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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함께 일 잘하다가 난데없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현재 군복무중인 SJ가 휴가를 나오자마자 회사에 들르는 요상한 액션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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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번이 벌써 두번째다.

휴가 나와서 사무실에 바로 온게 ㅋ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는 그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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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SJ도 왔겠다, 토요일 오후겠다 해서, 사무실 식구들 중 몇몇 모여서 사무실 앞에서 맥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로 하고 간식타임을 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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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는 현역답게 할 얘기가 군대 얘기 밖에 없었는지 계속 부대 소식과 자신의 근황에 대해 우리에게 알렸으나

SJ를 뺀 나머지 모두가 예비역인 관계로 SJ는 우리의 관심을 얻는데 실패! 그저 굽신굽신 맥주만 벌컥벌컥 하기에 이르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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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가 사무실 앞을 점령하고 맥주 한잔 하며 담소의 시간을 갖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사모님과 사장님의 금지옥엽 귀하고도 귀여운 딸 윤지와 함께 등장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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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을 쏙 빼닮은 윤지는 우리 회사 전 직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

정말 너무 신기하게 낯을 가리거나 우리를 무서워 하거나 하는게 정말 전~혀 없고, 오히려 우리를 볼때마다 방긋방긋 웃기에 바빠서

아 진짜 윤지를 보고 있으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잠시동안은 시간이 막 느려지는 기분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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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혼을 쏙 빼놓은 윤지는 사장님 사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러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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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이퀄리티 간식을 하사 하시어 우리가 조금 전까지 먹었던 과자가 뭐였는지 기억도 못하게 해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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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모두 스쿨푸드의 그것들.

(근데 이건 여담이지만, 스쿨푸드는 가게는 참 예쁘게 잘 만들어 놨는데 포장용기는 엄청 실망스럽다; 심지어 용기가 통일도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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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그래, 그런게 우리한테 중요한가 ㅋ 그냥 맛있게 먹으면 그만인거지 으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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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는 감격했는지 맥주를 막 폭주 시키고 막 그냥 아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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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가 태어난지 이제 10달 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티 없이 맑은 웃음'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윤지를 보면 참 흐뭇해진다 ^-^

한숨 푹 쉬고 있다가도, 고민거리가 있어 인상 찌푸리고 있다가도 윤지가 나타나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바로 웃음부터 나오니 뭐 ㅎㅎ

SJ가 오랫만에 나타나서 재미있었던 토요일 오후였지만,

윤지가 대세네 대세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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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ungsta 2011.06.13 19:55  댓글쓰기

    아 딸이 최고야

  2. BlogIcon 슈달이 2011.06.15 12:04  댓글쓰기

    스쿨푸드 짱이라고 달려고 하는데..

    또 리플에 빵 ㅋㅋ 아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