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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서 택배가 하나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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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성을 잃을 뻔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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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뜯어보니 편지봉투와 의문의 상자 그리고 누텔라 브레디 +_+

누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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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서는 편지와 스티커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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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서는 양말이 나왔다.

브라운브레스의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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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브라운브레스에서 보내 온 명절 선물이구나- 했는데, 브라운브레스 마케팅을 책임지는 혜인이가 개인적으로 보냈다네!!!

세상에나!!! 이 택배 받은 사람이 꽤 많은 것 같던데 ㅠㅠ

어찌어찌 그걸 다 챙겼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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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편지 끝에 손수 적어 보낸 추신은 날 웃게까지 했다.

진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다.

그게 혜인이를 인정하게 하고,

나아가서는 브라운브레스를 좋아하게 되는 거라는 생각.

이렇게 또 배운다.

(고마워 혜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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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에서도 봉투 하나가 날아왔길래 뜯어보니 스티커 꾸러미와 의문의 카드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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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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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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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런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거야?

디스이즈네버댓의 2015 S/S 시즌을 알리는 프레젠테이션 초대장을 이렇게 만들다니!!!

멋지다 진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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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에게 작은 도움을 하나 주었더니,

무려 1만원짜리 보양탕으로 보답하는 선행을 행해줬다.

준섭이는 자주 도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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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비밀의 화보 촬영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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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로 변신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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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농담이고, 구포형제 인터뷰를 마친 뒤 오승철 작가님이 챙겨오셨던 호랑이 탈을 '허락받고' 잠시 써 본건데 이거 왜 이렇게 탐나지?

퀄리티며 생김새며, 완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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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서 볼 일을 보고 돌아오니 책상 위에 왠 기름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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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컴퍼니에프(Company F)에서 보내 온 선물인데, 진짜 기름은 아니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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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니 또 뭔가가 꽁꽁 감춰져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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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죄다 꺼내봤는데 이게 뭐지?

"긴급에너지충전", "영감의원천", "직방오감힐링" 그리고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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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되게 궁금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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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편지 부터 정독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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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뜯어보는데 와- 처음부터 소리 지름 ㅋㅋㅋㅋㅋ

"영감의 원천"에서는 '레고 스타워즈'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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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안정 울화단련"에선 '하리보 젤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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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습 감정보습"에서는 '기계 장치의 사랑 1권'이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라임 보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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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에너지 충전"에서는 '샵인테이크 자연간식'이 +_+

와 이거 하나하나 뜯어 볼 수록 기가 막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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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오감힐링" 에서는 '아베다 블루 오일'이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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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오감활력"에서는 '코카콜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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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결편"에서는 'USB'가 나왔다.

(컴퓨터에 곧장 연결해 봤는데, 컴퍼니에프에 대한 이야기와 곧 시작될 '라이브클럽데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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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줬어도 고마웠을거고 감지덕지 했을텐데,

그 위에 이야기를 얹었고 끝에서는 멋지게 포장해 주었다.

감동과 감탄을 동시에 받았다.

이건 정말 놀랬던 것 같다.

내가 뭐라고 이리 챙겨 보내주시었는지....

일단 콜라랑 하리보는 원킬 마무리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컴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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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갑자기 자리 정리를 하고 있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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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정리하는데 한 3시간 걸렸던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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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때문이었음;;;

영스타가 먼슬리 플래너라고 유용하게 쓰라며 주고 갔는데,

이걸 펼칠 공간이 책상 위에 없길래 윤수에게 "아 이거 쓰고 싶은데 쓰지를 못하겠네" 했더니

이녀석이 "그럼 자리를 치우세요" 라고 대답해가지고 -_-;;;

아무튼 덕분에 자리 정리하며 잊고 있던 몇몇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는데, 나에겐 과분한 것들 같아서 회사 동료들에게 다 나눠줬다.

새 운동화, 새 향수, 한번 쓴 선글라스 뭐 그런 것들.

아 근데 이거 나눠주는 과정이 진짜 웃겼는데 정작 그때 사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받아간 사람들 잘들 쓰기를- 중고나라에 팔면 가만 안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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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압구정 로데오 2호점에서 머리를 자르고 나오려는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깜짝 이벤트를 한다며 나보고 참여해 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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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거 뽑기 운이 좀 없는 편이라 "난 아마 안될거야"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석에 눌려있던 이 빨간 하트를 뽑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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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등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압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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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세이도(Shiseido)의 마사지 브러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나서 샵 안에서 혼자 막 괴성 지르고 그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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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벌써 5년째 내 머리를 책임져주고 계시는 명현쌤과 사랑하는 동화씨가 편지랑 초콜렛까지 줘서 더 깜놀!

