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스눕독 내한공연 후기 1부" (http://mrsense.tistory.com/2917) 에서 이어지는 글 입니다.

 

 

에어플레인 보이즈의 공연이 끝나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대한민국 대표 모델이자 아디다스의 뮤즈, 2NE1이 무대에 올랐다.

 

 

난 그러고보니 정말 축복을 받았는지 2NE1의 라이브 공연을 무대 코 앞에서, 그것도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때 보고 스눕독 공연에서 또..

달랑 2주만에 또 보게 되는 행운을 ㅠㅠ 내가 진짜 2NE1 너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니.. ㅠㅠ

 

 

그때(마이런 공연 때)는 제레미스캇 제품으로 풀셋팅 해 오더니 오늘은 오리지널스 져지 세트를 +_+

 

 

근데 가만 보면 멤버마다 자기 얼굴이 트랙탑에 그려져 있는 아주 재미있는 커스텀 의상들 ㅎ

(목걸이도 가만히 보면 각각 2, N, E, 1 이니셜 임 ㅋ)

 

 

다시 봐도 CL의 무대 장악력은 진짜.. 말이 안나오는 국보급.

 

 

CL이랑 인사 한번 해보고 싶다 정말..

라이브 무대 두번 보니 정말 이젠 CL밖에 안보여..

 

 

물론 난 민지 너도 격하게 아낀단다.

 

 

봄언니 왜케 예뻐졌나연.

 

 

옷이랑 얼굴 표정이 똑같애?

(수염난 거 같다 그림 위에 팬던트 겹쳐서 ㅋ)

 

  

  

 

봄언니 필 받았어!!

 

  

  

 

민지 옷 벗었어! 다 죽었어 이제!

 

  

 

  

 

아 진짜 2NE1 짱 +_+

양사장님. 정말 2NE1이라는 그룹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 CL 너무 져아 -

 

  

  

  

 

아이 예쁘다 ㅎ

 

  

 

등판엔 각자의 이름이 그래피티로 뙇!

 

  

  

  

 

아 멋있다 민지.

 

 

다라는 머리가 멋있다.

 

 

CL은 그냥 존재 자체가 멋있다.

 

  

  

  

 

2NE1은 정말, 넷이 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참 멋있어. 

 

 

마이런 공연때도 느꼈지만, 솔직히 진짜 CL이 제일 열심히 논다.

이번에 스눕독 공연 끝나고도 사람들이 CL이 제일 멋있었다고 했을 만큼 CL의 존재감은 정말 독보적이었지.  

 

 

그래서 CL 사진 몇장 특집으로 올림.

 

  

  

 

아 진짜 CL 너무 섹시하고 너무 멋있고 너무 짱이고 너무 사랑ㅎ. 응?

 

 

2NE1의 무대는 생각보다 금방 끝났다.

하긴 뭐, 단독 공연도 아니고 메인 스테이지도 아니었으니깐.

 

 

진짜는 이제부터지.

스눕형. 이 형이 나올 차례.

 

 

근데, 1부에서도 얘기 했지만, 공연 아티스트 바뀔 때 마다 아디다스 광고 영상이 꽤 많이 나와서 관중들이 좀 그만하라고 그러기도 했었는데 ㅋ

스눕독 나올때 되니까 광고가 진짜 많이 나오더라 ㅋㅋ 아 역시 프라임타임 인가 ㅋㅋ

이번 광고가 끝이겠지 하다가 또 광고가 나오면 사람들이 아아!! 이러고 ㅋㅋㅋ 내가 웃겨 죽는 줄 ㅋㅋ

 

 

어쨌든 시간은 흘렀고.

 

 

백업댄서 누나들이 무대에 오르며 분위기를 달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등장했다.

스눕독.

아니, 스눕 라이언.

 

 

와 진짜.

마이크 공손히 들고 천천히 걸어나오는데, 와..

진짜 내가 할 말을 잃었다. 진짜..

와..

 

 

스눕독이다. 진짜 내 눈 앞에 스눕독이 서 있었다.

내 또래라면 아마 격하게 공감할거다. 그의 음악을 듣지 않고 자란 이는 아마 거의 없을 듯.

