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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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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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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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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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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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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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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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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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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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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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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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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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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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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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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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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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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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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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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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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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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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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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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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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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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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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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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이거 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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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정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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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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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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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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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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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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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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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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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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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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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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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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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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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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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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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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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걸까 편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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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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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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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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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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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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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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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詩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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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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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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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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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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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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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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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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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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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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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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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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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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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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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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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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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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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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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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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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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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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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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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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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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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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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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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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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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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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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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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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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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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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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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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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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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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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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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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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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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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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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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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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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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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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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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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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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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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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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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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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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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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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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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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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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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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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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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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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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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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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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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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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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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티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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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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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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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편의점 도시락이나 삼각김밥 따위로 점심을 대충 해결했는데,

우리팀에 새로 들어온 아이들 챙기느라고 본의 아니게 다시 예전처럼 식당 고민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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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월요일 점심은 오랫만에 딸부자네 불백.

여기는 치즈 추가가 진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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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호텔 더 디자이너스(Hotel The Designers) 종로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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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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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한다는 건 농이고, 화보 로케이션 체크하려고 간 건데

여기 화장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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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장실도 이쁘군 +_+

(부티크 호텔인데 방마다 인테리어가 다 다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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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리라는 프링글스(Pringles) 스피커 때문에 내가 프링글스 꾸역꾸역 사먹고 아주 힘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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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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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택배로 가리겟겟.

(나중에 들었는데 이거 마트 가면 그냥 프링글스 2개에 묶음 판매로 한다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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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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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뭐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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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면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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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이었던 관계로 선택한 곡은 빈지노의 '미쳤어'.

퇴근도 제때 못하고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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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 후기를 간단히 남겨 보자면, 사실 프링글스 통에 굳이 끼우지 않아도 되긴 하더라.

자체만으로도 사용에는 아무 문제 없는데 나는 이걸 '만들었다'는 그 자체에 박수를 좀 쳐주고 싶다.

왜 그 짤방 있잖아 프링글스 통 옆으로 뉘운다음에 가운데 홈 파서 스피커로 쓰는 그거 ㅋㅋ

실제로 거기서 힌트를 받은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디벨롭 했다는 그 자체가 참 멋지잖아? 그래서 인정!!

(단, 전지 갈아 끼울때 좀 불편할 것 같긴 해.... 써 본 사람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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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갑자기 십여개 화분이 생겼다.

가로수길 옮겨놓은 줄 알았네?

(근데 화분이 문제가 아닌데;;; 우리 사무실 이사 좀 갔으면;;; 지하 생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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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에 결제했던 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x 반스(Vans) 슬립온이 드디어 도착했다 +_+

아따 실물 곱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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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부러 뒷꿈치 보지 않는 이상 이 슬립온의 정체성은 전혀 드러나지 않지만, 어쨌든 색도 곱고 심플해서 나는 좋아 ㅋㅋ

좀 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으면 (http://mrsense.tistory.com/3211) 여기 클릭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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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른 호텔 더 디자이너스.

아 날씨가 이렇게 좋을 줄 이야 ㅠㅠ 실내 촬영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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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스트ㄹ 아니 폴 댄ㅅ 아니 호텔 방임.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 호텔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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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잭실장과 주호는 기념 사진 촬영 삼매경.

주호야 그래도 벨트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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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짝 한장 남김 ㅋㅋ 여기 진짜 신기했어 +_+ 이런 호텔방에서 묵으면 기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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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둘러봤던 방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아늑하고 색감도 좋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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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촬영.

아 정신 없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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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 특별히 소품으로 준비한 책 두 권.

사진만 보면 그냥 야한 책 같겠지만 나름 아트 빠는 예술 서적임 +_+

(도움 준 하이츠 스토어 http://heights-store.com 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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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하긴 정말 야함.

상당히 충격적인 수위를 자랑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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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계속 됐고,

방마다 다른 디자인에 나는 계속 놀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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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여기 한 번 더 컨택해야겠다.

진짜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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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무사히 마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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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가막힌 포스가 느껴지는 은행나무집에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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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비를 주문해 먹었는데, 뭐 맛있게 먹긴 했다만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았던 게 나의 실수였던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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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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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관 지하에 위치한 '불이아'는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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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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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도 괜히 무서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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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 덕에 이런 걸 다 먹어보는구나 ㅎㅎ

(훠궈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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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맛과 담백한 맛 두가지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는데, 확실히 우리네 샤브샤브와는 좀 다른 무언가가 있더라.

