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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감하던 날.

기획회의 할 때 툭 던졌던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바람에 급하게 진행했던 기사.

3월호에 실려야 했기에 봄내음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애를 좀 썼는데 하필 촬영 당일 날씨가 영하 10도여서 엄청 힘들었다지...

아무튼 무사히 마무리 해서 다행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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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식사 미팅.

오랜만의 차알(Cha'R).

레스토랑 사징님 성이 '차'라서 이름이 '차알'이라지.

아무튼 여기 맛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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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문해 본 차이니즈 커리 베이컨 쉬림프.

커리라면 무조건 맛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주문했는데 역시나!

이거 완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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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하니 밥도 함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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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신나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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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 들어선 '월리를 찾아라' 조형물.

생로랑 앞에서 월리 찾고 있는 느낌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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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웡 ㅠ

어렸을 때 '월리를 찾아라' 정말 좋아했었는데....

책 다시 사서 보고 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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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3D가 정답이야. 2D는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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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에서 온 박스?

인 줄 알았는데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에서 보내 온 것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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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코카콜라와의 협업을 성사시킨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신상이 선물로!

(게다가 스티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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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셔츠도 심플한 것이 너무 예쁜데 모자가 정말 압권이었다 +_+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가 좋아 죽을뻔 ㅠㅠ

거기다 사장님이 손수 써주신 엽서까지... 스테레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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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이전시 가르텐에서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다. 무엇을 기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신선한 물건이라 꽤 흥미롭게 받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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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룸 슬리퍼인데, 그 위에 에이전시 가르텐의 이름을 'Pick'과 'Call'을 더해서 새겨놨다.

아 - 이거 완전 센스있는데?

불러달라 이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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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무실에서 신어보려 했으나 역시 룸 슬리퍼라 그냥 손에 잠깐 끼워봤음 ㅋㅋㅋㅋ

집에 가져가서 신어야겠다 +_+

※ 고마워요 가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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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야근몬으로....

요새 스케쥴이 폭탄을 맞은 상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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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위한 저녁 식사로는 사무실 근처의 KFC에서 징거 버거 셋트를 주문해다 먹었는데,

다른 곳은 안 그럴것 같은데 유독 압구정역 KFC 매장은 참 서비스가 별로다.

가끔 재수가 없으면 차갑게 식은 버거를 먹는 일이 있거든...

근데 이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게 참 문제...

전에는 심지어 비스킷이 익지도 않은 채로 서브 된 적이 있음...

압구정역 지점은 언제쯤 반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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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보미 자매의 사랑스러운 브랜드 비피비(bpb)가 2016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고 하여 541랩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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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생일을 맞은 파티 걸을 테마로 정했다는데 놀랍게도 저기 사진 속 꼬깔 모자가 사실 꼬깔 모자가 아니고 파우치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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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의 디오라마는 이러했다. 좀 파격적이긴 한데, 룩북 속 셋트가 뉴욕에서 만든거라 이건 한국에서 다시 만든 셋트라고 ㅎ

그나저나 소재가 뭔지 궁금했는데 이거 점토로 만든거란다;;; 클레이아트 스케일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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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사진에서 봤던 꼬깔 모자인 척하는 파우치.

이렇게 보면 진짜 꼬깔 모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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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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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케익 조각 모양인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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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귀여워 ㅋㅋ

각각이 재치 발랄한 디자인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엄청 튀는 건 또 아니라서 웨어러블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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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잘 만들었네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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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짜 아이스크림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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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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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비에서는 어패럴도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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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웠던 핑크 트러커 재킷.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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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샘플 떴던 것들.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던 스태프의 말이 귀엽게 들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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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초커도 있고 아이폰 케이스도 있고 ㅎ 잘하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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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개 되었던 매거진 <쎄씨> 3월호의 부록도 비피비의 코인 포켓이었는데, 매거진이 솔드 아웃 됐다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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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비 많이 사랑해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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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등장. 에이카화이트(AecaWhite)라는 브랜드의 런칭 이슈가 있어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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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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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는 그 흔한 로고도, 다른 그래픽도 없는 '순수한' 옷이다.

품질 자체로 승부하겠다는 일종의 '포부'와도 같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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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는 두께에 따라 얇은 것과 도톰한 것이 있고 그 외에 후디와 짚업, 스웨트셔츠와 팬츠 등이 나온다.

코튼 저지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옷이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겨울 시즌의 라인업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정해진 건 아니지만 아마 코트 정도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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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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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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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다녀 온 지인들이 "만져 보면 알거"라는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만져 보니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겠더라.

진짜 "오- 잘 만들었네-"라는 느낌이 좀 들더라고?

기분 탓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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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붙는 케어라벨.

담백한 디자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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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유일하다고 보이는, 바깥으로 드러나는 디테일.

네크라인의 브랜드 탭을 손 바느질로 꿰매는데, 그에 쓰이는 실이 이렇게 밖에서 보이게 되는 것이 이유다.

블랙 컬러의 아이템에선 비교적 잘 보이는데,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아이템에선 거의 안 보인다고 해도 될 정도로 미니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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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이 열린 곳은 소설호텔의 펜트 하우스.

그래서 이렇게 기막힌 월풀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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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것은 수영장까지 있다는 사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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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호텔이니까 그럼 침실은 어디에 있나 했더니, 수영장 반대편에 난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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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느낌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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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것 하나 없이 완벽하게 정돈 된 모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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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좀 인위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예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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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요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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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이렇게 내려다 보이는 구조 ㅎㅎ

암튼 에이카화이트 굿!

나중에 기회 되면 입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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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Musinsa) 매거진의 6호가 나왔다.

이번 호의 주제는 'Back to School'!

3월을 맞아 신학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ㅎ

내가 마감했던 기사도 저렇게 실렸음 ㅋ

(참여해 준 유진이, 현빈이, 승희, 지안이, 은해 모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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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니까 가방 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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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옷 이야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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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내음을 담은 화보도 있고, 역시나 볼거리가 많으니 궁금한 친구들은 아래 주소에서 무료 배포처를 찾아보길 ㅎ

http://www.musinsa.com/news/14992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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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비이커(Beaker)에서 스테레오 바이널즈 x 코카콜라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만들었다하여 들러봤다.

빈티지 코카콜라 오브제들을 가져다 놓으니 별 거 아닌데도 느낌이 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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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 받은 수베니어 재킷.

