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아무래도 날씨 요괴가 맞나 보다.
아니 어떻게 떠나는 날 되니까
날씨가 이렇게 화창해지는 거지?
🌞😅🌞

요괴인 죄, 땀으로 속죄한다💦
🏃🏽♀️👟💪🏽🏋🏽♀️

호텔 머무르는 동안 실컷 마신 저스트워터.
이거 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공동 창업한 회사 상품인데
뉴욕주 자연 샘물이라고 하더라.
💦💧🌊
물이 특이하기보다는 패키지가 종이라서
그걸로 좀 주목을 받았고 아무튼 중요한 건 맛인데
미네랄이 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사실 물 맛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지는 않았다.
😐😐😐
그래도 호텔에서 매일 방에도 넣어주고 해서
물은 원 없이 마실 수 있어서 그건 좋았음 ㅎㅎ

비비드시드니 관련 조형물 같았는데
호텔 앞에 있었는데도 이제야 처음 보네?
날씨가 화창하니 더 귀여워 보여 🍭

마지막 날의 첫 식사는
호주 로컬 프랜차이즈 베티스버거!
🥤🥗🍔🍟🥓

여기도 호텔 바로 앞에 있었는데
체크아웃하고 바로 가서 그런가 손님이 없네?
암튼 화창한 날씨에 오니까 괜히 들뜬다!
🎶🎶🎶

첫인상은,
플레이트가 좀 특이하다?
상추가 크네?
👀

버거는 먹어보니까,
베티스버거가 간혹
셰이크쉑이랑 비교되곤 하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는 알겠는?
근데 그보다는 좀 더 프레쉬한 맛이 나서 좋았다.
🫠🤌🏻💗

음료는 PB 맥주가 있길래 시켜봤는데
딱 제주맥주 생각하면 되는 맛...
상큼한 스타일인데 내 취향은 아니었어 ㅎㅎ
🤭

이 포스팅을 보고 베티스버거에 가겠다면
나는 스위트포테이토 프라이즈를 추천한다.
진짜 고구마 식감과 맛이 기대를 뛰어넘어!
🍠🍟🍠

맑은 날 보면 이런 느낌이구나...
다르긴 다르네 ㅋㅋㅋㅋ

5일 머무르면서
동반자도 살이 엄청 빠진 듯...
푹 쉬러 온 건데 살이 되려 빠지다니
남편이 잘못했다 흙흙
。°(°¯᷄◠¯᷅°)°。

아름다운 경치나 실컷 감상하자-
비록 마지막 날이었지만
그래도 상상했던 시드니 날씨를
이렇게라도 만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

반짝이는 오페라하우스 지붕은
실제로 보는 게 정말 예술!
✨✨✨

햇살 받으니 더욱 예뻤던 서큘러키-
🏝️🌞🌊
그냥 여기 있어도 너무너무 좋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 움직여봐야겠지?

우버 기사님 레쓰고!

기사님이 우리 한국인인 거 알고는
BTS 노래를 틀어주시길래
그건 됐고 호주 인기곡을 틀어달라고 했더니
호주 탑 50을 틀어주심 ㅋㅋ
🇦🇺🇦🇺🇦🇺
(근데 사실상 빌보드였던 건 우리만의 비밀)

시드니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카페를 꼽으라면 아마도
싱글오를 먼저 언급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그래서 우리도 궁금한 마음에 가봤더니만
역시나 웨이팅이...
𐦂𖨆𐀪𖠋𐀪𖨆𐦂𐀪𖠋𐀪𖨆𖠋

서리힐즈에는 괜찮은 카페가 많다니
굳이 여기서 기다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싱글오는 패스하고-
🔀🔀🔀

근처에 있던 루벤힐스로 향했다.
싱글오에 자리가 없으면
바로 가려고 구글맵에 찍어둔 곳인데,

비록 안에는 자리가 없었지만
이 화창한 날씨에 딱 야외 테이블석이 있어서
여기에서 티타임을 갖기로!
✅

따뜻한 햇살, 싱그런 가로수,
살랑이는 바람, 한적한 거리,
맛있는 커피와 주스 그리고 바나나브레드.
완벽한 필승 조합이 완성됐다!
🔆🍃🛣️☕🍌🍞🍹
(싱글오는 그늘지고 시끄러워서 오히려 별로였을듯)

자리 너무 좋지?
정말 너무너무 완벽한 순간이었어.

성공한 플랜에 속으로 뿌듯해하는 중임
😎👌🔥

세상 모든 근심 걱정 다 사라지는 스팟 1위
💆🏻♀️🫶🏻🥹🧘🏻♂️

리프레시 충분히 했으니,
이제 다시 걸어볼까?
(저 페인팅은 혹시?🏳️🌈)

음? 절이라고요?
🛕🌺

뭔가 자유로움이 느껴지던 서리힐즈.
🎵💈💇🏻♀️

나무가 어디까지 자라는 거야?

