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엔지는 진짜 10년 만...
⏳⏳⏳

아 아닌가 나 지금 신림인가...
🤣🤣🤣

다시 만난
다이와 자동차 교통의
토요타 크라운 컴포트 택시
🚕💚💛
가로수 아래 서 있는 모습 너무 예쁘네-

이 모습은 안타깝네-
자동차들이 귀엽긴 하다만 ㅎㅎ

코엔지 파루 쇼텐가 입장!

파루 쇼텐가는
코엔지역 남쪽 출구에서 길게 이어진 상점가로
지붕이 있는 아케이드 거리에
구제 가게나 소품샵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

구제가 싫은 건 아니지만
나서서 찾는 카테고리도 아니기 때문에
이 거리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구경하는 건 재미있음 ㅎㅎ

저기 위에 출처 불명 모자들 뭐야 ㅋㅋ
피카츄도 이상하고 미니언즈도 기괴해 ㅋㅋ
👹👹👹

오 딱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내가 좋아하던 패션들 ㅎㅎ
🛼📟🛹

일단 내가 코엔지에 온 게
여기 구경하려고 온 건 아니라서
파루 쇼텐가는 빠르게 스킵하고-
ᯓ🏃🏻♂️➡️

파루 쇼텐가의 끝으로 나오면,
지붕이 없는 상점가가 바로 나타나는데
거기를 루쿠 쇼텐가라고 부른다.
📝📝📝
파루가 코엔지역 남쪽 출구에서 시작한다면
루쿠는 신코엔지역에서 거꾸로 시작한다.
파루보다 좀 더 개성 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나는 루쿠 쇼텐가를 더 좋아한다.
🤭

그 거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두 군데가 떠오르는데 그중 하나가 여기,
딜러쉽이다.
🤝🤝🤝

하 입구부터 벌써 설렘
🍔🥤🍟💡

딜러쉽은 이런 곳이다.
빈티지 파이어킹을 비롯해
1930~80년대 미국 빈티지 잡화를 취급하는,
진짜 진짜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

아무리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희귀한 피규어나 골동품이 많다 해도
파이어킹은 진짜 여기를 따라올 수 없음 ㅋㅋㅋ
🏆🏅🏆

앞에서 말한 것처럼
여기에는 파이어킹 외에도
빈티지 아메리칸 컬처 굿즈가 많은데
🇺🇸🗽🇺🇸
이쪽 테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될만한 곳이다.

이런 컵들 너무 귀엽지 않아?
펩시랑 스팸이라니 ㅎㅎㅎ
내가 캐리어 여유만 있었어도
여기서 컵 몇 개 사갔을 텐데...
(ó﹏ò。)

와 여기에도 미니카가 있네 ㅎㅎ
맥도날드 트럭 갖고 싶다...
🍟🍔🥤〽️

세븐업 컵들도...
💚❤️

'딜러쉽은 컵만 파냐'하면 그건 또 아님.
진짜 상태 좋은 80년대 이전 빈티지 토이가
박물관 수준으로 모여있어! (다 파는 것들임)
📜⌛🏛️🏺

물론 딜러쉽의 코어는 파이어킹임.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진귀한
빈티지 파이어킹이 그득하다.
🔥👑🍽️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여기 있는 파이어킹만 5천 점이 넘는다고 💦

그 수많은 파이어킹 상품 중에 진짜 귀한 것들은
아예 따로 진열장을 분리해서 진열하고 있는데
얼마나 레어하나면,

자 가격 잘 보세요-
이런 수준입니다? 뒤에도 잘 보세요?
💎✨😱

나는 컵은 단념하고,
이 철제 판넬이 좀 탐나서 고민을 좀 했는데...
🤔🤔🤔
하- 진짜 내가 지금 여행 13일째란 말야?
캐리어 무게가 이미 오버된 상황이라
이런 거 하나 사는 게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그래서 너무 아쉬웠지만
이건 그냥 내려두고 나와야만 했다.
( ꩜ ᯅ ꩜;)

음 비가 오려나?
발걸음을 좀 서둘러야겠는데?
☁️☁️☁️

루쿠에도 빈티지 옷가게가 많다.

