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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자전거로 홍대. 얼마만이지? 한동안 뭐 비온다고 안타고, 개인적인 뭐 그런 거시기로 안타고,

홍대에 자전거타고 간게 한 석달?정도 된 거 같네;; 자전거 그동안 안타서 그런지 끼긱끼긱 소리도 나고; 기름칠 좀 해줘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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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홍대 모처에 숨어있는, 아는 사람은 안다는 이리카페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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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카페 한쪽에는 언제 어디서 튀어나온지 알아보기 힘든, 장르불문 별별 책이 다 모여있는 서재가 있는데

이곳의 책들은 그냥 내키는대로 집어다가 보는 맛이 또 일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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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랫만에 보는듯한 미역누나는 독일 멋쟁이 마틴과 비밀의 대화를 주고 받고 있었는데

영어로 대화를 하고 계시는 통에 나는 뭐 애초에 대화에 끼어들 맘 접고 혼자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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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미역누나가 보던 책이 눈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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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리카페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딸바(딸기+바나나)를 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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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어봤다.

MOMA 라는 타이틀이 먼저 눈에 띄는 이 책의 커버에는 큼지막하게 ANDREAS GURSKY 라는 이름이 적혀있다.

안드레아스 거스키는 독일의 유명한 사진작가로

음, 뭐라고 할까- 진짜진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풀샷 전문' 이라고 해야 할까?

근데 또 재미있는게, 안드레아스의 사진은 단순히 풀샷만을 찍고 있다기 보다도

촬영 각도도 재미있고 보여주고자 하는게 뭔지 또한 깔끔하게 담아내는게 참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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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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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뭐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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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들 보면 처음에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아마도 이런거겠지 -

'그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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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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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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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다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가.

별거 아닌거 아냐? 라고 반문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 눈엔 다 신기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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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그 유명한, 워싱턴의 도서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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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중 하나인 99센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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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사진은 아닌데 이 사진도 느낌이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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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안드레아스의 사진은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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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이거 자꾸 탐이 나서 또 뭐 볼만한 책 없나 하고 이리카페의 서재를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티셔츠 디자인 책.

요샌 하는 일 때문인지 자꾸 사진에 대한 것들 보다 디자인에 관한 것들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사진도 뭐 한참 부족한 실력인데 자꾸 이런데로 눈 쏠려서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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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진을 프린트로 넣는 티셔츠가 잘 안팔리는 편이다.

일부 브랜드의 일부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몇몇 제품 빼고,

전체를 두고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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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포토 티셔츠를 좋아하는 편이다.

뭔가 현실적이기도 하고, 너무 유치해 보이지도 않으면서, 아무튼 뭐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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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타이포랑 재미있게 섞는 방법도 있고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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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이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글씨만 가지고 예쁜 티셔츠를 식상하지 않게 만드는 사람들이나 브랜드를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다.

사진에서 보이는 FUTURE와 NATURE를 재미있게 섞어놓은것 같은거 말이다.

해석하기 나름이고 읽기 나름일텐데 내 눈에는 저 글자가 신기하게 FAT U RE 로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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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참 안되는 풀프린팅.

나는 이런 프린팅을 티셔츠에 넣는거 보다 아예 패턴화 시켜서 셔츠를 만드는게 훨씬 좋지 않나 싶은데 -

물론 뭐 내가 요새 셔츠에 꽃혀있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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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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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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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스투시도 나오네 ㅋ

근데 난 이게 되게 오래된 책인줄 알았는데 스투시 오른쪽에 저 프린팅 저 컬러 배색은 그리 오래된게 아니라서 깜놀 !

암튼 나이키도 있었는데 뭐 그냥 그래서 안찍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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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관련 의류들 얘기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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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뭐 시장성 이런건 솔직히 아니라고 보는데

뒷면에 저런 이미지를 저런 모양으로 배치한게 참 웃겼다.

저 티셔츠 입고 저 바지색하고 같은 색상의 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면,

뒤에서 보면 다리가 얼마나 길어보일까를 생각해보니 말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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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역시나 포토티.

너무 큼지막한게 아쉽지만 이렇게 여러장을 모아놓으니 달랑 1장 있는거 보다 쉽게 질리지 않을것 같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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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디자인 책을 다 본 뒤에 이번엔 뭘 볼까 고민고민하며

(미역누나는 계속해서 마틴이랑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 눈을 오래 사로잡을 책이 필요하다 싶어 눈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다가 발견한 Fashion 이라는 책.

뭐 아무 설명도 없고 그냥 패션 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냉큼 집어다가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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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은 단 하나도 없는 화보집이었다.

여러명의 포토그래퍼들의 패션화보를 모아놓은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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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페이지를 넘기고 넘기다보니 야한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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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그 중에 말짱하고 괜찮은 사진만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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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코트입은 여자 사진이 야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더 보지 못할 것이다.

정말 충격적이게도, 왜 Fashion 이 책 제목인지 모르겠을정도로, 너무나도 야한 사진이 많아서;

커피숍 한복판에서 대놓고 볼 수 있는 책이 아니라는건 확실히 깨달았네;

암튼 더 보기 민망해서 책을 바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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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꾼 책.