여기는 공립 초등학교인데 🏫
건물이랑 조경이 무슨 미술관 같아 🎨🖌️
보니까 역사만 한 150년 됐다고 😮

아이고 귀여워라-
🥰
근데 나 이때 잠깐 나도 모르게
우리나라랑 비교했어...
우리나라는 공놀이도 못하게 하고 그런다던데...
어찌나 얘네들이 행복해 보이던지...
😳😳😳

서리힐즈 진짜 매력적인 동네구나...
시드니 오면 왜 서리힐즈를 가라는지 알겠어...
📝📝📝
심지어 4일 내내 비 내리는 것만 봐왔는데
이렇게 햇살 가득한 날씨에 여기 왔으니...

시드니에서 5일 동안 봤던 일식당이
전부 좀 캐주얼하고 서민적인(?) 곳들이어서
호주에서는 일식이 좀 그레이드가 낮나? 했는데
이렇게 모던하고 깔끔한 곳도 있었네?
찾아보니 퓨전 재패니즈인 듯. 인기 많다고 ㅎㅎ
🍣(๑ᵔ⤙ᵔ๑🥢)

이 동네 사람들 가만 보면 다들 표정이 밝아.
진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느낌이랄까-
🐶

한참을 걷다 보니 서리힐즈의 인기 편집숍
어보브 더 클라우드에 다다랐다.

어보브 더 클라우드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생각하는
깔끔한 편집숍 형태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
내가 시드니 쇼핑 스팟을 다 꿰고 있는 건 아니지만
아마 이런 곳은 여기가 유일무이하지 않을까-싶?

비브람이 많이 보이네?

호주에서 꼼데 보니까 신기하군.

귀여웠던 저그와 컵.
한국에는 소개되지 않은
벨기에 세라믹 브랜드 프리즈비 세라믹인데
저그로 나온 거지만 화병으로 써도 좋겠더라고?
🪘💐⚱️🌿🏺
색감이나 형태,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안전하게 들고 갈 방법이 없어 그냥 구경만..
🙂🙂🙂

오 여기 준야도 있네...
🇯🇵

폴로 PK인데 니트라니 귀엽다!
🏇🏇🏇

근데 규모도 크고 취급 브랜드도 많은데
이상하게 막 쇼핑하고 싶은 분위기는 아니더라
옷을 너무 빽빽하게 걸어둬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

동반자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궁금했는지 비브람 슈즈를 신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놀람!
나는 맞지도 않았겠지만 어울리지도 않았을 텐데;
🐾𖠘👣

암튼 여기 포터도 있고 있을 거 다 있다 ㅎㅎ

잘 구경하고 갑니당-
(그리고 동반자는 나중에
저 비브람 슈즈를 사지 않은 걸 후회합니다)
🤭

우체통이 참 예쁘네 하고 찍었는데
저 아래에 또?
📬🏳️🌈📬

어머 저 귀여운 디테일 뭐야
🎣🐟

🛶 🛶 🛶

🦈🐟🐠🐡

헤이도 있길래 괜히 구경.
이 동네에 멋진 브랜드 쇼룸이 다 있네?

램프 멋지다
🏮💡🏮

이 유닛도 갖고 싶어...
🛋️🛋️🛋️

상호명을 보니 재패니즈 기반인 듯?

바로 옆 가게는 심지어 오니기리집인데
이름이? ㅋㅋㅋㅋ
🍙🍙🍙
아마도 산도이치랑 이타다키마수랑
한 사장님이 두 가게 운영하는 게 아닐까- 생각 ㅎㅎ

벽화가 예뻤던 건물을 지나,

P.A.M. 에도 들러봤다.
여기는 어렸을 때부터 알던 곳이라
이번에 꼭 실제로 가보고 싶었던?
그런 편집숍이었는데,

디스플레이가 범상치 않아?
🤔🤔🤔

부푼 기대 안고 일단 스윽 둘러봤는데,
내가 너무 멋집 숍들을 많이 다녔나?
생각보다 규모도 작았고,
기대한 것보다는 되려 더 험블해서
오히려 조금 아쉬웠어...