당연히 이런 곳들도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서 휙휙-

코토부키라고, 여기도 좀 개성 강한 곳이다.
저기 왼쪽 벽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올드 스파이스나 다우니 같은
미국 데오드란트, 세제 브랜드를 취급하기 때문!
🧺🧼👕🧽
전문성으로 치면 아마도 도쿄 1등 아닐까 싶은?
빈티지 의류나 PB도 취급하고 있긴 한데
그냥 여기는 미국 마트 감성으로 가는 곳이라
저것만 구경하러 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ㅎㅎ

키키도 유명한 곳인데
나는 여기엔 관심 없어서,

키아리즈로 바로 향했다.
여기가 아까 내가 루쿠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곳 중 다른 하나로,
코엔지에 온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다!
📍🗺️

매장 규모가 굉장히 작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게 전부임.
정말 작고 아담한 규모인데
상품 가짓수로만 보면
진짜 어디에 내놔도 밀리지 않을 만큼
온갖 소품이 꽉꽉 들어차있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

아메리칸 빈티지하면 역시
미키를 빼놓을 수 없겠지?
🏰🐭🎀👑👸🏻
여기도 진짜 처음 보는
미키&미니 마우스가 곳곳에 포진해 있어!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누구 방 한쪽 선처럼 보일 텐데
엄연히 여기 스타일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

'이런 걸 좋아하는 거냐' 묻는다면,
반은 맞고 반은 아니다. 하지만,
'그 절반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냐' 물으면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음.
실제로 여기서 10년 전에 구매했던 소품을
지금도 집에서 잘 쓰고 있기 때문!
🍧💡

바로 저기 뒤에 있는
커다란 아이스크림 램프 ㅋㅋㅋ
저거 이고지고 한국 가느라 힘들었는데;;;
근데 10년 전에 팔던걸 아직까지도 파네?
😅😅😅
물론 빈티지 소품가게니까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막상 구매했던 입장으로 다시 보니까
좀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ㅋㅋ
👻👻👻

이번에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왔다.
그래도 기억했던 모습 그대로라 반가웠어!
👋😊

사토짱 사토코짱이 귀여워서
사진으로 찍어뒀던 후지야 약국.
🧪👩🏻🔬💊
여기도 10년 전 모습 그대로네... 신기하다...
좋게 보자면 그 모습 그대로 버텨준?

솔직히 좀 걱정되긴 했는데
그래도 궁금했던 곳이 있어서
잠깐 '구경만 해볼까?'하고 들어가 봤던,
요요샵 스핀기어 코엔지.
🪀🪀🪀

나는 요요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요요에 관심이 막 있는 사람도 아니다.
다만 머릿속 한편에,

만다라케였나 어디선가 예전에
코카콜라 요요, 환타 요요 같은 굿즈를
귀엽게 진열해 둔 가게를 본 기억이 있어서
그때의 좋은 감정을 다시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방문하게 된 건데,

뭔가 잘못 들어왔다는 생각이
진짜 입장 10초 만에 딱 ㅋㅋㅋㅋ
한쪽에서 요요 오타쿠 동생들이
요요 파츠 쇼핑하는 걸 보니까
'아 여긴 진짜 진심이 아니면 안 되는구나!'
싶어서 바로 돌아 나왔어 ㅋㅋㅋㅋ
아 역시 어렵다 어려워 ㅋㅋㅋ
🤫🧏🏻♂️

이제 코엔지를 떠나 동반자에게 갈 시간.
오래간만의 방문은 정말 반갑고 즐거웠고
미련이 남았던 소품이 좀 있었지만,
인연이라면 나중에 다시 살 기회가 있겠지!
잘 구경하고 간다!
🟥🚉🟨

이번엔 호텔이 아닌
오모테산도에서 바로 만나기로 했다.
매일 붙어있다가
이렇게 각자 있던 곳에서 따로 움직여
이렇게 만나는 거 좀 들뜨는데?
🫶🏻🥹❤️🩹

오모테산도 힐즈에 있는
츠키지 타마스시 사사시구레 재방문!
🔄
동반자랑 저녁을 뭘 먹을까 이야기하다
딱히 예약했거나 궁금했던 곳도 없었고,
둘째 날 여기서 스시 먹고 진짜 괜찮다고 느꼈고
어느덧 도쿄 여행 마지막 저녁 식사라
이 정도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벌써 마지막이라니!😭)

예약 없이 워크인 시도하는 거라
일부러 좀 이른 저녁에 왔는데
운 좋게 며칠 전과 같은 자리 착석!👌

동반자보다 내가 먼저 도착한 관계로
일단 나마 히토츠 오네가이시맛-스 🍺

첫 방문 때 느낀 점이 많아서(?)
이번엔 오더를 좀 한 번에 몰아서 넣었다-

여기가 진짜 맛도 가격도 다 좋은데
메뉴 오더하고 서브받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편이라 😂

마지막 저녁 식사이기도 하고,
마지막 스시일테니,
먹어보고 싶었던 것들 몽땅 시켜버렷!
🍣 (๑ᵔ⤙ᵔ๑🥢)

