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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본에서 돌아와 집에 도착한 게 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1:30분;;;

여독을 풀 시간을 눈꼽만큼도 갖지 못한 채 출근을 위해 자야 했고 아침에 정말 힘들게 눈을 떴지만, 회사 아이들 생각에 이건 꼭 챙겨서 출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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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도쿄바나나 초콜렛 브라우니, 도쿄바나나 기린에디션 그리고 스트로베리 케익 프롬 긴자.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나도 하나씩 먹어봤는데, 도쿄바나나는 자주 먹어본 거라 익숙했지만 나머지 두개는 처음 먹어봤는데 오!!!

둘 다 완전 맛있더라고? 특히 긴자스트로베리는 +_+ 다음에는 도쿄바나나 대신 저거 위주로 사와야겠다고 생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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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돌아온 다음 날 첫끼가 일식 ㄷㄷㄷ

뭐 일본이 그리워서 그런 건 아니고 ㅋ

내 품을 떠난 최아름이가 밥 사달라고 왔길래 뭘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은 거 먹어야 할 것 같아 겸사겸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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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선물이라며 이런 걸 챙겨왔더라.

왼쪽은 향초고 오른쪽은 쿠키. 향초 태울 때 마다 자기 생각 하라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내 생각도 해주고 고맙더라고 ㅎㅎ 기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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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돌아와 보니 이런 택배가 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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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의류 브랜드 인사일런스(In Silence)에서 보내 준 연말 선물이었는데

스웻셔츠, 캔버스 토트백, 머그컵 그리고 수첩까지 정성스레 포장한 아이템이 잔뜩 나와서 깜놀!!

심지어 옷 사이즈까지 맞춰 보내줬더라 +_+ 완전 고마웠음!!!!

인사일런스 내년에도 열심히 응원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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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부터 사무실에서 일할 때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씩 해왔는데

이번 일본행에서 때마침 마음에 드는 에이프런을 발견, 단칼에 구입하고는 이렇게 곧바로 회사에 와서 입고 일하기 시작했다.

저널스탠다드 퍼니처(Journal Standard Furniture)의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이 앞치마는

일단 기장이 길어서 마음에 들었고, 엄청난 포켓이 달려있어 마음에 들었으며, 다리 부분이 갈라져 있어 활동이 용이하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아 그냥 진짜 다 마음에 듬!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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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월요일 밤 부터 술집 방문;;;

컨디션이 난조였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기로 했던 약속이라 그대로 강행했다.

아, 여기는 청담동에 있는 잠보(Jambo)라는 곳으로,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으나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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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사장님과 친한 사이라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서비스로 후라이드 치킨을 내어주실 줄은 몰랐는데;;; 통이 완전 크네 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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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 잔 크기가 저거 왜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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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맞은 편에 위치한 마조앤새디(Majo & Sady)에서 보내주신 깜짝 에피타이저.

둘 다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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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메인 안주는 BBQ플레이트. 작은 그릴 위에 사진과 같은 구성으로 음식이 수북히 쌓여 나오는데,

이걸 먹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다이어트 결과물이 거의 다 사라졌다는 슬픈 후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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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류스타 까뭉이를 우연히 봄 ㅋㅋㅋㅋ

아 이렇게 개구지게 귀여운 아이가 또 있을까 싶을만큼 ㅠㅠㅠㅠ

까뭉이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에서 'kkamooong'을 검색해 보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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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잠보를 나왔는데, 상인이는 대체 왜 거울을 타고 다니는 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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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 김에 궁금해서 실제로 운전석에도 타 봤는데,

아...

나는 람보르기니를 타면 안되는 운명이었어...

내 키에는 이게 맞지가 않는구나 ㅠㅠㅠ

그래 뭐... 잘 됐지... 슈퍼카 살 돈 아꼈으니까...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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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정리하다가 준섭이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었는데,

나는 앞으로 준섭이를 심제독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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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지막 날 겨우 한 봉지 챙겨 온 행복버터칩을 직원들과 나눠 먹기 위해 챙겨 왔다.

허니버터칩의 열풍이 휩쓸고 간 사무실 식구들은 과연 행복버터칩을 먹고 어떤 소감을 말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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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개인적인 후기부터 얘기 하자면, 나는 이게 더 맛있었다.

