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루에서 나와서는
캣스트리트로 향했다.
☀️

목을 좀 축여야 할 것 같아 물 좀 사고-
🥛🥛🥛

아니 근데 이걸 설명해 준다고? ㅋㅋㅋ
이렇게까지 친절하다고? ㅋㅋㅋ
🫶🫶🫶

2024년에 새로 생겼다는 하라카도.
처음 봐서 어색하긴 하네-

유명한 아이인가 봐?
생일 축하 광고가 걸릴 정도면?
🎉🥳🎊🎁

그레이트 구경하러 라포레에 왔는데,
그레이트가 1층에 안테나숍 같은 걸 만든?
📡

그 옆엔 락피쉬웨더웨어?
대단한데?
🇰🇷🇬🇧

뭘 산적은 없지만
늘 하라주쿠 오면 구경은 하는 그레이트.
아 여기 그레이트라고 읽는 건데
지알팔(?)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은 듯? ㅎㅎ
그럴 거면 지알에이트라고 부르세요...
지알에이트는 괜찮아...
🤣🤣🤣

근데 여유롭게 구경 좀 할랬더니
스태프 하나가 내 뒤를 졸졸 따라오면서
어디서 왔냐- 한국에선 이거 유명하냐-
이거 아냐- 저거는 아냐- 자꾸 물어보길래
부담스러워서 빠르게 퇴장함 ㅠㅠ

다시 내려온 1층 안테나숍.
여기에 미하라 야스히로 스니커즈가 있길래
혹시 동반자가 신을만한 게 있나 물어보기로-

🦔🕊️🐤
잠깐만 가격.. 이?

나 화난 거 아님.
내 신발 사는 중 아님.
동반자 신발 기다리는 중임.

상황 요약.
진열장에 베이커 블랙이 있길래 그걸로
동반자에게 어떤 사이즈가 정확히 맞는지 체크.
✅️
혹시 같은 사이즈로 핑크 컬러도 있는지 물었는데
스태프가 체크해 보겠다더니 있다며 가져옴.
신어봤는데 역시나 대만족.
✅️

마음에 들어 한 걸 찾아서 신난 동반자에게
신발은 내가 기분 좋게 선물해 줬다.
🛍️🎁
사실 최근 동반자가 고생한 일이 좀 있었다.
이런 게 해결책은 절대 아니지만,
위로와 격려 차원에서 선물해 주면 좋겠다 싶었어!
예쁘게 신거라!
💖💝

라포레를 빠져나오다 보니
여기 1층에 와일드사이드도 있었네?
🖤🕷️🕸️🐾
이것도 요지 야마모토 라인업 중 하난데,

기가 막히게 예쁜 셔츠를 발견해서
바로 입어봤거늘 하...
이건 또 왜 이렇게 작아...
(·•᷄ࡇ•᷅ )
스태프는 연신 잘 맞는다고 부추겼지만
내가 원하는 핏이 전혀 아니어서
아쉽지만 내려두고 나옴. 까비...
절대 셔츠 가격이 50만 원이어서가 아님...
😒😒😒

그렇게 밖으로 나왔는데... 와...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 베이사이드 블루...
💙💙💙
우리나라 개봉 제목으로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인
<패스트 앤 퓨리어스>에 나왔던 전설의 자동차...
⭕️⭕️\_____/⭕️⭕️
심지어 번호판도 34로 맞췄네...
이 차를 실제로 보다니 진짜 미쳤다... 감동...

근데 앞에 너희들은 누구니?

음 뭔가, 멋있으려다가 만 느낌인데 ㅋㅋㅋ
무튼 재미있네 이런 차들도 보고!!
🏎️. ݁₊ ⊹ . ݁˖ .

도쿄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비교적 대중적이지 않은 브랜드 쇼룸도
하라주쿠 한복판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
펜더 기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 맞지만
기타라는 물건 자체가 대중적이지는 않은데
하라주쿠에 진짜 큰 규모로 매장이 있더라고?
ᯓ★🎸
만약 우리나라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봤는데
성수에? 압구정에? 흠...
불가능할 것 같다는 게 내 결론이었어...

그리고 이번에 도쿄 와서 놀란 게,
3년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모르겠는데
한국 브랜드 쇼룸이 정말 많아졌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블루 엘리펀트를 볼 줄은 정말 몰랐는...
🤓🤓🤓

🖕🐱🖕

빔즈 거리에 왔는데,
이건 못 보던 숍이다?

