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400


아메바컬쳐(Amoeba Cluture)에서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뭥미? 하고 박스를 열어봤는데, 오! 이게 뭐야 +_+

무려 개코형 솔로 1집 <레딘그레이(Redingray)>!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400


근데 뭔가 두툼~하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 보니 뭐가 잔뜩 있다?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400


가장 밑에 있던 박스를 열어보니 이야 +_+ 말로만 들었던 스페셜 에디션, 향수 패키지가 뙇!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400


각각 남성용 여성용이라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실해서 깜놀했듬 ㅋ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400


이 사진도 실물로 처음 봐서 깜놀 ㅋㅋㅋㅋㅋ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400


개코형과 처음 인사 했던 게 2008년인가 그런데, 그 이후로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행사에서 참 자주 마주쳤던 ㅎ

이번에는 아예 인터뷰를 하는 인연까지 감사하게 맺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친필 싸인까지 ㅠㅠ (감사해요 형! 오래오래 봐요 정말!)


Canon EOS 6D | 1/125sec | F/4.0 | 65.0mm | ISO-1600


암튼 기쁜 마음에 기념 사진 하나 찍어둠 ㅋ

응원!

※ 배삼이형, 고마워요!!!



=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400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배달되어졌는데,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400


헐, 이거 무려 인비테이션이었.....

무슨 안경테를 인비테이션으로 쓰냐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하게도 바우처를 함께!!)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제주도에 다녀온 한송인이 선물이라고 이런걸 사다줬다.

이름이 뭔가 대학 개그 동아리 꽁트 이름 같아서 웃겼던,

뀰쑈!

따,란~!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뀰쑈는 뭐 이런거란다. 감귤, 생강, 대추, 계피, 조릿대를 넣고 끓인 진액이라고.

그래서 한방울 살짝 맛을 봤는데 보기엔 오렌지 색이라 달콤할 것 같았으나 예상 외로 생강맛이 강해서 오장육부가 깜놀하는 기이한 경험을 함 ㅋ

암튼, 마침 감기도 걸렸는데 아주 잘됐어!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800


내가 벼르고 있던 스무디킹(Smoothie King) x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스티키 빠돌이인 나는 당연히 지체없이 스무디킹으로 달려갔더랬지.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400


아 근데, 내가 정보 수집을 제대로 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으로 갔더니 공개된 그래픽 중 1개에 해당하는 이 키위몬 하나만 진열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심지어 진열만 되고 판매 물량은 입고가 안됐다며 -_-;;;;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기왕 간 거 스무디나 한 잔 마시자 하고 사 마셨는데,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800


아무리 생각해도 피규어를 갖고 싶은 내 마음이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근처에 있던 또다른 스무디킹 매장에 들렀다.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그런데 이게 뭐야;;;;;

여긴 입고가 됐네;;;;;

아.....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어처구니 없게 여기서 구입을 해버림;;;;

이거 하나 사려면 스무디 한잔 주문해야 된대서 또 한잔 주문을....

아 내 돈.... ㅠㅠ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800


스티키몬스터랩은 뽑기가 아니지만 어쨌든 포장은 이렇게 은박을 뜯어야 함.

뜯는 재미의 중요성을 아는 스티키몬스터랩의 포장 센스 +_+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800


아 귀엽다 ㅋ

스티키몬스터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은 스케일, B-Series다 ㅋ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800


아래 둔 컵이 스무디킹 S 사이즈인데 그 컵보다 작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0.0mm | ISO-800


스티키몬스터랩의 램프 옆에 두면 이렇게 앙증맞아 보인다 ㅋ

암튼, 겟 했어!!! 나머지 4개는 또 언제 나오고 언제 일일이 사려나 ㅠㅠㅠ



=



Canon EOS 6D | 1/80sec | F/4.0 | 28.0mm | ISO-1250


DDP에서 열리고 있는 <투모로우2014 : 문화지형도>展을 보고 왔다.


Canon EOS 6D | 1/60sec | F/4.0 | 60.0mm | ISO-1250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각외로 규모가 컸던 전시였는데


Canon EOS 6D | 1/30sec | F/4.0 | 45.0mm | ISO-1250


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155 에 포스팅 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



=



Canon EOS 6D | 1/50sec | F/4.0 | 60.0mm | ISO-800


용산역 앞 분식골목을 대표하는 '현선이네'의 떡볶이와 튀김.

내가 진짜진짜 좋아함 ㅇㅇ


Canon EOS 6D | 1/50sec | F/4.0 | 98.0mm | ISO-800


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지 ㅋ

나는 그런 취향임.

맵기만 한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이나, 고급진 쌀떡 쓰는 떡볶이보다 이런 밀가루떡으로 만든 게 100만배 좋음 ㅋ

나랑 '현선이네' 갈 사람?


Canon EOS 6D | 1/15sec | F/6.3 | 95.0mm | ISO-125


나의 버스쉘터 촬영 투어는 계속 됐다.

여기는 용산역 앞. 모델은 방태은,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Canon EOS 6D | 1/15sec | F/9.0 | 105.0mm | ISO-125


여긴 대학로. 모델은 방주호, 브랜드는 네스티팜(Nasty Palm).


Canon EOS 6D | 1/13sec | F/8.0 | 105.0mm | ISO-100


그리고 여기는 외대앞. 모델은 김용하, 브랜드는 로맨틱 크라운(Romantic Crown).

아 드디어 촬영 끝!



=



NEX-5T | 1/125sec | F/3.5 | 16.0mm | ISO-100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 또 갔다.

7일 사이에 무려 4번째 방문이었다.

나도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NEX-5T | 1/50sec | F/3.5 | 16.0mm | ISO-100


배드파머스의 간지나는 광고 이미지.

뜻을 알아채면 소름끼치는 광고 ㅋ


NEX-5T | 1/200sec | F/3.5 | 16.0mm | ISO-100


내가 고른 메뉴는 배드파머스의 배드파머스 그리고 요거트 보울.

이 조합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데다 심지어 배도 엄청 부름 ㅋㅋ

풀떼기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침 ㅇㅇ


NEX-5T | 1/200sec | F/3.5 | 16.0mm | ISO-100


아- 사진 보니 안되겠다 또 가서 먹어야지 ㅋ


NEX-5T | 1/125sec | F/3.5 | 16.0mm | ISO-100


여기는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론타임(Ron Time).