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과자를 집어들고 과자를 먹었지만, 이상하게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는 느낌이 강했는데

행복버터칩은 그에 반해 좀 더 짭짤하고 좀 더 단 맛이 덜한, 그러나 일반 감자칩 보다는 조금 달콤했던 것 같았음!!

근데 나눠 먹은 직원들도 거의 비슷한 평을 내놨다 ㅎ

대체적으로 행복버터칩이 좀 더 낫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로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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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은총으로 다이나믹듀오와 박정현의 '그해,겨울' 콘서트를 보러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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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으로 간 거라 3층에 앉았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이렇게 뒤에서 보는 게 더 좋고 재밌더라고?

가까이서 보는 그 현장감도 좋긴 하지만, 무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 뭐랄까... 암튼 ㅋㅋ

(나이 들어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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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자 마자 온 거라 배가 고파서 중간에 사들고 온 삼각김밥으로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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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공연은 말이 안됐음!!!!

다듀형들 역시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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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형 전에 만났을 때는 수염을 엄청 기르고 있었는데 면도 하니 다시 멀끔한 신사가 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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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에서는 공연 중간중간 미니드라마가 방영 되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진짜 ㅋㅋ 형들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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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진짜 계속 서서 춤만 추고 그랬던 듯!!

'그해,겨울' 공연 대박!!!!

아메바컬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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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을 축하해 주겠다고 준섭이랑 영하가 나를 끌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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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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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계란후라이 진짜 맛있어 +_+

사진은 노른자 터뜨린 모습인데, 가뜩이나 반숙 보면 환장하는 나 인데, 이 곳의 계란후라이는 약간 튀긴 느낌이 들 정도라 더욱 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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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역시 물짜장+공깃밥+계란후라이2개 트리플 콤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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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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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이가 생일 선물을 챙겨 줬는데, 무려 내가 지난 여름에 블로그에 지나가는 말로 탐난다고 언급한 적 있던 인시엔소(Incienso) 셋트!!!

이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지?? 완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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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브랜드명은 인시엔소 드 산타페(Incienso de Santa Fe)다.

뉴멕시코에서 3대째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디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향과 받침대 셋트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내가 선물 받은 것은 그 중에서도 티피(Tepee) 버전!

향은 콘 타입으로 만들어졌고 불을 붙혀 티피 구멍 안에 넣으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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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일전에 덕헤드 형이 선물해 주었던 영화 '문라이즈킹덤' 코스튬을 입은 너구리 피규어를 함께 두고 사진 찍어 봄 ㅋ

아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태우지? 그래도 빨리 저 티피 위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을 봐야겠다 ㅋ 완전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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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Goodnation)에 미팅 갔다가 덜컥 생일 선물을 받아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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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서 나온 건 무려 크리틱(Critic)의 오리지널 그래픽 중 하나인 치킨킬러(Chicken Killer) 액자랑 크리틱 장갑!!

둘 다 완전 마음에 쏙 들어!! 대웅이형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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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준섭이가 사준 아이졸라(izola)의 플라스크!

처음에 무슨 말도 안되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내가 정색빨고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해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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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위에는 'to my health'라는 문구가 뙇!

그래 술 말고 다른 거 넣어 다녀야겠구나 ㅋ 준섭이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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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시기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기덕이가 입국했다기에,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을 만났다.

멤버들 다 같이 모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각자 생업이 있는지라 ㅠ 바쁜 친구들은 함께 못하고 4명만 만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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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는 것 만도 충분했는데 내 생일이라고 케익까지 사다 주고 고맙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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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진짜 오래 본다 그치 ㅋㅋ

미국에서 육아하느라 공부하느라 고생 많은 기덕이랑

웹디자이너로 맹활약하고 있는 선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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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에서 인기몰이 제대로 하고 있는 스타 강사 익겸이도 반가웠어!

다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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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파주에 쇼핑하러 와 봤는데, 와- 저기 개천물이 꽁꽁 얼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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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부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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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한 것들을 골라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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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간 거니까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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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에서도 무언가를 샀다는 마무리.

그나저나, 롯데 아울렛은 처음 가봤는데 다음부턴 그냥 첼시 다닐 듯 ㅎㅎ 롯데는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 작고 별로 볼 게 없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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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을 닫았지만, 백야드는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던 그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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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마당에서는 말도 안되게 감성 터지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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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아서 오긴 했는데,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로맨틱해서 좀 놀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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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스폰서로 함께 한 제임슨 칵테일을 잠시 챙기러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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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와 보니 후라이드 치킨이 갑자깈ㅋㅋㅋㅋㅋ

케이터링 클래스가 상상 이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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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터스캣의 멋진 댄스 퍼포먼스까지 보고 아 정말 좋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요새 재미있는 이슈 많이 만들어줘서 내가 참 좋아!!

