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면서 아메바컬쳐의 디자이너로도 잘 알려진 알디가 사진전을 연다고 해서 오프닝 데이에 다녀왔다.

장소는 압구정역 인근의 갤러리 스탠.



알디 전시 축하해 +_+



이번 전시는 알디가 평소 필름 카메라로 기록해 둔 일상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으로 채워졌다.

이런 사진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역시 작품이라는 것이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 구차한 미사여구가 필요 없고

그저 보는 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



아 좋다 이런 느낌.



유럽에서 찍은 사진인 줄 알았는데 한국이네?



미키 ㅋㅋ



알디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 아이가 누군지 알겠지 +_+

귀여운 무우 ㅋ



아 그립다 일본 -

다시 가고 싶어 어서.



알디가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준대서 하나 찍어봤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랑 같이 찍으라길래 파란 하늘이 담긴 사진 밑에서 찍었는데

사진에 메세지를 뭐라고 남길까 하다가 '미세먼지 그만' 이라고 ㅋㅋㅋ



알디는 그렇게 방문한 모든 이들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하나하나 남기며 또 다른 전시의 연장선으로 갤러리 한쪽 벽을 채워나갔다.

이런 아이디어 참 좋은 듯.



알디 전시 축하해!

곧 또 좋은 자리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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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간 동네에는 젊은 사람이 거의 없다. 아니 어쩌면, 있는데 내 눈에 잘 안 띄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도 그럴게 이전엔 8년을 가로수길 한복판에서 살았으니까

동네 수퍼를 갈 때도 멋부리는 젊은이들 득실한 곳에 살다가 그 곳을 떠났으니 오죽하겠어? ㅋ

아무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이런 동네 옷가게들이 더러 눈에 띄는데

아니 저기 저 오프화이트 흉내낸 저 티셔츠 뭐야 ㅋㅋㅋㅋ 진짜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

저기 흰색 프린트 부분에는 심지어 무거운 스터드가 막 무섭게 박혀있음 ㅋㅋㅋㅋ

얼마전에도 그러고 보니 슈프림 스컬 파일 그래픽 스웨트셔츠 가품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를 동네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 동네 아주머니들이 알고 보면 굉장한 하입비스트들인 건 아닐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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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소형 가전 촬영.

저 작은 서큘레이터 하나 때문에 거실 공간을 뚝딱하고 만들어내야 하는 삶이란...



이것도 ㅋㅋㅋㅋ 서큘레이터 하나 찍겠다고 생선 굽는 장면을 연출하고 싶어져서 후라이팬부터 별별 주방 소품을 다 쓸어 모으고

마트 가서 생선까지 사다가 회사 내 비밀의 공간에서 주방 셋트 구현 ㅋㅋㅋㅋ

아 진짜 생선 굽는데 냄새 때문에 돌아가시는 줄 알았네 ㅠㅠ 하필 또 같은 공간 반대편에서 외부 업체 미팅하는 분도 계셨는데 ㅠㅠ

아무튼 촬영은 무사히 마무리.

이런 촬영은 당분간 다시 안했으면 ㅋㅋㅋㅋ



다행히 재미있는 연출 촬영도 할 수 있어서 컨텐츠 마감은 즐겁게 했다.

몰랐는데 서큘레이터를 위로 세운 다음에 풍선을 가져다 대면 그냥 저렇게 그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떠 있더라.

사진 촬영의 과학적 접근에 싱기방기 동방싱기 하며 유레카를 외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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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이사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려고 하는 요즘.

제법 다 마무리 된 것 같았는데 어째 계속 사야할 물건이 생기고 정리해야 할 게 생긴다.

이번엔 여름을 맞아, 이 집에 원래부터 붙어있던 옵션 중 하나인 벽걸이 에어컨을 청소하기로 했다.

이건 근데 내가 혼자 한다고 될 게 아닌거 같아서 사설 에어컨 청소 기사님을 따로 섭외했는데 와 무슨 장비가 ㄷㄷㄷ

깨끗했던 집이 순식간에 ㅠㅠㅠ 도로 다시 청소해야겠군 ㅠㅠㅠ



그래도 다행히 기사님이 전문가답게 에어컨 밑의 모든 물건이나 가구가 손상되지 않게 저렇게 마스킹 작업도 다 해주시고

청소도 시원하게! (내가 옆에서 계속 지켜봤는데 진짜 땟국물 같은거 엄청 쏟아져 나와서 놀람;; 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산 거지?)

한 30분 정도 청소하고 나니 에어컨도 하얗게 환골탈태하고 에어컨 작동 시켜보니 시원한 바람도 잘 나오고 +_+

무엇보다 가격이 별로 안 비싸서 아주 기사님 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이제 여름 걱정 끝! 무더위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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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 동료들과 회식을 하기로 했는데 저녁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점심 회식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래서 뭘 먹는게 좋을까 토론하다가 홍대 라이즈 호텔에 들어선 롱침에 가보기로 했다.



롱침은 방콕 유명 레스토랑 남(Nahm)의 셰프가 오픈한 태국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메뉴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가격도 좀 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회식이니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나 싶어서 ㅋㅋㅋ



라이즈 호텔은 웍스아웃 구경하러 온 적 밖에 없어서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또 몰랐네 ㅋ

라이즈 호텔에 은근히 유명한 F&B가 많이 들어와있구나 -



바 테이블은 아무래도 1인 투숙객들을 고려한 배치가 아닐까 ㅎ



평일 낮이라 그런지 한산한 모습.



생각보다 되게 넓네 ㄷㄷ



안쪽엔 그래도 손님들이 좀 있는 편.



메뉴판을 봤는데, 대충 알고 온거긴 하지만 진짜 메뉴가 좀 단촐(?)한 편이긴 했다.

근데 뭐, 메뉴 고민 오래 안해도 되서 좋긴 하드라 ㅋ



근데 확실히 가격이 좀 비싸;;;;;

아무리 호텔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태국 음식을....



잠시 기다렸더니 주문한 음식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

우선 이건 소고기 쌀국수. 이름만 보고 국물이 있는 쌀국수가 나올 줄 알고 주문 한건데 굴소스에 바짝 볶아낸 쌀국수라 당황;



이건 오리 고기가 들어간 오리 볶음밥이고,



이건 그린 치킨 커리.



마지막으로 나온 건 큐민을 넣고 볶은 큐민 소고기였는데

뭐 다 좋았다.

이 4가지 음식 중에 어느 하나 아쉬운 것 없이 '역시' 하게 만드는 비주얼과 맛을 자랑했다.

단 한가지, 생각 외로 간이 굉장히 쎘다는 것만 빼고 ㅋㅋㅋ

와 진짜, 내가 짜고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는 편인데도 내가 먹다가 기침할 정도였으면 ㅋㅋㅋ

그래도 그 자극적인 맛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 수준이라 좋게 먹긴 했는데 아무튼 좀 놀랬네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즐겁게 회식 마무리 할 수 있었음 ㅇㅇ

다음에 내가 자의로 또 찾아갈 것 같진 않지만 (맛 말고 가격 때문에)

좋은 경험 했으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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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스클로.

약수역 인근 골목 안에 숨어있는 갤러리인데, 이 한적한 곳에 사람이 바글바글.



이유는 바로 이것.

GFX와 함도하 작가의 협업 전시 때문.

그래픽 디자이너 GFX와 가구 아티스트 함도하의 만남이라, 과연 어떤 결과물이 나왔을지-

그 궁금함은 비단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리라.

그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것이겠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선했다'는 것.

정말 신선했다.

자개를 수놓아 만든 그림이 들어가야 할 곳에 GFX의 재기발랄한 그래픽이 들어가니 정말로 신선 그 자체였다 +_+

어쩌면 파격이라 할 수도 +_+



그렇다고 고가구와 같은 것들만 만든 것은 아니다.

모던한 쉐입의 스툴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아 정말 이건 딱 GFX, 동진이 바로 그 자체를 담은 느낌 ㅋㅋ 너무 잘 만들었더라 ㅎㅎ



(근데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사실 이 러그였음 ㅋㅋ 너무 귀여워 ㅠㅠ)



초기와는 많이 달라진 그의 그래픽이지만, 여전히 볼드한 감성과 채도 높은 컬러는 내 맘을 사로잡는다.



이건 설마 병품?



GFX의 이전 작품들과 새로 함께 하게 된 작품들이 함께 있는 모습.

무언가 한 단계 올라선 느낌이다.



저 옆에 가구는 3단 선반인가 했더니 그냥 작은 책상을 두 개 겹쳐 올린 거더라고? ㅋㅋ 놀랐음.



경첩 귀여워 ㅎ



근데 좀 천천히 하나하나 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도 이렇게 많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많아서 오래 있지 못하고 빠져 나왔다 ㅠ

다음 일정이 있었기도 했지만, 그래도 좀 더 있고 싶었는데 ㅠ

나중에 다시 방문해서 천천히 봐야겠음 ㅇㅇ



PS - 동진아 이 쿠션은 어떻게 하면 가실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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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의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런칭한 브랜드 아크(Ark).

그 첫 발을 내딛는 자리가 압구정에 마련됐다고 해서 오프닝 세레머니에 참석했다.



늦지 않은 시간에 간 건데도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 ㅋㅋㅋ



서둘러 이 날의 주인공이었던 아크 맥주부터 마셔보기로 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한 잔 주세요' 했는데 어떤 걸로 마시겠냐는 질문이 돌아와서 종류가 몇 가지 있나보다 했는데,



세상에 무슨 종류가 ㅋㅋㅋ 엄청 많았네 ㅋㅋㅋㅋ



맥주 나오는 동안 아크 맥주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을 표시한 지도를 살짝 봤는데

아직은 많이 유통되지 않는듯. 이럴때 더 빨리 찾아 마셔놔야겠지? ㅋㅋ



내가 주문한 맥주가 나왔다.

나는 골든 에일, 선데이 모닝을 마셔보기로 ㅎ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이 옆에 마련되어 있길래 이것 저것 마셔보며 궁합을 찾아봤는데,

와 진짜 다 잘 어울려 ㅋㅋ 엄청 맛있어 ㅠ

아크 맥주 아마도 종종 찾아 마시게 될 듯!

그나저나 한 주 마무리 하며 이렇게 맥주 마시니 좋네!

역시 맥주가 퇴근 후엔 답이다!



