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Covernat)이 운영중인 편집매장 겸 쇼룸인 배럴즈(Barrels)가 가로수길 안쪽으로 이사 왔다고 하여 한적한 평일 오후에 들러봤다.

위치가 번화한 골목과는 좀 떨어져 있지만 이건 이전 위치에서도 그러했으니 이들에겐 별 문제는 아닐 듯.

나는 일단 1층의 층고가 높은 것이 바깥에서부터 보이는 게 참 마음에 들어 입장 전 부터 기대치가 상승했음 +_+



문을 열고 들어서니 오우 - 이거 뭔가 인테리어가 범상치가 않다! 신경을 엄청 썼구나! 하는게 문을 열자마자 딱 느껴짐 ㅋ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나에겐 배럴즈 쇼룸에 사용된 인더스트리얼한 가구와 소품들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던지 ㅠㅠ



조명 쩐당 +_+



실제 판매하는 제품들도 딱 그들을 닮아있는 것들 뿐 ㅎㅎ

빈티지한 느낌의 파이어킹(Fire King) 컵과 보울들. 이쁘다 이뻐.



아 재킷 질감 녹네 녹아.



배럴즈 쇼룸이 더욱 대단해 보이는 이유는 복층 구조를 채택했기 때문일 수도.

총 3개층으로 운영 되는데 1층(지상층)과 2층(복상층)은 편집매장 배럴즈로, 지하1층(복하층)은 커버낫 쇼룸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굳이 "다른 샵"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사실 "같은 샵"도 딱히 아님. 그들도 그리 말하고 있고. ㅇㅇ



핏팅룸조차 뭐가 있어 뵌다.



커버낫 쇼룸은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이 한가득.



그보다는 조금 더 빈티지한 느낌이 가미된 곳이 바로 그 위에 자리한 배럴즈.



아 - 내가 여기 전체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인테리어. 벤치 너무 예쁘잖아 ㅠㅠ



괜히 내 사진 하나 더 찍어 왔음 ㅋ

오랫만에 힙합 느낌 물씬 나게 입었던 날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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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어딘가에 위치한 비밀의 스팟.



그 곳의 옥상에서 비밀의 화보 촬영.

날이 엄청 추울 줄 알고 모델 친구들 착장도 두툼하게 잡고 나도 두툼하게 껴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날이 푹해서 오히려 땀만 빼고 옴 ㅋㅋㅋ

아무튼 속사포같은 진행을 추구하는 내가 담당한 화보라 느긋하게 인증샷 같은거 찍을 시간이 없어서 기록은 이게 전부 ㅇㅇ

석찬이 그리고 소영이 고생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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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앤뎁(Andy & Debb)의 언더 레이블인 앤디앤뎁커리지(Andy & Debb Courage)에서 MA-1 재킷을 하나 선물로 보내주셨다.

사진으로 봤을 때 패치워크가 귀엽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실물로 받아보니 진짜 귀엽더라고?

대놓고 오리지널 밀리터리 스타일을 어필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밀리터리와 관계 없는 그래픽을 쓴 것도 아니고 ㅎ

그 중간에서 줄타기를 잘 한 것 같아서 첫 인상이 좋게 박힘 +_+



빵야빵야빵야 =3



뒷태도 깜찍하다능 ㅎ



오늘 출근 복장 위에 잠깐 걸쳐 봤는데 이거이거 꼭 공장 순찰 나온 감독관 같구먼?



근데 진짜 패치 하나 만큼은 왕 귀여움 ㅋ 시보리가 너무 조이지도 않고 굿굿 +_+

고마워요 앤디앤뎁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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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홍대에 미팅이 있어 외근을 나왔는데,

기분이 괜히 먹먹하구먼.



미팅은 쿨레인 스튜디오에서 +_+

어쩌다보니 1주일여 만에 재방문한 셈 ㅎ



라데츠 멋지다잉 -



???



쿨레인 형님과 비밀의 미팅 후,



웍스아웃에도 들러 또 다른 비밀의 미팅까지 완료!

아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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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유행에 힘입어 최근 인기가 급부상 중인 휠라(Fila)가 모처럼만에 신제품 런칭 행사를 열었다 하여 현장에 참석했다.

그러고보니 휠라의 자체 행사는 처음 보는 듯?