이건 힙합을 좋아하고 아니고의 문제를 넘어선 수준이다.

스눕독은 단순한 랩퍼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낸 시대의 아이콘이고 힙합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전설이었다.

그런데, 그런 그가 내 눈 앞에 서 있었다.. 마이크를 들고..

아...

 

 

랩을 하신다 ㅠㅠ 아 ㅠㅠ

 

  

 

The King.

 

 

올팍안에 모인 만여명의 관객들은 이미 하나가 됨 ㅎㄷㄷ

 

 

춤을 추신다.

우와...

스눕독이 내 앞에서 춤을 추고 있숴...

(도끼가 듣고있숴, 응?)

 

 

(백업댄서 누나 복근 봐....)

 

  

 

씨-약!!!!!!!!!!!

 

 

환호성 감상 중.

 

 

 

믿을 수 없는 그의 위엄.

무대 여기저기를 왔다갔다 하는 것도 아니고 차분히 서서 랩만 하는데도, 우린 이미 하나 ㅎㅎ

 

 

잠시 스눕독의 공연 모습을 감상하시겠습니다아.

 

  

 

(나를 봤어!)

 

 

스눕독 옆에 Nasty Dogg도 함께 해는데, 아 저 떨 인형 뭐야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거 말고 또 다른 무언가의 '모형'이 있었는데 내가 그건 차마 찍을 수 없었음 ㅋㅋ 그건 그냥 공연장에서 본 이들의 추억으로 ㅋㅋ)

 

  

  

  

  

 

스눕독의 공연은 아쉽지만 스눕독 측의 지시로 노래 3곡 분량에 대한 시간 동안만 촬영이 가능했다.

이 날 거의 20곡 가까이 불렀는데, 암튼 처음에는 사실 촬영에 제한이 걸린다고 해서 굉장히 아쉽기도 하고 '되게 까탈하게 구네' 했었다.

뭐 대단한 퍼포먼스를 한다고 그걸 못찍게 해- 하는 마음도 사실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촬영을 제한당한 덕분에 내가 진짜 미친듯이 놀 수 있었다 ㅋㅋ

그 맨 앞 프레스 존에서 미친듯이 뛰면서 랩 따라 부르고 ㅠㅠ

내가 진짜.. 생각해봐.. 스눕독을 살면서 언제 또 그렇게 가까이서 보고 그의 랩을 라이브로 듣겠냐고..

이게 진짜..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였으니..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놀 수 밖에 ㅠㅠ ㅋㅋㅋ

 

 

그렇게 오프닝 두 곡 분량에 사진을 미리 찍어두고 마지막에 2NE1과 함께 하는 깜짝 무대 때 다시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아 근데, 카메라를 내려두는 동안 뭔가가 건드려 졌는지.. 이 때 찍은 사진들이 좀 밝게 찍혀서.. ㅠ)

 

 

스눕독은 2NE1과 함께 'Drop it Like it's Hot'을 열창했다 +_+

근데, 이때 사진 찍고 나니까 알겠더라. 사진 찍고 있으면 무슨 노래를 어떻게 하는지 잘 안들려.. 사진 찍느라..

역시 중간에 열심히 놀길 잘했어 ㅋㅋ

 

 

그러고보니 스눕형도 어느샌가 후디를 벗었네?

 

  

 

스눕형의 부비부비?

 

 

오우!

 

 

이 무대는 진짜 민지가 완전히 장악했음 ㅋ

 

  

 

와 진짜, 이런 무대를 볼 줄이야..

2NE1과 스눕독의 콜라보라니..

보면서도 믿을 수 없었어..

 

  

 

후~?

 

 

모든 무대가 끝이 나고,

(스눕형 진짜 크네..)

 

 

아 행복해 나도..

 

 

감사함다 -

 

 

안녕~

 

 

진짜 안녕...

 

 

스눕독의 꿈만 같던 공연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엔딩곡은 무려 'Young, Wild & Free' 였음.

나는 심지어 울 뻔 했고. 나도 내 자신이 좀 놀랬다. 힙합 공연에 가슴이 뭉클해지다니.. 힙합 음악에 울 뻔 하다니..

진짜 스눕독은 그만큼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었던 인물이었나보다.. 정말.. 잊을 수 없을 듯..