멋지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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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무신사 이미지 랩핑의 피아트(Fiat) 500.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위해 신차를 구입해다가 이렇게 래핑까지 해서 가로수길에서 전시중인데,

다음주면 전시가 끝나니 실물이 보고 싶다면 가로수길을 거닐어 보시라 ㅎㅎ 생각보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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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구포브라더스(Goo For Brothers) 전시가 막을 내린다기에 마지막 날에 급히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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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는 총 3명의 국내 작가로 구성 된 팀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예티(Yeti)를 주제로 각자가 그린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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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모모트(momo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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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몬스터(Play Monster)가 함께 해서 볼 거리를 늘려주었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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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잘 보고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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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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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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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받은 선물.

....

^-^

(고맙습니다 백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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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브리데이몬데이 대표님이 생일이라고 선물해 주신!!!!

샌드위치 줄리안!!!!

완전 갖고 싶어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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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 중인 로건 핏즈패트릭(Logan Fitzpatrick)과 에브리데이몬데이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아트토이인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ㅠㅠ

전부터 탐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주시다니 ㅠㅠ 에몬 짱짱!! 자영씨가 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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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마지막 스케쥴은 서초동의 옵티컬W(OpticalW)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열풍이 지나간 시점에 쿨하게 박싱데이(Boxing Day) 이벤트로 거의 대부분의 상품을 50% 할인해서 판매했다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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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민한 끝에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이 이 3개인데, 총합을 계산해 보고는 결국 마지막에 선글라스 하나를 뺐네 ㅎㅎ

왼쪽 위에 보이는 반투명테 안경은 그라즈(Graz) 제품이다.

그라즈는 호주의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로 디렉터가 무려 AM아이웨어(AM Eyewear)를 만들고 수비(Ksubi)의 헤드 디자이너였기로 유명한 +_+

오른쪽 위에 보이는 선글라스는 프랑스의 뷰 두시...(Vue DC...) 제품이다. 30년대 수공 장인들의 전통 방식대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는 곳이지 ㅋ

그렇게 2개 제품을 결국 골랐다. 정가대로 구입했으면 70만원 정도 나왔을텐데 딱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렇게 또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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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OpticalW)에서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발표회라기 보다는 사실 수주회였지만 아무튼.

서초동에 있는 옵티컬W 매장을 오랫만에 찾았는데, 새롭게 리뉴얼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밖에서 모르고 보면, 그냥 클럽 처럼 보이는 수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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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더했다. 내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안경원'하면 떠올리는 그런 이미지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전시되어 있는 안경과 선글라스를 향해 하얀 형광등 조명이 빛을 내뿜고 있었다는 것 외에 그 어떤 공통점도 볼 수 없었다.

이것만으로 옵티컬W가 지향하는 자신들과 취급 브랜드의 스타일이 어떠한지를 조금은 가늠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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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의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새롭게 만나게 된 브랜드를 대거 볼 수 있었다.

런던에서 온 프린(Preen)이나 호주의 씨폴리(SeaFolly), 이탈리아의 핸드메이드 브랜드 일레스테바(illsteva) 등이 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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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그런 브랜드에 대한 소개는 아니다.

그냥 좀, 혼자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 이게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싶은 마음이 들어 적어보고자 한다.

아이웨어라는 게 - 옷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 보는 것과 쓰는 것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절대 이쁘다고 해서, 유명한 브랜드라고 해서 덜컥 사면 안된다.

그랬다가 환불하거나 되팔거나 혹은 방구석 어딘가에 쳐박아 두는 아이템이 누구나 하나쯤은 있어봤을테니

굳이 이에 대해 자세하게 이유를 들지는 않아도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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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를 타개할 방법은 하나. 직접 이것 저것 써보는 방법 뿐일텐데

동네 안경원에서 찾아보자니 뭔가 세련된 건 없을 것 같고,

누구나 아는 만만한 브랜드를 찾아 쓰자니 그다지 스타일리시 해 보이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런 고민에 빠져있을 사람에게 추천할 곳이 옵티컬W다.