팝업 뮤지엄에서 공개 된 신발 종류가 꽤 많았다.

이건 전부 미국에 위치한 스트리트 패션 레이블과의 컬래버레이션 시리즈로

각 모델마다 하나의 레이블 협업을 통해 나온 디자인을 갖는단다.



저 아래 레이블의 로고가 주루룩.

디자인도 각양각색 다 다른듯 한데 또 어떻게 보면 다 비슷해 뵈기도?



러프한 그래피티 그래픽과 화이트 페이턴트 어퍼, 클리어 아웃솔의 조합이 제법 매력적이었던 모델.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건 바로 이 핑크돌핀(Pink Dolphin)과의 컬래버레이션.

분홍분홍한 것이 아주 귀엽고 이쁘더라고?



그래서 신었음 ㅋㅋ

내가 즐겨 신는 쉐입의 스니커즈는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분위기 잡아보는 것도 좋을듯?

휠라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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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엔 배드파머스(Bad Farmers).



늦은 시간에 갔더니 한산해서 좋았다.



#1일1샐러드 #생명연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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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일한지도 굉장히 오래 됐고 신사동에서 거주한지도 꽤 됐는데 강남구청을 방문해 본 건 이번이 처음 ㅎ



종이여권 소지자라 이걸 전자여권으로 바꾸려고 온 것이었는데,

내가 준비해갔던 증명사진이 여권사진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판정을 받는 바람에 (아니 뭐가 그리 깐깐함...)

구청 앞 맞은편에 있는 사진관에서 급하게 여권사진용 증명사진 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니 근데 이게 뭐야.....

유치원생 졸업사진 촬영이 한창이라니.....

나 바쁜데.....

ㅠㅠ



어찌저찌 결국 새 증명사진으로 전자여권 접수 완료!

근데 사진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 날 촬영한 사진은 걍 폐기하기로 함 ㅋㅋㅋㅋ

전에 찍은게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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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다.



근데 좀 크다.



아니 진짜 너무 큰 거 아닌가 ㅋㅋㅋㅋ



하지만 안에 들어있던 것이 이런 물건이었어서 어쩔 수 없었을 듯 ㅋㅋ

지난 번에 테일러블(Tailorable)에서 맞췄던 턱시도가 이렇게 멋지게 완성되서 도착을 뙇!

(하이네켄 진짜 대박!)



두번째 미션은 바로 이 프리미어 파티에 참석하는 것.

그래서 티켓도 같이 동봉!



아 - 내가 턱시도를 입게 될 줄이야 ㅎㅎ



주말이 기대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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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녕 싱글 앨범 'Pizza'가 드디어 발매!



는 아니고,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이번에 정식으로 한국에 소개하게 된 브랜드 피자스케이트보드(Pizza Skateboard)의 런칭 파티가 열린 것!

포스터는 그냥 하이드앤라이드에서 재미로 찍은 듯 ㅋㅋㅋ 웃겨 진짜 ㅋㅋㅋ



브랜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든 의류 디자인은 '피자'를 모티브로 작업 되었다.

(저기 일본어로 적힌 것은 '스케이트보드'를 말함)



아 후드 귀엽다 ㅋ 피자 조각이라니 ㅋ



티셔츠도 미국 스트리트 감성 물씬 나는 것이 제법 마음에 든다 ㅎㅎ



아 진짜 피자 저거 귀엽네 ㅋㅋㅋㅋ



그래서 하이드앤라이드에서는 아예 대놓고 조각 피자를 파티 케이터링으로 시원하게 쏨!!!

배포가 크다 이 사람들!!!



나는 일본에서 오랫만에 한국에 온 기웅이와 비밀의 거래를 먼저 하고,



기념 사진!

희락이형 그리고 정재랑 영스타도 함께! 오예!



=




턱시도 차림의 신사들이 가득했던 여기는 CGV 청담 씨네시티.

하이네켄(Heineken) x 007 스펙터(Spectre) 컬래레이션으로 진행 된 이 파티는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007 스펙터 프리미어가 메인 이벤트로 준비된 행사였다.

하이네켄과 007을 사랑하는 신사 100명이 초대를 받아 턱시도를 맞춰 입고 함께 모여 파티를 즐기게 된 것.