정말로 테이크아웃 밖에 안 됨 ㅋ


NEX-5T | 1/500sec | F/3.5 | 16.0mm | ISO-100


이게 메뉴판이다. 마치 무슨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밤하늘에 떠 있는 모습 그려놓은 그 표 처럼 해놨던데 ㅋㅋ

글씨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뭐 마카롱 좋아하는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릴듯 ㅎㅎ


NEX-5T | 1/125sec | F/3.5 | 16.0mm | ISO-100


아따 곱구마잉-


NEX-5T | 1/200sec | F/3.5 | 16.0mm | ISO-100


이쁜 게 많이 보이길래 (어차피 먹을거지만 ㅋ) 우리 팀 아이들 사다주려고 몇개 골랐더니 옆에서 보던 김소형이 시원하게 사줌 ㅋㅋ

굿굿 +_+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테이크아웃 전문점답게 케이스도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림치즈 외 여러개 ㅋㅋ 사실 크림치즈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남 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93.0mm | ISO-800


근데 진짜 색깔 좀 짱 이쁜 것 같아 ㅎ

단색 마카롱만 보다가 이렇게 그라데이션 된 거 보니 bbb

론타임도 짱짱!!


NEX-5T | 1/80sec | F/3.5 | 16.0mm | ISO-400


감기가 점점심해지길래 핫초코로 감기가 떨어져 나가길 바랬지만,

그게 됐을리 없음 ㅇㅇ....



=




NEX-5T | 1/80sec | F/3.5 | 16.0mm | ISO-800


저녁 약속이 있어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는데 약속이 갑자기 지연 되는 바람에 찬바람을 피해 근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어갔는데,

'DC Comics 무비 위크'라고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1995)>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더라.

그래서 오랫만에 잠시 추억에 빠지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이 시리즈는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짙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출연진이 생각 이상으로 화려한데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어쩜 이렇게 현실성이 없을까 싶을 만큼 ㅋㅋ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트모빌이 딱 이 시리즈에 나왔던 모델이라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엔 꼭 들어감 ㅎㅎ


NEX-5T | 1/15sec | F/3.5 | 16.0mm | ISO-800


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겨우겨우 만난 이 남자는 '룩티크(Looktique)'의 김낙근 대표 +_+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 많았던 매거진인데 지난 15SS 서울패션위크때 인사를 처음 나누게 되어 이렇게 밥까지 함께 먹게 됐다 ㅎ


NEX-5T | 1/15sec | F/3.5 | 16.0mm | ISO-800


그나저나 어쩌다보니 메뉴를 우리 둘 다 조림으로 시켜버리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짠 만찬을 즐기게 되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물 마시러 모던밥상 갔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

아 모던밥상 완전 짜 ㅠㅠㅠㅠㅠ


NEX-5T | 1/80sec | F/3.5 | 16.0mm | ISO-800


사무실로 엄청난 케이크 하나가 배달 됐다.

유니클로(Uniqlo)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자축한다며 국내에서 유니클로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에프알엘코리아(주)에서 이런 케이크를 보내주심 ㅋ

생각보다 고퀄이라 놀랐다 +_+


NIKON D700 | 1/125sec | F/5.6 | 52.0mm | ISO-2500


감사한 마음에 나도 들고 기념 사진 한장 찍어둠 ㅋ

얼굴은 안찍는게 매너 +_+

....


NEX-5T | 1/200sec | F/3.5 | 16.0mm | ISO-800


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이 도착!

배포가 시원시원하네!


NEX-5T | 1/100sec | F/3.5 | 16.0mm | ISO-800


상자를 열어보니 유니클로 2015년 수첩과 함께 후리스(Fleece)가!

시딩용이라 M 사이즈인게 좀 슬펐지만.. (나는 XL ㅠㅠ)

암튼 머 내가 입을 수는 없었기에 후임인 윤수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선물로 건네주었음 ㅎ


NEX-5T | 1/50sec | F/3.5 | 16.0mm | ISO-800


그리고 우리 사무실 식구들이 이렇게 일하다 말고 한 자리에 모였던 건 ㅋㅋㅋ


NEX-5T | 1/40sec | F/3.5 | 16.0mm | ISO-800


바로 이 바카디골드(Bacardi Gold) 때문이었는데 ㅋㅋ

얼마 전에 내가 바카디골드 한 병을 감사하게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실까 고민을 좀 해보다가, 뭔가 이 한 병을 비우려면 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그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마련될 지 도저히 예측할 수 없었기에 며칠 정도 이 녀석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다들 참 기뻐할 것 같다는 생각에 무려 '가위바위보'의 상품으로 내걸었던 것 ㅋ


NEX-5T | 1/50sec | F/3.5 | 16.0mm | ISO-800


그래서 참으로 오랫만에 사무실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웃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별 거 아닌데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


NEX-5T | 1/40sec | F/3.5 | 16.0mm | ISO-800


바카디골드는 결국 포토팀의 조석현 부실장님에게 돌아갔는데-

뭐 알아서 잘 나눠 마시겠지? 아닌가? ㅋㅋ

암튼 바카디골드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아 나는 만족함 +_+



=



NEX-5T | 1/100sec | F/3.5 | 16.0mm | ISO-800


가로수길에 위치한 라피즈 센시블레(LApiz Sensible) 매장.


NEX-5T | 1/40sec | F/3.5 | 16.0mm | ISO-800


작고 아담한 이 매장이 사람들로 꽉 차서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은,


NEX-5T | 1/400sec | F/3.5 | 16.0mm | ISO-800


라피즈 센시블레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이 런칭하는 날.


NEX-5T | 1/320sec | F/3.5 | 16.0mm | ISO-800


도메스틱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 중엔 나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 나도 응원차 들러봤음 ㅎ


NEX-5T | 1/500sec | F/3.5 | 16.0mm | ISO-800


이 녀석이 그 중 반응이 가장 좋다네?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800


암튼 맛난 핑거푸드도 즐기고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800


라피즈 센시블레가 지난 시즌 선보였던 삼도광학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구경하고,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800


라피즈 센시블레가 안경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보다가,


NEX-5T | 1/100sec | F/3.5 | 16.0mm | ISO-800


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겟 함 ㅋ


NEX-5T | 1/100sec | F/3.5 | 16.0mm | ISO-800


뭘 샀는지는 나중에 언제 어디선가 셀카로 인증을 할 듯 ㅎㅎ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800


추운 겨울 밤에 라이브 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식스코인(Sixcoin) 진짜 수고 많았어!!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800


나는 배고파서 잇푸도 라멘으로 허기를 달래며 하루를 마무으리!



=



NEX-5T | 1/40sec | F/3.2 | 16.0mm | ISO-3200


도메스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이플러스세븐(WhyPlusSeven)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옷 몇 벌을 선물로 보내주셨나본데

(나는 외근 다녀오느라 그 순간에 사무실에 없었어서 잘 모름 ㅎㅎ)

암튼 요즘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것만 입고 다니고 있어서 내가 가끔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

적당히 좀 교차로 입고 다니면 안돼? ㅋㅋㅋㅋ



=



NEX-5T | 1/80sec | F/3.2 | 16.0mm | ISO-1600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파티.