끝.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angdante 2018.06.04 13:27 신고  댓글쓰기

    독특한 사진전시회군요
    기회되면 들려보고 싶어요.. ^^

  2. BlogIcon RDRDRDRD 2018.06.07 19:29 신고  댓글쓰기

    먼 길(논현동이니까) 찾아와주시고 포스팅까지!
    감사해요 형
    의리 짱 !!


연휴를 맞아 아트토이컬쳐 2017(Art Toy Culture 2017) 행사를 보러 코엑스에 갔는데

C-Festival 이라는 행사가 코엑스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던 중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놀;;;



뭐 이렇게 푸드 트럭들 와서 음식 만들어 파는 그런 행사도 있나보고



저기 앞에는 공연 무대도 만들어놔서 영동대로도 차단해버리고 관람객들 스탠딩으로 공연 볼 수 있게 하고 ㄷㄷ



암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빨리 볼 일 보러 코엑스 안으로 -



아트 토이 컬쳐 2017.

작년에 본 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음레코드(Mmm Records) 부스.

올드스쿨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셋트 +_+



노래는 몰라도 커버가 귀여워서 싹쓸이 하고 싶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OST LP +_+



플란다스의 개 ㅠㅠ

커버 너무 이쁘잖아 ㅠㅠ



데드풀을 지나 -



소닉을 지나 -



쿨레인(Coolrain) 형님의 부스 방문.

덩키즈 시리즈는 언제 봐도 정말 ㅎㄷㄷ



트리고날 시리즈의 정교함에 다시 한 번 놀라고 -



갖고 싶다....



볼 때마다 - 눈동자 때문에 - 미시카(Mishka) 생각이 좀 나는 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독자적으로 라인업을 잘 구축해 나가고 있는 작가 레이디 브라운(Lady Broown)의 작품들.



그리고 또 이것 저것 구경.

이건 디테일이 진짜 ㅎㄷㄷ 하던데 -



스케일이 좀 만 더 컸더라면 엄청 더 멋있었을 헐크도 ㅎㅎ



반가운 근남이(Okeh)의 보밋 키드(Vomit Kid)!



마이티 잭스(Mighty Jaxx), 왓시스네임(Whatshisname)의 핑크색 포펙(Popek) 저거 너무 귀여운 거 같아 ㅠ 응가 디테일 어쩔 ㅠ



실제 딸아이를 가진 부부가 그려나간다는 마더앤도터, 파더앤도터 일러스트.



언제 봐도 갖고 싶은 카우스(Kaws)의 아스트로 보이 X_X



레스팅 피스 버전의 컴패니언도 너무너무 ㅠ



도쿄 갈 때마다 너무 많이 봐서 이젠 큰 감흥이 없어진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의 작품들.



세라믹 토이 아트팀 토인즈(Toinz)가 만든 스타워즈 컬래버레이션 술병과 잔.

스톰 트루퍼 잔들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_<



세라믹으로 만드는 조약돌 캐릭터 준보(Zunbo)도 스타워즈와 컬래버레이션을 ㅎㅎ

준보는 내가 작년 아트 토이 컬쳐에서 처음 알게 된 캐릭터인데

진짜 볼 때마다 귀여워 죽겠다능 ㅋ



로봇보다 디오라마가 더 탐ㄴ.....



내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_+



비틀즈!



앤디워홀!



봉제 인형은 사실 내 취향이 아닌데, 스티키 몬스터 랩의 봉제 인형이라면 그래도 다 갖고 싶다 헿헿.



무한도전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었다는 무도몬!



무도몬도 봉제 인형으로 ㅋㅋ



결국 봉제 인형 하나 사서 부창조님과 최림님께 그림 싸인까지 받았음 쿄쿄쿄 +_+



이거도 뭔가 귀엽다 ㅎ 웅크린 선인장 웅장이래 ㅋㅋ



플모 부스에도 가봤다.



아 여기 플모들은 다 레어템이겠지 ㅠ

월리를 찾아라, 스타벅스, 맥도날드, 백투더퓨처 커스텀 시리즈들 ㅠ



아하하 귀엽다 ㅋㅋ



플모 부스 한 켠에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번이 쌓여있길래 재미삼아 구입해 봤음.



업템포(Uptempo)형의 러닝 혼즈(Running Horns) 시리즈들.

부스 앞쪽에 멋지게 디오라마까지 연출해서 무드 조성을 한 피규어들이 있었는데

역시 다시 한 번 느끼지만 피규어는 셋트가 진짜 중요함 ㅇㅇ



귀여워 죽겠네 진짜 ㅋㅋ



아트 토이 작가 부스 외에 단순히 피규어 판매만 하는 부스들도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덴버 바이닐 피규어를 발견해서 구입할까 했더니만

가격 듣고 기절할 뻔 ㅋㅋㅋㅋ

팔 마음이 없는 듯한 가격 ㅋㅋㅋㅋ



뭐 이런 것들도 있긴 했지만 이미 눈에 안 들어옴 ㅎㅎ



작년 아트 토이 컬쳐에서 처음 봤던 올드타운마켙(Oldtown Market)의 쟈니봉.

이번에는 제프 쿤스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쟈니독이라는 새로운 피규어를 들고 나왔던데

아이디어가 아주 괜찮아 보여서 맘에 쏙 들더라.

그래서 프리오더 진지하게 고민 중임 ㅋ



GFX의 부스도 잊지 않고 체크.

전시홀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발길이 닫기 좀 어려워 보인 감이 없지 않았는데

동진이 말로는 계속 바빴다고 하니 아마도 내가 갔을 때만 관람객이 좀 없었던 모양 ㅋ



그림 귀엽당. 알록달록 ㅎ



동진아 뭐 하고 있니 -



이 캐릭터 이름은 먀몬(Myamon).

그냥 서 있는 건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이렇게 주저 앉은 형태는 상당히 매력적이네?



펑크 버스터즈(Punk Busters). 디오라마 귀엽다 ㅎ



쿨레인 형님의 작품은 곳곳의 부스에 분산 전시 되어 있나보군.

(나무 간지 보소)



슈퍼픽션(Superfiction)의 피규어들.

작년부터 볼 때마다 "구입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뭔가 확! 끌리는 한 방이 좀 없는 느낌.

좀 더 두고 봐야겠음 ㅎ



키도(Kiddo) 형의 12인치 피규어들도 여기서 만났다.

정작 키도형을 못 만났지...



12인치 액션 피규어와 스트리트 패션의 조합은 사실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장르일텐데,

그래도 키도형은 자리를 잘 잡고 있는 듯.

리스펙이다.



낙서 장인(?) 노보(Novo)와의 기념 샷을 끝으로 아트 토이 컬쳐 2017 전시 관람을 마무리 지었다.

좀 늦은 시간에 갔어서 진득하니 보기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았던 때라 적당히 볼 것만 보고 바로 나왔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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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 상호명이 맞는건지 그냥 메뉴 이름을 죄다 간판에 적어둔건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추측으로 이 곳의 실제 상호명은 명동칼국수가 맞는 듯.

하지만 정작 동네가 사당동인게 함정.



만두전골이 땡겨서 왔는데, 끓기 전에 찍은 건데도 이미 5분 뒤가 예상되는 비주얼 +_+



만두전골 먹다가 파전도 시켜봤는데,

파전 두께가 과장 조금 보태면 시카고 피자처럼 두툼해서 깜짝 놀랐음.

가격이 전골은 1인분에 만원이었고 파전도 1장에 만원이었는데,

가성비가 꽤 괜찮은 듯 ㅇㅇ



만두전골과 해물파전으로 배를 채우고 나서 티타임을 갖기 위해 근처 카페로.



아트 토이 컬쳐 관람 하다가 구입했던 플레이모빌 미스테리 피규어를 까봤다.



반지의 제왕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 검투사와 도대체 직업이 뭔지 알 수 없는 총잡이를 뽑았음.

아 - 뭔가 플모도 레고와 베어브릭처럼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장르'에 속하는 것 같아서 이런 거 안하려고 했는데,

결국 플모의 손 맛을 봐버렸다.

아마도 올해 안에 플모 몇가지를 더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깊은 염려.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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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샵이라고, 여기가 유명한 곳 같진 않은데, (심지어 그냥 체인점임)



여기서 파는 이 '분홍딸기우유'라는 게 너무 맛있어서 구로에 오면 꼭 하나씩 산다.

가격은 강도중에서도 상 날강도 수준이지만 진짜 딸기가 통째로 들어간 어마어마한 우유라서 그냥 사 마시고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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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은 춘천닭갈비지만 이 곳은 신도림.



닭갈비라는 걸 먹어본 지 1년이 훨씬 넘은 것 같아 오랜만에 먹어보려고 그냥 눈에 띄는 곳 아무 곳이나 간 건데,



생각보다 여기 퀄리티가 좋아서 놀람 ㅇㅇ



먹다보니 고양이 한 마리가 뒤쪽 테이블 의자에 올라가서 자고 있던데,

처음엔 길냥이인가 했더니만 여기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였던 듯 ㅠㅠ



엄청 귀엽당 ㅠㅠ



아무튼 결국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맛있게 볶아 먹고,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_+

라쇼페(La Chouffe)는 처음 마셔보는데, 나쁘지 않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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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부가 좋다.



여기는 집 앞에 있는 두부공작소라는 식당인데,

올 때마다 저기 저 두부 후루룩 마시듯 먹는게 너무 좋아 죽겠음.



두부제육볶음은 간이 좀 쎄지만 밥이랑 먹으면 꿀맛!



밥 먹고 맥주 한 잔 더 하려고 자리를 옮겼는데 메뉴판 폰트 크기가 대체 몇 인거야..



그래도 해밥상 달주막은 언제나 옳다.

PS - 미끼 메뉴인 김치전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랐다는 소식 ㅠㅠ 그래도 4,000천원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는 여전함!



맥주 한 잔 하며 19대 대선 투표 개표 방송을 보는데,

예상했던 결과지만 너무 빨리 '확실'시 되어버려서 재미는 없었음.

그리고 이번 대선 개표 방송을 보며 느껀 건,

역시 SBS가 짱이라는 것 ㅋㅋㅋㅋ

약을 제대로 빨고 만든 듯 ㅋㅋㅋㅋ 진짜 칭찬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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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 치르고 나니, 꿈만 같았던 5월의 황금 연휴가 싹 사라졌다.

이제 믿을 것은 6월의 현충일뿐...

