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일요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아디다스 마이런 콘서트가 열렸다.

부산에 쉬러 내려가기로 하고 날짜를 정했는데 아디다스 마이런이랑 날짜가 겹친 덕분에(?)

이 엄청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직업병 도져서 뜨거운 태양 아래 얼굴 익어가며 공연 촬영을 좀 했는데,

무대에 올랐던 크라잉넛과 일리네어(더콰이엇, 빈지노, 도끼) 공연 사진 먼저 업데이트 한다.

마지막에 무대에 오른 2NE1은,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따로 포스팅 ㅋ (내가 2NE1 좋아하긴 하나보다 사진을 더 줄일 수 없었숴..)

 

 

센텀에서 출발, 광안리에서 마라톤을 마친 참가자들은 짐 챙기고 곧바로 이렇게 공연을 보기 위해 무대 앞으로,

 

 

많이 오셨던데, 보니까 이 공연 하나 때문에 일부러 마라톤을 한 분들도 꽤 되더라 ㄷㄷㄷ

역시 팬심! 멋져부렁 +_+

 

 

무대 뒤에서 보면 요런 느낌.

 

 

이번 공연의 사회를 맡은 MC 지존 프라임형아 ㅋ

저 화려한 의상에 비밀이 숨어 있었는데 그거 쫌 이따가 얘기해 주겠음.

 

 

오프닝은 데드엔드 무브먼트가 맡아 주었다.

환한 대낮에 야외였는데도 순식간에 그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든 기가막힌 오프닝을 보여주었음.

 

 

화면은 에러 아님 ㅋㅋ 걍 찍고 보니 이리 찍혔네.

 

 

옆 건물에서도 뭔 일인가 하고 저렇게 내려다 보고 ㅋㅋ

 

 

아 날씨가 좋으니 기분도 좋네 !!

 

 

도우미 학생들 수고 많다.

 

 

응?? ㅋㅋ

 

  

 

아니 이런건 다들 언제 챙겨오신 건가 ㅋㅋ

근데, 뭐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하는게, 부산에서는 흔치 않은 공연이고 기회니까 ^^ 얼마나 더 반가웠겠어?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공연 시작!

 

 

프라임형이 무대 중앙으로 나와 등판에 숨어있던 RUN 프라임 로고를 공개하자 저 뒤 전광판에도 로고가 뙇 !

(참고로, 부산 휴가 둘째날 일기 맨 마지막에 잠깐 나왔던 옷핀이 지금 보이는 라임이형 등판에 모두 사용되었다 ㅋ 대단한 수작업!)

 

 

라임이형은 굉장히 오랫만에 공연을 했다고 했다. 2010년 이후로 처음이라고 ㅎㅎ

노래를 나는 하루 전날 라임이형 차에서 먼저 들었는데 ㅋㅋ 이거 ㅋㅋ 가사가 없는데 이상하게 중독적임 ㅋㅋ

활동을 앞으로 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따지고 보면 이것도 나름 컴백? ㅋㅋ

 

 

-쩜! -쩜! -쩜! -쩜!

 

 

(트랙탑은 아디다스 제레미스캇 제품)

 

 

(등판은 모두 수작업 커스텀. 모자와 레깅스 빼고 모두 아디다스.)

 

 

소리 - 질 - 러어어!!!

 

 

라임이형의 무대에 이어 크라잉넛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와 내가 크라잉넛 공연 보는 게 얼마만이냐 +_+

 

 

 

 

 

 

룩쎔

 

 

부릌

 

  

  

  

 

롸 퀜 러어어어얼!!!!!!!

 

  

  

  

  

 

사 - 라미 너무만 - 차 - 이나 !  

 

  

 

밴드라서 무대 중앙에만 있나 했더니 이렇게 앞까지 나와주고 +_+

 

 

날씨도 좋고 음악도 좋고 기분도 좋고 ㅋ

 

  

 

날고_있는_물병을_찾아라.jpg

 

 

응?

 

 

어?

 

 

오?

 

 

와!!!!

 

 

아 이거지 진짜!!!!!

 

 

안녕 부산!!

 

 

크라잉넛 공연 후에 다시 등장한 라임이형.