그래도 호주 스트리트 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곳이라
방문해 본 것에 의의를 두기로 ㅋㅋ

아까부터 자꾸 프라이드 플래그가 보여서
여기 뭐 있나? 했는데
알고 보니 여기 옥스포드 거리가
LGBTQIA+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동네라고!
❤️🧡💛💚💙💜

실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레이드도
이 동네에서 열린 바 있고
🎪✨🥳
시드니 시청에서도 여기를 공식적으로
'무지개 구역'이라고 부른대. 정말 대단하지?
ʚ🌈ɞ

그래서 동네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프라이드 플래그를 볼 수 있어서
그게 참 신기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대박이었음.
원래 여기가 BWS라는, 호주 대표 주류 판매점인데
🥃🍷🍾🥂🍻
Beer, Wine, Sprits 약자 사이에 드래그 컬처에서 쓰는
Yass! 를 넣어서 아예 상호명 자체를 바꿔버린 것!
이건 좀 굉장하지 않아?
⋆。‧˚ʚ🍭ɞ˚‧。⋆

신기한 거리 구경은 계속.
여기는 업 데어 애슬레틱스라는
러닝 용품 전문 스토어였는데
ᯓ🏃🏻♂️➡️🏃🏻♀️➡️
이렇게 한 가지 테마를
뾰족하게 파고 들어간 편집숍을
구경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여기가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
(っ'ヮ'c)

내가 시간과 여유와 돈이 더 있고
러닝을 좀 더 좋아했다면 여기 더 머물렀을 듯!

뛰는 사람들에겐 천국이겠어-

내 맘에 들었던 러닝화.
이건 한국에서 따로 찾아볼까 봐 ㅎ
👟👟👟

동반자도 마음에 드는 게 있니?
🫵🏻👀

이 거리에 볼만한 숍이 많구나-
하면서 걷다 보니까,

어? 골프왕도 있었네?
내가 너무 검색을 안 해보고 왔구나? ㅋㅋㅋ

골프왕 단독 매장은 처음 보는 거 같아.

색감만큼은 완전 내 취향인 브랜드.
💖🍁⭐☘️💎🪻
핏이 너무 스탠더드 한 게 좀 아쉽달까 ㅎㅎ

귀엽네 딸기 가방
˗ˏˋ 🍓 ˎˊ˗

블랙핑크 보고 있나요?
🩷BLΛƆKPIИK🖤

(∗´ര ᎑ ര`∗)

파자마 귀엽다.
🎀🪞🩰🦢

이건 시드니 한정 그래픽인가 봐
캥거루랑 코알라 무슨 일이야 ㅋㅋㅋ
🥊🦘🐨

이건 자수는 무척 마음에 들었으나...
뭔가 전반적으로 부족해 ㅎㅎ

양말이나 사볼까 했는데
사이즈 표기가 없길래
원사이즈 인가 궁금해서
스태프를 불렀더니
🧦🧦🧦
껄렁껄렁 와서는 하는 말이
"오 이거 내 친구도 신는데 걔 발 큼"
그러고 그냥 또 다른데로 갘ㅋㅋㅋ
여유넘치는 응대에 웃겨서 빵터짐 ㅋㅋㅋㅋ

잘 보고 간다 ㅋㅋㅋ
🥊👊

여기가 말로만 듣던,
'스투시 앞 그 카페' 구나 ㅋㅋㅋ
바이브가 좋긴 하네!

우리는 며칠 전 굿쇼핑했으니
오늘은 패스!

볼 때마다 어쩜 저렇게 버거킹 로고를
그대로 가져다 카피할 수가 있지? 했던
헝그리잭스는,
나중에 알고 보니 실제 버거킹이 맞았다.
🍔👑🍔👑🍔👑
버거킹이 호주에 진출하려고 했을 때
이미 호주에 버거킹이라는 상표가 따로 있어서
이름을 헝그리잭스로 바꿔서 들어온 거라고!
💥💥💥
그래서 호주 사람들한테 헝그리잭스에 대해 물으면
버거킹이라고 답한다고 한다. 완전 신기!

그냥 평범한 여행회사인데
뭔가 80년대 미국 느낌 같아서 찍어봤음.

아 잊을뻔했다.
이 거리가 어떤 거리인지 ㅋㅋㅋ
(ノ◕ヮ◕)ノ*:・゚✧🏳️🌈

어휴 하나하나 읽다가
깜짝 놀람 ㅋㅋㅋ
🪅🪅🪅

내부가 궁금했지만
왠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엄청날 것 같아서
무서워 보였던 멘즈 갤러리까지 ㅋㅋㅋㅋ
감성 서리힐즈부터
엄청나게 강력했던 옥스포드 거리까지-
마지막 날 재미있는 구경 실컷 했네!
💯🚀🎯

서리힐즈를 떠나
호주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향해,
하이드 파크로!
💚🏕️🌲🌳☘️

오우 기념비가 굉장하다
⌐╦╾━💥 ⌯⁍

여기서도 보네 시드니 타워-

음?
저기 갑자기 아키하바라 같은 곳은 뭐지?
🤖🤖🤖

아마 날씨 영향이 큰 것 같은데,
진짜 떠날 때가 되니까
이제야 시드니가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 정말 ಥ﹏ಥ

비 오는 날 보던 것과 사뭇 달랐던
활기찬 시드니 도심 소경

여전히 어색했던, 호주의 계절.
한국은 여름인데, 여긴 겨울이라니...