그나저나 애매하게 샌드위치로 쉬었더니 도통 일이 손에 안잡히네;;;



그라더스(GRDS)에서 택배가 날아왔는데,



이 정체 불명의 신발 한짝이 뭔가 했더니만



행사 초대장 ㅋㅋㅋㅋ

아 진짜 ㅠ 이게 대체 얼마짜리 초대장이야 ㅠㅠㅠㅠ

그라더스 신발 한 켤레 가격이 얼만데 이렇게 신발 한짝을 인비테이션으로 ㅠㅠㅠ 심지어 그림까지 그려서 ㅠㅠㅠ



초대장 받은 사람들을 보니 그림이 전부 제각각이길래 나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서 오려나 했더니만, 나름 내 취향에 잘 맞긴 하네 ㅋㅋ

하지만 신을 수 없다는 것이 함정 ㅠㅠ

(사이즈도 걍 랜덤이었어서 ㅋㅋ)



아무튼 이렇게까지 하는 걸 보니, 그라더스가 제대로 뭔가를 보여주려 하는 모양.

꼭 가봐야겠다.



근데 초대장으로 만들고 남은 나머지 반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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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모처에 들어선 그라더스(grds)의 팝업 스토어.

어차피 한시적으로 세워지는 것이라 굳이 위치 설명은 하지 않는 것으로.



이번 시즌은 독일에서 운영되었던 예술학교 바우하우스(Bauhaus)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현대 디자인 교육의 근간이 된 곳이기도 한 바우하우스의 건축적인 느낌이나 바우하우스를 상징하는 컬러들이 녹아들었다던데

슬립온이 진짜 강렬한 게 참 맘에 들더라!



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건 이번 시즌에 새로 나온 이 모델인데,

이게 겉으로 보면 그냥 스니커즈인데 저 뒷쪽 부분이 구겨서 신을 수 있게 네오프렌 소재로 된 구조라

뮬처럼 신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는 점이다 +_+

여름 시즌을 공략하는 아주 위트있는 디테일이 아닌가 싶었음!



(룩북 모델이 마농!)



1층에서는 그렇게 신상품 소개를 하고 있었고 2층에서는 그라더스의 아카이브와 히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여러가지, 브랜드 시작에 영감을 준 것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나이키의 블레이저(Blazer)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보통 이런 얘긴 잘 안하는데 ㅎ 쏘 쿨!



그 다음으로는 패턴과 로고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아웃솔에 대한 소개 부분이 있었는데,

저기 오른쪽에 있는 아웃솔이 기존의 기능화 아웃솔이고

그 왼쪽에 있는 검정색 아웃솔이 커먼프로젝트(Common Project)의 아웃솔인데

그러한 것들은 참고해서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 낸 것이 가운데에 있는 솔의 형태라더라.

자세히 보면 가운데가 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그것은 맨 왼쪽에 보이는 것 처럼 신발 안쪽에 특수한 소재를 하나 더 넣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가만히 보면 커먼프로젝트의 아웃솔과 생긴 게 똑같아 보이지만 속 안에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착화감이 같을 리 없다는 말임 ㅇㅇ



그라더스의 모든 신발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다.

메이드인 차이나 따위가 아니라규.



닉우스터 옆에 서 있는 사람은 우발도라는 사람인데 그라더스의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

그냥 그라더스의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전세계 유수의 하이엔드 브랜드 스니커즈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란다.

예를 들면 피어 오브 갓(F.O.G)의 스니커즈도 그를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거나 하는?



다음으로는 그라더스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에 대한 전시 섹션도 스윽 둘러보고,



실제 그라더스 신발을 구입한 사람들의 인터뷰도 한쪽에 이렇게 기록해 뒀길래 잠깐 읽어봤다 ㅎ

어떤 분은 그라더스 신발을 무려 17켤레나 가지고 계시다고 ㄷㄷㄷㄷ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던 곳은 여기다.



그라더스에서 실제로 출시 되지는 않았지만 그 또한 중요한 과정에 해당하는, 프로토타입들을 전시해 둔 것이었는데,

무려 150여종의 프로토타입이 존재하는데 그 중 일부를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 공개 했다고 ㅎㅎ



와 +_+ 진짜 별 모양이 다 있었구나 ㅎㅎ

역시 그냥 되는 건 이 세상에 없는 듯.

이런 숨은 노력이 있었으니 지금의 그라더스가 있는 거겠지 +_+



앞서 1층에서 봤던 뮬 형태의 스니커즈를 만들 때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본 것으로 추정되는 컷팅된 신발.



역시 앞서 1층에서 봤던 바우하우스 컨셉의 슬립온 시리즈 중에 마지막에 결국 드랍 됐다는 노란색 슬립온.

아, 이게 실제 출시가 됐다면 난 뒤도 안돌아보고 이걸 구매했을텐데 ㅠ 너무 아쉽다 ㅠ



전시를 다 돌아보고 나와서는 1층 한쪽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 신상품 핏팅 및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기로 했는데

나는 그라더스 신발을 신어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보다 가볍고 편해서 진짜 깜짝 놀랐네!

너무 착화감이 맘에 들어서 하마터면 한 켤레 구입할 뻔 ㅠ

맘 같아선 솔직히 (할인이 되는 유일한 날이었어서) 구매할까 했지만, 일본에서 돈을 많이 쓰고 온 뒤라 그냥 눈 꾹 감고 참기로 ㅠㅠ



그라더스에서 이제 가죽으로 만든 슬라이드도 나온다는 사실을 끝으로 나는 그라더스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그라더스 진짜 짱!! 앞으로 팬이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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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온 김에 할랄가이즈(The Halal Guys)에 들렀다 가기로 했다.



뉴욕 갔을 때 할랄가이즈 못 먹고 온 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던 나인데,

이렇게 와보는구나 >_<



두근두근 +_+



낮시간대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해서 좋았는데,

여기 주문 시스템이 한 명 한 명 차근차근 주문 받고 만드는 시스템이라,

뭔가 생긴 건 되게 패스트푸드점처럼 생겼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랐음 ㅎㅎ

(계산하는 곳이 1군데라 그런 것 같았다)



아무튼 간식 삼아 온 거라 나는 플래터 스몰 사이즈를 주문했음.

나답지 않은 선택이지만 저녁을 위해 참기로!



이게 플래터 스몰 사이즈다.

양으로는, 먹어보니 역시 나는 라지는 먹어줘야 할 것 같은데,

아무튼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이거 다 먹는데 3분도 채 안 걸렸던 듯 ㅇㅇ

가격이 싸진 않지만, 다음에 또 이태원에 간다면 나는 할랄가이즈를 재방문 할 의사가 충분하다.

진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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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숯불갈비집을 찾았다.

실제 경복궁에 있어서 경복궁 숯불갈비가 아니라 그냥 상호명이 경복궁 숯불갈비임.

좀 고급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무드를 가진 곳이다.

(물론 지점마다 다르겠지 생긴 건)



뭔가 대접 받는 느낌.



코스요리라고 했지만 코스를 주문하진 않았고 우리는 셋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반찬이 맛있고 퀄리티가 훌륭해서 좋았다만, 너무 한꺼번에 나온 것이 좀 아쉬웠다.

무엇부터 먹는 게 좋을 지 고민하느라 정신 집중이 잘 안됐거든.



그 와중에 숯불 갈비까지 등장해버리니 반찬 쳐다보다 여차하면 고기가 그냥 타 버릴 기세;;



심지어 따로 주문한 육회도 순식간에 나와버려서 정신 똑바로 차리기 진짜 힘들었음 ㅋㅋㅋㅋ



그래도 고기가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서 기분은 좋았다.

반찬 퀄리티고 진짜 다 좋았고 ㅎ



된장찌개도 칼칼하니 맛있어서 좋았음.



이건 음.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깡패라 비추.

아무튼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 식사였다.

분위기도, 맛도, 대화도.

진중한 마음가짐을 갖게 된 그런 자리.



자두차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는,



문래동 차차에 가서 와인 한 잔 하기로.

여긴 진짜 분위기가 예술인 듯.

문래동에 대해 새삼 놀라는 요즘이야 ㅎ



치즈 떡볶이 시켜놓고 와인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인생 얘기.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새 점점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근데, 내가 정말 놀라는 건,

내가 그걸 즐기는 것 같다는 것.

좋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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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은 어느 날 오후, 땡스북스.



궁금했던 책을 보러 서점에 들렀다.



책이랑 많이 친한 편은 아닌데 어째 요새는 서점이 예전처럼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네.



그래도 아직 글이 많은 책보다는 사진이나 그림이 많은 책이 좋아.



책장은 예쁘군.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내가 궁금해했던 책.

20여년 간 한국의 구멍가게들만 그려오신 이미경 작가님의 그림과 글이 담긴 책이다.

우연히 이작가님의 그림을 본 뒤로 완전히 매료되서 그림 가격도 괜히 알아보고 그랬는데 (내가 살 수 있는 수준을 훌쩍 넘었..)

책으로라도 갖고 있고 싶어서 일단 책을 직접 보려고 들러본 것이었다.



근데 맘에 들어서 결국 구입까지 함 ㅇㅇ

(밑에 뭐 하나 더 샀다는 후문 -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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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

오랜만에 분식이 먹고파서 홍대 분식살롱 방문.

여기 라면이랑 계란김밥은 언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ㅠ

특히 이 둘은 무조건 같이 먹어야 완벽한 완전체가 된다능 ㅠㅠ



후추맛이 강해 좋은 국물떡볶이도 주문했다 +_+

아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다른 곳처럼 죽어라 맵기만 한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범하지도 않고 ㅋ 난 여기가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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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두 대 클라스 ㄷㄷㄷ



친구 GFX가 만든 설치물들을 구경하러 홍대 나이키 스니커즈(Nike SNKRS) 방문.



예쁘당.



에어 맥스 데이(Air Max Day)를 맞아 며칠 전 여기서 어마어마한 것들을 발매 했는데

그 광풍이 휩쓸고 간 자리를 보니 뭔가 휑- 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이키는 나이키였다.



동진이가 그린 그림이 저 위에 쫘라락.



요새 나이키가 밀고 있는 삭 다트(Sock Dart).

나도 한번 신어보고 싶긴 한데 이거 사이즈 조절을 잘 해야 한담서?



동진이의 실력 발휘는 2층에서 더욱 그 진가를 드러냈다.

아 진짜 이 인스톨레이션은 기가막히네!!!!



여기만 뚝! 떼어다가 집에 가져가고 싶구먼!!!



캬 이거 너무 귀엽더라 ㅋㅋ



아트모스 맥스를 컨셉으로 만든듯?

(근데 신발에 왜 검정색이 없지?)



몰라 일단 기념샷.



동진이가 고생이 많았겠네.