NEX-5T | 1/200sec | F/3.2 | 16.0mm | ISO-1600


바로 스티키몬스터랩의 새로운 피규어 런칭이 있던 날!

오픈 전 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있다는 말에 나도 허겁지겁 달려가느라 죽는 줄 ㅠㅠ


NEX-5T | 1/100sec | F/3.2 | 16.0mm | ISO-1600


새로 구입한 피규어 뒤에 꿈에도 그리던 스티키몬스터랩 형님들의 친필 싸인도 받고 ㅋ


NEX-5T | 1/100sec | F/3.2 | 16.0mm | ISO-1600


문현철이는 아이콘티비를 찍고 있더라고?

잘나가네?


NEX-5T | 1/250sec | F/3.2 | 16.0mm | ISO-1600


결국 쇼핑백이 가득 찼...

망...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이 날도 하필이면 피프티피프티의 스티키몬스터랩 전시가 겹치는 바람에 이동하는 게 참 빡쎘는데;;

아무튼 피프티피프티에서 볼일을 마치자마자 곧장 잠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로 이동했다.

길이 엄청 막힌다는 소식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도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 ㅠ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600


이곳에서는 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와 트웰브닷(Twelve Dot)의 합동 전시가 열렸는데,

타이포그래피가 내 그림자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ㅋㅋ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600


이건 핸즈인팩토리 팀에서 만든 베이비혼즈(BabyHorns)의 200% 스케일 피규어인데,

레인보우 컬러의 클리어 타입 버전이라 보는 내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_+

완전 갖고 싶더라 ㅠㅠ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600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는 쏘우 ㅇㅇ.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600


이건 트웰브닷의 아포-프로그(APO-Frogs) 시리즈인데

무려 250% 스케일!

※ 아포-프로그의 '아포'는 '아포칼립스'의 약자임.

암튼 진짜 뻥 안치고 이거 완전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구입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봤는데...

아 가격듣고 좌절....

......

가격은 내가 노코멘트 하겠다

.....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600


이것도 완전 마음에 들었던, 젤리벨리(Jelly Belly) 시리즈의 그림과 피규어인데,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600


아 이거 뭐 적당히 귀여워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정말 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가격이....

역시 노코멘트....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그나저나 이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스모그가 좀 과했던 것 같은데

에몬의 대표인 자영씨는 자꾸 가습기라고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24.0mm | ISO-100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결국은 독차지 했던 러버덕(Rubber Duck)이 마침내 석촌호수와 서울을 떠났다.

처음엔 네덜란스의 작가 호프만의 러버덕이 정말로 한국에 온 줄 알고 좋아했다가,

이게 알고보니 롯데(Lotte)에서 도안만 따로 받아와서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는 걸 알고는 좀 충격이 컸는데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정식 전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라이센스 전시 정도 되겠다)

암튼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녀석이기에 철거 되기 전에 몇 번 가서 사진을 좀 찍었었다.

이 아래로는 그간 찍은 사진들 중 일부를 소개함.


Canon EOS 6D | 1/500sec | F/4.0 | 67.0mm | ISO-100


귀여운 집.


Canon EOS 6D | 1/800sec | F/4.0 | 105.0mm | ISO-100


엄청난 인파.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8.0mm | ISO-100


추위따위, 러버덕 앞에서라면.


Canon EOS 6D | 1/800sec | F/4.0 | 24.0mm | ISO-100


나 보러와쪄?


Canon EOS 6D | 1/800sec | F/4.0 | 105.0mm | ISO-100


귀엽긴 귀엽단말야 ㅎ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24.0mm | ISO-100


내가 참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Canon EOS 6D | 1/500sec | F/4.0 | 85.0mm | ISO-100


한동안 석촌호수에 사람 참 많았다 ㅎㅎ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밤에도 환히 불을 밝히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던 러버덕,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저 보기 싫은 건물도 러버덕 때문에 꽤 자주 봤네.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안녕 러버덕.

뭐 어찌됐건, 즐거웠어.


끝.


Posted by 쎈스씨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400


하인에게서 퀵서비스 배달이 하나 왔다.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400


하인이 보낸 것은 '부산의 신문물'.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400


무려 옵스(OPS)의 선물꾸러미!


NEX-5T | 1/25sec | F/4.0 | 16.0mm | ISO-400


학원전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빵이 담겨있었는데,

학원전 빼고는 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 완전 신세계 경험!

그래도 옵스는 역시 학원전이 갑인듯 ㅋ



=



NEX-5T | 1/100sec | F/4.0 | 16.0mm | ISO-1600


찬우형 a.k.a. 쿨레인(Coolrain)과의 미팅을 위해 오랫만에 쿨레인 스튜디오에 들렀다.

언제 봐도 참 대단한 작업실의 모습에 다시 한번 혼이 빠짐 ㅎ


NEX-5T | 1/80sec | F/4.0 | 16.0mm | ISO-1600


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전시되어 화제가 된 제니스(Zenith) 펠릭스(Felix Baumgartner) 피규어 샘플을 실물로 처음 봤다 +_+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고퀄이라 보면서 후덜덜거렸는데, 이게 100% 완성본이 아니었다는 점이 진짜 숨막히는 부분이었음 ㅎㅎ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1600


찬우형과의 비밀 프로젝트는 12월에 공개할 수 있을듯 ㅎㅎ

나도 기대!



=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1600


오랫만에 터미너스(Terminus).

평일 낮엔 이리도 평화로움 +_+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1600


터미너스 에이드 맛이 기가막힘.

홍대에서 차 마실 친구들은 시끄러운 프랜차이즈 커피숍 가지 말고 이런데 가라능-

(오랫만에 본 웍스아웃 친구들 반가웠음!)


NEX-5T | 1/320sec | F/4.0 | 16.0mm | ISO-1600


스웨거(Swagger) 사무실에도 잠깐 들렀는데, 혜인이가 선물이라고 이걸 줬다.

세상에! 써모스(Thermos)의 텀블러다 +_+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1600


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인데 첨엔 일단 맷블랙 컬러인 게 마음에 들었을 뿐이었다만,

오픈 방식이 알고 보니 기가막히더라고?


NEX-5T | 1/125sec | F/4.0 | 16.0mm | ISO-1600


방금 봤던 상단부의 버튼을 누르면 이게 자동으로 툭! 하고 열림 +_+ 완전 편하겠더라 ㅋ

(고마워 혜인아! 겨울 내내 들고 다닐께 ㅋ)


NEX-5T | 1/200sec | F/4.0 | 16.0mm | ISO-1600


근데 이건 어따 쓰나?



