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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웨일런.

이젠 Waylon 으로 스펠링이 살짝 바꼈지? ㅎ

암튼 그래픽 디자이너이나 쿨레인 스튜디오의 아트디렉터로도 잘 알려진 GFX,

친구 동진이의 "첫번째" 개인 전시회가 열려 오픈 첫날 웨일런에 축하 인사차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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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제는 "Genuine or Fake".

뭐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진짜와 가짜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은데, 그 애매한 경계선을 다룬 작품들이 당연히 주를 이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미공개 작품들과 기존의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도 대거 등장한 점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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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도착했더니 역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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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 축하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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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Dynamic Duo 10주년 기념 작품 +_+ 벌써 작년이네 그러고보니 ㅎ

(이 작품 되게 탐이 났지만.. 현실은 월세 내기 바쁜 자취생 흙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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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미술 활동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 깨작거리는건 좋아하지만)

작품을 볼 줄 아는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것도 아니지만, 이번 전시의 주제에 대해 시각적으로 가장 설명이 잘 된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그니까 나는 그런 느낌이었다. 눈가리고 귀를막고, 그러면 이게 진짠지 가짠지 알까? 뭐 이런?

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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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찰청이랑 뭐 했던거 그걸로 기억하고,

그러고보면 이녀석 은근히 굵직굵직한 곳들하고 일 많이 했단 말야..

엄청 잘나가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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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깜짝 협업을 선보인 Sixcoin 이랑 +_+

식스코인 말고도 같이 협업한 아티스트분들이 계셨는데

다들 잘 나가시는 분들이셨던걸 보니 역시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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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보면서 왜 서태웅과 강백호의 하이파이브가 떠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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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형, 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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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마이스터 콜라보레이션 아트웍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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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의 울부짖는 손, 그 징글징글한 일러스트가 이렇게 귀여워 지다니 +_+

역시 G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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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이 어마어마한 작품 수가..

웨일런에서 전시 있다고 한 것들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이 벽을 이렇게 가득 메운 아티스트는 처음 본 것 같다 진짜;;

어이구 이 액자만 다 얼마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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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에 띄던 도라에몽이랑 스펀지밥 +_+

(역시나 잠깐 고민하던 사이에 솔드아웃 스티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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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던,

스케이트보드 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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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무려 직접 그린거라는거 ㄷㄷㄷ 퀄리티 장난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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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의 지난 작품들 ㅎ

뭐, 어떤 스타일인지 대충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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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중에 듣기로) 이날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던 이 미키마우스.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미 솔드아웃 스티커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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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그러니까 - 그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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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 제가 샀습니다 후후후 +_+

럭키가-이 +_+ 라는거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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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팍!

알게모르게 이번 전시 곳곳에 유명 캐릭터들이 이렇게 숨어있었다는 사실 ㅋ

역시 주제를 관통하는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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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진짜, 작품이 너무 많았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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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최근작, 리듬파워 앨범자켓 이미지 ㅋ 스타일이 딱이야 아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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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뭔지 모르겠더라.

뭘 뜻하는건지 좀 모르겠던 ㅎ

에이 근데 뭐, 굳이 뜻을 알아야 되나 ㅎ 맘에 들면 보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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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가장 안쪽에는 그림 대신 '아마도' 대중에게 처음 공개 되는 '거라고 나는 알고 있는' 피규어 "Cover Boy"가 당당히 자리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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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GFX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피규어로, 뭐 자세한 인포는 그가 언젠가 다시 공개하겠지? ㅋ

기대 많이 해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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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만든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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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셨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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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다시 나와보니 한쪽에선 다덕이가 열심히 소세지를 굽고 있던데,

항상 이런 일 있을때마다 발벗고 나서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동생 +_+

사람도 참 착한것 같아 볼때마다 기특한 것 같다 진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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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일단 생각없이 막 먹어댔는데

이거 다 GFX가 사비로 마트가서 사온거라고 ㄷㄷㄷ

장 보는데만 몇십만원 썼다던데 ㄷㄷㄷ

진짜 준비 많이 했네 혼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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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사람 많이 왔어 ㄷㄷㄷ

이거 무슨 신발 발매하는거 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다른건 아니고, 전시 오픈 첫날,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있었다 ㅎ

GFX의 첫 개인전을 응원하는 스폰서들이 후원 물품들을 보내줘서 그걸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한건데

와 - 진짜 사람이 어마어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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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좀 미숙하긴 했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잘 진행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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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소세지 굽던 다덕이도 이렇게 당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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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후원 물품이 많아서 은근히 많은 분들이 당첨 되셨다는 이야기 ㅎ

(이녀석 역시.. 잘나가는 인증이었어.. 물품 가짓수가 어마어마했다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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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나도 뽑혔다는 이야기..

(근데 이걸 어따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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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포크는 왜 이렇게 됐지?

난 돌을 씹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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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 동진아 ! 정말 고생 많았다 !

너랑 안지도 벌써 5년째구나 - 항상 변치않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항상 멋진 활동 보여줘서 고맙다 !

첫 전시 다시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더 쭉쭉 뻗어나가는 멋진 작가 되려무나 +_+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 다시한번 축하해 !

 

 

( 이 전시는 10월 5일 종료됩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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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ure Black, Mature Street 이라는 컨셉으로 2010년 1월 런칭된 도메스틱 브랜드 '누드본즈'가

홍대 Wlyn 지하에 마련된 갤러리 W.D.S 에서 첫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하여 퇴근하고 축하하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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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의 타이틀은 Flage.