멋진 녀석.



오붓한 티타임으로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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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이건 뭘까.



오오오!!!!



홍신애 선생님이 운영하시던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연을 맺게 되었던 하림님께서 새롭게 시작하셨다는 김치 브랜드 '차근차근김치'!

먹어보라고 이렇게 정성스레 포장해서 선물로 보내주셨네 ㅠ

내가 딱히 해드린것도 없는데 이리 챙겨주시니 내가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 +_+

하루만 더 숙성시켜보고 먹어봐야겠다!

아니 근데 진짜 이름 너무 이쁘게 지은거 아닌가 - '차근차근김치'라니 ㅋㅋ 너무 사랑스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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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므스크샵(MSKshop).



소윙 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와 르까프(LECAF)의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되었다길래 구경하러 가봤다.



전세계적으로 레트로 무드의 인기가 계속 되고 있는지도 벌써 수 개월.

고샤 루브친스키를 비롯한 유수의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헤리티지 가득한 브랜드들과 손 잡고 재미난 협업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협업이 가능하다니, 고샤가 남부럽지 않구먼!!!!



옷은 영락없이 소윙 바운더리스의 옷인데



이렇게 르까프의 헤리티지 로고가 뙇!!!!

나 이 후드 하나 찜!!!!

동호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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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신림에서의 백순대 +_+

오랜만이로구나 ㅠ



저급한 표현이지만 어쩔 수 없다.

진짜 '존맛'이다 이건.

존맛. 핵맛.

ㅇㅇ



근데 힙쌕과 앞쌕의 차이가 뭔 지 아는 사람?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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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날.

스튜디오가 엉망이 되었구먼.



기가막힌 물건 발견.



여행 갈때 완전 필수품이 될 조짐!

원래 준비했던 옷을 그냥 캐리어에 넣었더니 저기에 꽉 차있었는데

진공 압축기를 쓰니까 부피가 절반으로 줄어서 그 공간에 선물 꾸러미를 다 넣을 수 있게 됐다 +_+



이 녀석의 이름은 바고(Vago).

외국에서는 베이고라고 하던데 한국에선 바고라고 부르더라고.

아무튼 바고 좀 되는 물건인 듯.

29센티미터(www.29cm.co.kr)에서 4월 초에 만나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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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작스러운 선물.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_+

발렌타인의 이야기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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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자리 뒤에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 때문인지 진짜 손가락이 얼어버릴 것만 같아

월요일 아침부터 단열시트 부착 작업.



작업은 뭐 어렵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저 창문이 위쪽으로 쭉- 윗층 창문까지 이어져 있었다는 걸 알았....

바람이 계속 들어와....

....



넥타이 컨텐츠 촬영.

많기도 많다.



힘들게 셋팅해놨더니 촬영 안하고 뭐하시는....



착장 맞추는데 내 옷 가져다 썼다.

역시 좋은 옷은 어떻게든 쓰인다.

내 옷 쓰인 착장이 제일 예뻤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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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Worksout)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려 오프닝 세레머니에 참석했다.



사진작가 김중만 선생님이 웍스아웃과 함께 한국의 힙합 뮤지션 21인을 카메라로 담아 사진집을 낸 것인데

이들의 출연료와 사진집 판매 수익금 전액이 소아 난청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인다고 ㅎ

이 어려운 시국에 정말 훈훈한 이벤트가 아닐 수 없었다!



웍스아웃 내부는 덕분에 힙합 내음이 물씬.



레전드급 뮤지션들도 많았지만 신인 뮤지션들도 여럿 라인업에 올라 좀 더 신선한 느낌이 있었다.



나 요새 지투(G2) 좀 좋아함 ㅇㅇ



(저 아래 YDG +_+)



저기 테이블 위에 놓인 것들이 바로 그 사진집.

생각보다 두껍고 커서 놀랐음.



패키지 퀄리티 보소.




실제로 책을 볼 수 있게 해놔서 한 장 한 장 훑어 봤다.

(일단 사진집 말고 메이킹 스틸만 따로 담은 부록이 있다는 거에 놀람!)



"아이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중략) 그냥 도우는 거다. 그냥 이렇게 시작하는 거다"



"2016년 늦은 가을, 겨울 미칠 것 같이 우울해지는 이 X같은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캬.



(이 책에는 참여 뮤지션들의 노래가 담긴 앨범도 포함되어 있음!)



도끼(Dok2) 멋있다.



이 사진집에는 김중만이 각 뮤지션들을 만나보고 느낀 점도 함께 기록 되어 있었는데,

마스타 우(Masta Wu)에 대한 그의 코멘트가 참 인상적이었다.

"너는 나의 Motherfucker 라고" ㅋㅋ



지금 대세 비와이(Bewhy).



아, 역시 다르다.

연기 내공이 더해지니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멋지네.

YDG 짱!



자이언티(Zion.T)는 이 사진집에 유일하게 컬러로 등장을 ㅎ



사진집은 2000부 한정!



이건 아까 얘기했던 메이킹 스틸이 담긴 부록.

저기 보이는 최동원이가 진짜 고생 많았을듯 ㅠㅠ



김중만의 자필 코멘트도 함께 수록.



멋지다.

진짜 멋지다.



웍스아웃은 이번 프로젝트 외에 별도로 김중만 선생님의 이전 작품들도 함께 전시를 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좀 인상적이었던 건 웍스아웃의 행거를 이용해서 김중만 선생님의 사진 작품들을 마치 옷가게에서 옷 보는 것 처럼 볼 수 있게 했다는 것.

심지어 이것들은 모두 '아주 착한' 가격으로 판매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와 이건 사진인지 그림인지 ㄷㄷㄷ



이거 좀 내 스타일.



아 멋지다.



과감한 사진이지만 진짜 멋있어....



그 사진을 담은 데크 시리즈도 멋지데.

이 사진전과 프로젝트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웍스아웃 압구정 스토어에 방문해 보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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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 근처의 한 카페에서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페어가 열려 거기에 다녀왔다.



얼마 전 인연이 닿은 핀란드 무역 대표부 담당자의 초대로 참석하게 된 것인데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내실을 단단히 다진 느낌이라 규모와 관계없이 기대가 많았다.

야근하다 가서 좀 늦게 참석한 것이 오히려 죄송할 따름.



오르텍스(Orthex)는 특수하게 가공한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는 생활용품들을 제작, 소개하는 브랜드다.

작게는 아동용 숟가락부터 크게는 구급 상자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브랜드인데

사진으론 뭐 별거 없어보이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나는 이 페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브랜드로 꼽는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건지 있을거라는건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한국 유통망과의 컨택은 있는 모양이었음.



많지는 않았지만 패션 브랜드도 함께 들어와 있었는데,



라푸안 칸쿠리트(Lapuan Kankurit)는 패션 브랜드로 보긴 좀 어렵고, 텍스타일 브랜드라고 하면 맞는 표현이 될 것 같다.

근 100년 역사를 가진 라푸안 지역의 집안 기업이라는데 천연 소재를 친환경 공법으로 가공해 상품들을 만든다고 하네.

담요가 유명한 브랜드라는데 내겐 목욕 용품들이 꽤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후카 디자인(Hukka Design)은 핀란드 북동쪽에서만 생산되는 2억년 된 자연석을 다듬어 만든 제품들을 소개하는 브랜드다.

단순히 돌을 깎아 만든 거라고만 하기엔 조각품 이상의 기능을 갖춘 생활 용품들이 많았는데

저기 왼쪽에 보이는 건 마사지 기구고 오른쪽에는 보냉 기능이 있는 컵과 보울이며

놀랍게도 사진 가장 오른쪽 가운데에 보이는 각설탕 같이 생긴 물건은 얼음 대용으로 쓸 수 있다고 ㄷㄷㄷ

그냥 얼렸다가 컵에 넣으면 바로 얼음 기능을 한다네 +_+ 완전 놀람 ㄷㄷㄷ



그 밖에도 뭐 이러저러한 브랜드들이 함께 전시가 되고 있었는데,



카페에서 한다길래 규모가 정말 작을거라 생각했으나

생각보다는 볼 거리가 많아서 놀랐음 ㅇㅇ



이딸라(iittala)는 나도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잘 알려진 도자기, 글라스 브랜드다.

깔끔한 홈 셋트를 만들어내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없었기에 즐거운 조우였던 것 같다.



피스카스(Fiskars)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위 브랜드란다. 가위를 떠나 그냥 역사만 놓고 봐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중 하나라고.

이 브랜드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영국 여왕이 쓰는데다 페라리(자동차)를 만드는 장인들과

명품 브랜드의 가죽 장인들이 쓰는 가위로 유명하다네 ㄷㄷㄷ

심지어 피스카스가 현대 가위의 원형을 만들어 낸 브랜드란다.



클래식 넘버원일세!



귀여운 보울과 플레이트 셋트를 소개했던 마기쏘(Magisso)까지 싹 둘러보고 나서는



축하 공연과 럭키드러우 이벤트도 즐겼다.

물론 나는 아무것도 당첨되지 않았다.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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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페어가 열렸던 날, 바로 근처에서

지큐(GQ) 매거진의 '맨 오브 더 이어' 시상식이 열려 거기에도 참석을 했다.



근데 여기도 사실상 늦게 가서 시상식 다 끝나고 뭐 그냥저냥 칠린하는 분위기일때 가서 좀 죄송했음 ㅎㅎ;;;;



그래서 친구들이랑 다트 게임이나 좀 하다가,



예정에도 없던 쎈에 가서 맥주 한잔을....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쎈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쎈은 내가 거부할 수 없었어....



과메기 ㅠㅠㅠㅠ

다이어트 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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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퀵이 막 와서 이게 뭐지? 했는데 -



먼저 온 것은 크리틱(Critic)에서 온 연말 선물 ㅎ



크리틱의 후디와 모자 그리고 양말이 왔는데 진짜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딱 내 취향 ㅠ

잘 입어야겠다 ㅋ 크리틱 짱짱맨!



이건 몬티스(Monteith's) 맥주가 함께하는 '30데이즈 인 서울(30Days in Seoul)'이라는 파티의 인비테이션!

맥주가 같이 왔다 오예! ㅋㅋ



인비테이션이랑 타임테이블이 같이 왔는데,

보니까 이 행사는 12월 내내 이태원에서 펼쳐지며

다수의 영상팀이 참여하는 전시와 다수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채워진다고 ㅎㅎ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친구들은 페이스북 가서 '30Days in Seoul' 검색하면 페이지가 하나 나오니까 확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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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의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아, 진짜 여기 잠실 롯데월드타워는 평생 안가려고 했던 곳인데,

내가 이렇게 결국 들어가게 됐다 ㅠ



친구 GFX, 동진이의 개인전이 여기서 열리게 되었으니 뭐 어쩔 수 없었지....