암튼 꽤 많은 순간의 촬영을 제한 당해서 사실 뭐 글로 설명하기도 애매하고 한데,

아, 그거 있었다 ㅋ 후반부에 진짜..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를 틀고 춤을 췄었음 ㅋㅋ

뭐 제대로 말춤을 춘 건 아니지만, 나름 덩실덩실 ㅋㅋㅋ 그때 진짜 싸이의 힘이 대단하긴 하구나 했음 ㅋㅋㅋ

 

 

1부에서 봤던 그 종이 눈꽃 뿌리는 기계도 결국 사용해서 바닥은 이렇게 하얗게 변했고 ㅋ 모두 돌아가는데,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나면, 공연 다 끝나고 저 뒤에 사람들은 슬슬 돌아가려는데, 이 앞에 있는 사람들은 계속 안가고 있는 중 ㅋㅋ

심지어 이때 스눕독 노래를 다같이 떼창으로 부르며 앵콜을 요청하기도 했다.. 아.. 진짜 뭉클했어..

 

 

범진이 진짜 수고 많았다!!!!

 

 

우리도 수고했지롱 ㅋㅋ

고생 많았어요 우리 프레스들 ㅋㅋ

진짜 최고!!

 

 

저기 언니들.. 이 사진 어찌 준담?

보면 글 남겨요? ㅋㅋ

(근데 진짜.. 엥간히 다들 안돌아가시데 ㅋㅋㅋㅋ)

 

 

결국 안전요원들이 강제로 해산을.. ㅋㅋ

 

 

슬슬 고요해지는 공연장.

 

 

진짜 안녕..

나도..

진짜 발걸음이 안떨어지더라..

 

 

출구쪽에서는 스눕도의 CD가 불티나게 팔렸다는 후문.

 

 

나는 하지만 안샀다는 후문.

 

 

포토월도 인산인해.

 

 

그러고보니, 이 사진에서는 수염이 말끔하네..

공연땐 완전 상남자 수염이더니..ㅋㅋ

 

 

제레미_스캇_커플을_찾아라.jpg 

 

 

진짜 두번 다시 없을, 평생 잊지 못할 공연, 촬영도 잘 하고 재밌게 신나게 잘 즐겼다 ㅎ

(원래 일반인 촬영 금지 공연이었는데 뭐 보니까 다들 열심히들 찍으시더라 ㅎ 후기가 꽤 많이 보이는 것 같던데 ㅋ)

암튼, 정말, 함께한 프레스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공연장에서 만난 친구들 모두모두 반가웠고,

APR 승미야 진짜 고생 많았어!! 프레스 핸들링이 쉽지 않았을텐데 고생 많았다!!

아디다스 동석아 항상 멋진 프로젝트 멋지게 치뤄내줘서 고마워 역시 멋쟁이!!

영숙부장님은,, 우리 정말 언제쯤 뵙나요? ㅋㅋㅋ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마무리

 

 

교통편 나쁜 올림픽공원에서 그 많은 공연 인파와 차를 함께 탈 자신은 없었고,

배는 너무너무 고팠고, 올림픽공원 주변에 그 밤에 문 연 식당이 없어서,

잠실역까지 걸어가서 24시간 중국집을 찾아갔다는 마무리.

(다리가 풀려서 죽는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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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디 2013.06.06 15:20  댓글쓰기

    투애니원 처음봤는데 씨엘 진짜......완전반했어요*_*!!!!!!
    첨에 스눕라이언 노래 나와서..아...망했어..스눕독보고팠는데..하고 생각했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신나던 공연이었어요*_*

 

크라잉넛과 일리네어의 공연에 이어 이번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2NE1의 무대가 시작되었다 +_+

※ 크라잉넛과 일리네어 공연 사진은 http://mrsense.tistory.com/2904 에서.

 

 

2NE1의 공연은 예전에 워커힐에서 열린 아디다스 파티때 보고 처음이었는데, 심지어 이렇게 코 앞에서 보는 건 또 처음이라 ㅠㅠ

아 감격했어 ㅠㅠ 이게 꿈이야 생시야 ㅠㅠ

 

 

반가워요 CL

 

 

반가워요 다라

 

 

반가워요 봄

 

 

반가워요 민지 +_+

 

  

  

 

Fire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흐규흐규 +_+

(2NE1은 이날 아디다스 뮤즈답게 제레미스캇 풀 착장을 뙇!)