 

 

브이(질)하는 건 식상하니, 아디다스 마이런에 맞게 손가락을 3개 펴고 (아디다스니까) "김치" 대신 "마이런"!

 

  

 

이번 아디다스 마이런에서 1등한 남자분과 1등한 여자분.

남자분이 32분 걸렸다고 말하자 공연을 보러온 마이런 참가자들이 일제히 "우와!!" ㅋㅋㅋㅋ

 

 

수고하셨슴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뜨겁게 달군 다음 무대 주인공은,

 

 

빈지노!

 

  

 

더콰이엇!

 

  

  

 

그리고 도끼 +_+

 

 

합쳐서 일리네어 갱!

 

  

 

광안리에서도 일린네 일린네 일린네 -

 

  

 

아따 멋지다잉 -

 

  

 

예아 빛 쳉 마 프로 빠 ~

 

  

  

  

  

 

소리- 질! 러어어-

 

  

 

아 장관이로세 -

 

  

 

분위기가 좋았는지 물 뿌리고 난리남 ㅋㅋ

 

 

히-릿

 

  

  

  

 

광안리 모두다 일린네 일린네 -

 

  

 

진짜 이런 풍경, 흔히 보기 어려운데 ㅋ 일리네어 덕분에 아주 진풍경이 벌어졌네 +_+

 

  

 

더콰이엇,  

 

 

빈지노,  

 

 

그리고 도끼.

 

 

일리네어 부산 광안리 접수 완료 !

 

 

기가막힌 공연 선보여준 일리네어의 무대까지 이렇게 무사히 마무리!

아디다스 마이런 콘서트는 이제 2NE1의 공연만 남겨둔 상태!

 

 

크라잉넛과 일리네어 모두 멋있었어요!

 

 

※ 2NE1 공연은, 사진이 심히 많은 관계로 이어서 따로 포스팅 할 예정.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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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lly gang 2013.06.09 05:17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있네요 :)
    출처 밝히고 네이버 블로그로 퍼갈게요
    멋진 사진 감사해요!

    다른 게시물들도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가보고 싶은 곳들도 많고, 아무튼 재밌어요ㅋㅋㅋㅋ

 

그러니까 굳이 시작점을 찾아 보자면, 지금의 나 그리고 쎈스씨라는 캐릭터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그 시발점에는 "Nike Air Force 1"(이하 AF1)이 있었다.

중학교때 처음 내가 용돈 모아 나 스스로 나이키 매장에 가서 구입한 운동화가 바로 AF1이었고, 그 뒤로 대학생때까지,

그리고 그 후로도 한동안은 정말 내가 신던 운동화의 90% 이상이 AF1이었을 만큼 중독적으로 신었던 모델이다.

그런 AF1이 지난 2007년 탄생 25주년을 맞으며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직까지도 전설로 회자되고 있는- AF1 25주년 기념 행사 "1LOVE"를 열었고

그 행사에 구경가는 것을 시작으로 내가 나이키 코리아와 연을 맺고 또 '스트릿씬'이라 불리는 필드와 관계된 일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런 AF1이 이제는 30주년이 되었다. 벌써 5년이 흐른 셈이다. 그동안 나는 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었고 직장도 바뀌게 되었다.

매일매일 보는 거울속 내 모습이 달라진게 뭐가 있을까 싶다가도, 문득 5년전 사진첩을 열어보면 내가 참 바뀌긴 많이 바뀌었구나 싶기도 하다.

AF1은 그러고 보면 정말 거의 변한게 없다. 30년전에 처음 태어났을때의 모습이 지금까지도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다.

살이 조금 빠지고 키가 조금 크고 하는 등의 실루엣에 대한 변화만 보였지 나머지 부분들은 정말 대단하다 싶을 만큼 오리지널리티를 갖고 있는? 

 

 

내 또래의, 힙합 문화나 스트릿 컬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AF1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난 얘랑 태어난 년도가 같다)

그렇게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있던 AF1이 이제는,

지금까지의 30년에 대한 정리를 마치고 앞으로의 30년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조금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12월 12일, 나이키 코리아는 홍대 '커피스미스'에서는 그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

"The House of Force"를 한시적으로 오픈해, AF1 매니아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냈다. 

