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People 짧은 일화 쎈스씨 2010. 4. 7. 13:30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은데 업이형이 치과 다니는 나를 위해 '죽을 사주겠다' 하여 본죽에 가서 죽을 맛있게 다 먹었는데 아니 이 형이 글쎄 지갑을 두고 나왔다며 계산을 나에게 부탁을 하네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쎈스씨in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0/People' Related Articles 지난날, 즐겁기만 했던 두 어르신의 놀음 어리버리타며 진행 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었던 룩북 작업 핸드폰 바꾸고 난 뒤로는 그러고보니 나도 그냥 폰카를 애용하게 되었구나 내가 자전거 타고 한강 가서 라면 먹는 일이 벌어질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