코카콜라의 빈티지 로고 와펜들이 여기저기 패치워크 된 것이 특징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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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면이 충분히 사랑스러운데 뒷 면도 너무 예뻐서 내가 놀랐음 ㅠㅠㅠ

뒷 면에는 자수 디테일이 더해져있는데, 저게 좀 놀라운게, 색깔 하나하나 다른 실을 써서 만든 자수가 아니고

흰색 자수 판에 컬러 프린트를 올린거더라고? 가까이서 보니까 느낌이 되게 묘했는데 스테레오에서도 처음 해 본 작업이라며 +_+

완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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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던 가디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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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코카콜라 윈드브레이커도 실물로 영접!

아 이거 완전 진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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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셔츠도 소울풀하게 절반 딱 나눠서 간지나게 만들어 주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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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랜드가 포드(Ford)라서 스테레오의 타이포그래피도 포드 로고를 패러디해서 만들었다는 사실 +_+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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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귀여운 카드 월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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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양발과 볼캡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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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나같이 다 예쁘니....

왜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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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놀랍게도 파우치임 ㅋㅋㅋㅋ

(코카콜라에서 만든 첫번째 캔의 디자인이 이러하다는 사실은 깨알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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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로고 귀여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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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글로벌 본사에서도 이번 협업을 굉장히 좋게 평가했단다.

코카콜라의 어패럴 협업 중에 이렇게 하나의 브랜드와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본 적도 없다고 했고,

이래저래 스테레오가 참 멋지게 작업해 낸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함 +_+

몇 개 더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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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이 새로 리뉴얼 오픈 했다길래 오프닝 세레머니에 잠깐 들러봤다.

리셉션에서 가이드 맵을 주시길래 한 번 펴봤는데, 도통 방향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좀 어리버리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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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신세계 강남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슈즈 섹션이 들어섰다던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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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긴 진짜 크더라. 거의 한 층을 통째로 슈즈 섹션으로 준비했던데,

어르신들이 쇼핑하기엔 좀 불편할 것 같았지만 젊은 소비층에게는 재미있는 아이쇼핑이 가능하게 된 기회로 해석 되지 않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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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부탱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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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핸드백 전문 매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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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매장도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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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분(My Boon)도 있고 ㅎ

(이 와중에 맨온더분 생각이 나는 건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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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오디오 섹션에도 가봤는데 여기도 규모가 상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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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해볼까 하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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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여기 신세계 강남점에는 준지(Juun.J) 매장도 들어섰다!

이게 아마 3번째 매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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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장인이라도 납치를 한 건지 세상에나... 저게 다 자수야...

색감하며 디테일하며... 이래서 준지 준지 하는건가...

완전 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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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티 나부랭이에도 고퀄 자수 시전!

다르다 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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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시크한 피스들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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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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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좀 많이 탐났음.

데님 트러커 재킷인데 핏하지 않게 나와서 좀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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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벨트 디테일 보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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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좀 탐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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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컬렉션 피스들도 데님으로 만든 것들이 많아서 이렇게 캐주얼한 무드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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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고급져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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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좀 많이 탐나던데...

준지 옷 너무 예쁘게 나온 것 같아 큰일임 ㅠㅠ

입어 볼 수나 있을까 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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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도 신세계 강남에 들어서며 작은 행사를 하나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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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스플레이 마음에 든다 ㅋ

(저 로고 조형물도 탐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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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내가 예쁘다고 하는 건 안파는거니....

이거 보자마자 예쁘다고 했더니 스태프분께서 이건 안파는 거라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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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리바이스 요새 화이팅하는 모습 보기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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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501로 대대적인 이슈를 만들어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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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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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의 '컬트 필름 클럽'이라는 행사가 열린다 하여 들러봤다.

사실 술은 둘째치고 행사 프로그램안에 영화 '펄프 픽션(Pulp Fiction)' 상영이 있는 걸 알게 되서 그거 때문에 ㅋㅋㅋ



내가 갔을 땐 공연이 한창이었는데,



MC도 없고 고리타분하게 제임슨 위스키 소개하는 뭐 그런 시간도 없고 쿨하게 공연 끝나자마자 바로 영화 시작하고,

거기다 영화 오프닝 음악 나올 타이밍엔 밴드가 다시 나와서 오프닝 음악 라이브로 공연하고.

아 진짜 완전 진땡 행사였음 ㅋ



펄프 픽션이라니!!!!!



영화 중간중간엔 외국 재연 배우들이 무대 위로 나와 영화 속 명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줬는데,

아니 대체 연습을 얼마나 했으면 영화 재생 속도에 딱 맞춰서 대사 치고 액션 하고 그러지?

저게 영화 멈추고 하는 게 아니라, 저 뒤에 화면엔 영화 그대로 나오는데 그 속도록 딱 맞게 앞에서 재연하는거임 ㄷㄷㄷㄷㄷ

간만에 신선한 행사 잘 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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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코리아식당'.

뭐 엄청 핫하거나 그런 곳은 아닌데 걍 밥 먹으러 들어갔음 ㅋ



근데 여기 뭐가 이렇게 맛있냐....

놀랐네 메뉴들이 다 맛있어서....

아무렇지 않은 곳이라 더 놀란 듯 ㅇㅇ

담에 또 가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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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이가 장가갔다.

경덕이는 모델로도 유명하지만 무차초(Muchacho)의 멤버로도 유명하지.

축가는 경덕이의 베프 준기가 불렀는데,

엄청나게도 축가가 무려 'Can't take my eyes off you'였음 ㅎㄷㄷ

근데 노래를 엄청 착하게 불러서 더 놀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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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아 결혼 축하해 +_+

내 대신 더 행복하렴 ㅎ



우재랑 싸우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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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밥 엄청 맛있드라.

마리드블랑. 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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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는 비밀의 회식 자리에 합석했는데,

아 여기 진짜 애들이 너무 착해서 내가 다 기분이 좋았네.

울다가 웃다가. 사랑스러운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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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눈과 함께 일주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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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끝자락에, 카시나(Kasina)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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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스투시(Stussy) 서울 챕터 로고가 그려진 머그컵과 향초 셋트.

이걸 받은 사람이 나 외에도 많이 있었지만 나는 특히나 기분이 조금 남달랐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20대의 절반에 달하는 시간을 카시나에서 일했었기 때문에, 물론 내가 다니던 시절엔 이런 선물을 보내지 않았었지만

아무튼 주는 입장이 아닌 받는 입장이 되어 카시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좀, 묘하더라고 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든 내겐 참 애틋한 곳이기 때문에 더 고맙고 그랬다.

2015년에는 카시나가 더욱 더 치고 나가길 바라는 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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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회사 식구들과 회식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다들 연말이라 바쁘고 그래서 이거 뭐 시간 맞추기가;;;

그렇게 이날 저날 기회 보다가 29일 밤에 겨우 시간을 맞춰서 함께 밥을 먹으러 갔음.