당연히 하이네켄의 행사였으므로 하이네켄의 드래프트 비어가 이 날 무제한 서브 되었으며

앞서 본 사진 속 007 관련 아이템의 하프 옥션(라이카 카메라, 오메가 시계, 007 아트북 등등 초고가 아이템이 대거 등장!),

라이브 공연, 카지노 룰렛, 사진 촬영 이벤트 등이 현장 곳곳에서 이루어지며 파티 분위기를 멋지게 고조시켰다.



정성스레 맞춰주신 턱시도를 입고 갔으니 사진 촬영을 안 할 수 없지?



그래서 이렇게 사진도 남겼다!

실제 007 영화 오프닝에 등장하는 핀 조명을 써서 그럴싸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셨음!

아 이거 너무 좋은데!!!!



친구들과 룰렛에도 도전해 봤다.

평소에 도박에 아무 관심이 없는 나였으나 실제 내 돈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기 놓인 칩으로 재미삼아 해보는 거니까 ㅎ

근데 어쩜 그렇게 하나도 당첨이 안돼? ㅋㅋㅋㅋ



너 뭐하냐 ㅋㅋㅋ



형제님들과도 기념 사진.

통 큰 청바지 입고 만나던 우리들이 여기서 이렇게 턱시도 입고 만날 줄이야 +_+

기분 묘했지만 다들 되게 멋있고 좋다 ㅋㅋㅋ



파티를 즐긴 후에는 드디러 007 스펙터 프리미어!!!!

이번엔 콜라 대신 하이네켄과 함께!!!



영화 잘 보겠습니다.

(feat. 본드걸 박무비)



띵디리딩 딩 딩딩딩 띵디리딩 딩 딩딩딩 -



영화 상영시간이 좀 길긴 했지만 재밌게 잘 봤음 +_+

개봉하면 다들 챙겨 보시길!

액션은 역시 아날로그가 갑!



PS 행사는 역시 인디케이트가 갑!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계자분 모두! 덕분에 편안히 즐거이 놀다 가요!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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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당해버렸기에 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미 알아버렸지만 아무튼 막상 받으니 흥분되었던 인비테이션 +_+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열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협업 파티 초대장!



그 안에서 나온 이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도안이었는데,



칼선을 따라 툭툭 떼어다가,



착착 접고 끼워 맞추면,



엇!!!!



모자 완성!!!

꽤 그럴듯한 비비씨 스냅백이 페이퍼로 뙇!!!!

(스티커 부분에 영어로 인비테이션이라고 써주는 센스!!!)



생각보다 고퀄이라 내가 기분이 좋은 나머지,



인증샷도 남겼음 ㅋㅋㅋㅋ

인디케이트 짱짱!!!!! 파티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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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신박한 초대장이 도착해 이 또한 소개해 봄.

봉투에 찍힌 'For Your Eyes Only'를 기억할 것.



그 안에서 007과 하이네켄(Heineken) 로고가 찍힌 007가방이 등장했는데!



이거 종이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제법 시크릿 기운 풀풀 풍기는 느낌.



무슨 내용이 적혀있을까 -



그리고 이건 또 뭘까.



'For Your Eyes Only' 문구를 되새기며 어두운 곳으로 가 혼자 다시 보기로 했다.



비밀번호는 007.



봉투를 열어 내용을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 종이가?

이거 뭐지 했는데-



헐...

옆에 있던 기계를 켜 보니 적외선 라이트가 나오면서 방금까지 비어있던 흰색 종이위에 비밀의 글씨가!!!



아 재미있다 이런 초대! 완전 스릴 만점! 다음 지령이 기대되는구나 +_+

멋지다 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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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문화의 날' +_+

회사에서 강제로(?) 영화를 보게 해주는 감사한 날이라 오랫만에 압구정 CGV 방문!



'인턴'을 봤다.

내용은 뭐, 나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결말이 조금 아리송?해서 추천을 하긴 좀 애매한 듯.

주변 반응도 보니까 호불호가 좀 확 갈리는 것 같고 ㅎ

분명한 건 앤 해서웨이는 진짜 이기적으로 이쁘다는 것?

....



오랫만에 영화 본 김에 오랫만에 분식으로 점심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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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Covernat)이 룩북을 찍는다길래 촬영 현장을 급습해 봤다.