보아하니 이거 미리 준비한 거 같던데 이걸 언제 준비했댜 ㅠㅠ

완전 기분 좋아짐 ㅋㅋ

(준오헤어 압구정 로데오 2호점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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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Liful)에 갔는데 친절한 미소가 가득한 유탱이 반갑게 맞이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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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의 세컨 레이블. 이라고 하는게 맞나? 레이어(Layer)의 다른 브랜드. 라고 하는게 맞나?

아무튼 엘엠씨(LMC)가 런칭했다 해서 라이풀 쇼룸으로 달려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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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C는 라이풀과는 성격이 다른 브랜드다.

라이풀이 트렌디한 캐주얼 의류라면 LMC는 미니멀한 데일리 스웻으로 대변된다.

코튼 저지 소재의 스웻셔츠, 팬츠, 모자 등이 주를 이루며 로고와 캐릭터 등 다양한 그래픽이 그를 빛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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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그래픽이 몸통 전체를 휘감고 있는 스웻셔츠.

LMC의 이번 시즌 컬렉션 중 가장 화려한 디자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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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LMC 후디의 뒷면인데, 잘 보면 지구 아이콘 안에 "L"이 숨어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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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도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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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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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그동안 로고 없는 라이풀 만드느라 엄청 참았겠다 싶을 정도로 그래픽을 시원시원한 크기로 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한하게 정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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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까 본 화려한 그래픽 가득한 스웻 셔츠의 검정색 버전.

아까 흰색은 뭔가 레이싱 팀 기어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검정색은 요즘 인기 많은 블랙 스트리트 룩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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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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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의 후디인데, 후드 앞 여밈 장치 좀 보시라 +_+

끈이 아니라 스냅 버튼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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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까 본 그 후면부에 지구 그림이 그려져 있던 후디의 전면부.

시원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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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팀기어스러운 로고팩 스웻셔츠를 입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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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요란할 것 같았는데 막상 입어보니 생각보다 무난해 보여서 놀랬다.

진짜, 보는 것보다 막상 입으면 그 강렬함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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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 후디도 입어봤음.

아 LMC 로고가 시원시원한 크기라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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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쿨하게 구입.

내가 LMC 오프라인 첫 개시!!!!!!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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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놀라움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찬호가 갑자기 선물이라고 이 텀블러를 건네 주었는데,

이거이거,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Starbucks) 1호점 한정 텀블러 ㄷㄷㄷㄷ

이 귀한 걸 어찌 나에게 ㅠㅠㅠㅠ

내가 진짜 너무 깜짝 놀라서 "착하게 살겠습니다"라고 배꼽 인사까지 함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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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풀 그리고 LMC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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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도중 승수를 우연히 마주쳤다.

밥 먹고 미팅 가는 모양이었는데, 반가움에 사진 한 장 찍겠다니까

"코드원 로고가 보이게요" 라며 이렇게 포즈를 취하더라.

'코드원'은 승수가 속해있는 모델 농구팀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코드원'에 대한 소식을 이사람 저사람 계정을 통해 접하고 있었기에

"코드원 성적은 어떠냐"고 물었는데 "형, 우린 비주얼 팀이에요"라고 답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너네 팀 비주얼은 남주혁 아니냐"고 되물었는데 승수가 잠시 머뭇거리는 표정을 나는 읽어버렸다.

형이 미안하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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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인비테이션을 보냈던 디스이즈네버댓의 2015 SS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된 날.

취재 겸 응원 겸 매장을 찾았는데, 아니 뭐 이렇게 사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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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규는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었는데,

얘가 입고 있는 이 재킷 좀 멋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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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둘러보니 이 점퍼도 기가 막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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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의 전매특허 같은 아이템들이 모두 좀 더 단단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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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로고티가 나왔다.

이거 출시 되면 순식간에 완판 될 것 같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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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스포츠(JanSport)와 컬래버레이션을 했네.

이젠 뭐 거침이 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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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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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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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의 시대는 갔다.

대세는 트러커캡.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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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프리즈비 좀 탐났는데,

탐났는데...

탐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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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탐났던 건 이거.

세상에나....

디스이즈네버댓이 푸마(Puma)와 컬래버레이션이라니....

사실 이 협업 소식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거라 협업 자체에 대해서는 놀라지 않았는데,

디자인은 이번에 처음 본 거라 굉장히 놀랐다.