회식이긴 했지만 평일이었기 때문에 건전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시작도 건전하게, 만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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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장은 만두와 국수를 주로 두는 곳으로 나는 처음 가봤는데, 뭐 괜찮더라고?

이건 육면이라는 메뉴였음. 맛은 괜츈. 가격도 괜츈. 단지 용기가 스테인레스였던 것이...

따뜻하게 먹으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용기가 뜨거우니 손으로 잡기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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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촌면, 복면 뭐 그런 메뉴들을 시켰는데, 각자 음식만 먹으면 좀 기분이 안날 것 같아서 내가 흔쾌히 떡갈비를 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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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맛있더라 +_+ 그냥 별 생각 없이 시켰던 건데 아주 만족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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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깔끔하게 먹고는 곧장 2차를 위해 가로수길 부근의 술집, 아니그래가주구에 갔다. 술집 이름이 '아니그래가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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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를 당한 윤수에게는 특별히 금주령을 내리고 사이다를 마시게 했는데,

술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신조로 사는 그에게서 술을 뺏으니 어찌나 사람이 온순해 보이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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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래가주구는 잘나가는 모델 에이전시 '가르텐'의 김장환 실장님이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한식 스타일의 안주 메뉴들이 준비되어있는 그런 곳이다. 언제부터 준비하셨냐 여쭸더니 10년 전부터 열고 싶었다고 ㄷㄷㄷ

우리는 육개장이랑 산적(모둠전)을 시켰는데 맛이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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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회사 얘기 여자 얘기 하며 칠린했는데, 분명한 건 다들 정말 고생은 많이 했다. 그건 내가 알지.

아무튼 영하, 준섭이, 윤수 그리고 도연이. 내가 다 정말정말 많이 사랑함. 다들 화이팅했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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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가르텐 모델 동생들아.

너네 다 같이 모일 땐 제발 컬러풀하게 입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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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의 열기 덕분에 노래방에서의 드림콘서트로 회식을 마무리 했다는 후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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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건강검진을 어찌저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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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사무실에 출근했더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온 선물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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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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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야심차게 만든 튜볼라 러너(Tubular Runner) ㅠㅠ

동석이가 올 한 해 고마웠다고, 또 내 생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보냈다고 ㅠㅠ

후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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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촬영할 일이 있어서 실제로 보는 건 이번이 두번째긴 한데, 신어본 적은 없었어서 제법 궁금했던 녀석.

신발끈 묶어보며 잠깐 신어봤는데 와!! 이거 완전 물건임!! 날 좀 풀리면 이거 신고 다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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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마지막 스케쥴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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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디제이디오씨(DJ.DOC) 헐레벌떡 콘서트!!!

완전 보고 싶었던 공연인데 짱구형의 은공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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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한번 회사 식구들 데리고 왔다 ㅋ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정작 우리팀 애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는 ㅠㅠ 우리 애들은 왜케 바쁘니들...

아무튼 이렇게 다른 후배들이라도 데리고 올 수 있어 다행이었고, 다들 즐거워해줘서 고마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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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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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내가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뛰노느라 사진을 거의 안찍음 ㅋㅋㅋㅋ

내가 아주 작정하고 갔던 공연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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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날레는 찍었음!

아 진짜 형님들 완전 최고!!!! 사랑해요 디오씨!!!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의규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대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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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갑작스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어쨌든 2014년의 마지막날 회사에서는, 조촐한 종무식이 열렸다.

인원이 많아 다같이 나갈수도 없고 시간을 더 할애하기도 좀 그래서 그냥 스튜디오에서 피자 파티를 하는 것으로 ㅎㅎㅎ

연차 써서 빠진 직원들이 꽤 됐지만 어쨌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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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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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천천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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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일. 새해 첫 날은 안양 본집에서 떡국을 먹는 것으로 시작했다.

다음날 다시 회사에 출근해야 했기에 더 쉬지 못한 것이 아쉬우나, 곧 구정 연휴가 또 다가올테니 먹방은 그때 다시 찍기로 ㅎㅎ

암튼 이렇게 나이 한 살 더 장전 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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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에는 회사에 출근했다.

시무식이 예정 되어 있으니 전원 출근하라는 지시 때문이었는데, 어째 예정되어있던 시무식이 진행 되지 않아버린;;;;

좀 당혹스러웠으나 어차피 없어진 거, 그냥 내가 우리 팀원들 데려다가 맛있는 점심 사주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체했다 ㅎㅎ

메뉴는 샤브샤브와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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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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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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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반가운 소포가 도착했다.

둑흔둑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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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서 나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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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소프넷(Sophnet.) 10주년을 기념해 출시 되었던 머플러!!

무려 슈프림(Supreme), 프라그먼트디자인(Fragment Design) 그리고 유니폼익스페리먼트(Uniform Experiment)이 전부 참여했던 머플러인데,

이베이(ebay)에서 진짜 아주 우연히 발견한 유물이었음 ㅋㅋ 이거 매물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데,

심지어 아예 새상품으로 판매하는 셀러가 나타났길래 진짜 보자마자 1초도 망설이지 않고 그냥 바로 구매해 버렸음 ㅋㅋㅋ

그나저나 생각보다 1주일이나 배송이 빨리 와서 좀 놀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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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서 이 머플러 갖고 있는 사람을 실제로 (두르는 걸) 본 건 딱 1명 뿐 이었는데

막연하게 갖고 싶다 생각만 했던 걸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덜컥 구하게 되서 좀 얼떨떨하구먼? ㅋ

결제를 2014년에 하긴 했지만, 2015년에 받았으니 새해 첫 쇼핑인걸로! ㅋㅋ


그리고 주말엔 아무것도 안하고 푹 잤다.

끝!


Posted by 쎈스씨


이건 2주전 사진인데 ㅋ

짱구형이 찍어서 제보해 준 사진 ㅋㅋㅋ

비비드(VV:D) 친구들 기념사진 찍어주는데 나 무슨 ㅋㅋㅋ 남산 가면 있는 사진사 아저씨 같음 ㅋㅋㅋㅋㅋㅋ

앁.



이것도 제보 받은 사진.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별책 부록이라는데

DDP에서 열렸던 '문화샤넬전-장소의정신' 프레스 투어때 내 모습이 뙇;;;;

좀 재밌는 건 저기 제목에 'Sense'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네 ㅋㅋ

암튼 여기저기서 받는 이런 제보 사진 재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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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가다가 음료수 사 마시려고 근처 마트에 잠깐 들렀는데 와 이거 스케일 쩐다 ㄷㄷㄷ

한 봉지면 완전 행복하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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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외근길의 시작은 미에로 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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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비밀의 프로젝트.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이쁜 스팟 찾아 다니며 찍으려니 완전 힘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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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환욱이가 고생 많이 했음.