언제나 열심인 진수는 현장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



이번 시즌 출시 될 옷들 미리 훑어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몇 벌 있더라고?



일단 방해 안되게 조용히 관람.




이번엔 일본인 모델을 데려왔는데 일본에서도 제법 활동이 많은 친구라네?

마스크가 범상치 않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마스크는 없으려나...



얻어걸린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




미팅이 있어 낮에 가로수길에 들렀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완연한 가을이네....



미팅 전에 배드 파머스(Bad Farmers)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식사부터 하기로.



사랑해요 배드 파머스 +_+



미팅 하는 김에 충동적으로 집에 있던 톰 브라운 x 니만 마커스(Thom Browne x Neiman Marcus) 재킷을 챙겨다 성희에게 선물로 줬음.

나한텐 좀 큰 것 같아서 ㅎㅎㅎ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내 말씀 잘 들어라.



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를 바라보는데 저 앞에 외쿡 할아버지들 앉아있으니 여기가 한국이여 미국이여?



그 참에 폴로 스토어 잠깐 체크.



강아지 옷 귀엽다 ㅋ



애들 옷 귀엽다 ㅋ



나도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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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신발 화보 찍을 일 있을 때 참고 해보라는 의미로 교보문고 가서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라는 책을 한 권 구입했다.



나도 한 때 나이키 운동화 마니아를 자처했던 사람인지라 뭔가 감회가 새롭네 ㅎ



이런 재밌는 사진 참 좋아.



서점 간 김에 참고 서적 몇 권 더 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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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알베르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프로덕트(Projekt Produkt)의 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방문.

프레스타임이라 나인뮤지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나인뮤지스는 역시 경리지.

근데 경리가 안왔어....



프로젝트프로덕트 제품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꼼꼼하게 살펴봤다.



국내 신진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게가 특징이 없거나, 조악해 보이거나. 대부분이 그랬기에 좀 진지하게 둘러봤는데,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경우는 뭐랄까- 눈에 확 띄는 특징 같은 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제법 신경 썼구나- 하는 듯한 인상은 좀 받은 것 같아 좋게 보게 된 듯 하다.



설명을 좀 자세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프레젠테이션을 다 보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는데,



선물을 챙겨주시겠다며,



이 중 하나를 고르라는 감사한 안내를 받아서 선글라스 하나 받아 나왔음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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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프로덕트 프레젠테이션에 같이 갔던 영욱이가

무차초(Muchacho)에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컬래버레이션 셋트를 사주겠다 하여 쭐래쭐래 따라감 +_+

무차초 오랫만이다 ㅋ



데스페라도스 패키지 귀엽네 ㅎ



시크릿 카드를 하나 건네주며 즉석 당첨 복권이라고 해서 뜯어봤는데 '데스페라도스 1병 더' 당첨! 오예!



무차초에서는 내게 선물이라고 이런 족자를 건네 주었는데 나중에 이거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나중에 소개하기로 ㅋㅋ)



고마워 영욱찡 -



사무실 돌아와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우리 애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건네주고 옴 ㅎ

데스페라도스 컬래버레이션 셋트는 무차초에서 이런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가볍게 칠린하고 싶거든 언제든 무차초로 달려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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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의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오랫만에 화끈한 파티가 열린다기에 퇴근 후 방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니고와 함께 만들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비비씨(BBC, Billionaire Boys Club).

최근 베이프(Bape)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르며 비비씨 또한 최근 재조명 받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무이에서 비비씨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여기서 접했다 ㅎ



예전에는 진짜 비비씨 옷 정품으로 보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홍대 일부 샵에서나 겨우 보던 걸 청담동 한복판에서 그것도 유명 편집 매장 안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ㅎ

감회가 새롭다 +_+



이번에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컬렉션.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두 집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B'를 다르게 배색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 밖에도 귀여운 의류가 제법 눈에 띄었음.




귀엽다 이 점퍼.



제법 퍼렐 느낌 좀 나나?



자수가 마음에 들었던 팬츠 ㅎ



이쪽엔 좀 세련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던데,



오-



자 이제 다 둘러 봤으니 본격적인 파티장으로 올라가볼까!



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파티장의 분위기는 많이 고조된 느낌이었다.