 

 

행사는 비공개로 이루어졌다. 엄선된 나이키 관계자들과 셀러브리티, 그리고 이벤트 응모 당첨자들에게만 입장이 허락되었다.

 

 

입장객들에게는 기념 팔찌가 '입장 인증'용도로 증정 되었는데, 역시 나이키. 팔찌 디자인도 그렇고 팔찌 케이스도 진짜 +_+ 이런건 누구 생각인지 !

 

 

커피스미스의 1층은 "The house of Force"의 '갤러리'로 꾸며져 있었고,

 

 

2층에도 뭐가 있는 것 같아 2층에 먼저 올라가 봤다.

 

 

The Future One.

 

 

2층은 뭐 별다른 전시나 그런게 있는건 아니었고, 케이터링이 함께하는 라운지 정도?

 

  

 

나이키가 하는 행사의 케이터링은 언제나 확실했지 ㅎ

 

  

  

 

마카롱만 열심히 집어먹었다는 후문.

 

 

내려갈때도 The Future One.

근데 가만보니, 올라올땐 뒷궁둥이를 봤고 내려갈땐 앞모습을 보네? ㅎ

이런 디테일 좋지 -

 

 

그 사이에 1층은 인산인해.

 

 

"The House of Force"는 'The Ones'라는 가상의 이름으로 명명된 5개 팀

(뮤지션 프라이머리, 아이돌 그룹 B.A.P,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 일러스트레이터 광33 그리고

페인팅 아티스트 킬드런)을 만들어 각각 Creative, Style, Innovative,

Cross-Over 그리고 Culture를 주제로 한 아트웍을 선보이는 갤러리 성격의 자리로 꾸며졌다.

 

 

B.A.P는 AF1처럼 고유의 색을 지키면서도 늘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들 스스로를 화이트 톤의 사진작품으로 표현했다.

 

 

뒷배경 쥐기네예-

 

  

  

 

그리고 그 사진작품들 옆에는 멋진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우측에 보이는 화려한 페인팅 작품은 킬드런의 작품.

 

 

킬드런은 에어 포스 원과 루나 포스 원을 각각 블랙과 화이트로 대비시키는 멋진 그림을 그려냈는데,

 

 

갑자기 또 뭐하시나 했더니만

 

 

깜짝이벤트로 라이브 페인팅을 그 자리에서!! 오우 +_+

 

 

그래서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 킬드런의 라이브 페인팅을 구경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ㅎ

 

 

그 틈에 나는 옆쪽으로 슬쩍 +_+

 

 

이 작품은 일러스트레이터 광33의 작품으로,

 

 

농구선수 김선형이 에어 포스 원을 만나는 장면을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표현했는데, 

 

 

아 이 캔버스들 집에다 다 가져다 놓고 싶더라 ㅋㅋ 너무 맘에 들었음 +_+

 

 

그리고 The House of Force 행사장의 가장 안쪽에 이번 행사의 진짜 주인공, 에어 포스 원 30주년 기념 모델이 전시 되고 있었다.

Air 에서 Lunar 까지.

 

 

이게 바로 그 루나 포스 원 이다.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실루엣에 나이키 혁신의 결과물인 루나론을 "교배"시킨 모델로

에어 쿠셔닝을 대체하게 될 루나론의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함을 알리는 모델이다.

 

 

그리고 그 외에도 세월의 흐름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게 되며 조금씩 바뀐 에어 포스 원의 다른 모델들도 함께 전시 되고 있었는데,

세상에 이 기가막힌 모델 보소..

빨흰 하이탑 이라니.. 포스 매니아들이 진정으로 바라던게 뭐였는지 나이키에서 제대로 캐치를 했구나 +_+

 

 

그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에어 포스 원이 전시 되고 있었다.

 

 

AF1 XXX

 

  

 

이 모니터는 The Ones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 사이트.

 

 

모델 송해나 양이 관심있게 쳐다보던 건 뭐였을까?

 

 

바로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의 작품! 설명은 사진에 다 보이네? (기왕 본거 QR코드도 한번 써보심이? ㅋ)

 

 

설명이 모두 적혀있었으니 글은 생략!

