

    늘 열심 멋진 모습~~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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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시작은 이곳, 할매 가야밀면.

브브식구들과 뭘 먹을까 얘기하다가 내가 밀면이 먹고 싶어 이야기를 꺼냈는데 5분 뒤 우리는 이곳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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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안에만 한 10분 정도 계셨던 듯. 엄청 장사 잘 되는 할매..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진수가 센스있게 만두도 함께 주문해 줌.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밀면은 곱배기가 진리지.

개금밀면이 역시 슈퍼갑이지만 이곳 할매 가야밀면도 수준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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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 중앙로 삼거리에는 자유롭게 버스킹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야 너 하기 싫으면 하지마 ㅋㅋ 아까는 주머니에 손 넣고 부르더니 저때는 또 팔짱끼고 부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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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식구들은 요즘 한창 진행중인 '프로젝트B' 관련차 회의를 시작.

겉보기엔 각자 다른일 하는 거 같지만 다들 같은 영상 보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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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의 '프로젝트B' 응원 많이 해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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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날에 이어 브브 테트라 샵의 추가 촬영을 더 했다.

나는 이게 좀 병인듯.

솔직히 첫째날 찍은 사진만으로도 컨텐츠 다 뽑아낼 수 있는데

괜히 더 욕심나서 더 좋은 사진 찍고 싶은 마음에 추가 촬영을 계속 ㅎㅎ

사실 되게 피곤한 일이지만, 병인가봐 계속 하게 되는 걸 어떡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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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완전히 속였던 미니.

100미터 앞에서 정말 헷갈렸다.

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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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다마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완전 컬쳐쇼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커스터마이징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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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밝았겠다 바빠지기 전이겠다 해서

안티도트 골목의 매장들도 모두 촬영 했다.

나 진짜 양심껏 계속 열심히 일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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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곳은 안티도트. 여기는 고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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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농구대통ㄹ...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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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재밌던 순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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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차 내부도 들여다봤다.

사실 아까부터 되게 궁금했는데 이렇게 내부를 운좋게 볼 수 있었음.

이게 대박인게, 차 앞 부분만 커스텀한게 아니라 내부도 다 이렇게 시트까지 싹!

완전 괜찮은데?

(클락션 위에 붙은 스티커는 그냥 임시로 붙인 ㅎㅎ 원래는 커스텀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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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석까지 ㅋ 아 귀여워 ㅎ

견적 얘기도 들었는데 음, 뭐 해볼만 한 가격대 인 것 같았다.

컬러 배색이라 뭐 그런 것만 잘 잡으면 내부까지 진짜 귀엽게 싹!

대신 도로 주행시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는 그런 어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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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씨앗호떡으로 당 충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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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트릿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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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전에 먹었던 그 씨앗호떡은 아니었다.

나는 칼집 내서 씨앗 뿌려 넣어주는 것만 먹었었는데 이건 아예 들어가있네 씨앗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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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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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상패, 마케팅 키도, 두목 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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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에 늑대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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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말라뮤트 뙇!

아 말라뮤트 오랫만에 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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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말라뮤트가 나를 덮친적이 한번 있어서 이 녀석이 얼마나 무거운지 아는데 진짜 ㅋㅋ

암튼 난 허숙희보다는 말라뮤트가 갑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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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이형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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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킨 만드는 분이 아이언맨을 너무 열심히 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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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 한바퀴 돌고 다시 고사우스에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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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형님이 오셨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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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앉아계신 분이 해영형님.

한달 전 부산에 왔을 때 처음 뵈었던 형님으로 빈티지 소품을 제작, 판매하고 계시는 플랫폼 스튜디오의 대표님이시다.

(http://mrsense.tistory.com/2905 참고)

이 날도 멋진 커피 로스팅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실제로 커피에 관심도 많으시고 조예가 깊으셔서 뵐 때마다 내가 깜짝깜짝 놀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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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간단하게 중궈로.

그렇지만 내가 누구야. 타지에 가면 절대 서울에서 못 먹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사는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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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뭐 이런 짬뽕이 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혔네 진짜 ㅋㅋㅋ 국몰도 생각보다 시원한 맛이 강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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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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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번 출장에서 분식 골목은 과감히 패스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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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날이 어두워 진 뒤에야 나는 마지막 촬영을 시작했다.

매장 촬영 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오다 보니 나름 노하우가 생긴게,

매장은 뭐니뭐니해도 어두운 밤에 조명 다 켜있는 걸 찍는게 이쁨.

