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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30년산

발렌타인 : 어른이 된다는 것 최근에 수트 맞출 일이 있었다. 어릴 땐, 아니 사실 지금과 가까운 얼마 전의 시점까지도 나는 브랜드 수트, 그러니까 기성복을 입는 것에 익숙했던 사람이다. 내 주제에 맞춤은 무슨, 비스포크(Bespoke)는 무슨. 20대를 지나 어느덧 30대가 되었고, 이제는 30살보다는 40살에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니, 슬슬 그런 브랜드에 대한 욕심은 전보다 많이 사라졌다. 아 물론, 유서 깊은 브랜드가 주는 신뢰는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카이브가 되고 히스토리가 탄탄한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나 사랑, 관심은 그 기준에서만 보면 오히려 더욱 강해졌다. 단지 이제는 화려함보다는 나에게 잘 맞는 것, 그리고, 이제부터 지켜나아가야 할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을 기초로 하는 그런 흔들림 없어야 할.. 더보기
0408-0414 : 발렌타인 멘토링 클래스, 청평 글램핑 리조트 캠프통 아일랜드, 로우로우 R센터, 쁘띠프랑스, 양재 벚꽃 바람이 쐬고 파서 급 청평행. 청평 글램핑 리조트 캠프통 아일랜드를 찾았다.쁘띠프랑스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곧 리뉴얼 된다는 얘긴 들었지만 걍 먼저 다녀와봤음 ㅎㅎ 바베큐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아름다운 야경 구경도 하고 +_+ 또 먹고 ㅋㅋㅋㅋㅋ 푹 자고 +_+ 보트 타고 청평호 한바퀴도 시원하게 돌아 봤다 ㅋ 아 완전 제대로 쉬고 즐겼네 진짜!!!캠프통 아일랜드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내가 별도로 포스팅을 해놨으니http://mrsense.tistory.com/3384위 링크를 클릭해 보도록. = 기왕 캠프통 아일랜드 갔으니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쁘띠프랑스도 겸사겸사 들러봤다 ㅋ(진짜 바로 옆에 있음. 차로 3분도 안걸리는 거리 ㅋ) 여긴 처음 와 봐서 어리둥절 - 귀엽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