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 2곳 뿐이라는, Nike Energy Door 매장인 WOWSAN107이 10월 30일부터 새로운 캠페인을 내세우며 매장의 모습에 변화를 주었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More than the Varsity"






흔히 스타디움자켓, 스타장 이라고 부르는 Destroyer Jacket이 이번 캠페인의 중심에 서 있다.






NSW의 디스트로이어 자켓은 컬렉션 라인으로 등장하자마자 폭발적인 이슈를 일으키며 몇년간 정상의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는 녀석이다.

실제로 1st 라고 불리우는 네이비+핑크 조합의 제품은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었으며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스테디엄 자켓의 재해석.

피코트의 따뜻함과 범버 자켓의 터프함이 겸비된 자켓으로 확실한 존재감과 우월함을 보여준다.

디스트로이어 자켓은 그 자체로써 이미 전설이 되었다.

라는, 조금은 오글거리는 광고문구지만 아무튼 한번이라도 입어본 사람이라면 이 설명을 부인할수 없다는 건 분명하지 않나 싶다.









그나저나 이거 디스플레이가 참 묘하다.

마네킹을 앞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지극히 정상인데

WOWSAN107 에서는 디스트로이어 자켓을 입고 있는 마네킹의 정면 모습을 볼 수가 없다;;

근데 이게 또 가만히 보면 보인다;;

재밌다- 볼 수가 없는데 보인다,라?









이유는 바로 이 유리!

마네킹 앞 부분에 설치된 특수 유리를 통해 뒤에서도 앞모습을 볼수가 있고 (거울이 아니다 분명히)

앞에서도 분명히 (조금 신기하지만) 볼 수는 있다 +_+






컬러는 올 블랙과 올 카키색이 발매 되었다.

들리는 얘기로는 뭐 다른 색깔도 더 나올거라는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아무튼 ㅎ









여성용은 절개후드가 달린것이 포인트다. 처음엔 '으엑 이게 뭐야!' 했는데 이거 실제로 입은 분을 보니 장난 아니게 귀엽더군 !

이런건 역시 커플룩으로 입어야 하는건가보다 !

(역시 올블랙도 있음)









매장 한켠 벽에는 디스트로이어 자켓을 입은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이 덕지덕지 -












여기도 덕지덕지


















More than the Varsity. I am a Destroyer. Nike Sportswear.


















NSW의 Destroyer Jacket 발매가는 399,000원으로 이전의 모델들과 큰 차이는 없었다.

헌데 그렇게, 꽤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발매 당일 90% 이상 판매가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며,

아 난 아마 안될거야- 라는 자괴감만....

ㅠㅠ



아무튼, 나이키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WOWSAN107에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Tel - 02.322.7726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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