(일단은 옵티컬W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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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는 이미 잘 알고 있는 브랜드도 있지만

언젠가 들어는 본 것 같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는 브랜드도 있고

정말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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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천하는거다.

선택의 폭이 옵티컬W에는 그만큼 다양하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최근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부분 옵티컬W에 입점해 있다고 보면 된다.

(병행도 아니다)

레이밴, 슈퍼, 그라픽 플라스틱 말고 요즘 잘 나간다는 아이웨어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20-30세대에게 옵티컬W는 분명한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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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옵티컬W에서 판매하는 아이웨어들의 가격대가 착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분명히 쉽게 다가가기엔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건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개인차니 여기에선 굳이 비싸네 싸네 하진 않겠다.

분명한 건, 옵티컬W에서 판매하는 아이웨어는 어쨌든 어처구니 없진 않다는 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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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강조하고 싶은 건 '일단 써보라'는 것이다.

'이걸 내가 어떻게 써' 라는 생각을 먼저 하기 보다는, 일단 써봤으면 좋겠다.

안경 한번 써보는데 5초면 충분하다.

안 어울리면 벗으면 그만이다.

써 봐야 어울리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법이니, 일단은 써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가끔은 스스로 웃게 되는 일도 있을테니 그도 어찌보면 즐거운 경험이 아니겠는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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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잠깐 사진으로만 봐도 알겠지만,

세상엔 그리고 옵티컬W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아이웨어가 즐비하다.

이런 안경이, 이런 선글라스가 있었구나- 하고 놀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그도 그럴것이 옵티컬W에서 취급하는 브랜드 가짓 수만 해도 벌써 20개가 넘으니

아무리 스타일이 비슷하다 할지라도 같은 것이 있겠냐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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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는 것을 두려워 하는 데에는 사회 지층에 깔린 보수적인 인식도 큰 영향을 끼쳤으리라 생각한다.

'1인3안'이라는 생활 양식이 일반적인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엔 아직도 '1인1안'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다.

사람 한 명당 안경(혹은 선글라스)가 하나면 된다는 개념이다.

패션의 코드로 접하기 보다 필요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아이웨어의 기능적 측면만이 크게 부각되었을 옛 어른들의 풍토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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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과 일부 패셔니스타들은 빼자. 삶 자체가 다른 부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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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유독 우리나라는 햇빛이 강하고 뜨거운 여름에만 선글라스 매출이 그것도 특정 브랜드에 한해 크게 일어난다.

봄, 가을, 겨울에도 선글라스를 구입하고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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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선글라스를 여러개 구입하는 것은 사치라는 인식이 정말 많은 걸까?

패션 시장이 꽤 성장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체 왜? 라는 생각을 이쯤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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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말아야 할 점은, 한국에 아무리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쉽 스토어가 많아지고

일본을 위협할 수준으로 그 규모가 성장했다고 해서 그것이, 대중의 인식을 포함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솔직히 아직도 패션은, 뭔가 모를 그들만의 리그 같은 보이지 않는 벽 너머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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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한국에는 유행, 트렌드를 넘는 특유의 군중심리가 있다.

예를 들자면 여름에 불티나게 팔리는 래글런 티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같은.

길거리를 걷다 보면 3초에 한 번 꼴로 보게 되는 그런 복사판 아이템들이 아직은 대중의 패션을 휘어 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즌 유행하는 컬러가 골드니 이번 시즌 히트 아이템이 스냅백이니 하는 것과는 다른 선상에 놓인 별개의 흐름이 분명히 있다.

아이웨어 시장도 그를 아직은 이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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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3개의 안경, 4개의 선글라스를 가지고 있다.

각각의 스타일이 확 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최대한 겹치지 않는 스타일로 골라 쇼핑해 나름 잘 쓰고 다니고 있는 편이다.

겉으로 보여지는 인상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지만, 속으로 느끼는 어떤 스트레스 해소에도 이게 꽤 도움이 된다.

그게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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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다고 막연하게 옵티컬W에서 아이웨어를 사라는 말을 하는 건 아니다.

내가 이 곳 옵티컬W에서 구입한 제품은 그 7개 중 1개 뿐이다.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할 몫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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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가 반드시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 이라는 생각엔 변함 없지만

굳이 서초동까지 찾아가서 옵티컬W 쇼룸을 방문하라고 주문할 마음은 크게 없다.