=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1600


난리도 아니었던 화제의 콜라보레이션,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x H&M 컬렉션 런칭을 이틀 앞 두고 있던 4일 밤,

성수동 대림창고에서는 셀러브리티와 프레스, VIP를 위한 프리쇼핑 파티가 열렸다.


NEX-5T | 1/25sec | F/4.0 | 16.0mm | ISO-1600


핫한 이슈답게 셀러브리티의 참석 또한 어마어마했는데, 지금 저기 서 있는 건 현아랑 허가윤.

나는 취재로 간 게 아니라서 옆에서 구경만 함 ㅎㅎ


NEX-5T | 1/200sec | F/4.0 | 16.0mm | ISO-1600


창고 중앙에는 이렇게 컬렉션의 메인 피스들이 진열 되어 있었고,


NEX-5T | 1/25sec | F/4.0 | 16.0mm | ISO-1600


그 옆에는 저렇게 숫자가 적힌 전광판이 크게 세워져 있었는데

저게 입장 가능한 번호였음 ㅎ

나는 68번을 받았어서 70 숫자가 떴을때 입장 ㅋ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1600


내가 겟하고 싶었던 것들이 그 사이에 다 사라졌으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와 진짜 ㅋㅋ 이미 이곳은 헬게이트 ㅋㅋㅋㅋ ㅠㅠ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1600


스포츠 컬렉션이라 데일리 웨어로 입기 어려운 옷들은 그나마 좀 경쟁이 덜했는데,

그 외에 기본 아이템과 액세서리들은 진짜 ㅠㅠ


NEX-5T | 1/15sec | F/4.0 | 16.0mm | ISO-1600


그래도 진짜 운 좋게 내가 처음부터 탐냈던 아이템들은 겨우겨우 건질 수 있었다 ㅋ

나는 슬리퍼랑 글러브 그리고 요가매트와 키링을 샀듬. 나이스 +_+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1600


그나저나 계산도 역시나 다시 줄을....

아 힘들어 ㅋㅋㅋㅋ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1600


결국 가로수길 돌아와서는 기력 보충을 위해 스무디킹 흡입 ㅋㅋ ㅠㅠ



=



NEX-5T | 1/400sec | F/4.0 | 16.0mm | ISO-100


요즘도 계속 되고 있는 거리패션.

이 프로젝트는 과연 언제 끝날 것인가.


NEX-5T | 1/200sec | F/4.0 | 16.0mm | ISO-100


예정된 시간에 촬영하기로 한 모델이 나타나지 않으면 나는 또 하염없이 대기를 타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카페에 갈 수도 없고 그래서 하다하다 이젠 아예 편의점에도 들어감 ㅋㅋㅋ

근데 이게 눈에 띄는 바람에 호기심에 한번 사먹어 봤다 ㅋㅋㅋ


NEX-5T | 1/200sec | F/4.0 | 16.0mm | ISO-100


ㄱ나니?



=



Canon EOS 6D | 1/60sec | F/4.0 | 95.0mm | ISO-100


지난 10월 한달간 촬영했던 사진들이 11월을 기점으로 서울 지역 약 20개 지역의 버스 정류장에 광고로 실렸다.

내가 어레인지 했던 컨텐츠라 실물이 궁금해서 그 중 몇몇 정류장을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체크해 봤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

여기는 홍대입구역 근처, 브랜드는 커버낫(Covernat), 모델은 조연수!

(아- 양면 모두 무신사 광고인데 앞뒤 브랜드가 다름 ㅎ)


Canon EOS 6D | 1/30sec | F/11.0 | 105.0mm | ISO-100


여긴 목동역 근처, 브랜드는 쟈니웨스트(Jhonny West), 모델은 류상희.


Canon EOS 6D | 1/25sec | F/16.0 | 105.0mm | ISO-100


여기도 목동 근처. 브랜드는 리타(Leata), 모델은 홍두영.


Canon EOS 6D | 1/20sec | F/7.1 | 105.0mm | ISO-200


여긴 문래동. 브랜드는 에스피오나지(Espionage), 모델은 제프!


Canon EOS 6D | 1/80sec | F/4.0 | 90.0mm | ISO-320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 장소는 무려 서울대학교 ㅋ 진짜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 있음 ㅋㅋㅋ



=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배드파머스(Bad Farmers)가 가오픈 했다는 소식에 궁금함이 너무 커서 야근하다 말고 직원들 데리고 방문해 봤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67.0mm | ISO-1250


배드파머스는 슈퍼푸드를 쓰는 샐러드 보울 카페.

퀴노아, 칙피 같은 어마어마한 재료를 아낌없이 주는 곳이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우리는 메뉴를 하나씩 고루고루 시켜봄 ㅋ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기대하시길.


Canon EOS 6D | 1/50sec | F/4.0 | 50.0mm | ISO-1250


너네 뭐하니.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250


이건 배드파머스 매장 바로 윗층에 있는 마카롱 전문점 론타임(Rontime)의 마카롱인데 배드파머스 노루토가 선물로 챙겨줬다 ㅋ

(먹어보니 진짜 꿀맛!)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이건 배드파머스의 바로 아래층에 있는 반트365(Vant365) x 빌리지이슈(Village Issue) 쇼룸에서 선물로 준 반트365의 치약 셋트.

왼쪽은 일반 성인용, 가운데는 엄마용(?), 오른쪽은 아이용인데 뭐 아이용은 애완견에게 써도 좋다네? ㅎㅎ

나는 성인용을 곧 써 볼 예정 ㅋ

(고마워 노루토!)



=



Canon EOS 6D | 1sec | F/9.0 | 40.0mm | ISO-100


버스쉘터 광고 이미지를 찾아보기 위해 밤에도 서울 지역을 쏘다녔다.

아 진짜 피곤해 죽는 줄 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밤에 보는게 정말 멋지더라.

암튼 여긴 개포동. 브랜드는 모디파이드(Modified), 모델은 남윤수고,


Canon EOS 6D | 1sec | F/8.0 | 24.0mm | ISO-100


그 근처에 바로 또 하나 광고판에 들어섰길래 체크해 봄.

왼쪽은 케빈이 모델로 등장한 브랜드 에이에프엠(AFM)의 이미지고 오른쪽은 방주호가 모델로 등장한 브랜드 네스티팜(Nasty Palm)의 이미지.