정말 너무 아름답잖아...
초고층 빌딩 사이에 있으니 더욱더...
🌳🏛️🌳

여기에도 BTS의 흔적이...

맑은 날 다시 보니
퀸 빅토리아 빌딩 정말 예쁘구나...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순간.
감탄이 절로.
👏🏼👏🏼👏🏼

이상하게 동질감 느낀 아조씨...
아조씨는 시드니 잘 즐기고 계신가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발걸음을 재촉해 본다.

익숙해져 버렸어 이 버튼 ㅎㅎㅎ
⬆️🚦⬆️

엇 여기는?
허성태 배우가 방송 통해서
아르바이트했던 커피숍!
☕☕☕
동반자가 우연히 발견함!

여기를 실제로 볼 줄은 몰랐는데
TV에서 보던 곳을 두 눈으로 직접 보니
뭔가 기분이 되게 묘했다 ㅎㅎ
그때 여기서 일하던 분들 멋졌는데!

걷기 시작한 지 한참 됐는데,
날씨가 좋으니 걸을만했다 정말.

오 이게 소방서라고?
야자수 미쳤는데?
🌴👨🏻🚒🚒🧯🌴
감탄하며 소방서를 지나,

엄청 럭셔리해 보였던
테니스 코트까지 지나니,

마침내 우리 눈앞에 나타난
시드니 천문대!
🪐🔭🌌
대낮에 여긴 뭐 하러 온 거냐 묻는다면,

천문대 바로 뒤에 있던 여기,
옵저버토리 힐 공원 때문이었다.
🍃⛲🌳
하버브릿지와 시드니 북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넓은 들판이 있는 곳이라
관광객들 사이에서 랜드마크로 소문난 곳이었거든.
경치 너무 좋지?

호텔 떠나기 전에
여기서 시드니를 마지막으로
눈에 담아 가면 좋을 것 같아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선택했는데
📍🗺️
여기서 잠깐 쉴 때 진짜 좋았던 것 같다.
정말 여기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겠다- 생각했거든.

이제 정말 떠날 시간.
짐을 맡겨둔 호텔로-

4박 5일 동안 정말 잘 쉬고 간다.
포시즌즈 호텔 땡큐-🙏

1. 공항 갈 때도 우린 우버를,
2. 결국 또 비가 내렸음 ㅋㅋㅋ

잘 부탁해요 보스~
🚖👨🏻💼🧳

정말 떠난다니까 왜 이렇게 아쉽냐...

비까지 내리니까 더 센치하구만-

무사히 도착한 공항.
서둘러 수속을 마치고
짐을 부치려는데-

음? 왜 내 캐리어에
Heavy 스티커 붙이시는 거지?
규정 30kg에 내 캐리어 무게는 겨우
23kg이었는데?
🤷♂️❓

공항 자체는 좀 오래되어 보였는데
면세구역은 리뉴얼을 했나 봐?

동반자 :
"여봐라 국물 요리를 찾거라
내가 지금 몹시 먹고 싶구나"

나 :
"예 예 소인이
금방 찾아오겠습니다요"

다행히 우동으로 평화 유지 성공
‧₊˚ ⋅ 🥢🍜‧₊˚ ⋅

환전했던 시드니 돈이
정말 애매하게 남았는데
호주를 근 시일 내에 다시 못 올 거 같아서
최대한 동전을 소비해 보기로!
🪙🪙🪙

(기웃)(기웃)

진짜 동전만 털 수 있다면
품목이 뭐가 됐든 사겠다 다짐했는데
진짜 너무 애매하게 남아서
뭘 사려고 해도 동전이 더 생길 위기 ㅋ
😅😅😅

어그든 뭐든
동전을 없앨 수 있는 거라면
제발 뭐라도 나와라 ㅋㅋㅋ

하지만 결국 실패 엔딩.
호주 동전은 결국 우리와 함께 가기로...
(ㅎᴗㅎ )...

됐다 그냥 가자 비행기 타러!
🛫

돌아가는 비행기는 콴타스.
젯스타랑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데?
암튼 그렇게 무사히 비행기에 올라,
호주와는 작별을 고하게 되었다.
👋👋👋
=
태어나서 처음 가본 나라이기도했지만
동반자와 일본 외에 처음 가본 곳이기도했던 호주.
그래서 뭔가 얼떨떨하기도 했고
그래서 더 신기하기도 했던 여행이었다.
날씨가 조금 아쉬웠지만,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주를 좋아하고
또 그리워하는지를 우리도 이제는 알게 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언젠가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 여행지로 기억하게 될 것 같았다.
재미있었다 정말!
🇦🇺🇦🇺🇦🇺
시드니 갔더니 #5 끝.
=

PS
시드니에서 출발했는데
목적지가 인천이 아니고, 도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