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nse Trip/Japan

히사시부리다 도쿄 #3-2 : 시부야 파르코, 커리업, 닌텐도 스토어, 빔즈 맨 시부야, 칼하트WIP, 키스, 스투시, 슈프림, 필그림, 페라리 348 GTS, 캣스트리트, 호텔 사우나

 

이전 여행에선 본진이던 시부야.

이번 여행에선 숙소를 히비야에 잡으니

시부야를 3일 차에야 오게 되네 ㅎㅎ

아무튼 진짜 오랜만이다 이 뷰!

🏢👥🚦🔀🚗

 

 

이치마루큐도 잘 있었니?

저 새로운 폰트 간판은

예전에 와서도 본 거긴 한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또 낯설어 ㅎㅎㅎ

옛날 폰트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

 

 

아이브 아직 건재하네

⋆.˚✮♕ 𝓘𝓿𝓮 ♕ ✮˚.⋆

 

 

시대가 정말 많이 달라졌나 봐.

이젠 K-POP 아이돌을

일본에서 보는 게 어색하지가 않아 ㅎㅎ

🚛🚛🚛

 

 

아우 근데 사람 왜 이렇게 많냐 ㅋㅋㅋ

벌써부터 힘드네;;;

 

 

라루쿠는 35주년!

굉장하다 굉장해!

ᯓ★🎸⚡︎

 

 

마루노우치에서도 봤지만

옷도 옷인데 핑크닷 너무 귀여워...

💗💗💗

 

 

아니 근데 이 줄 뭐얔ㅋㅋ

주말이긴 했지만,

파르코 인기가 이 정도라고?

𐦂𖨆𐀪𖠋𐀪𐀪𖨆𐀪𖠋𐦂𐀪𐀪

 

 

아 뭐 그래...

닌텐도 때문이라면 인정 ㅎㅎㅎ

🍄👲🏻🐢🏰

 

 

엇 요시 모자다!

🦖🦖🦖

 

 

동반자 지금이ㅇ..

아- 벌써 받고 있네 ㅋㅋㅋ

🤣

 

 

작년 교토부터였을까...

교토, 후쿠오카... 일본에 올 때마다

피카츄 모자를 나눠주는 포켓몬 이벤트 현장을

우연히 지나치곤 했었는데 한 번도 받질 못했거든?

⚡🟡⚈ ․̫ ⚈ 🟡

근데 이렇게 (비록 피카츄는 아니지만)

요시 모자를 나눠주고 있으니 얼마나 반가워?

💚💚💚 

 

 

마침 또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네!

🫶🏻🥹

 

 

온 김에 괜히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이 피규어 큰 사이즈 나오면 좋겠다-

 

 

피카츄 아님

피츄임

💛✨🔆

 

 

일본은 정말 정말

진짜 진짜 고질라를

엄청 엄청 좋아해?

🐲🐲🐲

 

 

지하에도 내려가봤는데

유니온 레코드도 있군?

‧₊˚✧🪩✧˚₊‧

 

 

큰 거울만 보면 호잇

🤳🪞

 

 

슬슬 쉴 타이밍.

카페를 찾아볼까 했는데

파르코 안에선 마땅히 갈만한 곳이 안 보여서

식당가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

 

 

어? 커리업?

그래그래 내가 이걸 까먹고 있었어!

커리업이 파르코에 분점을 냈는데

기사만 보고 와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기억을 못 할 수밖에;;;

 

 

카페에 갈 계획이었지만

커리업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그냥 식사를 하기로 ㅋㅋㅋ

👉🚪

 

 

며칠 전에 커리업에서

새로운 굿즈가 나왔다는 기사를 봤는데

궁금하기도 했으니 구경할 겸 잘됐다!

🚚🛒🎁

 

 

근데 제일 관심 있었던 컵은

진작에 솔드아웃이고,

다음으로 관심 있었던 트레이는

뭐? 10만.. 원? ㅋㅋㅋ 야 됐다 됐어 ㅋㅋ

🙅‍♂️🙅‍♂️🙅‍♂️

 

 

러그는 나온 지 정말 오래됐는데

끈질기게 재고가 남아있군 ㅋㅋㅋ

 

 

시간이 좀 애매한 탓도 있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토요일 오후 시부야 파르코에서

이렇게 손님 없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ㅋㅋ

(ᵕ • ᴗ •)

우리야 조용해서 쉬기에 딱 좋았다만...