아무튼 오랜만에 동진이를 만났다! 동진이는 2008년부터 알았으니 벌써 8년을 알았는데

진짜 늘 한결같이 밝고 유쾌해서 내가 엄청 좋아하고 또 존경하는 친구임 ㅋ



이번 전시의 타이틀은 볼드 팩토리(Bold Factory).

GFX 특유의 볼드한 라인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그래픽과 조형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벌써 다섯번째가 된 개인전이다.

첫번째 개인전을 홍대에서 본 게 엊그제처럼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다섯번째야 ㄷㄷㄷㄷ



왼쪽 벽면을 가득 메운 그림들은 GFX를 대표하는 그래픽이고 (컬러만 좀 새롭고)

저기 오른쪽 멀리 보이는 그림들이 이번 부터 새롭게 소개되는 그래픽 작업물들이다.



GFX는 새로 공개하는 작품들에 쓰인 10가지 도형에 대한 뜻을 갤러리 한 가운데에 이렇게 늘어놓고 뜻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그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이건 마치 GFX만의 새로운 언어랄까? 이것들을 다양하게 조합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그 만의 언어로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들어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결론은 뭐 심오하게 볼 건 없다는 거임.

역시 그냥 즐기면 됨 ㅎ

굿.



아 귀여웡 ㅋ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한쪽 벽면.



입체적인 영역들을 섞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볼드 팩토리라서 컨베이어 벨트 설치했나? ㅋㅋ



중간중간에는 그가 이전까지 선보였던 타입의 작품들도 ㅎ

그래도 이렇게 컬러풀하게 만든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오 저기 저건 스케치들 +_+



가까이서 보니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서 내가 참 ㅎㅎ



갤러리 바깥 전시 공간에도 요로코롬 볼거리를 ㅎ



동진이, GFX의 개인전 '볼드 팩토리'는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6층에서 1월 초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꼭 들러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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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구찌(Gucci)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스니커즈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에 구찌 매장으로 향했다.

전에 딱 한번 친구 바지 산다고 해서 따라와 본 것이 첫 방문이었는데

이렇게 두 번째 방문을 +_+



진짜 요즘은 구찌가 짱인듯.



구찌 스토어 한 켠에 마련된 2016 구찌 가든!

아 정말 너무 예쁘다 !



이때부터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서 핸드폰 사진이랑 카메라 사진을 섞어가며 찍었네 ㅎ



구찌의 놀라운 디테일에 감탄하고 있는 대웅이형과 범수 ㅋㅋㅋ

역시 다들 업자(?)들이라 매의 눈으로 보더라 ㅋㅋㅋ



아 - 진짜 첨에 이 화려한 아이들 처음 봤을 땐 이걸 대체 어떻게 신을까 - 철 지나면 쳐다도 안 볼 것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요즘엔 나도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물론 이런 건 진짜 못 신겠고,



이런 건 여자분들이 신어야 할거고,



나는 이 정도라면 ㅎㅎ

저기 화이트 +_+

너무 이쁘자낭.....



암튼 파티니까 나는 다시 파티 분위기에 취하기로 ㅎ

기범이가 분위기 잘 돋궈줌!



핑거푸드 디테일 보소 ㅋ

이거 귀여운데 맛까지 좋아서 내가 한 10개 집어먹었다 ㅋㅋ



매장 한 켠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리길래 나도 이건 참여를 해봤다.

핸드폰으로 파티 현장 속에서 사진 1장을 찍은 뒤 '#2016구찌가든'을 담아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를 하면

진짜 자동으로 여기서 사진을 바로 출력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이거 무슨 원리지 +_+ 완전 신기하던데 ㅋ



그래서 나도 참여했지 후후.



우왕 이거 짱이당 ㅎ



기념 굿!

추리닝 입고 갔는데 굿!

결론은 나도 구찌 스니커즈 신고 싶다는 거!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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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비밀의 영상 편집 작업이 있어서 이틀 내내 잠도 안자고 편집만 하다가 사망함.

ㅇ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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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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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오왕 이거 뭐냥.



포장 정성 보소.



홀-



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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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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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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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변한걸까 편한걸까"



"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도詩남녀"



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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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설마설마 했더니,



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




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분위기 좋당.



=




어느 날의 냉면.



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깔끄미 +_+



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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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나 혼자 테스트.



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깨끗하다 진짜!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촬영 강행.



"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




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나는 잠시 티타임을.



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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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6.05.16 21:56  댓글쓰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2. visitor 2016.05.17 07:17  댓글쓰기

    코트에서의 사진들이 정말 예술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짠.

새로운 도전.

나도 이제 앱등이!!!!!

는 무슨 그냥 우리 회사에서 하는 이벤트의 경품 +_+

나는 애플社와 거리가 먼 취향, 안드로이드와 구글에 익숙한 사람이라 이런거는 뭔가 나랑 그냥 다 안맞아...

걍 이런 새제품 박스도 이게 처음 보는거라 신기해서 사진 찍어놨 ㅋㅋㅋ

 

 

내가 비밀리에 어렵게 공수한 장비가 마침내 도착했다.

이거 주문하고 받는데까지 한 2주 걸린 듯;;;;;

 

 

이게 뭐냐면, 소니 E-마운트 16mm 단렌즈에만 끼울 수 있는 어안 컨버터다. 모델명 VCL-ECF1.

16mm 단렌즈(SEL16F28)도 단종되고 컨버터도 단종되고. 내가 원하는 구성으로 맞추자니 단종 투성이 ㅠ

 

 

내가 연말에 내 생일선물로 '1년만에 서브 카메라를 샀다'고 간단히 포스팅을 하면서 "이게 끝이 아니다"라고 했었는데

이제 진짜 구성이 "끝"났다. 내가 원했던 서브 카메라의 구성은 SONY NEX5T + SEL16F28 + VCL-ECF1.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1등 기업 소니의 카메라에 16mm 단렌즈를 어안 컨버터와 결합한 구성을 원했었는데 이렇게 완성시켜냈다.

흰색 부분이 당연히 바디고, 거기 물려있는 은색 렌즈 중 안쪽 절반이 16mm 단렌즈, 바깥쪽 절반이 어안 컨버터다.

위에 달려 있는건 카메라 바디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는 플래시. 저걸 올리면 작동하고 내리면 작동 안함 ㅋ 귀여워서 달아놨다.

(암튼 컨버터 단종 된 거 싸게 찾느라 애먹음 ㅠ)

 

 

몇몇 지인들이 이 구성의 이유에 궁금증을 표시했는데, 뭐 이유는 간단하다.

줌렌즈를 장착하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DSLR인 Canon 6D를 잘 안 쓰게 될 것 같아서. 그거 사느라 내가 할부를 얼마를 긁었는데 ㅠㅠ

암튼 그런 이유로 단렌즈로 맞추고 싶었고, 어차피 서브의 개념이라 일반 광각렌즈보다는 어안이 편하고 재밌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일반 컴팩트 디카가 아닌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 어안으로 만들 수 있는 옵션을 찾다보니 이런 구성이 나온거다 ㅋ

 

 

그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본격 설명을 사진으로.

지금 보고 있는 사진이 내가 물려놓은 16mm 단렌즈로 책상 앞에 앉은 채 그냥 보이는 걸 찍은 사진이다.

뭐 이렇게 보면 걍 무난하지. 그리고,

 

 

이게 같은 자리 같은 위치에서 어안 컨버터까지 물려놓고 찍은 사진이다 ㅋ 화각이 시원하게 넓어졌다.

같은 포지셔닝에 어안 컨버터를 추가한 변화 하나 덕분에 이렇게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음 +_+

앞으로 뭐 별다른 일 아니면 이 카메라는 이렇게 어안 컨버터 물려놓은 채로 쓸 듯 -

(에디터의 자리라고는 믿기지 않겠지만 내 자리 맞음;;)

 

 

어안컨버터 영입 기념으로 며칠 전에 한 재미있는 쇼핑 결과물을 찍어봤음.

카시나가 요즘 전례없던 파격 세일을 자꾸 하는 덕에 쇼핑을 살짝 했는데

더 헌드레즈(The Hundreds)의 안테나볼 되시겠다. 맞다, 자동차 안테나 끝에 꼽는 그거다.

반값에 팔길래 구매했다. 7,500원이었나 뭐 그랬던듯 ㅋ

암튼 이게 왜 재미있는 쇼핑이냐면 지금 보는 사진에서 왼쪽에 포장 없이 있는 건 내가 2008년에 미국에서 직접 겟!한거고

오른쪽에 포장 된 게 이번에 산건데 잘 보면 위에 스파크 방향이 다르다 ㅋ

스파크와 폭탄 몸뚱이를 이어주는 심지의 굵기도 다름 ㅎ 새로나온 게 굵어서 오래 가겠다. (크기는 똑같음)

한창 스트릿 패션 열심히 입을땐 이 브랜드 진짜 좋아했는데, 이젠 뭐 그냥 저냥 보이는 걸 보니 나도 나이 들었나봐..

 

 

=

 

 

 

이건 산건 아니고 (살 수도 없음) 작년 2월에 코카콜라가 보내준 귀한 선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스텝 유니폼으로 만든 머플러와 장갑이다.

2월 중순 경 선물로 받은거라 점점 올라가는 기온에 2013년은 그냥 그렇게 조용히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에 때마침(?) 갑자기 추워져서 잘 됐다 싶어 개시해 봤다 !

 

 

파카랑 같이 착용한 모습. 비니까지 써야 풀 셋트가 되는데 비니는 집에 두고 나와서 파카, 후리스 머플러, 장갑 요렇게만 ㅎ

내가 봐도 진짜 코카콜라 직원 같네 ㅋㅋㅋㅋ

덕후처럼 보여도 이 컬렉션을 우습게 보면 안되는게 이래뵈도 디자이너 고태용님의 작품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유니폼도 만든 그 감각으로 기가막히게 만들어 주셨음 ㅋ

파카는 저기 보이는 흰색 단추가 포인트인데 암튼 다 이쁨 +_+ (개인적으로는 머플러가 진짜 간지 쩔!)

 

 

후리스도 있다는 게 엄청난 비밀.