카모와 블랙 2종류로 출시 되는데,

다 떠나서 일단 라벨에 푸마 로고와 디스이즈네버댓의 로고가 같이 들어가있다는 게 감동이었고,

그 사이에 선명하게 적혀있던 "Seoul"이라는 단어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

심지어 실제 모델명에도 '서울'이 표기 되어 있었다.

아... 진짜 만감이 교차했던 감동의 순간이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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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곧장 신어봤다.

블랙 모델을 신어보고 싶었는데, 카모 모델에 내 사이즈가 있다고 해서 이걸 대신 신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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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생각보다 괜찮은데?

정식 판매 시작하면 인기 좀 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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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만난 멋쟁이 수인애비와 기념 사진 한 장 찍고 나도 자리를 떠남.

이 사진의 제목은 '수인애비와 홀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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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인터내셔널 사무실에 들렀다.

다들 분주해 보이는 가운데, 시선이 이상하게 한쪽으로 쏠린 건 기분 탓일까.

나만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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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우리 팀 식구들에게 초콜렛을 선물해주기 위해 초콜렛 구입차 들른 건데,

사실 여기가 매장이 아니고 일반 사무실이라 좀 미안하긴 했지만 온라인으로 구입할 시간이 없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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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뉴욕 브루클린에서 온 마스트 브라더스(Mast Brothers)의 수제 초콜렛이다.

뉴욕에서도 실제로 꽤 유명한 브랜드인데

저 포장지마다 전부 성분이 다르고 맛도 당연히 다르다.

지역 한정 모델도 있고 특이한 성분을 가미한 에디션도 있고 뭐 가지가지임 ㅋㅋ

(그래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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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를 사겠다니까 재훈이도 기범이도 "이걸 진짜 다 사?" "돈 많구나" 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으니 뭐...

근데 뭐 우리 애들 줄거니까, 돈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매일매일 고생하는 애들 생각하면 뭐 이정도 쯤이야...

아무튼 즐거이 깔깔 거리며 초콜렛도 사고 담소도 나누고 사무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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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 큰 택배가 왔길래, 이 뭥미?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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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받는 분 이름 웃기게 쓰는거 유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을 강요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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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건 인케이스(Incase) 코리아에서 온 선물 +_+

인케이스 가방을 여지껏 노트북 수납을 위한 슬링 슬리브말고 한번도 써보지 못해서 궁금하긴 했는데, 이리 챙겨주실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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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케이스에서 엄청 푸시하고 있는 시티백팩(City Backpa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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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컬렉션에 해당되는 모델인데, 지퍼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 +_+

인케이스 수납 공간이 잘 정리 되어 있는 거야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이라 그냥 그랬는데

재질이나 완성도가 오우-! 다르다 달라 ㅋ

암튼 선물해 주셨으니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고마워요 인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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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사들고 온 마스트 브라더스 초콜렛을 랜덤으로 우리 팀 식구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걸 혼자 야근하며 밤에 먹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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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탄자니아 카카오 에디션으로, 탄자니아 지방에서 나온 카카오를 쓴 제품인데, 오우- 살다살다 이런 초콜렛은 처음 먹어봤음 ㅋㅋㅋㅋ

끝맛이 어우 ㅋㅋㅋㅋ

암튼 애들 덕분에 내 입도 호강해보네.

우리 팀 식구들 아니었음 사지도 않았을 귀한 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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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좀 쉬어보고 싶었으나, 회사 물류센터가 이사하는 어마어마한 날인지라

전직원이 물류센터로 출근해 업무 지원을 하기로 해서 나도 이렇게 토요일 아침 일찍 물류센터로 출근했다;;;

집에서 1시간 거리인지라 평소 출근할 때 보다 더 일찍 일어나느라고 죽는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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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빙자한 브런치(?)로 맥도날드를 골랐다기에 맥모닝 먹는 줄 알았는데 빅맥이 와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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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지원 부대에서 군생활을 했고, 몇몇 의류 매장에서도 일을 해본터라 어떤 자세로 쉬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나는 알고 있었다.

장시간 서있고, 돌아다녀야 하고, 무언가를 날라야 할때는 쉴 때 무조건 신발을 벗고 몸보다 다리가 위로 가게 하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래야 발의 붓기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고 발의 피로도를 풀 수 있지.

는 무슨 아무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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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데 자장면이 점심으로 제공됐다.

'삼시세끼' 찍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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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만해도 텅 비어있던 곳이, 어느샌가 이리 가득차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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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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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ㅋ 아침엔 텅 비어있었는데 행거 나르고 모델별, 색상별, 사이즈별로 일일이 맞춰다 걸고...