 

 

근데 봄 언니 입고 있는 저거.. 내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리폼한거 같은데.. 맞나? 원래 저게 남자용 이었던거 같은데 ㄷㄷㄷ

 

 

다라가 입고 있는 트랙수트는, 원래 룩북에서는 저 상의에 이번 공연에서 CL이 입고 있는 팬츠랑 셋트로 등장하던데

이렇게 분리해서 보니 또 다른 매력이 +_+ (아래 팬츠랑 스니커를 전부 블랙으로 죽여놓으니 더 돋보이기도 하고)

 

 

민지가 입었던 이 자켓은 눈치 챈 사람 있을까 모르겠는데 이번 공연의 진행을 맡았던 MC 프라임형이 입었던 자켓과 같은 제품이다 ㅋ

이게 원래 생김새임 ㅋ 라임이형이 커스텀 한거고 +_+

 

 

CL 슬슬 필 받기 시작?

(입고 있는 저 팬츠가 좀 전에 말한, 다라가 입고 있던 트랙탑이랑 셋트)

 

  

 

다라가 뒤에서

껫놉빠리 껫놉빠리 호올더스따아운-

하는 동안,

 

 

CL! OMG!

 

 

  

  

 

아 진짜 최고다 ㅠㅠ

사랑해요 CL ㅠㅠ

 

 

도도해..

 

 

민지도 필 받음 ㅋㅋ

 

 

빠운스 빠운스

 

  

  

 

광안리는 이미 광란의 도가니 +_+

 

 

진짜 말이 다 안나왔다 +_+

 

 

숨 좀 돌리고 ㅎ

 

 

숨 가빠 보이지만,

 

 

즐겁구나 +_+ 2NE1이 진짜 '놀고'있었어!!

 

  

  

 

잠시 쉬어가는 타임.

 

 

쳐다봐주셔서 영광입니다 이건 가보로..

 

 

웃어주시기까지 하시니 영광입니다 이것도 가보로...

 

  

  

 

노래도 잘하는 민지 +_+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귀엽고 빠지는 게 없네?

 

  

  

  

  

  

 

하악 또 +_+

 

 

어쩌다보니 CL 위주로 사진이 찍힌거 같은데, 이게 뭐, 물론 CL이 좋고 멋지기도 했지만

CL이 거의 무대 앞쪽에 자주 나와줘서, 뒷 쪽에 계속 있던 다른 멤버들 사진이 별로 없네 ㅠ

 

 

멘~렁~

 

  

 

부산 친구들 마음에 들었나?

 

 

귀여운 다라.

아 이건 여담인데, 생각보다 키가 작아서 놀랬다.

내 예상보다 좀 작았는데, 방송에서 그렇지 않아 보였던 건, 역시 비율이 엄청나기 때문인건가..

 

  

 

어두운 실내에서 조명 받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야외 공연 하는거 보니까 너무 좋다 +_+

 

  

 

바람이 좀 많이 분 게 흠이었지만..

ㅋㅋ

 

 

알 러 뷰우우- 후- 후- 후-

 

 

응?

 

  

  

  

 

열창중.

 

  

 

유혹중.

 

 

점프중.

??

 

  

  

 

부산이 고향이라 부산에 오니 너무 좋았다던 다라.

 

 

뭘 먹고 싶냐니까 떡볶이 말고 달리 나온 음식 이름이 없었음 ㅋㅋ

낙곱새나 뭐 냉채족발 이런거 기대했는데 ㅋ

 

 

그쵸?

 

  

  

 

광안리 해수욕장은 이미 하나가 되었음.

 

  

 

2NE1 친구들도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정말 열심히 '놀아'줬고 +_+

 

  

  

  

  

 

민지도 정말 열심히 놀았다 ㅋ

 

 

정말 꿈만 같은 공연 >_<

 

  

  

 

봄 언니 살 너무 뺐엉..