서초동이 편한 사람보다는 서초동이 어려운 사람이 훨씬 많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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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서 취급하는 브랜드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안경원이 근처에 있다면 거길 들러도 좋을 것이고

그래 뭐 그런거 따지고 싶지 않다면 그냥 눈에 띄는 안경원 아무데나 가서 이것저것 써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신발과 옷은 비싼 것, 한정판 같은 것 어렵게 구해 애지중지 마르고 닳을까 걱정해가며 열심히 입고 신으면서

왜 얼굴 스타일링은 하지 않으려 하는지 나는 그게 사실 좀 궁금한 사람 중 하나다.

삐까뻔쩍하게 옷 빼입고 신발 신은 사람을 아래에서부터 보며 시선을 얼굴로 옮겼는데

어울리지 않는 뿔테 안경이라든지, 옷과 대조적으로 세련되어 보이지 않는 안경이라든지 하는 걸 쓰고 있다면

그걸 보는 사람이 느낄 실망감은 정말...

(대충 뜻이 전달 됐을테니,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를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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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보여주기용으로 선글라스를 사라는 말이냐 할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몸에 걸치는 모든 건 결국 보여주기 위함을 목적으로 두고 만들어 졌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렌즈의 퀄리티나 안경테의 마감이 물론 중요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스타일리시한 부분도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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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옵티컬W가 자사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이 신상품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가볍고 심심했던 전작에 비해 완성도나 깊이감이 월등히 좋아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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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본 건 완성단계 직전의 프로토 타입이었는데,

샘플임에도 꽤 괜찮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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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쉐입도 쉐입이지만 같은 형태의 선글라스를 2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출시한다는 게 재밌게 다가왔다.

왼쪽 아래 무광 제품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버전이고 오른쪽 위 유광 제품은 아세테이트로 만든 버전이란다.

소재가 다르다는 것 말고는 전체적인 형태가 똑같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고르기만 하면 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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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가격대도 다르게 구성 되었다. 알루미늄 버전이 5만원 정도 더해지는 걸로 기억한다.

써보니 내가 좋아하는 형태라 개인적으로는 꽤 마음에 들었다.

(아마도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 나는 하나쯤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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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봤을 때 예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써봤는데 어울리는 것 같았고,

가격을 들으니 괜찮구나 싶었으니,

그럼 사는거지.

선글라스(혹은 안경) 구입에 이 절차면 충분한 거 아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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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 자사 브랜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시즌에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과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더라.

(지난 첫번째 런칭 컬렉션에서도 둘은 협업을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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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다리 부분에 비욘드 클로젯의 패턴이 프린트 되는 식이었는데

여학생들이 재미있게 쓰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보면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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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노란색을 추천하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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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서는 참고로 아이웨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멀리서 봤을 땐 옵티컬W에서 웬 목걸이를 파나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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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줄이 이렇게 폼나 보일 줄은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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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괜히 나도 하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 이것까지는 내게도 고민의 시간이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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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옵티컬W 여기 쇼룸 진짜 멋지게 리뉴얼 한 것 같아 놀라웠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어떻게 이런 공간을 만들어 낼 생각을;;; 일본의 프리미엄한 어떤 쇼룸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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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심지어 DJ 부스도 있었다.

근데 그냥 가져다 놓은 것도 아니고 실제로 음악을 틀어놓기도 +_+

옵티컬W의 공간을 눈 뿐만 아니라 귀로도 즐길 수 있게 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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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도 준비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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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긴 어딘고 할텐데, 이게 옵티컬W의 안쪽 창가임.

진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경원들과는 비교 조차 거부하는 엄청난 인&익스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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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안경을, 선글라스를 판매라는 곳 이상의 무언가를 꿈 꾸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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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차도 방문이 용이한 곳은 사실 아니다.

헌데, 분명히 그를 헤치고서라도 가 볼 만 한 곳이다.

적어도 나는 그런 느낌을 충분히 받았다.

이런 옵티컬W라면, 내게 어울릴 멋진 아이웨어를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알아서 빠지게끔 말이다.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옵티컬W를 아는 다른 이들도, 이 글을 끝까지 천천히 읽은 이들도 공감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PS - 다 써놓고 읽어보니 글이 엉망인 것 같기도.... 처음에 글 좀 쓰다가 며칠 지나서 이어 쓰고 또 며칠 지나서 이어 쓰다보니 이거이거 -_-;;;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