위장무늬를 뜻하는 Camouflage 에서 그 단어를 가져왔으며

누드본즈의 근본적인 색깔과 함께 기존 범위를 넘는 다양함을 지닌 누드본즈의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라고 누드본즈 오피셜은 설명을 하고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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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제작한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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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발매했던 누드본즈와 실버 아티스트 킹크로치의 합작, Horseshoe Ring 과 Horseshoe Bolo 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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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니까 예쁘더라 묵직해보여서 좋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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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하루 전날, VIP나 지인들 혹은 관계자분들을 따로 초대한 자리였는데

많은 분들이 밤 늦게까지 갤러리를 꽉꽉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역시 누드본즈 답군! 하게 하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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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의 패턴은 아니지만 텍스트나 로고플레이 위주인 도메스틱 브랜드 사이에서

이런 고급스러운 문양을 볼 수 있게 된건 참 고무적인 일이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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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발매한 누드본즈 x 카시나 15주년 기념 데크와 아트웍.

듣자니 모델이 실존인물 이라던데, 전시회에서 볼 수 있을까 싶었으나 이런 분이 보이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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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쪽에서는 누드본즈 룩북 사진들과

누드본즈의 아트 디렉터로 계시는 헬독의 아트웍이 전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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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룩북들.

누드본즈의 룩북을 계속 눈여겨 봐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른쪽 맨 위에 보이는 저 사진,

내 기억이 맞다면 2010년 1월 첫 런칭 당시 첫번째 시즌에서 발매 되었던 N3B 파카를 입고 있는 민석이형의 컷인데

저 사진이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누드본즈의 룩북중에 제일 잘 나온것 같고 제일 멋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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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 체인이랑 키링.

발매 되었을 당시 엄청난 가격에 많은 이들이 놀랬던 걸로 기억한다.

누드본즈에서는 수공예품이다- 라며 논란을 잠재우려 했었던것 같고.

자세히 보면 고리 부분에 스컬 문양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게 포인트가 되서 참 멋진 악세사리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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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분.

좀 전에 잠깐 언급했던 누드본즈의 아트디렉터 헬독 이라는 분의 아트웍들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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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 레이디즈 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매력 만점 핀업걸들의 모습이 헬독의 스타일로 그려져 액자에 담겨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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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까이서 본게 처음인데 정말 실력이 대단하신거 같았다.

갖고 싶을 만큼 탐이 났으니깐.

(따로 판매를 하신다고 듣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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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

뭐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이 아가씨가 제일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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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가 넘쳤던 아트웍.

반스의 등장이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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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에서는 누드본즈가 이전에 발매했던 제품들, 그리고 앞으로 발매할 제품들의 샘플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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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번 겨울에 발매 될거라는 개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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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전 발매한 타이거 자켓.

나 또한 굉장히 탐이 났지만 가뜩이나 누드본즈 옷들이 내 덩치에는 조금 타이트한 감이 있어서 조마조마하거늘

이건 심지어 더 작게 나왔다는 이야기에 아예 깔끔하게 포기 -_-;

XL만 나와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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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발매 될거라는 패딩 베스트. 구스다운인가 아닌가 그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꽤나 멋진 제품이라는 생각은 분명한데,

이걸 쉽게 소화해 낼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ㅎ

분명 누드본즈 좋아하는 많은 친구들이 탐내고 살텐데, 신중했으면 좋겠다 ㅋ 아무리 봐도 이거 자연스럽게 소화해 낼 사람 얼마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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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뭐 곧 나올 자켓 이라는데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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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여기가 진짜배기 였는데,

기존에 발매되었던 레더자켓들과 함께 걸려있는,

마네킨에 걸려있는 블랙컬러의 자켓과 행거 맨 앞쪽에 보이는 같은 디자인의 갈색 자켓,

누드본즈에서 곧 나올 토나카이 레더 자켓이 바로 그것이었다.

이탈리아산 소가죽을 썼고 일본산 무톤퍼 장식이 달려나온다 하는데 그것보다도 관심있게 보게 된 이유는 따로 있는데,

"..수소문해서 찾은 국내 패션산업 패턴계 역사의 산증인중 한분에게 패턴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완성된 자켓입니다.

옷입기가 의식주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패션이 패션으로 인식되어 자리잡기 시작한 패션 시대부터 활동한 1세대의 노장분으로

그 덕분에 상당한 핏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30여년동안 가죽만을 다뤄오신 분을 통해 완성되어지고,.."

라는 누드본즈 오피셜의 설명 때문이었다.

가격이 그래서 좀 쎌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는건 내 자유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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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사실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살짝 의아했는데,

전시회를 직접 가서 보고 오니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 이렇게 전시회까지 열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봅시다! 하는 마음도 생기는게

역시 누드본즈 답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ㅎ



이번 전시회는 홍대 갤러리 W.D.S 에서 9월 25일 일요일 밤 10시까지 계속 되니,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씩들 보고 오시길 권합니다.

갤러리 W.D.S 는 홍대 상상마당에서 상수역 쪽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조폭떡볶이 가게 근처에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포스팅에서는 빠져있는데 누드본즈와 리더바이크의 합작인 픽스드기어 바이크 프레임도 전시 되어 있을 겁니다.

제가 갔던 오픈 전날에는 부산에서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며 아쉽게도 구경을 못했지만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것도 ㅎ

암튼 누드본즈 스텝분들 고생하셨어요 ㅎ

앞으로 지켜 보겠음 ! ㅋ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