이 모든 컬렉션이 판매용이 아니라 덕후 입장에선 정말 너무너무 뿌듯한데, 지인들은 날 무섭게 보는 듯 했음 ㅋㅋㅋㅋ

그래도 좋다 ㅋㅋ 굿굿!!

 

 

=

 

 

 

아메바컬쳐에서 아트디렉터로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동진이 a.k.a. GFX의 신년카드를 드디어 받았다.

카드 보내줄테니 주소 알려달라고 한 게 작년 12월 중순쯤? 이었는데 이제야 ㅋㅋㅋㅋ

근데 이거 봉투까지 직접 만든 걸 보니 범상치 않은게 들었을 것 같은 스멜.....

 

 

(스티커도 만들었어..!??)

 

 

봉투 속에는 직접 쓴 카드와 그림 한 점이 들어 있었는데 이게 진짜 엄청난 게

 

 

무려 200장 한정 에디션인데다가, 저기 적힌 거 보면 알겠지만, 일반 인쇄가 아니라 한장 한장 일일이 찍어낸 아트.....

200명 추리기도 어려웠을거고, 200장 편지를 일일이 쓰기도 어려웠을텐데, 200장 그림을 언제 다 일일이 찍어냈을까.. 와 진짜.....

근성 갑, 정성 갑! 너무너무 고마워서 내가 정말 감동에 감동을!!!!

동진아! 너의 바램대로 내게 좋은 일이 정말 가득했으면 좋겠다! 너 때문이라도 분발할께!!!!

 

 

=

 

 

 

며칠 전엔 우리 사무실에 낯선 이들이 방문했다.

 

 

그들의 정체는 긱(GEEK) 매거진.

 

 

뭐 이런 어떤 느낌적인 느낌의 기사를 만드는데 우리 사무실 직원들을 찍고 싶다고...

근데 이거 내가 어레인지 하던게 아닌데 심 과장의 부재로 갑자기 내가 어레인지를 하게 되서 아주 난감했다;;;

 

 

뭐 어찌저찌 남자 직원들 한명 한명씩 사진 찍었는데, 다음달 긱 매거진에 실린다고 하니..

아 몰라 이거 잘 나오려나 모르겠네 옆에서 계속 봤는데 걱정이 태산 ㅠㅠㅠ

 

 

그렇게 촬영 어레인지 해주고 비밀의 회식을 했다.

 

  

장소는 압구정역 근처의 갈매기식당. 여기는 고기를 1인분 단위로 파는게 아니라 무게 단위로 파는데, 암튼 여기 고기 꽤 맛있음 ㅎ

  

 

도시락은 뭐 걍 밥 먹고 싶어서 주문.

 

 

디자인팀을 이끌던 아름이가 퇴사를 하게 되서 아름이 베프인 문지랑 아름이 부사수 서희 데리고 배에 기름칠 좀 했다.

아름이는 내가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기 직전, 나보다 조금 빨리 입사했던 친구인데 더 좋은 곳에서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이렇게 작별을..

진짜 아름이 고생하는 걸 하루이틀 본 게 아니라 내가 뭐 평소에 잘 케어해 주지는 못했어도 마음은 참 많이 갔던 친구인데

이렇게 떠나간다니 뭔가 나도 아쉽더라. 정 이라는 게 이래서 무서워 ㅎㅎ

서로 바쁘니 얼굴 보기 어려워질텐데, 어디에 가더라도 어느 자리에 서게 되더라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

PS - 그리고 비밀의 미션 꼭 성공하길 ㅋㅋ

 

 

=

 

 

 

일요일에 선하를 만났다.

이 바닥(?)에서 보기 드문 안양 친구라 서로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웬지 모를 끈끈함이 생겨셔..

학연지연 배척하는 내가 결국 지연 앞에 무릎을 꿇음 ㅋㅋㅋㅋㅋ

 

 

감기 몸살로 끙끙 앓는다길래 점심으로 뜨끈한 라멘 한그릇 먹이고 유자차도 한 통 선물했다.

이것이 안양의 정! ㅋㅋㅋ

근데 이거 담아갈 작은 쇼핑백이 집에 없어서 어쩌지 어쩌지 혼자 고민하다가

작년 여름 일본 여행 갔을 때 편의점에서 사 마셨던 에비앙 생수병에 메달려 있던 고리를 여기에 재활용 해서 들고 나갔다.

원래는 저 분홍색 구멍이 생수병 목이 들어가는 부분이고 스트라이프 끈 부분이 손목에 거는 뭐 그런 용도인데

유자차병 목에 끈을 둘러보니 길이가 딱 맞아서 ㅋㅋ 이것이 센스!

 

 

지난 번에 첫 방문 후 굉장히 마음에 들어 앞으로 계속 가기로 마음 먹은 커피워커스에 들렀다.

일요일 낮에 갔는데 놀랍게도 손님이 우리 뿐이라 전세 낸 것 마냥 푹 늘어졌네 ㅋ

여긴 진짜 힙합음악만 틀어주는게 간지 +_+

 

 

  두시간 남짓? 별별 수다를 떨었던 듯.

조카뻘은 아니어도 나이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내가 철이 없는 건지 선하가 철이 든 건지 얘기가 술술 나와서 내가 놀랐음 ㅋㅋ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건가!

좋은 남자친구 얼른 만났으면 좋겠다. 남자친구 생겼다고 얘기하면 내가 심사해야지 크크크 -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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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객 2014.01.13 22:22  댓글쓰기

    새로나온 니콘 df 는 어떻던가요?? 카메라 잘 아실고 같아서 ;;;

  2. 2014.08.26 08:4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오랫만의 웨일런.

이젠 Waylon 으로 스펠링이 살짝 바꼈지? ㅎ

암튼 그래픽 디자이너이나 쿨레인 스튜디오의 아트디렉터로도 잘 알려진 GFX,

친구 동진이의 "첫번째" 개인 전시회가 열려 오픈 첫날 웨일런에 축하 인사차 들렀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Genuine or Fake".

뭐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진짜와 가짜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은데, 그 애매한 경계선을 다룬 작품들이 당연히 주를 이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미공개 작품들과 기존의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도 대거 등장한 점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 !

 

 

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도착했더니 역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 ㅎ

 

 

GFX 축하한다잉!

 

 

오랫만에 보는 Dynamic Duo 10주년 기념 작품 +_+ 벌써 작년이네 그러고보니 ㅎ

(이 작품 되게 탐이 났지만.. 현실은 월세 내기 바쁜 자취생 흙흙 ㅠ)

 

 

내가 뭐, 미술 활동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 깨작거리는건 좋아하지만)

작품을 볼 줄 아는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것도 아니지만, 이번 전시의 주제에 대해 시각적으로 가장 설명이 잘 된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그니까 나는 그런 느낌이었다. 눈가리고 귀를막고, 그러면 이게 진짠지 가짠지 알까? 뭐 이런?

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지 -_-?

 

 

이건 경찰청이랑 뭐 했던거 그걸로 기억하고,

그러고보면 이녀석 은근히 굵직굵직한 곳들하고 일 많이 했단 말야..

엄청 잘나가네 아주?

 

 

이번 전시에서 깜짝 협업을 선보인 Sixcoin 이랑 +_+

식스코인 말고도 같이 협업한 아티스트분들이 계셨는데

다들 잘 나가시는 분들이셨던걸 보니 역시 이녀석..

 

 

 

난 이거 보면서 왜 서태웅과 강백호의 하이파이브가 떠올랐을까.. 

  

 

인수형, 보고있어요? ^-^

 

 

예거마이스터 콜라보레이션 아트웍도 보이고,

 

 

산타크루즈의 울부짖는 손, 그 징글징글한 일러스트가 이렇게 귀여워 지다니 +_+

역시 GFX !

  

 

 

보이는가 이 어마어마한 작품 수가..

웨일런에서 전시 있다고 한 것들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이 벽을 이렇게 가득 메운 아티스트는 처음 본 것 같다 진짜;;

어이구 이 액자만 다 얼마야 ㄷㄷㄷ

 

 

 

유독 눈에 띄던 도라에몽이랑 스펀지밥 +_+

(역시나 잠깐 고민하던 사이에 솔드아웃 스티커가..)

 

 

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던,

스케이트보드 데크 !

 

 

이것도 무려 직접 그린거라는거 ㄷㄷㄷ 퀄리티 장난없어 !!

 

 

GFX의 지난 작품들 ㅎ

뭐, 어떤 스타일인지 대충 알겠지?

 

 

한편, (나중에 듣기로) 이날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던 이 미키마우스.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미 솔드아웃 스티커가 뙇!

 

 

에 - 그러니까 - 그게 사실은,

 

 

그래요 - 제가 샀습니다 후후후 +_+

럭키가-이 +_+ 라는거지요 ㅋ

 

 

사팍!

알게모르게 이번 전시 곳곳에 유명 캐릭터들이 이렇게 숨어있었다는 사실 ㅋ

역시 주제를 관통하는 선택인가?

 

 

암튼 진짜, 작품이 너무 많았어 ㄷㄷㄷ

 

 

그의 최근작, 리듬파워 앨범자켓 이미지 ㅋ 스타일이 딱이야 아주 +_+

 

 

이건 근데 뭔지 모르겠더라.

뭘 뜻하는건지 좀 모르겠던 ㅎ

에이 근데 뭐, 굳이 뜻을 알아야 되나 ㅎ 맘에 들면 보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ㅋ

 

 

갤러리 가장 안쪽에는 그림 대신 '아마도' 대중에게 처음 공개 되는 '거라고 나는 알고 있는' 피규어 "Cover Boy"가 당당히 자리하고 있었는데,

 

 

이건 GFX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피규어로, 뭐 자세한 인포는 그가 언젠가 다시 공개하겠지? ㅋ

기대 많이 해도 좋을듯 !

 

 

요건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만든 열쇠고리.

 

 

많이들 오셨어요잉?

 

 

바깥으로 다시 나와보니 한쪽에선 다덕이가 열심히 소세지를 굽고 있던데,

항상 이런 일 있을때마다 발벗고 나서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동생 +_+

사람도 참 착한것 같아 볼때마다 기특한 것 같다 진짜 ㅎ

 

 

세상에나 일단 생각없이 막 먹어댔는데

이거 다 GFX가 사비로 마트가서 사온거라고 ㄷㄷㄷ

장 보는데만 몇십만원 썼다던데 ㄷㄷㄷ

진짜 준비 많이 했네 혼자 ㅠ

 

 

근데 진짜 사람 많이 왔어 ㄷㄷㄷ

이거 무슨 신발 발매하는거 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다른건 아니고, 전시 오픈 첫날,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있었다 ㅎ

GFX의 첫 개인전을 응원하는 스폰서들이 후원 물품들을 보내줘서 그걸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한건데

와 - 진짜 사람이 어마어마했어....