세탁소 직원 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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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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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박스 정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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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이사 업무를 마친 우리 직원들과 단체로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정신이 몽롱해서 건배 할 기운도 없었지만 그래도 다들 고생했으니 즐겁게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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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고기를 먹자는 처음의 계획과 달리 돼지족발로 메뉴가 변경된 것은 가슴이 아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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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피로도를 이겨낼 정도로 대단한 게 아니라서 먹다 말았던 것이 함정.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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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Fifty)에서 매장에 들르라는 전갈이 왔길래 잽싸게 달려갔더니 다덕이가 다짜고짜 쇼핑백을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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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에서 직접 제작했다는 포장지를 벗기니

또다시 피프티피프티에서 직접 제작했다는 예쁜 박스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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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큉- 김건주 작가의 아트웍이 담긴 이 선물셋트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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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건주 작가의 'Everything is One'이라는 작품인데

이거 무려 실크스크린인데다가 500점 한정!!!

이 귀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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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건주 작가의 아트웍을 패턴으로 만들어 붙인 머그컵 셋트와 텀블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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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이 말도 안되게 고퀄이라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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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가님들이랑 피프티피프티 관계자들에게만 증정한 거라는데

어이해 내게도 주셨는지;;;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챙겨주시니 황송하게 받는걸로 ㅠㅠ

(피프티피프티 늘 고마워요!!)



일요일은 토요일의 물류 센터 이전 업무로 쌓인 피로 덕에 종일 기절.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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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던 일요일에, 내가 좋아하는 신사동 맛집 쌀가게에서 '월요일 메뉴는 돈까스'라는 글을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보고는

다음날인 월요일에 곧장 쌀가게에 방문을 했다. 역시나 건강하고 깔끔한 집밥st 정식이 나왔는데 쌀가게에서 그간 본 적 없는 돈까스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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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보니, 근래 먹은 돈까스는 정말 일식 스타일이 대부분 이었다. (분식집st에서 파는 분쇄육 돈까스 제외)

그런 와중에 참한 돈까스를 - 그것도 찐득한 돈까스 소스에 찍어 -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ㅋ

(사진은 없으나 결국 주중에 쌀가게를 또 한번 방문하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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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홍대로 외근을 떠났다.

그러고보니 이렇게 낮에 홍대에 외근 나가는 거 참 오랫만인듯.

근데 이젠 택시비가 정말 부담스러워서 가급적이면 홍대 한번 나갈때마다 볼일을 싹 보고 돌아오는 쪽으로 스케쥴을 잡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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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로 향하는 도중에, 아니 무슨 가게 간판이 이렇게 정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닐거야 아닐거야 'FARM'을 그냥 한글로 표기한 걸 꺼야.. 다른 뜻이 있었을꺼야 했지만..

그냥 이어폰 판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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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와 미팅을 가졌다. 전에 브브 식구들이 미팅을 위해 신사동으로 와주었기에 이번엔 내가 홍대로.

근데 키도가 나보고 자기 양치질 하고 오겠다고 여기 앉아서 기다리라며..

2014년 들어 앉아 본 의자 중 가장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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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모두 마치고 오랫만에 홍대 나온 김에 지인들을 싹 만나기로 했다.

비즈니스적인 것도 있고, 얼굴 안 본지도 오래 됐으니 겸사겸사 ㅎ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Stereo)와 아이졸라(Izola)를 국내에 정식 수입, 유통하는 피드인터네셔널에 먼저 들렀는데

기범이는 뭔가 뒤적거리느라 바빠보였고 애플이는 페이스북 마케팅에 한창이더라 ㅎ (근데 애플이 정말 얼굴 많이 폈더라.. 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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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무실은 올 때마다 신기한 걸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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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뉴욕 브루클린을 대표하는 수제 쳑글릿 마스트 브라더스(Mast Brothers)를 수입해 온 피드.

판매 지금쯤 시작 했으려나? 암튼 이거 뉴욕에서 굉장히 유명한 초코렛 브랜드인데 국내에서 이렇게 만나볼 수 있다니 어마어마하네!

(맛이 포장별로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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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범이가 미판매분을 하나 뜯어놓고 먹고 있길래 나도 살짝 먹어봤는데, 충격적이게도 이거 소금맛 ㅋㅋㅋㅋ 아우 짜 이거 ㅋㅋㅋㅋ

암튼 피드인터네셔널의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하니 발렌타인데이 준비할 센스있는 분들은 이걸 선물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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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가 뒤적거리던 건 결국 서류가 아니라 스티커였음을 알았고,

나도 잠시 구경 ㅋ

그중 탐나던 오리지널페이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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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은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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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리크(Raclique)의 망배형도 잠깐 보고 왔다. 지난 시즌 이야기도 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하고 ㅎ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사람들을 자꾸 만나고 다녀야 뭐라도 즐거운 일이 생기는 듯.