입이 초딩 입맛이라 수요미식회마냥 리뷰하지는 못하겠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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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보양 제대로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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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의 갑작스런 방문에 존쿡 델리미트(JohnCook Delimeats)에서 점심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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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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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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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건 오븐 로스트 포크벨리.

브런치 타임이라 고를 수 있는게 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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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온 해니는 델리미트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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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주는 사람은 다 멋지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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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멋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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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는 1992년 영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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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랄프로렌(Ralph Lauren) 패밀리 세일때 득템했던 트렌치 코트랑 보메(Vome) 스카프 둘렀는데 바람 불고 날 좋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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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압구정동 대신 나는 한남동 노앙(Nohant) 쇼룸으로 ㅋㅋㅋㅋ

재미있는 컬래버레이션 프레젠테이션이 있다고 하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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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 난리도 아니었지.

노앙의 여섯개 시티 타이포그래피는 한마디로 대박이었다.

이 그래픽 하나로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올렸다고 들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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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노앙의 서브 레이블인 뉴키즈노앙이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더라.

시티 시리즈를 잇는 개념으로 이번에는 파크 시리즈를 만들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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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이다보니 옷도 옷이지만 나는 특히 가구에 눈길이 많이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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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밀크박스 테이블이 마음에 들었음 ㅋ

하이브로우 로고가 새겨진 밀크박스 위에 하이브로우의 접이식 우드 판넬이 올려져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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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접히고, 반으로 완전히 접으면 상자 안에 꽂아 넣을 수 있어 휴대에도, 이동에도 딱임!

이거 짱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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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을 다녀왔더니 이게 뭐지....

보낸이 표시도, 브랜드 표기도 되어 있지 않아서 "진짜 뭐지?" 라는 말을 여러번 내뱉다가 저기 적혀있는 단어 중 'clima'를 보고 "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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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깠더니 이번엔 똑같은 문구가 적힌 원통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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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었더니 이번엔 또 다른 뚜껑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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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뚜껑을 열고 나서야 이게 아디다스(adidas)에서 보낸 선물이라는 걸 알게 됐음 ㄷㄷㄷㄷㄷㄷ (예상한대로 ㅋㅋ)

그나저나 이거 패키지가 왜 이렇게 쓸데없이 고퀄이지???? 얼음 재현한 거 보고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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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이 이미 되버린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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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패키지에는 운동화 한 켤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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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한 벌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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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의 이름은 코스믹 부스트(Cocmic Boost)!!!

딱 봐도 알겠지만 신발 전체가 프라임니트로 이루어져 있어서 통풍력이 어마어마함;;;;

(심지어 인솔 안쪽도 뚫려있어서 신발이 360도 전부 통풍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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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안쪽은 알루미늄 도트 패치가 되어 있어서 더위로부터 그만큼은 좀 더 자유로울 듯 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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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아디다스!!!

올 여름 더울 땐 #클라이마칠 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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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Kangol)의 행사에도 참석.

정신 없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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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부터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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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붐박스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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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엔 진짜 캉골 모자 없으면 안되는 분위기가 있고 막 그랬는데 ㅎ

이렇게 10여년만에 다시 돌아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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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소재로 만든 캐주얼 햇.

(버뮤다가 소재 이름이고 캐주얼 햇이 모델 명칭임. 버뮤다 모자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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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75주년이라고 베이프(Bape)와 컬래버레이션했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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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같은 시즌,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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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다음해인 2014년, 그러니까 작년 시즌 파타(Patta)와 컬래버레이션 했던 모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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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번 시즌 스투시(stussy)와 협업했던 모델.

이상하게 다 처음본다 싶었더니 죄다 국내 미출시 모델 ㅋㅋㅋㅋㅋ

아- 한국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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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이라고 나는 결국 아까 맘에 들었던 그 붐박스랑 기념 사진 한 장 ㅋ

(자영이 사진 잘 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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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갔더니 이게 뭥미? ㅋㅋㅋ

알고 보니 여기서 파는 게 아니라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케이크에 들어있는 장식품들이라는데 +_+

장식품 치고 퀄리티가 아주 좋아서 놀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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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피프티피프티에서는 뮹(Muung)작가와 버라이어티숨(Variety Sum)작가의 컬래버레이션 전시가 한창이었다.