 

 

진행이 좀 미숙하긴 했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잘 진행된 듯 -

 

 

열심히 소세지 굽던 다덕이도 이렇게 당첨되고,

 

 

생각보다 후원 물품이 많아서 은근히 많은 분들이 당첨 되셨다는 이야기 ㅎ

(이녀석 역시.. 잘나가는 인증이었어.. 물품 가짓수가 어마어마했다 진짜 ㅋ)

 

 

심지어 나도 뽑혔다는 이야기..

(근데 이걸 어따 쓰지..?)

 

 

그리고 내 포크는 왜 이렇게 됐지?

난 돌을 씹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FX, 동진아 ! 정말 고생 많았다 !

너랑 안지도 벌써 5년째구나 - 항상 변치않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항상 멋진 활동 보여줘서 고맙다 !

첫 전시 다시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더 쭉쭉 뻗어나가는 멋진 작가 되려무나 +_+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 다시한번 축하해 !

 

 

( 이 전시는 10월 5일 종료됩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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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2.10.04 23:23 신고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렸었는데 반가웠습니다ㅎ
    전 예거마이스터 콜라보 그림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이번 전시회기념 티셔츠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간만에 이런 행사에 갔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2. 김주리 2012.10.05 17:39  댓글쓰기

    저도 gfx님 작품을 하나 구입하고싶은데 구입하신 미키마우스작품은 얼마정도 하셨어요?? 가격대를 잘 몰라서요ㅠ

    • BlogIcon 쎈스씨 2012.10.0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지금 모릅니다 ^^
      그냥 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사겠다고 했거든요 ㅋ
      (설마..? ㅋㅋ)

    • 김주리 2012.10.05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럼 구매하는사람들도 가격을 모르고 우선 구매한다한후 그가격을 전시가 끝나고 알수있는건가요?ㅋ신기하네요ㅋ나중에 가격알게되시면 좀 알려주세요~

    • BlogIcon 쎈스씨 2012.10.05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에요 ㅎ 대부분이 묻고 샀을거에요 ^^ 그게 당연하겠죠 ㅋ
      저는 GFX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는거라 가격 크게 생각 안하고 바로 사겠다고 한거구요 ^^

  3. BlogIcon RDRDRDRD 2012.10.08 23:39 신고  댓글쓰기

    88HIGHWAY는 제가 샀습죠 헤헤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4. BlogIcon 부다덕 2012.10.18 21:35  댓글쓰기

    와! 독사진이다!! ㅋㅋㅋㅋㅋ
    형님 또 뵈요! ㅋㅋㅋㅋ




화창한 날씨의 나른한 일요일 오후, 압구정 씨네시티 뒷 편에 있는 킨키로봇 신사점은

이른 시간부터 그 앞에 진을 치고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바로, Coolrain 형님께서 이끌고 계시는 Coolrain Studio가 홍콩의 아트토이 회사인 Mindstyle과 함께 손을 잡고

NBA Collector 시리즈의 피규어를 만들게 되었는데 그 피규어들이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는 날이기 때문이었다 +_+






개인적으로는 수년간 서포트 해왔던 찬우형님 a.k.a. Coolrain 의 첫번째 양산형 피규어가 탄생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었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NBA라는 미국 프로농구 협회가 '아티스트'와 '협업'을 한 게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이다 !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다 ! NBA에 대한 오마주 형식의 작업물이나, NBA 자체의 머천다이징 상품들은 본 적이 있었지만

NBA가 어떤 아티스트와 손을 잡고 그 아티스트의 색깔에 맞는 NBA 관련 상품을 내놓은 적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

아 진짜 이거 말도 안되는 초대형 사고 ! 아니 사건 !

그런 이슈를 찬우형님께서 만들어 내셨다니 진짜 이게 놀랄 노짜지 !






그 역사적인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공식 판매처였던 킨키로봇 에서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

이번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의 발매를 기다려 왔던 매니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기로 하였다.






킨키로봇의 이슈를 가장 잘 만들어 주는 이 곳 신사점에서는,

런칭 기념 첫번째 이벤트로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관련 아트웍 전시를 매장 내에서 진행했다.






NBA 에서 보내준 공인구.






그리고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의 오피셜 포스터.

영광스럽게도 사진은 내가 찍었다 +_+

아 진짜 저 사진하고 다른 몇몇 사진들, 내가 언제 찍었더라 작년 겨울에 찍었던거 같은데 이제야 세상에 공개가 되네 어흑 ㅠ

그 사이에 뭐 몇몇 매거진에 썸네일 정도로 쓰이긴 했었지만 이렇게 큰 사진으로 출력된걸 보니 나 너무 소름 돋았엉 ㅠ






Coolrain Studio 의 여러 아티스트 중 이번 작업에 참여한 Coolrain 과 GFX 의 싸인.






그리고 그 옆에 걸려있던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의 일러스트 캐릭터 아트웍 +_+

아 귀엽다 이거 이렇게 모아 놓으니까 ㅋ






그 가운데에는 이번 시리즈의 거의 주인공 과도 같다 할 수 있는 코비의 피규어 버전이 +_+

(왼쪽에 코비의 일러스트 캐릭터 아트웍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아트웍들은 모두 요로코롬 생겼다 ㅋ

아 진짜 너무너무 귀엽네 이 그림들 +_+

모두 GFX의 작품들 !






매장 정 가운데에서는 Coolrain 형님의 개인적인 작업물들이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프로토타입과 함께

개인 작업 공간의 느낌을 살린 구성으로 전시 되고 있었다 ㅎ






초반에 디자인 된 캐릭터 스타일 인듯 ?

완성된 캐릭터 보다 조금 더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고 있다.









프로토 타입들 ㅎ

그래, 이런 피규어들이 뚝딱! 하고 나올리가 없지 -

기억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보면 언제더라 내가 이 프로토타입 샘플들을 처음 봤던게 언제 였더라 ?

내 기억엔 작년 9월에 본게 처음인데 아무튼 !

이 피규어들이 진짜 정말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진 피규어들 이라는 사실 !


 




Coolrain 형님이 그간 만들어 오셨던 피규어용 신발들 +_+

완전 귀엽다 진짜 ㅋ






그 중엔 이렇게 진짜 말도 안되게 정교한 모델도 있다.

다른 것들도 정교함을 놓고 봤을때 둘째 가라면 서러운 것들 이지만

특히 이 조던4 모양의 피규어는 내가 2008년 쯤에 봤던거 같은데 당시에 수십개의 조각이 사용되며

한짝 (한켤레 말고) 만드는데만도 수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던게 기억난다 ㅎ


 




그리고 작년에 전세계 픽스드기어 피플들에게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치넬리 버전) 픽스드기어 바이크 피규어 !

이건 나도 정말 너무너무 갖고 싶다 ㅠ 이것도 얼마나 정교하냐면, 체인도 체인링에 걸어서 실제로 움직이는 데다

페달에 장착된 토클립의 스트랩까지 모두 실제 비율과 완벽하게 일치 한다는 사실 !


  




비앙키 피스타 컨셉 모델도 이렇게 피규어로 존재한다 ㅎ

둘 다 예전에 업이형이 타던 바이크를 그대로 만들었음 -









매장의 다른 한쪽에서는 Coolrain 스튜디오의 다른 아티스트가 작업한 아트웍도 함께 전시가 되고 있었는데






그 중에는 에어조던의 모든 시리즈를 팬던트로 만든 작품도 있었다 !

(그 외에도 에어포스원의 로우컷과 하이탑 모델도 있고 힙합 느낌이 나는 다른 악세사리 들도 있었다)






이 팬던트 들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그 어떤 스니커 팬던트 보다 정교함에서 월등히 앞서는데

정말 그 수준 차이가 어느정도냐면, 김연아와 다른 피겨스케이팅 선수들 정도? 장미란과 다른 역도 선수들 정도?

진짜 말이 안된다 이건;;

커스텀 아티스트가 수작업으로 만든게 있다고 해도 그것들 보다도 더 뛰어나다 ㅎ

물론, 그 덕에 판매 예상 가격이 좀 높다는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뭐,

이게 번화가 근방에 있는 멀티샵 이런데서 티셔츠 사듯 살 수 있는건 아니니 ㅎ






그리고 킨키로봇 신사점 매장의 메인 섹션에서 드디어 만나게 된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






말도 안되게 시크릿 버전을 정 중앙에 배치 !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의 숨겨진 시크릿 버전은 모두 올 블랙 !

시크릿 버전이 있는 캐릭터는 코비와 가넷, 그리고 웨이드 라고 ㅎ

참고로 코비와 가넷 그리고 웨이드는 홈 컬러와 어웨이 컬러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









이런 식으로 패키징 되어 있다.

1박스 (1셋트) 에 총 15개의 피규어가 들어가는데

기본 피규어가 13개, 중복 캐릭터가 2개 그리고 시크릿 모델이 1개씩 박스에 들어가는 구성이다.

낱개 구매 역시 가능한데 모두 밀봉이 되어 있어 베어브릭과 마찬가지로 뽑기를 잘 해야 하는 방식인데

박스마다 시크릿 모델이 1개씩 들어가니 나름 시크릿의 당첨률은 꽤 좋은편 !






발매 시간이 다가올 수록 킨키로봇 신사점에는 많은 구경꾼들과 구입 희망자들이 몰려들었고 -






결국 판매가 시작될 즈음에는 이렇게 매장 밖으로 엄청난 줄이 ㄷㄷㄷ

실제로 판매가 계속 이어지는 중간에도 줄을 줄어들지가 않았다;;

아침 시간부터 와서 줄을 선 분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놀랍게도 낱개 구매자 보다는 박스채로 구매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 인기가 진짜 장난이 아님을 다시 한번 실감 !






그렇게 판매는 시작 되었고,






놀랍게도 양동근씨도 이 자리에 함께 하시면서 박스로 구매를 하는 모습을 !

실제로 대기 번호표도 받으셨었다 !