낮에 찍으면 주위에 뭔가 막 많은게 같이 찍혀서 시선도 좀 분산되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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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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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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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매장들도 밤에 마지막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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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 출장에서 제대로 발견한 보석같은 매장, 포트빌.

이곳에 대한 얘기는 다시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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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도트 골목엔 수제 버거집도 있다.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다음번에 또 오면 먹어볼 생각. 사장님이 상당히 멋지셨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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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타고 좀 유명해진 빈티지아이.

뭔가 내가 정이 가지는 않지만, 암튼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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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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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붐비는 정성식당. 여기도 다음엔 한번 가봐야겠어. 매번 바라보기만 했는데 진짜 손님 없는 타임을 한번도 못 본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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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우스 옆에 붙어있는 스웰. 내가 커피를 안마셔서 커피 맛은 모르겠지만 여기 스무디 맛이 기가막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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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식' 출장 스케쥴이 끝! 진짜 끝! 이틀동안 진짜 찐득한 날씨 아래 피곤했지만 재밌었던 출장이었다 ㅋ 브브에서 신경도 많이 써주고 ^^

딱 여기까지가 브브에서 제시한 출장 일정이었어서 이 후로는 그냥 내가 내 돈으로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일정이었다.

사실 브브에서는 하루만 재워주는 스케쥴 이었어서 나는 올라갔어야 하는게 맞는데, 부산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온 김에 하루 푹 쉬다 가야지 - 하기로 하고 나는 하룻밤 내가 숙소 따로 잡고 쉬는 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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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이틀동안 광복동에만 틀어박혀 있던 게 답답했어서 바다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길 건너 자갈치 시장에 가서 바다를 봤다.

여기서 보는 밤바다도 나름 운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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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ㅋㅋ

이거 좀 웃기겠지만 ㅋㅋ

내가 잡은 숙소에 놀랍게도, 방 안에 월풀욕조가 있는거라 ㅋㅋ

신기하기도 했고 솔직히 피곤했던 것도 커서 진짜로 이거 써봤음 케케

여기 앉아서 에어컨 틀어놓고 티비 영화보니까 죽이데 +_+

 

이렇게 둘째날의 일정이 끝!

아, 서울로 돌아가는 건 정말.. 생각만 해도 싫은데 ㅠㅠ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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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C-eh 2013.06.15 02:35 신고  댓글쓰기

    쎈스님 포스팅 보고 있음 서울보다 부산 가고 싶은 욕망이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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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갔다. 월차를 쓸 수 있는 달이어서 진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바로 부산행 ㅋ

작년 늦여름에 부산에 간 이후로 처음 가는 거니, 심지어 그땐 일하러 갔던거라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일만 하다 와서 우울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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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왔다 이거지!

준섭이랑 영스타랑 셋이 오려고 했는데 준섭이는 안타깝게 함께 하지 못하고,

영스타랑 둘이 내려오는데 쌩뚱맞게 KTX 안에서 조범진을 만나는 바람에 ㅋㅋ 황당하게 다시 셋이 인증샷 ㅋㅋㅋㅋ

뭔가 시작 기분이 좋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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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숙소 잡기 전에 남포동부터 +_+ 아 날씨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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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형님, 장현형님, 석자형님의 Go South 에 제일 먼저 들렀다.

아 너무 죄송하게도 진짜, 오픈 한지 한참 됐는데 이제야 방문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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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이형도 우리보고 그러시더라

"니네가 제일 늦게 왔다" 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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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와서 제일 먼저 먹은 건 이 Swell의 망고 스무디.

스웰은 고사우스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커피숍(?)인데 여기 커피가 그렇게 맛이 좋다데?

나는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스무디를 시켰는데, 오 - 이거 여름에 먹으면 난리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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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마시면서 고 사우스 구경도 슬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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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근데, 중이층 구조로 된 것도 맘에 들었는데 은근히 인테리어 소품들이 좀 장난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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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어디서 났데?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중이층 구조 덕분에 되게 많은 아이템들이 되게 신기하게 분배되어 있었는데 그게 다 동떨어지는 기분도 안 들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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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아티스트는 여기서도 보네?

아 근데, 여기 마샬 아티스트 존의 인테리어가 다른 데 보다 좀 신경 쓴 느낌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여기 마샬 아티스트는 서울 아이콘 서플라이도 아니고 무려 마샬 아티스트 본사에서 직접 인테리어를 맡았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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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뭔가 있어 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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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뭔가 신경 쓴 느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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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보드와 스케이트보드 용품도 만나볼 수 있으니 부산 친구들 중에 여기 아직 안가보신 분들은 남포동 고 사우스를 찾아주쎄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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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선호형도 만났다.