그게 회사 일이 될 수도 있는거고 개인적인 일이 될 수도 있는거고 암튼 ㅎ 매번 혼신의 힘을 다해 토크박스를 굴려주는 망배형을 난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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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저녁엔 오랫만에 민현이를 만났다. 철이는 가끔씩 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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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는 한성문고의 인라멘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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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박스를 굴리기 위해 커피워커스로 갔는데, 황송하게도 해시브라운을 서비스로 ㅠㅠ

(제가 더욱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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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와 진행 중인 비밀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지인들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

요즘 더 심하게 느끼는 거지만, 또래 지인들 중에 '사장', '대표' 라는 직함을 달고 있는 분들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월급쟁이 신세인 내 눈에는 정말 다 위대해 보여.. 회사를 설립하는 것도, 그걸 이끌고 나가는 것도,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는 것도..

난 과연 '사장'이라는 직함을 달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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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빅이슈를 꼽으라면 역시 닥터로마넬리(Dr.Romanelli a.k.a. Dr.X)를 만난 것.

닥터로마넬리는 가위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리폼의 제왕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하고,

인터뷰를 하기 위해 만났는데 사람 성격이 너무 쿨하고 밝아서 인터뷰 하는 내내 많은 감명을 받았다.

외국인 인터뷰라 긴장이 상당히 많이 됐는데 중간에 로마넬리가 내게 "Good Question!"이라고 한마디 던져줘서 내가 정말 울 뻔함 ㅠㅠ

(인터뷰는 곧 매거진에 업데이트 됨)

아 정말.. 언제 다시 볼 지 모르는 위대한 분을 뵙게 되어 너무나도 큰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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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없이 레고의 습격이 있었다.

사무실에서 조용히 일하고 있던 금요일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이 이거 안사냐고 링크를 보내줬길래 뭐지?하고 클릭했더니만,

내가 전부터 꼭 사겠다고 했던 심슨 25주년 기념 레고가 슬쩍 판매 개시를 한 것이 아닌가!!

사실 가격이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 나와버그려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사고자 했던거라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했는데,

놀랍게도 내가 이거 주문하고 한 5분? 10분?쯤 뒤에 이렇게 품절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위너가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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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 중에도 이걸 구입한 사람이 몇 있다. 그 중엔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의 대표님 내외도 계신데,

정말 그냥 생각없이 피프티피프티에 점심시간에 들렀더니만 이걸 까서 조립을 하려고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르고 갔는데 이게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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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난 내가 주문한 거 배송 받기도 전에 실물을 여기서 미리 볼 수 있었음 ㅋㅋ

근데 이거.. 진짜 왜케 큼? 나 정말 크기 보고 놀라 자빠질 뻔;;

설명서도 무려 3권이나 있고..

듣자니 조립도 몇 시간 걸리는 거 기본이라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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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실물 보니까 진짜 ㅋㅋㅋ 정말 내가 잘 샀구나 싶었다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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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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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정말 망설이지 않고 주문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ㅋㅋ

품절 이후로 구입 못한 지인들의 하소연이 장난 아니던데 +_+

좀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이거 한정발매로 그렇게 끝난거였으면 좋겠다 움하하하하하 ㅋㅋㅋㅋ

(이래놓고 대량으로 풀리면 뭐... 그냥 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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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마넬리의 한국 방문의 이유였던 코카콜라 코리아 에디션 발매가 마침내 카시나 647 매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로마넬리 촬영 차 방문한 것도 이유지만 내가 원채 코카콜라를 좋아하니 ㅎ 이거 덕후로써 취재하면서 참 둑흔둑흔 ㅋ

이 이야기도 추후 따로 포스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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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 취재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야근을 좀 하다가,

친구 나영이가 일하는 킨키로봇에서 패밀리세일이 시작했다고 놀러오라 한게 생각나 잠깐 또 다녀왔다.

(진짜 잠깐. 퇴근도 아니고 일하다 잠깐 나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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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 1000%가 무려 반값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으나, 둘 다 내 스타일이 아닌 관계로 단호하게 구입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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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미키는 솔드아웃 +_+

주말 동안 계속 세일 한다는데 추가 물량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냥 나는 잠깐 머물러 있다가 조용히 사무실로 돌아왔다 ㅋ

그래, 장난감은 이제 큰 거만 사는거야! 작은거는 다 부질없어!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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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10 23:2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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