한켠에 핑거 푸드도 셋팅 되어 있었는데 비비씨 느낌에 걸맞는 귀여운 셋팅이 인상적이었어 ㅋ



여기도 데스페라도스가 뙇!



??????



오늘은 좀 취해야겠어.



핫도그 하나 먹고,



내가 받아서 만들었던 바로 그 인비테이션 ㅋ 여기에도 전시 되어있네 ㅎㅎ



그렇게 분위기에 취해갈 때 즈음, 이 날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일리네어 형제들의 공연이 시작 됐다.

난 역시 힙합 음악을 들어야 하나봐. 보통 EDM 틀어주는 클럽 가면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날은 재밌게 잘 논 듯. 아는 노래도 많았고 ㅋ



?????



인디케이트, 360사운즈, 일리네어!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어요! 리스펙!



=




무이에서 나온 뒤 버튼(Burton)의 프레젠테이션에도 가보려 했는데 갔더니 행사가 다 끝난 모양...



내 발걸음은 그리하여 이 곳으로...



요새 이름 좀 날린다는 왕자장어.

로데오 안쪽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붕장어 전문점이다.



아무 양념 없이 바로 손질 되서 나온 장어를 구워 먹는 것이 특징!



붕장어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채,



어흑 ㅠㅠㅠ 사진만 봐도 다시 군침이 ㅠㅠㅠㅠ

여기서는 붕장어를 직접 만든 양념장에 저렇게 찍어 먹는데 아우 진짜....

아ㄹ3ㄱ#{ㅖㅅ개ㅑ돟.ㅑㅕㅐㅈ호.ㅑㅕㄴㅇㅎㅁ펴ㅑㅇ8ㅍ



맛있게 먹는 법이라길래 따라해 보기로 했다.



깻잎 위에 백김치 얹고 그 위에 붕장어 한 점 올린 뒤 양념장의 고추 얹고 그 위에 쪽파무침 올려서 싸 먹으먀ㅐ노ㅓㅇㄱ;ㅐㅑㄱㄹ;ㄹ;ㅕㅑㅎㅌ



뜻하지 않게 여기서 포식을 했네? ㅋㅋㅋㅋ



노래방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이상한 마무리.



=




하객 패션의 올바른 예.

ㅋㅋㅋㅋㅋㅋ



준섭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준섭이랑 함께 일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인데, 이렇게 예쁜 신부랑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하데 ㅎㅎ

부럽다....



결혼식 참석 후 날씨가 너무 좋아 뭘 할까-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노박주스(Novac Juice) 방문!



못 보던 메뉴들이 생겼다.



날이 너무 좋아 맥주 한잔 주문을!



사실 맥주 아니고 파인애플이랑 샐러리 갈아 만든 주스인데 왜 맥주처럼 보이지? ㅋㅋ 아무튼 날씨 너무 좋다아!!!!!



쓸쓸해 보이는 건 당신의 기분 탓일 뿐....

....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내가 맡겨 둔 액자가 완성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또 급하게 피프티피프티로 출동!



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실크 스크린 아트웍을 액자로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내가 너무 기뻤음 ㅠㅠㅠ



왜냐면 무려 전세계 100장 한정판이었으니까 쿄쿄쿄 +_+



=




오후에는 배드파머스에 들렀는데, 여기 간판이 뭔가 이상하다?

못된 밭갈이꾼?



알고 보니 한글날이라고 메뉴판 전체를 한글로 싹 바꿔버린 것! (한자 표기도 없앴음!)

이 귀여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패션 위크를 1주일 앞 둔 흔한 모델들과의 저녁 식사 풍경.

민호 준기 도진이 모두 고생 많다 ㅠㅠ 힘내자!!!!



나는 문수형이랑 젠틀몬스터에서 자이언티 코스프레로 하루를 마무리 함 ㅋㅋㅋㅋ



=




주말에는 오랫만에 사뜨바(SattBar)에 가서 맛깔난 샐러드도 한 접시 하고,



이태원 양말가게에도 들러,



양말도 사고 (난 여기밖에 안감 ㅋ)



이태원 간 김에 하이스트릿마켓에 가서,



시리얼도 좀 사고,



팁코(Tipco)주스도 좀 사고, 풍족하고 건강한 주말 굿.