하고 들어갔다가 30초 만에 나왔 ㅋㅋㅋ
콘셉트를 모르겠어서 ㅋㅋㅋ

그래 역시 본진이 답이지.
Ready, Happy, Go!
✧。٩(ˊᗜˋ )و✧*。

마음이 편안하구만 ㅋㅋㅋ

저거 파타 구미베어 티셔츠 귀엽더라.
˚ʚ🧸ɞ˚

괜찮은 거 뭐 없을까
(기웃)(기웃)

SSZ 섹션인가?
카토상 책이 있는 거 보니 맞는 듯?
여기만 특별하게 신경 쓴 거 같아 ㅋㅋㅋ

SSZ는 빔즈 PB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빔즈 스케이트, 서프 바이어 카토상이 전개하는
일종의 프로젝트 같은 브랜드다.
🛹🎧🏄🏻♂️
확장이나 수익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그래서 정보를 얻기가 참 쉽지 않은 브랜드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 이 셔츠 참 귀엽더라고?
( ˶°ㅁ°) !!

신기하게 하라주쿠 매장엔
폴로 협업 컬렉션이 거의 다 남아있었다.
오히려 여기가 가장 먼저 완판 될 줄 알았는데.
🏇🏇🏇
하지만 궁금했던 레드 재킷은
아쉽게도 내 사이즈 품절;;;
역시 내가 입을 운명은 아니었나 봐 ㅎ
😅😅😅

그래서 셔츠만 사고 나오려고 했는데,
우리를 응대하던 스태프가
'찾아보니 좀 멀리 떨어진 지점에 하나 남아있다'
'혹시 원하면 재고를 끌어오겠다'
'입어보고 안 사도 된다'
이러는 게 아닌가?
😲😲😲
대수롭지 않게 '한 3일 걸릴 거'라는데
우리는 도쿄에 오래 머무를 거니까
아묻따 일단 '오케이! 그렇게 해줘!'를 외침!
접수 절차에 문제가 좀 있긴 했지만
그것도 쿨하게 해결해 주고! 완전 대박인데?
🫶🏻🥹💐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하루-

우라하라 골목골목도 잊지 않고 체크.
A.T.A.D.라는 숍이 있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아트모스 x 아디다스 스토어의 약자였어 ㄷㄷㄷ

하늘색 타이포 귀엽
🩵 🩵 🩵

스투시도 좀 볼까- 하고 골목으로 들어가려는데
아이고야 ㅋㅋㅋㅋ
🤯🤯🤯

시드니에서 스투시 쇼핑하길 진짜 잘했다!
거기선 사람이 없어서 입어보고 싶은 거
다 입어보면서 느긋하게 쇼핑했는데
여기서는 답이 없네 ㅋㅋㅋ 😂
다들 힘내시길... 🙏

맞은편 디스이즈네버댓 체크.

아니 여긴 근데 왜 이렇게 고요해...?
😶😶😶

그래도 간지가 있지! 응원한다!
💪💪💪

와 코닥어패럴도 들어왔다고?
진짜 3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ࡇ•᷅ ,,)?

왼쪽 아래 휴먼메이드 피카츄
⚡🟡⚈ ․̫ ⚈ 🟡

갑자기 이 어마어마한 튜닝카는 뭐지?
⚙️👷🏻♂️🛠️🔧
하고 보니, 이 차 바로 앞에
리버티워크 도쿄 매장이 있더라!
차는 닛산 GT-R R35였고
🏎️ᝰ.ᐟ
근처에 있는 스페셜티 카페 쿠아로와 협업을 한 건지
쿠아로 리버리를 잔뜩 붙여둔 모습이었음!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리버티워크도 잠깐 구경!

페라리 F40 미니카인가?
신기하네 이 차? ㅋㅋㅋ
🤭

저 수많은 사인은 어떤 이들의 사인일까-
어차피 나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궁금하네-

설마 스눕형님? ㅋㅋㅋ
🕵🏾🕵🏾🕵🏾

2층도 있길래 올라가 봤는데
오우 다이캐스트 진열 멋지게 해 놨네...

판매하는 것도 있었는데
나는 미니카에 관심이 있는 건 맞지만
레이싱 쪽으로는 아직까진 아니어서
아직은 이런 게 확 당기지 않았음 ㅋ

오히려 시계는 괜,
잠깐만 가격이?
∘ ∘ ∘ ( °ヮ° ) ?

어패럴도 좀 아쉬웠다.
근데 이건 뭐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지...
리버티워크가 패션 브랜드도 아니고,
그냥 튜닝 브랜드 굿즈 개념으로 봐야 하니깐.
그래도 나염 퀄리티는 좀 심했더라 ㅎㅎ
🤫

계속해서 골목 구경-

앗 플라멩고 ㅋㅋㅋ
여기서도 이지 x 갭을 파네 ㅋㅋㅋ

리토우 매장이 보여서 들어가 봤다.
생각해 보니 여기저기 편집숍에선
진짜 엄청 엄청 많이 봤었는데
단독 스토어는 처음 들어가 보는 거라!