Canon EOS 6D | 1/3sec | F/5.6 | 65.0mm | ISO-100


여기도 개포동의 어딘가인데, 왼쪽은 박진우가 모델로 나선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이미지고

오른쪽은 서영진이 모델로 나선 프리즘웍스(Frizmworks)의 이미지 +_+


Canon EOS 6D | 1sec | F/4.0 | 93.0mm | ISO-250


결국 이렇게 쏘다니다가 자정이 다 되서야 퇴근을 했...

아직도 못 본 곳이 많은데...



=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00


세상 일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바로 전 날 저녁에 배드파머스 가오픈 때 방문을 했는데

다음날 점심에 또 배드파머스에 갔...


Canon EOS 6D | 1/125sec | F/4.0 | 84.0mm | ISO-100


이뻐라하는 동생 진경이를 오랫만에 보기 위함이었는데

진경이가 내가 배드파머스 음식 사진을 페북에 올렸던 걸 보더니 여기 가자고 그러는 바람에 ㅋㅋㅋㅋ

암튼 머, 오랫만에 보니 반갑더라 ㅎ 서울패션위크때엔 진경이가 워낙 바빴어서 오가다 인사만 살짝 하고 말고 그랬는데 +_+


Canon EOS 6D | 1/500sec | F/4.0 | 40.0mm | ISO-100


덕분에 나는 전날 먹어보지 못한 메뉴에 또 도전을 ㅋㅋ 이러다 메뉴 다 먹어보겠네 아주 ㅋㅋ


Canon EOS 6D | 1/320sec | F/4.0 | 85.0mm | ISO-100


이건 배드파머스에서 파는 착즙쥬스.

그 중 파인애플 맛인데 진짜 기가막힘 이거 ㅇㅇ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00


이건 요거트 보울.

아 이건 앞에서 얘기했듯, 자세히 따로 포스팅 할 거니까 기다리삼 ㅋㅋㅋ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00


이 날 나 만나기 전에도 촬영 하고 왔다는 진경이는 나랑 헤어진 후에도 또 촬영을 하러 갔다.

별 거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 진경아 +_+

여행의 그 날을 위해 ㅋ 빳샤!



=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00


이건 뭐지?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100


첨엔 진짜 은행 잎 떨어진 줄....


Canon EOS 6D | 1/3sec | F/20.0 | 80.0mm | ISO-100


버스 정류장을 찾아 다니는 나의 투어는 계쏙.

여긴 송파구 문정동 근처. 브랜드는 인사일런스(Insilence), 모델은 방태은!


Canon EOS 6D | 1/3sec | F/22.0 | 80.0mm | ISO-100


여기도 송파. 브랜드는 더티셔츠뮤지엄(The T-Shirt Museum)이고 모델은 주어진.


Canon EOS 6D | 1/3sec | F/22.0 | 93.0mm | ISO-100


올림픽공원 바로 앞, 몽촌토성역의 버스 정류장에도 우리 광고 이미지가 실렸다.

이건 손민호가 모델로 분한 스테레오 바이널즈 콜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의 이미지!



=



NEX-5T | 1/8sec | F/4.0 | 16.0mm | ISO-1600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몸이 노곤노곤해서 체력 보충을 위해 고기 좀 잡솨주시고,


NEX-5T | 1/125sec | F/4.0 | 16.0mm | ISO-1600


비밀의 회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함.



=



NEX-5T | 1/250sec | F/4.0 | 16.0mm | ISO-1600


굿네이션(Good Nation) 쇼룸에 들러 대웅이형을 만나 비밀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NEX-5T | 1/250sec | F/4.0 | 16.0mm | ISO-1600


거래 성사 후엔 맛난 점심을!

메뉴는 우리 사무실 근처엔 없는 코코이찌방야로 +_+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1600


이거 좀 맛있던데 +_+

밥은 400g, 맵기는 1단계.

난 이 정도가 딱 ㅋ


NEX-5T | 1/250sec | F/4.0 | 16.0mm | ISO-1600


밥을 다 먹고는,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게 되었지....


NEX-5T | 1/500sec | F/4.0 | 16.0mm | ISO-1600


결국 공차 마시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하나 고민 또 고민....


NEX-5T | 1/320sec | F/4.0 | 16.0mm | ISO-1600


그 날 오후엔 탱크를 끌고 온 누군가와 비밀의 미팅을 또 했더랬지.

아 요샌 진짜 미팅만 하고 다니는 듯;;;;

암튼 내가 어레인지 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성공적으로 유치 되었으면 하는 바램 ㅎ



=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1600


아 이건 왠 헬게이트.........

대웅이형에게 전해들은 폴로 패밀리세일에 들러 보고자 아침에 양재 at센터로 온 건데...

이미 망한 조짐.......


NEX-5T | 1/200sec | F/4.0 | 16.0mm | ISO-200


저 앞에 에스컬레이터 상행선이 보이지만, 내가 서 있는 줄은 저기로 다이렉트로 가는 게 아니었다지.....

한시간 정도면 입장하지 않을까 했지만, 한시간 동안 반도 못 움직임 -_-;;;;;;


NEX-5T | 1/80sec | F/4.0 | 16.0mm | ISO-200


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이베이에서 엉뚱한 걸 지름 -_-

이렇게 또 망함.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1600


더 큰 비극은, 저기 유리창에 비친 윗쪽 모습.

1층에서만 줄이 이렇게 긴 줄 알았는데 저기 위에도 줄이 한가득 -_-...

하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다.

돌아가기엔 너무 오래 기다림;;;;;


NEX-5T | 1/500sec | F/4.0 | 16.0mm | ISO-1600


아 이 에스컬레이터 앞까지 오는데 대체 얼마가 걸린게냐....


NEX-5T | 1/250sec | F/4.0 | 16.0mm | ISO-400


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땐 진짜 춤이라도 출 수 있었을 정도 ㅋㅋ

(잘 보면, 에스컬레이터도 끊어서 탑승 시키고 있는...)


NEX-5T | 1/40sec | F/4.0 | 16.0mm | ISO-400


우리 일행들 힘 내 봅시다!!!


NEX-5T | 1/125sec | F/4.0 | 16.0mm | ISO-400


는 곧바로 좌절.

3층 올라왔더니 여기서 또 헬게이트....

에라이....


NEX-5T | 1/1000sec | F/4.0 | 16.0mm | ISO-800


진짜 농담 아니라 처음 1층에서 줄 섰을 때부터 여기 3층 입구 들어가는 순간까지 3시간 걸림 -_-;;;;;

진짜 내가 1년치 줄 설 것들 여기서 다 섰다고 생각함.....

다신 겪기 싫은 경험;;;;;

폴로가 뭐라고....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800


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행사장 안으로 들어오니 더 개판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800


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1.