 

  

  

 

누깐 나 뽀 따 떠 떠 짤 나 까아 넌 넌 넌 너 난 난 난 나

 

  

  

  

 

근데 2NE1이 이번 부산 아디다스 마이런 콘서트가 정말 마음에 들었나보다 ㅎ 진짜 예정에 없던 앵콜을 정말 했음 ㅋ

 

 

진짜 노는거지!

 

 

확실히 앵콜때는 멤버들 표정이 더 밝은듯 ㅋ

 

  

 

그치?

 

  

 

이번에 진짜 CL에 대해 정말, 진짜 새삼 놀랬다.

진짜 될 수 밖에 없는 친구구나, 진짜 멋있구나 라는거.. 

 

 

또 봐 줬어...

하아..

 

 

그런데 응? 

 

 

어?

 

 

와!! 이거지!! 진짜!! CL 진짜!! 와!!

엄지손가락 그냥 올릴 수 밖에 없었어 진짜!!!

 

 

봄 언니도 +_+

 

 

다라도!

 

 

민지도!

 

 

2NE1 진짜 최고!!

잊지 못할 멋진 공연!!

 

 

공연이 모두 끝나고 (진짜 끝)

 

 

라임이형이 다시 나와 모두들 고생 많으셨다 조심히 돌아가시라 저렇게, 끝까지 손 흔들며 인사해주고 ㅎ

그렇게 아디다스 마이런 콘서트가 막을 내렸다.

 

 

밤에만 보던 공연을 낮에, 그것도 바닷가 옆에서 보니 정말 이색적인 풍경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부산 시민들도 흔치 않은 이런 기회에 즐겁게 놀았겠지 다들?

 

공연에 힘써준 아디다스와 VU 그리고 크라잉넛, 일리네어, 2NE1 정말정말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고,

뵙지는 못했지만 영숙부장님! 그리고 센텀에서 열심히 일한 승미!

광안리에서 잠깐이라도 볼 수 있어 반가웠던 동석이와 내 형제 라임이형! 진짜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잘 놀았습니다!

피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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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 2013.04.30 23:59  댓글쓰기

    놀준비 됐어????????????????????????????????????????????????????????!!!!!!!!!!
    진짜 재밌었어요!

  2. 퉤니 2013.05.01 00:17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투애니원 콩닥콩닥 컴백해라~

  3. BlogIcon gimgra 2013.05.01 02:03  댓글쓰기

    역시 진리의 채린이❤

 

찬바람이 매섭게 불던 28일 밤의 청담사거리.

그 사거리 한켠에 위치한 비욘드 뮤지엄에서 "The Little Black Jacket"이라는 이름의 사진전이 열렸다.

아, 정확히 말하자면 아직 열린건 아니고, 12월 1일 오픈인데 28일날 VIP파티가 먼저 열렸다.

그래서 다녀왔다.

 

 

입장 전에 포토월을 잠깐 봤는데,

 

 

소..소희!!!

무럭무럭 잘 자라서 이젠 진짜 아름다운 아가씨가 된 소희 +_+

내가 언제더라.. 2008년인가..

그때 KBS쪽에 볼일이 있어서 그때 당시 뮤직뱅크 방송 하던날 하루 종일 출연진들이랑 같이 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인사 한 뒤로 처음 본 거 같은데.. 진짜 잘 컸네 ㅎ 

 

 

실제로 보니 매너 좋고 잘 생겼던 택연.

 

 

그리고 이 날 포토월에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샤넬 모델로 활동 중인 외쿡 자매님들도 마구마구 등장 하셨는데,

누군진 몰름.

 

 

모르는데 귀여워.

(신발 >_<)

 

 

얌마 도완득의 그 이미지는 역시 온데간데 없고 왜케 멋있니 유아인은?

 

 

모델 송경아.

역시 포즈가 +_+

 

 

이현이.

옷이 너무 귀여웠는데, 아 바람.. 바람이 머리를 망가뜨렸어..

 

 

아무튼 훤칠하신 분들.

 

 

이수혁.

캬.

뭐 말이 필요 없네.

 

 

역시 모델 이었던 듯.

이 날 포토월에서 본 모델들 중엔 단연 압권 이었음.

 

 

주지훈...

.....

응 뭐......

 

 

그리고 CL.