예전에 긴자에 있었던
더 콘비니 스토어가 생각났던 디스플레이.
⌗⌗⌗⌗⌗⌗
그도 그럴 것이 더 콘비니도 그렇고
리토우도 그렇고
모두 후지와라 히로시가 기획한 것들이라
방향성과 아웃풋이 비슷할 수밖에 ㅎ

디자인이 딱 히로시 취향이다 ㅋㅋ

세탁 바구니는 좀 탐나는 군.
🧺🧼👕

암튼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동반자가 마음에 든 게 있었는지
구매를 하겠다고 ㅎㅎ
그래서 같이 시향하고
기념 삼아 괜찮은 걸로 구매해 봤다!
🧴🧴🧴

그랬더니 스태프들이
고무끈에 퍼퓸을 살짝 뿌려
우리 손목에 채워주셨는데
응대 서비스가 너무 좋잖아?
🫧🫧🫧
진짜 즐거운 쇼핑 경험이었다!
(내 손목이 족발처럼 보이는 건 우리만의 비밀)
🤭🤭🤭

아비렉스 재킷
나도 하나 갖고 싶당.

이 아트모스는 또 뭐람?
아트모스 우라하라?

부채 귀엽네 ㅋㅋㅋ
근데 종이 부채라서 이건 패스...
심지어 너무 비쌌음 종이 주제에...

또 본다?
⚡🟡⚈ ․̫ ⚈ 🟡

네이버후드 키즈 아우라 무엇?
👶🏻👦🏻👧🏻

도시락 보자기 아우라 무엇?
🍱🍱🍱

우산 아우라 무엇?
⛈️⛈️⛈️
아 사실 ㅋㅋㅋ 내가 이번 여행 출발할 때
시드니에서 비 올 거 예상하고
집에서부터 우산을 하나 들고 나왔는데
그걸 인천공항 보안 검색대에 두고 나왔다?
🙄🙄🙄
ㅋㅋㅋ 똥멍청이 ㅋㅋㅋ
그래서 시드니에서 호텔 우산 빌려 쓰고 그랬던 건데
여기서 이거 보니까 사고 싶은 거야 예쁘니까-
근데, 진짜 속으로
'야이 똥멍청이야 너는 우산 살 자격이 없다'
'편의점 우산이나 사고 잃어버리지나 마라'
되뇌면서 그냥 내려놨음 ㅋㅋ
💥👊💥

그래도 캐리어는 좀 탐나는군...
근데 이제 가격이 3에서 시작하는...
🧳🧳🧳

램프 스케일 보소...
🏮🏮🏮

다시 오모테산도 힐즈 앞...
진짜 사람 많다 ㅋㅋ
𐦂𖨆𐀪𖠋𐀪𐀪𐦂𖨆𐀪𖠋𐀪𐀪

엇 이분은!
🙋🏻♂️🐕🐕🦺🦮🐩

여전히 즐겁게 잘 지내시는구나 ㅋㅋㅋ
지나가면서
'22 dogs! Hallelujah!' 하길래
그냥 나도 할렐루야! 하고 받아쳐줬더니
나보고 씨익 웃으심 ㅋㅋ

굳이 사람 많은
오모테산도 힐즈 앞으로 돌아온 건
저녁 식사를 여기서 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예전 대비 식당 예약이나 사전 준비를
절반 이상 안 하고 와서 (일부러 그랫음)
(◡ ‿ ◡ .)
오늘만 해도 점심만 예약을 해두고
저녁은 비워둔 상태였기 때문에
어디서 뭘 먹는 게 좋을까-
동반자랑 이야기하며 찾아보는 시간을 좀 가졌는데
🤔💭

여기 오모테산도 힐즈 안에
괜찮은 오마카세집이 있는 것 같더라고?
이름은 츠키지 타마스시 사사시구레 오모테산도 힐즈.
츠키지에 있는 타마스시의 오모테산도 분점으로
사사시구레의 뜻이 재미있는데
이건 조금 뒤에 얘기하기로 하고,
맛집 레이더 동반자가 찾은 곳이니 도전해 보기로!
🎯🎯🎯

빠르게 찾고 방문한 덕분인지
예약하지 않았는데도
운 좋게 워크인으로 카운터석 겟!
마스타 도조 요로시꾸!
🫶🥹

일단 내부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 메뉴판보고 더 기대를 하게 됐다!
가로로 만든 메뉴판이라니.. 너무 보기 좋잖아?
👏👏👏

동반자의 사케 주문.
시주루와 모키리였던가?
QR 주문 중 뭔가 고르는 옵션이 있어서
그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내어주더라고?