소녀소녀한 두 작가의 소녀소녀한 작품들이 가득했어서 괜히 내 마음도 소녀소녀해진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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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버라이어티숨 작가와 김건주 작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

이거 좀 마음에 들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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뮹 작가는 역시나 어마어마한 디테일로 나를 놀래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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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자수 작품 어찌나 갖고 싶던지 ㅠㅠ

거의 두 달 정도 손 바느질로 만든거라는데...

진짜 가격 듣고 후덜덜 거려서 찔끔했네 ㅠㅠ (진짜 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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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전시를 보고 나와서는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서 늦은 저녁을.

야외 테이블에서는 처음 먹어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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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잘 먹어놓고는 술 자리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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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는 맛있는데 뭔가 금방 없어져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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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라하는 모찌리도후(두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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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 주영이 나영이 선주 다들 반가웠어요 +_+

나영이랑 선주는 주영이 여자 소개 좀 빨리 시켜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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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덕에 알게 된 사뜨바(SattBar)에 마침내 방문을!!!

로데오에 밥먹을 시간에 가는 일이 없다보니 한참을 벼르다 이제야 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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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좀 어려워 보이지만 뭐 알고보면 심플한 메뉴임 ㅎㅎ

(재미있는 건, 메뉴가 며칠에 한 번씩 바뀐다고 ㅎㅎ 사장님이 시장에서 어떤 재료를 사오시느냐에 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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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단백'이라는 단어에 끌려 팔라펠(Falafel) 샐러드를 주문해 먹어봤다.

저기 보이는 튀김이 팔레펠이라는 중동식 고로케 같은 음식이다. 그쪽에선 아주 대중적인 메뉴라고 하네 +_+

암튼 난 집 앞에 배드파머스가 있는 관계로 별 일 없으면 거의 배드파머스에서 식사를 하는 편이었는데

그것과 '샐러드'라는 카테고리는 같으나 그 안에서 전혀 다른 성질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음식이라 그런지 완전히 새로운 식사를 접한 느낌이었음!!

다른 메뉴도 꼭 다 먹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

사장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재료비가 어지간한 레스토랑 뺨 치는 정도란다. 그러니까, 사실 숫자로만 보면 가격이 좀 쎈 편인데

실제 들어간 재료들의 퀄리티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가성비로 보면 상당히 괜찮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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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좀 쉬는데 마침 진경이가 사뜨바에 들렀다.

발리 다녀오고 곧장 제주도에 간 건 알았는데 이 날은 심지어 나이키 마라톤에 출전했다가 돌아오는 길이라고;;;;

너 대체 어디까지 바쁘고 어디까지 건강해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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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지 않는 진경이에게 "이 빵은 달라요 우리나라에 이 곳 뿐일 거에요"라며 빵을 먹어보길 권하는 사장님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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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이키 행사 다녀온 거 아니랄까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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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기념으로 인증샷 +_+

진경아 항상 그리 밝아야 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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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많은 가로수길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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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형님 누님을 만남 +_+

완전 팬인 성수형님과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는 주현누나!!!!

항상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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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어김없이 배드파머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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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위한 테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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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의 은공으로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5 미카(Mika) 공연을 보게 됐다!!!

완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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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형 (나보다 1살 어리지만 잘나가니까 형) 수트 귀엽더라.

자수로 이름 써 놓은 거 보니까 제작한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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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10분만에 이미 피날레 분위기를 만들어버리는 간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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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Underwater)' 부를 때 관중들 플래쉬는 진짜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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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지 공연 하다 말고 핸드폰 꺼내서 사진 촬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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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페가 아니라 그냥 미카 단독 내한 공연 같았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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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숙소 근처에서 눈에 띄길래 샀다는 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써 있는 '꽃미남'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무도 말을 안해줬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쓰고 밥 먹는데 다들 킥킥대길래 그냥 얼굴에 뭐가 묻었나? 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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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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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사진 촬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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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수형이랑 사진 촬영 ㅋㅋㅋㅋ

얼굴이 땀 범벅이라 엉망이었지만, 이 순간은 찍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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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할 때도 감동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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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미친듯이 뛰 놀았다 ㅠㅠ

서재페 대박! 미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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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뛰논 탓에 배도 고프고 흥도 가시질 않아 일단 마포만두를 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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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서 코카콜라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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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가서 야식 파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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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컵라면까지 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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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쐬며 그렇게 한 주를 마무리.

