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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돌 가수 중에 가장 이슈 메이커인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G-Dragon을 꼽을 것이다.

음악적인 부분 이나 패션 스타일, 행동거지 등 뭐 사람마다 그를 판단하는 기준은 전부 다를 것이고 생각 또한 모두 다르겠지만

어쨌든 "이슈"를 만들어 내는 데에 있어서는 분명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 중엔 단연 탑이다. 그건 부인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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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G-Dragon 이 얼마전 새 미니 앨범 One of a Kind 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는데,

그와 동시에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이 함께 런칭이 되어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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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Ambush Design 과의 콜라보레이션인데, Ambush Design은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M-Flo의 멤버 Verbal이

그의 와이프 Yoon 과 함께 2004년에 런칭한 악세사리 브랜드로, 개구지면서 팝아트스러운,

마치 어느 만화에서나 볼 법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주목받으며 헐리웃 셀렙들의 착용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브랜드이다.

그런 Ambush Design 과 G-Dragon 이 신세계 My Boon 을 통해 'Screw It' 이라는 프로젝트 네임으로 목걸이를 만들었던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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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를 축하하는 런칭 파티가 어제 9월 20일 목요일 밤, 청담동 My Boon 에서 열려 나도 퇴근하고 다녀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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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도 도착하고 얼마 안되서 Yoon 과 Verbal 그리고 G-Dragon 이 My Boon 으로 들어가는 순간을 목격 +_+

사실 Verbal 과 Yoon 모두 처음보는 건 아니었어서 막 신기하거나 그렇다기 보단 '오랫만이네' 라는,

괜히 나 혼자 친한 척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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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Verbal 은 아무도 안챙겨 주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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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에서 Verbal 과 Yoon 이 포토타임을 갖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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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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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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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agon 도 처음 보는게 아니었기에 역시나 또..

괜히 나 혼자 친한 척 '오랫만이네'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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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들은 난리났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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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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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게 길 좀 터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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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대한 언급은 안하는걸로.

그나저나 G-Dragon 은 저 반스 꽤 자주 신네?

전에 GD 트위터였나 인스타그램이었나 에서 누가 커스텀 해줬다고 자랑하는걸 본 적 있는거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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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사람 많다 ㄷㄷㄷ

패피는 다 모인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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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n.

마이분은 신세계에서 새롭게 런칭한 편집샵으로

Boon the Shop, Man on the Boon 에 이은 또 하나의 분 시리즈(?) 샵이다.

패션을 주로 다루고 있으나 한 켠에 주스바를 따로 두어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 되고 있는 어떤 그런 느낌 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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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날의 주인공은 바로 G-Dragon x Ambush Design 'Screw it' 이었으니 주인공들을 봐야겠지?

Yoon 도 트위터에 업데이트 하고 있는 중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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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뭐 전형적인 Ambush Design 스타일 이었다.

피노키오 코 같기도 하고, 혹자들은 커피숍 진동벨 같다고도 했는데 ㅎ

내 솔직한 생각을 얘기하자면, 내 스타일은 일단 아니다.

유치하지만 조잡해 보이지 않아서 그런 점이 마음에 들긴 한데, 그래도 내 스타일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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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웬지 그냥 실물이 되게 보고 싶었다. 그들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작업물 이라는 것도 내겐 이슈였고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어떤 느낌일까- 이런 것들이 궁금해서 되게 보고 싶었다. 기대도 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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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된 모델은 2종류 였다. 큼지막한 팬던트가 달린 레더 스타일 1종과 4가지 컬러의 나사 모양이 달린 체인 스타일 1종(셋트).

팬던트 모델은 8개 한정, 나사 모델은 88개 한정.

둘다 100만원 중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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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팬던트 모델 보다는 이 나사 모델이 좀 더 내 취향에 맞아서 '가격만 타협되면 예약해볼까' 했었지만,

그래 ㅋㅋ 가격이 나랑 타협 될 리가 없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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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의 숨은 1등공신이자, 신세계에 없어서는 안될 멘토 최 과장님 +_+

지난 겨울에 내가 노란머리였던 시절에 뵙고 굉장히 오랫만에 뵙는거 였는데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인사해 주셔서 내가 몸둘바를 몰랐네 ㅠㅠ

 

 

그래서 나는 GD, Verbal과도 찍지 않은 기념 사진을 최 과장님과 찍었다 후후 !

(과장님 전 이날 과장님이 차고 계신 목걸이가 제일 멋있어 보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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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은 어느덧 DJ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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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볼 줄 아는 Ver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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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이 Beats by Dr.Dre 였는데 Ambush Edition 인가 Custom 인가?

아무튼 Ambush 로고가 얼핏 우리네 전통 부채에 들어가는 태극 문양 처럼 보여서 내가 깜짝깜짝 놀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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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Yoon 옆에 Mina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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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l 의 목에도 Ambush Design 'Screw it' 목걸이가 메어져 있었는데

이제 G-Dragon 과 협업한 목걸이는 뭐가 바뀐건지 딱 알겠지?

원래 이 Black 컬러 모델이 있었는데 GD 가 그걸 White 로 바꾼 에디션을 내 놓은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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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좀 민망했을 것 같다.

DJ 부스로 마련된 곳이 벽 바로 앞이어서 되게 좀 협소한 공간 이었는데

부스 바로 앞에 사람들이 몰려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좀 민망했을 것 같다 +_+

가드들이 사진 촬영 제지에 힘을 쏟았으나, 그게 될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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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런 상황에 Verbal 이랑 같이 노래 틀어놓고 흥얼흥얼 장난쳐가며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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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날 G-Dragon의 저 머리색을 가까이서 처음 봤는데, 우와; 색깔이 실제로 보니까 되게 예쁘더라 +_+

옆머리가 짧아서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긴 하겠지만 ㅎ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가 생각난건 나 혼자만의 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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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끝나갈 무렵즘 해서 태양과 CL이 합류하고

GD와 절친이라 알려진 이수혁과 양갱과 함께 다같이 회포를 푼 걸로 알고 있는데

나는 끝까지 있지 않아서 그 모습은 못 봤네 ㅎ (아니 뭐 그리고, 봐서 뭐해 ㅋ)

 

워낙에 캐릭터가 강한 G-Dragon 이다 보니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정말 모 아니면 도 인 것 같은데,

아까도 말했지만 판단 기준은 분명 모두가 다를 것이다. 굳이 뭐 누구 편을 들고 싶거나 동조 하고 싶진 않다.

난 어쨌든 이 친구가 불러 일으키는 이슈에 관심이 가고 재미가 있다. 그냥 그런 정도에서 적당히 좋아하는 정도라

이번 콜라보레이션도 꽤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ㅎ

물론 GD 파워가 좀 있었던 거겠지만, 본래 이런 프로젝트나 파티가 대중들한테까지 알려지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례적으로 이번 G-Dragon x Ambush Design 'Screw it' 콜라보레이션은 런칭 모델부터 파티까지

많은 부분들이 대중들에게 까지 소개가 된 것 같아 그런 부분에서 놀라기도 했던 것 같고 +_+

 

최재혁 과장님 !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잘 보고 왔어요 ^-^

최 과장님과 인디케이트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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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3 19:4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KAYEM(케이엠) 2012.09.27 19:28 신고  댓글쓰기

    최 과장님의 오드퓨처 Golf Wang 캡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