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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Trip/Japan

히사시부리다 도쿄 #4-2 : 다이칸야마 티사이트 츠타야, 백투더퓨처 x TM페인트, 신주쿠 빔즈 재팬,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 켄박스 다이캐스트, 긴자 식스

 

좋아하는 모퉁이를 지나,

🏘️

 

 

여기 말고,

 

 

음? 르무통 팝업?

아니 한국 브랜드 침투력이

이 정도까지 됐다고?

내 여행기 쭉 보고 있는 친구들 같은 생각하지?

( ╹ -╹)?

 

 

다이칸야마 큰 형님(?) 티사이트 방문.

🪵🌱🌿☘️🍀

 

 

츠타야 중심에서 지수를 외치다

🇰🇷🇰🇷🇰🇷

 

 

제목이 뭔진 몰라도,

메구미 저분이 체중 관리인지

뷰티 관리인지 엄청 하신 분인 건 알겠네.

 

 

다이칸야마 츠타야를 좋아하는 이유.

책도 책이겠지만

여기서만 볼 수 있는 팝업 존이 많아서인데,

🎪🎪🎪

특히 여기는 바이크, 자동차 카테고리가 강해서

실제 차를 전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엔 카와사키 바이크를 가져다뒀네?

🏍️🏍️🏍️

 

 

그 외에도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 팝업이

츠타야 매장 곳곳에서 동시에 열리는데,

 

 

뭐 이런 가방 브랜드 팝업이 있었고,

(볼 땐 예뻤는데 막상 들어보니 좀 아쉬웠)

 

 

가챠인가 했던 이건

강렬한 컬러의 유리컵이었는데,

🟥🟨🟩🟦

 

 

색감이 딱 내 스타일이었지만

구매할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구경만 ㅎㅎ

그런데 정작 내 마음을 완전히 흔든 팝업은

따로 있었으니... 🤔

 

 

영화 <백 투 더 퓨처>와

일본 아티스트 'TM 페인트'의 협업 굿즈!

🤜🤛

 

 

나를 오래 봐왔거나 나를 잘 안다면

내가 <백 투 더 퓨처>의 오랜 광팬인 걸 알 텐데

이런 취향 저격 협업이 열렸다니!!!

 

 

근데 다 좋은데 ㅋㅋㅋ

페이스 디자인이 내 스타일이 아니야 ㅋㅋㅋ

마티는 너무 멀대 같고

브라운 박사는 쫌생이 같잖아 ㅋㅋㅋ

(ง ͠ಥ_ಥ)ง

 

 

근데 이 러그는 진짜 많이 탐났음!

딜로리언이 그려진 것도,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 컬러가 쓰인 것도

다 마음에 들었다!!!

가격도 단돈 육십유, 응??

66만 원이라고?? ㅋㅋㅋ 야잌ㅋㅋ

💸💸💸

 

 

티셔츠도 있었는데

의외로 올드 비프가 귀여웠다 ㅋㅋㅋ

 

 

이런 작업을 한국에선 볼 수가 없으니,

그래픽이 내 취향이 아닌 게 아쉬웠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ㅎㅎ

🤩

 

 

아, 이 포스터는 매력 있었다 ㅋㅋㅋ

잘 봤음!

👍👍👍

 

 

🤔🚽💦❓

 

 

다이칸야마역으로 가는 길,

마르디메크르디 매장이 크게 있네?

🌸🌸🌸

 

 

논픽션도 엄청 커!

진짜 한국 만세다 만세!

🧴🧴🧴

 

 

다이칸야마를 떠나 신주쿠로 넘어왔다.

그리고 나 무단횡단 하는 거 아님-

🤳🤳🤳

 

 

무단횡단 시도하는 거 아님-

🥷🥷🥷

 

 

차 없는 거리니까!

⛔🚙✋🏻

 

 

다이칸야마에서 갑자기 신주쿠로 온건

여기 켄박스 때문이었다!

(이것도 아님)

 

 

사실 켄박스는 우연히 발견했다 ㅎㅎ

원래 팔로우 하던 인스타 계정이긴 했는데

숍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한 건 아니었어서

이렇게 발견했을 때 되게 반가웠음 ㅋㅋ

그래서 잠깐 구경!

◉‿◉

 

 

이야 노란색 테스타로사라니,

너무 아름다운걸~

💛✨🌟⚡️💫

 

 

내가 이니셜 D를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엄청난 서사가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짤막짤막하게 본 덕분에

AE86에 대한 애정은 꽤 있다.

그래서 이렇게 모아둔 걸 보니 엄청 갖고 싶대...