굿!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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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있는 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oonday)에서 아트워크 컴퍼니 듀코비(Ducobi) 멤버 뮹(Muung)의 첫번째 개인전이 열렸다.

에브리데이몬데이에 가 본 적도 없었고 뮹작가의 첫 개인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라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픈날 밤에 조용히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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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는 전시공간과 카페 그리고 아트토이 숍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것도 가보고 나서야 알았다.)

구조가 좀 독특해서 1층은 그냥 뻥- 뚫려있는 빈 공간이고 지하에 카페와 숍이, 2층에 갤러리가 있는 그런 곳이었음 ㅎ

사진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겸 카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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뮹작가의 첫 개인전 타이틀은 자신의 이름인 'Muung'.

뮹작가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경험에서 나온 소재들을 재편집해 작품으로 만들어 냈다는 설명.

주제가 어렵고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아래로는 작품들을 담은 사진인데 최대한 글은 적지 않도록 하려하니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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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고난도 자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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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의 듀코비 팀 전시에서 봤던 뮹작가 작품의 또 다른 시리즈물.

유명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있는 재미있는 그림.

스타워즈 다스베이더부터 밀키 페코짱까지 ㅎ

뮹작가의 작품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브랜드가 가득해 처음보는 그림임에도 친숙한 느낌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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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코비 팀 전시때 '자수'로 만들어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 이번에는 '그림'으로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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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뮹작가 하면 역시 자수를 빼 놓을 수 없지.

이번 전시에서는 무려 4개의 작품이 자수로 만들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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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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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설명했던 그 '그림' 작품이 다시 '자수'로 등장 +_+

지난 듀코비 팀 전시때 이후로 처음 보는데 정말 다시 봐도 놀랠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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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이렇게 일일이 손으로 한땀 한땀 수 놓은 거거든....

나라면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혀 던져버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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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림들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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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브랜드 로고를 응용한 작품들인데, 나는 다 어떤 브랜드인지 맞췄음 ㅋ

그 중 마음에 들었던 3점만 소개한다.

이건 라코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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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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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랄프로렌.

뮹작가의 작품들에는 앞에서 이야기했듯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캐릭터와 브랜드 로고가 주된 소재로 등장하기 때문에

보는데 어렵거나 불편함이 전혀 없고 친근하고 익숙한 느낌이 강하다.

때문에 미술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전혀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전시는 9월 12일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그 전까지 꼭 들러서 감상해 보길 +_+


뮹 수고했어요! 응원!



+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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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으로 함께 했던 정현이와 뜨겁개핫도그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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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오픈 파티때. 춘식이 영욱이랑 찍힌 사진 +_+ (멋진 사진 남겨준 카이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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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때 귀국날 사왔던 도쿄 바나나. 직원들 주려고 사왔는데,

직원이 많다 보니 그걸 다 숫자 맞춰서 사 올 순 없었고, 그냥 이거 한 상자 들고 와서 선착순으로 눈에 띈 사람들에게 무작위 증정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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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어야 하니 2개는 내 몫으로 ㅋㅋㅋㅋㅋ

도쿄바나나 짱짱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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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카페포엠. 처음 와 봤는데 사람 없어서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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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의 이름은 오레오 개미퍼먹어. -_-; 이상한 단어의 조합이었는데 아무튼 뭐, 오레오 갈아 뿌린 초코 쉐이크였는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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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물 건너 온 신기한 만화책을 선물 받았다.

안에 내용은 뭐, 다행히도 대사를 읽지 못해도 이해할 수 있을 법 한 그런 4컷만화 모음집이라 어찌저찌 잘 봄 ㅋ

표지는 되게 무서운데 내용은 그냥 교훈적인 얘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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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메라 모양 USB +_+

내가 캐논 쓰는걸 알고 일부러 맞춰 사 온 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생각보다 잘 만든 디테일에 무려 8기가!

(고마워요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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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야근하다 우연히 알파벳 스탬프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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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테스트를 살짝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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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 가지고 있던 노트에 바로 도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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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괜찮네 이거?

그래서 바로 아티스트 흉내 좀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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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노트를 내 노트인 거 티 팍팍나게 커스텀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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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놓고 보니 겁나 잘 만든 것 같네? ㅋㅋㅋ 나 좀 쎈스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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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카페 마마스. 여기도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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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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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그닥 많지 않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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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뭐 이러함. 샌드위치들 가격이 안보이는데 거의 8,000~11,000원 사이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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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 샌드위치와 청포도 주스.