딱 보는 순간 칼 라거펠트를 오마쥬 한 듯 한 룩으로 스타일링 했던데,

실제로 코 앞에서 보니까 (선그라스로 가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 예쁘던데?

아니, 예쁘다기 보다 진짜 멋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등장.

 

 

송혜교.

 

 

이번 "The Little Black Jacket" 에 유일하게 한국 셀러브리티로 참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와 진짜, 나 뿐만 아니라 이 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유일하게 환호(?)라고 하긴 좀 뭐하고..

그 왜 있지 그, 소심하게 환호 하는 웅성거림 같은? 그게 진짜 유일하게 나왔던 것 같았다.

 

 

암튼 장난 아니었음 진짜 +_+

 

 

포토월의 마지막은 유지태가 장식.

아, 역시 키가, 덩치가, 얼굴이..

어우..

 

 

그렇게 포토월 행사를 마치고 나도 곧바로 사진전을 보기 위해 비욘드 뮤지엄 안으로 들어갔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군.

 

 

"The Little Black Jacket"이라는 타이틀의 이 사진전은,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지난 3월 출간한 동명의 사진집을 기념하는 전시로,

4월 도쿄를 시작으로 뉴욕, 대만, 홍콩, 런던, 모스코바, 시드니, 파리, 베를린을 거쳐 드디어 12월, 서울에서 열리게 된 국제규모의 전시다.

코코 샤넬이 1950년대에 처음 선보인 이후로 샤넬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Little Black Jacket이 주인공이 되어

그를 입고 (걸치고) 있는 110여명의 셀러브리티를 담은 사진전으로,

칼 라거펠트가 직접 카메라를 잡았으며 전 보그 편집장인 카린 로이펠드가 스타일링을 맡은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전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정말 별별 셀러브리티를 다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중에는 송혜교의 모습도 이렇게 뙇!

한국에서 유일하게 캐스팅 되었으며

우리나라 사람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전체 사진들 중에 꽤 인상에 남는 작품 중 하나가 아닐까 싶더라.

정말 잘 찍었음.

 

  

  

 

카린 로이펠드의 위엄.

 

 

사랑해요 탕웨이 +_+

 

  

  

 

그리고 비욘드 뮤지엄의 중앙 홀 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포스터로 받아갈 수 있게 끔 해 놓고 있었다.

 

 

인기가 아주 좋았음.

 

 

송혜교의 인기가 역시나 +_+

 

 

그 옆에는 3월에 출간 되었던 사진집도 이렇게 쌓여져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 책은 판매용은 아니었다 ㅎ

 

 

근데 실제로 보니 오우 - 이 사진집도 되게 갖고 싶었는데 ㅎ

 

 

포스터는, 저 양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평시 오픈때도 나눠주지 않을까 싶은 ?

 

 

나도 받아왔는데, 중간에 찍은 이 사진, 뭔가 웃겼다 ㅋ

 

  

 

2층에서도 사진전은 계속 되고 있었다.

 

  

  

 

단지 1층보다는 사진의 사이즈가 조금 작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같은 톤앤매너로 완성된 작품들이 주루루룩 전시되어 있는걸 보니

거기서도 그 나름의 아우라가 +_+

 

  

 

그러고보면, 사진이 진짜 컨셉이 어쩜 저렇게 다 다를까 ^-^

 

 

띠용-

 

 

각 작품 마다 누구의 모습인지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VIP파티의 흥은 360사운즈의 Plaski가 맡아 주었다 +_+

 

  

 

대림미술관에서도 만났던, 오노요코.

 

  

 

아, 저 아이.. Scarlett Utzmann Huynh 라는 이름의 아이던데, 어디서 나온 아이지.. 완전 ㅠㅠ

 

  

 

여자라면 꼭 하나 쯤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고 패션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샤넬의 Little Black Jacket.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 그 모습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지만, 그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큰 가치를 가지지 않나 싶다.

그러니 이 전시도 꼭 한번 쯤은 가보길 권한다.

패션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여자라면.

 

 

초대해주신 인디케이트 준우형님, 동렬형님, 동욱형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보고 왔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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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DRDRDRD 2012.12.03 17:52 신고  댓글쓰기

    아 진짜 송혜교...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