 

  

 

그리고 The Ones와 함께 The House of Force 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특별한 작품, Dan Tobin Smith의 아트웍이 그것인데,

 

 

이 아트웍에는 나이키의 에어 백이나 피봇 형태의 트랙션 패턴과 같은 신발의 실제 구성 요소들 부터,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를 비롯

AF1과 관련된 30개의 오마주가 담겨지며 스포츠, 문화 그리고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단순한 농구화가 아닌 전 세계적인 커뮤니티로 형성된 전설적인 AF1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것이다 +_+

 

 

그렇게 작품들을 모두 둘러봤을 때 즈음 해서 쌈디와 프라이머리가 행사장 안으로 들어섰다 +_+

(아쉽게도 함께 노래를 불렀던 다듀 형님들은 못오시구..)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다양한 모델들을 둘러보는데

내가 너무 가까이에서 셔터를 열심히 눌렀는지 쌈디가 당황을;;;

근데 내가 거기서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어처구니 없던게) "저도 먹고 살아야죠" 라고 말을 해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한 얘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뭐하러 그런 소릴 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먹고 살기 힘들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자켓 이쁘..

 

  

 

(이제보니 나랑 같은 선그라스 쓰는구나..ㅎㅎ 역시 센스 +_+) 

 

 

가리온의 메타 형님도 등장 ㅎ

(그러고 보니 이 사진.. 좀 대박인데? 가리온과 슈프림팀 그리고 K.O.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에 킬드런의 라이브 페인팅이 모두 완성되고 -

 

 

일리네어의 더콰이엇과 도끼도 모습을 비췄네 !

 

 

그리고 션 형님께서 포토월에 오르셨다.

아... 정말 소름끼치던 순간이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25주년을 맞이했던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의 1LOVE 행사때 션 형님을 처음 뵈었다.

그땐 당연히 난 구경꾼 중에 하나였을 뿐이었고, (지금처럼 블로그를 할 때도 아니었고) 션 형님은 셀러브리티로 당시 행사에 참석하셨었는데

그때 내가 운좋게도 션 형님 근처에 있다가 우연히 찍었던 사진 한 장이 참 좋게 나와서 내가 한동안 뿌듯하게 생각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뒤로 나이키 코리아랑 운좋게 일을 몇번 같이 하다가 션 형님을 몇번 더 뵙게 되고 암튼 그랬었는데,

이렇게 5년만에 같은 이슈의 행사에서 다시 사진을 찍게 되다니.. 이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겠냐는 말이지 +_+

아 정말 ㅎㅎ 아련한 추억이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생생한 그런 ㅋㅋ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공연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신) 가리온 형님들이 포토월에 서는 것을 끝으로,

 

 

장내가 이내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인 기념 공연의 시작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음악과 영상이 흘러 나왔다 ㅎ

 

 

뾰뵤뵹~ 

 

 

The House of Force 에서 열리는 The Future One 행사의 진행은 360Sounds의 Make-1이!

 

 

나이키 행사에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형이 아닐까 싶을 만큼, Make-1형은 참 목소리도, 말투도 멋있는것 같다 ㅎ 부러워..

 

 

The Ones의 인터뷰 영상이 이어지고

 

 

곧바로 축하 공연이 시작.

 

  

  

  

  

 

크럼핑 댄스 1인자 몬스터 우도 무대위로 올라왔는데,

 

 

크럼핑을 눈앞에서 실제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근데 와...

 

 

진짜 장난 아니더라.. 순식간에 빠져들었는데 그 매력이 진짜 ㄷㄷㄷㄷ

 

  

 

마지막에 옷도 찢으셨.. >_<

 

 

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 힙합 1세대, 가리온 형님들의 무대가 시작!

 

  

  

 

메타 형님 역시!

 

  

  

 

가리온의 공연에 뒤이어 이번에는 지금 제일 잘 나간다는 일리네어가 무대위로 !