(빌드업어때)

⛐💨

근데 저 위에 토미카 3대 세트는

뭐 얼마나 귀하길래 130만 원이 넘냐...

 

 

이건 프리미엄 라인이 아닌데도

바퀴 휠이 특이하네?

게다가 박스도 노란색으로!

과연 레어템답다!

⚡🟡⚈ ․̫ ⚈ 🟡

 

 

신주쿠에 온 건 사실 빔즈 재팬 때문이었다.

여긴 안 보면 진짜 섭섭한 곳이잖아?

인정?

 

 

첫날 마루노우치 나카도리에서 본

🌱 트래드맨스 분재! 🌱

저 작은 게 100만 원이나 하네 우어...

 

 

키링이 귀엽군.

🗝️🗝️🗝️

 

 

인형도 귀엽군.

🧸🧸🧸

 

 

플레이트매트도 귀엽군.

🍽️🍽️🍽️

 

 

뭔가 했더니 지우개래.

지우개도 귀엽다 ㅋㅋ

📝📝📝

 

 

오리가미인가?

스시랑 우동 귀여운데?

여기 귀여운 거 왜 이렇게 많아?

 

 

집에 걸어둘 곳이 있다면

이미 몇 년 전에 샀을 램프들...

이번에도 바라만 본다...

🏮🏮🏮

 

 

빔즈 재팬에 오면

지갑을 열긴 어려워도

진짜 볼만하고 흥미로운 아이템이 많아서

그걸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좋다!

 

 

아 그리고,

부채 컬렉터로서 이런 부채들도

진짜 진짜 좋아하고 탐나고 그런데,

이런 건 들고 다니기가 쉽지가 않으니

요즘은 접이식 아니면 최대한 참으려는 중;;;

🪭🪭🪭

근데 이런 부채들이 진짜 이쁜 게 많은데...

 

 

재밌는 볼거리가 많은 5층.

 

 

이건 어떤 아티스트 작품이길래

가격이 이렇게 후덜덜한가?

이거 밀림의 왕자 레오 맞지? ㅋㅋㅋ

🐆🐆🐆

 

 

일본 아티스트 무의 어패럴도 봤다.

빈티지 의류를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라인인데

🪡🪡🪡

나는 이런 옷 진짜 잘 입어보고 싶은데

이런 건 거의 작은 사이즈로만 만드니까

(심지어 대부분이 1 of 1)

늘 구경만 하게 되어서 그게 좀 슬퍼...

구매할 준비도 되어있는데 ㅋㅋㅋㅋ

 

 

나카메구로에서 봤던

노우하우 파자마가 여기에도!

근데 기쁜 건(?) 블랙은 없었다 ㅋㅋㅋ

1LDK에서 구입하길 잘했어!

👍👍👍

 

 

저번 시즌부터 빔즈에서

스타벅스랑 계속 협업 굿즈를 내놓던데

스타벅스 브랜드와의 협업이라기엔

다소 좀 아프리카 무드가 강한?

스타벅스 브랜드명이 오히려

어색하게 보이는 시리즈가 많더라.

그래서 그런지 잘 안 팔리는 것 같았어 ㅎ

☕☕☕

 

 

매년 예뻐서 보지만

작아서 못 사는 선서프 셔츠들,

🏝️🐬🌺🌸🏄‍♀️🥥

 

 

하체가 발달한 관계로

어울리는 걸 찾는 게 정말 힘든 내게

그림의 떡 같았던 이런 쇼츠까지...

구매는 못했지만

그래도 예쁜 상품 많이 봐서 즐거웠다!

 

 

인테리어 팁 하나 슬쩍 얻어갑니다~

📝✍

 

 

신주쿠를 떠나 이번엔 긴자로 넘어왔다.

진짜 오늘 동선 살벌하네 ㅋㅋㅋ

😵‍💫😵‍💫😵‍💫

 

 

소니 파크 오랜만?

 

 

으리으리한 명품 브랜드 빌딩도 오랜만?

✨✨✨

 

 

완벽한 컨디션의 사토짱도 반가워!

진짜 제일 갖고 싶어 ㅋㅋㅋ

🐘🐘🐘

 

 

심지어 도어매트 새로 맞추셨나 봐-

어쩜 이렇게 깨끗해???

💊💊💊

 

 

긴자 왔으면 어디부터?

도버 스트리트 마켓부터!

 

 

움직여라 닝겐들아!

 

 

7층은 스킵하고,

6층 나이키랩부터 체크!

 

 

나 20대 때는

조던이랑 리바이스가 협업한다고 하면

진짜 난리난리 그런 난리도 없었는데,

이제는 트렌드와 멀어져서 그런가...