스트리트 스냅은 환욱이만 믿고 가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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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은 깔끔하게 미쿡에서 온 횽아로.

제프(Jeff)는 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시장에선 제법 알려진 모델이다.

한국말이 익숙치 않아 거의 대화는 영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진 못했지만

굉장히 쿨하고 프로페셔널해서 처음 작업 한 건데도 완전 반했음!

미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모양이던데 그 전에 꼭 같이 화보 한번 찍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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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패션 미션 때문에 가로수길 골목을 최근 3주간 이잡듯 뒤지고 다녔는데, 그릴5타코(Grill5taco) 대각선 맞은편에 있던 주택이 사라진 걸 발견!

뭐 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 모양인데, 잠시나마 뭔가 뻥! 뚫린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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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근처 온 김에 점심은 그릴5타코에서 해결하기로 ㅎ

요 감자튀김은 스키니 프라이즈(Skinny Fries)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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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파이시 포크 부리또(Spicy Pork Burritos). 환욱이는 치킨 부리또(Chicken Burritos)를 주문 +_+

호일을 벗겨 먹는게 사실 손에 묻는 것도 있고 좀 귀찮긴 한데, 일단 한번 먹으면 맛있으니까 봐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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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가로수길에서 천사의 뒷 모습을 보았어...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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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시 뒤 크러쉬의 날카로운 눈매를 보게 되며 천사의 뒷모습에서 받은 사랑스러운 감정들이 사라짐....

아....

(순전히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쳤음.. 촬영 한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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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지인이 갑자기 사무실 앞에 왔다길래 나가봤더니만

이걸 세상에 "추석선물이에요" 라며 주고 가버렸다;;;

추석이 언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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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고마운 마음에 포장을 뜯어보니 뭐 이런 것들이 나왔는데,

세상에나 코카콜라 스틸 프레임!

코카콜라 브랜드를 보자마자 내 생각이 났다고 샀다는데 내가 감동을 받아야 돼 말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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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유니클로 머플러까지 2개나 ㅠㅠ 내가 뭐라고 이리 챙겨주니 ㅠ

덕분에 겨울 걱정은 벌써부터 덜었다만, 받아버렸으니 나도 뭔가를 해줘야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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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브라운브레스에서 급한 전갈이 와, "룩북 촬영을 하는데 부츠를 좀 빌려줄 수 있냐"길래 내가 가지고 있던 부츠 하나를 빌려줬던 적이 있다.

헌데 며칠 뒤에 이런 말도 안되는 '랜섬노트'로 DIY 된 "MRSENSE" 문구가 적힌 쇼핑 봉투가 퀵으로 돌아왔고 (완전 깜놀 ㅋㅋㅋㅋ)

뭐 촬영 잘 됐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얼마 후 공개 된 그들의 영상 속에서 내 부츠를 발견! ㅋㅋ

비록 한 컷 휙- 지나간 거지만 나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



근데 무려 착용자가 김원중임 ㅋ

이거 리셀하면 팔림?

ㄴ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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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여전히 이따위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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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위해 티앤피(TNP)에서 새로 나온 릴렉스 체어를 픽업 받았다.

출시 된 건 알고 있었지만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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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생각보다 예쁘다?

왼쪽은 디즈니(Disney) 콜라보 제품이고 오른쪽은 인라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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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튼튼하기도 해서 꽤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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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Red Moon)이라고 개기월식 때문에 달이 빨갛게 보였던 그 날 밤.

어안렌즈 달아놓은 디카 나부랭이라 달을 당겨서 찍을 수 없어 슬펐지.....

ㅠㅠ

암튼 여기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플래그쉽 스토어 뒷 마당이다.

멋쟁이 여성 동지들을 위한 브랜드 미스치프(Mischief)의 14FW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는 야드 파티가 열린다고 해서 들른건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고 러프해서 좀 당황했네 ㅎ

난 프레젠테이션 같은 건 줄 알았거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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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폰 부스까지 들어와 있어서 진짜 깜놀!

제일 먼저 반갑게 보였던 건 삼바존(Sambazon)의 아사이쥬스!

꽤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 쥬스라 이런 무료 시음 행사는 기나긴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ㅠㅠ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블루베리가 섞인 맛인데 나는 오른쪽이 좀 더 달달해서 마시기 좋았다 ㅋ

다음에 블루베리 맛을 따로 구입해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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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레드앤서플라이(Bread and Supply Co.)의 수제 요거트!

컬러별로 맛이 다른 모양이다 ㅎ 역시 쿨하게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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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한 숟갈 떠 먹는 순간 가슴 속 어딘가에서 "아~!"하는 작은 탄성이 나왔네 ㅋㅋㅋㅋ

저 뭐라 해야 되나 그... 단단함의 정도?가 딱 내가 원했던 그런 정도라서 진짜 맛있게 떠먹은 것 같다 ㅋ

후루룩 하고 들어가면 좀 재미없는데 이건 진짜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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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머핀도 맛있었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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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티에는 아예 트럭도 들어왔다.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구먼? ㅋ

이건 죠스트럭(Jaws Truck)이라고, 죠스떡볶이에서 얼마 전 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일종의 팝업 스토어 ㅋ

떡볶이랑 곧 정식 출시 될 어묵고로케를 서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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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방금 말한 어묵고로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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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기가 막힘!

맛?

곧 정식 출시 되니 꼭 맛 보시길!

이거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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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사람 많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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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즈음에는 멋쟁이 누나들의 댄스 퍼포먼스도 이어졌는데,

진짜 사랑해요..

진짜 멋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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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라스베가스로 놀러 갔다 온 최중희가 기념품이라고 이걸 건넸다.

꽤 오래 지난 것 같다만 아무튼 이렇게 챙겨준 마음에 감사해서 넙죽넙죽 ㅠ

내 코카콜라 사랑은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양이다.

어째 다들 코카콜라 관련 소품을 이렇게 잘 사다 주지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본 코카콜라 스토어에서도 보지 못했던 패치 컬렉션이라 완전 황송했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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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핀은 뒤에 마개가 간지임. 유리병 모양이야 ㅋ 디테일 진짜 슈퍼 갑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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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친구들이 약속이라도 했는지 레이크넨(Reike Nen) 슈즈로 맞춰 신고 나왔네?