맥주도 계속 마셔버렷
🍻🤜🤛

우니쿤 스키다-
😎🤙

계란말이도 시켜봤는데
와, 이거 뭐야 왜케 맛있어...
브륄레처럼 설탕 코팅 입힌 것 같은?
이건 안 먹었으면 후회했겠는데?
🍳🍳🍳

물론 전부다 100점은 아니었다.
사실 좀 아쉬운 것도 있긴 했는데
그래도 모처럼 다양한 종류 스시를
정말 신선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
🙌🙌🙌

마지막 디너로 완벽한 선택이었다!
아니 그것보다,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오면 늘
여긴 먹을 게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깨줄만 한 레스토랑을 찾아서
'이번 여행은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지 않았나!'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지 않나 싶었음!
٩(^ᗜ^ )و ´-

여기만 웨이팅 있는 거 보이지?
맛집 레이더 동반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낌 ㅋㅋㅋ
🙇🙏

맛있고 즐겁게 저녁 만찬 즐기고 나오니
아름다운 밤거리로 변한 오모테산도.

기억해 둬야지.
🤳🏻🤳🏻🤳🏻

괜히 MoMA에 다시 가봤다.
왜 다시 갔는지는 모름.

매대 디스플레이를 바꾸고 있더라.
지금 보이는 거 전부 양말인데
🧦🧦🧦
이런 시도는 한국에서도 본 적 있어서
크게 놀랍진 않았어...

피자 시계랑 토스트 시계 귀욥
🍕🍔⏰

네? 얼마라고요?
💰💰💰

막상 신으면 오히려 별로일 거 같은데
디스플레이된 모습은 참 예쁘네
🍋🟩🍋🟩🍋🟩

뒤에 있는 노랑이 데려가고 싶네?
🦜🦜🦜

하라주쿠 대로변에 새로 생긴
하라카도 루프탑으로 올라와봤다.
🌃🌃🌃
재미있는 건 하라카도는 도큐플라자인데
저기 맞은편에 보이는 건물도 도큐플라자라는 점.
결론만 말하자면,
저쪽 프라자는 오모테산도 모퉁이에 있다 해서
오모카도라고 부르고,
이쪽 프라자는 하라주쿠 모퉁이에 있다 해서
하라카도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

암튼 여기서 내려다보는 오모테산도와
저 멀리 도쿄타워 야경이 예뻐 한참을 보는데-
🗼🗼🗼

응? 저기 캘빈 클라인 앞에 무슨 일이지?
👀
동반자가 먼저 발견해서 보게 됐는데,
누가 오나? 뭐지?

에? 길 건너편도 난리?
이건 누가 왔거나 온다는 뜻인데?
(⚈₋₍⚈)

막 경찰차도 돌아다니고?
🚔🚨
근데 캘빈 클라인 매장인 걸 알았을 때
사실 직감적으로 '정국이구나!' 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내 옆에도 아미로 보이는 일본 분이?
🅑🅣🅢

아 이쪽에도? ㅋㅋㅋㅋ
💜

눈코입까지 확인하긴 어려워도,
정국이라면 한번 보고는 싶어서
나도 자연스럽게 저기 서서
언제 나오나, 언제 오나 기다리기 시작함 ㅋㅋㅋ
⌛⌛⌛

동반자는 같이 서서 기다리다
도무지 기미가 보이질 않으니 뒤로 빠짐 ㅋㅋㅋ
🥱 🥱 🥱
나는 혹시 몰라 난간에 기대 상황 주시 ㅋㅋㅋ

아 근데 ㅋㅋㅋ
이 상태로 거의 한 시간 정도를 서있었다 ㅋㅋㅋ
당최 언제 나타날지 알 길이 없으니 😔
옆에 있던 일본 아미분이
저 아래 현장에서 누가 라이브 켜놓은 거 보면서
상황을 친절하게 들려주시긴 했는데 ㅋㅋㅋ
🛑🎥

'아 그냥 내려갈까...'
'우리도 이제 마지막 날인데...'
하고 지쳐갈 때쯤-
뭔가 소란스러워져서 보니까

옼ㅋㅋㅋㅋ
정국이다ㅋㅋㅋㅋ
저기 정국 찍었음ㅋㅋㅋㅋ
나는 어디에 있는지 알겠엌ㅋㅋㅋ
😎👌🔥
봤다 봤엌ㅋㅋㅋ
😂😂😂

내가 밖에서 그렇게 정국을 기다리는 동안
사실 동반자는 하라카도 식당가에서
라멘을 시켜 먹고 있었다.
루프탑이 식당가랑 붙어있었거든 ㅋㅋㅋ

혼자 야무지게도 시켜먹고 있던
귀여운 동반자
🍜🥟🍺

하라카도에서 나와서는
캘빈 클라인 앞에도 잠깐 가봤다.
근데 뭐... 여긴 아수라장이었어 ㅎㅎㅎ
멀리서 보니까 고요했을 뿐,
여긴 그냥 전쟁터 ㅋㅋㅋ