근데 이거 잔이 굉장히 예쁘다!
🫠🤌🏻💗
특히 가타쿠치랑 오치요코랑
저렇게 하나의 세트로 되어있어서
모키리로 받으니까
자연스럽게 주둥이에서 사케가 잔으로 또로롱?
💧
사케 마시는 사람은 이 세트 엄청 탐낼 듯!

오모테산도 니기리 세트.
타마스시 메뉴 중 대표 세트로
츠키지 니기리와 오모테산도 니기리가 있는데
나는 장어가 있는 후자를 선택해 봤다.
비주얼 괜찮은데?
😎👌🔥

그럼 나마로 목 좀 축이고-
🍻🤜🤛

동반자는 선호하지 않는 생선이 있어
세트 대신 낱개로 먹고 싶은 걸 주문했다.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투 트랙 오더!
📝📝📝

이건 절임 모둠.
절이니까 더 맛있어!!!
🍣 (๑ᵔ⤙ᵔ๑🥢)

동반자는 자연스럽게 사케 추가!
🍶

나는 스시 추가!
➕➕➕

여기서 먹어본 것 중 뭐가 제일 맛있었냐-
내게 묻는다면 아마도 나는
위 사진 왼쪽에 있는 금태구이 마끼를 고를 듯!
⚖️⚖️⚖️
아까 소개한 절임 모듬이 5피스에
1,500엔 정도? 했는데
이 금태구이 마끼는 1개에 1,000엔이 넘었으니
굉장히 비싼 메뉴였는데 그 맛이 진짜...
✨✨✨
아- 이건 먹어야만 하는 메뉴였구나... 싶었어!

마지막은 동반자가 좋아하는
문어숙회로!
🐙🍋🐙

여기 이름을 다시 소개하자면,
'츠키지 타마스시 사사시구레 오모테산도 힐즈'다.
츠키지에서 100년 넘게 영업 중인
에도마에를 강조하는 타마스시의
오모테산도 힐즈 분점인데,
✍✍✍
'사사시구레'라는 무농약 자연재배 품종 쌀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챕터로 이해하면 편할 것 같다.
콘셉트 자체가 '생선이 좋은 스시'가 아니라
'생선은 물론 쌀까지 좋은 스시'인 셈.
🌾🌾🌾
이렇게까지 대단한 곳인 줄 모르고 갔는데
너무 깔끔하고 쾌적한 식당에서
이렇게 맛있는 스시를,
- 이 부분이 킬 포인트 -
진짜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었다니!!!
✅✅✅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가격이 괜찮았다!!!
늘 하라주쿠에서 저녁 먹으려면
마땅한 곳이 없어 다른 동네로 넘어가곤 했는데
어쩌면 앞으론 여기로 정착하게 될 것 같은 정도?
이 글을 빌어 맛집 레이더 동반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

여기도 벌써 20년이나 됐구나...
나는 2013년에 처음 와봤으니
나도 나름 오래된 고객이네? ㅎㅎㅎ
🙋🏻♂️🙋🏻♂️🙋🏻♂️
근데 20년 기념 일러스트치고,
어째 좀 많이 쓸쓸해보인다 그림이?
(,,•᷄ࡇ•᷅ ,,)?

너무나도 완벽했던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벌써 밤이다.
🌃🌃🌃

오랜만에 도쿄에 와서 그런가...
오모테산도와 하라주쿠여서 그런가...
정말 볼게 너무 많았던 하루였는데,
진짜로 피곤하거나 지루할 틈이 없었다 ㅎㅎ
정말 대만족한 하루였어-
💯💯💯

이제 숙소로 돌아가자-
🚇🚇🚇

호텔 앞 콘비니 체크 잊지 않기!
🥤

호텔이 아니라 비앤비였다면...
🍝🍝🍝

동반자가 빠져있는 아사이.
일본 편의점은 정말 다양한 걸 만드는구나...

사고 싶은 게 많았지만
딱 필요한 것만 사들고 나왔다.
우리 부부 진짜 많이 변했네 ㅎㅎㅎ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히비야 야경.
진짜 예쁘다 ㅎㅎ
🌃✨💫🌌🪐🌒

잘 준비 하면서 TV 틀었더니
🌟🎤 베이비몬스터?🎤🌟

무쿠미 원샷하고
다음날을 위해 빠르게 취침!
히사시부리다 도쿄 #2-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