저기 운동화는 for men, 오른쪽의 구두는 for women. 둘다 귀엽고 예쁘다 ㅋ

레이크넨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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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 참 술 한잔 안먹고 수다 잘도 떠는 것 같다 ㅋ

저기 영수증에 찍힌 주문 시간이 밤 9시 9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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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가 훌쩍 넘을 때 까지 수다 떰 ㅋㅋㅋ

(1시 반쯤 나온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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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의 압구정.

삼성 플라자는 저거 고장난거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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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오랫만에 머리를 했다.

어두운 색으로 염색 할까 했는데, 내 머리를 책임져 주시는 부원장 누나는 내가 갈색 하는 게 싫은가보다.

벌써 두번이나 '애쉬브라운'을 어필했지만, 쿨하게 내 의견 무시하고 '그레이'를 만들어 주심 ㅋㅋㅋㅋ

근데 뭐, 누나가 해주는 건 다 이쁘니까 걍 겸허히 받아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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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번 갈까 말까 한 부암동에 갔다.

오랫만에 연차 내고 쉬는 날이라, 문화 생활 좀 하려고 ㅎ

암튼 여긴 서울미술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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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주최한 '드림 소사이어티'展을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큰 작품들이 많아서 놀랐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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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에 프레스 타임으로 맞춰 들어갔더니 사람이 없더라고?

덕분에 진짜 편하게 조용히 관람 잘 했다 ㅋ

(사진 촬영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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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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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까지 어렵게 왔으니 통인시장을 들르지 않을 수 없지?

통인시장은 부암동이 아니라 통의동에 있지만, 근처니까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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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여기 때문에.

원조 할머니 떡볶이 라는 상호의 이 분식집이 바로 그 유명한 '기름떡볶이'를 파는 곳이다.

(통인 시장 안에 기름떡볶이를 파는 곳이 두 곳이고 상호가 상당히 헷갈리는데, 통인시장 입구에 더 가까운 이 곳이 원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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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잡고 앉으면 떡볶이를 기름에 볶고 있는 묘한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게 참 생소한 풍경이라 넋놓고 보게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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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일단 이렇게 무쳐놓고, 주문을 받으면 여기서 조금씩 떼다가 볶아주는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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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름떡볶이(왼쪽)와 간장떡볶이(오른쪽)을 주문해 먹었다.

둘다 기름에 볶아주긴 하는데 뭐 메뉴 이름은 편의상 저리 나눈 듯.

맛은 뭐, 둘 다 맛있다. 기름떡볶이도 생각처럼 맵지가 않고 간장떡볶이도 생각보다 달짝지근하고 ㅎ

암튼 옆에 앉은 아주머니들의 이야기를 슬쩍 들어보니 이 곳에 대한 히스토리가 참 재밌는 모양이더라.

근처에 있는 상호가 유사한 곳은 여기랑 헷갈리게 하려고 최근에 간판에 적힌 이름을 바꿨다고...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쪽의 간판이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까, 진짜 간판에 적힌 이름이 최근에 바뀌었다는 게 느껴질 정도던데 ㅎ

여길 일부러 찾아갈 건 아닌 것 같고 삼청동이나 안국동 정도 올 일 있으면 한번 쯤 들러보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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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앤굿럭(Good Night & Good Luck)에서 블랭코브(Blankof)의 새로운 컬렉션 PT가 열렸다고 해서 여기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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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인라인의 뮤턴트 시리즈가 출시 되지 않고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도트 카모플라쥬 패턴을 좀 더 보강한 컬렉션을 부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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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레이버데이(Labor Day)와의 콜라보레이션 잡화들이 함께 제작 되어 눈길을 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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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관람 마치고 덕현씨랑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보면 볼수록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 +_+

암튼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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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어느 날엔 항상 나를 과하게 좋게 평가해 주시는 ㅠ 비밀의 형님과 비밀의 저녁 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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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이슈가 많아 줄곧 결혼식장만 돌아 다녔다.

아 진짜, 결혼이 트렌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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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를 맡은 두 브라더, 에스테반과 준섭이가 공교롭게도 페도라를 쓰고 나타났는데

가만 보니 저기 앞에 앉은 VIP 하객님도 페도라를! ㅋㅋ 덕분에 재미있는 쓰리샷을 볼 수 있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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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은 프로 뮤지션 답게 마이크 없이 생목으로 기타 반주 위에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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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프로 축가er 답게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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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덥긴 했지만 야외 결혼 너무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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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과 승미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모두가 웃는 것 같아 진짜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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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승미는 진짜 ㅋㅋㅋ

무슨 결혼식 하는데 긴장하는 모습도 없이 어쩜 그렇게 여유가 만만이야? 아예 진행도 진두지휘하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 역시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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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은 무려 톰브라운(Thom Browne) 형님이 '직접' 턱시도 수트를 맞춰주기까지 했다더라.

(브랜드 커스텀 수준이 아니고, 진짜 그 톰브라운 형님이 직접 맞춰 주셨다고 ㅎㄷㄷ)

역시 다른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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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맛은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ㅋㅋㅋ 뭔가 조금 아쉬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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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주원이형이랑 승미 결혼 다시 한번 축하해요 +_+

나도 헤벌쭉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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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고함 +_+

이제 신혼집 쳐들어가는 일만 남았다! 후후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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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발매를 기념하는 BBQ 파티가 조촐히 열린다길래 거기도 잠시 들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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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아디다스에서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도 발매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갔던 레더 재킷은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에 발매 되었음에도 매장 오픈과 동시에 거의 모든 재고가 소진 되었다고 ㄷㄷㄷ

역시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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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고(Nigo)와의 협업 라인도 런칭했는데 아디다스 진짜 요즘 이슈 쏟아지네? 완전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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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휴식을 위해 뒷뜰로.

여기 진짜 캡짱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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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승민이가 함께하는 롱위켄(Longwknd)이 맡아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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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책임져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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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메뉴가 생각보다 실하다!!!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맛이 기대 이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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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여유롭게 조용한 데 앉아서 칠링하니까 완전 낙원 ㅠㅠ

아디다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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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결혼이 트렌드니..

나 이날 청첩장 2장 받음..

(아직 청첩장 못 받았는데 결혼 소식 들은 것도 몇개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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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니까 나는 계속 먹는다.

인생 뭐 있니 -_-.....

Feat. 이 파티에 또 함께 한 헬리녹스(Helinox)의 체어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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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그 사이에 방금 매장에서 봤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네이버후드 슈즈를 구입까지 해버렸네 ㅋ

역시 신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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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앉아있었더니 영욱이네 가족도 주말 나들이를!