매장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됐네...

🤾🏾🤾🏾🤾🏾

 

 

그나저나 이 트렌치코트는 뭐지?

하고 펼쳐봤는데 오? 이것도 나이키?

 

 

그래서 입어봤는데 이거 뭐야?

왜 나한테 잘 맞아? ㅋㅋㅋㅋ

누가 봐도 내 거 아님? 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 내 옷장인줄 ㅋㅋㅋㅋ

🤵🏻🕴🏻🤵🏻

(하지만 구매는 하진 않았...)

 

 

이 바지는 뭐야 왜케 귀여워-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센세이션 했던

뉴발 미우미우 ㅎㅎ

철 지나니 바로 촌스러워 보인다...

이런 게 진짜 무섭단 말이지...

뜨고 지는 사이클이 점점 짧아져...

 

 

더블렛 옷 제대로 보는 거 처음인데

진짜 이런 게 통하는 시대라는 게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다 ㅋㅋㅋ

🤥🤥🤥

 

 

그저 웃지요 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귀엽긴하다 ㅋㅋㅋ)

그래도 이런 브랜드는 재미라도 있지...

 

 

언더커버는 분발 좀 해야겠고,

⚞🎀・◦・⚟

 

 

팔라스,

 

 

스톤아일랜드,

 

 

마르지엘라...

예전엔 도버 오면

뭐부터 봐야 할지 모를 정도로 신기했는데

요새는 많이 대중적으로 바뀐 느낌이야...

 

 

심지어 이젠 프라이탁까지 들어왔어...

이게 맞아?

다른 곳도 아니고 도버에?

 

 

아닌가 기분 탓인가?

 

 

아냐 내가 맞게 본 거 같아...

네이버후드에,

 

 

베이프에,

 

 

온까지...

(그 와중에 더블렛 협업 ㅋㅋㅋ)

 

 

스투시야 폼이 좀 올라왔다고는 하지만,

 

 

확실히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명성에 비하면

브랜드 구성이 좀 많이 약해진 것 같아서

약간 아쉬운 시간이었다.

🙂‍↔️🙂‍↔️🙂‍↔️

(꼼데 라인업은 제외)

 

 

유일하게 이 헤드폰 하나 멋있었어.

마스터 앤 다이내믹 무선 헤드폰.

올리브 나일론에 양가죽 이어 패드라니!

👏🎧👏

 

 

도버를 빠져나와,

이번 여행에선 멋진 페라리를 유독 많이 본다?

캘리포니아 실물 너무 아름다운데?

🫠🤌🏻🤍

 

 

이번엔 길 건너 긴자식스로...

 

 

음 근데...

분명히 주말인데,

여긴 또 왜 이렇게 한산해?

내가 알던 그 긴자식스 맞나?

🤔🤔🤔

 

 

이렇게 크고 유명한 백화점이

이 황금 주말 시간대에

이렇게 손님이 없으면...

사실 며칠 전 뉴스로 보긴 했지만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 건물에서 얼마 전 최루액 테러가...

제보 덕분에 기억났어...

 

 

카페도 휑...

무려 마르니 카페인데...

여기도 고민이 많겠구나...

처음 문 열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건물 밖에서부터 줄 서서 들어가고

에스컬레이터도 층마다 안전요원이 붙고 그랬는데

얼른 정상화 되기를...

 

 

당최 파는 게 없던(?)

크롬하츠까지 구경하고,

 

 

저녁 먹을 시ㄱ

아니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

피곤하다 피곤해!

 

 

동반자도 얼마나 피곤했으면

이런 술집들이 이제 막 문 열기 시작했는데

전부 다 그냥 프리패스!

심지어 한식당도 패스!

😂😂😂

 

 

콘비니에서 대충 요기할 것만 사기로-

 

 

(아니 비요뜨도 일본에 진출했다고?)

 

 

우리 진짜 많이 달라졌다 ㅎㅎ

예전 같았으면 무조건 뭐 먹고 마시고 해야지!

했을 건데 ㅎㅎ

 

 

그래도 세븐일레븐 스무디는

놓칠 수 없으니 만들어본다!

 

 

처음이 아닌데도 여전히 신기한 기계 ㅎㅎ

🥣🥣🥣

 

 

베리로

마지막 에너지 충전!

💪🏻💥

 

 

나카메구로에서 다이칸야마로,

다시 신주쿠로 갔다가 긴자까지.

날도 더운데 진짜 많이도 돌아다녔다 ㅎㅎ

빨리 씻고 자야겠어!

 

히사시부리다 도쿄 #4-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