그러고보니 선호형은 예전에도 부산에서 뜬금없이 만난적이 있는데 ㅋ

암튼 선호형은 요새 현대카드와 함께 해외 공연을 다니고 있는 잘나가는 영상인으로

오랫만에 만난 내게 굉장히 한량같은 모습만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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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우스에서 쉬고 있는데 석관이형이 창고에 가보자며 나와 영스타를 이 곳 대교창고로 데리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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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자주 오는 이나 혹은 서울의 파티 및 패션 브랜드 행사에 관심 많은 이들은 성수동 대림창고에 대해 알고 있을 텐데,

부산에도 이제 그에 필적할 엄청난 베뉴가 오픈하게 된다 +_+ 그게 바로 이 곳 인데, 지금 대교창고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곳 이름은 바뀔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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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지금 공사중이라 뒷마당에 공사 부자재가 좀 쌓여있긴 한데 아무튼, 총 3개층에 제일 위에는 루프탑이 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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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뷰가 무려 좀 전의 창고 2층에서 볼 수 있는 창문 너머 풍경 ! 이게 진짜 대박인거다 ㅋ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진 창고에서 파티 한다고 하면, 와 진짜, 생각만 해도 아름답겠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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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친김에 바로 길 건너 바다쪽으로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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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가 진짜 아트야 ㅠㅠ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이건 축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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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념사진 ㅋ 바람이 좀 심하게 불어서 내 머리가 난리가 났지만, 아무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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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뭔가 스페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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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남포동으로 돌아와 오랫만에 국제시장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했다.

(숙소는 언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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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온 국제시장은, 역시 여전히 어려워.. 여기 숨은 진땡 가게들 잘 아시는 분은 공유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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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국제시장 왔으니 여기 먹거리들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제일 먼저 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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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달달하고 쫄깃하고 이거 정말 한 숟갈 떠서 입에 허웁- 하고 넣어서 움울움울 하면서 먹으면 어오 그 온기가 진짜 ㅠㅠ

그나저나 할머니가 이거 떠주시면서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더라. 부산 사람 아닌거 너무 티 났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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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걷다 영화의거리 까지 가버려서 씨앗호떡 먹을랬는데, 여기 줄이 너무 길어서 이건 일단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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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장안쪽으로 들어와서 그래 이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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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은 순대, 만두, 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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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찌짐이도 너무 그리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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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순대 ㅋ 소금 아닌 쌈장을 주는 이게 희한하게 되게 그립더라. 서울은 왜 쌈장 안주는 건가여..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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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야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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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무침은, 솔직히 내 타입 아니라서 이상하게 올때마다 주문 안하게 되더라. 제작년에 먹어본 게 마지막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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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지고, 난 또 다시 고사우스.

(숙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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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뭘 먹을까 사실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고사우스 형님들이 놀랍게도

곧 오픈할 창고에서 판매할 음식들 (낮에는 레스토랑으로 운영하실 거라더라) 테스트 시식회를 한다고 하셔서 ㅋㅋ

완전 땡잡은거지 이 귀한 음식들을 먹게 될 줄이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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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가 무려, 외국 유명 호텔 쉐프 밑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 직접 만들어 주신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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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계란 ㅠㅠ 반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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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니까 아메리칸 다이닝 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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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재밌더라. 스팀번(찐빵) 위에 고기랑 야채 그리고 쓰리라차 라는 이름의 소스를 올리고 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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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타코 먹듯이 사악 감싸서 먹는건데 오! 이거 진짜 맛있더라 +_+ 쓰리라차 소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건데 어찌나 향이 좋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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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선 튀김.. 아 이거 이름이 뭐더라.. ㅋㅋ 암튼 이것도 되게 맛있었고..

내가 더 놀란 건 이 기가막힌 음식들이, 물론 뭐 양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제 판매 될때 만원 넘는 메뉴가 절대 없을거라고 하시던 거 ! 아 진짜 부산 인심이 좋은건지 고 사우스 형님들 인심이 좋은건지?

창고 빨리 오픈 했음 좋겠다 그러면 진짜 그거 하나 때문에라도 부산 또 내려갈 의향이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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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부산포니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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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먹기만 하면서 힐링 했다.

이 여유를 기다렸던 것 같다 정말.

아, 좋았어 부산 ^-^

 

결국 숙소는 광안리로.

다음날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뿅.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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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4 23:1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MINC-eh 2013.04.27 06:44 신고  댓글쓰기

    쎈스씨의 블로그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완전 보물창고네요.

    부산 대교창고 어떻게 변했는지도 취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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