NEX-5T | 1/20sec | F/4.0 | 16.0mm | ISO-800


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2.


NEX-5T | 1/20sec | F/4.0 | 16.0mm | ISO-800


우리나라의 쇼핑 매너 현실 3.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800


그나저나 아가용 시어서커 재킷 좀 귀엽던데,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800


한참을 그 안에서 또 전쟁터 누비듯 쑤시고 다니다가 마침내 계산대 앞.

(계산을 위한 줄도 한 30분 정도 섰던 걸로 기억함;;;;)


NEX-5T | 1/100sec | F/4.0 | 16.0mm | ISO-200


난 뭐 이렇게 구입했다.

몸뚱이가 큰 게 이럴땐 덕을 본다고, 저거 전부다 보통 체격의 남자들은 입지도 못할 큰 사이즈;;;;


NEX-5T | 1/200sec | F/4.0 | 16.0mm | ISO-200


암튼 준섭이랑 미션 클리어 ㅋ

준섭이는 짐이 엄청 많아졌네 ㅋㅋㅋㅋㅋ

(같이 고생한 한문이네 커플! 고마웠음!)


NEX-5T | 1/250sec | F/4.0 | 16.0mm | ISO-200


집으로 돌아가는 길.


NEX-5T | 1/250sec | F/4.0 | 16.0mm | ISO-200


가연도 돈 많이 쓰는구나.

저런 차에 저런 래핑을 입히다니 ㅎㅎ



=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200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뒷 마당에 미니 슬로프가 등장했다 +_+

아디다스 진짜 짱인데? ㅋㅋ


NEX-5T | 1/80sec | F/4.0 | 16.0mm | ISO-200


바닥은 어느샌가 스키장으로 ㅋ

(물론 뭐, 진짜 눈은 아니지만 ㅋㅋ)


NEX-5T | 1/80sec | F/4.0 | 16.0mm | ISO-200


아디다스가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스노우보딩 라인을 런칭했는데 그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이 곳에 마련한 것 +_+

(근데 내가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내가 갔을 땐 이미 행사가 다 끝나..ㅆ.....)


NEX-5T | 1/50sec | F/4.0 | 16.0mm | ISO-200


그래서 한쪽에 홀연히 남아있던 아디다스 스노우보딩 제품을 구경하는 걸로 만족해야 했는데,


NEX-5T | 1/20sec | F/4.0 | 16.0mm | ISO-200


오 이거 완전 예쁘던데?

딱 내스타일!


NEX-5T | 1/60sec | F/4.0 | 16.0mm | ISO-200


이젠 없으면 섭섭한 죠스떡볶이의 죠스트럭도 행사장 한 켠에 뙇!


NEX-5T | 1/100sec | F/4.0 | 16.0mm | ISO-200


어묵 마이땅.



=



NEX-5T | 1/25sec | F/4.0 | 16.0mm | ISO-1600


여기는 아이콘서플라이(iconSupplyCo.)가 청담동에 새롭게 마련한 둥지.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1600


사무실 앞마당에서는 샘플 세일이 한창.

알파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N3B 파카를 단돈 10만원에 판매했다능 ㅎㅎ


NEX-5T | 1/25sec | F/4.0 | 16.0mm | ISO-1600


새로운 사무실 구경을 잠깐 하고,


NEX-5T | 1/25sec | F/4.0 | 16.0mm | ISO-1600


뒷 마당에서 고기 파티를 시작했다 ㅋ

나도 고기 얻어먹으려고 참석 ㅋ


NEX-5T | 1/30sec | F/4.0 | 16.0mm | ISO-1600


아흥 맛있겠당 +_+


NEX-5T | 1/20sec | F/4.0 | 16.0mm | ISO-1600


사람들도 제법 오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져가는 가운데,


NEX-5T | 1/20sec | F/4.0 | 16.0mm | ISO-1600


나도 핫도그를 좀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빵을 굽기 시작했는데,


NEX-5T | 1/20sec | F/4.0 | 16.0mm | ISO-1600


이게 생각 외로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아서,


NEX-5T | 1/20sec | F/4.0 | 16.0mm | ISO-1600


어쩌다 내가 자꾸 만들게 되고...

그럴 수록 뭔가 업그레이드 되어짐...


NEX-5T | 1/13sec | F/4.0 | 16.0mm | ISO-1600


결국 이렇게까지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문제는....

난 고기 얻어먹으려고 간 거였는데,

왜 내가 이걸 하고 있....

에라이....



=



Canon EOS 6D | 1/320sec | F/4.0 | 88.0mm | ISO-100


일요일엔 집에서 가만히 누워 쉬고 싶었는데,

승수가 만나자고 해서 일요일 아침부터 자다 말고 나와 얘를 만났다.

아 내가 왜 -_-;;;;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


그리고 어쩌다보니,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00


배드파머스에 또 갔음 -_-;;;

1주일 안에 3번이나 들른 셈....

나도 참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1000


낮에는 버스를 탔는데,

뭔가 내가 아는 노선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싶어 가만히 보니까,

기가막히게도 내가 하필이면 마라톤 때문에 통제 된 노선의 버스를 탄 거였....

더 기가막힌 건.... 저기 안간다고 XXX 표시한 곳의 중간이 내 목적지였....

아오....


Canon EOS 6D | 1/60sec | F/4.0 | 50.0mm | ISO-1000


암튼 그렇게 돌고 돌아 어찌저찌 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tdayMooonday)에 들러 앤디리멘터(Andy Rementer)展을 겨우겨우 봤다.

전시 첫 날, 오프닝 인비테이션을 받았었는데 참 미안하게도 전시 마지막 날 방문함;;;;


Canon EOS 6D | 1/60sec | F/4.0 | 32.0mm | ISO-1000


그래도 그 덕분인지 다행히 관람객이 거의 없었어서 아주 느긋하게 대표님의 친절한 도슨트를 들어가며 관람함 ^-^v

이 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곧 따로 포스팅 할 예정.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000


그러고는 카페에서 마주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째 얘기를 나누다 보니 거의 다섯시간 정도 수다를 떨게 된;;;


Canon EOS 6D | 1/30sec | F/4.0 | 28.0mm | ISO-1000


한참 후엔 대표님이 아이스 초코를 타다 주기까지 하셨는데,

커피를 안 마시는 내 취향을 전혀 알고 계셨을 리 없지만 내가 진짜 이거 건네 받았을 때 약간 소름 돋았음 ㅋㅋㅋㅋ

(맛있기까지!)



=



Canon EOS 6D | 1/25sec | F/4.0 | 24.0mm | ISO-1600


밤에는 곧 철수 될 석촌호수의 러버덕도 잠시 보러 감.