빵이 바게트빵이었던 게 좀 아쉽지만 연어가 실하게 들어가 있던 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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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숭아 쥬스를 시켰는데 와 이거... 태어나서 마셔 본 복숭아 주스 중에 진짜 가장 리얼 복숭아를 그대로 마시는 느낌에 가까웠다 ㄷㄷㄷ

어느정도였냐면, 솜털까지 마시는 기분? ㅋㅋㅋㅋ 그 부드러운데 걸죽한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ㅠㅠ 진짜 카페 마마스 복숭아 주스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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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메인디시는 이거. 이름이 뭐였더라.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였나? 순전히 치즈 때문에 주문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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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와 +_+ 이거 딱 내 타입! 아주 주문 잘 해 먹었음 ㅋㅋㅋㅋㅋ

8,500원인가 가격이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두께, 크기, 씹는 느낌, 구워진 정도, 온도 전부 다 딱딱!!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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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지는 않겠지만 뭐, 일단 첫 방문 후기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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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에서 갑작스럽게 퀵 배달이 하나 왔는데 이거 진짜 ㅋㅋ 내가 챙피해서 혼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스마일 이모티콘도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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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무슨 퀵인가 했더니만,

지난 베를린 출장 고생했다고 간식 먹고 힘내라며 ㅠㅠ

심지어 이 카드 뒤에 손글씨로 직접 가득 쓴 편지까지 ㅠㅠ 와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감동 받아도 되나 싶을만큼 좀 감동 많이 받았네 +_+

대행사와 매거진의 관계는 뭐랄까, 참 말로 설명하기 좀 애매한 뭐 그런.. 사무적이고 공생해야 하는 좀 암튼 진짜 좀 그런 게 있는데,

인간미 가득 넘치는 이런 에피소드 때문에 그 안에서도 우정의 힘, 긍정의 힘을 서로 주고 화이팅 할 수 있는 것 같아 참 ㅎㅎ

감사의 인사는 페이스북에 썼고, 당사자들도 확인한 듯 하니 여기선 패스!

어쨌든 APR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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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드 패션 위크(Trend Code Fashion Week)에 들렀다.

사실 별로 관심 없던 행사라 애초에 갈 마음이 그닥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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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하는 환성형님의 브랜드 디-안티도트(D-Antidote)가 한국에서 첫번째 쇼를 갖는 자리라 의리로 방문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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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모델이 무려 이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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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쇼가 그 비좁은 플래툰 안에서 이어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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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한 자리 '수정' 배치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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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쇼가 이어졌다.

지난 서울 패션 위크에서 처럼 런웨이를 만들지 않고 프레젠테이션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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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혜원이 히로인으로 등장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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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행사에 대해선 그닥 코멘트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함구하기로.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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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드 종료 후 환성형님의 첫번째 쇼를 축하하는 뒷풀이 자리에 참석했다.

어마어마한 분들이 주루룩 앉아계셔서 내가 깜짝 놀라기도 하고 황송하기도 하고 그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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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녁을 먹지 않고 있었던 내겐 이게 더 중요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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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첫번째 쇼 축하해요! 누가 보면 생일인 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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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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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함께 하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빨리 피곤해지는 바람에 실례를 무릅쓰고 중간에 귀가를 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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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시작은 냉면과 함께 했다.

전날 마신 술 때문에 갈증도 많이 났고 날도 덥고 해서 ㅎ

냉면은 함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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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먹고 곧장 CGV 청담 씨네시티점에 갔는데 세상에나;

내가 보려던 영화의 내가 원하던 상영시간 티켓이 완매 가까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아 이래서 영화는 미리 예매해야 하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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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고메494에 있는 보뚜아사이에 들렀다.

여긴 정식 분점은 아니고 나름 한정 기간만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가로수길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니 느낌이 새롭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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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를 먹고 싶었지만 냉면 먹은지 얼마 안 된 때라 레귤러로 ㅎ

보뚜는 역시 믿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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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선 고메494 온 김에 쇼핑이나 좀 해볼까 싶어서 이것 저것 둘러보기 시작했다.

반가운 일본 라멘이 있길래 충동구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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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건 하마터면 살 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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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뚜아사이의 원동력인 삼바존(Sambazon) 아사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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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의 나라 독일 판매 넘버원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던 메이카(Meica) 트루먼즈 핫도그(Trueman's Hotdog)!

