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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수미를 만났다.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는 얼굴 보는게 쉽지가 않아졌는데

잡혀있던 인터뷰가 갑자기 취소가 되는 바람에 잠깐 시간이 났다며 압구정으로 놀러왔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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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뷔 소식을 들었을때나, 처음 뮤직비디오를 봤을때, 첫 공연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을때만 해도

뭔가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그도 그럴것이 뭐 난 데뷔 전부터 보던 동생이니까 ㅎ)

예쁘다기 보다는 그냥 귀여워 보이기만 했는데

요즘의 방송을 보면 확실히 '비록 미미한 차이 이지만' 여유도 좀 부릴줄 알아 가는거 같아 보기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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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만난 L모 양은 내가 최대한의 배려로 모자이크를 해드림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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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는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영상통화만 계속 하던데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웃는거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더라 ^-^

데뷔 직전이랑 데뷔 직후땐 꽤나 긴장도 많이 했고 얼굴에 나 힘들어요 라고 써놓고 다니길래 참 안쓰러웠는데 ㅎ

내가 뭐 수미랑 평소에 연락을 막 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만날때마다 모니터 해준 얘기도 해주고 하면서 응원을 계속 해주려고 하는 편이다 ㅎ

실제로도 씨야 나온다는 얘기 들리면 가능한 그 방송은 꼭 챙겨보려고 하고 있으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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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야 - 앞으로 뭐 어떤 일들이 너 앞에 펼쳐질지는 모르겠다만

그 웃음 잃지 말고 씩씩하게 지내라 ㅎ

뭐 큰 힘은 안되겠지만 묵묵히 응원하고 있을테니 히히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