어우...
여기 상황 모르던 관광객이나
지나가던 시민들은 많이 짜증 났겠다 ㅋㅋㅋ
우리도 빨리 여길 뜨자!
ᯓ🏃🏻♀️➡️🏃🏻♂️➡️

저녁을 든든히 먹기도 했고,
🐷
날이 좋기도 했고,
🌙
또 마지막 밤이었으니까,
🔚
하라주쿠에서 히비야 숙소까지
소화시킬 겸 산책할 겸 걷기로 했다.

밤에 걷는 아오야마.
사람도 차도 없으니
이런 느낌이구나...

그래도 불 켜둔 매장들이 많아서
어둡거나 으슥한 느낌보다는
밤에도 여전히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
💫💫💫

꼼데는 매장인지 티도 안 나네 ㅎㅎ

반면 젠틀몬스터는 엄청 화려하다-
직원분 어서 퇴근하세염...

알록달록 플리츠
🌈

저 멀리
알록달록 도쿄타워와 아자부다이 힐스.

갑자기 폭주?💨

🫶 🫶 🫶

여긴 한남더힐 비슷하게 생겼네?
엄청 럭셔리 맨션인 듯?

처음 걷는 코스라 신기해 ㅎㅎ

아사히 ASK?
뭐 하는 곳인가 봤더니
아나운서 아카데미인 듯 ㅎㅎ

한참을 걷다 보니 익숙한 길이 나왔다.
롯폰기!

롯폰기로 넘어온 김에,
그래도 마지막 밤인데
아름다운 도쿄타워 야경을 좀 즐기는 게 좋겠지?
🌃𓍙.ೃ࿔*:・
그래서 아예 방향을 틀어
도쿄타워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여기도 진짜 오랜만에 와보네! 너무 예쁘다!
✨

하드락카페 여전하구나 ㅎㅎ
정말 귀여운 건물...
ᯓ★🎸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봤던
아자부다이 힐스.
🏢
모리 빌딩이 만든 히트작답게
가까이 와서 실제로 보니
진짜 으리으리했어...

도쿄타워 예쁘네- 하며 걷다가
아자부다이 힐스 보고는 '우어!',
근데 다시 고개 돌려 도쿄타워 보니
갑자기 왜 이렇게 작고 낡아보이냨ㅋㅋㅋ

아니야 그래도 도쿄타워가 최고지.
이렇게 운치가 있고 낭만이 있잖아-
❤️🗼❤️

콘비니 앞 지바겐
🤍

우리도 어서 호텔로 가자!
앞장서라 내비게이션!
🔎🗺️🧭

아자부다이 힐스는
이쪽에 와서 보는 게 더 멋진 듯 ㅎㅎ
진짜 으리으리하네-
👏👏👏

오 맥도날드도 이런 사업을 하는구나
공유 오피스겠지?
🍟🍔🥤〽️👩🏻💻📓✍🏻💡

지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태풍 덕분에
엄청 덥거나 하진 않았다.
이때가 거의 한 시간 정도 걸었을 땐가?
그런데도 계속 걸을만했어 ㅎㅎ

아자부다이 힐스 쪽으로 와서
히비야 쪽으로 걷다 보니
이 인근에 모리 건물이 정말 많더라...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는데 대단하네...

밤늦게 수고 많으십니다...
다치지 마시고 수고하세요...
🏗️🛠️💪🏻

최단 거리로 왔으면 진작 도착했을 텐데
도쿄타워 본다고 돌아오느라
거의 30분 정도 더 걸은 듯 ㅎㅎ
호텔 다 왔다!
🏁

나카노랑 코엔지 돌아다니면서
장난감 구경 원 없이하고
🧸🪁🪀
오모테산도 가서 맛있는 스시 실컷 먹고
하라주쿠에서 재미있는 구경도 하고
🍣🥢
또 호텔까지 1시간 넘게 걸으며
도쿄타워 야경까지- 정말 알찼던 하루였음!
🌔🌃💙
후- 이제, 하루 남았다!
히사시부리다 도쿄 #8-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