독일 판매 넘버원인데 성조기가 그려진 어마어마한 녀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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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다제과의 효자 상품 타마고보로(Tamago Boro)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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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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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를 나와서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 야드 파티에 다녀왔다.

뭐 대단한 행사까지는 아니고, 매장 뒷 마당에서 맥주 마시고 칠린하는 뭐 그런 ㅎ

생각보다 형제님들이 많이 와계셔서 깜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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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하이네켄(Heineken)의 새로운 뉴 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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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서 기적이 일어남 ㅋㅋㅋ

아디다스에서 쉬다가 혹시나 하고 CGV 앱에 들어가서 다른 영화 정보를 찾아보는데,

아니 아까까지 없던 자리가 갑자기 생긴게 아닌가!! 누가 취소라도 했나!!!!

암튼 기쁜 마음에 뒤도 안 돌아보고 곧장 영화관으로 돌진했음!! (혹시 몰라서 출발 전에 미리 예매까지 다 해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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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사히 원래 계획대로 영화도 볼 수 있게 됐어 흐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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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봤다.

역시 예상대로 기대했던 대로 아주 재미있게 봤다 ㅋ

4DX라서 의자 흔들리고 바람 나오고 조명 켜지고 좀.. 내가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했지만 그래도 ㅋ

처음 접한 캐릭터들이었지만 생각보다 내게 큰 임팩트를 준 듯!

그루트 특히!!!!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간 뒤에 쿠키 영상까지 싹 체크하고 나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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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있는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nday)에서 작가 뮹(Muung)의 개인전이 열려 응원차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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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피프티피프티에서 열렸던 듀코비(Ducobi) 전시 때 뮹의 작품을 보고 기절 초풍할 뻔 했던 기억이 있어 두근두근거리며 들렀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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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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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일요일 아침.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합정역으로 이동했다.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이 곳에서 버스를 타야하기 때문이었는데, 역시 비오는 아침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걸 보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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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저기 어디 강원도에서 철책선 따라 달리는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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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적지는 이 곳,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었다.

부끄럽지만 이번이 첫 방문...

암튼, 차가 없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기에 출발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합정에서 여기 파주 아울렛까지 1시간 50분이 걸린다는거다;; 난 합정까지 가는 것만 이미 30분 정도를 예상했는데... 그럼 벌써 2시간 20분;;;

그래서 우와 너무하다 하면서 각오 단단히 하고 일찍 나왔는데, 왜 집을 떠난지 정확히 1시간 10분만에 도착한거냐고...

물론, 덕분에 기쁘기는 했음 ㅋㅋ 사람 없는 한산한 시간에 쇼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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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에서 이 셔츠를 99,000원에 팔고 있었는데

피팅룸에서 입어보기까지 했는데, 그냥 안샀다. 내 사이즈 있었는데 뭔가, 그냥 뭔가 100% 끌리지가 않아서 안샀..

살 걸 그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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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폴로(Polo Ralph Lauren)지!!

아 세일 폭 시원하다 진짜! 기가막히게 딱 저 행사 마지막 날에 간 거라 ㅋ 기쁘게 시원하게 아무 고민 없이 여기서 막 집어 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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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씩 그쳐가는 모양.

그래도 여전히 한산해서 좋은 일요일 아침의 첼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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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넌 이제 앞에 2가 없구나. 진짜 안타깝다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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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딱히 눈에 들어오는 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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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층을 싹 돌아다녔다.

사람도 별로 없고 나도 어차피 혼자 간 거라 의식할 것도 없어서 눈에 띄는 매장은 거의 다 들어간 듯.

사진은 그냥 거의 안 찍고 진짜 쇼핑에만 몰두한 것 같다 ㅋ 암튼,

슬슬 허기가 지는 것 같아 3층에 있던 자니 로켓(Johnny Rockets)에서 버거를 사 먹었다.

그냥 생각없이 스모크 하우스 버거에 맥주 한잔 주세요 했더니 행사 기간이라고 2000원을 깎아줌 ㅋ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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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버거에 상추 따위는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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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 모든 걸 하얗게 불태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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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유히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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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드가 고장났는지 안 읽히길래 할 수 없이 가지고 있던 유일한 현찰, 5,000원권 화폐를 내밀었더니

버스 기사 아저씨가 한숨을 푹 쉬면서 동전으로 이렇게 거슬러 준 게 좀 함정 ㅋㅋ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