 

 

니고스러운 인테리어 콘셉트 ㅎㅎ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커리 등장!

🍛🍛🍛

 

 

나는 콤비네이션으로 주문했다.

일단 가장 시그니처가 되는

버터 치킨 커리랑,

🧈🐓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스파이시 비프!

🥩🌶️🥩

 

 

동반자는 레귤러로 주문했는데

특이하게 가지 커리를 시켰어!

🍆🍆🍆

내가 커리업에서 처음 식사를 해본 게

2014년이었으니 벌써 12년 전인데,

나는 니고가 그동안 이 커리업이라는 브랜드를

열심히 키우지 않은 게 참 감사하다 ㅎㅎ

🙏🙏🙏

물론 처음보다야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냥 계속 이렇게 조용히

외길인생 걸었으면 좋겠어 ㅎㅎ

딱 지금 정도가 나는 좋으니까... ㅋㅋㅋ

 

 

잘 먹고 푹 쉬고

파르코 밖으로 나가는 길.

휴먼메이드는 어우.. 구경할 엄두도 안 나네..

 

 

포터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언더커버는 그나마 한산하네?

그럼 들어가 봐야지-

 

 

이 언더커버 X 반스 에라 귀여웠는데

아쉽게도 사이즈가 없었어...

(라고 핑계를 대본다)

 

 

다들.. 화.. 화이팅..

 

 

베이프에도 웨이팅이...

🙈🙈🙈

과연 시부야는 시부야구나...

아닌가 주말이라 그런 건가?

 

 

오 여기 템버린즈도 생겼구나?

한국 브랜드 공세가 정말 엄청나다...

 

 

슈프림은 인기가 꺾였나?

하고 들어가 보니 안에는 바글바글 ㅎ

 

 

인기로 치면 진짜 요즘은

스투시를 따라갈 브랜드가 없는 것 같아...

분명 너무 오래된 브랜드인 데다 가품에 시달리기도,

또 정말 촌스러운 브랜드가 된 적도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브랜딩이 다시 좋아질 수 있지?

🤔💭

단순히 트렌드는 돌고 돌아서-라고 답하기엔

스투시는 확실히 뭔가 전략을 잘 세운 것 같다.

 

 

스투시에 들어갈 수 없어

바로 앞에 있던 칼하트 WIP 방문.

여긴 좀 여유 있더라고 ㅎㅎ

 

 

무난 무난한 셔츠 발견.

루즈핏이라고 쓰여있더라고?

출퇴근용으로 딱이겠다 싶었음 ㅋㅋㅋ

 

 

이건 동반자의 눈에 띈 것.

멀리서 봐도 세트인 걸로 미루어보아

소금 후추 통이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

진짜 엄청 귀엽더라!

🍏🍎

 

 

사진으로만 보던 하트모양 식탁(?)

실제로 보니 귀엽긴 했는데,

왜 우드결을 살려 만들었을까...

아니면 코팅을 좀 잘해주던가...

금방 까질 거 같아서 아쉬웠다...

(내가 왜?)

 

 

시어서커 셔츠인데 오픈칼라?

귀여운데?

 

 

나는 과연 뭘 샀을까? 킄킄킄

🛍️🛍️🛍️

 

 

쎈또빔.

쎈스씨는 또 빔즈에.

🤭🤭🤭

 

 

이 시리즈,

올 연말에도 남아있을 것 같아 걱정임 ㅋㅋㅋ

😅🍊😅

 

 

아 나 이거 어떡해-

이거 사 말아? ㅋㅋㅋ

의자 저거 계속 못 본 체해? ㅋㅋㅋ

빔즈 갈 때마다 보잖아 ㅋㅋㅋ

🪑🪑🪑

 

 

와코마리아 님들아...

나 진짜 니네 셔츠 좋아하는데

사이즈 좀 크게 만들어주면 안 되겠니...

진짜 몇 년째 바라만 보고 있어...

😰😰😰

 

 

블루보틀 앞 광장? 에도 가봤는데

무슨 플리마켓이 한창이더라.

이런 거 구경하는 맛이 또 있지?

 

 

근데 플리마켓이라기엔

뭔가 업자들끼리 만든 장터 느낌?

 

 

날이 더워서였을까...