 

 

그러고보니 백앤포스때 보고 며칠만에 또 보네? ㅋㅋ  

 

  

 

오 좀 잘나온듯 ㅎ

 

  

  

 

  

  

  

 

아따 사진 많다잉 - 

 

 

(이 사진은 ㅋㅋ 빈지노가 보고 "손에 피 난줄" 이라고 ㅋㅋㅋㅋ)

 

 

가리온과 일리네어의 화끈한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The Ones의 4개 작품과 함께 나이키 에어 포스 원 3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작품인

프라이머리의 '난리good(AIR)!!!' 뮤직비디오가 상영 되었다.

아메바컬쳐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다듀형님들과 쌈디가 함께 한 곡으로 설명을 듣자니

Air 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사운드로 구현한 그런 음악 이라고? ㅎㅎ

암튼 노래는 역시 뭐, 의심의 여지 없이 따봉!

 

 

그렇게 공식적인 모든 순서가 지나가고 그 뒤로 The House of Force는 라운지 파티로 분위기를 이어 나가며 자축의 자리를 마감했다.

 

  

 

지금도 여전히 전설로 기억되고 있는 25주년 1LOVE 행사에 비하면야 규모도 상당히 작고 좀 아담했던 행사였지만

에어 포스 원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은 여전히 많았고 여전히 뜨거웠다는 걸 보여주기엔 전혀 모자람 없지 않았나 싶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기 보다는 솔직히 유행에 민감한 우리나라의 특수성 덕분에 예전보다 에어 포스 원에 대한 이슈가 많이 줄어든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에어 포스 원은 건재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유행 따위와는 관계가 없는 말 그대로 '전설적인' 녀석이니까 ㅎ

 

 

행사가 모두 끝남과 동시에 근처에 있던 나이키 와우산107에서 곧바로 루나 포스 원 화이트 모델의 추첨 판매가 있었다지 -

 

권과장님과 상환이를 비롯한 모든 나이키 관계자 여러분들과 파운데이션 스텝 분들 그리고 와우산107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슴다 ㅎ

멋진 행사 잘 봤어요 !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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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 2012.12.22 22:18  댓글쓰기

    출처밝히고
    슈프림팀 클럽으로 스크랩 해갈께요^^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379233

 

다행히도 반짝추위가 사라졌던 지난 24일. 남산 아래 숨어있는 반얀트리는 Lacoste L!VE의 '원더랜드'로 바뀐채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퇴근하고 간거라 사알짝 늦게 도착했는데,

 

 

때마침 엠블랙도 왔더만 -

예전에 엠블랙의 데뷔무대 (비 콘서트 오프닝) 를 봤던 적이 있어 괜히 반가웠는데

이준은 정말 방송이랑 똑같이 행동하더라 ㅋㅋ 그냥 웃겼음 ㅋㅋㅋㅋ

 

 

그리고 천둥이 진짜 멋있었고.

산다라랑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 남매..

 

 

암튼 엠블랙을 그렇게 잠깐 보고 반얀트리 수영장쪽으로 와보니 와....

정말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많더라 ㄷㄷㄷㄷㄷㄷㄷ 대체 몇명이나 부른거야 ㄷㄷㄷㄷㄷㄷ

 

 

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던 부스쪽으로 먼저 가봤는데, 

 

 

요새 너무 자주 보는 스타일로그 촬영팀 ㅎ

(물론 그네들은 날 모르겠지만) 이번달에만 벌써 몇번을 본건지 ㅋ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던 이유는 바로 이것들 때문이었다 ㅎ

역시 이런 파티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지 +_+

 

 

앞에 흰 박스는 팝콘이었고, 저 미니 버거가 참 맛있었음 +_+

 

 

마카롱에 과자와 사탕까지 ㅎ 원더랜드스러운 메뉴 구성인데?

 

 

하지만 이날 케이터링의 하이라이트는 닭꼬치 +_+

 

 

엄청 맛있었다는 후문.

 

 

꿈틀이를 넣어주는, 일명 꿈주! 도 인기 좋았고

 

  

 

하지만 난 술을 마시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이 '원더랜드'를 돌아보기로 했다.

 

 

이 파티의 정확한 명칭이 "Lacoste L!VE Winter Wonderland Party" 였다.

그래서 이 반얀트리를 하나의 '원더랜드'로 꾸민 것 같았는데,

 

 

이렇게 나무에서 라코스테 악어가 막 자라나고,

 

 

오색찬란 반짝이는 조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각종 게임,오락 등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테마공간'을 만들어 낸, 뭐 그런?