다른 주말과는 달리 이번 주에는 일요일까지 풀 스케쥴이 잡혀서 집에서 쉬지는 못했으나 즐거운 약속이었기에 기꺼이 집 밖으로!



용인이도 드디어 장가를 갔다!

용인이는 내가 카시나에 다닐 때 부터 알고 지낸 동생인데 정말 일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멋진 친구 +_+

그런 용인이가 결혼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멋지지 않았나 싶네 ㅋㅋ



틀에 박힌 결혼식보다 이렇게 친구들 모아놓고 웃음 소리 가득 울려 퍼지게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큰 나에겐

이 날 용인이의 결혼식이 참 감동적이었음 ㅠㅠ



용인이 멋있어 엉엉엉 ㅠㅠ



귀여운 축가 세레모니와,



즐거운 단체 사진 촬영 ㅋ 모두 다 멋졌다 정말 +_+



여기서 또 맛난 음식들로 배를 채우며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

좋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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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民동 2015.10.12 15:38 신고  댓글쓰기

    풍성한 한주였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 2015.10.12 15:4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5.10.12 16:15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YunSSung 2015.10.12 22:27  댓글쓰기

    미팅하다 옷주는 형 고맙습니다~ㅋㅋㅋ

  5. 2015.10.13 10:5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던 날, 무슨 기분에서였는지 신발장 정리가 하고 싶어 진짜 과감하게, 거의 스무족에 달하는 운동화를 싹 정리 해버렸다.

(정리했다는 말은 집 앞 의류수거함에 싹 넣었다는 뜻) 대신, 혹시 몰라 버리기 직전에 인스타그램에 신발 사진을 찍어 올린 뒤

필요한거 있는 사람들은 그냥 주겠다는 글을 남겨놨었는데 지인 몇에게 연락이 와서 신발을 나눠주기로 결정!

그 중 가장 먼저 연락이 왔던 민현이는 심지어 바로 다음 날인 수요일에 곧장 가로수길로 달려와 밥까지 사주는 매너플레이로 날 감동시켰음 ㅎㅎ



민현이 굿잡.



밥 다 먹고는 힙합퍼가 새로 오픈한 541랩의 카페에 앉아 티타임을 가지며 은밀한 거래의 시간을 즐겼다.



민현이는 2족을 챙겨갔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코즙복각 이었다. (나머지 하나는 스투시 30주년 기념 나이키 올코트 미드였음. 알짜배기만 싹!)

나는 신기엔 너무 망가진 상태라 팔기도 뭐해서 버리려고 했던건데 민현이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잘 신겠다고 연신 인사를 ㅎㅎ

역시 나누길 잘했다는 생각 +_+ 그치만 아무리 봐도 신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신지 말고 DP용 정도로 쓰라고 했더니 이걸로 화분을 만들겠다네?

정말 좋은 생각 같아서 꼭 화분으로 만들고 인증샷 찍어 보내라는 인사를 건넸음 ㅎㅎ



음료수 잘 마셨다잉-



추석 연휴가 끝나니 밀린 업무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여 한솥으로 야근을 겸허히 준비. 이제 진짜 바빠지는 시기니까....



=




완연한 가을.(의 문턱.)

오랫만의 동대문.



'2016 S/S 헤라 서울 패션 위크'를 앞두고 정구호 감독의 기자 간담회가 열린다 하여 궁금한 마음에 참석해 봤다.

으레 이런 곳엔 무서운 일간지,월간지 기자분들이 많이 오시는지라 나는 참석을 좀 꺼리는 편이지만

이번 패션 위크는 이전과는 다른 점이 매우 많았기에 이야기를 좀 들어보려는 마음으로 살짝 ㅎㅎ



프레스 패스 관련한 내용도 많이 바뀌었고,



기존 서울 패션 위크에서 달라진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었는데,

가장 궁금했던 '헤라'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낯선 어감 때문에 당황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헤라는 1년(2시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한 것으로 16 F/W 시즌까지만 타이틀에 이름을 넣는다네.

즉, 17 S/S 때엔 다시 서울 패션 위크의 이름이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

'배달의민족'이 메인 협찬사로 이름을 올렸다는 것도 놀라웠다. 저 한글 폰트 사용에 대한 부분에서 이야기가 좀 오갔고

정구호 감독의 이야기로는 배달의 민족 패션쇼가 열릴거라고 하던데...