이 셔츠들 좀 귀여웠는데,

이상하게 발걸음이 멈춰지진 않았다...

 

 

와 여긴 뭐야... 보로 아트웍이 한가득...

🪡🪡🪡

관심이 많은 분야라 좀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여기 주인장 같은 분이 착 달라붙더니

인스타그램 팔로 해달라 뭐해달라...

영업을 전투적으로 하셔서 바로 뒷걸음질쳤음 ㅎㅎ

(・–・;)ゞ

 

 

시원하고 평화로웠던

필그림 서프+서플라이로 피신!

 

 

쎈스씨의 멋진 여름 셔츠 찾기 모험은

과연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슬슬 시부야를 떠날 시간...

🕕

 

 

오? 테스타로사???

🔴∘ ∘ ∘ ( °ヮ° ) ?🔴

진짜 깜짝 놀라서 멀리서부터 보자마자

가까이 가서 보려고 후다닥 달려갔는데,

아쉽게도(?) 테스타로사는 아니고 348 GTS였;;;

😅

 

 

확실히 테스타로사보다 아담하긴 하더라-

물론 348도 충분히 대단한 모델이지...

그리고 테스타로사건 348이건 뭐가 중요하냐...

둘 다 본 적 없던 내 입장에선

뭐라도 실제로 봤다는 게 중요한데...

🐎𝔽𝕖𝕣𝕣𝕒𝕣𝕚🐎

이번 여행 진짜 뭘까?

왜 좋은 차, 신기한 차를 계속 보지?

운이 좋은 거야 아님 내 시야가 넓어진 거야?

 

 

그나저나

어째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

 

 

아무리 떠날 시간이 되었다 해도,

키스 구경은 해야함.

시부야 관광법임.

 

 

나 지금 쓰는 이어폰 좀

잃어버리거나 고장 나면 좋겠어-

그래야 이걸 사지 ㅋㅋㅋ

노란색 너무 귀엽잖아...

💛

 

 

역시 키스는 다르긴 달라...

진짜 셔츠 아름답네...

🍒🍒🍒

 

 

원단도 차르르-한 게 진짜

여름에 입으면 멋지고 시원하겠어...

 

 

예쁜 셔츠는 키스에 다 있었네 진짜 ㅎㅎ

 

 

그럼 뭐 하냐...

어차피 가격 문턱을 못 넘는데 ㅎㅎ

💸💸

 

 

잘 보고 갑니다 키스님~

 

 

히비야 쪽에선 중형 블랙캡밖에 안 보이는데

확실히 시부야, 하라주쿠 쪽으로 오니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풀 크라운 택시가 많네!

🚕🚕🚕

 

 

이미스도 진출했?

이 정도면, 진출 안 한 브랜드가 없는 거 아냐?

 

 

냄새가 기가 막혔던 핫도그 트럭...

커리를 안 먹었더라면 이걸 먹었을 텐데...

🌭🌭🌭

 

 

이후에는

히스테릭 글래머 발도장 살짝 찍고,

 

 

살로몬의 엄청난 웨이팅에 놀래고,

💥

 

 

조금은 여유로웠던 캣스트리트도 걷고,

 

 

저널 스탠다드는 패스하고(?),

 

 

폴로에 감탄하고,

💐🏇💐

 

 

이번 여행엔 아마도 안 갈 것 같은

피자 슬라이드까지 뒤로하고,

🍕🍕🍕

 

 

오모테산도에 왔는데,

 

 

신발 때문이었는지

시드니발 도쿄행 비행에서부터

조금씩 풀리지 않고 남은 피로가 터진 건지

동반자가 이제 쉬고 싶다는 시그널을 보내와서

🫩🥱😮‍💨

오모테산도 대로변에 잠시 앉아 쉬다가

오늘의 일정은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기로!

 

 

과감하게 숙소로 돌아가자!

 

 

스무디만 좀 마시고 ㅋㅋ

🥤🥤🥤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던 저녁.

🌇🌇🌇

 

 

붉은 하늘이 유독 더 아름답네 ㅎㅎㅎ

 

 

나도 피곤했나 봐-

사우나 온탕에 들어가 있자니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게

아무래도 빨리 자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ㅋㅋ

아직 남은 일정이 많으니까!

💤💤💤

 

히사시부리다 도쿄 #3-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