제인이는 실제로 처음 봐서 완전 놀랐는데 ㅠ 어쩜 낯도 안가리고 완전 귀엽더라 ㅠㅠ

(세 가족이 가만 보니 줄무늬 티셔츠로 맞춰 입었더라고?)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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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와인까지 등장하며 대낮부터 엉망의 조짐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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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Garten) 에이전시 장환 대표님의 결혼식에도 들렀는데,

모델들이 죄다 올 블랙으로 말끔하게 차려 입고 와서 내가 완전 기죽음....

너네 그렇게 단체로 맞춰 입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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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플앳청담 클라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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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모델들이 막 꽃잎 뿌리고 막 ㅋㅋ

귀엽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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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로 하루를 다 보내는구만? ㅋㅋ



그 이후로는 주말 내내 기절!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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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야외 로케 화보가 예정되어 있어 쏘카(Socar)를 이용해봤다.

쏘카는 시간 단위로 차를 렌트해서 쓸 수 있는 뭐 그런 개념의 서비스인데, 시간 단위라는 게 참 메리트가 있는 것 같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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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앞에 앉히고 나는 뒤에서 짐 끌어안고 앉았다.

나는 일개 스텝이니까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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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배한 장소는 비밀의 낡은 아파트.

어딘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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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낡음'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곳.

서울에 이런 곳이 남아있을 줄은 나조차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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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화보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사실 이 화보는 원래 한 주 전에 다른 장소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다.

근데 진짜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내가 잡은 날짜에만, 진짜 딱 그날에만 비가 오는 바람에;;; ㅠㅠ

그래서 이 날도 아침에 비가 쏟아지길래 촬영을 연기해야 하는 거 아닌가 했지만, 더는 미룰 수 없는 일정이라

비 오는 상황에서도 촬영을 진행할 수 있는 로케를 급하게 수배해서 이렇게 무사히 진행하게 된 것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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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막상 시작된 뒤로는 비가 그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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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다시 비가 쏟아짐;;;;

성수는 비가 그렇게 쏟아져 내리는데도 촬영을 위해 비를 쫄딱 맞아가며 불꽃투혼을 발휘!

진짜 고생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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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고생한 준호도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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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쫄딱 맞은 내 모자는 이래 됨....

근데 뭐 어쩔 수 없었지 일하는데 몸 사려가며 할 수는 없으니까....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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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아가며 고생한 모두를 위해 밥은 내가 쏨!

모두 진짜 수고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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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Kud)가 오랫만에 시끌벅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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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

씨와이초이(CY Choi)와 비비드크루(VV:D)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 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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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크루가 한자리에 모인 건 오랫만에 보는지라 나도 더욱 반갑고 즐거웠네!

(로꼬는 방송 촬영때문에 아쉽게도 함께 못했음 ㅠ)

암튼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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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비밀의 거리패션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졌다.

아 진짜 이거 때문에 아무 일도 못하고 요새 완전 기진맥진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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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만난 에이전시 가르텐(Garten)의 막내 모델 윤수랑은 기념 셀카 하나 남겨놨다 ㅋ

윤수가 듣자니 97년생이라고 ㄷㄷㄷ

나랑 대체 나이 차이가 몇살인거지;;;

암튼 윤수 포함해서 거리패션 촬영 때문에 가르텐 모델들 인사 많이 했던 것 같다.

원채 내가 행사 취재나 인터뷰 같은 것만 다니다 보니 모델들하고 마주할 기회가 거의 없던지라 뭔가 좀 재밌는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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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점심은 뭐 이따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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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최근 삼성 갤럭시알파(Galaxy Alpha)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스티키몬스터랩(SML) 때문에 이런 체험존도 만들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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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앉아있는 친구들은 모델 정동규와 한승수.

오전에 몰아붙였던 비밀의 거리패션과는 또다른 내용의 거리패션 촬영 때문인데 (대체 거리패션을 얼마나 찍는거야;;;)

둘 다 처음 봤는데 그 중에서도 승수는 요새 재밌게 보고 있는 도수코에 출연하고 있는 중이라 더 신기했달까? ㅎㅎ

아 물론 도수코가 지금 방송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미 촬영은 진작에 다 끝났지 (양심상 내용은 아예 묻지도 않음)

그나저나 이런 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뜻밖에 깊은 이야기를 잠깐 나누게 됐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던 내 입장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잠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서 깜놀 ㅋ

다음에 또 만났으면 하는 친구로 기억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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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다 끝나고 가르텐 친구들과 노상 잡담 ㅋ

민호는 내 디카의 어안렌즈를 보더니 신기한 모습을 보였고 나는 그게 재밌어서 민호 한장 재밌게 찍어줌 ㅋ

(옆에 안이는 진지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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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의 멋진 모델 다섯명이 이렇게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같아서 기념 사진 하나 남겨드림 ㅋ

왼쪽부터 김용하, 오안, 홍창우, 손민호, 홍윤재.

다들 반가웠고 고마웠음! 사랑해요 가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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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보뚜아사이(Boto Acai) 맞은편에 뭔가 폐쇄적인 느낌의 가게 하나가 최근 들어섰는데

정체가 뭘까 궁금해 하던 차에 아주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이곳이 이미 검증된 맛집이었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좋은 기회에 밥 먹으러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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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안에 불은 켜져있는데 문이 닫혀있길래 영업을 하는건가 안하는건가 하고 가까이 가봤는데,

초인종이 설치되어 있고 그걸 누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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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멘트가 까칠했다.

3인 손님부터는 받지 않으며 식당 안에서 통화도 못하게 하고 문도 인터폰을 통해 열어준다니...

(맨 아래엔 심지어 "친절은 없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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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들어가봤다.

가게 안은 이렇게 생겼고, 테이블 없이 바(Bar)형태로만 앉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의자 수를 세어 보니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손님 수가 10명밖에 안되는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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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소고기덮밥과 계란반숙 그리고 생맥주가 전부다. 그래서 다 주문해 봤다.

제일 먼저 계란반숙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차가워서 당황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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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는 가볍게 한 잔 마실 수 있는 정도.

(놀랍게도 맥주는 1명이 1잔 이상 주문할 수 없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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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자 소고기덮밥이 나왔다.

(그러니까 소고기덮밥은 규동이고, 계란반숙은 온센다마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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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생각보다 좀 강력했다.

일단 밥이 소고기 밑에 깔려서 거의 보이지가 않는 수준!

규동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에선 쉽게 보기 힘든 퀄리티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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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의 정도나 고기의 식감, 밥과 고기의 비율 같은 것들이 가격과 놓고 비교해 보면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

정말로 '친절'은 없었지만, 나는 여기에 다시 갈 의향이 있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다시 가겠노라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정!