사람 진짜 많더라;;;;


Canon EOS 6D | 1/20sec | F/4.0 | 93.0mm | ISO-1600


꿈과 낭만의 롯데월드 성이랑 같이 찍었는데 그냥 닥치고 호러 같음.


Canon EOS 6D | 1/20sec | F/4.0 | 24.0mm | ISO-1600


내가 싫어하는 제2롯데월드 타워랑 같이 찍으니 더더욱 호러 같.....

그냥 낮에 다시 보러 가야겠어 화창한 날에 ㅎㅎㅎ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진짜 호러는 이거였던걸로....


끝.


Posted by 쎈스씨

NEX-5T | 1/1000sec | F/3.5 | 16.0mm | ISO-100


여기는 잠실.


NEX-5T | 1/640sec | F/3.5 | 16.0mm | ISO-100


제2롯데월드에서 석촌호수를 지나 안쪽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mooonday)라는 문화 공간이 나온다.

눈에 띄는 간판이 있는 게 아니라서 처음 찾아가는 이들에겐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는 곳인데

한 번만 가보면 생각보다 찾기 쉬운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좋은 건 무슨 솔직히 아직 골목이 좀 헷갈림 ㅋㅋㅋㅋ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800


10월 3일까지 GFX의 개인전이 이곳에서 열린다.

GFX는 Grafllex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작가로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아트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친구다.

전시 타이틀은 'Realation'. 진짜를 뜻하는 'Real'과 관계를 뜻하는 'Relation'을 합친 거라고 하더라고?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전시는 9월 19일 금요일에 오픈했는데 나는 당일 저녁 다른 스케쥴이 잡혀있어서 방문을 하지 못했다.

가장 먼저 달려가서 축하해 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좀 있었지만

20일 오전에 갤러리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동안 "차라리 이게 더 잘 된 것 같다. 아무런 방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을 테니"라는 생각을 하게 됨 ㅋ

근데 진짜로 아무도 없어서 완전 편하게 볼 수 있었어!!! (오픈날 가면 뭐 북적거리니까 정신 없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자너;;)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이번 전시의 메인 아이콘이기도 한 그림. 가만 보면 스마일 아이콘을 떠올리게 되는 묘한 그림이다.

아, 내가 방문했던 날 GFX, 동진이가 갤러리에 나와있었는데 마침 사람이 거의 없던 오픈 시간대여서 동진이가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 줌 ㅋ

이 그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는데, 이게 처음엔 이렇게 다양한 컬러로 만들 생각이 없었다네? 스마일 이라는 걸 연상케 할 줄도 몰랐고 ㅋ

암튼 모아놓고 보니까 느낌 있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뭐, 분기나 시즌에 한 번 씩 새로운 컬러 에디션을 추가해 늘려가도 재미있을 듯?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이 캐릭터는 당구에서 솔리드(Solid)라 부르는 에잇볼(Eight Ball)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당구 치는 걸 즐겨서는 아니고, 90년대 R&B 트리오 솔리드를 좋아했기도 하고

스트리트 패션의 제왕인 스투시(Stussy)를 좋아했기도 한 것이 큰 이유라고 ㅎ

그래서 에잇볼의 숫자 '8'을 눈동자로 변형시켜 이렇게 하나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됨 ㅇㅇ

※ 스투시가 에잇볼 그래픽을 잘 쓰기로 유명함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빼꼼.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뒤쪽 벽면에는 이 캐릭터를 응용한 그림이 크게 걸려있었는데 잘 보면 저 안에 진짜 에잇볼이 숨어있음 ㅋ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저기 보임?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이건 뭐 익숙하게 봐 왔던 GFX의 손 그림을 응용한 작품이고,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이건 지난 여름 출시 되었던 나이키(Nike)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에 실제 쓰였던 그림이다.

나는 이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한 입장인데 이유가 뭐냐면,

내가 동진이를 처음 만난 게 2008년 3월이었는데 그때 동진이를 만난 장소가 나이키의 큰 행사장이었다.

동진이도 나도 나이키 운동화나 나이키의 컬쳐를 워낙에 좋아했었으니깐.

그렇게 팬심 가득한 우리였는데 (물론 나는 지금 다른 필드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제는 나이키와 어깨동무를 할 수 있는 동진이가 됐다고 생각하니까

아 막 눈물 날 뻔 했자나 ㅇ낭ㄹㄴㅇ러 아ㅓㅠ퓨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400


그렇게 나이키와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게 된 동진이답게

그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에어조던(Air Jordan) 시리즈를 응용한 작품들도 대거 등장했다.

이 시리즈는 가로수길에 있는 나이키 훕소울(Hoop Soul) 스토어와의 협업으로 만들게 됐다고 하는데

확실히 조던 시리즈를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봐야 그 재미가 배가되는 맛이 있을듯 ㅎ

조던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냥 운동화 신은 귀여운 캐릭터 정도로만 보이겠지 머 ㅋㅋ


NEX-5T | 1/50sec | F/3.5 | 16.0mm | ISO-400


가만 보면 하나하나 심오한 디테일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벅스'라 불리웠던 모델을 신은 캐릭터에게 토끼의 귀와 이빨을 붙여줬다거나

'페라리'라 불리웠던 모델을 신은 캐릭터에게 헬멧을 씌웠다거나 하는?

저기 저 노란색 캐릭터가 신고 있는 모델은 '썬더 블랙'이라 불리웠다. 캐릭터가 왜 저렇게 표현 됐는지는 그럼 굳이 설명 안해도 되겠지? ㅋㅋ


NEX-5T | 1/50sec | F/3.5 | 16.0mm | ISO-400


이 두 캐릭터는 모두 에어 조던 1을 신고 있는데 하나하나 보다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ㅋ

왼쪽은 슬램덩크의 강백호를, 오른쪽은 진짜 마이클조던을 오마주한 그림인데

둘의 소속팀 이름과 신발 색깔, 둘의 머리를 표현한 테두리 말고 엄청난 비밀이 하나 있으니

그게 대체 왜 그렇게 된 건지 이유를 맞춰 보시길 +_+


NEX-5T | 1/50sec | F/3.5 | 16.0mm | ISO-400


내가 참 좋아했던 에어포스원(Air Force 1) 빨간 완창을 뒤로 하고,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너도 뒤로 하고,


NEX-5T | 1/50sec | F/3.5 | 16.0mm | ISO-400


이 도형같은 그림들은 쿨레인 스튜디오(Coolrain Studio)의 핸즈 인 팩토리(Hands in Factory)라는 팀의 캐릭터,

러닝 혼즈(Running Horns)를 도식화 시킨 그림이다. 위쪽에 걸려있는 3개의 작품이 이전에 만들어진 그림이고

아래쪽에 걸려있는 3개의 작품이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그림들.