???



하지만 이 날 가장 충격적으로 듣게 된 소식은 바로 저기, 알림관 건물 바로 앞에 블루카펫과 공식 포토존이 생긴다는 내용....

앞으로 모든 쇼 방문자 중 셀러브리티는 반드시 저 계단과 포토존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게 한다는데, 이건 좀 우려가 크다는 생각이다....

서울 패션 위크에 한번이라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저기가 얼마나 혼잡한 공간인지를 알텐데.... 왜 하필 저기에....

저것 때문에 프레스 패스도 2개로 나눈거였다니....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간담회가 끝나고 다시 밖으로 나오니, DDP는 또 왜 이렇게 평온해 보이는걸까.

서울 패션 위크가 시작되면 여기도 다시 전쟁통이 되겄지?

일단 오늘은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하마터면 드러누울뻔 ㅎㅎㅎ



하지만 사무실로 돌아가야 하는 몸 ㅠㅠ

가을을 맞아 문수권(MunsooKwon) 니트 가디건으로 기분을 좀 냈는데, 살짝 더울뻔 한 것이 함정 ㅋㅋㅋ



서울 패션 위크때 다시 오는 걸로 ㅇㅇ



그래도 동대문에 모처럼만에 왔으니 점심 한끼 정도는 여기서 먹고 가야겠다- 싶어 내가 즐겨 찾는 곳으로 가려는데,

졸라짜떡, 마약.... 이 동네는 가게 상호가 왜 이리들 자극적인가.

마약이라니....



내가 즐겨 찾는 곳은 여기, 동화반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이라고 써놨는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유명한 곳이라 동대문 오면 꼭 들름 ㅎㅎ



혼자 유유히 간짜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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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한솥 따위로 야근을 맞이했으니 이번엔 좀 거하게, 아비꼬느님으로 야근 맞이.

나는 하이라이스에 날계란 투척한 걸 참 좋아함. 그 헤비하면서도 리치한 풍미가 +_+

바램이라면, 야근 직전에 먹는 것 보단 데이트 같은 거 하면서 먹으면 더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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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퇴근을 밤 11:50분에 한 관계로, 열 받아서 집에 바로 안들어감 1.



금요일날 퇴근을 밤 11:50분에 한 관계로, 열 받아서 집에 바로 안들어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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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어기적어기적 일어나 폐인같은 몰골로 집 앞에 기어나와 티타임을 좀 갖다가,



한남동 테일러블에 들렀다.



갑작스럽지만 턱시도를 맞추게 되어.

호호호-



하이네켄 x 007 스펙터 컨셉으로 분한 테일러블.



하이네켄과 007 시리즈는 오랜시간 파트너쉽을 유지해 왔다지 ㅎ (무려 17년!)

유일하게 제임스 본드를 광고 모델로 쓸 수 있는 브랜드라고 +_+



띵 디리딩 띵 딩딩딩 띵 디리딩 띵 딩딩딩-♬

"보온-ㄷ. 제임스 보온-ㄷ".



수트를 맞추는 것도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일반 수트도 아니고 턱시도를 맞추게 되다니 ㅎㅎㅎ



근데 체촌하면서 내가 살이 엄청 쪘다는 걸 대놓고 체감하게 된 바람에....

아 이제 정말 다이어트 시작....

진짜로....



에센셜 촬영 의뢰를 받아 나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하다가 직업이랑 관계된 노트북이랑 카메라 그리고 옷가지들을 챙겨 나왔다.

'스파이 도구'라는 단어를 미리 들었더라면 이렇게 안챙기고 다른거 재밌는걸로 챙겼을텐데... 망했음...



수빈이는 야전 도구를 들고 나와서 테일러블 안에 있던 우리를 포복절도하게 만듬 ㅋㅋㅋㅋ

삽을 왜 들고 왔엌ㅋㅋㅋㅋ



테일러블은 계속해서 분주한 모습.



토요일 오후는 최동원의 결혼식 참석으로 마무리!

원래 다른 곳에 더 가야하는 스케쥴이었지만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버로우 ㅠㅠ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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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民동 2015.10.05 12:20 신고  댓글쓰기

    항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 윙봉영 2015.10.05 13:26  댓글쓰기

    오오 턱시도