※ '지구당'이 원래 유명한 맛집이었다고 위에 적었던 건, 이곳이 원래 서울대입구 근처에서 유명했던 규동집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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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어김없이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야근.

야근 간식은 윤수가 쏨.

아 피곤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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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바뀌어도 비밀의 거리패션 프로젝트는 계속 됨.

이 날도 가르텐 모델들이 수고를 많이 해주었는데,

특히 모델 조연수는 옷을 4겹이나 껴입고 장갑까지 끼는 불꽃 투혼을 발휰ㅋㅋㅋㅋㅋㅋㅋ

※ 지금은 이해 안가겠지만, 곧 이 프로젝트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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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류상희도 투입!

사진은 꿈 많은 포토그래퍼 환욱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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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길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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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비이커(Beaker)에서 컨버스(Converse) 잭퍼셀(Jack Purcell)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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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퍼셀 완전 예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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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깜짝 선물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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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잭퍼셀도 한 켤레 들어있어서 감사하게 그 자리에서 바로 신음 ㅋ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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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률아 고생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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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진짜 비 때문에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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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워드커피(Word Coffee)에서 반스(Vans)와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발표 PT가 있다고 해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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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반스 2014 FW PT에서 샘플로 잠깐 봤던 그 녀석이 이제 실제로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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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족이나 '구매'를 했다는 깜짝 소식만 전하고

자세한 컬렉션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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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하동호가 이끌고 있는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에서 14FW 룩북을 보내준다길래 주소를 건넸는데,

룩북만 온게 아니라 뭐가 더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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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게 룩북이고, 오른쪽에 있는 건 소윙바운더리스의 티셔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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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팔찌인가? 하고 보니 진짜 팔찌 ㄷㄷㄷ

완전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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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팔찌는 바로 착용했음!

고마워요 소윙바운더리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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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모스크(MSK)샵에 들렀다.

14FW 시즌 신상들이 가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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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품목만 체크하는 센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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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밀의 무언가를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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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새로 생긴 분식집, '고집쟁이 김팔이'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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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의 소개로 처음 와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두번째 방문한 건데, 여기 진짜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듯!

왼쪽은 제육볶음김밥인가 그렇고 오른쪽이 김팔이김밥인데,

각각 3,500원 2,500원이었나? 여기 바로 옆에 김밥천국이 있는데 거기랑 비교해 보면 진짜 퀄리티가 가성비 캡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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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육 덮밥인가 그렇고 (김밥은 옮겨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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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라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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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는 이거.

이게 대왕돈까스인가 뭐 그랬던 거 같은데 이름이.

가격은 7,500원이었나? 그랬는데 저기 오른쪽에 소스 대신 스프를 끼얹은 돈까스가 대박임 +_+

앞으로 여기 자주 갈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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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다 먹은 상태였는데

결혼을 앞둔 주원이형과 승미가 청첩장 준다고 사무실 앞까지 왔길래 또 고깃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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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수공업 돋는 청첩장 +_+

둘이 처음 만나기 시작했던 즈음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결혼한다니까 기분이 괜히 이상하네 ㅋ

암튼 나는 완전 좋아! 둘이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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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형과 승미와 헤어지고 난 뒤 준섭이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쉽다고 해서, 뭐 이런 자리가 또 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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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문한 안주가 말도 안되게 짜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음....

(배도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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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심오한 이야기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졸려서 아무말도 더 못하고 집으로 기어 들어왔다는 뭐 그런 마무으리.



주말엔 내가 "3일동안 잠만 잘거야"라고 마음먹었던 대로 진짜 잠만 자서 아무 내용 없음 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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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순수한 친구를 마주했다.

동진이는 생각보다 순수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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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아이템 화보를 찍으려고 비밀의 학교 운동장에 갔다.

해는 떠 있었지만 구름이 끼어있었고 바람은 불지 않는데 습하기까지 해서 보는 것과 달리 끔찍한 컨디션 속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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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욱이가 고생 많이 했음.

여름의 야외 화보는 역시, 결과물이 예쁘니까 하는거지 정말 할 짓이 못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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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틱스(Feltics)의 2014 가을 시즌 컬렉션 품평회가 있다 해서 가로수길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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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틱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의 끝에 서 있는 남자 상인이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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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틱스에서 역시 - 당연히 - 가장 많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직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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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았던 디즈니(Disney)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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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아우터 라인에선 난 성인용보다 저 아동용 보고 깜놀 ㅋㅋ 왜 저렇게 귀여워? ㅋㅋ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됨. 무려 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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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 펠틱스가 새롭게 전개하는 하이프(Hype)라인.

이 라인은 블랙&화이트 모노톤을 베이스로 본격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다룬다.

펠틱스 로고가 없는 게 특징이기도 하다.

(생각보다 괜찮은 아이템이 몇몇 보여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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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라고는 하나 미키가 위주이니 미키)라인보다 규모는 좀 작지만 그래도 가을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 몬스터(Monster) 라인.

단순 프레젠테이션이 아니고 딜러샵을 상대로 하는 품평회였기 때문에 나도 모든 컬렉션을 쭉 둘러본 뒤

설문조사도 하고 솔직한 내 의견도 전달했다.

결과적으로 잘 되라는 의미가 앞섰기에 좀 직설적으로 아니다 싶은 건 바로바로 얘기 했는데 오해 없이 전달 됐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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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품평회 참관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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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또 사무실 마지막 퇴근자가 되었다는 마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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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트레스는 비밀의 남정네 모임에서 시사모 구이로 풀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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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모델들이 가득한 가르텐 에이전시와의 미팅이 잡혀 사무실에 처음 방문했는데 오왕- 여기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더라 ㅎ

뭐 아무튼 어찌저찌 볼 일을 다 마치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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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길래 급하게 편의점에서 3,500원이나 주고 미니 우산을 하나 샀는데 왜 비가 그치니....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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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스트레스를 풀어야겠어서 비밀의 돌곰네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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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곰네에 첫 방문한 준섭이의 반응이 궁금했다.

이 녀석이 아무래도 식당 평가를 좀 열심히 하는지라, 기대에 못 미치면 어쩌지 하는 어떤 그런 아빠마음이랄까...

물론, 돌곰네라면 자신 있긴 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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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돌문어 톳쌈이 나오고 나는 준섭이가 한 쌈 싸서 먹을때 까지 잠자코 준섭이를 지켜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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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곰네가 실패할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꼼장어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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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매니아라면 모를리 없는 블랑팡(Blancpain)의 우먼스 컬렉션 행사에 잠시 다녀왔다.