맞나 내가 생각한게? ㅋㅋ

암튼,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치밀하게 짜여진 공간과 디테일, 그리고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린 마케팅 스킬에 정말 감탄했음 !

 

  

 

그래서 이렇게 각 섹션마다 뭐하는 곳인지에 대한 설명이 적힌 알림판이 서 있었다.

 

 

플립북 섹션을 구경하고 있는데, 아니 저분, 낯이 익다 했더니,

 

 

에스팀 모델 양윤영 !!! ㅠㅠㅠ

요새 스타일로그에서도 자주 보이고 방송활동 많이 하는거 같아서 되게 좋아하고 있었는데..

실물은 이번에 처음 본 건데,

( 아, 사랑합니다 정말. 티비에서 보던거 보다 훨씬 아름다우시네요. 여신이란 말은 이럴때 쓰라고 만든거겠죠... )

난 아마 안될거야..

 

 

비어 퐁 -

 

  

 

 

여기저기 재미있는 오락 요소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파티를 즐기러 온 분들이 재밌게 시간 보내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 좋았다 ㅎ

   

 

이렇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좋았고.

웬만한 브랜드 행사에서 이렇게 앉아 쉴 수 있는 곳 많이 준비하는거 보기 쉽지 않은데

뭐, 베뉴 자체가 원채 넓었기에 가능했던 거겠지만 그래도 ^-^;

 

 

Lacoste L!VE.

 

  

 

또 보네 스타일로그 ㅋㅋ

 

 

날씨가 춥지 않아 다행이다 - 생각하며 그렇게 이 원더랜드를 한바퀴 휘 - 돌아봤을때 즈음,

 

 

저 앞쪽에 비어있던 무대위로 갑자기 일리네어 레코즈가 등장했다 !

 

 

아 난, 일리네어 공연이 있는줄은 몰랐는데 +_+

지난주 토요일에 엘루이에서 빈지노와 일리네어의 공연을 보긴 했어서 '오! 오랫만인데!' 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반가웠음 ㅋ

 

 

갑자기 솔네누나가 했던 얘기가 떠오르네 -

"힙합은 도끼지!" ㅋㅋㅋㅋ

 

  

  

 

더콰이엇, 빈지노, 도끼가 입고 있는 상의 자켓 모두 라코스테 라이브 제품 ㅎ

 

  

 

빈지노는 요새 너무 잘나가는듯.

얼마전엔 보이런던 모델도 했던데 ㅎ

 

 

아 좋다 매번 답답한 클럽 같은데서만 공연 보다가 이렇게 야외에서 보니까 +_+

 

 

그래, 힙합은 도끼다 ㅋㅋ

 

  

  

  

  

  

  

  

 

일리네어 (Illionaire Records) 는 요새 정말 핫 한거 같다.

좀 된다 싶은 규모의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거 같네 ㅎ

덕분에 라코스테 라이브 파티 분위기도 한껏 ! 달아오르고 +_+ 역시 !

 

  

 

내가 예전에도 몇번 얘기 했던 적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난 패션 브랜드가 어떤 행사를 함에 있어서 너무 "이 브랜드가 지금 상품 홍보에 엄청 열 올리고 있구나" 라는게 느껴지는걸 안좋아해서

그런 식으로 구성되어 지는 행사는 금방 자리를 뜨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크게 즐기지 않는 편인데

라코스테 라이브는 매번 파티 하는거 보고 있으면 참 잘한다 - 싶은 생각이다 ㅎ

노골적이고 직접적으로 상품을 소개하는 것 보다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컨셉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내 머릿속에 라코스테 라이브는 참 좋게 인식되어져 있고

올 겨울에도 난 라코스테 라이브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할 것이다 +_+

분명히 이 엄청났던 파티처럼 멋진 상품들을 선보일 테니 !

 

 

라코스테 라이브! 그리고 APR과 인디케이트! 덕분에 재밌게 놀다 가요!

수고 많으셨고 초대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할께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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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 2012.10.26 12:46  댓글쓰기

    와 이쁘다아아아아
    잘꾸며놧네용 나는 곱창 우걱우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