실제 러닝 혼즈의 생김새가 약간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느낌이라 그걸 단순화 시켜서 GFX 스타일로 만든거라고 ㅎ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웜멈머 저기 그림 엄청 많네?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400


이건 내가 새롭게 본 그림들인데, 느낌이 뭔가 이전과는 달랐다.

그냥 대충 보면 다 똑같아 보이겠지만 내 눈엔 그 차이가 꽤 커 보였는데,

내가 이 그림들을 보면서 동진이에게 했던 말이 "이거 꼭 타투 도안 같다"였다.

이전까지의 동진이 그림들은 밝고 귀엽고 심플했는데, 이건 뭔가 남성적인 느낌이 조금은 더 들더라고?

아마도 화살촉이나 십자 표시, 눈물 같은 것들이 타투 등에서 볼 수 있는 형태다 보니 그랬던 것 같은데 진짜 조금은 새롭게 다가웠던 것 같음.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400


여기 이 다섯개의 작품은 동진이가 롯데갤러리와 함께 작업했던 그림들이라고 한다.

동진이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던 본 보야지(Von Voyage)프로젝트였고, 각 작가들마다 각기 다른 도시를 표현해야 했는데

운 좋게도 동진이가 서울을 표현하게 됐었다고 ㅎ 그래서 그림들을 가만 보면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들이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숭례문, 서울역, 광화문과 독립문 그리고 제2롯데월드가 바로 그것들인데,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400


난 개인적으로 이 숭례문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ㅋㅋ

완전 귀여워!!!!

(서울시는 싸이 '강남스타일' 캐릭터 그만 밀고 이런쪽으로 좀 방향을 다시 잡았으면.....)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400


이쪽은 뭐 동진이의 스타일이 가득 담긴 다양한 그림들.

※ 저기 붐박스 들고 있는 건 동진이가 예전에 만들었던 프레시킹(Fresh King)이라는 캐릭터의 디테일을 따 온 듯!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400


그렇게 그림들을 쭉 보다보니 오잉?

저기 저 옆에 저거 뭐지?


NEX-5T | 1/80sec | F/3.5 | 16.0mm | ISO-400


가까이 가서 보니 "아~" 하게 되더라 ㅎ

굳이 별다른 설명 없어도 동진이의 작업 공간을 - 전부는 아니겠지만 꽤 많은 부분을 - 옮겨다 놓은 듯 했음!

이런 거 난 좋아. 작품만 보는 것 보다 이런 공간을 한번 더 보게 되면 뭐랄까

잠시나마 감정이 진짜로 이입된달까?

"이런 공간에서 그림을 그렸다는 말이지?" 하고 ㅎㅎ 어떤 또 다른 상상을 해볼 수 있잖아?


NEX-5T | 1/80sec | F/3.5 | 16.0mm | ISO-400


나는 정작 크리스토만 탐나..ㅆ.....


NEX-5T | 1/40sec | F/3.5 | 16.0mm | ISO-800


동진이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도 안쪽 방에서 상영 되고 있었다.


NEX-5T | 1/30sec | F/3.5 | 16.0mm | ISO-800


나는 근데 여기 더 정신이 팔려버려서 ㅋ

굳이 설명 자세히 안해도 되겠지?

평소 연습했던 습작들!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800


크렁크(Krunk, YG BEAR)의 초창기 드로잉도 있네!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ㅋ


NEX-5T | 1/100sec | F/3.5 | 16.0mm | ISO-800


전시를 그렇게 다 본 줄 알았는데, 지하 카페에도 그림이 좀 더 걸려있더라고?

이쪽 그림들은 뭔가 일관성이 있어 보인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동진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나 동진이와 관계가 깊은 것들을 동진이 방식으로 그려낸 것들이라고 ㅎㅎ

저기 왼쪽에 종이비행기가 그려진 건 타투이스트 노보(Novo)의 도안을 동진이 방식으로 풀어낸 거고

하나하나 그렇게 오마주의 대상이 있는 작품들 +_+


NEX-5T | 1/60sec | F/3.5 | 16.0mm | ISO-400


가운데 저거는 킨키로봇(Kinki Robot)의 오마주라는데, 어째 이게 더 로고로 잘 맞는 것 같기도 해......

.....

(저 옆에도 크렁크!)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음 ㅋ 귀여워 ㅋ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전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형태의 기념품도 이렇게 판매를 하고 있더라.

캔버스 토트백, 스냅백, 비니, 티셔츠, 아이폰 케이스, 머그컵, TNP클립, 열쇠고리, 아트 포스터. 많이도 만들었어 아주?


NEX-5T | 1/160sec | F/3.5 | 16.0mm | ISO-400


스냅백이랑 비니 좀 괜찮아 보였음 ㅋ


NEX-5T | 1/40sec | F/3.5 | 16.0mm | ISO-400


전시는 그렇게 다 봤고,

이거는 전시와는 별개지만 어쨌든 동진이가 개발 단계에서 드로잉을 담당했던 것이니 함께 소개!

이름은 크렁크(Krunk)다. YG엔터테인먼트의 마스코트이자 트레이드마크로 동진이, 그러니까 GFX가 만들어 낸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 되시겠다.


NEX-5T | 1/25sec | F/3.5 | 16.0mm | ISO-400


한동안 프로모션차 여기저기 잇플레이스에 크렁크 인형(탈을 쓴 사람)이 자주 출몰해 눈길을 끌었는데

최근에는 아예 이렇게 피규어로 출시까지 되었음 +_+

이번 시리즈는 빅뱅(BIGBANG)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각각 실제 빅뱅 멤버의 특징들을 집어넣은 것이 재밌다 ㅎ

(마음에 드는 걸 살까 했더니 뽑기라고 해서 잠시 고민을 좀...)


NEX-5T | 1/50sec | F/3.5 | 16.0mm | ISO-800


둘 다 이른 시간이라 상태가 좀 메롱이었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이런 기념 사진 정도는 남길 수 있잖아? ㅋ

아까도 말했지만, 하나의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알게 된 친구가

이제는 이렇게 그 브랜드와 파트너쉽을 맺을 만큼 성장했다는 게 정말 뭉클하다. 뿌듯하고 감격스럽기도 하고 ㅎ

전시도 벌써 개인전으로 4번째라 하니 내가 기분이 좋겠어 안좋겠어. 응? +_+


동진아 다시 한번 너무너무 축하하고, 항상 멀리서 응원한다.

다음엔 가까이에서 응원해 보도록 할께 ㅋㅋ

사랑한다!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