진짜 시간 없어서 안가려고 했는데 자영이랑 광욱이가 쌍으로 달려들어서 내가 의리로 다녀옴 "점심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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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좀 싱기방기하더라. 디지털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던 그 옛날에 새끼 손톱보다 작은 시계를 만들었었다니...

클래식은 역시 다르구나...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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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내가 지금 먹은 이건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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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더니 아름다워진 자영이랑 기념 사진.

나랑 찍으니까 작아 보이고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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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 에이전시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케이플러스에 미팅차 방문했는데, YG 로고 파워 돋네 ㄷㄷㄷ

뭐 아무튼 케플과도 무사히 미팅 잘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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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간 김에 시장조사(?)를 잠시 함.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잼스토어(JamStore)도 들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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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로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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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시원하게 쇼핑까지 해주는 패기를 보임.

이게 시장조사야 욕구해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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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1주일 출장으로 사무실을 비우게 되서 이번 한 주는 진짜 업무 차질 없이 돌아갈 수 있게 하려고 맨날 야근하고 그러고 있는데

룩티크에서 사투리를 담당하고 있는 재원이가 저녁 같이 먹자고 해서 재원이 데리고 깐부치킨에 갔다.

재원이가 로데오에서 압구정역 오는데 금호역을 찍고 오는 희한한 개인기를 보이는 바람에 내가 배고파서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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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 순식간에 둘이 치킨 두 마리를 격파해 버리고, 그냥 저녁 먹기로 한 거 였는데 어쩌다 맥주 마시면서 굉장히 딥한 얘기까지 막 함 ㄷㄷㄷ

근데 함정은, 이렇게 시간 보내고 또 사무실 들어와서 일 했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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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1, 46, 5131 (KOR)


본방을 못봐서 모르고 있었는데 제보를 받았다.

"팀장님 '제시카&크리스탈'에 나왔던데요?"

???

내가??

이게 뭔 소린가 했는데 찾아보니 ㅋㅋㅋㅋ 지난 봄에 대구에서 열렸던 크리스탈 팬 싸인회 스케치에 내가 나왔던 거 ㅋㅋㅋㅋㅋ

아 그 때 정체 불명의 영상팀이 하나 있길래 이 사람들은 어디서 나온거지 했는데, 그게 이 방송 촬영 팀이었다니 ㄷㄷㄷㄷ

아무튼 나는 일단 저기 저 화면 오른쪽 아래에 ㅋㅋㅋ 목소리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친해보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내가 한 얘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Player 2, 1, 46, 5131 (KOR)


모습은 이렇게 담겼네 휙- 지나가는걸로 ㅋㅋㅋㅋ 아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진짜 당일치기로 저 일만 딱 하고 올라오느라 피곤했는데 그래도 재밌었던 기억 ㅎ 이 방송 보니 새록새록 뭔가 즐거운 기분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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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출장을 위해 약간의 환전을 했다.

유럽엔 가 본 적이 없다. 유로의 생김새가 무척 낯설었다.

내가 써 본 '유로'라는 단어는 대학생일 때 PC게임으로 했던 축구게임 이름을 읊을 때 뿐이었는데 ㅋㅋㅋ

(여행이 아니고 출장이라 대부분의 경비가 지원된 관계로 환전은 걍 많이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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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을 위해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슈퍼스타와 스탠스미스를 준비했다.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라 아무 옷에나 매치해도 좋고 아무렇게 신어도 좋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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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뜻 밖의 선물을 하나 받았다.

써코니(Saucony)에서 새로 출시 된 그리드8000 이라는 운동화인데 이거 컬러 배합이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든다 ㅎ

너무 얄쌍하지도 않고 너무 투박하지도 않고 ㅎ

(감사합니다 써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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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삼청동.

(이라고 적었으나 정확히는 팔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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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이 곧 런칭한다는 H&M HOME 제품 프레젠테이션 방문을 위해 들렀다.

아 근데 생각보다 제품들이 굉장히 예쁘고 가격도 착해서 내가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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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브릭, 리빙 용품을 소개 받았는데 곧 H&M 매장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을 듯.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꽤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ㅎ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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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토구.

은비의 소개로 알게 된 엄청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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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숨 넘어갈만큼 부드럽고 시원해서 내가 진짜 깜짝 놀랐다.

크림이 진짜 날 녹여버릴 수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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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구의 간판 메뉴.

메뉴 이름이 무려 새우깡이다.

새우를 튀겨서 주시는데, 이거 진짜 한 젓가락 먹고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맛있어 뭐 이런 게 다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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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도 시켜 먹었는데 내가 두툼한 오꼬노미야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그리 두껍지도 않고

생각보다 - 고추 때문에 - 칼칼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_+

자리 잡기가 조금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인데 은비 덕분에 내가 아주 호강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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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새로 오픈했다는 전스틴의 이야기에 칼질하러 들렀다.

사장님이 알고 보니 어반자카파의 용인씨 +_+ 예전에 모 행사장에서 어반자카파의 라이브 공연 보고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멤버를 이 곳에서 사장님으로 소개 받아 인사를 하게 되다니 ㅋㅋ 기분 묘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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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속에 리조또가 들었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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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이름이 1988 il mio Piatto (일구팔팔 일 미오 피아또) 인데,

느낌 있는 곳이라 마음에 들었다.

(이 곳에 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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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또 한번 큰 사고를 쳤다.

의류 제작 판매외에 다양한 문화 지원 활동을 하던 그들이 이번엔 아예 커피숍을 차린 것 ㄷㄷㄷ

홍대 브브 매장 윗 층에 생긴 워드커피(Word Coffee)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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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2ND FLAVOR)와의 합작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여기 인테리어 느낌이 굿 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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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충만한 보컬 보니의 축하 공연.

(뭐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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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커피에서 나와 곧장 합정으로 가서 새로 오픈한 스컬프(Sculp)의 매장을 방문해 봤다.

희한한 골목에 숨어있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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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들어가자마자 옷 보기도 전에 이걸 먼저 보는 바람에..

멘탈이 그 자리에서 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케 귀엽노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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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장 너무 멋있어서 어안렌즈 달린 디카만 갖고 있던 당시 내 상황에 조금 후회를 했네;;

DSLR 있었으면 좀 더 멋지게 찍었을 텐데..

(이 곳에 대한 더 많은 사진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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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홍대에서 토요일 오후를 만끽하다가 나는 사무실로 가서 일요일 새벽 1시 반이 될 때 까지 일을 하다가 퇴근했다는 어떤 그런 마무으리!!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