'누가 찍음?' 이라는 제목보다도 그 위에 작게 적혀있는, 힙합 사진 30년간의 기록 이라는 문구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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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또한 글은 없고 사진만 모아져 있는 화보집 이었다.

그리고 타이틀에 적혀있던 대로 30년에 대한 전개가 필요했기 때문인지 시대 순서별로 정리 되어 있는게 이색적이었고,

그들의 최정상일때 모습이라기 보다 그들의 과거 사진도 있고 일상 생활속 사진들도 있다는게 보기 좋았다.

시작은 1970~80년대 였고 제일 먼저 눈에 띈건 새빨간 복장의 James Brown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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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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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t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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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젊은 시절의 Futura ! 이름이 안 써있었으면 아예 몰라봤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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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소녀는 오른쪽에 있는 Rock Steady Crew 보다도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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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Cool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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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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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계 어쩔거야 ㅋ Public Enemy.

GD나 CL이 지금 쓰고 나와도 딱일 듯한 저 선그라스도 대박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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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목걸이. Kid Rock, Clark Kent, Easy-E, Das EFX, Will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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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Eric-B & R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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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엔 없는 Busta Rhymes 의 모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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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이다 TLC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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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ghty by Na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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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Starr, EMPD, A Tribe Called 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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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La Soul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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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둘다 웃기다. KRS-One, Ice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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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Hill 그리고 선그라스 안끼고 있는 MC Ha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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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0년대 중반부터 현재 (라고 써있지만, 이 책이 나온 그 당시쯤 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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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Jay-Z 귀엽다 ㅋ

Bobbito는 엄청 최근 사진인거 같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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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넘기다 엄청 놀라게 한 Lil' Kim 그리고 2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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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힐 오랫만이다. The 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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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ang Clan,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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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m, Mary J Blige, Outkast, Coolio 그리고 Fat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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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잘생긴 Mos Def, 여전히 멋진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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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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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rious B.I.G 그리고 P diddy와 Mase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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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오시네 Dr.Dre와 Snoop D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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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마 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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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Rule은 추억의 맥플을 신고 있고

Xzibit은 뭐하자는 포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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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maine Dupri, Bone Thugs N Harmony, DJ Krush, Foxy Brown 그리고 오랫만에 귀염둥이 Lil' Romeo, Lil' Bow wow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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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의 제일 마지막장을 장식하고 있는, Aaliyah.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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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ㅋ

아 - 혼자 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좋다고 이 책 저 책 보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서둘러 커피숍을 빠져나왔는데

내가 이거 저녁을 아예 안먹은 상태라 너무 배가 고파서 으아 나 죽어요- 하고 있자니

미역누나가 '그렇다면 탐라식당으로 가자' 라며 나를 그곳으로 안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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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다. 탐라식당. 뭐 딱 써있으니 알겠네.

이리카페 바로 옆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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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기운 그대로 안쪽에서도 참 소박한 소경을 볼수가 있다.

주방이 이대로 오픈이 되어 있어서 푸근한 기운을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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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적힌 메뉴들은 식당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 모두가 제주도 위주로 되어 있다.

제주고기국수, 맘국, 돔베고기, 아강발 등등.

그리고 더 놀라운건 이 메뉴판 모양이 제주도 모양 이라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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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라산 소주도 판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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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소주마실 뭐 그런게 아니었기 때문에 가볍게 칭따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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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고파 하는 나를 위해 미역누나는 제주토종순대를 주문해 줬는데 딱 요렇게 나온다.

위쪽에 김치 2개는 기본이고 순대에 두부 조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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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뭐 장난 아니던데?

만원이라는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기는 한데, 이거 꼭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수준이었다 ㅎ

입에 착착 붙는데다 씹히는 맛도 일품이고 이거 아주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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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얘기를 나눈건 아니었지만 반가웠어요 마틴 ㅎ 치얼스 할때 독일인들은 서로의 눈을 꼭 마주본다 라는거, 너무 좋았어요 으하하 ㅋ

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미역누나도 반가웠음 +_+ 수술 잘 되길 !



PS - 탐라식당은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지요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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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york 2011.09.04 22:09 신고  댓글쓰기

    독일말로 건배는 브로스트(빨리 하면 보스트)~
    눈을 보며 건배~ +_+

  2. BlogIcon 부다덕 2011.09.05 02:36  댓글쓰기

    와 포스팅을 보면서 이렇게 역사를 느낀건 간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쓰!

  3. taiwon 2011.09.05 14:35  댓글쓰기

    힙합관련된 책 보면서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했습니다.
    마지막에 알리야를 보면서 저도 아...
    홍대 합정 상수 이근처 많이 가면서 아직도 안가본곳이 참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잘 찾아서 가봐야 겠내요 :)
    잘 봤습니다*

  4. BlogIcon KAYEM(케이엠) 2011.09.05 22:00 신고  댓글쓰기

    Who SHOT Ya 사진 찍으신거 보고 왠지 사고싶어서 찾아보니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군요ㅎ
    독일어로 건배는 위에 미역님이 써주신 것 처럼 Prost~(프로스트!)
    전공이 독일어인데 위에 저 독일인 분 멋지셔요ㅎㅎ

  5. 영쿨보이 2011.09.13 22:42  댓글쓰기

    탐라식당이라~조금 비싸보이긴해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