멋져요 ! 구입 축하드립니다 ㅋ






그리고 그렇게 구입을 하신 분들은 2층 테라스에 킨키로봇 측에서 따로 마련한 공간에서

런칭 기념 두번째 이벤트인 Coolrain 형님과 GFX의 싸인회장으로 몰려들었다 ㅎ






싸인회가 열리는 곳 뒤에는 벽에 걸어두면 너무 이쁠것 같은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의 일러스트 캐릭터가 나란히 서 있는 아트웍이 액자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 때는 몰랐지 내가, 이게 어떤 물건 이었는지를;;;






포스터에 싸인하고 계시는 Coolrain 형님.






뽑으신 피규어에 싸인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모습 -






^-^






Coolrain 형님의 예쁜 딸 시온이 샤론이 쌍둥이 자매는 이 날의 싸인회에 깜찍한 신데렐라 복장으로 참석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ㅋ






휴일을 맞이하여 구매를 하러 마실 나온 업이형도 기념 사진 한 컷 !






헌데 그렇게 싸인회를 지켜보고 있다가 재미있는 풍경을 발견했는데 ㅋ

박스 채로 구매하신 분들이 박스에 있는 15개의 피규어에 모두 싸인을 받기 위해 박스를 전부 개봉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었다 ! ㅋㅋ






원래 저렇게 검정색 비닐로 꽁꽁 싸매여져 있다 -

비닐 안에는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의 캐릭터가

교체가 가능한 4가지 모양의 손 그리고 NBA 공인구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든 농구공이 함께 들어있는 알찬 구성 !









한 셋트 한꺼번에 구입하고 한꺼번에 싸인 받으려는 모습 ^-^






덕분에 Coolrain 형님과 GFX는 진짜 원 없이 싸인 삼매경에 빠질 수 있었다 ㅋㅋㅋ






아빠가 싸인 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지 ?

+_+






싸인회 중간, Coolrain 형님께서 핸드폰을 바꾸셨다며 나에게 건네셨는데 아니 이건 아이폰4 화이트 !

실물로 보니 귀엽더라 ㅎ 거기다 배경화면까지 말도 안되게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캐릭터 배경화면 !






그리고 그렇게 아이폰 구경을 하고 있는데 Coolrain 형님께서 내미신 이것은 !

아 - 나에게 깜짝 선물을 해주셨다 형님께서 ㅠ

박스에 무려 to. MrSense 라고 친필 싸인까지 담아서 어헉 ㅠ

완전 감동 받았네 내가 ㅠ






그렇게 감동에 젖어있던 나는 뒤이어 진행된 럭키드로우 추첨 행사 촬영을 시작했는데 -

아니 놀랍게도;;

내가 첫번째로 뽑은 번호로 당첨이 되는.. 진짜 말도 안되는 행운의 로또가 터져버렸다 !






그것도 심지어 NBA 하면 떠오르는 마이클 조던의 23번 번호표로 !

내가 바로 방금 전에 선물 받은것 때문에 완전 흥분상태 였는데 5분도 채 안지나서 이렇게 또 당첨이 ㅠ

그래서 3등 상품 이었던 피규어를 하나 더 선물로 받게 되었다 ㅠ

어헉 ㅠ 나 진짜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혼자 막 쌩 난리를 ㅋㅋㅋㅋ ㅠㅠㅠ






추첨은 그렇게 Coolrain 형님의 예쁜 쌍둥이 자매 샤론이 시온이에 의해 진행이 되어갔고,


 




많은 분들께서 행운의 당첨을 기다리는 동안









또 그렇게 많은 분들께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자리가 만들어 졌다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1등 추첨을 했는데

아니 이 1등의 당첨 기념품이 글쎄;;






와.. 내가 싸인회장 오자마자 제일 먼저 보고 놀랬던 그 액자 ㄷㄷㄷ

이게 1등 상품 이었다니 ! 맙소사 완전 소름 돋았어 !

심지어 이게 그냥 프린트물도 아니고 따로 공들여서 작업하셔서 만든 거라던데 +_+
 





아 - 완전 부럽습니다 ! 정말 축하드려요 !






라고 부러움의 눈으로 1등 당첨자를 바라만 보다가

나도 3등으로 뽑혔었지 ! 하는 생각이 번뜩 들어 바로 봉인 해제를 해 봤는데..

와..

Coolrain 형님께서 선물이라고 주신 케이스에서는 코비가 나왔고..

3등 당첨으로 받은 케이스에서는 가넷이 나왔;;;;

! ! ! ! ! ! ! ! ! ! ! ! ! ! ! ! ! !

올 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 애 박 ! ! ! ! !









그렇게 모두가 즐거운 시간과 추억으로 자리를 함께하며 싸인회도 막바지에 이르러 가고,

마지막 셋트 구매자는 박스 위에 통째로 싸인을 받는 멋진 모습까지 보여주시며 행사를 마무리 짓게 되었다 ㅎ

(절대 내가 대박 캐릭터를 2개나 갖게 되어서 모두가 즐거웠다고 쓰는건 아님 ㅋㅋ)






한편 이 날 행사장에서는

Coolrain 형님께서 비밀의 업체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시면서

올 한해 진짜 말도 안되는 엄청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









오랜시간 정말 묵묵히 고난의 시간 보내시고 또 이겨내신게 이제 빛을 보게 되는 것 같네요 !

Coolrain 찬우형님 그리고 GFX 동진아 !

진짜 그 누구보다 고생 많았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항상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서포트 할께요 !

더 멋진 사건 터뜨려 주시고 말도 안되는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다시한번 런칭 축하드려요 !





+ 안내.

Coolrain x Mindstyle x NBA Figure Collector Series 01 은 런칭 당일 5월 1일, 발매 1시간만에 완판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풀리는 수량의 10%만 국내에 들어온건데 뭐 말도 안되게 소량이라 말도 안되는 시간에 다 판매가 되었네요 ㅎ

전세계적으로도 제작된 수량이 극히 적어 감히 '극한정'이라는 단어를 함께 쓰는데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

전세계에 각 캐릭터당 850개 밖에 없는거니 얼마나 수량이 적은건지는 뭐 굳이 더 설명 안해도 될 듯?

국내에 극소량 추가 입고가 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더 두고봐야 하는 문제고 일단은 솔드아웃 입니다.

개당 가격은 28,000원 이었고 1박스 구매시에는 10% 할인이 되었습니다.

다음 시리즈가, 혹은 또 다른 프로젝트가 언제 어떻게 공개 될 지 모르니 피규어와 NBA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Coolrain, GFX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길 !

※ Coolrain 블로그 - http://www.coolrainz.com
※ GFX 블로그 - http://blog.naver.com/grafflex

Stay Tuned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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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OJU 2011.05.02 23:56 신고  댓글쓰기

    완판이라니!!- _-)_털썩........으아.........압구정 발매에...바로 품.절..........으어어.....ㅠㅠ

    그리고/킨키 홍대 두목님 어디가셨나 했더니 저기 계셨네..!!
    (요새 홍대점 들어가진 않고 그냥 서성이기만 했는데ㅋㅋㅠㅠ)

  2. BlogIcon ㅎㅅㅁ 2011.05.03 07:34 신고  댓글쓰기

    오, 미리 알았다면 구경 갔을텐데 아쉽네요!

  3. 라이언 2011.05.03 08:28  댓글쓰기

    대박 대박 초대박......퀄리티도 대박이고
    하나하나 작품입니다 ㅠㅠ
    감동의 눈물

  4. BlogIcon miyork 2011.05.03 11:53 신고  댓글쓰기

    쿨레인오빠의 작업실 분위기로 디스플레이해놓은게 정말 멋지다!
    동진군 일러스트도 -_-b

    아 가볼껄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

  5. BlogIcon 처음만나는자유 2011.05.03 13:49  댓글쓰기

    센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날 뵈었는데 제가 누군지는 모르실꺼예요 ㅎㅎ

    저로 말씀드리자면 "1등 당첨자"입니다 케케케
    (이게 설명드리기 제일 쉬운 방법 같아유)
    축하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쿨레인님 응원한지 오래되었네요~

    저는 피규어 커뮤니티 "아이피규어"에서 관리자로 활동하고
    열심히 피규어 수집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입니다~
    센스님 블로그는 언젠가 두어번 와본 것 같긴 한데 제가 티스토리를 안해서
    낯설긴 하네요^^
    GFX님이 퍼가신 포스팅 저도 블로그에 좀 퍼갔습니다~
    나중에 시간나시면 블로그 한번 놀러오셔요~!

    즐거운 5월 되시길.........'ㅂ')/

    • BlogIcon 쎈스씨 2011.05.0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제가 엄청 부러워 했던!
      커뮤니티 운영까지 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세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고 또 같이 찬우형님 응원해요 ㅋ

  6. BlogIcon 욘리 2011.05.03 18:08  댓글쓰기

    와 긔엽긔

  7. NOWEAT 2011.05.04 01:02  댓글쓰기

    이런 대단한 분들이 우리 한국분들이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피규어도 너무 멋지고, 이런 행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더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포스팅한 쎈스님도 쎈스 만땅이시구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8. BlogIcon 제리씨 2011.05.04 08:54  댓글쓰기

    역시나 멋진 포스팅 쎈스씨 ㅎㅎㅎ
    Stay Tuned!!!

  9. BlogIcon KINKIROBOT 2011.05.04 18:46  댓글쓰기

    이보다 나은 포스팅엔 자신이 없어서, GFX 블로그에서 퍼다 날랐습니다.
    그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들이 모여 흥겹게 즐겨주시는 덕분에 킨키로봇도 몹시 자랑스럽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쿨레인 스튜디오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가 됩니다.
    모두가 기대하는 다음 기회가 근시일에 찾아오길 바라며 :)!

    • BlogIcon 쎈스씨 2011.05.0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포트 감사합니다 !
      킨키로봇이라는 공간이 있기에 이런 이벤트도 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
      저 또한 근시일에 즐거운 일이 있기를 !

  10. BlogIcon 부다덕 2011.05.04 22:51  댓글쓰기

    숨은 1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정국 2011.05.15 03:30  댓글쓰기

    저거 나도 사고 싶은데 완판이라니..

    미국쪽에선 안파나???

    쩝...

  12. BlogIcon 조니양 2011.09.28 10:25 신고  댓글쓰기

    와우~* NBA 완전팬인데 이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당장 찾아가 봐야겠어요 +ㅁ+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 BlogIcon 쎈스씨 2011.09.28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현재는 구하지 못하실건데요 아마도 ^^;
      진작에 솔드아웃 됐던거라 ㅎ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번 찾아보세요
      소장가치 충만합니다 ^^

  13. 나니아 2011.10.30 13:53  댓글쓰기

    에어조던 팬던트나 피겨들 판매는 않하시고 전시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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